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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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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 맞아 이태원 클럽들, 화려한 파티 열어

31일 핼러윈(할로윈) 데이를 맞아 서울 이태원의 복합 문화 공간 '디스트릭트'('프로스트', '글램라운지', '클럽 뮤트')와 'B1 라운지 클럽'이 파티를 연다. 이날 디스트릭트와 B1 라운지 클럽은 각 업장을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프로스트), '탱고 드 라 루나'(글램 라운지, 클럽 뮤트), '신 시티 딥 다크 앤 더티'(B1 라운지 클럽) 등 독특한 컨셉트의 장식으로 치장하고, 각종 국제대회에서 챔피언을 차지한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날을 위한 다채로운 '할로윈 스페셜 메뉴'들도 내놓는다. 특히, 이날 파티에서는 세계적인 공연팀 '서크 뒤 솔레(태양의 서커스)'의 핵심 멤버로 월드 투어 승마쇼 '까발리아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에 출연하는 리사와 에릭이 폴 댄스(봉춤)와 더티 댄스로 관능적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에릭은 '서크 뒤 솔레'라는 타이틀로 '파이어 댄스'도 펼친다. 또 'US 내셔널 라틴 아메리카' 등 다수의 세계적인 댄스 경연 대회에서 우승한 댄스팀 '파샤 & 다니엘'은 강렬하고 열정적인 탱고 공연을 갖는다. 퍼포먼스는 오후 10시30분 프로스트를 시작으로 각 업장을 돌며 열리고, 프로스트에서는 파이어 댄스가, 비원에서는 폴 댄스가 추가로 진행된다.

2014-10-30 15:43:50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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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청부살해 사모님' 남편 영남제분 회장, 실형 면해

'여대생 청부살해 사모님' 윤길자(69·여)씨의 남편 류원기 영남제분 회장과 주치의가 항소심에서 나란히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받아 실형을 면했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용빈)는 30일 회삿돈을 빼돌려 부인의 병원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으로 기소된 류원기(66) 영남제분 회장에게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2년에 집행유예3년을 선고했다. 류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고 허위진단서를 발급해 윤씨의 형집행정지를 도와준 혐의로 기소된 윤씨 주치의 연세세브란스병원 박병우(54) 교수에게는 벌금500만원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류 회장의 혐의 중 윤씨의 형집행정지를 위한 허위작성진단서 행사와 허위작성진단서 발급을 위한 배임증재 등 혐의를 무죄로 봤다. 박 교수 역시 3개 진단서 중 2개 진단서에 대해 허위작성 혐의를 벗었다. 재판부는 "우리 법은 자신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해 불이익한 처벌을 받지 않도록 하고 있다"며 "윤씨의 남편이라는 이유로 류 회장을 무겁게 처벌할 수 없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류 회장의 부인 윤씨는 2010년 여대생 하모(당시 22)씨가 자신의 사위와 불륜관계를 맺고 있다고 오인해 청부업자에게 살인을 지시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류 회장은 윤씨가 수감된 후 형집행정지를 받을 수 있도록 박 교수에게 허위 진단서 발급을 청탁하고 1만달러를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 류 회장은 2009년 4월부터 영남제분과 계열사 법인자금 86억원 상당을 빼돌려 그중 일부를 윤씨 형집행정지를 위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 교수는 류 회장으로부터 1만달러를 건네 받고 2008년 10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혐의다. 1심 재판부는 지난 2월 류 회장에게 징역2년, 박 교수에게는 징역8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2014-10-30 14:02:06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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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금동관모 출토…5세기 신라시대것 추정

경북 의성 조문국사적지에 집중 분포하는 신라시대 대형 봉토분 중 한 곳에서 5세기 후반 무렵 만들어 넣은 것으로 보이는 '장식 봉' 달린 금동관모가 출토됐다.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성림문화재연구원(원장 박광열)은 의성군 의뢰로 이곳 금성면 대리리 금성산 고분군 지역 정비 차원에서 발굴한 결과, 경부 북부 지역에서는 최초로 금동제 관모를 비롯한 약 1천여 점에 이르는 유물을 수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조사한 무덤 중 봉토분 4기는 시신을 묻는 공간인 주곽(主槨)과 부장품 창고인 부곽(副槨)으로 구성됐으며, 구조로 보면 적석 목곽묘의 일종 혹은 그 전단계로 보는 위석식 목곽묘(圍石式木槨墓)라 해서 상부만 제외한 덧널 주변에 돌 채움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봉토분에서는 금동관모(冠帽. 모자의 일종)와 금동제 관 장식품인 관식(冠飾), 은제 관식, 은제 과대(허리띠), 굵은고리 귀걸이인 태환이식(太環耳飾)과 가는고리 귀걸이인 세환이식(細環耳飾), 유리로 만든 목걸이, 은으로 만든 삼각형 고리  큰칼인 규두대도(圭頭大刀), 둥근 손잡이 고리 안에 이파리 세 개를 형상화한 듯한 칼인 삼엽문 환두대도(三葉文環頭大刀), 금동제 행엽(杏葉. 은행잎 모양 말 장식), 금동제 안교(鞍橋.안장) 등 최상위 신분을 상징하는 유물이 다량으로 나왔다.

2014-10-30 11:24:24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