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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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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수주잔고 '두 마리 토끼'...목표가 상향↑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실적과 수주잔고의 성장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목표주가를 36만원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55% 증가한 2조786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332.6%나 성장한 3588억원을 달성하면서 시장예상치를 66.2% 상회했다. 장남현 한투증권 연구원은 "지상방산 부문의 높은 수익성 때문이다. 국내 사업은 양산 매출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영업이익률(OPM) 9%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해외의 경우 폴란드향 K9 6문과 천무 18대가 매출 인식되면서 양호한 이익률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지상방산 부문의 높은 이익률은 일회성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닌 만큼 영업이익 기대치를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장 연구원은 "국내 매출은 2019년부터 수주한 양산 사업들의 사업 기간을 고려했을 때, 적어도 2024년 하반기까지 현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2024년을 기점으로 폴란드향 K9과 천무 인도가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해외 방산 매출도 양호한 이익률이 지속될 것"이라고 짚었다. 한투증권은 이를 반영해 2024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24.7% 상향 조정했다. 또한 2025년과 2026년의 영업이익 추정치 역시 기존대비 각각 12.8%와 12.6% 올렸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01 09:35: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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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반도체株 강세에 상승...2770.69 마감

삼성전자의 호실적이 발표되면서 반도체주와 밸류업 업종들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50포인트(1.19%) 오른 2770.69에 장을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은 498억원, 1520억원씩 순매수했다. 개인은 1798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삼성전자(3.58%), 삼성전자우(3.02%), SK하이닉스(3.02%) 등이 나란히 3%대 상승세를 보였다. 이외 LG에너지솔루션(-2.70%), 셀트리온(-2.15%), KB금융(-1.57%) 등은 하락했다. 상승종목은 589개, 하락종목은 304개, 보합종목은 4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3포인트(0.08%) 하락한 803.15에 거래를 종료했다. 기관과 개인은 84억원, 541억원씩 사들인 반면, 외국인 636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HLB(3.99%)과 엔켐(4.80%) 등이 크게 오르고 대부분 하락했다. 특히 바이오 관련주인 알테오젠(-1.72%), 셀트리온제약(-1.28%), 리가켐바이오(-5.38%) 등이 일제히 떨어졌으며, 에코프로비엠(-4.05%)과 에코프로(-3.95%)도 큰 폭으로 내렸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831개, 하락종목은 723개, 보합종목은 104개로 집계됐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호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 확대, 노조파업 우려 완화 등 긍적적 내용을 전달했다"며 "산업재와 밸류업 주도가 지속되며 실적에 따른 업종별 등락이 지속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8.8원 내린 1376.5원에 장을 마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31 16:05: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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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하, 시점보다는 흐름이 중요...채권투자 '긍정적' 신호

장기적 관점에서 기준금리 인하 시점보다는 통화정책 완화 흐름을 끌고 가는 흐름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앙은행의 통화완화 정책 사이클 전환 시도가 채권 시장에도 긍정적 신호로 작용한다는 평가다. 31일 글로벌 자산운용사 얼라이언스번스틴 자산운용(AB자산운용)은 '2024년 글로벌 주식 및 채권시장 전망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유재흥 AB자산운용 파트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첫 금리인하를 9월에 시작한 뒤 올해는 두 번, 내년에는 분기당 한 번 정도 내릴 수 있다고 본다"며 "최초 금리 인하 시점보다는 연준이 통화정책 완화 기간 자체를 장기간 끌고 나갈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파트장은 1997년부터 채권매니저를 맡아 온 채권 투자 전문가이다.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이 오르면서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통상적으로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채권 가격이 상승하고,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채권 가격이 내려간다. 금리인하 기대감과 함께 채권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다. 유 파트장은 "최근 금리 인하 기대로 채권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연준 등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 사이클로 들어가게 된다면 과거 사례나 시장의 예상처럼 금리인하 흐름을 상당 기간 끌고 나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채권시장에는 긍정적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기적으로는 금리인하 시기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시야를 넓게 사용해 통화정책 완화 사이클로의 전환을 염두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릭 리더 글로벌 채권최고투자책임자는 현 시기를 '채권의 황금기'라고 평가한 바 있다. 실제로 전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에 상장된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에 올해 들어 7월 말까지 거의 1500억달러(약 208조원)가 유입됐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더불어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화 채권 보관금액은 326억9000만달러(약 45조664억원)로 지난해 말보다 19.6% 증가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는 국내 투자자가 보유한 해외주식·채권이 1270억달러(약 175조822억원)를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돌파했다. 유 파트장은 투자 전략으로도 채권이 유리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와 같은 금리 인하 사이클 초기 단계에서 현금 대신 채권을 들고가는 것을 권고한다"며 "다만 국채 투자의 경우 듀레이션(잔존만기)을 어느 정도 고려하면서 크레딧 채권을 반드시 포함하는 것이 훨씬 근사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고 제언했다. 다만 유 파트장은 "연준의 통화정책 기대감은 변동성이 있었지만 채권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었다"면서도 "연준이 기준금리를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으로 조정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제약적인 상황에 머물러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부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31 14:19: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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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발달장애인 금융교육 사업비' 3천만원 후원

한국거래소는 31일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에서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금융교육 후원금 3000만원을 피치마켓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우경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함의영 피치마켓(느린학습자를 위한 콘텐츠 개발 전문기관) 대표, 최선자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관장이 참석했다. '발달장애인 금융교육'은 2024년도 KRX 금융소외계층 대상 신규사업으로 소득이 있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인지·정서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발달장애인은 금융경제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보호자에 대한 경제의존도가 높아 금융사기에 노출되거나, 부정행위로 피해를 겪는 경우가 다수 발생한다. 이에 따라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해 일상생활에서 금융과 관련된 상황을 읽고, 생각하고, 대화하는 반복적 경험을 제공하는 형태로 구성했다. 7월부터 장애인복지관 및 발달장애인 고용기업 등 11개 기관 140여명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파견해 각 8회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발달장애인의 금융 지식 향상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금융교육은 매우 뜻깊다"며 "거래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31 14:00: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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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오늘의 콕' 2주년, 콘텐츠 누적 조회수 500만 돌파

KB증권은 KB증권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자산관리 콘텐츠 '오늘의 콕' 서비스가 오픈 2년 만에 5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돈이 되는 정보 '오늘의 콕' 서비스는 KB증권 대표 MTS 'KB M-able'과 'M-able mini' 그리고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 'M-able Wide'의 자산관리 콘텐츠 서비스로 주식부터 부동산, 세무, 법률까지 재테크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고객이 이해하기 쉽도록 일상적인 언어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서비스다. '오늘의 콕'은 증권사 앱을 통한 금융상품 가입 및 서비스 이용시 고객의 자산관리를 위한 의사결정에 도움되고자 매달 100여건의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했고, 2년여 동안 총 2600여건의 콘텐츠를 발행했으며, 2024년 6월 기준 5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KB증권은 500만 조회수 돌파와 서비스 리뉴얼을 앞두고 국내 거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8월 16일까지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KB M-able'에서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 동의(고객편의 서비스 제공용) 및 '오늘의 콕' 알림을 동의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500명을 추첨해 국내주식쿠폰 5000원권을 증정한다. '오늘의 콕' 알림 설정한 고객은 하루 3번 PUSH로 투자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오전 8시 15분에 전날 글로벌 시장의 시황 및 주요 지수의 등락 정보와 오늘의 국내 주식시장의 지켜봐야 할 이슈 정보를 제공받고, 오후 12시 40분에는 부동산 동향 또는 국내주식 이슈 상식 등을 제공받으며, 오후 4시 5분에는 해외주식 실적 리뷰를 주로 제공받는다. KB증권은 오는 26일 '오늘의 콕' 2주년 맞이하며 고객의 콘텐츠 선호 모델을 분석하여 반영하고, '쉽게 보는 쇼츠형 콘텐츠', '편하게 듣는 오디오형 콘텐츠'로 리뉴얼 하고, 알림 기능도 고객의 관심 카테고리를 추가하면 해당 콘텐츠에 대한 알림을 받아 볼 수 있도록 고도화해 오픈 예정이다. 또한, 대폭 개선된 '오늘의 콕' 서비스 리뉴얼 오픈과 함께 출석 체크 이벤트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하우성 KB증권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KB증권은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객관적이며 쉽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객의 관점에서 도움이 되는 보다 많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31 11:10: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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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타이어 업종 피크아웃 우려...목표가 하향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31일 금호타이어에 대해 고무가격 상승과 운임비 급등이 타이어 업종의 전반적인 P-C(인상-인하) 스프레드 피크아웃(정점 통과)에 대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8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조1000억원, 영업이익 1515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기대치에 부합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12.7%, 72% 성장한 수치다. 다만 3분기부터는 재료비·운임비 상승 등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 조희승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는 윈터 타이어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계절적 성수기이지만, 고무가격 상승으로 인한 스프레드 축소와 운임비 상승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면서도 "금호타이어는 교체용 타이어(RE) 판가 인상 전략과 베트남 공장 증설 효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짚었다. 더불어 4분기에는 전년도와 유사하게 반덤핑 관세 환입 관련한 손익이 3~400억 가량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조 연구원은 "금호타이어에 대한 제조원가가 낮은 베트남 공장의 수익성과 증설 효과, 북미·유럽 향 고인치 타이어 비중 확대, 반덤핑 관세 환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은 여전히 유지한다"며 "안정적 수익이 재무구조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타이어 업종 내 최선호주는 유지한다고 부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31 09:53: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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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3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극한 홍수와 가뭄에 대응하고 미래 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 건설할 댐 후보지 14곳을 공개했다. ▲은퇴를 앞둔 50대 중후반까지 포함한 고령층은 최근 월평균 82만원의 연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1년 전보다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사업체 종사자수가 전년 동월 대비 12만8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4일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공급망 협정의 3대 이행기구 중 하나인 위기대응네트워크 초대 의장국으로 한국이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농업인을 위한 한국형 소득 및 경영 안전망 구축방안이 연내에 발표된다. 농업소득의 변동성을 줄이고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구체적 과제 등이 제시될 전망이다. ▲정부가 비수도권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교육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재정을 지원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25곳 추가 지정했다. ▲서울시는 현대자동차·기아, LG전자, 두산로보틱스, LS이링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전기차 충전기 확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자본시장> ▲중국 증시와 홍콩 증시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의 이탈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홍콩 항셍중국기업 지수(H지수) ELS와 문제를 비롯해, 중국의 경제 상황에 대한 전망이 뚜렷하지 않은 탓으로 분석된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중국 증시의 향방은 31일 공개될 '중국의 제조업 경기지표'로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대형 증권사들의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모시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삼성증권이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서비스 부문에서 발군의 성과를 내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폭락하자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엔비디아·테슬라 등은 순매도하는 반면,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선호가 급증하면서 공격적인 투자 태도를 보이고 있다. <금융·부동산> ▲ 우리은행이 반기 기준 역대 최고실적을 달성하면서 올해 시중은행 중 '순이익 1등' 목표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다만 상반기 기준 1위와의 격차가 약 4000억원에 달해 업계에서는 '리딩뱅크' 달성을 위해 케이뱅크 지분 매각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난해 세계 보험시장이 성장했지만 우리나라 보험시장은 전 세계적인 성장 흐름에 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정부가 본격적으로 비급여 진료와 실손보험 개혁에 나서면서 급등하고 있는 실손보험 손해율을 떨어뜨릴 지 이목이 쏠린다. ▲ 논란이 많았던 공공임대주택의 인원별 면적 제한이 없어졌지만 실질적으로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공급 예정인 물량 대부분이 전용면적 40㎡ 이하인 초소형이어서다. ▲ 당첨만 되면 최대 20억원 이상 차익으로 소위 '로또 청약'으로 불린 '래미안 원펜타스' 특별공급에 4만명이 넘게 몰렸다. 래미안 원펜타스의 특별공급 청약 경쟁률은 평균 352대 1로 집계됐다. 114세대 모집에 4만183명이 접수했다. ▲ 대우건설이 고금리와 원가율 상승 등으로 올 상반기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건설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21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8% 감소한 1880억원이다. <산업> ▲화약을 개발해 국가 경제성장의 발판을 다지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였다. 육해공 글로벌 통합 방산기업으로 성장한 한화그룹을 만든 창업자 고(故) 김종희 회장(1922~1981)이 살아온 길이다. ▲인공지능(AI)이 자본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면서 'AI 워싱(AI-Washing)'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포스코가 철강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순환경제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최초로 글로벌 창업 허브 2곳 중 1곳을 서울 홍대 인근에 조성키로 한 가운데 해당 건물은 국내 1위의 부동산펀드 운용사 소유인 것으로 파악됐다.

2024-07-31 07:00:24 신하은 기자
[부고]

▲정종득(전 목포시장·향년 83세)씨 별세, 위경숙씨 남편상, 정혜진·정재혁(ES인베스터 대표)씨 부친상, 고기영(전 법무부 차관)씨 장인상, 권보람(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씨 시부상 = 29일 오후 5시19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8월1일 오전 6시. 02-3010-2000 ▲ 신용주(향년 92세)씨 별세, 신혁진(신영증권 CM본부장)·오진(필컴무역 대표)씨 부친상, 이기호(샤프전자부품 대표)씨 빙부상 = 29일, 서울성모장례식장 13호실, 발인 8월 1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시안가족추모공원. 02-2258-5925 ▲ 공은수(향년 78세)씨 별세, 김정선씨 남편상, 공보상(매일경제신문 편집부 차장)·공보정(전 삼성생명 정보전략팀 수석)씨 부친상, 이신영(초원직물 실장)씨 시부상 = 30일 오전 12시,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8월 1일 오전 7시. 051-610-9009 ▲ 정양웅(향년 83세)씨 별세, 정광일(건축사무소 신화두보 대표이사)씨 부친상, 신정미씨 시부상, 정보경(한강미디어고등학교 교사)·정두경씨 조부상 = 30일 오전 3시 30분, 전주금성장례식장 특101호, 발인 8월 1일 오전 9시10분, 장지 전주승화원. 063-276-4444 ▲ 정범석(향년 93세)씨 별세, 정창호(고려대 철학과 강사)·정창옥·정영옥·정진호(경향신문 편집부 선임기자)씨 부친상, 하동명(세명대 석좌교수)·박두호씨 장인상, 이동은·정유미(경향신문 산업부 기자)씨 시부상 = 30일 오전 5시,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8월1일 오전 9시, 장지 경기 양평 무궁화공원묘원. 02-958-9545 ▲ 정춘용(향년 만 82세)씨 별세, 최은주·최미현·최미정·최병일·최현주·최금주씨 모친상, 박봉규(전 국민일보 편집 담당 부국장)씨 장모상 = 30일 오전 4시, 쉴낙원 홍천장례식장 특실, 발인 8월1일 오전 8시, 장지 홍천군공설묘원. ▲ 권정애(향년 89세)씨 별세, 김문철(월간 스페이스 마케팅국장)씨 모친상 = 29일 오후 5시, 서울 뉴타운장례식장 11호실, 발인 8월1일 오전 7시, 장지 경기 포천 평화묘원. 02-909-4444 ▲ 고성춘(향년 78세)씨 별세, 배경애씨 남편상, 고광민(남도일보 경제부장)·고재숙·고미애씨 부친상, 신영훈(인쌩맥주 광주 하남점 대표)·정주일(동양정산 대표이사)씨 장인상 = 30일 오전 11시, 광주 만평장례식장 102호실, 발인 8월1일 오전 11시. 062-611-0012

2024-07-30 16:40: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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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美 FOMC 경계감 속 하락...2738.19 마감

국내 증시가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세에 약세를 보였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34포인트(0.99%) 하락한 2738.19에 장을 종료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3540억원, 4001억원씩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7288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1.06%)을 제외한 대부분이 내림세를 보였다. 그 중에서도 SK하이닉스(-3.43%), 현대차(-2.15%) 등이 가장 크게 하락했다. 상승종목은 227개, 하락종목은 667개, 보합종목은 42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1포인트(0.52%) 내린 803.78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개인은 340억원, 857억원씩 사들였다. 외국인은 홀로 1036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바이오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알테오젠(7.37%)이 가장 크게 올랐으며 이외에도 HLB(0.65%), 셀트리온제약(0.79%), 리가켐바이오(2.76%) 등이 나란히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3개, 상승종목은 412개, 하락종목은 1176개, 보합종목은 69개로 집계됐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일정이 다수 집중된 불확실성 국면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이 대형주 위주로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며 "빅테크 및 국내 기업 실적 및 가이던스 관찰과, 일본은행(BOJ),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로 이어지는 통화정책회의 결과 확인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20 오른 138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30 16:26: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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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불개미, 과감한 '레버리지' 투자...엔비디아 대신 '애플' 줍줍까지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폭락하자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엔비디아·테슬라 등은 순매도하는 반면,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선호가 급증하면서 공격적인 투자 태도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7월 23일~29일)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등락률의 3배를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ETF였다. 4억8379만달러(6702억원)를 사들이면서 압도적인 선호를 보였다. 이는 순매수 상위 2위인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7517만달러)보다 약 6.5배나 많이 사들인 수준이다.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는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의 하루 수익률을 3배 따른다. 주목되는 점은 상위 종목에 레버리지 상품들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는 점이다. 3위와 4위 역시 엔비디아와 테슬라의 일일 주가 상승률을 각각 2배씩 추종하는 상품이다. 지난주에 서학개미들은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X 셰어즈'를 5868만달러(812억원), '그래닛셰어즈 2배 롱 엔비디아 데일리' ETF를 4528만달러(627억원)씩 순매수했다. 이외에도 ▲기술주에 투자하는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증권(ETN) 'MicroSectors FANG+ Index 3X Leveraged'(1575만달러) ▲비트코인 가격을 2배로 추종하는 '2X BITCOIN STRATEGY' ETF(1037만달러) ▲미국 20년 만기 장기채 3배 레버리지 상품인 'DIREXION DAILY 20 YEAR PLUS DRX DLY 20+ YR TREAS BULL 3X SPLR'(1030만달러) 등을 사들였다. 다만 레버리지 상품들은 일별 수익률을 배로 추종하기 때문에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 반대로 손실도 클 수 있다는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서학개미들의 높은 지지를 받던 엔비디아, 테슬라 등의 주가가 급락하고,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자 오히려 향후 상승세를 기대한 투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서학개미들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엔비디아(17억8281만달러)와 테슬라(10억7941만달러)를 집중 순매수했다. 하지만 '트럼프 리스크'로 빅테크주가 조정을 받으면서 주가가 급락하자 매도세로 전환됐다.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이달 서학개미들의 매도금액 1·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각각 2억6492만달러(3669억원), 3억1421만달러(4352억원) 정도를 팔아치웠다. 반면, 동일 기간 애플은 1억3139만달러(1820억원)를 순매수하면서 빅테크주에 대한 선호가 유지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30 16:13:2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