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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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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 극렬…검열 피해 오프라인 채팅앱 사용 급증

중국의 행정장관 선거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가 격화하면서 중국 당국의 인터넷 검열 및 차단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중국 본토에서는 홍콩시위 관련 보도가 통제되고 SNS가 차단된 가운데 홍콩에서는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아도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채팅 애플리케이션인 '파이어챗'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파이어챗은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아도 이용자가 반경 70m 안에만 있으면 블루투스를 이용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한 채팅앱이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홍콩 시위대를 중심으로 하루 만에 10만 명이 파이어챗에 가입했으며, 시위 첫날밤 파이어챗 동시 접속자 수는 3만 3000명까지 치솟았다고 29일 보도했다. 홍콩과기대에 다니는 카일 후이(19)는 "시위 참가자들은 보호 안경이나 수술용 마스크 등 필요한 물품을 알리거나 시위 작전을 공유할 때 파이어챗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홍콩에서 파이어챗이 폭발적인 인기를 끈 것은 당국이 인터넷을 끊거나 검열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실제로 중국은 홍콩에서 시위가 시작된 이후부터 대대적인 인터넷 검열을 통해 SNS인 시나(新浪) 웨이보(微博)와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에서 시위 관련 내용을 삭제했다. 사진 공유 SNS인 인스타그램의 접속도 27일부터 차단됐으며, 인터넷 업체 텐센츠의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인 위챗(웨이신·迷信)의 메시지도 지워지고 있다고 인터넷 감시단체들이 밝혔다.

2014-09-30 09:16:07 유주영 기자
'대전 푸드&와인 축제' 내달 2일 개막…5일까지

세계 유명 와인과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이 다음 달 2일 오후 유성구 도룡동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린다. '와인, 문화와 비즈니스로 만나다'란 주제로 5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 대전컨벤션센터(DCC),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 전시·체험 ▲ 비즈니스 ▲ 문화·공연 ▲ 아시아 와인 바이어스 콘퍼런스 ▲ 소믈리에 경기대회 ▲ 참여마당 등 6개 테마에 20여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종전 복합행사형 축제에서 비즈니스 중심의 유통산업형 박람회로 내용이 바뀐 올해 행사에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칠레 등 세계 19개국 269개 업체가 334개 부스를 설치하고 자국 와인을 선보인다. 2일부터 2일간 전용공간에서 국내외 참가 회사와 전문가 간의 '비즈니스데이'가 운영되며, '와인생산국(프랑스·남미) 문화의 밤' 행사도 마련된다. 학술세미나는 유럽 및 미주 와인전문가와 아시아 와인 관계자가 참여하는 '아시아 와인 바이어스 콘퍼런스'로 확대 개최된다. 또 지난해까지 와인잔만 소지하면 무료로 입장하던 방식에서 올해에는 전시관람권(7000원)을 구매해야 입장이 가능한 형태로 바뀐다. 전시관람권 구매하면 독일 라스탈사에서 제작한 와인잔이 증정된다. 다리 위의 향연은 300m 길이의 엑스포다리 위에서 500여명이 동시에 고급 요리와 와인을 즐기는 이벤트로, 3일 오후 5시에 열린다. 구름 위의 산책은 93m 높이의 한빛탑 전망대에서 즐기는 특별한 와인파티로, 2∼5일 점심(오후 1시∼3시)과 저녁(오후 7시∼9시)에 진행된다.

2014-09-29 18:16:22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