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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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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ESG Report 2023' 발간... ESG경영 실천과 상생의 생태계 담아

KB증권은 'ESG+I(환경·사회·지배구조+투자)' 영역의 2023년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KB증권 ESG Report 2023'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리포트에는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지속가능 금융,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확산의 상생 경영, 안정적인 거버넌스 속의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 지속가능성 기반의 ESG 금융 등의 내용도 담겼다. 특히 이번 ESG 리포트는 글로벌 지속가능보고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와 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SASB) 원칙을 준용하는 등 글로벌 기준을 적용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ESG Report'는 외부 요인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고 평가하는 기존의 '단일 중대성 평가'와 더불어, 기업 경영활동이 사회와 외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처음 반영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는 미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 대해 양방향 관점에서 입체적인 시각으로 판단해 대응할 수 있고, 합리적 의사결정의 더 명확한 근거가 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있다.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사장은 "인류 최대의 위협인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체계적 리스크 관리, 더 나아가 이와 관련한 기후금융 사업화 역량이 차별화 요인이 될 것이다. 친환경, 탈탄소 비즈니스 확대 등에 집중하겠다"면서 또한 "사회와의 소통, 상생은 금융권에도 매우 중요한 키워드이며, 사회와 동반 성장하고 지속가능 생태계의 발전과 더불어 국민과 함께 세상을 가꾸는 KB증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25 11:36: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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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 신규 상장

신한자산운용이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고 25일 밝혔다.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는 신한금융그룹이 정부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목표에 맞춰 선제적으로 출시하는 상품이다.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등 금융지주 9종목과 함께 주주가치제고를 위해 13년만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진행한 NH투자증권을 포함한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국내 금융주 중 가장 높은 주주환원율 50%를 목표로 공시한 메리츠금융지주를 높은 비중으로 포함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금융지주는 국내 금융시장의 고도화를 선도해 온 한국 금융시장 발전의 상징으로 향후 밸류업 프로그램과 같은 정부의 제도 개선 및 금융시장 선진화 물결에 있어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금융지주는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며 하반기 세법 및 상법 개정 논의를 통해 세제 혜택이 기대될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소각을 통해 저평가를 해소할 수 있는 이벤트가 다양한 만큼 투자매력도가 여전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는 SOL ETF의 기존 월배당 상품들과 동일하게 분배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2024년 8월 1일 첫 월배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25 11:36: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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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어르신 지원

신한투자증권은 자사 대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모아모아해피'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공자 어르신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신한투자증권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순국선열들을 위한 묵념을 시작으로 묘역 정화활동과 현충탑 참배, 비석 정화, 태극기 게양, 쓰레기 수거 등의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비영리법인 해피기버를 통해 보훈공단 보훈원으로 냉방 기기 및 제습기를 지원하는 기부활동을 진행했다. 보훈공단 보훈원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책임지는 양로 보호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350여 분의 국가유공자가 입소해서 생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지원하는 '모아모아해피'는 2004년 시작된 신한투자증권의 대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해당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월급에서 만원 미만의 끝자리가 자동으로 공제되고 임직원 기부금으로 조성된다. 현재 1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매달 모금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모아모아해피' 프로그램을 통해 굿네이버스와 탄자니아 학교 설립, 제주도 해녀 보청기 지원 사업, 강원도 산불 피해 긴급구호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진행했던 바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슬로건인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을 바탕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올바른 사회 공헌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25 10:42: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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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지주, 하이투자 중심 부동산 PF 정리 예상...목표가↓ -SK증권

SK증권은 25일 DGB금융지주에 대해 올해 2분기 중 약 1000~1500억원 내외의 추가 대손비용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94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DGB 금융지주는 최근 시중은행 전환과 맞물려 은행 중심의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그룹이 성장에 활용할 수 있는 자본 여력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비은행 계열사에 대한 위험가중자산(RWA) 축소가 동반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표적으로 하이투자증권의 경우 약 2조원 규모의 RWA 감소를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며 "최근 금융당국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 방안 등과 맞물려 2분기 중 하이투자증권이 보유한 부동산 PF 중심으로 일정 수준의 자산 처리가 발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SK증권에 따르면 DGB 금융지주의 올해 2분기 지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64% 감소한 507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설 연구원은 "3월말 대비 순이자마진(NIM)은 약 3b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출 성장은 2%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반적으로 견조한 탑라인이 지속될 것"이라면서도 "PF 관련 대손비용 등 영향으로 신용이 약 1.48% 악화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중은행 전환을 통한 성장 기회는 확보했다고 봤다. 설 연구원은 "최근 시중은행 인가를 받은 동사의 핵심 자회사 iM뱅크는 대구·경북지역의 영업 기반을 유지하는 가운데, 기업영업지점장(PRM) 등을 바탕으로 수도권 등에서 적극적으로 성장을 추진하는 등 전략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며 "세부 성장에 있어서도 대기업 대출 등보다 관계형 금융의 강점 등을 바탕으로 중견·중소기업 등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25 10:37: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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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티, 아이엠텍플러스 인수...HBM 시장 확대

차세대 반도체 공정 장비 선도기업 아이엠티가 반도체 프로브카드(Probe Card) 세라믹 기판 제조 기업인 아이엠텍플러스를 인수한다. 아이엠티는 24일 130억원 규모의 아이엠텍플러스 인수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고 같은 날 아이엠텍플러스의 주식 100% 인수 및 경영권을 확보하는 주식매매계약도 체결했다. 아이엠티는 오는 7월 30일로 예정된 대금 지급 및 인수 절차를 완료하는 대로 아이엠텍플러스의 기존 사업 안정화 및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아이엠텍플러스는 그동안 모회사의 경영난으로 인해 재무건전성에 영향을 받았다. 다만 이번 인수로 재무건전성이 호전된다면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 시장의 성장 발판이 될 가능성이 엿보인다. 아이엠텍플러스는 반도체 일체형 전기차 구동시스템(EDS) 공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프로브카드의 주원재료인 세라믹 기판(MLC)을 제조 및 공급하고 있다. 프로브카드는 반도체 웨이퍼 공정이 완성된 다음 웨이퍼상 반도체 칩과 테스트 장비를 연결해 전기 신호로 불량여부를 검사하는 장치다. 아이엠텍플러스는 최근 국내 최초로 HBM3에 적용되는 프로브카드용 MLC 제품을 상용화했으며, 해당 제품은 최종적으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납품되고 있다. 아이엠티는 레이저(Laser)와 이산화탄소(CO2)를 활용한 건식 세정 장비 사업을 토대로 현재 반도체 전공정의 ▲극자외선 마스크 레이저 베이킹(EUV Mask Laser Baking) 장비 ▲EDS공정 프로브 카드용 레이저 세정 장비, 반도체 후공정의 ▲패키징 공정 HBM용 CO2 Ring Frame Wafer 세정 장비 ▲패키징 몰드(Packaging Mold) 레이저 세정 장비 등의 제품군을 구축하고 있다. 최재성 아이엠티 대표는 "양사 모두 차세대 반도체인 HBM을 타깃으로 미래 첨단 반도체 시장 선점을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을 추진해온 만큼, 양사의 결합이 기술과 마케팅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24 16:24: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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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현대차증권, ESG로 보여 준 중형사의 약진...수소·탄소 중심 녹색금융 선도

현대차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에서 4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획득하는 등 녹색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S(사회)항목 평가에서는 2019년 A등급을 받은 이후 4년간 한 단계 높은 'A+'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중 다수의 기업이 사회공헌에 집중한 ESG 경영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현대차증권은 모든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 성과를 보여 주고 있다. ◆지속가능경영 위해 '기업문화'부터 탈바꿈 현대차증권은 권위주의 타파, 소통 기반 제도 수립, 사내 소통 채널 다양화로 직원과 회사 간의 신뢰를 강화하고, 복지제도에 힘을 실고 있다. 가족 참여 프로그램 확대, 콘텐츠 다양성 확보 등 '즐거운 조직문화' 구축에 집중한 결과, 2022년 증권업계 유일 3회 연속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부터는 3일 근무 형태를 다양화하는 워크 스마트 플랫폼 '내 일의 차이' 제도를 개시했다. '내 일의 차이'란 명칭은 현대차증권 브랜드의 슬로건 '내일의 차이'를 응용해 지어졌다. 기존 연장근무나 휴가 신청 등의 절차를 개선한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근무 형태인 반반차제도와 뉴(NEW)재택근무도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신설됐다. 반반차제도란 기존 반차제도를 더 세분화해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혹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시간 중 선택해 두 시간 단위 연차를 쓸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뉴재택근무는 감염병 예방과 같은 목적 외에도 업무 특성에 따라 자택에서 처리가 가능한 업무에 대해 재택 근무를 허용하는 제도다. 최병철 전 현대차증권 사장은 취임 첫 해부터 ESG 경영 강화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왔다. 취임 직후였던 2020년 3월에는 ESG 총괄 전담부서를 지정해 전사 ESG 기획·정책 수립 등을 총괄하도록 조직화시키기도 했다. 이후 2020년 8월, 전사 단위 협의 조직 'ESG 협의회'를 운영해 추진 체계를 확립했으며, 2021년 ESG 중점추진전략을 수립했다. 'ESG 투자 다변화·확대, ESG 리서치 경쟁력 확보, ESG 리스크 통합 관리, ESG 운영 개선'이라는 4대 전략 방향을 설정했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과제를 수립하여 개선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2021년에는 ESG 투자 원칙 제정 및 교육·사내 커뮤니케이션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내재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2022년에는 이사회의 다양성 강화를 위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2023년 3월 현대차증권의 첫 여성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종실 전 KB국민은행 경영자문은 현재 현대차증권에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기 만료는 2025년 3월까지다. 올해 3월 취임한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도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했다. 당시 배 대표는 "계속기업 지위 유지를 위해 새로운 경쟁력 확보가 절실하다"며 "수익구조 다변화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준비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등 친환경 투자확대를 통해 녹색금융을 강화하는 등 ESG경영도 더욱 내재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탄소중립·수소·재생에너지 등 집중, 녹색금융 선보여 현대차증권은 증권업 본업과 연계된 ESG 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 수소 등 녹색금융을 실현할 수 있는 분야를 지원한다. 2019년부터 태양광·풍력 발전 인프라 사업 투자, 금융자문 주선 등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에도 힘을 쓰고 있으며, 2020년에는 현대자동차, 수소에너젠, 새만금개발청 등과 '그린 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21년에는 배출권 거래시장 회원 자격을 취득했으며, 배출권 매입 등 적극적인 시장 참여를 통해 국내 배출권 거래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을 갖고 있다. 당시 수소충전소 구축 및 수소플랜트 건설 사업에 각각 금융자문사와 금융주관사로 참여하는 등 수소 지원 사업에 적극성을 보였다. 2022년에는 태양광 발전시설 건설 및 운영사업에 투자하기도 했다. ESG 리서치 보고서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2019년 'ESG in-depth(인뎁스)' 보고서 발간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총 16건의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ESG 리서치 고도화 및 ESG 투자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K-Taxonomy(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탄소배출권 등이 주제로 다뤄졌다. 또한, 지난해에는 창사 두번째로 발간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해당 보고서에 현재·미래 경쟁력을 읽기 쉽게 풀어내고, 지속가능경영 세부 영역별 거버넌스, 전략, 위험·기회, 목표, 성과를 수록했다. 그 결과 본 보고서는 미국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 주최 '비전 어워즈'에서 2년 연속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 ◆임직원들의 따뜻한 사회공헌까지 현대차증권은 지난 1월 서울에 위치한 이대서울병원과 이대목동병원에서 '이른둥이를 위한 따뜻한 마음키트 전달식'을 열고 지난 한 해 총 4차례 진행한 임직원 참여 원데이클래스와 연계한 사회공헌 기부 활동을 마무리했다. 현대차증권 원데이클래스는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친환경 레고 플라워 꽃다발', '나전칠기 자개공예 손거울', '크리스마스 미니트리' 등 자체 제작 키트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회공헌 기부 활동의 재원이 됐던 마음나눔통장 또한 임직원 기부금과 회사 후원금을 일대일로 매칭해 사회공헌 기금을 마련한다. 마음나눔통장은 출시 1년 만에 월간 1200만원이 넘는 기부 금액이 모집됐으며, 지난해에는 연초 목표 대비 126% 초과 달성했다. 이외에도 '내일의 차이'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내걸었던 '같이 만드는 문화(Culture)의 차이'라는 신규 사회공헌활동 슬로건을 바탕으로 ▲농촌일손돕기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 ▲사랑 나눔 바자회 ▲사랑의 김치 Fair(페어) ▲사랑의 연탄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상생의 가치를 공감하는 많은 임직원들이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구성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을 지속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현대차증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6-24 16:10: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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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Again BUY KOREA’로 꾸준한 커뮤니케이션

KB증권은 'Again BUY KOREA'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전사적 추진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KB증권은 상생과 성장의 가치를 추구하는 밸류업 프로그램의 추진배경과 자본시장 가치 제고의 필요성에 적극 동감하며 최고경영자(CEO)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Again BUY KOREA'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기업가치 제고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저주가순자산비율(PBR)주로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분산투자 할 수 있도록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프리셋을 신규 오픈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던 금융주, 자동차, 지주사 관련 프리셋정보를 제공했다. 이후 3월에는 '다시 저평가된 한국기업을 사자'는 메시지를 담아 'Again BUY KOREA'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했으며, 한발 더 나아가 4월부터 '대한민국의 기업 가치가 커지는 투자'라는 메시지를 담아 'Again BUY KOREA, 커져라 뚝딱!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 광고 슬로건을 선보이며 대고객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후 중장기 관점에서 투자 가능한 저평가된 우량 기업 위주의 'KB Again BUY KOREA' 관련 종목을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 M-able(마블)에 게시했다. 오는 28일에는 KB증권 PRIME CLUB고객을 대상으로 투자 세미나를 추진하며 리서치본부와 함께 관련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임직원을 대상으로도 'Again BUY KOREA' 커뮤니케이션의 취지와 추진배경을 소개하는 '자본시장 가치 제고 워크숍'을 실시하고 영업점 직원들을 위한 세미나를 통해 내부 커뮤니케이션에도 힘쓰고 있다. 윤만철 KB증권 고객솔루션총괄본부장은 "국내 자본시장과 국민 자산 성장을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자 대상 홍보를 통한 자본 유치, 기관 투자자의 국내 시장 투자 확대 뿐 아니라 개인 투자자도 장기적 안목에서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하는 등 각 시장 참여자가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KB증권에서도 투자문화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홍구 KB증권 사장은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하며, 긴 호흡에서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해 기업과 투자자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이는 증권회사가 마땅히 해야 할 책무이며, 체계적인 고객 투자 솔루션 확산을 위해 직원들도 공감하고 전파할 수 있도록 직원 세미나 등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에도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24 11:22: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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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대학생 서포터즈 '업투' 3기 모집

두나무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건강한 디지털자산 투자 문화를 조성하며 웹3.0 시대를 이끌어갈 업비트 서포터즈 '업투' 3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두나무는 건전한 투자 문화를 만들고 웹3.0 시대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업비트 대학생 서포터즈 '업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업투는 매해 모집 인원이 2배가량 늘어났다. '업비트(Upbit)와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의 업투는 'Build Your Own Block(너만의 블록을 만들어라)'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예컨대 ▲디지털자산·블록체인·투자자 보호 콘텐츠 제작 ▲업비트 서비스 관련 아이디어 제안 ▲각종 업비트 주최 행사 참석 등이 예정돼 있다. 이번 업투 3기 인원은 총 50명으로, 2기 인원보다 확대됐다. 이들은 8월 2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디지털자산 교육을 받는다. 이번 3기 프로그램에는 업비트 현직자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멘토-멘티 시스템' 도 추가됐다. 우수 참가자 및 우수 참가팀에게는 총 115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업비트 체험형 인턴 기회도 주어진다. 디지털자산 및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국내·외 대학생(2025년 2월 졸업예정자 제외)이라면 7월 19일까지 '업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서류 전형과 온라인 면접 과정을 거쳐 8월 14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은 "업투는 디지털자산 업계에서 아이디어 제안부터 홍보까지 실무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라며 "업비트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24 11:20: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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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허가제 우수사례' 공모전...7월 4일까지 접수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7월 4일까지 '2024년도 고용허가제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고용허가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참여 사업주와 외국인 근로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23년에 이어 우수사례를 발굴한다. 접수된 사례는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8월 내 '고용허가제 2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시상식을 개최하고, 사례 발표를 통해 고용허가제의 방향성과 우수성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우수사례 공모전의 최우수상 수상작은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장려상은 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50만원, 30만원이 각 수여된다. '우수 사업장 분야'의 출품 대상은 고용허가제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채용 경험이 있거나 채용 중인 국내 사업장이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사업장 사례, 외국인 근로자 복지 및 정착을 위해 애쓰고 있는 사업장 사례 등의 주제로 제출하면 된다. 외국인 근로자 분야는 고용허가제를 통해 국내에 입국해 직장 생활 중인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자는 고용허가제로 입국해 중요 업무를 맡은 사례,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 간 감동적 스토리가 있는 사례 등에 대한 개인적 경험을 제출하면 된다.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고용노동부와 공단은 인력난이 심한 산업현장의 빈 일자리를 채우기 위해 고용허가제를 통한 외국인력 공급에 힘쓰고 있다"며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산업현장의 생생함이 담긴 다양한 사례가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24 10:26: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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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세방, 영일만 신항만 개발 최대 수혜자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24일 세방에 대해 4조6000억원 규모의 포항 영일만 신항만 개발 정책에 석유 발견 뉴스까지, 물동량 증가로 인한 최대 수혜를 전망했다. 주가전망 '긍정적', 적정주가는 2만2150원을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정부의 항만개발 및 물류 강화 정책은 세방이 보유한 포항 영일만 항만 시설의 가치와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라며 "특히 포항 영일만에서의 석유 발견 가능성은 물류와 운송 수요를 급증시켜 동사의 물류 네트워크와 항만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방은 2020년 12월 포항 영일만항에 물류센터를 개장했으며, 울산, 부산 등지에도 물류거점을 보유하고 있어 상당한 수혜가 예상된다는 부연이다. 세방은 1965년 설립된 항만하역 및 화물운송 사업자로 1977년 코스피에 상장됐다. 하역을 비롯해 항만 사용, 유류 판매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어 해운운임 상승이 예상됐다. 세방은 이미 컨테이너 운송 공급량 증가로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국제회계기준(IFRS) 2024년 세방의 실적은 매출액 1조3873억원, 영업이익 423억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5%, 47.9% 성장한 수치다. 최 연구원은 "컨테이너 운송 사업 부문에서 10% 이상의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종속기업 가운데 세방 메탈트레이딩(알루미늄 등 비철금속 거래), 세방익스프레스(컨테이너해상운송, 항공운송)의 고성장으로 예상한 실적 달성에 무리가 없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24 10:25: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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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 타는 여의도...증권사, 새간판·새사옥·새둥지

우리금융지주 산하 우리투자증권이 오는 8월 출범하는 것을 비롯 주요 증권사들이 사명 변경, 사옥 이전 등을 통해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여의도 증권가의 '세대교체' 홍역에 이은 체질 개선노력이 업계구도 변화로까지 이어질 지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우리종합금융과 한국포스증권이 합병한 우리투자증권은 오는 8월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우리측은 출범과 동시에 자기자본 1조1500억원과 고객예탁금 10조8000억원, 개인 고객 수 약 48만명 등을 바탕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이는 업계 18위 중형 증권사 수준으로, 초대형 투자은행(IB)로의 도약 의지를 이미 밝힌 바 있다. 우리측은 리테일과 세일즈앤드트레이딩(S&T) 등으로 영업범위를 확장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자산관리(WM)와 IB, 트레이딩 각 부문간 균형감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옛 대우증권 인사를 다수 영입했으며, 사옥도 옛 대우증권이 사용했던 여의도 미래에셋증권 빌딩을 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우리투자증권의 여의도 입성과 함께 증권사 순위에도 큰 변동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리금융이라는 자본력을 바탕으로 투자매매와 투자중개업, 신탁업, 종금업 등 다양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우리투자증권이 출범하면 단숨에 상위 10대 증권사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증권사들의 외형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LS증권도 새로운 자본력이 기대되는 증권사로 꼽힌다. 지난 1일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9년만에 사명이 바뀐 LS증권은 대주주가 사모펀드(PEF)에서 범LG가(家)인 LS네트웍스로 변경됐다. 사명을 변경하는 데는 상당한 비용을 필요로 하지만 그룹사와의 정체성을 통합시키기 위한 과정이다. 재계 서열 16위이자 범LG가문인 LS그룹에 정식 편입된 만큼 LS증권도 이전과는 다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명 변경 후 김원규 LS증권 대표이사는 자기자본 기준 '톱 10' 증권사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자기자본 10위사는 대신증권으로,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을 목표로 약 3조원의 자본을 확보한 상태다. 반면, LS증권의 자기자본은 아직 8700억원 수준이다. 하이투자증권도 오는 8월 16년 만에 간판을 바꾼다. 하이투자증권은 DGB금융그룹의 비은행 계열사로, DGB금융그룹이 은행·비은행 계열사 사명을 '아이엠(iM)뱅크'로 변경·통일하면서 사명 변경이 추진됐다. 하이투자증권은 8월 6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iM증권으로의 사명 변경을 비롯해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부진 등으로 난항을 겪었던 만큼 체질 개선에 시동을 건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29년동안 사용했던 현재 사옥을 떠나 TP타워 오피스빌딩(사학연금빌딩)으로 이사한다. TP타워는 지하 6층~지상 42층으로 구성된 복합빌딩으로 신한투자증권은 31층에서 41층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TP타워는 여의도역과 지하도로 연결돼 있어 '초역세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유안타증권이 을지로에서 여의도 앵커원 빌딩으로, 상상인증권은 강남 테헤란로에서 여의도 파크원빌딩으로 둥지를 옮겼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여의도 내에 공급된 건물들이 지리적·시기적으로 적합한 곳이 많았다"며 "증권 네트워크가 강하게 형성돼 있는 만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이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23 16:05: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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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윤 변호사의 부동산 세상] 사업부지 80% 이상 확보만으로도 주택개발 가능한 경우

주택건설사업계획의 승인을 받으려면 원칙적으로 해당 사업부지 소유권을 100% 확보해야 합니다. 다만 주택법은 주택건설사업 촉진을 위해 일정한 경우 예외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주택법 제21조 제1항 단서 제1호입니다. 해당 사업부지의 소유권을 80% 이상만 확보했더라도 나머지 사업부지가 주택법 제22조의 매도청구의 대상이 되는 경우입니다. 다만, 이 경우 위 사업이 '국토계획법 제49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의 결정이 필요한 주택건설사업'에 해당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지구단위계획 결정이 있었던 경우에도 여기에 해당할 수 있을까요? 최근 이와 관련해 주목할 만한 하급심 판결이 있었습니다(대전지방법원 2023. 2. 2. 선고 2022구합102047 판결, 대전고등법원 2023. 9. 21. 선고 2023누10455 판결). 이 사건은 사업부지의 96% 이상의 소유권을 확보하고, 나머지 4%부지의 경우는 매도청구의 대상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관할청이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했는데, 4% 부지의 소유자들이 관할청을 상대로 위 승인의 취소소송을 구한 사건이었습니다, 원고들은 '이미 지구단위계획 결정이 있었기 때문에' 해당 사업의 경우에는 '지구단위계획결정이 필요한 주택건설사업'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제1심인 대전지방법원은 원고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국토계획법 제51조 제2항은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반드시 지정해야만 하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1심은 '필요'의 사전적 의미가 '반드시 요구되는 바가 있음'을 고려해 '지구단위계획의 결정이 필요한 주택건설사업'이란 바로 위 제51조 제2항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만을 말한다고 봤습니다. 그러나 해당 사건은 위 제2항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전고등법원은 이와 달리 피고의 손을 들어줘 피고의 승인처분이 적법하다고 봤습니다. 제2심은 국토계획법상 지구단위'계획'과 지구단위계획'구역'은 구분되는 개념이므로, '구역'에 관한 규정인 국토계획법 제51조 제2항은 '지구단위계획의 결정이 필요한 주택건설사업'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면서 제1심 판단이 부당하다고 봤습니다. 그리고 "주택법 입법취지, 국토계획법 목적, 지구단위계획의 개념 등을 종합해 보면 '지구단위계획의 결정이 필요한 주택건설사업'은 시장, 군수 등이 토지 이용의 합리화, 기능증진, 미관개선, 양호한 환경 확보를 통해 공공복리를 증진시킬 목적 등으로 수립, 결정하게 되는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체계적·계획적인 지역관리가 필요한 곳에서 시행하는 주택건설사업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해당 사건처럼 이미 체계적·계획적인 지역관리 등 공익상 필요가 있어 지구단위계획 결정이 이뤄져 있는 경우, '지구단위계획의 결정이 필요한 주택건설사업'에 해당한다고 보고 피고의 처분이 적법하다고 본 것입니다. 원고들은 해당 주택건설사업을 위한 '별도의' 지구단위계획의 수립, 결정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했으나, 제2심은 이미 지구단위계획이 수립, 결정돼 있기 때문에 별도의 계획이 필요하다고 볼 근거가 없다고 했습니다. 이 사건은 원고가 상고하지 않아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이미 지구단위계획 결정이 있는 경우에는 주택법 제21조 제1항 단서 제1호의 '지구단위계획 결정이 필요한 주택건설사업'에 해당함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판결이라 할 것입니다.

2024-06-23 11:53: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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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미래한강본부, 잠실 물놀이장서 '약자와의 동행' 진행

KB증권은 지난 19일 새 단장한 잠실 물놀이장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초청해 여름맞이 '약자와의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약자와의 동행'은 KB증권과 미래한강본부,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협력하여 지역아동센터 아동 300여명을 초청하고 물놀이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행사이다. KB증권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에게 물놀이장 및 놀이기구 입장료, 간식, 네컷사진관 등 행사 진행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했다. 특히, 잠실 물놀이장에 파라솔 150개를 제작 및 설치해 '약자와의 동행' 행사 이후에도, 여름 개장 기간 동안(6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KB증권은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왔다. 2022년 9월 난지캠핑장에 7300그루의 나무를 심는 'KB증권 그린성장로드'를 시작으로 해당 공간에 취약계층 가정을 초청해 무료 캠핑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작년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 저소득층 가정을 난지캠핑장에 초대해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을 진행했다. 올해 5월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행복뚝딱 그린캠핑, 한강 무료 야외결혼식 지원 등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약자와의 동행' 행사를 진행하며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사장은 "KB증권은 활발한 민관협력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공동체의 균형 있는 발전에 앞장서 왔다"며 "특히, 서울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잠실 물놀이장 개장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ESG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21 09:30:10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