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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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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의 효능…가래를 없애주고 기관지염약으로 쓰여

모과는 향기가 뛰어나지만 맛은 시고 떫으며 껍질이 단단해 날로 먹기는 어렵다. 표면에 정유 성분이 있어 끈끈한데, 이것이 향과 효능을 더해 준다. 중국 원산으로서 한국에는 조선시대 이전에 전해진 것으로 추정된다. 전라남도·충청남도·경기도에서 많이 나고 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당분(과당)·칼슘·칼륨·철분·비타민C가 들어 있고, 타닌 성분이 있어 떫은맛이 나며 사과산·시트르산 등의 유기산이 들어 있어 신맛이 난다.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하여 소화기능을 좋게 하므로 속이 울렁거릴 때나 설사할 때 먹으면 편안해진다. 신진대사를 좋게 하여 숙취를 풀어주고, 가래를 없애주어 한방에서는 감기나 기관지염·폐렴 등에 약으로 쓴다. 목 질환에도 효과적이나 소변의 양이 줄어드므로 주의해야 한다. 차를 만들거나 술을 담그어 먹는다. 차를 만들 때에는 2㎜ 두께로 얇게 썰어 말려두었다가 생강 1쪽과 함께 끓이거나, 살짝 삶아 꿀이나 설탕에 재었다가 뜨거운 물에 넣어 마신다. 술은 얇게 썰어 소주를 붓고 설탕을 넣어서 만든다. 그밖에 푹 삶아 꿀에 담가서 삭인 모과수, 삶아 으깬 다음 꿀과 물을 넣어 조린 모과정과 등을 만들어 먹는다.

2014-10-20 13:36:55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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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날씨 수요일까지 비 소식…평년보다 쌀쌀

월요일인 20일 오늘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주 날씨는 수요일까지 비소식이 이어지겠다. 오늘 비는 서울·경기, 강원 지역에서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충청남북도와 전라북도의 경우 이날 낮까지 다소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충청 이남에는 21일 새벽부터 22일 오전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20∼22일)은 충청 이남에서 40∼100㎜로 예보된 가운데 충청남북도와 전라북도, 경상북도의 경우 많은 곳은 120㎜ 이상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남부·강원중남부·울릉도·독도는 20∼60㎜, 서울 경기북부·강원북부·제주·서해5도는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오늘 전국의 낮 최고 기온은 15∼22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미세먼지(PM10)는 제주권은 '좋음'(일평균 0∼30㎍/㎥), 그 밖의 권역에서는 '보통'(31∼80㎍/㎥) 수준으로 예보됐다. 22일 수요일까지는 흐린 날씨와 비 때문에 낮 기온이 오르지 못해 평년보다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동풍의 영향으로 27일 강원도영동에 비가 오겠으며, 기압골의 영향으로 29일에 전라남북도와 제주도, 30일에는 충청이남지방에 비가 오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 1~14도, 최고기온 : 15~2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강수량은 평년(강수량 : 0~4mm)보다 강원도영동과 충청이남지방은 많겠고, 그 밖의 지방은 적겠다.

2014-10-20 11:12:10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