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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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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풍덩, 고양으로 가을 여행 떠나볼까

깊어가는 가을, 가까운 고양으로 가을 여행 떠나보는 건 어떨까? 가을 피크닉, 가을 독서, 가을 산책 등 취향 따라 고를 수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면서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껴보자. ◇ 가을 장미 만개한 일산 호수공원 일산호수공원에 가을 장미가 만개했다. 여름 장미와는 또 다른 자태를 뽐낸다. 가을 장미는 130개 품종 33,430여 그루가 심겨진 일산호수공원 장미원에서 볼 수 있다. 형형색색 물든 단풍도 화려하다. 특히 전통정원에서 출발해 학괴정, 달맞이섬을 거쳐 장미원을 돌아보는 산책길 1추천코스의 단풍이 예쁘다. 호수공원의 명소인 메타세쿼이어길은 가을 공기 담은 피톤치드로 가득하다. 바스락 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도 가을 정취를 더한다.호수 공원 곳곳에서 하늘 하늘 흔들리는 갈대도 볼 수 있다. ◇ 단풍 보며 독서 삼매경'플라워 북카페' 단풍을 바라보며 가을 독서에 푹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일산호수공원 고양 꽃 전시관에 자리 잡은 '플라워 북카페'에서 가을의 호사를 누릴 수 있다. 단,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일 50명으로 입장이 제한되며 이용객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지난 5월에 개관한 플라워 북카페는 서가와 벽면녹화, 플랜테리어가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공간이다. 총 1,758㎡ 의 규모로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있는데, 층고가 높고 통유리창으로 호수공원을 볼 수 있어 탁 트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북카페에는 총 4만 6천여권의 책이 비치되어 있는데, 북카페 내에서 자유로이 열람이 가능하다. 알록달록한 의자와 동화책들로 꾸며진 키즈존도 있어 가족 독서 모임에도 안성맞춤이다. 북카페에 들어서면 9m 높이의 초대형 북트리 '원더랜드'가 관람객을 압도한다. 세계적인 북 아트 예술 작가인 '마이크 스틸키'(Mike Stilkey)의 작품으로, 버려진 책 1만 4천 권의 책을 쌓아 만들었다. 익살스러운 그림이 그려져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1층에는 책 외에도 진귀한 수석 72점이 전시되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2층에서는 플라워 아카데미가 상설 운영되며, 카페테리아에서 단풍에 물든 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 ◇ 도심 속 자연 만끽할 수 있는 '고양피크닉 시민공원' 고양피크닉 시민공원(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로 355)은 18,200㎡의 넓은 부지에 울창한 숲과 꽃밭 정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공원 뒤편으로 메타세쿼이아 산책로가 이어지고 공원 옆으로 흐르는 대화천에서 왜가리 등 각종 새들도 볼 수 있다. 고양생태공원도 가깝다. 특히 도심 속 가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장이 지난 6일 개장했다. 이미 알음알음 입소문으로 유명해져 타지역에서도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높다. 고양시는 사업비 8천만 원을 들여, 노후 피크닉테이블을 교체하고, 산책로를 정비했다. 지붕형 피크닉 테이블, 피크닉 정자, 평상형 테이블 등 유형도 다양해 목적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음식 재료 손질 및 설거지 등이 가능한 개수대도 마련되어 있다. 피크닉장은 하루에 2회씩 운영된다. 기존 선착순에서 예약제로 신청방법을 변경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회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2회차는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다. 예약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에서 하면 되고,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다음 주 사용분 예약이 가능하다. 사용요금은 무료다. 이용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2020-10-22 14:00: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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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김포골드라인 파업 대비 열차운행 점검

정하영 김포시장이 22일 오전 김포골드라인 한강차량기지를 방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차량기지 관제실에서 진행된 이날 현장점검에서 정 시장은 김포골드라인 노동조합의 파업이 진행 중인 김포골드라인의 철도운행상황을 점검하고 파업에 따른 비상근무 철저와 시민안전대책을 주문했다. 현장점검에서 김포골드라인(주) 권형택 대표이사는 "김포골드라인은 완전자동 시스템으로 운영돼 현재 조합원의 파업에도 불구 열차의 운행과 검사는 전혀 이상없이 운행 중"이라고 보고했다. 정하영 시장은 "완전자동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국내 최고 수준 경전철이기에 파업에 따른 시민불편은 아직 없지만 만에 하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와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 시장은 "김포골드라인은 당초 계획 승객 수송률 대비 80% 이상 달성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경전철"이라며 "근로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사·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내려는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며 김포골드라인운영(주)에 조속한 협상타결을 요청했다. 김포골드라인 노동조합은 '2020 임금교섭 결렬'에 따라 쟁의행위 투표를 거쳐 지난 20일 오전 5시부터 총파업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23일 현재 전체 조합원 121명 중 필수유지 업무자를 제외한 60여 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불편이 예상됐으나 점검결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된 김포골드라인은 완전자동 무인운전시스템을 통제하는 관제업무가 100% 유지돼 정상 운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정하영 시장은 출근시간대 혼잡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열차 증차 방안과 관련 "열차 증차는 단순히 열차를 주문 제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현재의 신호체계를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등 2년 이상이 필요하다"며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T/F팀을 구성해 하루라도 빨리 증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2 13:57: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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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전시장에서 행사 재개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라 10월 17일(토)부터 '팬텀싱어' 공연행사를 시작으로 전시장 운영을 재개하였다. 보건당국과 지자체, 주최자와의 공조를 통하여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마련하여 운영한 결과 우수 방역 사례로도 선정된 킨텍스는 보다 철저하고 치밀한 방역시스템 가동을 통하여 안전한 전시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10월에는 '코베베이비페어', '건설안전박람회', 'K-방역엑스포', '로보월드' 등 15개 이상의 주요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속에서 각종 행사들을 치러낸 킨텍스는 정부 지침에 따라 4m2당 1명으로 관람객 입장을 제한하여 관람객 간 거리두기를 한층 강화화고, 철저한 출입자 정보와 관람객 편의를 위하여 킨텍스 080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새로 도입하여 운영한다.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은 고양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시스템으로 개인정보침해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이다. 참관객이 지정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발신기록이 서버에 저장되고 정보는 4주 후 자동 삭제가 된다. 킨텍스는 기존 QR코드 등록시스템과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병행 사용하여, 정확한 출입기록과 함께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보다 안전한 전시장을 만들기 위하여 철저한 방역관리 시스템을 가동한다. 4단계 출입통제로 QR코드와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출입자 정보관리, 마스크 및 비닐장갑 착용의 의무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관람객 거리 유지선 부착 및 4m2당 1명으로 관람객 입장제한, 전시장 내외부 소독방역, 100% 외부공기 유입 공조 시행 등의 조치를 통해 코로나19의 재 확산과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모든 출입구에는 안면인식 체온계가 설치되어 관람객의 체온을 측정하며, 소독매트와 손소독제 설치로 출입자의 소독을 강화하고, 마스크와 비닐장갑 착용을 의무화 한다. 마스크 착용이 불가한 36개월 미만의 영아는 전시홀 입장을 금지한다. 킨텍스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시스템 시행으로 백화점이나 마트보다 전시장이 안전하다."고 밝히며, "전시회는 단순 대중모임 행사가 아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에 필수적인 활동으로, 전시장을 다중이용시설이 아닌 필수 산업시설로 인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0-10-22 13:55: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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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접경지역 시·군 문화관광시설 상호 이용료 감면' 제안

김포시가 지난 21일 개최된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이하 협의회) 2020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접경지역 시·군 문화관광시설 상호 이용료 감면'을 제안했다. 강원도 화천군 소재 파로호에서 선상회의로 열린 협의회에서 정하영 시장은 "접경지역은 분단 이후 민간인들의 출입통제로 그 어느 곳보다 문화와 생태, 환경 등이 잘 보전된 곳"이라며 "문화관광시설 이용료가 상호 감면된다면 접경지역 주민들의 교류가 활발해져 지역의 관광이 활성화되고 지역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의 이유를 밝혔다. 현재 접경지역 각 지자체는 문화관광시설의 입장료를 해당 지역의 주민에 한해 감면혜택을 주고 있다. 김포시가 제출한 '접경지역 시·군 문화관광시설 상호 이용료 감면(안)'은 협의회 회원 시·군 주민에게도 해당지역 주민에 준해 문화관광시설 입장료 감면혜택을 주자는 것으로, 이를 통해 협의회 회원 시·군 간 문화관광시설의 홍보 및 이용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쟁력을 증대시키자는 의미있는 제안이다. 김포시는 단순 입장료 감면 외에 나아가 접경지역 시·군이 문화관광시설 연계, 관광사업 협력 개발 및 행안부 자치단체 협업 지원사업 공모 참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분단 이후 군사보호지역 등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휴전선과 인접한 지자체들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함께 풀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협의체로 김포시를 비롯 인천광역시 강화·옹진군, 경기도 파주시·연천군, 강원도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군 등 10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2020-10-22 13:54: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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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기후위기 대응 대도시포럼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1일 킨텍스에서 공공과 전문가, 시민 등 50여명이 모여 제1회 고양시 기후위기 대응 대도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이길용 시의회 의장, 심상정 국회의원, 한준호 국회의원, 홍정민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 최승원 도의원, 김운남 시의원,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 시민단체 등 50여명이 포럼에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역할과 방안을 찾고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번 포럼은 급격한 기후변화와 생태계 파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까지 우리가 직면한 범지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과 전문가, 시민이 함께 지혜를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사전행사에서 총 7,337명의 242개 시민단체가 저탄소 생활실천과 확산을 위해 모인 '고양시 탄소중립 시민 실천연대'가 발족식을 하며 이론을 넘어 실천을 함께할 것을 표명했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오염된 권리, 그 치유의 시작'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 오염된 권리 ▲ 패러다임의 전환, 도시의 근본적인 구조 혁명 '그린뉴딜' ▲ 고양시의 전략, 스스로 회복하는 '환경탄력성'의 도시 ▲ 가장 빠르고 가장 과감한 기후위기 행동 동참 제안이란 소주제로 기조연설 했다. 특히, 이 시장은 "마지막 골든타임인 2023년 열리는 COP28은 가정 강력하고 전례 없는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장 선도적이고 과감한 생태혁명 도시가 될 이곳 고양시에서 COP28이 개최되어 가장 빠른 논의와 실천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시민이 함께 뜻 모아주기를 호소했다. 이어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연세대학교 정태용 교수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고양시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고양시정연구원 임지열 부연구위원이 '고양시 탄소 저감 정책 및 추진방향'에 대해, 마지막세션으로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박용남 소장이 '교통 부문 탄소저감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끝으로 고양시정연구원 이재은 원장이 좌장이 되어 종합토론을 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통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해 대도시에서의 교통부문 탄소저감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탄소 배출량이 많은 대도시에서의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고양시만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제1회 기후위기 대응 대도시 포럼에 이어 내년 포럼을 통해 탄소중립도시 구축에 대한 논의를 이어감으로써, 기후위기 문제를 공론화하고 도시에서의 탄소저감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방침이다.

2020-10-22 13:53: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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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관광투어' 운영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덕양과 일산의 관광명소를 탐방하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관광투어'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14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관광투어' 프로그램은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여파로 위축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고양시의 대표 관광지를 연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 높은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지난 3개월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현장을 답사하며 고양시의 매력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코스를 집중적으로 개발했다. 그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5개 코스를 선정, 파일럿 참가자를 모집해 시범 운영 중인데, 오픈 이틀 만에 200여 명이 참가 신청을 했을 정도로 시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시범 운영 중인 고양시 도보관광투어는 5개 코스에서 매일 두 차례,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시작한다.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출발하는 '일산이야기' ▲백마역에서 출발하는 '경의철길 옛이야기' ▲행주산성에서 출발하는 '행주이야기' ▲필리핀 참전비에서 출발하는 '고양 옛이야기' ▲일산호수공원을 돌아보는 '힐링코스' 등 5개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도보관광투어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답사일 최소 3일 전까지 고양시청 문화유산관광과(031-8075-3410)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시는 현재 시범 운영 중인 5개 코스에 대한 참가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3~4개 코스를 최종 선정해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관광투어'를 오는 12월부터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2020-10-22 11:09: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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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에 파주, 2020 파주생활가이드 전자책 서비스 개시

내 손 안에 파주, 2020 파주생활가이드 전자책 서비스 개시 파주시로 전입하는 세대에 유용한 생활정보를 소개하는 '2020 파주생활가이드'가 전자책으로 발행됐다. 앞으로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휴대용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지역정보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다. 특히 영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번역본도 제공해 파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이들이 어려움 없이 정착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주생활가이드에는 15개 분야, 약 80여 종의 세부정보가 수록돼 있다. 이사 후 바로 해야 할 일과 각종 생활민원 정보부터 감염병 예방 수칙, 대표관광지 및 특산물 소개까지 파주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시민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다. 파주생활가이드 전자책은 파주시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paju.go.kr)에서 전자책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파주시청 대표 홈페이지(www.paju.go.kr) 시정·관광 홍보자료실에도 게시(PDF, 번역본포함)돼 있다. 한편, 기존 형태의 인쇄책자는 국문으로만 제작됐으며 파주시청 민원실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다. 김영준 파주시 홍보담당관은 "전자책 서비스는 변화하는 시대상에 맞는 비대면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파주시정과 생활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2 11:08: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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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그리너리 고양 팜 마켓'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가와지볍씨박물관에서 '그리너리 고양 팜 마켓'이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농업인과 공예가, 문화예술인이 함께하는 이번 '그리너리 고양 팜 마켓'은 지역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공예품, 가와지쌀, 플라워 등을 활용한 마켓과 레스토랑, 문화공연 등이 풍성하게 진행된다. '그리너리 고양 팜 마켓'에서는 가와지쌀과 일산열무, 장미, 벌꿀, 자연염색, 압화, 꽃음식, 도자기 등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한다. 특히 이번에 판매되는 물품은 모두 참여 셀러가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제품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팜 마켓'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농산물 및 공예품 체험을 비롯해 가와지볍씨 동요와 율동, 가와지밴드 등 문화공연, 가와지쌀밥과 고구마빵, 그린라떼 음료 등 맛있는 먹거리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고, 지역의 농업인, 공예가, 문화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꾸미는 새로운 팜(farm) 문화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사를 준비하는 고양시생활개선연합회(회장 이명화) 회원들은 폐나무를 활용해 직접 전시데크를 만들고 꽃을 심는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팜 마켓을 만들기 위해 만반의 채비를 하고 있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송세영 소장은 "농산물의 '초록'을 의미하는 '그리너리(Greenery)'는 고양시 팜 마켓의 공식 브랜드로 사용될 계획이다"라며, "고양시의 앞선 팜 문화를 소개할 '그리너리 팜 마켓'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0-21 17:18: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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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여행스테이션 정식운영 개시, 방문행사 개최

파주시는 '대한민국 테마여행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헤이리 여행스테이션이 오는 24일부터 정식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헤이리 여행스테이션은 통일동산 관광특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필요한 관광정보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4월 조성됐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정식운영 시기가 늦어졌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정식운영을 시작하고 이에 맞춰 기념 방문행사도 진행된다. 방문행사는 10월 24일 토요일부터 11월 1일 일요일까지 9일간 진행되고 일정조건 충족 시 헤이리 기념품 증정, DMZ 평화 꽃반지 만들기 체험(10.31.~11.1.) 등 준비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행사기간 동안 헤이리 갈대광장에 위치한 여행스테이션(탄현면 헤이리마을길 70-21)을 방문하면 된다. 안승면 파주시 관광과장은 "헤이리 여행스테이션은 기존 관광안내소의 기능에 휴식과 소통의 기능을 더한 새로운 형태의 공간"이라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헤이리 여행스테이션을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나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의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행사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개인소독·방역, 방문객 간 거리두기 확보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2020-10-21 11:13: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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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발대식

파주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발대식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파주시가 주관한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사업 추진을 위한 발대식이 지난 20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됐다.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소공이음공공미술관' 조성사업은 코로나19 시대에서 예술의 역할을 재정립해 문화를 통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민들에게는 쉼터를, 예술인들에게는 삶터를 제공하는 '자연과 예술이 만드는 소통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지역 내에서 활동 중인 작가 전승일, 안광수, 허보리, 정다운, 손승희, 이경민, 김한,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이세현 작가 등 총 37명으로 구성된 '그라피스' 작가팀이 참여한다. 이들은 소리천에서부터 공릉천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교량(가온교, 책향기교, 미리내교, 칠간다리 등) 하부에 AR파사드, 도조타일벽화, 스테인드글라스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 주민들과 함께 '공공미술발굴단'을 만들어 주민들의 공공미술 이해도를 높이고 1,000명의 예술기자단을 모집해 1,000그루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한 그라피스 대표는 "소리천에서 공릉천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특색 없이 방치돼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고민을 해 왔다"라며 "이 공간을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작은 야외 미술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민과 작가가 함께 만드는 공공야외미술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이 작품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바라보는 예술'에서 '참여하고 체험하는 예술'로 공공미술관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예자 파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소공이음공공미술관이 문화예술로부터 소외된 주민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채워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협력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사항은 파주시 문화예술과(☎031-940-8521)로 문의하면 된다.

2020-10-21 11:12: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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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김포FC' 발기인 총회 및 창립 이사회 개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20일 시청 소통실에서 재단법인 김포FC 설립을 위한 발기인총회 및 창립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정하영 김포시장은 발기인 대표를 맡아 회의를 주재하며 임원진 전원의 동의를 받아 법인 정관을 비롯해 각종 규정, 재산 출연 및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김포시는 지난 2019년 9월 김포시민축구단의 K3리그 참가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설립타당성 검토 용역, 경기도 1, 2차 협의를 완료하고 지난 7월 「김포FC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법인설립의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1, 2차 임원 공개모집을 통해 초대 대표이사, 이사, 감사를 선임했으며 발기인총회에서 채택된 설립취지문과 정관 등을 토대로 법인설립 허가를 득하고 11월 중 직원 공개채용과 등기절차를 거쳐 2021년 1월 중 정식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김포FC 운영으로 선수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사랑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임원 분들의 고견과 지속적인 성원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김포FC가 축구도시로서의 김포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나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1 11:11:4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