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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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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소비자 피해 지속…'책임보험' 역할론 주목

지난 2019년 '자동차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 도입에도 중고자동차 시장에서 소비자 피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책임보험의 역할에 대한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중고차 매매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2001년 '성능점검제도'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자동차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이 도입됐다. 자동차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은 중고차 구매 후 성능·상태점검 사업자가 작성한 '성능·상태점검 기록부(기록부)'와 실제 성능·상태의 차이로 구매자가 수리할 경우 사업자가 가입한 보험사에서 수리비를 보상하는 의무보험이다. 다만 책임보험의 손해율은 높아지고 소비자민원이 증가하면서 중고차 매매와 관련된 소비자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책임보험 도입 이후에도 기록부와 실제 성능의 차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지속된다는 분석이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자동차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손해율은 지난 2022년 6월 말 97.4%에서 2024년 6월 말 146.8%로 높아졌다. 책임보험의 평균 손해액은 지난 2022년 1억7940만원에서 올해 2억80만원으로 높아졌다. 전용식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책임보험 손해율은 상승 추세고 손해율 변동성도 확대되고 있다"며 "손해율이 높은 업체들의 경과보험료와 손해액 규모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나 자동차 상태·성능점검 기록부와 실제 성능과의 차이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책임보험 관련 소비자 민원 건수도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상위 6개 보험사에 대한 책임보험 민원은 지난 2020년 177건에서 2023년 322건으로 높아졌고 올해 5월까지 117건이 접수됐다. 기록부와 실제 성능과의 차이를 발생시키는 원인으로는 책임보험의 상품구조, 성능점검 방법에 대한 기준 부재가 꼽힌다. 실제로 자동차 성능·상태점검자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하는 자동차 성능·상태점검 방법에 따라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세부 방법은 마련돼 있지 않다. 또한 성능·상태점검 기록부와 실제 성능의 차이에 대한 성능·상태점검 사업자의 책임은 제한적이다. 손해율이 높을수록 사업자의 보험료에 할인할증을 적용하나 책임보험의 보상 서비스(수리비)는 중고차 구매자가 받는 구조이기 때문. 이에 따라 성능·상태점검 기준 마련과 책임보험의 상품구조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전용식 선임연구위원은 "정기 자동차검사 수준에 부합하는 자동차 성능·상태점검의 세부 검사기준 마련과 검사 장면을 CCTV로 촬영하고 일정 기간 보존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험계약자인 성능·상태점검 사업자가 부담하는 자기부담금은 각 보험사고 유형별로 최대 10만 원으로 정해져 있는데 자기부담금 정률제 도입 등의 개선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02 07:00:0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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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는 소비자물가를 2%대에 묶어 두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그런데 최근 물가안정화 기조에 걸림돌이 생겨났다. 국내 휘발유 가격이 물가 자극 요인으로 대두될 조짐을 보이는 상황이다.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역대 2위 실적을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13개월째 흑자 흐름으로, 흑자규모는 6년 만에 최대치다. ▲지난달 4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모평)에서 영어 1등급을 획득한 수험생이 전체 1.47%에 그치며 '불영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전체적으로도 '불수능'으로 평가된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난이도 조절 논란이 예상된다. ▲시민사회단체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정 핵심 기조로 내세우는 '약자와의 동행' 정책이 약자를 들러리 세워 인권을 훼손하고 있으며, 서울시의 한강, 남산 난개발로 인한 자연 파괴와 예산 낭비가 우려된다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민선 8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건 거대한 프로젝트나 시설물이 아니다"며 "누구나 어디서나 차별 없이 매일 누릴 수 있는 일상에서의 변화, 축적돼 가는 일상의 변화,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의 혁신'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바꾸고 성장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계획대로 5만t 규모의 쌀 재고분 매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민·당·정 협의회에서 발표한 '2023년산 쌀 민간재고 15만t' 해소대책의 일환으로, 쌀값의 추가 하락을 저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통&라이프> ▲제과업계가 주 소비계층이던 유아동 인구가 줄어듦에 따라 MZ세대와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한 제품을 선보이며 내수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 기존 스테디셀러 스낵을 맥주 안주로 어울리는 스낵으로 변화시켜 시중에 내놓거나 헬시플레져 트렌드에 맞게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빵값 인상으로 빵과 인플레이션을 합한 '빵플레이션'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홈플러스 베이커리 브랜드 '몽블랑제'가 가성비는 물론 신선함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1일 다수의 미국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들로부터 보험 환급이 지난달부터 본격 개시되면서 실질적인 처방집 등재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부동산>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올 2분기(4~6월)에 4조5000억원의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지방은행과 상생관계를 이어온 지역 대학들이 지방은행과 결별하고 있다.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10명 중 6명이 주택을 구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대 국회에서 불발돼 22대 국회로 넘겨진 국민연금 개혁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한달 새 5조3000억원 가량 증가했다. <산업> ▲SK온이 비상경영을 선언했다. 조직을 효율화하고 흑자전환 달성까지 모든 임원의 연봉을 동결한다. 최근 전기차 시장 둔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해 변화가 필요한 모든 영역을 과감하게 바꾸고 더 높이 도약하겠다는 취지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를 교두보로 삼아 아세안 지역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해외 생산법인 가운데 가장 높은 가동률을 자랑하는 인도네시아 생산법인(HMMI)과 현지 합작법인에서 생산된 배터리셀 본격 생산을 시작으로 현지 생산에서부터 판매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 ▲국내 중소기업·소상공인 10곳 중 6곳은 고금리가 길어지면서 경영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곳 중 3곳은 고금리에 따른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자본시장> ▲금융감독원이 2025년 하반기 금융업 상장사의 국제표준 재무보고용 전산언어(XBRL) 주석 공시 시행을 앞두고 상장사와 회계법인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은행, 증권 등 대형 금융사는 내년 반기보고서부터 국제표준전산언어사용해 주석을 공시해야 한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규모가 150조원을 넘긴 가운데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ETF 점유율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의 인식에 남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ETF 리브랜딩'과 상품 이름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올 상반기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집중적으로 사들인 '순매수 상위 4개 종목'의 주가가 평균 30%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대규모로 국내 대형 우량주를 사들이며 수익률에서 발군의 성과를 거둔데 이어 하반기에도 반도체 경기 호조세와'밸류업 프로그램' 등의 호재에 힘입어 수익률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최대어인 HD현대마린솔루션의 대표 주관사인 KB증권이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주관 실적에서 1위를 달성했다. 하반기에도 시프트업, 케이뱅크 등 조단위 기업들이 상장할 예정으로 증권사 간 순위 바뀜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2024-07-02 06:00:25 김주형 기자
[부고]-7월1일

▲한정수씨 별세, 한상문(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감사부장)씨 부친상= 30일, 경기 수원 연화장 장례식장 206호, 발인 3일 오전, 장지 승화원. 031-218-6500 ▲고택영(전 고양시 덕양구 부구청장·향년 85세)씨 별세, 이금순씨 남편상, 고흥(HD한국조선해양 준법경영실장)·고두(한영의료재단 행정부장)씨 부친상, 홍지혜·김대음씨 시부상 = 6월30일 오전 4시3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일 오전 7시, 장지 양평 별그리다, 02-3010-2000 ▲윤양기(예비역 해군 대령·향년 87세)씨 별세, 정영숙씨 남편상, 윤호성(스페이스솔루션 전무)·윤지현(서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윤용성(주식회사 컬리 본부장)씨 부친상 = 6월29일 오후 3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일 오전 7시30분,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031-787-1503 ▲박난옥(향년 86세)씨 별세, 유상옥(로보팜 대표)·유강숙·유충열씨 모친상, 유수빈(경향신문 편집부 기자)씨 조모상 = 6월30일 오후 6시30분, 포항국화원 장례식장 VIP 3호실, 발인 2일 오전 5시, 장지 강원도 태백공원묘원. 054-272-4444 ▲이노천(향년 82세)씨 별세, 박수자씨 남편상, 이동우(김해대청고등학교 교감)·이동일(법무법인 에너지 대표변호사)·이지현씨 부친상, 박타준(㈜와이솔 상무)씨 장인상, 전지혜(진주 문산중학교 교사)씨 시부상, 이준명·이다경씨 조부상, 박세연·박정혁씨 외조부상 = 1일 오전 8시52분,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303호실, 발인 3일 오전 6시40분, 장지 진전면 선영. 055-249-1700

2024-07-01 16:25:04 김주형 기자
[인사]-7월1일

◆기획재정부 ◇과장급 △국제투자협력단장 최지영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전보·신임) △글로벌혁신부문 경영전략본부장 구경본 △방송영상본부장 박인남 ◇팀장(전보·신임) △글로벌혁신부문 경영전략본부 전략기획팀장 이강훈 △글로벌혁신부문 콘텐츠수출본부 미주유럽수출지원팀 팀장 최승연 △콘텐츠IP진흥본부 음악패션산업팀장 김성동 ◆예술의전당 ◇부장 △예술협력본부 예술교육부장 기문주 ◆가천대 길병원 △병원장 김우경 △ 여성암병원장 박흥규 △ 심장혈관병원장 한승환 △ 공공의료본부장 임정수 △ 내과계부원장 정욱진 △ 외과계부원장 강진모 △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장 이상표 △ 가천의생명융합연구부원장 겸 유전체의과학연구소장 이대호 △ 기획조정실장 박현미 △ 내과진료부장 김경오 △ 내과계진료부장 김경곤 △ 외과계진료부장 겸 비뇨의학과장 오진규 △ 진료지원부장 안정열 △ 수술지원부장 겸 수술실장 겸 마취통증의학과장 정월선 △ 연구지원부장 겸 정형외과장 심재앙 △ 지역암센터 암관리사업부장 문종윤 △ 연구기획단장 겸 염증성장질환센터장 김정호 △ 산학협력단장 박기덕 △ 인천지역암센터장 백정흠 △ 권역외상센터장 현성열 △ 호흡기공공진료센터장 박정웅 △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양혁준 △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장 김석영 △ 지역신생아치료센터장 손동우 △ 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 겸 치과장 조진용 △ 가천뇌건강센터장 겸 수면의학센터장 박기형 △ VIP건강증진센터장 겸 소화기암센터장 권광안 △ VIP건강증진센터 부센터장 최수정 △ 장기이식센터장 겸 줄기세포및재생의학센터장 박연호 △ 국제의료센터장 이원석 △ 뇌혈관센터장 겸 신경외과장 유찬종 △ 척추센터장 겸 교육수련부장 손성 △ 진료협력센터장 겸 방사선종양학과장 성기훈 △ 로봇수술센터장 김태범 △ 바이오뱅크센터장 김지섭 △ 의료기기융합센터장 김선태 △ 임상시험센터장 김종훈 △ 헬스IT연구센터장 겸 임상의학연구소장 선우웅상 △ 임상연구보호센터장 겸 재활의학과장 이주강 △ 권역난임우울증상담센터장 전승주 △ 권역난임우울증상담센터 부센터장 조서은 △ 국민검진센터 소장 겸 직업환경의학과장 최원준 △ 인천해바라기센터 소장 이승호 △ 감염관리실장 조용균 △ 홍보실장 이기택 △ 내시경실장 김의주 △ 총집중치료실장 겸 중환자의학과장 위진 △ QI전략실장 임용수 △ 응급실장 우재혁 △ 전산정보실장 이종준 △ 가정의학과장 황인철 △ 감염내과장 박윤선 △ 내분비대사내과장 이기영 △ 류마티스내과장 최효진 △ 병리과장 강명희 △ 산부인과장 이광범 △ 성형외과장 김유진 △ 소아응급의학과장 류일 △ 소아청소년과장 조혜정 △ 신경과장 이영배 △ 신장내과장 정지용 △ 심장내과장 문정근 △ 심장혈관흉부외과장 최창휴 △ 안과장 이대영 △ 영상의학과장 남상유 △ 외과장 김두진 △ 외상외과장 이길재 △ 응급의학과장 조진성 △ 이비인후과장 이주형 △ 정신건강의학과장 배승민 △ 종양내과장 안희경 △ 진단검사의학과장 서자영 △ 통합내과장 라한나 △ 피부과장 백진옥 △ 핵의학과장 이해준 △ 혈액내과장 김혁 △ 호흡기내과장 경선영 ◆부산대학교 △캠퍼스기획본부장 박수완 △미래정책실장 박상후 △융합교육부본부장 신지은 △재정전략부처장 김형준 △교무처 교무과장 이영섭 △의과대학행정실장 유승완 △사회과학대학·법학전문대학원·행정대학원 통합 행정실장 강동산 △간호대학·정보의생명공학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한의학전문대학원 통합 행정실장 강명훈 △기획처 기획평가과장 김두찬 △학생처 학생과장 김재식 △교육혁신본부 교육혁신실장 문호순 △교무처 학사과장 이상창 △인문대학 행정실장 박경화 △기획처 재정전략실장 박진우 △대학생활원 행정실장 이광호 △대학원혁신실장 이유경 △산학협력단 행정지원과장 장은주 △사무국 재무과장 정영필 △공과대학·산업대학원·환경대학원·기술창업대학원·데이터사이언스전문대학원 통합 행정실장 최민경 △캠퍼스기획본부 캠퍼스기획과장 최재민 △자연과학대학 행정실장 한효숙 △도서관 정보운영과장 신주영 △도서관 정보개발과장 홍성철 ◆인사혁신처 ◇실장급 임용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설광섭 ◇과장급 전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 신규자교육과장 김민정 ◆한국개발연구원 ◇부서장 인사 △경영부원장 김형태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 김기완 △산업·시장정책연구부장 조성익 △글로벌·북한경제연구실장 이종규 △금융혁신연구팀장 황순주 △공동 발간위원장 정대희 △공동 발간위원장 이진국 ◆조달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부 유지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박지영 ◆국토교통부 ◇실장급 전보 △주종완 항공정책실장 ◇국장급 전보 △이우제 도로국장 ◇과장급 전보 △공경화 국제협력통상담당관△김희천 국가건축정책위윈회기획단 건축혁신기획팀장△조한석 서울지방항공청 관리국장△천호근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토관리사무소장△김웅영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주국토관리사무소장 ◇신규임용 △진명구 장관정책보좌관 ◇부이사관 승진 △이장원 전세사기피해지원단 피해지원총괄과장 △정승현 감사담당관△유삼술 토지정책과장 △장동철 항공안전정책과장 ◆하나증권 <신임 부서장> △기업금융3실장 서한서 △Syndication실장 최승용 △PI실장 김학준 △프로젝트금융4실장 김진성 △IB솔루션3실장 지태승 △디지털플랫폼실장 이정근 △부동산금융1실장 김세종 △노원지점장 고재일 △범어동지점장 윤종혁 △신촌지점장 신소영 △일산지점장 김윤희 △평촌지점장 최영란 <전보 부서장> △PI솔루션실장 임천묵 △서초WM센터장 민성현 △프라임PB센터 실장 김선수 △인천지점장 김상진 ◆고려대 ◇부처장 승진 △중앙도서관 부관장 겸 학술정보개발팀 부장 겸 학술정보기획팀 부장 이상오 △ 비서실장 이재철 ◇부장 승진 △경영전략실 부장 박종성 △연구진흥팀 부장 겸 국제연구협력센터 부장 겸 공동기기원행정팀 부장 정현민 △감사팀 부장 겸 연구감사팀 부장 설지영 △대외협력팀 부장 박용민 ◇부장 전보 △체육위원회체육지원팀 부장 최한기 △건축팀 부장 김흥덕 △경영지원팀 부장 장휘진 △산학진흥팀 부장 겸 연구지원팀 부장 한재호 △학예팀 부장 겸 대학기록팀 부장 배성환 △사범대학행정팀 부장 겸 교육대학원행정팀 부장 겸 교직팀 부장 겸 교육연수원 부장 김영석 △생명과학대학행정팀 부장 겸 생명환경과학대학원행정팀 부장 겸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 부장 홍준석 △안전관리팀 부장 조기찬 △정보개발팀 부장 장봉춘 △교수학습지원팀 부장 겸 원격교육센터 부장 겸 교육매체지원팀 부장 이상조 ◆뉴시스 ◇입사 △정치부장 정녹용 부장 ◇승진 △스포츠부장 문성대 부장직대 ◇전보 △사회부장 남상훈 부국장 대우 △동영상부장 우은식 부장 △위클리뉴시스 부장 겸 관광전문기자 김정환 부장대우 △전국부 편집위원 김훈기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선임 △Tech 혁신단장 이국희 ◇본부장 재선임 △ESG 본부장 조정훈 ◇부서장 신규임명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한창섭 △소비자보호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유진 △군자역지점장 이주리 △가락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철호 △세종로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동준 △일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양세광 △충정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교종 △보라매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전용석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승만 △구로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희수 △당산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경수 △명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성훈 △ 인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강동윤 △인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지훈 △남동산단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유지연 △간석동지점장 박채희 △기흥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진주 △안양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호찬 △반월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태완 △팔탄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광우 △원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안진희 △부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권용훈 △김해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보영 △대구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태식 △경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황상원 △광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성규 △천안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동규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정현희 △충북기업영업부 지점장겸 SRM 전한수 △청주터미널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오진구 ◆충남대학교 ◇4급 전보 △총무과장 서기관 김창주 △기획평가과장 황영숙 ◇5급 전보 △비서실장 박상호 △학사지원과장 전소정 △학생과장 장경수 △대외협력실장 한석 △재무과장 류방현 △입학과장 이순희 △대학원·분석과학기술대학원 등 행정실장 민경상 △법학전문대학원·생활과학대학 등 행정실장 김윤복 △자연과학대학·약학대학 등 행정실장 이재덕 △사회과학대학·경상대학 행정실장 김한회 △농업생명과학대학 행정실장 김용구 △시설사무관 윤갑천 ◆CWN(센트럴월드뉴스) △금융부장 배태호 ◆IBK투자증권 ◇임원 승진 및 신규선임 <부문장> △경영전략부문장 전무 문찬걸 △리서치부문장 전무 용대인 <본부장> △DT부문 디지털혁신본부장 상무 정병윤 △ 경영전략부문 경영전략본부장 상무대우 이승택 ◇승진 및 신규선임 <상무대우> △SME Solution부문 IPO본부장 전기환 <영업상무보> △신기술금융부 윤일승 <전문이사> △인사부 박현철 △경영관리부 한종숙 △디지털기획부 정재환 △심사부 서보건 <부장> △IBK WM센터 평촌 손공주 △WM지원부 박상연 △법인영업부 양태준 △채권영업부 박정신 △부동산금융3부 권현수 △인사부 김순영 <차장> △부산센터 최민호 △IBK WM센터 강남 한재희 △프로젝트금융1부 김재용 △종합금융2부 이준호 △구조화금융2부 김강진 △IPO2부 이상훈 △FICC파생부 김유미 △디지털기획부 김지수 ◇승진 및 신규보임 <부장> △ESG경영부장 민혜원 ◇신규보임 <부장> △전략기획부장 박용준 △금융소비자지원부장 이동훈 <차장> △IBK WM센터 중계동 센터장 박성원 △IPO1부장 이기홍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승진 △인구정책기획단 이소영 △사회보장재정데이터연구실 지역사회보장균형발전지원센터 함영진 ◇연구위원(1급) 승진 △보건정책연구실 건강정책연구센터 김동진 △사회보장재정데이터연구실 사회보장재정연구센터 고제이 △사회보장재정데이터연구실 사회보장정책평가조정지원센터 고숙자 ◇연구위원(2급) 승진 △빈곤불평등연구실 기초보장연구센터 이원진 △빈곤불평등연구실 노동과복지연구센터 이아영 △빈곤불평등연구실 청년정책연구센터 임덕영 △사회서비스정책연구실 장애인정책연구센터 이한나 ◇부연구위원(3급) 승진 △빈곤불평등연구실 이주미 △인구정책기획단 이지혜 ◇책임행정원(1급) 승진 △경영지원실 인사관리팀 장선경 ◇책임행정원(2급) 승진 △경영지원실 인사관리팀 김자연 ◇행정원(4급) 승진 △연구기획조정실 연구기획팀 김지수 ◇전문연구원(4급) 승진 △연구기획조정실 연구기획팀 정희선 △사회보장재정데이터연구실 안수인 ◇전문원(4급) 승진 △사회보장재정데이터연구실 데이터조사관리팀 송지은 ◇선임행정원(3급) 승진 △경영지원실 재무회계팀 김나래 ◆하이투자증권 <임원 신규 선임> ◇상무보 △준법감시본부장 김상우 <단장·실장·센터장, 부서장 신규 보임> ◇단장 △고객자산운용단장 이승환 ◇실장 △경영지원실장 송정웅 ◇부서장 △신탁부장 고상현 <단장·실장·센터장, 부서장 이동> ◇센터장/실장 △서울금융센터장 이봉석 △영업기획실장 손창우 ◇부서장 △Compliance부장 장병용 △기업문화부장 천세열 △상품연금부장 안성수 △고객여신부장 강성관 △해외증권부장 이정철 △디지털정보마케팅부장 유상훈 △하이테크부장 정원석 △소비자보호부장 이종명 △전략기획부장 정도일 △재무부장 김현철 <팀장 신규 보임> △전략기획부 전략사업팀장 백문선 △잠실역지점 수도권신사업개척팀장 권영민 △부산WM센터 영남신사업개척팀장 김정환 <팀장 이동> △PI운용부 MS운용팀장 정진호 △상품연금부 연금지원팀장 강태욱 △디지털정보마케팅부 고객만족센터(팀장) 배정자 △영업기획실 신사업추진팀장 이동근 △디지털정보마케팅부 플랫폼기획팀장 이정호 △기업문화부 홍보팀장 조성현 △패시브솔루션실 장외파생팀장 민장식 △영업기획실 영업추진팀장 최경우 △영업기획실 영업제도팀장 안주연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문화예술정책실 지역문화정책관실 문화기반과장 이관표 △국민소통실 소통정책관실 소통정책과장 이영호 △디지털소통관실 디지털소통정책과장 이성은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최원석 ◆경북 예천군 ◇국장 직위부여 △행정문화복지국장 박태환 △경제농림국장 전재익 △건설도시국장 직무대리 김정회 ◇5급 승진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영미 △행정문화복지국 총무과(의회파견) 황원희 △행정문화복지국 총무과(의회파견) 장명화 △행정문화복지국 사회복지과장 최재동 △풍양면장 이경수 △행정문화복지국 종합민원과장 임미란 △건설도시국 건설교통과장 권기성 △건설도시국 도시과장 최재수 ◇5급 전보 △기획예산실장 하미숙 △행정문화복지국 총무과장 황숙자 △행정문화복지국 문화관광과장 박상현 △예천읍장 황주섭 △은풍면장 박동호 △감천면장 정석기 ◆파주시의회 4급 승진 △의회사무국장 심태식 ◇5급 승진 △전문위원 직무대리 이대우 ◆국립안동대학교 ◇5급 △일반대학원행정실장 권용석 △글로컬대학사업단 대학혁신실장 김현진 △시설과장 손찬욱 △학술정보과장 최형욱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직위승진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장 김행란 ◇과장급 직위승진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장 한선경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윤의순 △국립축산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김윤수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이전추진팀장 이경희 ◆한양증권 ◇신임 센터장 △ST센터장 신인식(상무) ◇신임 부서장 △CM부장 성계원(이사) △BST부장 김혜화(부장) △EST부장 이정석(부장) △복합금융부장 송영근(차장) ◆전남개발공사 ◇승진 △일반1급 안전감사실장 장승호 △일반2급 ESG혁신TF단장 신창석, 오룡사업단장 이춘복 △행정3급 기획혁신처 박희수, 경영지원처 허진호 △기술3급 오룡사업단 박철옥 ◇전보 △일반1급 경영기획실장 백형수 △일반2급 주거복지사업실장 김용덕 △공공건축사업처장 이한 △기술3급 KIC사업단장 김규환, 에너지사업처장 정원주 ◆파이낸셜뉴스 △사업전략실 부장 송기웅 ◆일동제약그룹 ◇일동홀딩스 △기획조정실장 상무이사 이승현 △준법경영실장 상무이사 신아정 ◇일동제약 △생산본부장 전무이사 이석준 △청주공장장 상무이사 이정환 △OTC부문장 상무이사 김석태 △Cx부문장 상무이사 강대석 △ETC1본부장 이사대우 오장훈 △ETC3본부장 이사대우 권대호 △강북병원1영업부장 부장 김현수 △강북병원2영업부장 부장 박용태 △강남병원1영업부장 부장 설동혁 △경기병원영업부장 부장 하승목 ◇일동이커머스 △ICT개발실장 이사대우 박우석 ◆영남대학교 ◇대학본부 △교무처 스마트교육센터장 박시현 △한국어교육원 부원장 조보라미 △교무처 스마트교육센터 부센터장 김종찬(스마트교육기획팀장, 스마트교육콘텐츠팀장 겸임) ◇대학 및 대학원 △대학원 행정부원장 권기영(대학원학사팀장, 대학원국제팀장 겸임) ◇연구소 및 부속·부설 기관 △기계기술연구소장 유기수 △라이브로그용 멀티모달 언택트센싱 선도연구센터장 김성호 △정보전산원 부원장 김병수(시스템운영팀장 겸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본부장급 △행정본부장 이전호 ◇부장급 △운영관리부장 임상균 ◇실장급 △보안관리실장 윤환식 △호남권연구본부 연구지원실장 박호승 ◆전남연구원◇부원장 △김현철 ◇단장 △상생협력단장 조창완 △현안지원단장 김현철(겸임) ◇기획경영실장 △기획경영실장 신동훈 ◇연구실장 △경제산업연구실장 오병기(유임) △공간환경연구실장 조승희 △농수해양연구실장 정 철 △사회문화연구실장 김대성(유임) ◇센터장 △공공투자관리센터장 정 철(겸임) △지역정보통계센터장 김만호(유임) △글로벌정책센터장 심미경(유임) △전남도시재생지원센터장 최우람(유임)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장 김종일(유임) △수도권공공기관유치지원센터장 박웅희(유임) ◆휴온스그룹 ◇상무이사 △휴온스글로벌·휴온스 윤인상 ◇이사 △휴온스글로벌 이재권 △휴온스글로벌 김창준 ◆울산시◇ 6급 승진 △기획조정실 조태현 △기획조정실 최유정 △시민안전실 황병탁 △경제산업실 김민규 △경제산업실 안하영 △경제산업실 이철형 △미래전략국 곽정현 △미래전략국 정유진 △미래전략국 오준석 △미래전략국 김성주 △문화관광체육국 박지영 △문화관광체육국 정진우 △복지보훈여성국 노가영 △교통국 김민 △행정국 양진영 △행정국 김수진 △행정국 조유진 △울주군 이도경 △교통국 김상원 △남구 이청아 △울주군 임종만 △남구 정현수 △동구 안효진 △울주군 정지애 △동구 류수영 △북구 민유진 △울주군 박선주 △울주군 장윤정 △시민건강국 김미영 △중구 한지영 △남구 김인혜 △동구 이현영 △울주군 박주연 △북구 김예은 △울주군 김은이 △울주군 정인숙 △도시계획과 김정규 △중구 김영조 △남구 정준희 △동구 안선호 △울주군 박주희 △울주군 이석호 △울주군 김태연 △신산업과 김시형 △건축정책과 김형우 △종합건설본부 허일환 △울주군 박재완 △교통국 이효섭 △울주군 최석원 ◇6급 전보 △홍보실 강상혁 △감사관 안정희 △권익인권담당관 허성호 △기획조정실 이윤지 △기획조정실 안지혜 △기획조정실 신정은 △기획조정실 양은진 △기획조정실 문지은 △시민안전실 홍현정 △경제산업실 이주은 △경제산업실 표가희 △경제산업실 박상희 △경제산업실 박노을 △경제산업실 류은주 △미래전략국 오선수 △미래전략국 한수영 △미래전략국 안윤희 △미래전략국 남연지 △미래전략국 금보경 △미래전략국 조민현 △미래전략국 김동현 △미래전략국 최경선 △미래전략국 최유섭 △문화관광체육국 박소연 △문화관광체육국 엄성일 △문화관광체육국 서미영 △문화관광체육국 최상혁 △도시국 박지현 △도시국 김태은 △복지보훈여성국 박청민 △복지보훈여성국 장경희 △시민건강국 최수영 △건설주택국 정양선 △건설주택국 옥혜영 △교통국 김기희 △행정국 남궁은실 △행정국 민병천 △행정국 정은정 △행정국 박효정 △보건환경연구원 오세민 △상수도사업본부 최활식 △상수도사업본부 이춘희 △문화예술회관 이명화 △울산박물관 박병권 △용연수질개선사업소 이언숙 △온산수질개선사업소 정선자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임찬섭 △자치경찰위원회 최미화 △경제자유구역청 정회연 △경제자유구역청 윤영철 △행정국 성정은 △상수도사업본부 신광진 △기획조정실 안주영 △도시국 홍진우 △건설주택국 배화정 △자치경찰위원회 김봉준 △환경국 차동욱 △교통국 김형기 △상수도사업본부 권상우 △문화예술회관 최상원 △교통국 손태호 △상수도사업본부 우채윤 △차량등록사업소 박종하 △온산수질개선사업소 나일주 △시민안전실 정태문 △경제산업실 하귀은 △상수도사업본부 박승호 △건설주택국 김효정 △녹지정원국 최재근 △녹지정원국 김기석 △경제산업실 원상민 △보건환경연구원 서준영 △시민안전실 양미숙 △복지보훈여성국 이우갑 △시민건강국 문형순 △미래전략국 최정현 △문화관광체육국 김연우 △도시국 박동희 △도시국 정신영 △도시국 김지훈 △환경국 이정채 △건설주택국 서재교 △교통국 김지원 △시민안전실 최영철 △상수도사업본부 이병률 △감사관 손성대 △시민안전실 방미진 △미래전략국 김헌철 △문화관광체육국 장진혁 △건설주택국 김현주 △건설주택국 이은영 △건설주택국 손정태 △교통국 배왕규 △기획조정실 김용민 △시민안전실 이태훈 △행정국 김수연 △종합건설본부 황창호 △농업기술센터 이진웅 △울산박물관 이명희 ◇6급 전출 △남구 최태훈 △동구 김선희 △동구 남지훈 △울주군 박은주 △중구 박선영 △울주군 김태창 △중구 김명진 △중구 곽동혁 △울주군 유승후 △울주군 김종경 ◇6급 전입 △기획조정실 이귀희 △행정국 이정현 △복지보훈여성국 이귀선 △종합건설본부 김원향 △경제산업실 안승진 △시민건강국 서영주 △시민건강국 김정섭 △시민건강국 홍여라 △시민건강국 노영주 △상수도사업본부 이상기 △종합건설본부 차종철 △종합건설본부 이동하 △종합건설본부 엄수한 △종합건설본부 임지훈 △울산박물관 이성득 △경제자유구역청 조정현 △종합건설본부 정희영 ◇6급 파견 △정책기획관(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이장민 △주력산업과(중소벤처기업부) 유종훈 △자치행정과(국민통합위원회 파견(연장)) 조미숙 △맑은물정책과(낙동강유역환경청) 배웅규 ◆더팩트 △편집인 겸 논설실장 박순규 △논설위원 겸 대기자 강일홍 △정치사회에디터 겸 사회부장 장우성 △디지털콘텐츠에디터 겸 전국부장 이병욱 △경제산업에디터 겸 산업1부·금융증권부장 성강현 △산업2부장 박용환 △세종팀장 박병립 △산업1부 미래산업팀장 장병문 △산업1부 생활경제팀장 최승진 △산업2부 첨단산업팀장 허주열 △금융증권부 금융팀장 황원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문위원 송태균 △전문위원 김운성 △전문위원 이철행 △수석연구원 신유원 △수석연구원이슬기 △수석연구원 권오연 △수석연구원 곽수진 △책임연구원 정영해 △책임연구원 신율 △책임연구원 우현영 △책임연구원 김나형 △책임연구원 임보경 △책임연구원 조종선 △책임연구원 박정원 △책임연구원 정태영 △책임연구원 하지봉 △책임연구원 이상헌 △책임관리원 이미란 △책임관리원 이혜영 ◆신동아건설 ◇상무보B 승진 △건축·기전·CS 박광현 △기획·HR 신경훈 △안전보건 윤태경 △건축영업 최경식 △춘천근화APT현장 김병국 ◆광주 북구청 ◇4급 승진 전보 △자치행정국장 홍순애 △복지교육국장 류영란◇5급 승진 전보 △문화동장 직무대리 김방옥 △오치2동장 직무대리 김진숙 △신용동장 직무대리 박병익 △운암1동장 직무대리 배승빈 △운암2동장 직무대리 양정대 ◇5급 전보 △교통행정과장 김광렬 △청소행정과장 이용백 △주민자치과장 노희 △민원여권과장 최경선 △중앙동장 최웅철 △동림동장 차혜경 △복지관리과장 김인숙 △행정지원과장 진미란 △홍보실장 김제환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수석급 승진 △경영기획본부 인재경영팀장 정준혁 △산업혁신실 부실장 김태우 ◇책임급 승진 △경영기획본부 기획예산팀 김석란 △경영기획본부 기획예산팀 배지훈 △로봇기반디지털본부 첨단로봇실증연구팀 정민교 △로봇기반디지털본부 신뢰성평가팀 박기태 ◆교보증권 ◇부서장 선임 △파생영업부 김성현

2024-07-01 16:24:3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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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자립준비청년 KB경제금융교육 '머니의 참견'

KB손해보험은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KB아트홀에서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돕기 위한 경제금융교육 '머니의 참견'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제금융교육에는 KB손해보험 런런챌린지(Run, Learn Challenge) 수료생과 참가자 총 70명이 참석해 평소 궁금한 금융 상식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진행했다. KB금융그룹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바람직한 경제금융 활동과 위험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첫번째 강의를 진행한 김경옥 KB손해보험 프로보노 봉사단 차장은 '친절한 언니가 알려주는 바람직한 위험관리 비법'이란 주제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보험과 보험을 가입할 때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곽재혁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수석은 '은행권 아재가 알려주는 경제활동과 자산 관리 노하우'라는 주제로 독립과 더불어 알아야 할 사기예방, 신용관리와 재테크 방법 등을 전달했다. 교육에 참석한 김소망(가명) 양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는 돈을 막아주는 지출관리와 자산 관리 방법,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 상품 등을 체계적으로 배워 재테크에 필요한 안목을 기를 수 있게 되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교육 지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런런챌린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런런챌린지 참가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01 15:48:1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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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윤리경영은 외롭고 힘들지만…"

교보생명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국제노동기구(ILO) 본부에서 열린 '2024 제네바 기업가정신 포럼'에서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이 '글로벌 윤리경영과 이해관계자중심 경영대상(Global Ethics & Stakeholder Commitment Award)'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은 유엔이 정한 세계중소기업의 날을 맞아 세계중소기업학회(ICSB), ILO, 유엔무역개발협의회(UNCTAD), 국제무역센터(ITC) 등 국제기구 인사들이 개최한 '제네바 기업가정신 포럼'이 제정했다. 각국의 후보 추천과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신 의장이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윈슬로 사전트 전 ICSB 의장은 "신창재 의장은 지난 24년간 글로벌 수준의 윤리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보험설계사, 직원, 주주, 지역사회, 정부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발전하는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해 사회정의를 추구하는데 앞장 선 기업가로 평가받았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신 의장은 ILO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상 소감을 통해 "단순히 법과 질서를 잘 지키는 소극적 윤리경영을 넘어 모든 이해관계자에 도움을 주는 적극적 윤리경영을 펼치는 것이 기업이 더 크게 성공하는 길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01 15:17:0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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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생명·KDB생명·흥국생명

한화생명이 새로운 암보험을 선보였다. ◆ '시그니처 암치료비보험' 한화생명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의학으로 탄생한 신치료기법들 속 선택진료에 대한 고민으로 커져가는 암치료비 부담을 해소해줄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치료비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암주요치료비'의 지급보장기간을 업계 유일 10년(타사 5년)으로 확대했다. '종합병원 암주요치료비지원'에 대한 연간 최소 치료비 보장기준을 500만원(타사 1000만원)으로 낮췄다. '암주요치료보장특약'은 실제 발생비용 규모에 관계없이 암주요치료만 하면 가입금액을 정액 지급한다. '종합병원 암주요치료비지원특약'은 종합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에서 암주요치료비로 연간 본인부담금 합산금액이 기준금액 이상일 때 해당 구간 금액만큼 보험금을 지급한다. 구창희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암치료는 산정특례제도를 통해 비교적 큰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경우도 많은 반면 고가의 비급여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공존하고 있다"며 "고객 부담이 천차만별인 암치료비를 집중적이고 효과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업계 수준에서 진일보시킨 상품이 바로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치료비보험"이라고 말했다. KDB생명이 초고령사회 대비 상품을 출시했다. ◆ '(무)버팀목New케어보험' KDB생명은 'KDB케어서비스'를 탑재한 '(무)버팀목New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각종 노인성 질환에 따른 건강보장, 간병, 관련 시설이용 등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대비 할 수 있는 상품이다. 장기요양 진단 및 지원(생활비, 재가·시설지원 등), 간병 지원비, 각종 노인성 질환(욕창, 당뇨, 대상포진 등) 25종의 부가특약 가입으로 고객의 건강상태와 필요에 맞는 보장을 선택 할 수 있다. 신설된 '미래케어보장선택서비스특약'은 미래시점에 판매중인 간병보험에 부가된 특약을 추가로 가입 할 수 있다. 미래에 개발 될 치료기술 및 치료제 발전에 따라 새롭게 개발되는 보장담보를 가입 할 수 있어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했다. KDB생명 관계자는 "'(무)버팀목New케어보험' 및 'KDB케어서비스'는 고령화 시대 보험 소비자들의 안정된 건강관리와 실용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했다"며 "KDB생명의 기존에 출시된 '버팀목' 상품 라인업인 종신보험, 치매보장보험, 건강보험에 이번 신상품 추가로 당사만의 시그니처 브랜드를 견고히 구축해 고객에게 다양하고 실용적인 편익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이 간편건강보험을 선보였다. ◆ '(무)흥국생명 다사랑 3N5 간편건강보험' 흥국생명은 유병력자가 무사고기간을 유지하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무)흥국생명 다사랑3N5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3·3·5간편건강보험(▲3개월 내 의사소견 ▲ 3년 내 입원, 수술 ▲5년 내 6대 질병)' 가입 고객이 2년간 입원, 수술 이력이 없고, 6대 질병으로 진단, 수술이 없을 경우 3·5·5간편건강보험으로 전환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표준체(일반심사형) 건강보험으로 계약 전환도 가능하다. 기존 보험료 대비 최대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계약 전 고지 의무 중 입원 및 수술 고지기간을 2년, 3년, 5년에서 선택할 수 있다. 권용철 흥국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이번 신상품은 일반심사형 대비 높은 보험료로 보험 가입을 주저하는 유병력자들을 위해 개발됐다"며 "유병력자도 건강을 유지하면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보장의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01 14:18:1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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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 위한 기부금

한화생명은 지난 2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VIP 멤버스(Members) 서비스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금 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화생명과 VIP 고객 이 지난 2014년부터 함께하는 나눔 문화인 VIP 고객 서비스 기부금으로 진행됐다. VIP 고객 서비스 기부는 고객이 회사로부터 감사 선물을 받는 대신 해당 금액만큼 자발적으로 기부를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한화생명은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고객의 기부금과 기업의 기부금을 함께 적립해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위한 치료비를 기부한다. 올해는 VIP 고객 총 41명이 참여해 한화생명과 함께 1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김우영 환아(가명·4세)와 악성신생물 골육종을 앓고 있는 이주원 환아(가명·14세)의 치료비로 전달됐다. 이주원 환아의 보호자는 "비용 문제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뻔 했는데 한화생명의 도움이 주원이의 치료 과정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정수 한화생명 마케팅실장은 "VIP 서비스 기부제도는 고객들의 자발적 참여로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6-30 15:32:3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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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재난·재해와 보험

사용하던 폴더블 폰의 한쪽 화면이 고장났다. 몇달을 불편에 적응하다 날 잡고 서비스센터에 방문했다. 신나게 어디가 어떻게 망가졌는지 설명했다. 수리기사가 몇분 후 예상 수리견적서로 답했다. 60만원의 비용이 적혀 있었다. "휴대폰 보험 가입하셨죠?" 기사는 보험 가입이 당연하다는 듯이 물었다. 불행히도 구매 당시 폰 보험에 가입을 하지 않았다. 망가진 휴대폰은 아직도 현역이다. 소를 잃을 것이란 생각뿐 아니라 외양간을 고칠 비용은 생각 조차 안했다. 보험은 잃어버린 소를 되찾아주진 못하지만 외양간을 고쳐줄 순 있다. 다만 저조한 보험가입률을 억지로 끌어 올린 순 없다. 주요 보험인 암·심혈관 등 건강보험은 가입에 익숙하지만 재산에 대한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에 대한 인식은 낮은 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다수 손해보험사가 지진 피해 보장상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가입률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말 기준 화재보험 계약 1457만건 중 지진특약 건수 48만건으로 3.3%에 불과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률도 지난해 기준 주택 33%, 온실 18%, 소상공인 상가·공장 23%에 그쳤다. 또한 전통시장에서는 해마다 크고 작은 화재사고가 발생해 재난 사각지대에 놓여있으나 화재보험 가입률은 크게 떨어진다. 정부가 소상공인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화재 공제 상품 가입을 지원하고 있지만 전통시장의 공제보험 가입률은 지난 5월 기준 31.8%에 그친다. 지난 2017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피해복구를 위해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을 마련했다. 연간 보험료는 20만원 수준으로 정부가 점포별 30~90%까지 보험료를 지원하지만 가입률은 크게 떨어진다. 정부와 금융당국 차원에서 재난·재해에 대비해 보험이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보험가입률 제고에 나서고 있으나 수요가 적고 손해율이 큰 보험은 언제나 후순위로 고려된다.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고치지 못한 것은 작은 휴대전화였지만 국가적인 재난·재해로 잃어버릴 재산은 작지 않다. 재난·재해에 취약한 외양간은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다. 소비자도, 보험사도 제쳐두고 있는 재산상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의 역할이 한번쯤은 단독 무대에서 주목받아야 한다.

2024-06-30 13:18:4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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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삼성화재·NH농협생명

KB손해보험이 출시 1주년 맞이 앱 개편에 나섰다. ◆ 개인화된 화면과 메뉴 구조도 개선 KB손해보험은 고객 사용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KB손해보험 앱'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업계 최초로 대표 앱과 다이렉트 앱을 하나로 통합했다. 앱 통합 1주년을 맞아 앱의 메인 화면은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최상단에 배치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보험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변경했다. 고객의 연령, 성별, 보험계약 상태 등 고객정보 분석 기반의 맞춤형 정보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월 보험료, 대출 현황, 보험금 청구 내역 등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하나의 대쉬보드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고창영 KB손해보험 디지털전략본부장은 "KB손해보험은 통합 앱 출시 이후 고객 사용성 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통해 각 영역별 개선과제를 도출했다"며 "고객의 보험 경험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앱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비스와 기능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 할인특약을 확대했다. ◆ 후측방 충돌방지 장치 장착, 보험료 6% 할인 삼성화재는 개인용 자동차보험에 후측방 충돌방지 장치를 장착한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을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소유 업무용 자동차보험은 만 15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까지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개편 내용은 오는 7월 1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적용된다. 후측방 충돌방지 장치가 장착된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대인, 자기신체사고(자동차상해), 무보험자동차에 의한 상해 등 신체에 발생한 상해를 보장하는 담보에 대해 6% 보험료 할인을 제공한다. 개인소유 업무용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자녀사랑 할인특약으로 이번 개편을 통해 만 15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까지로 가입 대상을 확대했다. 특약 가입 시 자녀의 연령 등에 따라 최소 2%부터 최대 8%까지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첨단 안전장치가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사고 예방 효과가 고객분들께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할인특약을 개선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의 편익을 확대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 출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H농협생명이 농촌체험활동을 실시했다. ◆ 소비자 중심경영 실천 NH농협생명은 지난 26일 도농교류 추진 및 고객중심경영 실천을 위해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농촌 팜스테이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제 9기 고객패널과 NH농협생명 고객지원부 임직원 32명은 강화도 달빛동화마을에 방문해 버섯수확, 쑥개떡 만들기 등 다양한 농가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고객패널들은 농촌을 체험하면서 농민의 마음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직원들은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고객의 진솔한 의견을 청취했다. 고객패널들은 향후 활동수기 작성을 통해 농촌 팜스테이를 홍보하고 도시와 농가가 공감대를 확장하는데 역할을 할 예정이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희망농업 · 행복농촌' 에 앞장서고 고객과 임직원 소통을 통한 소비자중심 경영의 실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6-30 11:41:02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