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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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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밤에 전국 눈 내일 아침까지 내려…추위는 어제보다 덜해

수요일인 10일 중국 중부 지방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다. 충청남북도와 전라북도, 경상북도 서부 내륙에는 낮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늦은 오후에 경기 서해안부터 비 또는 눈이 시작돼 늦은 밤에는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낮 기온은 전날보다 오르면서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최고기온은 서울·인천·수원·대전 4.0도, 전주·대구 6.0도, 광주 8.0도, 부산 12.0도 등으로 예상된다. 오전 6시 현재 서울 영하 1.3도, 인천 영하 2.3도, 대전 영하 3.6도, 광주 2.1도, 대구 1.2도, 부산 6.5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충북 북부·경북 북부 내륙·전북 동부 내륙에는 밤부터 11일 새벽 사이에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눈이 얼어 길이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11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부 내륙·강원도·충북 북부·경북 북동 산간·제주 산간에서 1∼5㎝가 되겠다. 서울·경기 남부 내륙·전북 동부 내륙·경북 북부 내륙에는 1㎝ 내외의 눈이 쌓이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에서 5㎜ 내외로 많지 않겠다. 기상청은 1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눈 또는 비가 오다가 새벽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눈·비가 그친 뒤에는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낮 기온은 점차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전망이다.

2014-12-10 07:11:10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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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뉴엘 사태'에 곤혹스러운 무보…은행에 3860억 담보대출?

모뉴엘의 파산이 확정됨에 따라 시중은행에 보증을 서준 무역보험공사(K-Sure·이하 무보)가 곤혹스런 상황에 빠졌다. 모뉴엘은 9일 수원지법에서 파산 선고를 받았다. 이에 은행들은 무보에 앞다퉈 보험금 청구에 나서는 형국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모뉴엘에 돈을 빌려준 대부분 은행들은 무보에 보험금을 청구했고 무보는 이를 보상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금융권에 알려진 시중은행의 숫자와 금액이 무보측의 주장과 엇갈려 공방이 예상된다. 이날 일부 매체들은 무보가 10개 시중은행에 보증을 섰으며 이 가운데 담보대출이 3860억원이라고 보도했다. 무역보험공사 측은 같은 날 "(무역보험공사는)10개 은행이 아닌 6개 은행에 보증을 했으며 신용대출은 2908억원이며 총 보증규모는 3265억원"이라고 주장했다. 무보는 잘못된 보도에 대해 딱히 대응에 나서지 있지 않는 모습이다.최초의 수치가 어디서 어떻게 흘러나왔는지 알 수 없고, 해명자료를 내는 것이 이를 인정하는 꼴이 된다는 분석에서다. 무보 관계자는 이날 (무역보험공사가)상당히 곤란한 상황이라며 "(대출규모가 3860억원이라는) 최초의 수치가 어디서 흘러나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무보의 담보대출이 3860억원이라는 자료는 법원에서 나온 수치가 아니라는 것만 알고있다"고 말했다.

2014-12-09 18:06:59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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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뷔통·샤넬·구찌…동대문시장 짝퉁 '거물' 구속

동대문시장에서 유통되는 가짜 명품의 60%를 공급하던 '거물' 짝퉁 공급업자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동대문시장에서 정품으로 따지면 시가 수천억원 상당의 가짜 원단과 제품을 제조·공급·유통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강모(65)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박모(62·여)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L사, G사, C사 등 외국 명품을 모방한 가짜 원단을 제조하고 이 원단을 사용해 정품 가격 기준으로 6300억원 상당의 짝퉁 가방과 지갑 등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구속된 강씨는 동거녀인 박씨와 함께 원단 제조업자인 김모(56·구속)씨로부터 가짜 원단을 공급받아 또 다른 김모(56)씨에게 팔아넘겼다. 원단을 공급받은 김씨는 서울 광진구에 있는 공장에서 짝퉁 가방과 지갑 등을 만들어 동대문시장 중개상인들에게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제품은 중개상인들을 거쳐 노점상으로까지 상당량 유통됐고 강씨 등은 이 과정에서 58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 대부분이 다수의 동종 전과가 있고 1999∼2003년께 처음으로 검거된 것으로 미뤄 오래전부터 동대문시장에서 짝퉁 원단과 제품을 유통해온 것으로 보고 있다.

2014-12-09 16:33:10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