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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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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 개발 프로그램 '생태계 속에 내가 있어요!'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 돼

고양시(시장 이재준) 생태환경교육센터에서 개발한 '생태계 속에 내가 있어요!'라는 프로그램이 환경부 주관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고양시는 이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4개의 우수 환경프로그램을 보유한 지자체가 됐다. 초등 과학교과 연계프로그램으로 개발된 '생태계 속에 내가 있어요!'(환경부 2020-087호)는 ▲생태계의 개념과 구성 ▲환경문제의 원인 ▲생태계 속의 모든 구성원의 역할 등을 미션수행과 조사활동으로 구성했다. 생태계 속에서 나(사람)의 위치를 찾고, 생물들과 함께 살아갈 방법을 제시하고 실천방안을 학생들과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향후 초등학생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김평순 녹지과장은 "환경부에서 인증한 우수 환경프로그램을 제공해 기후변화 시대를 살아갈 다음세대가 환경의 기본원리를 이해하고, 생태계 보전을 위한 작은 실천들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런 실천들이 모일 때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하는 고양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부에서 프로그램의 전문성, 우수성, 안정성 등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2020-08-12 11:17: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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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비자정책위원회 열어 공공체육시설 요금 심의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0일 7명의 소비자정책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공공체육시설 프로그램 신설에 따른 요금 결정과 ▲고양시민의 체육시설 우대요금 적용 등 총 2건의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했다. 참석위원들은 신설 프로그램 생존수영, 다이빙, 스피닝 등의 타 시·군 및 민간체육시설 사용료 비교 검토를 통해 고양시 공공체육시설 사용료의 적정여부를 파악했다. 또한, 고양시민의 체육시설 우대요금 적용 시 고양시민의 편익 증진 여부 및 세외수입 증대 등의 관점을 고려해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논의된 안건들은 원안 가결되어 2020년 하반기 '고양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2021년부터 공공체육시설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판구 기업지원과장은 "시의 공공요금과 사용료는 고양시민의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고 소비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앞으로도 요금 결정 시 다양한 분야에 계시는 소비자정책위원님들의 의견을 모아 고양시민의 소비부담을 덜고 편익이 증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소비자 권익증진과 시민의 소비생활 향상을 위한 시책 등을 심의하기 위해 '고양시 소비자기본 조례' 제24조에 따라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는 ▲ 마을버스 요금 조정(2015년) ▲ 킨텍스 캠핑장 시설 사용료 결정(2016년) ▲ 고양시 선인장 전시관 입장료 결정(2017년) ▲ 음식물류 폐기물처리 무게당(kg) 수수료 신설 및 고양시 마을버스 요금 인상 결정(2019년) 등 다양한 안건을 심의하며 공공요금 및 사용료, 수수료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결정해왔다.

2020-08-11 14:58:45 안성기 기자
김포 장기집하장 크린넷 8월 21일 임시 가동… 12월 정상 운영 계획

김포시가 관로 파손으로 운영을 중단한 장기집하장 크린넷을 8월 21일까지 긴급 복구하기로 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8월 21일까지 긴급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곡선 구간 전면 교체를 11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라며 "긴급 차량수거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지난 1일과 4일 관로 파손으로 크렌넷의 가동이 잠정 중단되자 수리 등 조치계획을 마련하고 10일 장기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장기집하장 관로파손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크린넷 장기집하장 수거지역 내 통장, 반장, 입주민 대표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 자원순환과장이 조치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자원순환과장은 "크린넷은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가 한 관로를 타고 수송되는 구조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며 "음식물쓰레기의 염분 때문에 관로가 종이장처럼 얇아지고 부식이 발생해 Y자형 곡선 관로가 파손됐다"고 말했다. 시는 우선 8월 21일까지 파손 관로의 긴급복구를 진행해 크린넷을 정상 가동한 후 11월에 당초 계획된 원심분리기 교체 공사와 함께 장기집하장 곡선 구간 관로를 전면 교체한 뒤 연말부터 재가동할 예정이다. 장기동, 장기본동 일부 지역을 관할하는 장기집하장은 총 1만 8,252세대의 쓰레기를 크린넷을 통해 수거하고 있었으나 관로 파손으로 긴급 차량수거를 실시하고 있다.

2020-08-11 14:58: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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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 콘테스트' 최우수기관상 수상

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 콘테스트' 최우수기관상 수상 김포시(시장 정하영)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7월 9일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에서 주최한 '제12회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콘테스트' 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제12회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 콘테스트'는 아이들의 웃음, 행복한 가정, 보육교직원의 열정을 사진에 담아 모두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공감'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총 20,452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김포시는 가족부문 1,790건, 어린이집부문 173건, 센터이용부문 270건의 총 2,233건의 작품을 출품하여 전국 2위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높은 참여율과 운영공로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으며 어린이집부문에서 앙팡그림어린이집의 '남자의 세계'가 인기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됐dmau 행복한 우리 아이들의 사진 전시를 통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친 보육현장과 각 가정에 행복한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2020-08-11 14:58: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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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조성사업 타당성 분석 용역 최종보고회 열어 전문가 의견 수렴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7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한강하구 생태, 역사 관광벨트 조성사업' 타당성조사 및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연구용역 마무리를 위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정봉식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등 고양시의회 의원들과 한강유역환경청, 경기관광공사 등 전문 기관과 10개 부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토론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생태 보존과 현명한 활용 측면이 균형 있게 담기기 바라며 교육 목적의 공간 외에 주민과 가깝고 편안한 공간조성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조성하는 대체습지의 경우 내셔널 트러스트와 같은 시민들이 1평식 기부하는 방식도 좋을 것"이라 말했다. 이날 참석한 생태, 관광 분야별 전문가 및 고양시의회 의원들은 대부분 생태와 역사, 관광 중 생태를 최우선으로 다룰 것, 체험 프로그램에 AR·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할 것, 고양의 역사와 스토리를 담아 구간별 차별화 전략을 둘 것,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고려할 것 등을 제안했다. PGA 에코 다양성 연구소 한동욱 소장은 "한강하구의 생태계를 먼저 이해하고 맥락에 맞는 생태적 환경 조성과 시민단체, 어촌계, 농업인 등 커뮤니티 베이스의 시설 설계가 요구 된다."고 제안했다. 한편, '한강하구 생태, 역사 관광벨트 조성사업 타당성 및 설계'는 지난해 11월 착수보고하고 학술, 기술, 건축 3개 분야 용역을 컨소시엄으로 구성해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문화재청,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련 기관에의 인허가 과정을 남겨두고 있다. 전체 사업 준공은 2022년 12월 예정이다.

2020-08-11 10:55: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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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교동·성사동·풍동 소재 음식점·대형마트 등 963곳 긴급점검 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9일 덕양구 주교동, 성사동, 일산동구 풍동 소재 음식점, 유흥시설, 대형마트 963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긴급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소규모종교시설 등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의 지역 확산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고자 고양경찰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양덕양지부의 지원을 받아 10개 반 27명의 점검반을 긴급 구성, 전자출입명부(QR코드) 설치여부 등 핵심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시는 오는 12일부터 식품안전과를 주축으로 3개 구청 담당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2명을 투입해 관내 유흥시설, 음식점, 대형마트 12,225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전수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5월 10일 발령한 집합금지명령에 따라 관내 유흥시설 180곳에 대해 점검을 해왔다. 이번에 발생한 소규모집단감염이 빠른 양상으로 확산됨에 따라 방역수칙 이행여부 점검을 유흥시설뿐만 아니라 음식점과 대형마트 등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위험시설인 유흥주점, 단란주점, 뷔페음식점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밀집도가 높은 일반 및 휴게음식점 전체 업소에 대해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제한 등 방역수칙 점검을 강화해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차단하고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8-11 10:55: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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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장마철 집중호우 발생에 따른 농작물 사후관리 철저 당부

파주시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과수원관리 및 농작물 생육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계속되는 호우로 과수농가에서는 탄저병, 갈색무늬 병이 우려되며 고추 등 채소농가에서는 역병, 진딧물, 나방류 발생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해당 병해충이 발생할 경우 농작물 생산량과 품질을 저하시켜 농업인에게 큰 피해를 끼친다. 시는 집중호우 이후 발생하는 병해충 발생 억제 및 생육피해 방지를 위해 우선 농가에서 기본적으로 조치할 몇 가지 매뉴얼을 제시하고 농가들이 적극적으로 실천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선 침수지역은 배수로를 정비해 고인물이 없도록 해야하며 뿌리의 호흡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부직포, 비닐 등 피복이 있는 경우 제거하거나 부분 절개해 토양 내 수분이 쉽게 제거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또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과수, 채소의 경우 역병, 탄저병, 무름병, 담배나방 등의 방지를 위한 적용약제를 조기에 살포해야 한다. 특히 콩밭은 역병, 불마름병, 들불병 등 방제를 실시하고 그밖에 생육이 부진이 예상되는 포장의 경우 고추는 요소액을 엽면 살포하거나 4종복비를 일주일간격으로 2~3회 살포해야한다. 콩은 요소액을 살포하거나 요소 비료 (2kg/10a)를 토양에 주며 과수의 경우 요소액 살포 등 과수 상태에 따라 부족한 비료를 추가로 살포해 주면 된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침수피해를 입은 고추밭, 인삼밭의 경우 조기에 수확해 피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라며 "올해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았으므로 추후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배수로 정비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해 줄 것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원예특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8-11 10:53:5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