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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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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코로나 시대, 힘내라 청춘! '청춘취업 토크콘서트' 27일 온라인 생방송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는 '2020 청춘취업 토크콘서트'가 오는 27일 저녁 온라인으로 생방송된다. 이번 2020 청춘취업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충격으로 취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마련한 온라인 비대면 행사다. '골프여제 신화'의 박세리 올림픽 대표팀 감독, '감성 노랫말'의 작사가 김이나 등 유명 인사들과 일자리재단 대표가 멘토로 나서 '잠들었던 청춘이여, 깨어나라!'를 주제로 청년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멘토들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단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위로와 격려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토크쇼 중간 중간마다 요즘 청년들의 행동과 사고방식에 대한 퀴즈와 설문 코너를 마련하고, 시청자들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플랫폼을 택해 청년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주력했다. 토크콘서트는 27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생중계될 예정이며,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 채널 또는 양방향 방송 플랫폼 '땡기지 앱'을 통해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경기도일자리재단 유튜브에서는 박세리 감독의 '나는 지금도 꿈을 꾼다', 김이나 작사가의 '로맨틱한 염세주의', 정진우 박사의 '나는 미쳤다' 등 20분 내외 분량으로 사전 제작된 멘토들의 특별 강연도 언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촉발된 경기침체와 일자리 위기로 많은 청년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만큼,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해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당당히 세상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 청춘취업 토크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www.gjf.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20-11-26 09:32: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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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예산안 2조 6,975억 원 편성…금년 대비 0.2% 증가

고양시, 2021년 예산안 2조 6,975억 원 편성…금년 대비 0.2% 증가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21년 예산(안)을 확정하고 고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총 2조 6,975억 원으로 올해 대비 0.2% 소폭 증가했다. 고양시는 코로나19로 경제성장 둔화와 교부세 감소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 경상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사업구조조정과 신규투자 억제를 통해 재원을 마련해 주민 숙원사업은 최대한 반영하고자 했다. 2021년 주민참여예산은 106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 이재준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코로나19로 드러난 도시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복기하며 새로운 정상사회로의 전환을 준비할 시점"이라며 "그동안 소외됐던 도시의 구성원 중심으로 '권리를 더하고, 불편을 덜어주고, 투자하여 배가 되고, 성장의 이익을 나누는' 2021년 예산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 더하는 예산, 노후도시·교통시설 정비 내년 하반기 주거복지센터를 개소해 높은 임대료나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 집수리 등을 지원한다. 활용도 낮은 부지나 노후시설을 매입해 주거와 일자리, 문화시설 등을 갖춘 복합주거단지로 재탄생시키는 '순환형 임대주택'도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5개년 계획으로 노후 상수관로를 교체하고, 안전한 하수처리를 위해 5개 수질복원센터의 노후시설도 개선하며, 노후된 공동주택 승강기도 지속 교체할 계획이다. 화전, 삼송, 원당, 능곡, 일산의 5개 도시재생사업은 지속 추진하는 한편, 성사혁신지구의 착공을 준비한다. 화전지역은 드론센터와 스마트시티, 벌말 특화거리 등을 마무리하고, 일산역의 복합커뮤니티센터 개발과 더불어, 복합문화예술창작소 조성(일산농협 창고 리모델링)과 일산초 인근 도시기반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도시 내·외부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서해선의 일산역 연장 운행을 추진하고, GTX 개통 시기에 맞춰 킨텍스역 환승센터가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또한, 220대 규모의 일산동구청 거점주차장과 정발산동·장항동 한류월드 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한편, 삼송·능곡 주차장 부지를 매입해 주차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취업난을 겪는 청년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학교를 운영하고, 4차 산업 직종을 준비하는 '청년 디지털뉴딜 교육공간'을 마련한다. □ 덜어주는 예산,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 환자와 호흡기 환자를 구분해 진료하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을 보건소, 의료기관 등 총 7곳에 설치한다. 시 청사에는 출입통제시스템을 갖추고, 민원콜센터를 이원화해 집단감염으로 인한 행정공백을 방지할 예정이다.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덜어주고자 100억 원 규모 특례보증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낡은 사업장에는 시설 개선을, 경영난으로 폐업하는 소상공인에게는 업종 전환을 지원한다. 고양페이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도입하고, 활성화 방안도 연구할 계획이다.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야외 생활체육교실과 종목별 고양시민 리그, 동별 체육대회를 운영하고, 중독관리통합센터 운영 및 정신질환자 치료를 지원한다. 남북 간 보건협력의 일환으로 일산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평화의료클러스터 구축을 준비할 계획이다. □ 배가 되는 예산, 환경과 관광산업 집중투자 내년도 시는 환경과 관광산업에 집중 투자한다. 공공과 민간에 소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확대한다. 마을버스를 전기저상버스로 교체하고, 저공해차 보급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를 위해 자전거 번호판 부착을 지원하고, 자전거도로 5곳을 조성한다. 또한, 공유자전거를 도입해 친환경교통수단의 시민 이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도심숲을 조성하고 옥상녹화, 그린커튼 보급을 확대한다. 장항습지 보전과 람사르등록을 위한 물골복원, 외래식물 제거, 초소 리모델링 등을 추진한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민간 카페와 협약을 통한 다회용 컵 제공, 페트병과 캔 투입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무인회수기, 폐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 등 재생문화 일상화를 위한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최근 정발산역 인근에 개소한 관광정보센터와 리모델링 중인 아람누리 미술관을 기점으로 일산문화광장부터 호수공원까지 녹색 보행공간으로 조성한다. 호수공원과 킨텍스 제3전시장, CJ라이브시티, 일산테크노밸리와 한강하구 생태역사관광벨트를 녹지축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2022년 착공 목표로 킨텍스 제3전시장의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건립비를 분담할 계획이다. 고양 시티투어를 공연, 식당, 숙박이 연계된 '힐링버스'로 개선하고, 고양시의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웹 기반 전자관광지도를 구현한다. 대한민국 유일한 올림픽 경기단체인 세계태권도연맹본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세계태권도품새대회를 준비하는 한편, 태권도산업박람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민간시장에 의존해 왔던 대학교육을 공공의 영역으로 끌어안고 코로나19로 인한 가계 타격을 돕고자 1인당 약 150만 원의 대학등록금을 지원한다. 원흥초교 평생학습센터를 개소해 문해교육 중심으로 운영하고, 리모델링한 백마 화사랑에 50~60대 중년을 위한 시민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 1인당 평균 2,200원의 도서가 지원될 수 있도록 장서를 확충하고, 비대면 대출서비스도 강화한다. 변화된 학교환경에 맞춰 온라인 기반의 청소년 다함께교실, 통합예술교육, 맞춤형 비대면학습으로 교육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고, 행신동 유휴공간 파출소 부지를 리모델링한 청소년 자유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 나누는 예산, 시민 아이디어 나누는 공공 공간 확대 시정주민참여위원회와 주민참여단을 주민참여위원회로 일원화하고, 주민자치는 지난 3년 활동을 평가해 그룹별로 차등 지원해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주민참여가 이뤄지도록 전환한다. 고봉동커뮤니티센터와 일산도서관은 2021년, 고양도서관은 2022년, 원흥복합문화센터는 2023년, 장애인종합복지센터와 평생학습관은 2024년 개소를 목표로 준비한다. 또한 일산동구보건소 청사도 2023년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한다. 장기미집행공원 3곳의 토지를 매입해 관산근린공원 등을 조성하고, 어린이공원과 주엽역광장 정비로 시민의 쉼 공간을 늘리고, 반려동물 공원 조성으로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도 확대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육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세 번째 다함께돌봄센터를 신설하고, 초등돌봄교실 확대와 산후조리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제출한 예산안은 오는 12월 중에 고양시의회 심의, 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2020-11-25 16:06: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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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오는 26일부터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 확대 운영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26일부터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표준으로 전파된 고양시 안심콜은 내년 5월말까지, 수기 명부 사용을 원칙적으로 배제하는 '전자출입명부 관리'로 대체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시는 공공시설 80개소, 대규모점포 및 중형슈퍼 85개소 등 모두 182개소에서 안심콜을 운영 중으로, 이번에 음식점·노래연습장 등 일반민간업소까지 확대하게 된 것이다. 확대운영 대상은 음식점·뷔페·목욕탕, 노래연습장‧PC방,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 등 13,600여 개소다. 시는 KT를 통해 불특정 다수인이 방문하는 이들 영업장소에 080 번호를 부여해 출입자를 관리하고, 방문자 발신번호는 KT가 4주간 보관·관리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재난관리기금 3억3천6백여만 원을 활용해 이용료를 부담하며 영업주의 부담을 없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자출입명부 강화방침은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경제가 더 위축된 상황에서도 영업주가 안전하게 영업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출입자 방문 관리를 위해 사용했던 QR코드 입력방식은 IT 기기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불편함이 컸고, 수기명부는 허위정보 기록·개인정보 유출·수기명부 불법거래 사례 적발 등의 문제점이 나타남에 따라 이를 해결할 방안으로 시는 지난 9월 수신자 무대응 발신전화 '안심콜'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방문자가 시에서 부여한 전화번호(031-8075-0000)로 발신하면 출입자 관리가 자동 이뤄지는 안심콜은, 그 편리함과 개인정보누출 위험이 없어 타지방자치단체의 도입을 이끌어내며 K-방역의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시는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과정 중 '개인정보수집 동의여부를 알 수 없다'는 문제점 해결을 위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문의, '문제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라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의견과 함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대책으로 지난 9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소개됐었다. 시스템의 확산과 적용을 위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최영진 부위원장이 9월 29일 고양시에 방문해 '안심콜 출입 관리' 방식을 직접 확인하고, 안심카 선별진료소에 이어 두 번째 국가표준 사례로 지정되며 전국에 확대시행 됐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은 감염자의 확진판정 즉시 접촉 대상자를 격리하고 검사하는 것"이라며, "개인정보 누출의 염려 없는 안심콜을 소형점포까지 업주 부담 없이 사용토록 확대 보급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의 고리를 철저히 끊고, 동시에 지역경제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5 13:22: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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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업무 시작

파주시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업무 시작 파주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오는 27일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업무를 시작한다. 파주시보건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와 세계로요양병원에 이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향후 겪게 될 임종단계를 가정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등 의학적 시술을 통한 연명의료에 대한 자신의 의향을 미리 밝혀두는 문서를 말한다. 파주시보건소 2층 치매상담실에서 상담 및 등록을 진행하며 방문 전,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해 파주시보건소 치매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사전연명의료에 대한 전문상담사의 충분한 설명을 받은 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이 가능하며 작성한 의향서는 본인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임미숙 파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모든 환자는 자신이 앓고 있는 병의 상태와 치료에 대해 분명히 알고 치료를 결정할 권리가 있다"라며 "파주시보건소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시민이 연명의료에 대해 이해하고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파주시보건소 치매상담실(☎ 031-940-3742,3743)로 문의하면 된다.

2020-11-25 13:21: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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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경기환경대상 경기도지사상 수상

정하영 김포시장이 제25회 경기환경대상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인천일보사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경기환경대상은 맑고 푸른 경기도를 건설하기 위해 기업과 도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정착시키고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각계각층의 공로자를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정 시장은 24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디지털엠파이어Ⅱ 세미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군포시의 초막골생태공원과 함께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와 ㈜디에스클린은 인천일보상을, 평택시청과 광교1동 주민자치회는 특별상을 받았다. 정하영 시장은 저공해 차량의 지속적 보급으로 김포시가 경기도 내 친환경자동차 보급률 1위를 달성하도록 하고 환경보전기금을 설치해 중소기업의 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하는 등 환경 최우선 정책을 펴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연구용역 추진, 자원화센터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최우수' 사업장 선정, 대기오염배출시설 영세사업장 지원 확대 등 대기질 관리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경개선 테스크포스팀 설치·운영, 환경국 신설 등 환경민원에 적극 대처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에 성공한 점도 반영됐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수상소감에서 "코로나19가 환경과 에너지 4차 산업 시대의 전환을 더욱 앞당기고 있다"며 "김포시가 대한민국의 환경의식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고 수도권 제일의 쾌적한 도시,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혁신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5 13:18: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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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고양 덕은지구 '호반써밋 DMC 힐즈' 분양

호반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 A3블록 '호반써밋 DMC 힐즈'의 분양에 나섰다. 호반써밋 DMC 힐즈는 지하 2층~지상 23층, 5개동 총 560가구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소비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만 구성됐다. 이주대책 대상자 1가구를 제외한 559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450가구(이주대책 대상자 1가구 포함), ▲84㎡B 110가구다. 이 단지는 ㈜동훈이 시행하고, 호반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분양일정은 오는 12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당해지역, 4일 1순위 기타지역, 7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고,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호반써밋 DMC 힐즈 평균 분양가는 3.3㎡당 1965만원이다. 1순위 당해지역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경기도 고양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세대주로, 2년 이상의 청약 통장 가입 기간과 예치 금액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고양시는 조정대상지역으로 가점제 비율은 75%, 추첨제 25%이고, 1주택자도 1순위 청약은 가능하다. 호반써밋 DMC 힐즈는 교통, 생활 인프라, 주거 쾌적성이 우수한 단지다. 강변북로와 제1,2자유로, 가양대교, 올림픽대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사 중인 월드컵대교(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월드컵대교)가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단지는 서울 상암과 가까워 월드컵경기장, 홈플러스, 메가박스 등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수색역 인근에 조성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근린공원(예정)과 학교용지, 유치원 용지가 있다. 또한, 월드컵공원, 한강다목적운동장, 노을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생활이 예상된다. 호반써밋 DMC 힐즈는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통풍과 조망권을 확보하고, 4~5베이(Bay)설계를 적용했다.(일부가구 제외) 주부의 가사 동선을 배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했으며, 드레스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타입별 상이) 커뮤니티시설에는 피트니스/GX룸,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독서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이 단지는 초고속정보통신(홈네트워크)건물 인증 최고 등급인 AAA(홈IoT) 등급을 취득했다. 난방, 가스, 조명 제어, 화재 감지 등 기존 홈네트워크 시스템 뿐 아니라, 홈IoT 시스템을 통해 개별 구매한 IoT 생활가전도 통합 제어할 수 있다.(단, IoT 가전 별도 구입, IoT 서비스 이용 시 별도 이용료 발생) 호반써밋 DMC 힐즈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DMC힐즈는 서울과 맞닿아 있어 고양시, 마포구, 강서구등의 소비자들이 기다려온 단지다"며 "교통, 생활 인프라, 차별화된 상품 등 장점이 많아서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DMC 힐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12월 예정이다.

2020-11-24 17:01: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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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6년 연속'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선정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20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고양시는 수원·성남·부천 등 인구 50만 이상의 10개 도시 중 2위에 올랐으며, 경기도 전체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 4위보다 상승한 순위로 매년 한 단계씩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고양시는 2억 원의 교부금까지 거머쥐게 됐다. 지난 6년 간 고양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교부금은 총 13억 원이 넘는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시의 역량을 한 눈에 보여주는 종합지표로, 국정·도정 시책과 관련된 100개의 지표를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행정력을 평가한다. 고양시는 환경과 안전을 시정 핵심정책으로 강조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도 △보건·의료 △맞춤형 사회보장 △생활안전 강화 △친환경 에너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기환경 조성 등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 북부가 수도권 정비법, 접경지역 등 3중 규제를 겪는 까닭에 남부 도시보다 세수와 예산, 인력 등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을 감안할 때, 고양시가 6년 연속 상위권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실제로 상위권에 오른 10개 시·군 중 북부 도시는 3곳에 불과하다. 특히 지난 1월 고양시에서 경기도 첫 확진자가 발생하며 모든 행정력이 코로나19에 집중된 위중한 상황에서도 고양시는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안심콜 출입자 관리시스템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전국 지자체에 전파하고, 시정의 핵심 정책들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온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 고양시는 이재철 제1부시장을 필두로 연 초부터 보고회를 통해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뒤쳐지는 분야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등 준비를 해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사상 초유의 팬데믹 상황에서도 6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고 종합순위 또한 매년 한 단계씩 상승해 온 것은 고양시 모든 공직자들이 '혁신'의 마인드와 '헌신'의 자세로 노력해 온 결과다. 이러한 성과들이 시민 삶에 직접적인 혜택으로 와 닿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13:22: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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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위생업소 집중점검 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4일 0시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관내 위생업소 15,676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실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시청과 구청 위생부서 중심으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시행 첫날인 24일에는 유흥·단란주점 182개소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서를 부착하고, 오는 25일부터는 전 업소에 대해 구역별로 점검을 실시한다. 24일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 기간은 다음달 7일 24시까지이지만, 고양시는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송년모임 등이 이어지는 연말까지 집중점검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출입자 명부 관리와 마스크 착용 등 기존 1.5단계 방역수칙 이외에 업종별로 강화된 방역조치가 추가된다. ▲유흥·단란주점은 집합금지 조치 ▲음식점은 21시 이후 배달·포장만 가능 ▲음료 판매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 ▲목욕장업은 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와 신고면적 8㎡당 1명으로 이용인원 제한 ▲이·미용업은 신고면적 8㎡당 1명으로 이용인원 제한 또는 좌석 두 칸 띄워 앉기 등이다. 이에 앞서 고양시는 강화된 방역조치에 대한 신속한 전파와 안내를 위해 위생부서, 위생관련 협회를 중심으로 긴급 비상 체계를 구성해 영업주들에게 안내 문자를 전송 완료했다. 그리고 강화된 방역수칙 홍보물 배부 등 현장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이동 인구가 많고 음식점이 모여 있는 상업 지역 30곳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안내 현수막을 부착해 시민들에게 변경된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만큼 하루 하루가 엄중한 상황"이라며, "시민들께서는 나 하나뿐만이 아니라, 내 가족, 이웃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1-24 13:21: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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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문화예술진흥 5개년 종합발전계획 수립 착수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19일 김포아트홀 세미나실에서 김포시, 김포문화재단,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문화예술진흥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포시 문화예술진흥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은 2015년 12월에 수립한 김포시 문화예술진흥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이 2020년 종료됨에 따라 이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김포시가 지향해야 할 문화예술분야의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고 총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이다. 시는 지난 5년간은 부족한 김포시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초와 토대 마련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김포시만의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의 문화적 접근과 문화적 삶이 가능한 '문화 안전망'을 구축하며 문화공동체와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토대로 '문화 관계망 확장'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김포시 문화예술진흥 종합발전계획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패널조사와 문화예술인(단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지역 문화정책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내년 1월말 최종 수립 완료될 계획이다. 조성춘 경제국장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욕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사회적 가치가 변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5년간의 문화예술 분야의 성장 계획이 충실하게 수립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4 13:21: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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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영화평론가학교 진행

올해로 3회를 맞이한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가 지난 22일 오후 7시 30분부터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영화평론가학교를 진행했다. 영화제는 영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7월부터 꾸준히 청소년, 시민들과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중 영화평론가학교는 영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평론가를 모셔서 강연을 듣고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김효정 영화평론가가 맡아서 '한국 영화가 여성을 재현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효정 평론가는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과 영화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한양대학교와 수원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제 56회 대종상영화제(2020)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 평론가는 1950년대부터 2020년까지 한국 영화에서 여성이 주로 어떤 직업으로 등장했는지 살폈다. 김 평론가에 따르면 1950년대 말~60년대 초에는 한국전쟁 이후 시대적 상황을 반영한 양공주, 식모, 여공 캐릭터가 주로 등장했다. 1970년대에는 술집에서 일하는 호스티스가 등장하는 영화들이 많이 만들어졌다. 이 흐름은 80년대까지 이어지다가 90년대에 들어서 바뀌기 시작했다. 김 평론가는 "이전에는 영화가 감독의 머리에서 탄생했다면 90년대에는 기획자가 작가와 감독을 고용해서 영화를 만드는 기획영화의 시대가 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획영화는 상품처럼 그 당시 유행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당대의 트렌드를 고려하면서 자연스럽게 여성 캐릭터의 직업군이 다양해졌다"라고 전했다. 김 평론가는 2000년대부터 현재까지 <봄날은 간다>(2001) 라디오 PD, <오로라 공주>(2005) 외제차 딜러, <카트>(2014) 마트 비정규직 직원, <정직한 후보>(2020) 국회의원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여성 캐릭터가 더 현실적이고 다양한 모습으로 나오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날 진행된 영화평론가학교를 포함해서 영화제의 다양한 행사는 '김포마을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한편 올해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는 7월부터 야외상영회, 미디어교육포럼, 마스터클래스, 영화평론가학교, 영화읽기지도자과정, 청소년영화제작캠프, 시민영화제작캠프, 청소년 ALL-NIGHT 상영회, 영상클래스, 청소년영화로케이션지원 등 10종류의 프로그램을 총 35회 진행했다. 이날 영화평론가학교를 마지막으로 사전행사가 마무리됐으며 12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청소년들의 영화 축제가 시작된다. 이번 제 3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는 12월 5일(토)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일)까지 9일 동안 한국경쟁본선작, 해외경쟁본선작, 평화부문, 김포지역특별부문, 마을공동체부문, 국내 및 해외 초청작 총 200여 작품을 김포아트홀과 김포 관내 상영관 등에서 상영한다. 영화제와 관련된 소식들은 공식홈페이지 (www.gimpoyff.com),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0-11-24 13:20:06 안성기 기자
파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중점관리시설 방역 조치 강화

파주시는 오는 12월 7일까지 2주간 파주시 지역 내 모든 편의점을 대상으로 특정시간대 취식을 제한하는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유흥주점, 음식점 등의 영업이 제한돼, 다른 곳으로 인파가 몰리는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유흥·단란주점은 집합금지,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 음식점은 21시부터 익일 0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목욕장업은 음식 섭취가 금지되는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이행해야 한다. 파주시 내 모든 편의점에서는 ▲21시부터 익일 05시까지는 영업장 내·외 음식물 섭취 금지 ▲마스크 착용 ▲시설 소독 및 환기 ▲시설 내 이용자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 등 핵심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면서 운영해야 한다. 시는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어겨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 방역 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으며 위반 시 집합금지로 조치를 강화하고 시설의 관리자·운영자에는 300만 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수도권 일평균 확진자가 1주 만에 2배로 증가하는 등 급속한 확산이 진행돼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의 확산 기로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단인 만큼 업소 및 시민들이 성숙한 연대의식으로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1-24 10:26: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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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코로나 사피엔스' 공저자 김경일 교수 강연 진행

파주시 교하도서관, <코로나 사피엔스> 공저자 김경일 교수 강연 진행 파주시 교하도서관이 오는 28일 소극장에서 '코로나 사피엔스'의 공저자이자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김경일 교수를 초빙해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2020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수행 후 특강 운영기관으로 교하도서관이 선정돼 열리는 특별 강연이다. 이번 특강은 '포스트코로나, 변화인가 가속인가 : 게임으로 풀어보는 인간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포스트코로나로 나타나는 불안과 문제점을 직시하고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기 위한 행복의 척도를 재설정해보고 앞으로 더욱 요구될 '메타인지'를 알아볼 예정이다. AI의 발달과 기술이 현실을 압도하는 시대에 현대인이 가지게 될 메타인지와 게임을 통한 미래교육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대면 강연과 비대면 강연을 병행해 추진한 인문독서 아카데미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 덕분에 이번 특강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지난 인문독서아카데미 강연이 불안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철학과 생물학의 시각에서 사유해보는 기회였다면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 살아가는 시민에게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장참여는 선착순 50명까지며 현장참여가 어려운 파주시민은 온라인으로 참여가능하다. 신청은 교하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안내데스크 방문,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2020-11-24 10:26:0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