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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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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 환경보호 캠페인 실시

KB증권은 지난 13일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 바다환경을 지키기 위한 플로깅 캠페인 '깨비증권 Change Our Life - 제주'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깨비증권 Change Our Life'는 KB증권의 여름철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여름 휴가철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변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대규모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KB증권은 2022년 여름 강원도 양양 인구해변을 시작으로 2023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그리고 올해는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 진행했다. KB증권은 이번 '깨비증권 Change Our Life - 제주'를 통해 제주 지역 환경동아리 대학생들과 KB증권 임직원 등 총 70여명이 참여해 해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더불어 해수욕장 피서객 및 현장에 있는 마을 주민들에게 '생분해봉투'를 제공하며 Zero-Waste(쓰레기 배출감소) 캠페인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플로빙(프리다이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전문 단체와 함께 바닷속 쓰레기도 수거했으며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관광객들에 대한 홍보를 위해 경품추첨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우리의 아름다운 제주 해변이 쓰레기로 오염돼 가는 모습을 보고 평소 늘 걱정이 많았는데 KB증권에서 제주 환경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 번 환경의 소중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KB증권은 이번 '깨비증권 Change Our Life - 제주' 진행에 앞서 제주도 주요 5개 해수욕장(함덕, 이호테우, 곽지, 협재, 중문)에 제주도에서 발생하는 폐투명페트병을 새활용하여 만든 파라솔, 테이블, 의자 등을 지원했으며, 이는 마을 관광 사업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더 나은 환경을 후대에게 물려주기 위한 KB증권 환경보호 캠페인 '깨비증권 Change Our Life'는 이제 친환경 테마 사업의 핵심 브랜드로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특히 이번 캠페인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환경공단 제주지사 등 주요 기관과 협력해 진행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ESG경영의 핵심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6 12:36: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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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미국AI 전력인프라' 상장...세번째 美AI ETF 시리즈

신한자산운용이 'SOL 미국AI 전력인프라'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4월과 5월 차례로 상장한 'SOL 미국AI 반도체 칩메이커' 와 'SOL 미국AI 소프트웨어'에 이은 SOL 미국AI ETF 시리즈 세 번째 상품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인공지능(AI)이 구현되기 위한 필요조건은 '반도체', AI 연산에 활용되는 서버와 '데이터센터' 그리고 이 둘을 가동시킬 '전력'으로 SOL 미국AI 전력인프라는 AI시대 전력부족에 대한 해결방법에 초점을 맞춘 ETF"라며 "AI의 구현과정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관리·적재할 데이터센터, 그리고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전력수요와 이를 생산할 수 있는 무탄소 전력원인 원자력을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종목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SOL 미국AI 전력인프라 ETF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력망 시스템 설비 ▲원자력 밸류체인 핵심기업 20종목에 분산 투자한다. 주요 종목을 살펴보면 미국 원자력발전 1위 기업인 콘스탤레이션 에너지(Constellation Energy), 미국 원자력 규제 위원회로부터 설계 인증을 받은 소형모듈원자료(SMR) 선두기업 뉴스케일 파워(NuScale Power), 세계 최대의 우라늄 채굴 기업 카메코(Cameco) 등의 원자력 산업의 대표기업과 함께 데이터센터 서버 시스템을 위한 전력,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는 버티브 홀딩스(Vertiv Holdings),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배전반 등을 생산하는 이튼(Eaton)과 같은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 그리고 미국 최대의 재생에너지 유틸리티 기업인 넥스트에라 에너지(NextEra Energy), 전력망 사업에 특화시켜 GE에서 분사된 GE버노바(Vernova) 등의 전력망 시스템 설비기업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 본부장은 "전력인프라와 차세대 에너지원은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AI라는 거대한 전방산업의 확산 및 발전과정에서 전력 부족을 예상하고 일찍부터 투자를 진행해 왔던 산업"이라며 "SOL ETF는 2024년 투자 키워드를 'AI'로 정하고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6 12:35: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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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더구루, '한발 빠른 해외뉴스' 서비스 시작

금융투자정보 제공업체인 에프앤가이드는 인터넷 신문사 더구루와 콘텐츠를 제휴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더구루의 글로벌 뉴스 콘텐츠가 에프앤가이드의 투자 정보 플랫폼 '리타민(Retamin)' 내 '한발 빠른 해외뉴스' 서비스로 제공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에프앤가이드는 투자자들이 관심갖는 종목이나 글로벌 산업 뉴스를 더구루의 정식 뉴스 발간 전에 리타민에서 가장 먼저 제공할 예정이다. 이 뉴스는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도 받을 수 있다. '한 발 빠른 해외 뉴스' 콘텐츠는 한시적 오픈 베타 서비스로 무료 제공되며, 2024년 4분기부터 유료 전환돼 월 구독료는 9900원부터 시작한다. 이경우 에프앤가이드 금융정보사업본부 본부장은 "더구루가 빠르게 해외 소식을 전하는 점에서 차별화돼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구루 수석에디터인 김병용 이사는 "리타민 앱을 통해 국내 투자자들의 정보 비대칭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프앤가이드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개인투자자들의 투자활동에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6 09:40: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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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68년 만에 '증권사 매물'로...매각 공식화에 신고가 경신

학교법인 한양학원이 한양증권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면서 한양증권의 주가도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세다. 설립 68년 만에 매물로 등장한 만큼 하반기 인수·합병(M&A)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면서 유력한 인수 후보들이 언급되고 있다. 한양증권은 15일 공시를 통해 "자사 최대주주인 학교법인 한양학원에 확인한 결과, 지분매각을 추진 중"이라며 "다만 매각의 대상자, 금액, 방식 및 일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1개월 이내 또는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는 부연이다. 이번 공시는 지난 12일 한국거래소가 한양증권에 최대주주 등 지분 매각 추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따른 것이다. 이날 한양증권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53% 상승한 1만5000원에 마감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1만7210원까지 올랐었으나 점자 상승 폭이 축소됐다. 시가 총액 역시 이날 오전 기준 1775억원에서 장 마감 이후 1916억원까지 불어났다. 현재 한양증권의 최대주주인 한양학원의 지분율은 지난 3월 말 보통주 기준 16.29%이며, 특수관계인 포함 시 40.99%를 차지한다. 한양학원 측 지분율에 대한 매각가는 1000억~15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학양학원은 최근 사모펀드(PEF) 운용사, 금융지주사 등과 접촉해 한양증권 인수 의사를 타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유력한 인수후보로는 KCGI, LX그룹, 우리금융그룹이 거론되고 있지만 당사자들은 선을 그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양학원은 산하 건설사 한양산업개발과 한양대병원 등에 유동성을 공급하고자 이번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양산업개발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의 여파로 지난해 496억19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한양증권의 주가는 앞서 12일에도 경영권 매각 검토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9.07% 올랐다. 현재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지난 5일부터 주가가 32.15% 뛰었다. 이날 한양증권우 역시 6.24% 급등했으며, 지난 9일부터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양증권은 기업금융(IB), 채권 운용 부문에 강점을 두고 있는 강소 증권사다.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은 4898억원으로, 국내 증권사 기준 30위권에 속한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462억9475만원, 당기순이익은 351억417만원을 기록하면서 호실적을 거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5 16:17: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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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찾아가는 세무컨설팅 '절세연구소가 또 떴다' 진행

KB증권은 찾아가는 세무자문서비스 '절세연구소가 또 떴다'를 9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점차 늘어나는 고객의 절세 니즈에 부응하고 세제 변화에 따른 고객의 세무 고민 해소를 위함이다. 지난 2023년 시작된 '절세연구소가 떴다'는 KB증권의 전문 세무자문조직인 절세연구소가 하루 동안 영업점에 상주하며 고객의 세무 관련 고충을 해소해 주는 이동식 세무자문서비스다. 9월 말까지 영업점으로 찾아가는 '절세연구소가 또 떴다' 세무자문서비스는 지난 5일에 역삼PB센터, 11일에는 강동지점에서 진행됐고, 16일 영업부금융센터, 17일 테크노마트지점, 23일 목동PB센터, 24일 광화문금융센터 등의 일정이 예정돼 있다. '절세연구소가 또 떴다'의 세부 일정 등은 KB증권 영업점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세무 상담이 진행되는 영업점에 원하는 시간대에 방문해 세무 관련 궁금증을 문의하면 된다. 이민황 KB증권 자산관리솔루션센터장은 "지난해 '절세연구소가 떴다'를 통해 세무 컨설팅을 받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자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5 15:14: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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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금 일주일만에 4조 불었다...개미들, 다시 집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증시 이탈과 함께 감소세를 보였던 투자자예탁금이 5거래일 만에 급증하면서 코스피 상승 기대감에 힘을 실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금융투자소득세·종합부동산세 완화 기대감도 상반기동안 순매도 태도를 유지했던 개인투자자들의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57조2311억원으로 일주일 전(53조449억원)보다 4조원 넘게 불어났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투자자예탁금은 감소세를 보이면서 1일부터 4일까지 4거래일만에 약 5조원이 증발했었다. 이는 개인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이탈이 두드러진 결과로 해석된다. 동일 기간 개인투자자들은 1조1560억원을 순매도했다. 5일부터 11일까지도 3조1218억원을 팔아치우면서 순매도세를 지속했으나 12일에는 4550억원을 순매수했다. 8거래일만에 순매수세로 돌아온 것이다. 국내 증시의 상승 랠리가 이어지면서 코스피 2900까지 바짝 다가서자 투심이 자극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말부터 잠시 주춤했던 코스피는 지난 3일 기획재정부의 '역동경제 로드맵' 발표와 함께 오르기 시작했고, 11일 코스피는 2891.35를 기록하면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해당 발표에서는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과 더불어 시장이 요구하던 밸류업 세제지원안의 윤곽이 드러났다. 김성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한국 주식보다 미국 주식이 낫다'는 인식이 만연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인식은 한국 기업들이 주식시장에서 자본을 조달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며 "기업 밸류업의 필요성에 대한 명분이 강해지고 있는 것은 밸류업 관련 정책, 그리고 이와 연관된 기업의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개인 투자자보다는 외국인 투자자들을 유입하며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들은 국내 증시에서 지난해 11월부터 8개월 연속 순매수 행진을 보이며 올해 상반기에만 약 22조9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달에도 12일까지 3조9560억원을 사들이면서 순매수세를 유지하는 등 개인 투자자들과는 대비되는 양상을 보였다. 밸류업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개인 투자자들도 복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금투세·종부세 완화를 시사하는 점도 개인 투자자 투심 자극에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투자자예탁금이란 투자자가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사 계좌에 맡긴 돈으로 '투자 대기성 자금'으로 분류된다. 투자 열기의 가늠자로도 활용되는 만큼, 투자자예탁금이 늘어났다는 것은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오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김 연구원은 "지난 10일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 전 대표가 금투세 도입 시기에 대한 재검토 의사를 피력해 개인 투자자들의 연말 국내 주식시장 이탈 우려가 완화됐다"며 "민주당은 부자감세 반대를 이유로 금투세 유예를 반대해 왔는데, 이러한 기조도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5 15:12: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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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KB Again BUY KOREA' 12개 종목 제시

KB증권은 저평가 대형 우량주의 가치 상승 전망을 기반으로 'KB Again BUY KOREA(KB 어게인 바이 코리아)' 관련 12개 종목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초 자본시장 선진화 대책 발표에서 주주환원을 늘린 기업에게 법인세 감면 혜택을 주는 내용을 담으면서 밸류업 프로그램의 정책을 구체화했다. 이후 밸류업 프로그램은 주주환원율 확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자본시장 개방에 따른 환율 안정 효과, 외국인 유입 확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KB증권 리서치본부는 지난 12일 'KB전략, 바이코리아 귀환: Again BUY KOREA' 제목의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정부 정책의 수혜가 가능한 'KB Again BUY KOREA' 종목 12선을 제시하고 투자 가이드를 제공했다. 해당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하나금융지주, 기아, 삼성물산, GS, KT, 삼성화재, 키움증권 등이다. 보고서에서는 일본의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큰 수익을 거둔 투자자들과 일본 주식시장의 상승 기회를 놓친 투자자들에게서 한국 증시 관심도가 커지고 있다고 관찰하고, 특히 하반기에는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 추진이 가시화될 때마다 외국인의 매수 강도가 더욱 고조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세법과 상법 개정을 통한 주주친화 정책은 외국인의 한국 증시 참여 비중 확대와 더불어 1400만명으로 급증한 개인투자자 기반을 더욱 확대시키고, 가계 자산 구조의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20년 이상 지속 추진되고 있는 일본의 밸류업 프로그램처럼 한국의 밸류업 프로그램도 주식시장의 장기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현재는 정부 정책의 수혜가 기대되는 대형주 중심의 비중 확대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며 "기업의 변화에 발맞춰 투자자들의 동참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5 13:42: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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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상승에 거래대금 40% 올라...개인투자자 비중 43%

안전자산 선호도 상승으로 금 가격이 급등하면서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거래 규모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가 15일 발표한 '2024년 상반기 국내외 장내 금 현물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시장 거래대금은 8793억원으로 1년 전보다 약 40% 증가했다. 거래량 역시 8962kg으로 15% 늘어났다. 연도별 추이도 올해 6월까지의 거래량이 2023년 총합 대비 65%, 거래대금은 78% 수준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일평균 거래량도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투자자별로는 거래 비중은 개인이 42.9%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기관(39.7%), 실물사업자(15.7%) 순이다. 금 가격은 지난해 말(12월 28일) 기준 1kg당 8만6340원에서 지난달 28일 10만3410원까지 상승했다. 반년 사이에 약 20%가 오른 셈이다. 거래소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의 하반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와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로 인해 각국 중앙은행 등 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금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내 금리인하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투자자금이 금시장에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부연이다. 실제로 올해 1분기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량은 290톤으로, 2000년 이후 집계된 1분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거래소는 "세계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도도 증가로 주요 안전자산인 금의 수요가 증가해 KRX 금시장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투자자별 홍보·강연 확대 등을 통해 다양한 참가자가 시장에 참여할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KRX 금시장은 증권사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MTS) 등을 통한 거래가 가능하며, 1g 단위로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더불어 장내 거래 시에는 양도소득세, 배당소득 시에는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5 13:41: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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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궁금증 풀자...KB자산운용, 'TDF 금쪽상담소' 인기

KB자산운용은 개인투자자 눈높이에 맞춘 온라인 연금 콘텐츠 '서키쌤의 TDF 금쪽상담소'와 '투자를 부탁해 서키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KB자산운용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 것으로 '일타강사' 콘셉트 시리즈물이다. KB자산운용에서 타깃데이트펀드(TDF) 마케팅을 맡고 있는 이석희 연금WM본부장이 진행하는 영상 콘텐츠 '서키쌤 시리즈'는 총 11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조회수는 약 4만회에 달한다. 특히 총 5편으로 마련한 '서키쌤의 TDF 금쪽상담소'는 연금투자와 TDF에 대한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제공하는 콘텐츠다. 'TDF 가입 시기'와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의 차이', '연금 세제혜택 총정리' 등 시청자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주제를 담았다. 또한, '투자를 부탁해 서키쌤'은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연금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며, 총 6편으로 구성됐다. KB자산운용은 'TDF의 단점' 등 투자자들이 민감해하는 부분에 대한 답변도 제공하면서 객관적인 콘텐츠라는 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석희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고객에게 연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싶어 강의를 시작했다"며 "양질의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투자자들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KB자산운용의 SNS 채널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 제공 형식의 콘텐츠에서 벗어나 소비자 니즈를 파악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황에 대한 분석뿐 아니라 검색엔진의 키워드 검색량 등을 파악해 블로그 포스팅, 동영상 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월 평균 23건 내외로 발행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5 13:32: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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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노사 공동 청마패 점검단' 발족...부패취약분야 개선

한국마사회가 지난 12일 윤병현 상임감사위원 주관으로 부패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한국마사회 노사 공동 청마패 점검단'을 발족하고 착수회의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착수회의에는 윤 상임감사위원과 황재원 한국마사회노동조합 부위원장, 허연주 경마지원직노동조합 부위원장을 비롯해 감사·인사·노무 등 유관부서장과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마사회는 부패인식도 취약분야 발굴을 위해 올해 상반기 동안 설문조사, 부패위험진단, 소그룹 집중 인터뷰를 추진했다. 그 결과 마권발매, 객장관리 등 고객대응 현장업무를 수행하는 경마지원직 직군이 반부패·청렴시책에 대한 이해도 및 교육성과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노사 공동 청마패 점검단'을 통해 취약분야 개선 및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한국마사회 감사실은 반부패·청렴 관련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고 취약부문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현장 점검 및 고충상담 기구인 '청마패'를 운영 중이다. '청마패'는 '청렴한 마사회 패트롤'의 약칭으로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한국마사회의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올해는 '청마패'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사 공동 청마패 점검단'으로 확대 개편했다. '노사 공동 청마패 점검단'은 7월부터 3개월에 걸쳐서 서울과 부경, 제주에 위치한 3개 경마공원 및 전국의 26개 지사를 직접 순회할 계획이다. 점검단은 사업장 순회를 통해 부패인식도가 취약 직군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시행하는 한편 청렴과 관련한 현장의 고충을 상담하고 개선사항 발굴에 나선다. 착수회의를 주재한 윤 상임감사위원은 "청마패가 '청렴한 마사회 패트롤'로서 청렴의 가치를 회사 전체에 전파하는 선봉의 역할 책임 있게 수행해 주길 바란다"며 "부패 사각지대 해소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노사가 힘을 모은 '청마패' 활동이 대내·외적으로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5 13:31: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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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Q 수익성 개선 전망 -SK증권

SK증권은 15일 KT에 대해 올해 2분기 수익성 개선과 클라우드 기업가치가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4만4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KT는 최근 저수익 사업 재편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또한, 그룹사 중 KT 클라우드는 메가존클라우드 상장을 계기로 가치가 함께 부각되면서 KT 주가 상승을 견인한 모멘텀이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SK증권에 따르면 KT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6조6457억원, 영업이익 5475억원이 예상됐다. 이는 최근 상승하고 있는 영업이익 시장예상치인 5318억원)을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이다. 최 연구원은 "5G 가입자 비중이 75%를 넘어서고, 로밍매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무선매출 성장(1.8%)이 예상된다"며 "최근 기업간거래(B2B) 중심으로 저수익 사업을 재편하고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추구하고 있어 연간 영업이익도 2022년 이후 1조7000억원 재달성이 유력하다"고 분석했다. KT 클라우드 기업가치의 재평가도 기대됐다. KT 클라우드의 2023년 별도 매출액은 6709억원으로 전년 대비 20%의 증가했다. 최 연구원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부문에서 2023년 115MW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2028년까지 251MW까지 확장하면서 급격한 외형성장세가 예상된다"며 "클라우드 부문에서는 공공부문에서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상품 및 고객사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5 10:19: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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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 증권사 '한양증권', 매물로 등장...매각 추진에 주가도 급등

학교법인 한양학원이 한양증권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한양증권의 주가도 매각 소식이 알려졌던 12일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양증권은 15일 공시를 통해 "자사 최대주주인 학교법인 한양학원에 확인한 결과, 지분매각을 추진 중"이라며 "다만 매각 대상자, 매각 금액, 매각 방식 및 매각 일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1개월 이내 또는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는 부연이다. 이번 공시는 지난 12일 한국거래소가 한양증권에 최대주주 등 지분 매각 추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따른 것이다. 앞서 12일 한양증권은 경영권 매각 검토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9.07% 올랐다. 이날도 오전 9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7.35% 오른 1만6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양증권은 자기자본 기준 국내 30위권의 중소 증권사로 지난해 영업이익은 462억9475만원, 당기순이익은 351억417만원을 달성했다. 현재 최대주주인 한양학원의 지분율은 지난 3월 말 보통주 기준 16.29%이며, 특수관계인 포함 시 40.99%를 차지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학양학원은 최근 사모펀드(PEF) 운용사, 금융지주사 등과 접촉해 한양증권 인수 의사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양학원은 산하 건설사 한양산업개발과 한양대병원 등에 유동성을 공급하고자 이번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양산업개발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의 여파로 지난해 496억19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기준 한양증권의 시가총액은 약 1775억원이다. 경영권 프리엄을 더한 매각가는 1000억원 내외로 예상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5 09:28:4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