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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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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안산시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페스티벌 8~10일까지 열어

서울예술대학교 안산캠퍼스와 광덕공원 일대에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제1회 2014 Glocal Festa ONENESS'가 개최된다. 서울예대는 올해 축제를 지역사회와 해외를 연결하는 페스티벌로 확대해 안산시 및 지역주민과 함께 예술의 전 장르를 망라하는 융합아트페스티벌을 펼친다. 제1회 ONENESS 페스티벌은 세월호 참사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가족과 지인들은 물론 올해 국가적인 큰 사건들로 인한 상처와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인간성 회복과 사랑, 소통과 치유의 장을 마련한다는 기획의도를 담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52년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예대 학생들의 연연축제와 함께 어우러지는 것은 물론 안산시 어린이부터 단원고 학생들과 인근 지역 다문화팀 공연, 실버연령층까지 다양한 집단이 참여한다. 축제 두 번째 날인 10월 9일에는 서울예대와 안산시민이 안산천을 함께 달리는 기부마라톤도 개최된다. ONENESS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가 될 폐막식은 10일 저녁 8시부터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하나됨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학교 중앙광장에서 펼쳐진다. 뉴욕을 연결하는 텔레프레즌스가 진행되고, 서울예대 각 학과가 준비한 다채로운 무대 퍼포먼스가 함께 이어진다.

2014-10-07 16:28:42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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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등교 확산 전망… 전국 교육감 12명 '찬성'

전국 교육감 12명이 9시 등교에 대해 찬성의 입장을 보였다. 최근 경기도교육청의 첫 시행으로 논란의 대상이 된 각급 학교의 '9시 등교'에 대해 진보성향의 교육감들은 대부분 찬성 입장을 밝힌 반면 보수 성향의 교육감들은 반대 또는 유보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17명의 교육감 가운데 12명이 찬성했고 5명이 반대 또는 유보적 견해을 보여 9시 등교는 확산될 조짐이다. 이 같은 사실은 취임 100일을 앞두고 연합뉴스가 전국 교육감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에서 드러났다. 9시 등교에 긍정적인 입장의 교육감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청연 인천시교육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등으로 모두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는 교육감들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김복만 울산시교육감,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등 5명은 반대 또는 유보적 입장을 밝혔다. 부산시교육감을 제외하고 모두 보수 성향으로 분류된다. 상당수 교육감이 9시 등교에 대해 찬성 또는 긍정적 반응을 보임에 따라 앞으로 이 제도를 시행하는 지역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한편 '학생 수면권과 건강권 보장' 등을 내세운 '9시 등교'는 경기도에서 이미 시작된 가운데 전북과 광주, 제주 등에서 시행을 예고했거나 검토 중이다.

2014-10-07 10:54:07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