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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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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산불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엄중문책 추진

파주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입산자 실화, 불법소각 및 군사훈련 등으로 예년 대비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산불가해자에게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를 징수하고 특별사법경찰관을 통한 사법처리 등 현행 조치는 물론 산불진화에 소요된 인건비와 장비사용료, 훼손된 산림의 복구비 등을 발화 원인자인 산불가해자가 부담하도록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시는 각 읍·면·동 및 현수막 게시를 통해 홍보하고 지역 내 군부대에 상황 전파를 추진하고 있다.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문책을 예고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 및 부담감을 높여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담뱃불, 산림 내 취사 및 불 피우는 행위, 산림 연접지내 소각 및 군사훈련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건수가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책임감 있는 초동대처를 통해 산불확산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파주시는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내 경기도에서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자체로, 산불로 인한 산림자원의 소실 및 인명, 재산 피해를 방지하고자 산불예방 및 진화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1년에는 파주읍 산불대응센터를 신설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확대 편성해, 산불대응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2020-11-24 10:22: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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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비대면으로 일본 자매도시와 꾸준한 교류 추진

파주시는 코로나19로 상호방문이 어려워진 상황이지만 일본의 자매도시인 하다노시, 사세보시와 온라인을 통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20일 파주-하다노 우호협회 간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했으며 사세보시와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온라인을 통해 청소년 화상교류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번 파주-하다노 우호협회 화상회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상호방문이 어려워짐에 따라 향후 민간교류 활성화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 우호협회 김경선 회장과 김성희 부회장은 하다노시 우호협회 후쿠모리 회장과 온라인 플랫폼(ZOOM)을 통해 그간의 안부를 전하고 양 시의 코로나19상황 및 대처방안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했다. 파주시 우호협회는 2017년에 창립된 민간협회(회원 40명)로 일본 자매도시와의 민간교류를 시민이 주도해서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이 민간단체는 자체 예산을 통해 양 시 축제 때 민간사절단 파견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 예정했던 하다노시 방문을 코로나19로 추진하지는 못했으나 하다노시 우호협회 회원들과는 SNS를 통해 안부를 주고받는 등 꾸준히 소통해 왔다. 하다노시 또한 ㈜요코하마 한국총영사의 환영행사를 개최하는 등 한국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다노 우호협회는 하다노시와의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는 파주 학생의 일본 유학생활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하다노 시민 교류회에 초대하는 등 민간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김경선 파주시 우호협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양 시의 시민들의 왕래가 어려운 현실이 안타깝지만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평온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 내년에는 꼭 하다노시를 방문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온라인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하다노시는 도쿄에서 60km떨어진 가나가와현 중서부에 위치한 친환경 도시다. 하다노(秦野)라는 지명에는 '일본 고분시대에 한반도에서 건너간 진씨(秦氏)의 자손이 모여 살았다'는 설이 있어 한국에 매우 우호적인 도시다. 파주시는 하다노시와 2005년 10월에 자매도시를 맺고, 청소년, 스포츠, 문화, 행정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2020-11-23 13:58:59 안성기 기자
도, 자유무역협정으로 피해 입은 양돈농가 폐업지원에 477억7,100만 원 투입

경기도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양돈농가에 폐업지원금 477억7,100만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폐업지원금은 재배·사육 등을 계속할 수 없어 폐업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보상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월 돼지고기를 FTA 폐업지원금 지급대상 품목으로 고시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지난 7~9월 폐업지원금을 신청한 도내 양돈농가 중 각 시군의 서면 및 현장조사를 통해 선정된 94개 농가다. 이들 농가는 자유무엽혁정 체결 이후 돼지고기 수입량이 증가, 돼지고기 가격 하락 등의 피해를 입거나 지난해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으로 더 이상의 양돈업 영위가 어려운 곳들이다. 해당농가는 '출하 마릿수×마리당 3년 평균 순수익액×3년'을 기준으로 폐업보상을 받게 되며, 폐업보상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축사 내 분뇨제거, 퇴·액비장 청소·세척·소독 등 방역 조치 사항을 이행해야 수령가능하다. 폐업지원금 지급일 기준으로 폐업조치 되며, 축산법상 지원대상 품목 및 축사에 대한 등록·허가 사항이 말소된다. 다만 지원금을 받은 후 5년 이내에 폐업지원 대상 품목을 다시 사육하는 경우에는 지원금을 환수하게 된다. 도는 이달 중 농식품부에 자금 신청을 실시해 오는 12월부터 폐업지원금 지급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살처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내년 1월에는 전 대상자가 지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자유무역협정, 질병발생 등으로 축산업 영위가 어렵고 도시화에 따른 민원발생 등으로 한계에 도달한 농가를 지원하는데 목적을 뒀다"며 "앞으로 축산ICT융복합사업,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 축사현대화사업, 가축행복농장 등을 적극 지원해 축산농가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도민과 상생할 수 있는 축산기반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11-23 13:58: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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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중앙아시아 화상수출상담회' 운영으로 온라인 실크로드 개척

김포시, '중앙아시아 화상수출상담회' 운영으로 온라인 실크로드 개척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장기동 베니키아 레스트호텔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9개 사가 참가한 가운데 '2020년 김포시 중앙아시아 화상무역사절단'을 운영했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유망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개척단을 연 2회 파견해 왔으나, 올해 초부터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당초 계획했던 현지 파견방식의 수출 상담을 '화상수출 상담'으로 대체 운영했다. 우즈베키스탄(탸슈켄트)과 카자흐스탄(알마티) 중앙아시아 2개국을 상대로 운영된 이번 화상무역사절단의 상담 바이어 매칭, 해외마케팅, 통역, 국내 화상상담장 구축 등 전반은 김포상공회의소와 경기중소기업연합회에서 맡아 진행했고, 시는 이와 관련 총괄적으로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수출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참가기업을 지원했다. 화상수출상담회 운영결과 총 98건, 약 1,470만 달러 상당의 계약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집계됐는데, 특히 참가기업 중 야외용 체육기기 등을 주력 상품으로 하는 디자인파크개발은 우즈베키스탄의 S社와 900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진행했고, S社와도 물놀이 시설에 관심이 보여 양사는 제품의 수용 가능한 온도, 기능, 프로젝트 수요기간 등에 대해 적극적인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았고 추후 샘플 발송 이후 수출계약에 대해 본격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카플링을 생산하는 코리아카플링의 경우에는 바이어와의 상담이 잘 이뤄져 카달로그를 받고 제품 프로모션 진행 후 파트너십 조건을 협의 중이며, 우즈베키스탄은 물론 주변의 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등에도 상담제품을 판매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참가기업 9개 사는 평균 11개 사 내외의 진성바이어와 수출상담 매칭을 진행했고, 일부 가격 경쟁력이 있는 기업에서는 상담 중 바로 견적을 요청하거나 샘플을 주문하는 성과를 거둬 대체로 만족스러운 화상수출 상담회가 됐다는 평이다. 다만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지역 특성상 운송방법 등 비용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과제는 참가기업에서 풀어가야 할 숙제로 남았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번 화상수출상담회가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 수출위기 극복을 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화상형태의 수출 상담이 상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관내 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0-11-23 13:52: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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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1월 24일 스마트시티 온라인 성과보고회 개최…유튜브(GIPA TV)로 중계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24일 오후 2시 2020년 시민과 함께 추진한 리빙랩의 온라인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유튜브(GIPA TV)로 방송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11월 24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담당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스마트시티 솔루션 개발기업(예비창업자) 등 20명이 참여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개최한다. 리빙랩이란 시민이 직접 주도적으로 우리 지역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같이 고민해 ICT기술을 활용한 해결 방법을 만드는 과정을 말한다. 고양시는 2018년부터 시민참여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스마트시티 리빙랩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은 코로나로 주민이 함께 모여 토론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고양시는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주민들과 함께 총 6건의 사업을 완료했다. 리빙랩 온라인 성과보고회 행사 1부는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조준혁 팀장이 고양시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성지은 연구위원이 리빙랩 사업 최신 동향 및 사례강연을 하고, 동국대학교 김민수 교수가 2020 고양 스마트시티 리빙랩 신규 발굴 프로젝트 소개를 한다. 행사 2부에서는 학부모 마을활동가 '꿈꾸는 민들레'가 일산초 어린이 안전구역 문제 발굴사례를 발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꿈의 터전'이 화정역 일대 일방통행로 문제 발굴사례 등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했던 내용을 발표하고 동국대학교 김민수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고양 스마트시티 리빙랩은 타시군에서 벤치마킹 대상이 될 만큼 높은 수준에 와있다."며 "고양 스마트시티는 지속적으로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ICT기술로 도시 문제를 해결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3 13:49: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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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기청년 채용박람회' 23일 개최. 올해는 온라인으로!

'2020 경기도 온라인 청년채용 박람회'가 오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3주간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경기청년 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폭넓은 일자리 선택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도내 기업에게 우수인재 채용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8년 시작돼 그 동안 1,956명의 청년이 참여해 15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코로나19로 처음 온라인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에게는 자신의 특성에 맞는 적합한 기업 추천, 기업에는 원하는 인재상에 적합한 구직자 연계, 양쪽 모두에게는 '온라인 화상 면접'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IT ▲교육 ▲제조 ▲화장품 ▲자동차 산업 ▲식품 ▲광고‧홍보 등 여러 분야의 중견, 중소기업 80여 곳이 참여해 온라인 채용을 진행한다. 이 밖에 이력서 상담을 통해 참가자에게 적합한 기업을 추천해주는 온라인 컨설팅과 줌(ZOOM)을 활용해 관심 있는 기업의 멘토와 직접 입사지원, 채용 방법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상담회관도 마련된다. 청년취업토크콘서트, 자기PR영상 공모전, 참여자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온라인 입사지원과 컨설팅, 상담회관 등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환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올해 코로나19로 많은 청년들이 특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박람회가 청년과 우수인재를 선발하고자 하는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며 "우수한 역량과 뜨거운 열정을 갖춘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11-22 10:20: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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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중앙도서관, 2020년'겨울천문교실'성료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간 초등학생들 대상으로 진행된 '겨울 천문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천문교실에서는 별자리와 은하, 태양계에 관한 천문 강의를 들은 후 태양계 모빌과 망원경, 회전형 별자리 판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실습시간이 진행됐다. 이후 중앙도서관 옥상에 있는 대형 천문 돔과 망원경을 활용해 야외에서 직접 별을 관측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당초 가족단위로 진행 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아쉽게도 소수의 아이들만 모집해 축소된 규모로 진행했다. 이번 겨울천문교실은 '과학동아 천문대' 김영진 천문대장과 함께 진행됐다. 김영진 천문대장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분리해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이 천문학을 쉽게 배우고, 과학적 탐구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강좌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도서관에서 직접 별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이번 체험을 통해 우주에 흥미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윤명희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아이들이 평소 쉽게 보기 힘든 천체관측을 도심 속 도서관에서 봄으로써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천문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천체관측 및 우주에 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행사를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0-11-22 10:17: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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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사랑의 김장나눔'전달식 진행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19일 사회적기업 ㈜룰루랄라와 협력하여 고양시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6년 이후 매년 진행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동절기를 맞아 고양시내 취약계층가정 지원을 위하여 지역주민과 킨텍스 임직원이 자원봉사로 직접 김장김치를 담그어 지원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김장김치, 농협한돈, 마스크, 수세미의 겨울나기꾸러미를 제작하여 고양시 드림스타트센터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대체되었다. 킨텍스와 룰루랄라는 총 150가구를 대상으로 킨텍스에서는 가구 당 김장김치 10kg 및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농협안심안돈 2근을 지원하고, 사회적기업 룰루랄라는 직접 만든 손뜨개 수세미 및 마스크 50매지원을 통하여 겨울나기꾸러미를 준비했다. 어려운 시기 가족이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 외에도 선물을 추가로 준비하였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여 건강과 위생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사랑의 김장 나눔' 전달식에는 킨텍스 조승문 관리부사장, 룰루랄라 이명아 대표, 고양시드림스타트센터 정현옥 주무관이 참석하였으며, 이번 전달식를 통해 지원된 김장김치 1.5톤과 한돈 300근, 고양시 자원봉사자가 직접만든 수세미 150장, 마스크 7,500장은 고양시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하여 고양시내 저소득층아동가정 15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과 행복을 전하고, 동반 성장하는 킨텍스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킨텍스의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킨텍스는 지금까지 3차례에 걸친 도시락 지원 및 마스크 지원 등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을 위해 킨텍스 장학금 전달, 경기도 수해복구사업 기부금 지급, 주관전시와 연계한 취약계층 방역물품 지원 등의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2020-11-19 13:59: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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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 밤가시초가 지붕 이엉이기 공사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일산 밤가시초가 겨울나기 행사로 초가지붕 이엉이기 공사를 오는 23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수도권에서 4개소밖에 남지 않은 초가지붕 건축물인 일산 밤가시초가는 1991년 10월 19일 경기도 민속문화재 제8호로 지정된 도 지정 문화재다. 초가지붕은 비를 막기 위해 진흙에 여물 등을 썰어 이겨 넣은 알매흙을 바르고 그 위에 천연 볏짚을 꼬아 만든 지붕재료인 '이엉'을 얹어 완성한다. 농경사회였던 과거 구하기 쉬운 조, 밀, 보리, 새초 등의 천연 볏짚을 활용한 '이엉'과 일종의 접착제 역할을 하는 알매흙으로 완성하는 초가지붕은, 가볍고 다루기 쉬운 것은 물론 여름철에는 열을, 겨울철에는 외부의 찬기를 막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내구성이 약해 오래가지 못한다는 단점 때문에 서구화된 역사 환경 속에서 점점 그 모습이 사라져갔다. 그나마 남아있는 초가지붕들도 천연 볏짚은 자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보니 점차 인조 볏짚으로 대체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고양시는 문화재란 원형 그대로를 최대한 유지하고 관리해 후대에 물려줘야 의의가 있다는 방침 아래, 매년 지붕이엉이기 보수사업을 통해 일산 밤가시초가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를 시행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붕 이엉과 유사한 발음의 2020(이영이영)년을 맞아, '2020(이영이영) 이엉이기' 행사를 25일(수) 오전 9시 일산 밤가시초가 앞마당에서 개최한다. 초가 이엉 및 용마름 엮기 전문가 시연과 볏짚 새끼, 제기, 금줄 꼬기 체험 등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교육자료 활용을 원하는 교사 등을 초대해 소규모로 진행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코로나19 1.5단계 격상에 따라 이번 '2020(이영이영) 이엉이기' 행사를 대규모 참여 이벤트로 열지는 못하지만 페이스북, 유튜브 등 온라인 비대면 방식을 통해 고양시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며,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일산 밤가시초가 문화재와 초가지붕 이엉이기 전통문화에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9 13:58: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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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자 대상 인센티브 지급 완료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9월까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에 참여한 시민 2,891명에게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유도해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감소를 도모하고자 2019년 9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함께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각 시·군에서는 운전면허를 스스로 반납하는 고령운전자에게 지역화폐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고양시는 2019년 500명, 2020년 1월부터 2020년 9월까지 2,391명이 운전면허를 반납했으며, 이들 2,891명의 고령운전자 모두에게 고양페이 10만원 선불권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해 인센티브 지급을 마무리했다. 또, 지난 10월 반납 운전자 264명에게는 예정대로 11월 20일 이후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만65세 이상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 및 지원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원스톱으로 할 수 있다. 반납 가능한 면허는 제1 종 대형·보통·소형·특수 면허 및 제2종 보통·소형·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이며 연습운전면허와 국제운전면허증은 제외된다.

2020-11-19 13:56: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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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0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모 받아 1·2차 서면심사를 거쳐 상위 4개 사례를 선정하고, 본선 발표심사에서 전문가와 온라인 국민투표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양시 '안심카 선별진료소'가 대통령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고양시에는 특별교부세 1억 원이 수여된다. 고양시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가 창의적이고 과감하게 적극행정을 발휘한 좋은 사례로 평가 받았다. 야외 선별진료소 설치에 대한 법적 근거가 부재한 상황에서 고양시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 시행을 결정한 뒤 3일 만에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위기관리행정을 펼쳤다. 타 지자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벤치마킹하는 등 K-방역을 선도한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당시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표준운영모델로 채택되기도 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일상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창의적이고 체감도 높은 적극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18일 17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열려, 같은 날 고양도시관리공사의 '규제개혁을 통한 지방 참여형 국책사업 추진 근거 마련' 사례도 하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인사혁신처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

2020-11-19 10:49:3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