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주영
기사사진
전자담배 경고문구 도입, 씹는담배·물담배에도 넣어야

일반 담배뿐만 아니라 전자담배와 물담배 등의 포장지와 광고에도 니코틴 중독 위험성 등을 경고하는 문구를 표기해야 한다. 정부는 18일 오전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개정안은 담배의 종류별 특성에 맞게 경고문구를 표시해야 하는 담배를 전자담배, 씹는 담배, 물담배, 머금는 담배로 정하고, 이들 담배에 니코틴 의존과 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는 문구를 표기하도록 했다. 아울러 전자담배에는 담배 특히 니트로사민, 포름알데히드 등이 포함돼 있다는 내용이, 씹는 담배와 머금는 담배에는 구강암 등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야 한다. 물담배의 경우 타르 검출 등 궐련과 동일한 위험성이 있고 사용 방법에 따라 결핵 등 호흡기 질환 감염 위험성이 있다는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개정안은 또 담배의 광고에 검증되지 않은 내용이 포함될 우려가 있거나 제조자 등의 신청이 있는 경우에 보건복지부가 해당 광고의 사실 여부를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 국무회의에서는 또 크리스마스 실의 모금 협조 의무규정 등을 없애는 '결핵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중증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을 지정할 때 유효기간을 3년으로 설정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도 통과됐다.

2014-11-19 10:05:57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허니버터칩, 안먹어봤으면 유행에 뒤떨어진 사람?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SNS 상에서는 허니버터칩을 안먹어본 사람은 유행에 뒤떨어진 사람이라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허니버터칩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이 때문에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 제품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중고 사이트에 비싼 가격에 매물로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을 판다는 글이 여러개 올라와 있다. 봉지당 판매 가격은 2000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에 이른다. '누가 과자 한 봉지를 이 가격에 살까'하는 의구심이 들 법도 하지만 실제로 구매하겠다며 연락처를 남기거나 쪽지를 달라고 요청한 댓글도 달렸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폭증해 수요보다 공급 물량이 크게 부족해졌다. 실제로 한 편의점에서는 수급이 불안정해 일시적으로 제품 발주가 중단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허니버터칩은 이달 들어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전체 스낵류 매출 순위에서 포카칩, 새우깡, PB(자체상표) 팝콘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태 측이 허니버터칩 수요를 맞추려 공장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 나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허니버터칩은 해태제과와 모기업 크라운제과를 통틀어 2004년 출시된 마이쮸 이후 10년 만에 나온 히트상품이다.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50억원을 돌파했다. 짠맛 위주인 감자칩에 달콤한 맛을 곁들인 점, 인스타그램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발하게 쓰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소문을 탄 점등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해태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11-19 09:31:22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11월 모의고사 등급컷, 스카이에듀에서 확인하고 피자 받자

18일 예비 수험생인 고1, 2를 대상으로 하는 11월 모의고사가 시행됐다. 이번 모의고사는 특히 고2 학생들이 수능 후 예비 고3 수험생이 되어 치르는 첫 모의고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스카이에듀, 메가스터디, 이투스 등의 온라인 교육업체들은 11월 18일 모의고사 당일부터 실시간으로 등급컷과 해설강의를 확인할 수 있는 '11월 모의고사 풀서비스'를 각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며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므로 이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 또한 스카이에듀는 모의고사를 치른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11월 18∼19일 48시간 동안 사이트 내 모든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스카이에듀 48 슈퍼프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신청 즉시 사용 가능한 '2만원 강좌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되며 댓글만 달아도 간식을 나눠준다. 또 온라인 성장률 1위를 기념하여 매일 400명을 추첨해서 2000만 원 상당의 경품과 2015 학습 플래너를 제공하는 '슈퍼위크 이벤트'와 선착순 100개 1등 반에게 피자를 배송해주는 '피자 반배송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에 눈길이 간다. 스카이에듀 이현 대표는 "앞으로 1년 남은 2016학년도 수능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11월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점검하고 겨울방학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예비 수험생들이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본격적인 수험생의 마인드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2014-11-19 09:03:10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