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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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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美 국채 금리 상승에 하락...2677.30 마감

코스피가 미 국채 금리 급등으로 인한 외국인 매도세에 2700선이 붕괴됐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55포인트(1.67%) 하락한 2677.30에 거래를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2648억원, 1조392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조2727억원을 순매수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1만7000선을 돌파했지만, 고금리 우려가 심화되면서 외국인이 매도에 나선 것으로 보여진다. 이날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5%를 웃돌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10개 중에서는 기업가치 제고계획 예고 공시를 가장 빠르게 냈던 KB금융(1.30%)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했다. 특히 삼성전자(-3.09%)와 삼성전자우(-2.54%)는 나란히 급락세를 보였다. 1969년 창사 이후 첫 노조 파업 가능성이 열리면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2.42%), LG에너지솔루션(-5.00%) 등이 크게 떨어졌다. 상승종목은 220개, 하락종목은 676개, 보합종목은 3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56포인트(1.48%) 내린 838.45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1681억원, 706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530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10개 종목 중에서는 HLB(2.16%)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내림세를 보였다. 특히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5.59%)과 에코프로(-4.65%)가 급락세를 보였으며 엔켐(-5.21%)도 크게 떨어졌다. 바이오 관련주 알테오젠(-2.10%), 에이치피에스피(-3.65%), 셀트리온제약(-3.01%) 등도 일제히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3개, 상승종목은 401개, 하락종목은 1179개, 보합종목은 66개로 집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오는 31일 발표되는 4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유입됐다"며 "전일 미국 재무부 국채 입찰 수요 부진으로 미 국채금리 상승의 영향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5원 오른 1365.0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9 16:37: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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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주가 롤러코스터...매일 바뀌는 바이오株 '희비'

간암 신약 승인 불발로 주가가 폭락했던 HLB가 7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HLB가 바이오 대표주였던 만큼 단기간에 급등락을 반복하자 바이오 시장에도 혼란이 발생하는 모습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7거래일 동안 HLB의 주가는 40.63% 올랐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급락세를 보이던 HLB그룹주는 일제히 반등 기미를 보였다. 동일 기간 동안 HLB제약 46.49%, HLB글로벌 27.95%, HLB생명과학 24.56%, HLB테라퓨틱스 30.98% 등도 급등했다. 이는 HLB 자사의 항암신약 리보세라닙과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부신피질암(ACC) 대상으로 뛰어난 임상 효과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Oncology Alert'가 선정한 'ASCO 2024 신장·방광암 분야 10대 연구결과'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Oncology Alert'는 암 정복을 목표로 하는 종양학 전문가와 의사들의 네트워크로 다양한 암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비정부기구(NGO)다. 앞서 HLB의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은 한 차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종보완요구공문(CRL)을 통보받으면서 사실상 FDA 승인이 불발된 바 있다. 이로 인해 HLB는 지난 17일과 20일,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주가가 하루 만에 반토막 난 것이다. 다만 HLB 측에서 승인 불발의 원인을 '시설 문제'라고 해명했고, 긍정적인 임상결과가 나타나면서 주가도 회복세를 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하한가를 기록하기 전날이었던 9만5800원과 비교해서는 31.00% 하락한 상태다. 시가총액 역시 12억5335억원 대비 30.68% 줄어들었다. 당시 연속 폭락에 대비하고자 주요 증권사들은 HLB그룹주에 대한 위탁증거금률을 100%로 상향해 '빚투(빚내서 투자)' 제한에 나서기도 했다.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메리츠증권, 현대차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이다. HLB그룹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제약바이오주가 전반적으로 혼란을 겪고 있다. HLB그룹이 주가를 점차 회복해 나가고는 있지만 바이오 기업 특유의 변동성이 두드러지면서 투심이 축소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국내 대표 제약바이오 73종목이 담긴 KRX 헬스케어 지수는 HLB가 하한가를 기록했던 17일부터 이날까지 8.31% 하락했다. 특히 바이오 기업들은 수익 창출이 어려운 구조를 갖추고 있어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도 하는데 'HLB 사태'의 여파가 그대로 반영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에는 HLB생명과학(1480억원), 신라젠(1249억원),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724억원) 등이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금요일 FDA 승인 실패 악재로 하한가를 기록한 HLB 발 바이오주 동반 패닉 현상이 진정되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주 바이오 업종의 투자심리 회복 여부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일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2024-05-29 15:53: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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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M캐피탈 지원...여전사 자금난 해소 지원

메리츠금융그룹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부실 여파가 덮친 캐피탈업계의 유동성 위기를 조기 진화하기 위한 구원투수로 나선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M캐피탈의 유동성경색을 해소하기 위해 3000억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28일 1차로 1000억원의 자본을 공급했고, 이후 2000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M캐피탈은 1997년 설립된 여신전문금융사로 기업금융, 산업기계, 자동차·의료기기 리스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며 수익구조를 다변화해왔다. 최근 수년간 이어져 온 금리 상승,부동산 경기 악화로 최근신용등급이 하향되는 등 자금조달이 원활하지 않았지만 이번 차입 성공으로 일시적 자금난에서 벗어나 한숨을 돌리게 됐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M캐피탈은 우량자산을 담보로 가지고있어 적정 수준의 합리적인 금리를 적용해 유동성 자금을 지원했다"며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나면 잠재 성장성이 높은 M캐피탈의기업가치가 크게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이 국내 기업이나 산업의 유동성 위기 때 구원투수로 등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초 건설업계 유동성 위기 때 1조5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롯데건설을 지원했다. 업계에서는 롯데그룹과의 협업은 메리츠가 스텐트 역할을 해 자금시장의 돈맥경화를 해결하고 시장을 선순환하게 한 사례로 보고 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지난 4월에는 홈플러스 대주주인MBK파트너스와1조3000억원 규모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에 합의했다. 당초 6월 말로 예정됐던 유동성 공급 1조3000억원 중 1조원을예정보다 한달여 가량 빠르게 지원했고,남은 3000억원규모 대출도 빠른 시일 내 마무리해 홈플러스의 자금상 어려움을 한발 앞서 해결할 계획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이번 투자는 국내 대표 IB로 성장한 메리츠금융그룹이 다양한 경제적환경에서 발생하는 금융 니즈에 대한 맞춤 솔루션을 시의 적절하게 제공했다는 점에서 기업금융에 특화된 글로벌 IB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9 15:30: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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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모바일 앱을 통한 '채권투자 서비스' 개시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확정기여(DC)형 가입고객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통한 채권투자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원리금 보장상품(예금, ELB), 실적배당형 상품(펀드 등),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리츠 외에 채권까지 추가함으로써 자산시장 전체 상품군을 아우르는 상품라인업을 완성했다. 채권은 비교적 낮은 시장 변동성을 가지며 안정적인 수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금융상품이다. 금번 채권리스트에는 메리츠캐피탈(A+, 한신평), HD현대일렉트릭(A-, 한신평), 이마트21-2(AA-, 한신평)등의 회사채가 리스트 돼 있어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고객들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판매되는 채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으며, 자산가격 변동 및 신용 위험에 따른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 퇴직연금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 고객들은 신한 SOL증권 앱(MTS)을 통해 빠르게 접근해 상품 운용지시가 가능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퇴직연금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은퇴 자산 운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4월 IRP 관리수수료 무료 시행에 이어 채권을 상품 라인업에 추가하는 등 신한투자증권은 지속적으로 퇴직연금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임혁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영업그룹장은 "이번 채권 투자 서비스 오픈과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 정보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한다"며 "퇴직연금 고객들이 효과적으로 자산을 관리하고 퇴직 후에도 안정적인 재정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9 14:34: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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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금융소비자 보호 위한 '따뜻한 소통의 자리' 운영 실시!

KB증권은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을 위해 각 영업점에 '따뜻한 소통의 자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따뜻한 소통의 자리'는 현재 고령자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담 창구를 확대해 장애인과 임산부 등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담 창구이며, 6월 초부터 KB증권 전 영업점에서 동시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KB증권은 '따뜻한 소통의 자리'에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를 상징하는 이미지와 '천천히 쉽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가 함께 담겨있는 팻말을 부착해, 해당 고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을 위한 별도의 게시물 비치와 함께 최대한 자세하고 천천히 설명을 진행하며 보다 편하게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따뜻한 소통의 자리'는 일부 직원이 아닌 영업점의 전 직원들이 수시로 전담할 수 있도록 업무프로세스를 구축 중이며, 이에 맞춰 KB증권 임직원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온라인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중요성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들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고자 '따뜻한 소통의 자리' 사업을 추진했다"면서 "앞으로도 KB증권은 우리 공동체의 균형 있는 발전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KB증권은 금융소비자의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며, ESG경영을 선도하는 증권사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KB증권은 매 분기 첫 영업일을 전사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해 금융소비자들을 위한 투자정보 및 금융 피해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심과 농어촌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를 매년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저소득 취약청년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과 결식 우려 아동들의 식사를 후원하는 '배민방학도시락 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공익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9 14:28: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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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정공, 삼성중공업 실적 상승 수혜 -신영증권

29일 신영증권은 오리엔탈정공에 대해 삼성중공업향 작업량 증가의 수혜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000원을 제시했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오리엔탈정공의 구조물 매출의 과반 이상이 삼성중공업에 납품되는 상황"이라며 "국내 주요 대형소의 선박 건조량은 2025년까지 양적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여 데크하우스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오리엔탈정공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43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1.5%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68.4% 오른 42억원, 영업이익률도 7.6% 상승한 9.7%를 기록했다. 특히 기계품 생산 사업부문의 가동률 상승세는 2022 1분기 46% 2023년 1분기 85% 2024년 1분기 169% 수준으로 크게 뛰고 있다. 더불어 삼성중공업향 선박블록, 선박용 크레인 작업량 증가로 오리엔탈정공의 올해 매출 증가율도 두 자릿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2024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 50.4%씩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엄 연구원은 "오리엔탈정공의 기계품 메인제품에 해당하는 선박용 크레인은 탱커와 LNG선에 집중적으로 들어가는 설비에 해당한다"면서 "올해 대형 조선업체들은 대부분 연생산 LNG선 20척 체제에 처음으로 진입하는 시기에 해당하고, 현재 수주 호조를 보이는 분야도 탱커 위주로 구성돼 있어 크레인 사업부문도 작업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을 기대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9 11:37: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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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美 대형 기술주만 담는다...점점 커지는 몸집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선호가 높아지면서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규모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엔비디아, 마이크로 등 대형 기술주에 투심이 몰린 모습이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 엔비디아를 4017만달러(545억원) 순매수함과 동시에 엔비디아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3589만달러(488억원) 사들였다. 지난 24일 기준으로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보관금액 2위로 엔비디아(102억9347만달러)이다. 1위는 지난해부터 서학개미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았던 테슬라(108억4386만달러)인데, 1·2위 사이의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국제금융센터의 '내국인의 해외투자 현황 및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의 해외주식 보관 잔액 중 미국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이달 기준 89.3%에 달한다. 2022년 말 79.9%에서 지난해 말 88.5%로 확대되는 등 몸집이 커지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국내 투자자의 미국주식 보관금액은 775억2674만달러(약 105조7464억원)로 집계를 시작한 이후 월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다. 연초 646억9353만달러(87조8408억원)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1분기에 들어서는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인한 투자 쏠림 현상이 발견되고 있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 인텔 등 대형 기술주들이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의 약 49%(17억1000만달러)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테슬라는 포함되지 않은 결과값이다. 지난주에도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1448만달러), 미국 반도체 기업인 AMD(1574만달러) 등 기술주에 대한 선호가 유지됐다. 신술위 책임연구원은 "미국 주식 고평가 인식 확산, 달러화 약세 반전 등 투자 위험 증대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향후 미국의 통화정책 피봇 등으로 내국인의 해외투자는 최근의 추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동시에 내국인 해외 투자의 미국 쏠림 등에 따른 투자 위험 관리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다만 지난주에는 금·구리 등 주요 금속들의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관련 ETF에도 투자가 몰렸다.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 ▲구리 관련 상품인 'GLOBAL X COPPER MINERS ETF SPLR'(2783만달러) ▲대표적인 미국 금투자 ETF인 'SPDR GOLD SHARES ETF'(2409만달러) ▲글로벌X의 우라늄 ETF(1742만달러) 등도 사들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8 16:20: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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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개인 '팔자'에 약보합...2722.85 마감

전날 뉴욕증시의 휴장으로 변동성이 낮아지자 코스피도 관망세를 보이며 약보합 마감했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14포인트(0.01%) 내린 2722.85에 거래를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1114억원, 45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홀로 145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카드(1.39%), 반도체장비(0.77%) 등이 오르고, 게임엔터테인먼트(-4.21%), IT서비스(-2.00%)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0.52%), SK하이닉스(0.50%), 삼성전자우(0.80%) 등은 일제히 상승했다. 전날 '기업가치 제고 계획' 예고 공시를 통해 밸류업 1호 공시 기업이 된 KB금융(1.05%)도 소폭 상승했지만, 이외에는 대부분이 하락했다. 자동차주인 현대차(-0.19%)와 기아(-0.08%)가 나란히 하락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1.23%), 삼성바이오로직스(-1.32%) 등도 내렸다. 상승종목은 406개, 하락종목은 467개, 보합종목은 60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2 포인트(0.36%) 오른 851.01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988억원을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988억원, 67억원씩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바이오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에이치엘비(15.12%), 에이치피에스피(6.86%) 등이 급등했으며, 셀트리온제약(0.76%)도 소폭 상승했다. 다만 알테오젠(-2.00)은 떨어졌다. 이외 에코프로비엠(-4.75%), 에코프로(-2.67%) 등 대부분은 하락세를 보였다. 상한종목은 6개, 상승종목은 790개, 하락종목은 739개, 보합종목은 115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3원 내린 1358.5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8 16:17: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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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통한 교감과 힐링 '홀스테라피'...마사회표 신체적·정신적 치유 지원

국내 유일의 말산업 전담 기관 한국마사회는 말(馬)과 승마를 통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며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재활승마가 말의 뛰어난 교감능력으로 수만 명의 정서안정과 신체능력 향상에 기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2018년 사회공익 직군 종사자의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시작된 힐링승마 역시 그 대상이 전 국민으로 확대되면서 더 많은 국민이 말을 접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승마 기반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말의 존재 자체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2022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최초로 도입한 '홀스테라피'는 사람과 말이 상호 작용을 통해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그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치유의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성인 허벅지 높이 정도의 작고 온순한 포니 품종의 말을 활용해 지역병원의 장기 입원 환자와 요양병원 어르신을 대상으로 3년째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홀스테라피는 말과 산책하거나 간식을 주는 등 자연스러운 교감활동을 내용으로 한다. 작년 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사회공헌 승마사업팀은 '찾아가는 홀스테라피'활동을 통해 호스피스 병동과 낙도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시행했다. 이를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 홀스테라피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민의 수요를 체감한 한국마사회는 민간 승마장을 통한 홀스테라피 사업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한국마사회는 올해 소방관, 경찰관 및 사회복지사 등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면서 신체적 정신적 위험에 노출된 이들과 그 가족에게 정서적 안정을 함께 선사하고자 사회공익 직군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말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의 대상을 장애인이나 소외 계층에 한정하지 않고 일반 아동의 돌봄, 즉 교육의 범위까지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부산시교육청과 늘봄학교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늘봄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승마, 장제, 관리사 등 다양한 말산업 직업을 소개하고 진로 탐색과 승마 체험을 통해 아동들의 신체 발달과 사회성 증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최근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는 결혼과 출산 문제에도 말을 통해 젊은 세대를 격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임신과 출산,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로 자신감을 잃은 여성들이 정서적 부담을 덜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과 갱년기 여성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홀스테라피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본부장은 "많은 이들이 말이 주는 강한 생명력과 교감, 승마를 통한 신체능력 증진과 생활의 활력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말을 통한 치유와 힐링으로 지역민에게 더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8 16:17: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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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STAR 미국30년국채액티브 ETF' 출시

KB자산운용은 'KBSTAR 미국30년국채액티브 ETF'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KBSTAR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 ETF', 'KBSTAR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 ETF'에 이어 미국30년 국채 상장지수펀드(ETF) 3종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KBSTAR 미국30년국채액티브 ETF'는 미국에서 발행한 'AA+' 신용등급 장기국채 및 장기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상품(ETP)에 투자해 매달 이자를 받는 월배당형 상품이다. 금융채나 회사채 대비 안정성이 높으며, 잔존만기 20년 이상의 미국국채로 구성한 비교지수(Bloomberg US Treasury 20+Year Total Return Index) 대비 높은 초과 수익을 목표로 한다. 'KBSTAR 미국30년국채액티브 ETF'의 듀레이션은 약 20~21년 수준으로, 일반적인 미국 30년 국채 듀레이션(약 16년)보다 1.3배 더 길게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리가 1% 하락할 때 채권 가격 상승폭이 기존 미국 30년 국채 대비 약 4% 더 크며, 이러한 액티브 전략을 활용해 금리 인하 시기에 상대적으로 더 큰 가격 변동을 추구할 수 있다.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상품은 환노출 전략으로 환율 변화 사이클에 따라 환차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미국과 한국 간 기준금리 격차 확대에 따른 높아진 환헤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원·달러 환율 상승 시 차익도 얻게 된다는 설명이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최근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지수, 실업률 등 고용지표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하반기 중으로 미국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기존 미국30년 국채 대비 듀레이션이 1.3배 긴 'KBSTAR 미국30년국채액티브 ETF'를 활용한다면 금리 인하 시 더 많은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8 16:10: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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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펀드, 수탁고 3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펀드'가 출시 5개월만에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4.68%로 글로벌 하이일드 펀드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동일 유형펀드의 3개월 평균 수익률(1.66%)에 비해 두 배 이상의 초과성과(1.76%포인트)를 달성했다.이는 24일 제로인기준, 운용펀드 기준, 동일유형 100억이상 기준이다. 해당 펀드는 영국의 'Man High Yield Opportunities'라는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로, MAN Group의 대표적인 하이일드 펀드다. 피투자펀드인 MAN GLG 하이일드펀드는 2019년 출시 이후 58.1%(연평균 9.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하이일드 인덱스(24.0%, 연평균 4.2%) 대비 2배 이상의 초과 성과를 보여 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하이일드 펀드의 성과를 가늠할 수 있는 YTW(Yield to Worst, 채권의 조기상환 가능성을 감안해 계산된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최소한의 연환산 수익률)는 10.4%로 비교지수 ICE BofA Global High Yield Index의 YTW 7.8% 비해 높은 성과를 보였다.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펀드는 인덱스 중심의 펀드와 다르게 크레딧 리서치를 통해 개별 기업 종목을 선정한다. 시장에서 리서치가 덜 돼 있는 섹터나 기업들 중에서 뛰어난 펀더멘털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형성돼 있는 종목들을 발굴 및 선별한다는 설명이다. 신한자산운용은 투자자들의 월배당 수요에 맞춰 4월 23일 동일한 운용전략의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월배당펀드'를 출시했다. 월배당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상품으로 출시 1개월 만에 50억원 이상의 자금이 모이고 있다. 이번 첫 월배당 지급예정으로 7% 수준의 배당률(연환산기준)를 보인다. 박정호 신한자산운용 펀드솔루션 팀장은 "현재 시장에서는 미국보다 유럽 ECB가 더 빨리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며 "타 하이일드 펀드가 미국에 가장 큰 비중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 달리 신한 MAN 글로벌하이일드 펀드는 유럽과 영국의 비중 확대를 통해 더 빠른 금리인하에서 오는 수혜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8 15:52: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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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야($), 어디서 놀고 있니?...KB증권, 외화RP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이달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국내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달라야($), 어디서 놀고 있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KB증권 대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KB M-able을 통해 내국인 개인 고객이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KB증권 온라인 매체(KB M-able, H-able)를 통해 매수한 외화(USD) 환매조건부채권(RP)의 매수잔고가 이벤트 시작일 이전보다 1000달러 이상 증가하고, 내달 28일까지 유지하면 해외주식 쿠폰 1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이 외화(USD) RP를 매수한 이후 일부 매도한 경우에도, 매수잔고 증가 금액이 1000달러 이상이면 된다. 만약 고객이 해당 조건을 충족했다면 7월 5일에 해외주식 쿠폰을 일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해외주식 10만원 이상 거래시 사용 가능하며 7월 31일까지 사용해야한다. 외화 RP란, KB증권이 보유하고 있는 채권을 다시 매수하는 조건으로 투자자에게 매도하고 약속된 기간 후 투자자에게 외화(USD)로 약정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투자방법이 간단하고 비교적 짧은 기간도 운용이 가능해 외화예수금 등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효과적인 상품이다. 현재, KB증권이 온라인 상품으로 제공하는 외화(USD) RP금리는 수시식 상품의 경우 연 4.45%(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최소 31일부터 최대 181일까지 가입 가능한 약정식 상품의 경우 기간별로 연 4.70%~4.80%(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하우성 KB증권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글로벌 대표 기축통화인 달러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 맞춰 고객들에게 외화 RP 가입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KB증권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8 10:19: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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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사옥 이전 사진전 개최..."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신한투자증권은 다가올 사옥 이전을 맞아 임직원들의 추억을 공유하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사옥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타워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사진전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사옥을 이전하면서 직원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새로운 사옥에서의 출발을 기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사진전은 과거, 현재, 미래라는 세 가지 주제로 이뤄졌다. 과거 테마에서는 사옥과 관련된 임직원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접수해 전시했다. 접수한 약 200여 장의 사진이 1층 로비 대형 화면을 통해 순차적으로 전시된다. 현재와 미래 테마에서는 인생네컷 부스를 통해 즉석해서 사진을 담을 수 있다. '현재'부스에서는 신한투자증권타워를 배경으로, '미래'부스에서는 여의도 TP타워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사진전을 통해 접수된 사진은 미래세대를 위한 기록으로 남겨질 예정이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0일까지 신사옥 회의실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신사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의적인 회의실 이름을 통한 개방적인 아이디어 도출, 소속감 제공, 회사 핵심가치 반영 전파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8 10:19:1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