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주영
인천 AG경기장 매각되나

아시안게임 경기장 활용방안 수립에 골치를 썩고 있는 인천시가 경기장을 민간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한구 시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서면 답변에서 "경기장 매각은 관련법상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라며 "특히 주경기장, 남동·선학·계양경기장의 경우 대규모 유휴 부지와 연계 개발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시는 "민간에서 제안이 있으면 관리비 부담 등 여러 요건을 고려해 매각까지 검토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시는 아시안게임을 치르기 위해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7개 신설 경기장 건설에 총 1조7224억원의 예산을 썼다. 이 중 4677억원(27%)은 국비를 지원받아 충당했고 나머지 1조2523억원은 지방채 발행을 거쳐 시비로 마련했다. 그러나 대회 후 이들 경기장은 시 재정을 억누르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주경기장의 연간 운영비가 50억원에 이르는 등 신설 경기장 운영비만 100억원 이상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시는 주경기장에 할인점·아울렛·영화관 등 수익시설 유치를 추진하는 등 경기장 사후활용 방안을 세우고 있지만 현재까지 시장 반응은 냉랭하다. 시는 그러나 수익시설 유치를 위한 재산 용도변경 등 행정절차가 최근 마무리된 만큼 수익시설 유치를 본격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시는 다음 달 중 주경기장 사업설명회를 열고 내년 2월 입찰을 거쳐 할인점·아울렛·영화관 등 수익시설 운영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주경기장 외부공간은 도시형 캠핑장, 청소년 수련시설 등으로 조성해 가급적 기존 경기장 기능을 유지하며 수익 창출이 가능한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2014-11-30 19:07:57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국과수 "신해철, 수술 중 손상으로 천공 가능성"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최종 부검결과는 고(故) 신해철(46)씨의 사망이 장협착 수술 과정에서의 손상 때문일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다만 국과수는 천공이 발생한 시점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태도를 취했다. 결국 신씨의 수술을 집도한 서울 송파구 S병원 측의 의료과실 여부가 명쾌하게 결론나지 않으면서 공은 의사협회로 넘어가게 됐다. 29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소장에서 발생한 염증이 심낭으로 전이됐고, 심정지를 일으켰다고 판단헸다. 1차 부검에서 확인되지 않은 소장 천공에 대해선 "복강경 수술을 할 때나 수술과정과 연관해 천공 됐거나, 수술 도중 발생한 손상에서 일정 시간이 지나 지연성으로 천공됐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국과수는 심낭에서 발견된 0.3㎝ 크기의 천공 역시 같은 방식으로 생겼을 수 있다고 봤다. 투관침에 장기가 찔렸거나 혹은 수술 과정에서 생긴 손상에 염증이 생겨 천공으로 발전했을 수 있다는 의미다. 국과수는 위밴드 수술 여부에 대해서는 "위용적을 줄이는 효과의 수술로 추정되나 이것을 왜 했는지 여부에 대해선 의사협회 등 전문가의 자문을 구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지금껏 S병원 측은 수술 과정에서 약화된 위벽을 강화한 것일 뿐 위축소 수술이 아니라고 주장해 왔다.

2014-11-30 19:05:06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로또 626회 당첨번호 13, 14, 26, 33, 40, 43…1등 8명 중 5명 자동방식, '명당'은 이곳

지난 29일 실시된 제626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8명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로또 1등을 배출한 '로또 명당'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나눔로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1등 배출점은 1등 당첨자수와 같은 8곳으로 △경기 1곳(군포시 당동 CU(군포덕산점)) △경남 2곳(진주시 평거동 다음정보텔레콤(훼미리마트내),거제시 사등면 명가로또복권) △광주 1곳(광산구 소촌동 또또슈퍼) △ 서울 3곳(금천구 시흥5동 새시대복권방, 양천구 목4동 세븐일레븐 햇빛점, 서초구 반포동 승지GALLANT) △대전 1곳(중구 유천2동 위앤조이 유천점)등이다. 1등 당첨자 중 5명은 자동 방식으로 3명은 수동 방식으로 행운을 안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회차 나눔로또 1등 당첨번호는 '13, 14, 26, 33, 40, 43' 등 6개가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5'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17억178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5명으로 5089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766명으로 129만원씩 지급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8만6261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37만1217명이다.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2014-11-30 18:49:20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날씨] 전국 기온 '뚝'…서울·경기 등에 출근길 눈

월요일인 1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내리겠다. 서울·경기북부·강원영서북부에는 눈 또는 비가 오다가 그치겠다. 서울·경기·강원도(강원동해안 제외)는 아침부터 낮 사이에, 충청남북도·전라남북도는 낮부터 눈(강수확률 60∼80%)이 오겠다. 경남북서내륙은 낮 한때 눈(강수확률 60%)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서해안·전라남북도(전남남해안 제외)·제주도산간·울릉도·독도에서 3∼10㎝, 충청남북도(충남서해안 제외)·전남남해안·강원북부산간·서해5도에서 1∼3㎝다. 서울·경기도·강원도영서·제주도·경남북서내륙에는 1㎝ 미만의 눈이 오겠다. 낮부터 눈이 내리면서 충청이남 서해안에는 다소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오후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건강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도 0도에서 10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앞바다와 동해앞바다에서 1.0∼3.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2014-11-30 17:45:49 유주영 기자
법원 "직원 개발 특허 판 LG, 기술 발명 前연구원에 일부 보상해야"

국제표준기술로 인정된 LTE 관련 기술을 개발한 LG전자 전 연구원이 회사를 상대로 발명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내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3부(심우용 부장판사)는 이모(37)씨가 LG전자를 상대로 낸 직무발명보상금 소송에서 "이씨에게 1억6625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30일 밝혔다. 2005년 LG전자의 이동통신기술연구소에 연구원으로 입사한 이씨는 동료 안모씨와 제4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인 LTE 관련 기술을 발명했다. 회사는 2008년 10월 이 발명의 특허권을 승계받아 이듬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 그 뒤 회사는 팬택으로부터 66억5천만원을 받고 이씨 발명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팔았다. 이듬해 퇴사한 이씨는 4년 뒤인 2013년 7월 "이 분야 연구를 자발적·주도적으로 진행해 기술을 개발한 점 등을 고려하면 발명자 공헌도가 30%에 이른다"며 "원래 받아야 할 직무발명보상금 19억5500만원의 일부인 6억원를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씨의 발명기여도를 2.5%로 제한, 청구액의 일부를 인용했다. 재판부는 "이씨는 LG전자에 근무하면서 각종 설비를 이용하고 다른 연구원들의 조력을 받아 발명을 했다"며 "선행기술 분석, 관련 기술 개발, 제안서 작성 및 표준화 회의 안건 상정, 특허 출원과정 등 그의 발명이 LTE 국제표준기술로 채택되는 과정에서도 회사의 기여도가 크다"고 설명했다.

2014-11-30 15:26:07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서프라이즈', 음악가 쇼팽의 시신에 심장이 없는 이유 밝혀…애국자이기 때문?

피아니스트이자 녹턴, 마주르카 등의 작곡가로 유명한 프레데리크 프랑스와 쇼팽의 시신에는 심장이 없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전해주고 있다. 30일 방송된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쇼팽의 심장' 편에서는 쇼팽의 시신에 심장이 없다는 놀라운 사실이 전해졌다. 쇼팽은 고향인 폴란드의 독립을 꿈꾸며 '혁명 에뛰드'를 작곡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으며 자신의 연주회를 통해 벌어들인 수입을 모두 폴란드의 독립운동자금으로 보내기도 했으며 '폴로네이즈' 등 음악에도 고국에 대한 애틋함을 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아버지가 지병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쇼팽은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폴란드로 서둘러 향했지만 정치적 싸움에 휘말려 조국으로 갈 수 없었다. 결국 쇼팽은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 것은 물론 자신 또한 죽을 때까지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만다. 쇼팽의 심장이 적출당한 사건은 이즈음에 등장한다. 쇼팽의 누나는 쇼팽이 시신은 아니더라도 심장 만이라도 고향에 묻히고 싶다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쇼팽의 심장을 가지고 폴란드에 돌아가 폴란드의 성 십자가 성당에 묻는다. 쇼팽의 시신에는 심장이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 뒤에는 고향을 그리워했지만 죽을 때까지 고향에 돌아가지 못한 쇼팽의 안타까운 사연이 숨어 있었다.

2014-11-30 12:11:41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해병대, '팔각모' 대신 '게리슨모'…예비역들 "전통에 위배"

해병대가 장병에게 게리슨모(삼각모)를 보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위사업청은 게리슨모 도입에 대한 검토를 30일 경에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해병대는 사령부를 비롯한 일부 부대에서 게리슨모를 시험 착용하고 내년 중 전 부대에 본격 공급하는 것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병대의 게리슨모는 공군의 게리슨모와 형태와 모양이 같다. 다만, 푸른색인 공군 게리슨모와 달리 국방색으로 바탕에 무늬가 없이 고안됐다. 게리슨모에 다는 계급장도 현재와 같은 색깔과 모양이며, 우선 간부용으로만 내년 중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병대의 게리슨모 착용에 대해 일부 예비역들의 불만도 예상된다. 팔각모, 세무워커, 빨간 명찰은 해병대를 상징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병대 관계자는 "게리슨모는 근무복을 입을 때만 쓰고 전투복을 입을 때는 팔각모를 쓰게 될 것"이라며 "미국 해병대도 행사 때는 게리슨모를 쓴다"고 말했다. 그는 "근무복에 게리슨모가 더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있다"면서 "해병대의 용맹성과 세련미, 착용감, 품격, 휴대편리성 등을 모두 고려해서 게리슨모를 추가해서 쓰기로 했다. 2018년까지 팔각모와 게리슨모를 혼용 착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게리슨모는 해군과 공군이 착용하고 있으며 육군은 베레모를 보급했다. 지난 2012년 개정된 '군인복제령'에 의해 육·해·공군참모총장과 해병대사령관은 자군의 복제를 독자적으로 제정하거나 개정할 수 있다.

2014-11-30 11:58:29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