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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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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2022 기획공연 ‘렛츠 재즈’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오는 23일(토) 오후 4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2년 첫 번째 기획공연'렛츠 재즈'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2 방방곡곡문화공감 -'PAPA페스티벌 (Paju Artists are in Paju Art center)'의 일환으로, 파주도시관광공사와 지역 예술단체가 협업하여 파주시민들에게 재즈라는 분야를 선보이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DMZ가'비무장지대(Demilitarized Zone)'에서 '꿈의 음악지대(Dream Music Zone)'로 변하기를 염원하며 평화와 희망을 연주하는 'DMZ 재즈오케스트라'는 이날 공연을 통해 파주 시민들에게 봄바람 같은 재즈의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DMZ 재즈오케스트라'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파주시가 공동주최한"2020 문화의 달"에 초청되어 "재즈, 평화를 부르다"공연으로 큰 갈채를 받기도 했었던 실력파 재즈 뮤지션들로, 평화의 메시지를 가득담은 재즈의 선율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공사의 무대예술 전문인력이 기획부터 무대·음향·조명 디자인 등 공연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공연의 전문성을 높였다 점에서 수준 높은 공연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공사는 이번 공연에서는 종이티켓을 모바일 티켓으로 전환하여 현장에서 관람권을 받는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탄소중립'에도 힘쓰는 모습이다. 공사 정학조 사장은"코로나로부터 일상으로의 회복을 진행하는 요즘,'렛츠 재즈'를 통해 시민분들에게 봄볕같은 재즈의 선율을 선보일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시민분들이 더 다양하고 즐거운 공연을 즐길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며 공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022-04-20 16:34: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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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이용시 지역화폐로 돌려받는다

고양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관장 조현영)이 작년에 이어 경기도·경기문화재단과 함께 '2022 경기도 문화의 날, 지역화폐 드림'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내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이용하는 관람객에게 이용료의 일정액을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경기도 문화의 날' 주간과 어린이날 및 추석명절이 포함된 주간, 주말과 이어지는 법정공휴일, 대체공휴일에 고양어린이박물관을 이용한 시민은 이용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이용료 결제액이 1만원 이상은 5천원▲3만원 이상은 1만원 ▲5만원 이상은 1만 5천원이다. 환급금은 고양시 지역화폐인 고양페이로 받으며 해당 지역화폐가 없는 경우 현장에서 신규로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환급받은 지역화폐는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한다. 관람료뿐만 아니라 유료 교육 참여 비용도 환급 받을 수 있다.'경기도 문화의 날' 주간에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므로 시민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고양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지역주민이 문화의 날을 누리고 지역화폐 사용 활성화도 도모하려 한다"고 전했다.

2022-04-20 10:34: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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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스포츠브랜드(SC Goyang), ‘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4월 19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고양시 스포츠브랜드(SC Goyang)가 스포츠산업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표브랜드는 소비자가 최초 상기도, 브랜드 선호도 등의 항목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에 응하고, 위원회에서 그 결과를 분석해 M.B.I.(Master Brand Index) 산출치가 가장 높은 브랜드를 부문별로 선정하는 방식이다. 스포츠산업도시 부문의 후보는 수원시, 평창군, 태백시 등 총 8개 지자체로 MBI 산출 결과 SC Goyang이 60.4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 SC Goyang은'스포츠를 즐기는 고양시, 고양시민'을 의미하는 지자체 최초의 엘리트?생활체육 통합 스포츠브랜드이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엠블럼은 고양시 지도모양을 본뜬 방패문양을 완만한 각도로 변형하여 부드러움을 강조했고, 파랑색을 활용한 강인한 이미지도 함께 표현했다. 시 관계자는 "SC Goyang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선정되어 기쁘다. 각종 스포츠대회 및 유관기관에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SC Goyang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스포츠를 통한 고양시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20 10:19: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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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3개 학교시설 시민과 공유

고양시가 지난 18일 향동고등학교 도서관을 시민과 공유하는 '2022년 고양형 학교시설 공유제'의 14번째 공유제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공공도서관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향동지역 주민들이 향동고등학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이재준 고양시장, 서동연 고양교육장, 최광보 향동고등학교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기간은 2022년 4월 19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5년간이다. 시는 올해부터 고양형 학교시설 공유제를 운영하고 있다. 고양형 학교시설 공유제는 관내 학교시설 중 체육관, 주차장, 도서관을 시민과 공유하는 제도다. 현재 백양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8개 학교가 체육관을 시민생활체육시설로 공유하고 있다. 8개 학교는 오는 5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체육지도사가 배드민턴·농구·배구 등의 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단독주택 밀집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원당초등학교 등의 4개 학교의 주차장을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8시까지 시민과 공유하는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학교개방에 대한 시민 요구가 많았지만 학생안전과 관리인력 등의 문제로 추진이 어려웠다"며 "이에 시에서 관리인력을 파견함에 따라 학교 참여가 늘어났다.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2-04-19 15:55: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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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2년 공공체육시설 사업 추진

고양시가 공공체육시설 조성 및 유지보수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2022년 본예산 편성된 244억 이외 1회 추경에 40억을 추가 반영해 총 284억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추경 예산에는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공공체육시설 증축 및 개보수 등의 사업이 포함된다. ◆체육 인프라 부족 지역에 공공체육 시설 조성 시는 관산근린공원에 19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다목적구장을 조성하고 기존 고양동 축구장 일원 약4만㎡의 국·공유지를 활용한 종합스포츠 타운을 건립한다. 현재 시는 도시계획용역 추진을 위해 8천만원을 추경예산에 반영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상대적으로 생활체육시설 소외 지역이었던 관산동, 고양동, 벽제동 일원 주민에게 다양한 체육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탄현근린공원에 6억원을 투입해 다목적구장을 조성하고 약 16억을 들여 노후된 대화 고양스포츠타운을 개보수하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고가하부 유휴지에 체육시설 조성 시는 토지매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6억원의 예산을 들여 고가하부 유휴지에 체육시설을 조성하는'대장천 체육시설 조성 공사'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방치된 도로 교량 하부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2년 12월까지 1단계 사업을 완료해 대장천 교량 하부에 족구장 등의 운동 시설을 조성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추가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특례시의 위상에 맞는 주민 맞춤형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24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백석국민체육센터, 탄현체육센터 또한 건립이 진행되고 있으며 두 센터는 2024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2022-04-19 15:55: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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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시민의 활약 속 보이스피싱 검거

고양경찰서서장은 2022년 4월 18일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은행원과 보이스피싱범을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시민에 대해 각각 표창장과 보상금을 전달했다.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평소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과 경찰관서 간 핫라인을 구성하여 운영 중, 2022년 4월 6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 국민은행 은행원인 A씨는 현금 5천만원을 출금하려는 B씨에게 출금 목적과 보이스피싱에 속은 것은 아닌지를 물었다. 그러나 B씨는 중장비 기계를 사려고 하는 것일 뿐 그런 것이 아니라며 출금을 요청했고, A씨는 거듭 보이스피싱 사례를 안내하며 위험성을 알려 주었다. 마침내 B씨는 "검찰청이라고 하면서 성매매특별법에 위반된 자금이 흘러 들어간 정황이 있어 특별감사팀의 감사를 받아야 하니 현금을 인출해 오라"는 지시를 받고 현금을 출금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은행원 A씨는 출금 절차를 멈추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여 큰 피해를 예방했다. 한편, 시민 C씨는 2022년 4월 14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 국민은행 365자동화점포 내 ATM기 위에 현금 다발을 쌓아 놓고 30여분간 입금을 하는 D씨를 보고 보이스피싱범임을 직감하여 경찰에 신고했다. 신속히 출동한 경찰은 보이스피싱 수거책 D씨를 현장에서 검거하고, 범인의 계좌를 지급정지시켜 피해를 예방했다. 피해자는 같은 날 2천만원을 대면편취 당한 F씨로 밝혀졌으며, 시민 C씨의 신고가 아니었으면 큰 피해를 볼 뻔 했다. 고양경찰서서장은 "우리 시민들의 신고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의 삶에 크나큰 피해를 입히는 보이스피싱의 예방과 검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시민들께서도 의심스런 전화가 오면 끊고 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22-04-19 10:49: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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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역주민·장애인 복지 위한 공간 건축추진

고양시가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과 장애인 복지를 함께 하는 공동체 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해 설계용역 착공을 시작했다.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이하 센터)는 총사업비 463억원을 투입해 행신동 1099-1번지에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9,387.56㎡ 규모로 지어진다. 시는 센터를 올해 7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용자의 사용성과 북측 공동주택(12F) 조망권을 고려해 센터 저층부(1~2층)에 장애인시설이, 상층부(3~7층)에 평생학습관이 입주한다. 평생학습관은 고양시민의 평생학습 수요에 걸맞은 정책 및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분산되어 있는 평생학습 지원 기관을 통합해 고양시 평생학습 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에는 오픈북카페, 동아리실, 시민참여기획단실, 강의실, 다목적홀, 어린이놀이방, 사무실 등이 조성된다.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유하는 문화·예술·체육의 생활 밀착형 복지 공간으로 조성된다. 수영장, 체육시설, 장애아 전담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센터 건립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보건복지부 주관'2021년 생활SOC복합화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3억원을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 정책의 패러다임이 분리보호에서 사회통합으로 변하고 있다. 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건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19 10:35: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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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코로나19 제3차 긴급생활안정 지원금 신청

파주시는 오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3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제3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소상공인은 100만원, 그 외 대상은 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특수고용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 ▲프리랜서 ▲노선버스·전세버스 운수종사자 ▲개인택시·법인택시 운수 종사자 ▲종교시설 대표자로 총 3만3,000여명이다. 신청방법은 소상공인·특고·프리랜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종교시설 대표자는 시청 문화예술과로, 버스 및 택시 운수종사자는 본인 회사 또는 조합에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소상공인·특고·프리랜서·종교시설대표자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 지급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순차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며, 지원기준 등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오는 20일에 시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긴급생활안전지원금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제3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을 통해 소상공인 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8 10:54: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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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도시' 노리는 고양시

1992년 2월, 인구 25만의 고양군이 '고양시'로 승격했다. 이후 1기 신도시부터 뉴타운 사업과 뉴딜사업, 3기 신도시까지 꾸준한 도시개발을 거쳐 고양시는 지금의 인구 109만 도시로 성장해왔다. 특히 올해는 시승격 30주년이자 특례시 출범 원년으로, 고양특례시의 발전방향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고양시는 장기적인 균형발전 방안을 기반으로 도시개발을 추진,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 대규모 개발사업 균형 있게…생활권별 지역특성 살려 개발 고양시에는 최근 균형발전을 위한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창릉3기 신도시, 일산테크노밸리 개발 사업을 통해 도시 전체의 자족기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창릉3기 신도시는 자족시설과 주택이 어우러진 직주근접형 자족도시이자 수도권 서북권의 대표 일자리 거점도시로 조성할 계획으로,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제조 분야 등 4차 산업의 전초기지로 조성될 일산테크노밸리와의 차별성과 특화방안 등 상생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고양시의 미래비전을 담은 「2035 고양도시기본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아, 이를 기반으로 도시 전체의 균형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2035 고양도시기본계획」은 고양시를 2도심, 2부도심, 8지역중심으로 도시공간구조를 나눠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기존 도심의 성장을 고려하면서도 국제·남북 교류기능과 자족기능을 모두 담은 통합형 공간구조를 구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활권은 일산동·서부, 덕양남·북부 4개로 구분해 각 지역 특성을 살린 발전방향을 마련했다. 일산동부는 방송·영상·문화·예술 지식기반산업의 집적지로서, 방송영상밸리, 고양관광문화단지, K-컬쳐밸리, CJ아레나 등을 조성해 신한류문화 기능을 강화한다. 일산서부는 킨텍스를 기반으로 MICE산업 복합단지를 추진, 국제업무 기능을 강화하고 광역교통망을 확충해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덕양남부는 대곡역세권을 중심으로 도로·철도를 연계한 광역교통망을 확충, 경기 서부북부 지역의 교통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덕양북부는 북한산·공릉천 등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창릉신도시 조성을 통해 주거와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주거자족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기반으로 도시 발전을 추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변도시와의 연계도 강화, 수도권 서북부 중심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난개발 방지 성장관리방안…기반시설 확보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고양시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함께 도시 곳곳의 소규모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2017년 10월부터 성장관리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덕양구 관산동 등 15개동 일원(총면적 20.3㎢)을 성장관리구역으로 설정, 비시가화 지역의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해나가고 있다. 성장관리방안은 대상지역의 실정에 맞게 주거·복합·사업 3가지 존으로 구분해 건축물의 권장, 허용, 불허용도를 지정하고 있다. 특히 「개발행위허가운영지침」에서는 도로의 폭을 면적별로 나눠 5천㎡ 미만은 4m, 5천㎡~3만㎡ 미만은 6m 이상 등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고양시 성장관리방안에서는 '기본 6m 이상' 조성하도록 규정해 차량교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완충공간에 대해서도 「개발행위허가운영지침」에서는 규정에 재량권을 둔 반면, 고양시 성장관리방안에서는 완충공간 확보를 의무사항으로 규정해 장래 도시성장·확산에 대비한 기반시설을 확보하도록 했다. 보행안전성을 확보하고 가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건축물 특성에 따라 보도 또는 녹지형의 완충공간도 조성하도록 했다. 연립주택 및 다세대주택과 같은 공동주택 개발 시에는 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주민공동시설을 함께 조성하도록 기준을 마련,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비시가화지역의 소규모 개발 난립으로 발생하는 기반시설 부족 등 각종 도시문제를 성장관리방안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해소, 장기적으로는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18 10:54: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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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고양문화재단, 새라새 ON 시리즈 첫 작품 <아몬드> 공연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소극장 기획 시리즈를 표방하는 '2022 새라새 ON 시리즈'의 시작으로 5월 6일(금)부터 28일(토)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연극 <아몬드>를 다시 선보인다. 태어나면서부터 선천적으로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소년 선윤재가 뜻밖의 사고로 소중한 가족을 잃게 되고, 세상에 발을 내딛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월드스타 BTS 추천도서, 청소년 필독도서로 유명한 소설 <아몬드>는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손원평 작가의 베스트셀러로 2017년 출간 이후 누적 90만부 판매, 미국 아마존 'Best Book of May 2020' 선정, 아시아권 최초 '2020 일본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수상 등의 화려한 이력과 함께 전 세계 20개국에 번역되었다. 청소년 문학이라는 명확한 테두리를 가지고 있지만, "어쩌면 어른들이 더 공감할 청소년 성장기"(공연칼럼니스트 김일송)인 까닭은 청소년은 물론, 그 시간을 통과해 온 성인들까지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분노, 증오, 공포, 좌절의 감정을 관장하는 아몬드 모양의 편도체 '아미그달라(amygdala)'가 뇌에 존재한다. <아몬드>는 태어나면서부터 편도체가 작아서 감정을 인지하지 못하는 주인공 소년 윤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타인의 감정을 파악하기 어려운 '감정알못' 윤재는 어려서부터 어머니와 할머니의 도움으로 타인과의 소통방법을 배운다. 윤재는 인간의 일곱 가지 감정인 '희노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欲)'을 학습하고 타인과 소통하지만, 곤이는 일반적인 경우와는 달리 파악이 되질 않는다. 곤이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세상을 경험하고자 하는 윤재와 곤이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설을 새로운 장르로 재현하는 경우 성공여부는 매체 고유성을 살려 매력적으로 재구성하는가에 달려 있을 것이다. 연극 <아몬드>는 소설의 지문을 인물로 성격화 하는 시도, 윤재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해 나가는 장면의 시청각적인 시도를 강화하는 것이 소설문법과의 가장 큰 변별점이다. 특히 모든 배우들이 작가가 된 윤재 역을 번갈아 연기하여 관객에게 입체적으로 윤재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어 관객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줄 예정이다. 지난해 화제를 모은 1인극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를 비롯하여 <아들>, <크리스천스>, <요정의 왕> 등의 작품을 통해 진지한 시선과 연극적 감각을 확장시켜 온 민새롬 연출가와 소설과는 다른 구조와 각색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준 오세혁 작가가 참여한다. 초연 <아몬드>(2019년 서울시극단 '창작플랫폼 – 연출가편' 사업으로 개발됨) 공연부터 참여해온 김수지, 오현서 배우와 함께 새로운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였다. 윤재 역 박성환, 박승현, 곤이 역 김욱헌, 김해솔, 윤재 엄마와 도라 역에 이나영과 이나울이 각각 캐스팅되었다. 윤 교수 역에는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스페셜 딜리버리> 등의 작품에서 개성적인 모습을 보여준 이상은 배우가 합류하여 극의 중심을 잡아준다. 민새롬 연출, 오세혁 작가는 본 작품이 '타인에게 이르는 거대한 인식 여정'을 그리고 있다고 소개한다. 우리가 '타인'이라는 존재를 경험할 때 만나게 되는 경이로움과 감정들을 작품 안에 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적 질병의 확산으로 대면을 통한 접촉이 줄어드는 시기에 오히려 본 작품이 많은 관객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선사하고 싶다고 한다. 본 공연의 제작협력 주체도 기대를 모은다. 대학로 유일의 스탭-프로덕션으로 초연 제작단체인 극단 청년단의 디자이너 그룹이 함께 한다. 또한 사전제작과정의 공간/기술지원과 지역 교육기관과의 홍보연계 등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협력 또한 본 공연을 기대하게 하는 요소이다. <아몬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문예회관 기획, 제작 프로그램 공모 선정작으로, 한달여의 장기공연(18회차)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공연료는 전석 3만5천원으로 소극장 패키지 할인, 고양페이 할인, 청소년 할인, 예술인 할인 등 관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18 10:51:3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