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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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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릴레이 참여예산 토론회 열어…첫 주자는'청소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10월 10일(토)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우리가 만드는 포스트 코로나, 고양'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참여예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계층별 필요사업을 내년도 참여예산에 실제 반영하고자 기획된 릴레이 참여예산 토론회 중 첫 번째다. 첫 번째 토론회의 문을 연 이날의 주인공은 바로 청소년. 이재준 고양시장과 고양시청소년재단과의 협력으로 초청된 청소년패널 14명이 함께 자리했다. 토론회는 코로나 시대 속 청소년들의 생생한 일상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1부와, 개선 아이디어 및 정책제안의 시간인 2부 순서로 2시간가량 진행됐다. 사회를 맡은 청소년을 주축으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면서 이재준 시장과의 자유토론을 펼쳐나갔다. 코로나19 예방방침에 따라 현장에는 최소 인원만이 참석했으나 고양시 유튜브 채널과 화상어플을 통해 40여명의 청소년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해 꽉 찬 열기를 이어갔다. 다양한 의견 가운데서도 특히, 코로나19로 대두된 온라인 학습기기 지원과 청소년 여가활동 증진 문제가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그 밖에도 공공 마스크쉼터 조성, 고양페이와 연계한 청소년 문화공연 할인, 고양시 명소를 재현한 게임프로그램 개발, 마스크 액세서리 활용 홍보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청소년들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이 눈길을 끌었다. 토론회 말미에 이재준 고양시장은 "청소년들은 고양시의 미래다. 빼곡히 적은 오늘의 제안들을 시 예산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청에도 분담하여 여러분의 따뜻한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청소년 지원정책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시는 이날 거론된 청소년 제안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과 향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청소년 토론회의 바톤을 이어받아 오는 10월 22일 열리는 제2차 참여예산 토론회는 여성·다문화·청년·장애인 계층을 대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0-10-13 11:24: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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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0년도 저소득가정 집수리 'G-하우징 사업'완료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민간자원 및 재능기부 등을 활용해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2020년도 'G-하우징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G-하우징'은 관내 아파트 시공업체의 민간자원 및 재능기부를 통해 중위소득 70%이하 차상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집수리 사업이다.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제도권 내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가구를 대상으로 방, 거실, 화장실, 부엌 등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부분에 대해 개·보수 작업 등을 실행한다. 시는 올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등 8가구 주택을 선정하고 ㈜중흥건설(대표 백승권)과 ㈜지에스건설(대표 임병용),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회장 이상헌)의 지원과 재능기부 등 봉사를 통해 도배, 장판, 싱크대, 화장실, 창호 등 내부 집수리를 실시했다. 시 주택과 김재용 과장은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G-하우징 사업'에 참여해 주신 ㈜중흥건설과 ㈜지에스건설,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모든 시민들이 행복한 생활터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3 11:23: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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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홍보대사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한글날 맞아 '대한민국명인'·UN(한글)세계평화지도 '대한민국명품'으로 선정돼

유엔 22개국 대표부에 세계 최초로 소장돼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김포시 홍보대사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574돌 한글날을 맞아 '대한민국명인'으로, UN(한글)세계평화지도 작품이 '대한민국명품'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명품·명인인증위원회와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최·주관한 가운데 지난 9일 경기 김포 한국갤러리에서 대한민국명품인증식을 가졌으며, 조영관 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한 작가가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기 위해 26년에 걸쳐 한글로 완성한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이 주유엔 한국대표부를 통해 유엔 22개국 대표부에 소장돼 있는 게 대한민국의 큰 자랑거리라고 평가했다"며 "한 작가의 예술을 통한 업적이 국가와 국제사회에 헌신과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 작가는 "선정해 주신 대한민국명품·명인인증위원회와 도전한국인운동본부에 감사드린다"며 "한국인으로서 세종대왕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작업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한 작가는 지난 4월, 39번째 세계평화지도로 가로 2.3m, 세로 3m 크기에 1만 1500자 한글로 캄보디아 평화지도 작품을 롱 디멍쉐 주한국 캄보디아 대사와 함께 작품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중국 옌벤대 예술대학 석좌교수인 한 작가는 세계유일 세계평화지도 작가로 26년에 걸쳐 6종의 한글서체를 개발해 수백만 자의 한글 세필 붓글씨로 세계 39개국의 '세계평화지도' 작품 등을 제작 발표해 '세계최고기록인증서'를 받았다. 김포시 홍보대사인 한 작가는 한글로 5년간에 걸쳐 수 만자로 제작한 '한반도 평화지도'를 북한에 전달해 북한 문화성으로부터 감사서한을 받는 등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통일부장관 표창 등 상을 70여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이밖에도 567돌 한글날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선정작가, 뉴욕한국문화원, 중국베이징한국문화원, G20국회의장회의기념 선정 단독 초대작가이자 유엔 22개 회원국 소장작가, 북한 국제친선전람관 전시 소장작가 등 국제적으로도 명성을 얻고 있다. 더불어 국가와 경기도 발전을 위해 사회적으로 헌신·귀감이 된 인물로 선정돼 경기도로부터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2020-10-12 13:56: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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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제205회 임시회 오는 13일 개회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 이하 시의회)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0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2건(의원발의 1건) ▲2021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0건 ▲동의안 등 기타안 22건 등 총 44개 안건을 심사한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최명진 의원이 지역농산물 등 품질 좋은 먹거리 공급을 통한 주민 복지 증진과 우리시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제출한 『김포시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있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에서 14일, 15일 양일 간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의하고 마지막 날인 16일은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소관 상임위에서 심사보고 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한편, 이번 회기에는『김포시 종량제봉투 등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2차 재난지원 사업 추진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안 등이 다수 제출돼 심의결과가 주목된다. 신명순 의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이때에 이를 지원하기 위해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사항들을 꼼꼼히 검토해 시민이 꼭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2 13:55: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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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마을버스 준공영제 시행의 9부 능선을 넘다

파주시가 마을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위한 준비의 9부 능선을 넘어섰다. 파주시는 최근 교통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교통정책위원 20명을 위촉함과 동시에 준공영제 시행을 위해 그동안 준비해 왔던 각종 지침(안), 노선(안)에 대해 심의 의결을 마쳤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중교통 발전을 위해 교통정책위원으로 참여해준 위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시의원, 교통전문가, 운송업 관계자, 시민단체 대표, 공인회계사, 변호사 등 각자의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교통정책위원들은 준공영제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속적으로 교통정책에 대해 자문할 것을 약속했다. 마을버스 준공영제는 오는 17일 첫 차부터 출발하며 준공영제 실시와 함께 친절성, 정시성, 안전성 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마을버스 준공영제가 운송업체에게는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는 안정적인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등 대중교통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라며 "준공영제 시행과 함께 일부 노선의 조정이 있는 만큼 시민들이 착오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2 11:16: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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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농업기술센터, 비대면 온라인 농업기초 기술교육 운영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비대면 온라인 농업기초 기술교육 운영 고양시(시장 이재준) 농업기술센터는 13일부터 10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온라인 농업기초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농업기초 기술교육은 작목별 재배 기초기술과 환경관리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한다. 2주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5회차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하며 교육 작목은 마늘, 양파, 무, 배추, 시금치, 쪽파 등이다. 특히,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활용한 원격교육 방식으로 교육생들은 댓글창을 활용해 정보를 공유하고 강사와 실시간으로 질의응답도 할 수 있다. 기초농업 교육에 관심이 많은 고양 시민이나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각 분야별 30명씩 선착순으로 참여가능하다. 접수는 신청 분야와 성명, 연락처를 기재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고양시농업기슬센터 송세영 소장은 "농업 기초교육은 기초영농기술을 전수하고 농업현장에서 직면하는 농업인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현장맞춤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함은 물론, 앞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벤처농업대학, 농업실용교육, 전문농업기술교육 등 다양한 농업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해 교육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교육 내용 및 자세한 일정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거나 고양시 홈페이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0-12 11:11: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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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문화의 달 파주 비대면 개최

파주시는 2020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파주에서 전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파주시가 주최하는 2020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축제가 취소된 가운데 문화예술의 교류와 시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를 위해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문체부 공모를 통해 2020년도 개최도시로 선정된 파주시는 '평화로 가는 길'을 주제로 파주의 역사문화 명소에서 촬영한 16여 개의 공연과 기획영상 및 온라인토크쇼를 행사 기간동안 유튜브, 네이버 TV를 통해 송출한다. 먼저 12일부터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과 파주 출신 가수 윤도현이 파주 각 명소들을 소개하는 '랜선으로 떠나는 파주문화여행'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돼 16일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질 문화의 달 행사의 기대감을 높여줄 예정이다. 본행사는 16일 오후 5시 문체부 장관, 파주시장의 응원영상과 총감독 인사말을 시작으로 재즈공연과 파주의 신비한 생태자원 DMZ를 소개하는 기획영상, 공중퍼포먼스 공연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송출된다. 17일에는 문화의 도시 파주의 현재와 미래 이야기를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풀어낸 '파주 아트쇼'가 생중계 되고 행사의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파주시립예술단의 합창극과 2021년 문화의 달 개최지인 충청남도의 인사말 및 공연영상이 송출된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운정호수공원에서는 사전접수를 받은 시민들의 소원이 담긴 소망등과 파주조각가협회의 조각작품이 전시되며 홍보챌린지, 관람인증이벤트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임수택 총감독은 "올해 행사는 아쉽게도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됐다"라며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고 만날 수는 없지만 온라인을 활용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변화의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활력을 찾으시기 바란다"라며 "파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개최하는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는 1972년 이래 49회째를 맞았으며 2003년부터 지역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문화의 달 행사를 지역에서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그 밖에 행사 프로그램, 참여 이벤트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20 대한민국 문화의 달 공식홈페이지(www.culturemo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0-12 11:09: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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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형 희망일자리로 우리 마을이 달라졌어요

파주시는 지난 7월부터 파주형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각 읍면동 및 부서별로 환경정비, 재해예방, 코로나19 방역, 공공업무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약 2,500명을 채용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중반을 넘어감에 따라, 곳곳에서 우수사례가 나오고 있으며 특히 장단출장소의 경우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와 참여자, 주민들까지 만족도가 매우 높다. 코로나19로 인해 장단을 찾는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주민들의 생계가 불안정해 짐에 따라 장단출장소에서는 적극적으로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주민들을 고용했다. 산림 병해충 방제, 코로나19 방역, 마을정원 가꾸기, 마을의 오래된 벽 정비 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60여 명을 채용해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 마을주민을 채용해 마을을 가꾸는 사업을 추진한 바, 참여자의 의지가 매우 높아 4시간 근무시간임에도 불구하고 5시간, 6시간동안 페인트 작업을 하는 참여자도 있었으며 출근시간 이전부터 나와 청소를 시작하는 참여자들도 다수 있다. 해마루촌의 경우 온갖 잡풀로 뒤덮여 있던 곳이 희망일자리 참여자의 손을 통해 주민들이 쉴 수 있는 공원으로 뒤바뀐 곳도 있다. 또한, 희망일자리 참여 인력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집 정비를 도와주는 등 지역의 골칫거리를 해결하기도 했다. 마을주민 김 모 씨는 "오래된 벽을 다시 깨끗하게 만들어 집으로 가는 길이 즐겁다"라며 "희망일자리를 통해 깨끗하고 정감 있게 바뀐 마을을 보니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작은 마을이 희망일자리라는 작은 불씨로 공동체의 소중함을 알고 내 지역 사람과 함께 내 지역을 가꾸는 행복을 알아가고 있다. 한편, 파주형 희망일자리사업은 12월 말까지 추진하며 지속적인 사업 발굴 및 채용공고를 하고 있어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파주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및 희망일자리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10-12 11:09: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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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0년 농산물가공창업반 수료식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창업반의 올해 수료식을 지난 10월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산물가공창업반은 농업인들의 부가가치 증대와 창업농업인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수료생은 모두 29명이다. 당초 2월에 개강해 4월에 종강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수업이 6월 중순까지 잠정 연기되면서 지난 6일 수료식을 끝으로 올해 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수업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에서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고양시 농업인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수강자들이 직접 가공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법','가공저장식품의 이론과 실제','현장탐장' 등 기초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강의에 중점을 뒀다. 이번 농산물가공창업반을 수료한 농업인들에게는 가공식품 저장 실습 교육, 비대면 브랜드 및 마케팅 교육 등 연계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그리고 하반기 신제품 개발 및 출시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015년 시작된 농산물가공창업반은 현재까지 23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들이 개발에 참여한 제품은 고양시 농식품 가공 대표 브랜드 '자연올'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자연올'은 고양시 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나 온라인 스마트스토아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송세영 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먹거리 안정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로컬푸드가 더욱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다"며, "고양시는 이런 사회적 변화에 부응해 로컬푸드와 친환경 학교급식, 농가공 식품 생산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0-10-08 17:00: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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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제일고 앞 방호벽 철거공사'순항'

최종환 파주시장이 지난 7일 문산제일고 앞 방호벽 철거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대책을 논의하고 교통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출퇴근시간 등 교통정체 현상 해소를 위해 문산제일고 앞에 설치된 방호벽 철거를 추진하고 있다. 문산제일고 앞 방호벽은 폭 27.5m, 연장 15m, 높이 11.6m 규모다. 일평균 3만 5천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고 있는 구간이지만 도로용량이 부족해 출퇴근시간대 상습 교통정체 발생으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도로개선을 위한 방호벽을 철거를 위해 지난해부터 파주시장과 박정 국회의원이 예산 확보는 물론 군협의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지난 달 중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모든 공사를 마치고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최적의 교통소통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파주경찰서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시민,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방호벽 철거 후 현재 왕복 4차선의 도로에 좌·우회전 전용차로, 가·감속차선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도로 점유율이 가장 높은 첨두시간(Peak Time)에도 원활한 차량 소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앞으로도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차량흐름을 방해하는 남은 방호벽들을 점진적으로 철거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출퇴근시간대 교통정체 구간의 도로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8 13:36: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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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코로나19로 인한 마이스 업계 고통분담

국내 최대 전시, 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 이화영)는 지난 8월 19일, 정부의 집합금지명령(2020.08.19.~별도해제시까지)에 따라 실내 50인이상 집합금지 대상인 전시회, 박람회, 이벤트 개최가 전면 금지되었다. 이에 따라 성수기에 접어드는 전시·컨벤션·문화행사가 연기, 축소, 취소하게 되면서 킨텍스, 주최자, 참가업체 등 관련 종사자들의 매출 손실이 계속되고 있다. 킨텍스는 집합금지명령기간동안 현재까지 총 17건의 임대행사가 연기, 축소, 취소 되었으며 계약변경에 따른 위약금만 11억원 상당에 이른다. 또한 집합금지명령이 해제시점에 대한 기약 없이 길어지고 있어 임대료 손실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24일 전시 마이스산업 관련 단체와 전시업계 기업들은 전시 마이스 산업 정상화 호소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실내 50인 이상의 집합금지명령에 따라 모든 전시행사가 중단되어 전시업계는 물론 참가기업들의 비즈니스 활동이 타격을 받고 고사위기에 내몰리고 있으며, 기업들의 장터이자 수출과 내수 활성화 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강력한 마케팅 수단으로서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고 전시업계 기업들의 폐업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집합금지명령을 해재해 줄 것을 호소한 바 있다. 이러한 전시 마이스업계의 위기 속에서 전시장 위약금의 조속한 해결은 전시컨벤션산업 지속여부에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킨텍스는 집합금지명령기간이 해제되지 않은 상황에서 집합금지명령기간동안의 모든 위약금을 면제하기로 하였으며 해제시점 이후에 발생되는 위약사항에 대해서도 기간변동에 따른 위약금은 전액면제하고, 축소·취소발생시 위약금의 50%를 감면하기로 결정하였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 9월 1일부로 취임한 킨텍스 이화영 대표는 "전시컨벤션업계 일원으로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 종사자들의 고통 분담을 위해 위약금 현안을 빠르게 해결하고자 하였으며, 백화점, 마트 등 다중이용시설보다 철저한 방역활동을 수행하는 전시컨벤션센터가 조속히 재개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전시산업 기업들은 대부분 중소기업인데, 이러한 주최자, 장치업체 등 협력업체와의 공생경영을 통해 전시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킨텍스의 공익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킨텍스는 전시컨벤션 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집합금지 명령기간 전에도 올해초부터 시행된 사회적거리두기 여파에 따른 전시 컨벤션 위약금을 대폭 감면한 바 있다.

2020-10-07 13:59:2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