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하은
기사사진
거래소, '코스피200·위클리옵션 투자' 파생전략지수 발표...오는 21일 예정

한국거래소는 코스피200과 위클리옵션에 투자하는 파생전략지수인 'KRX Bloomberg 코스피 200 다이나믹 위클리 커버드콜 지수'를 오는 21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블룸버그의 선진방법론을 이용해 시장 상황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커버드콜 전략지수를 공동 개발한다. 해당 지수는 코스피 200에 투자하면서 옵션 내재변동성을 활용한 지표에 따라 시장 상황을 예측해 콜옵션 매도 여부를 결정하는 커버드콜 전략을 추구하는 지수다. 횡보가 예상되는 경우 콜옵션을 매도하고 변동성이 높고 상승이 예상되는 경우 콜옵션을 매도하지 않는 방식이다. 기초자산 상승 시 수익이 제한되는 기존 커버드콜 전략과 달리 시장상황에 따라 콜옵션 매도여부를 결정함으로써 옵션 프리미엄 수취와 함께 코스피 200 상승에 따른 이익에 참여가 가능하다. 해당 지수는 2019년 9월 이후 누적 수익률 33.2%로 코스피 200 위클리 커버드콜 지수 대비 14.9%포인트 초과수익을 기록했다. 특히 주가 상승기에 높은 수익률을 보이며 장기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2020년 'KRX Bloomberg 코스피200 다이나믹 위클리' 수익률은 24.2%였고, '코스피200 위클리'의 경우 9.9% 수준이었다. 거래소는 "해당 지수가 상장지수펀드(ETF) 등의 기초지수로 활용돼 시장 상황에 대응하면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셉트와 고도화된 방법론을 적용한 선진적인 지수의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16 11:50:1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2024 공모주 수퍼위크 시즌2'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10월 한 달 동안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는 '케이뱅크'를 비롯해 총 3개의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면서 '2024, 공모주 수퍼위크 시즌2'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024, 공모주 수퍼위크 시즌2'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비대면·은행연계 계좌를 보유한 신규 및 휴면 국내 거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매체를 통해 공모주 청약 시 쿠폰을 지급한다. 신규고객은 2024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비대면·은행연계 위탁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이며, 휴면고객으로는 2024년 9월 30일 기준 과거 1년 동안 국내주식 무거래 & 비대면·은행연계 위탁계좌 총 자산 10만원 미만인 고객이 해당된다. KB증권은 이벤트 대상 고객이 온라인 매체로 공모주를 청약하면 국내주식 쿠폰 5000원을 지급하고, 해당 고객들이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주식 10만원 이상 매수 시 해외주식 쿠폰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달 KB증권에서 진행하는 공모주 청약 일정은 ▲10월 10일~11일 표면실장기술(SMT) 장비 전문기업 '와이제이링크' ▲10월 21일~22일 예정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10월 23일~24일 예정 차량용 디스플레이 및 OLEDㆍIT 부품 제조업체 '탑런토탈솔루션' 순이다. 이벤트 신청은 필수이며, 이벤트 신청과 공모주 청약의 순서는 무관하다. 또한, KB증권에서 10월 한 달간 진행하는 공모주 청약 완료 시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경품인 주식쿠폰은 이벤트 종료 후 11월 초 조건 충족 고객을 대상으로 일괄 지급할 예정이며, 쿠폰 금액만큼 예수금이 있어야 사용 가능하다. 하우성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올해 하반기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면서 신규 및 휴면 고객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공모주 청약 경험을 비롯하여 KB증권의 다양한 서비스 및 이벤트를 이용할 수 있는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16 09:43:2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김상태 신한證 사장 “1300억 손실 책임 통감”...비상대책반 가동

신한투자증권에서 발생한 1300억원 규모의 금융사고 여파가 커지면서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은 내부망을 통해 임직원에게 사과와 대책 마련 계획을 전했다. 하지만 스팩 상장 당일 철회, 회사채 발행 연장 등 허술한 내부통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김상태 대표이사는 전일 회사 내부망을 통해 "지난주 금요일 공시와 언론을 통해 접하신 충격적인 소식에 대해 최고경영자(CEO)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CEO로서 반성하고 책임을 크게 통감한다. 이제 회사는 본 위기상황을 수습하고 대책을 마련해 실행하는 데 최우선으로 집중하겠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비상대책반'을 공식적으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11일 신한투자증권은 금융투자협회 공시를 통해 장내 선물 매매 및 청산에 따라 1300억원으로 추정되는 손실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공시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ETF) 유동성 공급자(LP)가 목적에서 벗어난 장내 선물 매매를 했고, 과대 손실이 발생했으나 이를 스왑 거래인 것처럼 허위 등록하며 손실 발생 사실을 감췄다. 사고 발견 일자는 지난 10일이며, 손실 발생일은 국내 증시가 급락했던 8월 2일부터 10일까지로 예상됐다. 신한투자증권의 금융 사고를 두고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추후 최종 손실 규모와 금융 당국의 제재 수준에 따라 신용도에 미칠 영향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현재는 신한투자증권의 손실 규모가 신용도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이나 추후 추가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공통적이다. 신승환 나이스신용평가 연구원은 "신한투자증권은 사업기반과 경상적인 이익창출력이 매우 우수함에도 최근 수년간 펀드 불완전판매 관련 손실을 비롯한 일회성 손실로 인해 수익성이 저하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고 짚었다. 신한투자증권의 순영업수익을 살펴보면, 지난해 1분기에는 7224억원을 기록했으나 올해 동기에는 6611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신 연구원은 "이번 사고에 따른 최종 손실 인식 규모와 후속 조치 내용, 금융당국의 제재 수준 등에 대한 추가 점검이 필요하다"며 "향후 내부통제·리스크 관리 기조의 변화 여부와 사업기반에 미칠 영향, 비경상적 손실의 재발 여부 등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점검해 필요시 신용등급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들어 금융당국이 증권업 전반에 리스크 관리 강화를 요구하는 환경도 감안해야 한다는 부연이다. 전날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금융감독원에 철저한 검사·조사를 주문했으며, 같은 날 금감원은 검사반을 파견해 신한투자증권에 대한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이후 업계 현황 점검을 위해 26개 증권사, 주요 자산운용사 등에 자체검사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윤소정 한국신용평가 수석연구원도 "신한투자증권은 2022년 중 자본규모 5조원을 달성한 이후 자본증가 속도가 정체되고 있다"며 "비우호적인 업황으로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이번처럼 거액의 금융사고가 발생한 점은 수익성 개선 노력에 제약요인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2022년 말 자기자본 5조2382억원을 달성한 이후 2023년 말에는 5조3622억원(+2.36%), 올해 6월 기준으로 5조5088억원(+2.73%)을 기록하면서 소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번 금융 사고는 신한투자증권 내부통제 미흡으로 평가되면서 김 대표의 거취 이동도 언급되는 상황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전날 예정됐던 회사채 수요예측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다. 신한투자증권 측은 "회계상 손실 반영이 이뤄지지 않아 투자자들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회사채 발행을 연기했다"고 알렸다. 악재가 잇따라 겹치면서 김 대표가 올해 초 제시했던 '채권발행시장(DCM)·주식발행시장(ECM) 톱 3위' 목표도 달성하기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불어 지난 10~11일 진행 예정됐던 신한스팩14호 일반 청약도 당일 철회하는 모습을 보여 투자자들의 빈축을 샀다. 철회신고서에 따르면 '최근 공모 시장 제반 여건 및 투자자 보호 사항을 고려해 이번 공모를 연기한다'고 설명돼 있지만, 청약 미달이 우려되는 시점이 아니었다는 의문도 제기된다. 상장 예정일이었던 21일에는 신한스팩14호와 루미르만이 증시 입성을 준비 중이었다.

2024-10-15 16:27:0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SOL 미국500 타겟 커버드콜 액티브' ETF 신규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타깃 커버드콜 상품 'SOL 미국500 타겟 커버드콜 액티브' ETF가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타깃 커버드콜이란 기초자산 가격이 횡보하는 장세에서 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수취하는 전략인 전통적인 커버드콜 전략을 보완해 정해진 비중 또는 목표 수익률만큼만 옵션을 매도해 기초자산의 상승분과 함께 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수취할 수 있는 전략이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운용센터장은 "타겟 커버드콜 전략은 패시브로 운용할 경우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낮아져 옵션의 매도 비중이 높아지게 될 경우 상승 프리미엄을 일부 포기해야 하고, 옵션의 가치가 크게 변할 경우에도 지수 방법론에 따라 기계적으로 옵션을 매도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며 "SOL 미국500 타겟 커버드콜 액티브 ETF는 기존 타겟 커버드콜에 액티브 전략을 가미해 시황에 따라 펀드매니저가 옵션 매도비중을 최적화해 시장 상승분을 보다 적극적으로 향유하면서 매월 1% 수준의 월 분배급 지급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SOL 미국500 타겟 커버드콜 액티브 ETF'는 액티브 전략의 목표인 일정 수준의 인컴수익과 시장 상승 추구를 위해 미국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해 운용한다. 미국 대형주는 적절한 매도 비중과 타겟 프리미엄 획득을 위해 변동성이 적절하며, 커버드콜 전략 구사에 적합한 하방 리스크 수준과 함께 기초자산과 유사한 옵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김 센터장은 "초단기 옵션을 활용해 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높이고, 매월 타겟으로 하는 분배금만큼만 옵션을 매도해 상승가능성을 유지하는 전략으로 운용된다"며 "전통적인 커버드콜을 보완한 타겟 커버드콜을 추가로 보완한 운용 전략으로 투자자들의 월배당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SOL 미국500 타겟 커버드콜 액티브 ETF'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최초의 액티브 타깃 커버드콜 상품이다. 올해에만 4조8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커버드콜 ETF 시장에 새로운 전략의 상품을 출시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금융그룹의 ETF 사업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15 10:46:1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두나무, '업비트 D 컨퍼런스 2024' 온라인패스 무료 등록 시작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15일 오후 6시부터 UD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업비트 D 컨퍼런스(UDC)'의 온라인패스 등록을 시작한다. UDC 2024는 '블록체인: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Blockchain: Powering Real World Change)'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1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실물연계자산(RWA)의 활성화를 비롯해 세계시장 속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등 블록체인이 창출한 현실의 변화를 ▲트렌드 ▲금융 ▲정책 ▲기술 ▲문화 등 다각도로 조명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표적인 명품 기업인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의 사샤 로월드 경영 고문, 유명 NFT 마켓플레이스인 매직 에덴의 매트 제닉스 이사 등 블록체인 업계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연사 50여명이 대거 참여한다. 온라인패스 등록자는 UDC의 오전 프로그램인 오프닝 스테이지와 키노트 세션을 공간 제약 없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연사에게 질문할 기회와 온라인 실시간 이벤트 참여권 등도 혜택으로 주어진다. 온라인패스 등록은 UDC 공식 홈페이지에서 10월 15일 오후 6시부터 무료로 가능하다. 올해 첫번째 키노트 세션에서는 블록체인 분야의 대가인 마이클 케이시 전(前) 코인데스크 컨센서스 의장, 이석우 두나무 대표 등이 '현실을 변화시키는 블록체인, 미래를 향한 거대한 흐름'이라는 주제로 심도 깊은 담론을 펼친다. 또 다른 키노트 세션은 토론 형식으로 이뤄진다. 아책스(Archax)의 키스 오캘라한 자산 관리 및 구조화 책임, 아바랩스(Ava Labs)의 저스틴 김 아시아 대표, 악셀라(Axelar)의 게오르기오스 블라코스 공동창립자 등이 참여해 디지털자산 ETF와 RWA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시각을 공유한다. UDC 2024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티켓은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한정으로 판매한다. 오프라인 티켓 구매 혜택으로는 ▲UDC 2024 입장권 ▲NFT 갤러리 등 특별 프로그램 참석권 ▲블록체인 이벤트 및 럭키드로우 참여권 ▲UDC 2024 한정판 NFT ▲굿즈 및 기념품 ▲점심 및 다과 ▲셔틀버스 등이 제공된다. UDC 2024의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디콘(D-CON)과 무료 강좌에도 기대가 모인다. D-CON은 디지털자산 전문가들이 정책, 학술,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컨퍼런스다. D-CON은 UDC 개최 하루 전인 11월 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며, UDC와는 별도로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15 10:45:4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2025년 해외주식 시장 전망' My세미나 개최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해외주식 시장 전망'을 주제로 'My세미나'를 17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My세미나'는 신한투자증권 투자자 케어 서비스인 '신한 MyPB 멤버스'와 함께 디지털 우수고객 종합 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주 줌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이 세미나는 '투자는 공부다'라는 모토 아래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해외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과 거래가 급증하면서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 미국 대선, 중동정세 불안 등 다양한 변수가 겹치면서 투자자들이 보다 명확한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My세미나는 신한투자증권이 디지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대표적인 세미나로 이번이 33회차다. 지난달 누적 참여자는 2만명을 돌파했으며, 최근 회차 당 약 1000명의 고객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8월에 진행한 '밸류업 프로그램'과 9월에 진행한 'AI 시장 개화에 따른 IT 패러다임 변화'는 각 1500명 이상의 디지털고객이 사전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올바른 투자 결정을 할 수 있도록 My세미나를 더욱 발전시키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14 16:16:4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하반기 '미국 부동산 세미나' 실시

KB증권은 '2024 하반기 미국 부동산 1:1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B증권 TAX솔루션부 부동산연구소가 지난 5월 실시한 '미국 부동산 1:1 세미나'에 이어 추가 진행하는 것으로, 하반기 미국 부동산 투자를 고려하는 고객이나 현지 거주 가족이 있는 고객 등에게 미국 부동산 전반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화상 세미나도 함께 실시해 대면 참석이 어려운 수도권 외 지역 고객들까지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이번에도 미국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Koriny)'와 함께해 고객에게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리니'는 미국 내 부동산 매매, 임대관리 및 매각 등의 부동산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KB증권과는 2023년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외에도 KB증권 TAX솔루션부 부동산연구소는 자체 보유한 전문인력을 통해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고도화된 부동산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에 대한 자문은 물론, 시장과 투자 자문 등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이민황 KB증권 자산관리솔루션센터장은 "상반기 세미나에서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여 준 데다 당시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의 추가적인 요청에 따라 하반기에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부동산 자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 하반기 미국 부동산 1:1 세미나' 기간은 이달 14부터 31일까지이며, 프리미어 멤버스(Premier Members) '블랙' 등급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14 15:47:4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 ETF, 순자산 20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이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 ETF'의 순자산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는 국내 대표 배당성장 상장지수펀드(ETF)인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에 환헤지 전략을 가미한 상품이다. 지난해 3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환율의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 환율로 인한 성과 영향을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상장 1년 반 만에 순자산 규모가 25배 이상 증가했다. 해당 기간 동안 개인투자자의 누적 순매수 금액은 1093억원에 달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는 국내 시장에 상장된 유일한 배당성장 전략의 환헤지형 ETF로 투자자들의 대표지수 이외의 환헤지 투자 포트폴리오에 반드시 필요한 상품으로 자리잡았다"며 "환율의 변동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고, 내년 11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이벤트가 예정된 만큼 환헤지 전략의 상품에 대해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리 인하기에 접어들면서 국내 투자자의 환헤지형 상품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해외주식형의 경우 25개 상품 3조원 규모로 지난해 말 대비 순자산이 1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김 본부장은 "해외의 사례로 볼 때 WGBI 편입 효과로 환율의 안정세가 기대되는 만큼 환헤지형 ETF의 활용도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환노출형과 환헤지형 상품을 투자 목적 및 투자 성향에 맞춰 고른 뒤 절세계좌 등에서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제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14 15:40:3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B자산운용, 'KB 미국 장기국채 플러스 펀드' 1000억 돌파

KB자산운용은 미국 장기국채 펀드인 'KB 미국 장기국채 플러스 펀드'가 출시 6개월 만에 설정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KB 미국 장기국채 플러스 펀드'는 미국의 금리 인상 종료 이후 장기채의 투자 성과가 우수할 것이란 전망에서 착안한 상품이다. 미국 국채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확보하고, 금리 하락 시 듀레이션 효과가 큰 장기채 투자로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가 시작되면서 펀드 성과도 좋아지고 있다. 'KB 미국 장기국채 플러스 펀드'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4.90%로, 동일 유형 펀드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다. 펀드는 잔존만기 10년 이상 수준의 미국 국채와 국채 관련 상장지수펀드(ETF)(60%), 우량 회사채(35%) 및 준정부채(5%)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버크셔 해서웨이와 마이크로소프트, JP모건 등 신용등급 'A-' 이상의 유동성이 뛰어난 초우량 회사채를 선별 투자해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액티브 운용 방식으로 알파(α)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외에도 장기 미국 준정부채, 국제기구 채권 등 상대적으로 안정성 높은 자산에 분산투자해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이석희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향후 미국의 추가적인 금리 인하 기대로 장기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금리 인하 시기에는 기업들의 이자 부담 감소로 회사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회사채 투자도 주목받고 있다"며 "'KB 미국 장기국채 플러스 펀드'는 미국 금리 인하 시기에 투자자들에게 효율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B 미국 장기국채 플러스 펀드'는 환헤지형(H)과 환노출형(UH)으로 구분돼 있다. KB국민은행,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부산은행, BNK경남은행 등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14 15:39:5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박스피에 '삼성전자 족쇄'까지...수익률도 코스닥이 추월

'박스피(박스권에 갇힌 코스피)'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 부진의 원인으로 삼성전자의 주가 하락이 꼽히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가 내림세를 이어가면서 코스닥이 코스피의 수익률을 추월하기도 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9월 11일~10월 11일) 코스피 상승률은 2.91%로, 동일 기간 코스닥지수 상승률 9.17%과 약 3배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5만전자'로 떨어지는 등 코스피 대장주들의 주가 부진이 지속되면서 격차가 벌어진 모습이다. 문제는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모두 글로벌 '꼴찌' 수준의 낮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4일 기준 올해 전세계 평균 수익률은 16.6%이다. 하지만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3.2%, -11.3%를 기록했다. 전세계 주요국과 비교해 최하위권에 속하는 것이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이탈로 인한 시장 수급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점이 배경으로 보인다"며 "우리 시장의 부진에는 반도체 부진이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삼성전자가 연초 이후 마이너스 수익률로 전환되며 코스피 부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부연이다. 지난 8월부터 쏟아진 외국인 매도세는 코스피 하락에 강한 압력을 주고 있다. 상반기 내내 순매수세를 유지하던 외국인들은 '셀 코리아(Sell Korea)'로 투심을 전환시키며 3개월째 순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기간 동안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팔아치운 종목은 삼성전자로 12조6497억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지난달에는 모건스탠리의 부정적 보고서와 3분기 '어닝 쇼크'의 영향으로 8조6209억원에 달하는 순매도세를 기록했다. 순매도 상위 2번째 종목 역시 삼성전자우로, 실망 매물이 대거 출현한 것으로 보여진다. 강대석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국내 증시 시가총액 1위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수익률은 약 마이너스 25%"라며 "시총 비중을 감안하면 삼성전자가 연초 이후 보합만 됐어도 코스피 지수 마이너스 수익률은 피할 수 있었던 셈"이라고 분석했다. 대형주 지수인 코스피200에서도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8월초 급락 이후 완만한 반등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강 연구원은 "국내 증시 부진에서 삼성전자만 제외해도 글로벌 증시 대비 상대적 부진에 대한 압박을 덜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만큼 삼성전자가 표면적으로 많은 부분을 가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14 15:39:25 신하은 기자
[기자수첩] '회복탄력성'이 부족한 韓증시

최근 한국 증시가 악재에는 강하게, 호재에는 약하게 반응하면서 기대 이하의 성과를 보여 주고 있다. 상반기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영향을 받으면서 반짝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현재는 주요 글로벌 증시 중 수익률이 최하위권에 속한다. 플러스를 기록한 여타 주요 지수들과는 달리 연초보다 약 2% 하락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자조적인 밈이 번지고 있다. 국내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미국 등 해외 시장으로 넘어가는 것이 낫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금융당국은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 증시 저평가)'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발구르기를 하고 있지만 오히려 매력도가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동학개미(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의 분통함이 담긴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추세를 봤을 때, 국내 주식이 오르면 돈을 버는 것은 개미들보다는 외국인들이었다. 그러다 외국인 매도세가 늘어나면 쉽게 휘청거렸다. 코스피는 역사적인 폭락장을 기록했던 지난 8월 5일 '검은 월요일'의 여파도 아직까지 회복하지 못했다. 폭락장이 시작되기 전이었던 8월 1일 코스피는 2777.68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지난 11일 기준으로는 2600선도 무너졌다. 이른바 '회복탄력성'이 미흡한 셈이다. 회복탄력성이란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역경과 시련, 실패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을 일컫는다. 최근에는 모건스탠리의 '메모리 반도체 겨울설'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고전했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달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담은 보고서를 잇따라 두 차례 발간했는데, 각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28%%, 54%씩 낮췄다. 당시 해당 보고서의 타당성이 확인되지 않은 채로 삼성전자는 2.02%%, SK하이닉스는 6.14% 급락했다. 이후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나서 'K-반도체' 기업의 건재함을 반박했지만 SK하이닉스만 페이스를 되찾고, 삼성전자는 꾸준한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쇼크'를 고려하더라도 과도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의 부진은 개미들의 기대감을 더욱 약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석 달 전이었던 7월까지만 해도 '10만전자'를 바라봤지만 '5만전자'로 다시 추락했기 때문이다. 국내 증시의 부족한 회복탄력성은 부족한 논리에서 시작된다고 판단된다. 국내 증시의 '밸류업'을 위해서는 단발적인 주가 부양 재료보다는 논리적인 흐름을 심어 주는 것이 우선 과제일 것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14 14:34:2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투자자도 '한강 열풍'...노벨문학상 수상에 출판 관련주 '들썩'

소설가 한강이 국내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증권가에도 '한강 열풍'이 불고 있다. 도서 판매량 급증뿐만 국내 출판·전자책 기업의 주가도 초강세를 보였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예스24의 모회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30.0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에서는 컴퍼니케이(29.98%), 예스24(29.81%), 예림당(29.79%) 등 3개 종목이 상한가로 직행했다. 독서 인구가 점차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출판 관련주는 주식시장에서 소외된 종목이었으나 '노벨상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신드롬을 맞이한 것이다. 실제로 예림당을 제외하고는 전날이었던 10일에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예림당은 최근 티웨이항공 경영권 분쟁 관련주로 분류됐으며, 현재는 노벨상 테마주에도 이름을 올리면서 '더블 테마주'로 등극했다. 지난 10일 스웨덴 한림원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한강을 선정했다.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 주문이 폭주했고, 사이트 마비·물량 부족 등을 발생시켰다. 같은 날 웅진씽크빅(17.85%), 삼성출판사(14.24%), 웅진(7.80%) 등 출판 관련 기업들도 일제히 급등했다. 더불어 출판사 창비의 출판 물류를 담당하는 다산네트웍스(14.24%)와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밀리의서재(23.63%) 등이 크게 올랐다. 밀리의 서재는 한강 작가의 작품이 등록돼 있지 않음에도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혜를 입은 모습이다. '한강 열풍'은 국내를 넘어 유럽·아시아 등 전세계 출판계를 강타하며 'K문학'의 글로벌 성장력을 주목시키고 있다.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서는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와 '작별하지 않는다'가 부문별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인기를 입증했다. 로이터 통신은 "한강의 놀라운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K팝과 드라마 오징어 게임 등으로 상징되는 'K컬처'가 K문학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13 15:33:2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