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안성기
기사사진
'2020 K-방역 엑스포' 일산 킨텍스서 10월 28일 개최

오는 9월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이였던 '2020 K-방역 엑스포'가 10월 28일에서 30일까지, 3일간 연기 개최가 확정되었다. K-방역 엑스포 사무국에서는 코로나19가 재확산 되고 이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참가기업과 참관객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연기 개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0 K-방역 엑스포'는 킨텍스, Kotra,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공동 주최/주관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장기화 대비를 위한 솔루션 제공 및 K-방역 세계화'라는 슬로건으로 금년 처음 진행되며, 대한민국 수도권에 있는 전문컨벤션 센터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방역 전문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2020 K-방역 엑스포'는 ▲검사·확진관(Test), ▲역학·추적관(Trace), ▲격리·치료관(Treat), ▲포스트 코로나관(Trend) 4개의 관으로 구성하여 대한민국의 우수한 방역 기술력과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첨단R&D관을 구성하여 현재 실용화되지 않은 방역 기술들을 함께 선보인다. 상기 박람회의 특징은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는 Kotra와 함께 진행하는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대형 유통사 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는 ▲한국MD협회 구매상담회가 진행된다. 한국MD협회 구매상담회에서는 10명의 MD가 바이어로 참여할 예정이며, 온라인 수출상담회에는 '2020 K-방역 엑스포' 참가기업들을 만나기 29개국 112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 접수를 완료했다. 2020 온라인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內 공공기관 및 대기업들이 바이어로 참여하는 ▲안전산업 혁신기술 구매상담회에는 이미 36개사가 바이어로 접수 완료하여 참가기업들과의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추가적으로, 2020 K-방역 엑스포에 참가하는 기업에게 안전전문 박람회인 Online K-Safety Expo를 통해 온라인 홍보 기회가 제공되어 참가기업들의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20 K-방역 엑스포' 현장에서는 코로나19 국면에서 대한민국의 방역이 전 세계의 모범이 되는 데 큰 힘이 된 방역산업의 주요 기관과 기업들을 만날 수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는 최근 코로나 19에 따른 항바이러스 보건제품 수요 급증에 따라 도내 섬유기업의 신규판로 개척을 위해 원단/디자이너/봉제기업간 스트림 협업팀을 구성하여 K-방역 엑스포에 참가할 예정이다. 총 4팀(20개사)이 참가하며, 항균기능을 가진 원사를 사용하여 직접 개발한 방호용 패션용품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미주, 유럽, 중동 등 해외지역을 마케팅 대상으로 준비하고 있다. 대표적인 개발품목으로는 안면방호제품, 패션방호소품, 방호레져의류, 생활방호복, 항균 마스크 등을 선보인다. 총 20개 부스 규모로 경기도 홍보관과 함께 참가하며, 전시기간동안 제작 제품을 활용하여 쇼호스트가 제품을 소개하는 온라인(랜선)쇼와 미니 패션쇼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 사회의 필수시설로 자리 잡은 에스컬레이터 및 무빙워크의 핸드레일의 위생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는 ▲클리어윈코리아의 ▲클리어윈을 박람회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클리어윈은 클리어윈코리아에서 국내 및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에스컬레이터 및 무빙워크 핸드레일 무전환 자외선 살균장치로서 현재 국내 대형마트는 물론 세계 48개국에 수출중이다. 설립 1991년 이래로 공기주입식 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조를 하고 있는 ▲우성아이비는 이번 코로나19 장기화를 대비해 음압텐트를 개발하여, 전세계의 부족한 병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병원 내 부족한 병실을 대체하는 공기 주입식 음압병실이자, 이동이 간편하여 손쉽게 야외에 설치가 가능한 우성아이비의 ▲공기주입식 음압텐트를 2020 K-방역 엑스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 전문기업 ▲주식회사 현진기업은 공기정화와 바이러스 살균, 미세먼지 저감장치 ▲에어쿠아를 개발하여 '2020 K-방역 엑스포'에서 선보인다. 에어쿠아는 고강력 살균 램프와 헤파필터를 채택해 실내·외 공기를 정화하고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살균한다. 또한, 고효율 저에너지시스템과 스테인리스를 100% 사용해 녹슬지 않고 반영구적이여서 사후관리와 유지보수가 편리하다. 현재 강남구청, 광주 북구청 등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1회 코팅으로 장시간 항균력이 99% 입증된 'SD솔루션'을 이용한 ▲에스디랩코리아의 △'SD999' 항균 코팅 서비스 △'스파이크 디펜더' 미니 보틀 △항균처리 원단 마스크 3대 '항균 서비스', 최초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필름을 개발한 ▲주식회사 케이바이로의 ▲항바이러스 필름을 만날 수 있으며, ▲(주)다누리케어는 호텔, 백화점, 쇼핑센터, 빌딩 등 다중이용시설 입구에 설치하여 자동으로 출입자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는 전신 소독 기기인 ▲큐어링 타워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20 K-방역 엑스포는 ▲2020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Online K-Safety Expo 동시 개최하여 참관객 및 바이어가 공유되는 동시에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할 수 있어 참가기업의 홍보 효과 및 성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9-22 13:28:0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깨끗하고 안전한 김포! 좋아요~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추석을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48번 국도와 김포한강로를 포함한 관내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제초 작업은 지난 6월에 실시한 상반기 주요 도로변 제초 작업에 이어 실시되는 작업으로 48번 국도 및 김포한강로 도로변 정비와 남부권 및 북부권 생활권역 도로변 정비 등으로 김포시 관내 도로 및 인도, 자전거 도로, 보행자 도로 등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길었던 장마로 잡초 등이 예년에 비해 많이 웃자란 상태로 제초 작업이 원활이 이뤄지지 못한 지역이 있어 시민들의 불편과 이로인한 미관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정비는 그동안 주요 도로변 위주로 제초 작업이 진행되는 바람에 소홀해 져 방치되다시피 한 횡단보도 주변, 가로등 주변에 웃자라 있는 잡풀 등 실제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전익홍 도로관리과장은 "김포시는 전국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할 만큼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로 도로변 환경 정비 구간도 그만큼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인 상황이다. 이번 도로 환경정비로 다가오는 추석을 시민들께서 쾌적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1 14:38:5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공공도서관 건립사업 국비 총 48억 5천만 원 확보, 도서관 건립 청신호

파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사업에 지원해 (가칭)문산중앙도서관 건립비로 총 4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까지 연간 20억 원씩 2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문산중앙도서관의 2021년도 1년차 국비 20억 원은 지난 8월 의회에 제출된 정부예산안에 반영됐고 광탄도서관 복합문화공간 건립 사업비 8억 5천만 원도 반영됐다. 문산중앙도서관은 연면적 5,000㎡, 대지면적11,535㎡의 거점도서관으로 국비 40억 원, 시비 154억 원, 총 19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3년에 개관될 예정이다. 개관 후에는 파주시 북부지역 분관들을 총괄하는 거점도서관의 역할을 하고 파주시 북부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광탄도서관 복합문화공간은 연면적 2,080㎡, 대지면적 1,630㎡의 분관으로 국비 27억 원 시비 48억 원, 총 7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 개관 예정이다. 광탄도서관은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올해 말 착공해 내년 말 개관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문산중앙도서관은 현재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 이행 중이며 오는 23일에는 도서관 건립 자문위원회를 열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이용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1년 초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 완료 후 설계공모와 도서관 명칭 공모를 시행해 시민이 애정을 가질 수 있는 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2020-09-21 11:01:5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평생학습관 글꽃학교 수강생, 전국 문해교육 시화전 최우수상 수상

김포시평생학습관 글꽃학교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아 지난 8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한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참가해 3명의 수강생이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글 한걸음, 소통두걸음, 희망세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전국17개 광역시·도에서 3,764명의 문해 학습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포시는 최우수상(김순금(67세))과, 우수상(고복임(75세)), 특별상(장명숙(60세))을 수상했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순금 수강생의 작품은 코로나19로 동대문에서 장사를 하는 딸과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하는 힘든 며느리를 생각하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측에서 주최한 인터뷰에서 김순금 수강생은 문해교육과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하며 "아들에게 엄마다 라는 짧은 문자를 처음 보낸 것과 투표를 할 때 스스로 판단해서 투표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고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공부를 계속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규만 교육지원과장 "코로나19로 학교에 오시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가정학습을 통해 이뤄낸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문해교육을 배우고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14:34:0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22일부터 DMZ 평화관광 운영 재개

파주시는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으로 인해 11개월째 중단된 파주 DMZ 평화관광이 오는 22일부터 포스트 코로나 힐링여행으로 새롭게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DMZ 평화관광 재개는 코로나19로 인한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하루에 10회, 1회 투어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하며 단체관광은 사전예약제로만 실시한다. 파주시는 관광재개에 앞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방지를 위해 관계부처와 합동점검 및 예방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매표-이동-관람 등 관광객의 모든 동선에 발열체크를 비롯한 2~3중의 대인방역을 거치도록 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육군 제1사단과 시간대별 20명씩 관광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 등 관람시설의 밀집도·중첩도 등을 점검하고 최종 조율을 마쳤다. 파주시는 관광재개 중에도 ASF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추가적인 방역조치와 관광객 밀집도 완화시책을 병행하고 파주 희망일자리 인력을 곳곳에 배치해 관람 중 출입기록, 방역 및 마스크 착용여부를 상시 확인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방문객이 안전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DMZ 평화관광이 침체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09-17 10:25:4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판문점선언 기념조형물 임진각 평화누리 전시

파주시는 9.19 평양공동선언 2주년에 맞춰, 남북평화의 염원과 4.27 판문점선언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이철희 작가의 'We Are One(우리는 하나입니다)' 조형물을 임진각 평화누리에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시조형물은 파이프조각으로 유명한 이철희 작가가 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시 두 정상의 만남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작품으로 2018년 광화문광장, 2019년 평창 올림픽기념공원 전시에 이어 임진각 평화누리에 전시한다. 조형물은 평화를 꿈꾸는 간절함과 애절함을 두 개의 얼굴로 형상화한 것으로 2018개의 파이프를 가로 4m, 세로 2.7m로 절단, 조립해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018년 4월 27일을 상징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 파주시에 전시되는 만큼 그 의미와 상징성이 크다. 또한, 판문점이나 평양에 전시되기를 희망하는 이철희 작가의 바람이 이뤄질 때까지 판문점과 가까운 임진각에서 계속해 전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전시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4.27 판문점선언'의 의미와 성과를 국민에게 알리고 판문점선언을 새로운 평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는 판문점이 소재한 곳으로 4.27 판문점선언을 기념하고 그 가치를 알려야 될 책무가 있는 곳"이라며 "이번 전시와 판문점 지적복구를 시작으로 4.27 판문점선언을 기념하고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9-17 10:25:3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건축의 성지 파주출판도시에서 2021년 경기건축문화제 열린다

파주시는 누구나 친근하게 경기도 건축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2021년 제9회 경기건축문화제'가 내년 9월~10월경 건축의 메카인 파주출판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건축문화제는 1996년 '건축문화상'으로 시작해 2013년부터 건축 공모전과 학술 행사를 결합한 축제의 장으로 발전해 2016년부터는 시·군 공동개최로 변경해 도·시군 상생차원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시민 밀착형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 2021년 경기건축문화제는 경기도와 파주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공모, 전시, 관람, 체험, 친환경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화제의 세부 프로그램과 공모 주제, 일정 등은 경기건축문화제 추진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개최 장소인 파주출판도시는 1997년부터 2018년까지 1, 2단계에 걸쳐 출판조합원과 건축가의 협력에 의해 순수 민간자본으로 개발된 곳이다. 건축계 거장인 민현식, 승효상 씨가 건축 코디네이터를 맡고, 영국 북런던대 플로리안 베이글 교수와 건축가 김종규, 김영준 씨 등 다섯 건축가가 출판도시 건축지침을 작성했으며 출판조합원들이 까다로운 건축지침을 묵묵히 따른 결과, 도시전체가 '건축전시장'이 됐다. 파주출판도시는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알바루 시자'가 설계한 '미메시스 아트뮤지엄' 등 국내·외 유명 건축가들의 다양한 건축 작품들이 있는 건축의 성지로 여겨지며 국내 건축학도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체험명소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공공건축물 디자인 고도화를 기반으로 세계 속의 건축도시로 도약할 파주시에서 경기건축문화제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라며 "경기건축문화제가 시민 누구나 쉽게 건축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자, 민관이 조화로운 파주시 건축문화가 널리 알려지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0월에는 파주출판도시에서 '책, 영화, 건축, 사람'을 주제로 파주출판도시 문화프로그램과 파주시 공공건축물 전시 등이 계획된 '제3회 파주건축문화제(PAJU ACF)'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0-09-17 10:25:1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고양지역 예술인과 함께합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고양지역 예술인과 함께합니다! 고양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긴급 지원 위해 <고양예술은행>과 <고양 온택트 스테이지> 추진 코로나-19로 인한 예술활동의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예술인을 위해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재준)과 고양시가 긴급 지원사업을 펼친다. 침체된 지역문화예술 생태계 복원의 취지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코로나-19로 취소된 고양문화재단 사업들의 잔여예산이 투입된다. 고양문화재단은 이미 올초부터 통합 문화예술 공모 지원사업인 <고양문화다리>를 통해 지역 문예진흥 공모사업의 체질개선을 시도한데 이어 긴급 지원사업으로 지역 예술계와의 상생에 보다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긴급 지원사업은 예술활동기획 지원사업인 <고양예술은행>과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사업인 <고양 드림 온택트 스테이지> 등 2가지로, '고양시민의 삶과 문화를 잇는 든든한 다리'라는 고양문화재단의 비전을 구현할 의미있는 활동이다. 특히 고양문화재단의 전략과제 가운데 지역 예술가를 지원하는 '동행동행' 등에 부합하는 사업이기도 하다. <고양예술은행>은 마치 '예술가를 위한 은행'과 같은 뜻이며, 향후 108만 고양시민을 위해 실행가능한 문화예술사업의 기획을 엄선해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활동이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기획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개념이다. 공모과정을 거쳐 총 200개의 사업을 선정해 사업당 동일하게 100만원을 상금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별도의 정산과정은 생략된다. 고양시에 주소지를 두고 최근 3년간 1건 이상의 활동실적이 있는 예술단체와 개인 모두 신청가능하다. 단, 개인의 경우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한 '예술활동증명서'를 소지해야 한다. 공모 분야는 공연예술, 시각예술, 전통예술, 공감예술 총 4개 분야로 각 분야의 장르별 선정비율을 안배할 방침이다. 공모신청 접수기간은 9월 24일(목)부터 10월 12일(월)까지 약 20일간이고 서류서식 다운로드와 신청 접수방법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따르면 2020년 8월 현재 '예술활동증명서'를 소지한 고양시 거주 예술가는 약 3,100명에 달해 200건을 선정하는 본 지원사업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고양예술은행>은 다양한 지역예술인들의 신청을 유도해 폭넓고 내실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고양어울림누리 고양문화재단 건물 외부에 안내센터의 역할을 수행하는 '고양 예술 사랑방'을 오는 10월 12일까지 운영한다. 평일 업무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으며, 공모사업 신청에 어려움이 많은 중노년층 예술인을 대상으로 각종 증명서 발급, 지원서 작성 컨설팅 등 상담이 실시된다. 코로나-19 감염위험 최소화를 위해 야외공간에 개방형 텐트형식으로 조성되고 사전예약제로 진행돼 대규모 인원집중을 사전에 차단한다. <고양 드림 온택트 스테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강화로 취소된 고양시 대형축제에 참여가 예정된 지역예술단체의 작품을 무관객, 비대면 형식으로 영상녹화 및 편집해 고양문화재단의 온라인채널에서 시민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거리무용과 마당극, 전통음악과 인형극, 설치형 체험과 마술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장르들로 구성된 총 10여개 작품이 각각 풀 버전과 하이라이트 버전 등 형식을 갖춰 비대면 온라인 영상 콘텐츠로 구현된다. 모든 작품의 촬영은 철저하게 외부관객과 차단된 공간에서 소규모 형식으로 진행되고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모습으로 접근하기 위해 고양시 거주 유명 예술인들이 객원으로 찬조 출연할 계획이다. 고양문화재단 공식 유튜브채널, 고양호수예술축제 공식 유튜브채널 등 고양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여러 온라인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긴급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문화예술계에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가장 지원이 절실한 지역 예술가들에게 긴급 지원사업의 수혜가 골고루 돌아가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09-16 14:42:2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제1회 파주 기록물 공모전 수상작 전시 개최

제1회 파주 기록물 공모전 수상작 전시 개최 - 9월 23일부터 홈페이지 예약 통해 관람 - 오는 18일, 온라인으로 먼저 만나는 공모전 선보여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1회 파주 기록물 공모전 수상작 전시 '숨겨진 파주를 만나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시민의 참여를 통한 '파주 기록'을 수집하기 위해 지난 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했던 제1회 파주 기록물 공모전의 수상작 중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한 총 7명의 기록물과 공모전에서 찾은 학교사진을 주제로 한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됨에 오는 18일에는 중앙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먼저 만나는 공모전'을 선보이고 23일 이후부터는 예약을 통해 전시를 관람하게 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가장 오래된 기록물은 천현국민학교의 전신인 광명학원의 1925년 통신부며, 1960년 발간한 파주군민보감과 1952년 도민증도 볼 수 있다. 또한 지금은 없어진 능산리 아가메 목다리를 비롯해 금촌, 법원, 파주, 월롱, 적성의 옛 마을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1941년 금촌보통학교 졸업사진과 1949년 문산공립농업중학교 제2회 졸업사진 등 옛 학교사진 20여점도 함께 볼 수 있다. 전시에서는 대상작인 1954년부터 현재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써내려간 일기 전편을 도서관에 비치된 태블릿 PC를 통해 검색해 볼 수 있으며 공모전을 준비하며 시민으로부터 수집한 일상기록으로서의 일기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윤명희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전 전시를 통해 개인의 역동적인 삶의 모습을 보여주며 자칫 공백화될 수 있는 현대사를 위한 실증적인 자료가 되는 민간기록물을 수집하는 의미와 방향을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 하반기 개최될 제2회 파주 기록물 공모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9-16 14:40:1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주민자치학교, 자치를 향한 주민들의 관심 뜨거워

파주시 주민자치학교, 자치를 향한 주민들의 관심 뜨거워 -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주민자치 역량 쌓기 마무리 파주시는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1일까지 11개 시범 읍·면·동을 대상으로 '파주시 주민자치학교'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치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했으며 ▲주민자치회의 이해 및 우수사례 ▲주민자치회 위원의 역할 ▲민주적 리더십과 회의기술 등의 내용을 다뤘다. 대상은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자 및 파주시민으로 거주지 근처에서 쉽게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읍면동별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운영했으며 3시간씩 2강 총 21회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시는, 직장인 등 다양한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여건 등을 고려해 오전, 오후, 저녁, 주말 등 다양한 시간대와 날짜를 선택해 다른 시범 읍면동과 시청에서도 수강할 수 있게 했으며 온라인 교육도 병행해 교육 기회를 확대했다. 코로나19라는 특수 상황임에도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자 670명 중 625명이 교육을 수료해 93%의 수료율을 달성했다. 한편, 교육 참여자들은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교육시간 내내 마스크를 착용하고 교육에 임하는 등 주민자치에 대한 높은 의지와 열정을 확인했다. 파주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경기도 자치행정과 등 관련부서와 협업해 경기도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사이트에 행정안전부의 교육콘텐츠를 활용,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를 무료로 개설해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며 예산절감도 도모했다. 그 결과, 주민자치학교 운영 도중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른 오프라인 교육 중단 상황에도 2주 만에 450여 명이 온라인 교육인증을 완료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교육을 듣고 몰랐던 부분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됐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라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자는 6시간의 주민자치교육을 사전에 이수해야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공개추첨은 읍면동별로 9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30~50명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위촉된다. 교육 참여주민은 주민자치회 위원이 되지 않더라도 추후 구성되는 각 분과에 참여해 다양한 마을의제와 마을조사 등을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주민총회를 통해 마을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박석문 파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회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주민자치회 구성을 통해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어울려 지역의 변화를 만들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들이 주민자치회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0-09-16 14:39:3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