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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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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주잔고 우상향 기대...목표가 상향↑

SK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수주 잔고의 우상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4월 영국 차기 자주포 도입 사업에 독일 기업이 선정되고, 시장 기대해 부합하지 못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수주 잔고는 자주포 외 천무 등 추가 수출 품목이 더해지며 30조원을 넘어섰고, 꾸준히 우상향 중인 만큼 중장기적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을 떨쳐내야 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상향에 대해서는 기존 대비 올해와 내년 순이익 예상치를 약 18% 상향 조정하면서 도출된 예상 주당순이익(EPS) 평균값에, 2022년 이후 역사적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밴드 상단 수준인 21.4 배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나 연구원은 "지난 4월 공시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하반기 인적분할이 마무리되면, 방위산업 역량이 더욱 집중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방산과 민수 사업 분야를 구분해 각각의 사업 영역에 더욱 집중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인데, 이미 베스트셀러 품목으로 자리잡은 K-9 자주포를 넘어 장갑차, 천무, 탄약, 잠수함, 위성 등의 수출 전선이 넓어지는 효과로 연결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신규 수출 및 수주가 증가하며 실적에 대한 시장 예상치는 상향 조정되는 중이고, 낮은 멀티플을 적용해야 할 이유도 없다"며 "추가 수출 모멘텀도 살아 있는 상황에서 사업 재편 이후에는 'K-방산' 대표 기업으로써 프리미엄 부여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8 10:01: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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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사자'에 1%대 상승...2722.99 마감

국내 증시가 기관 매수세에 힘 입어 상승 마감했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39포인트(1.32%) 오른 2722.99에 장을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325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756억원, 1408억원씩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6.03%), 건설업(2.35%) 등이 오르고, 비금속광물(-0.36%), 종이·목재(-0.18%)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0.75%), 셀트리온(-0.17%), KB금융(-0.78%) 등만 소폭 하락하고 나머지는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1.71%)와 SK하이닉스(1.46%)가 나란히 상승했다. 이외에는 LG에너지솔루션(2.39%), 기아(2.08%) 등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상승종목은 425개, 하락종목은 443개, 보합종목은 65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58포인트(1.02%) 상승한 847.99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외국인은 1163억원, 628억원씩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1587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2차전지·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에코프로비엠(6.27%), 에코프로(3.51%), 리노공업(6.30%) 등이 모두 올랐으나, 엔켐(-6.33%) 급락했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불발로 주가가 하락하던 에이치엘비는 연이은 해명을 통해 주가가 10.85% 급등했다. 이외에도 바이오 관련 종목인 에이치피에스피(9.02%), 셀트리온제약(0.87%) 등이 상승하고, 알테오젠(-1.71%)은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3개, 상승종목은 686개, 하락종목은 849개, 보합종목은 108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7원 내린 1363.8원에 마감했다.

2024-05-27 16:21: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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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 밸류업, 주가 기대감 '쑥'...Buy 코리아 계속 될까?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가운데, 관련 기업들의 움직임이 주목되고 있다.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 종목들의 외국인 지분율이 올라가고 있는 만큼 주가 상승 기대감도 엿보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RX 자동차(0.92%), KRX 은행(0.03%), KRX 증권(0.08%) 등이 소폭 상승했다. 해당 지수들은 대표적인 저주가자산비율(PBR)주로 꼽히는 현대차·삼성물산을 비롯한 금융주들이 모여 있다. 거래소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시작한 만큼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주에 대한 선호가 유지될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인다. 국내 증시에서 밸류업 관련주들의 외국인 지분율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연초 코스피 시장의 외국인 지분율은 32.72%였지만 24일 기준 34.92%까지 높아졌다. 현대차의 외국인 비율도 40.82%로 연초 33.60%에서 꾸준히 오르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40.85%를 기록하면서 약 4년5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이외에도 삼성물산이 지난 1월 20.9%에서 26.30%까지 올랐고,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3.31%, 3.83%씩 상승했다. 금융주들의 외국인 지분율도 역대 최대로 오르고 있다. 코스피에 상장된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외국인 지분율은 27일 장 마감 기준으로 평균 62.59%다. 지난해 말 평균이었던 59.6%에서 약 3%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외국인 선호가 높았음을 알 수 있다. KB금융의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해 말 71.97%에서 27일 76.65%까지 올랐다. 동일 기간 신한금융은 60.17%에서 61.11%, 하나금융은 68.55%에서 69.98%, 우리금융은 37.90%에서 42.62%씩이다. 외국인 지분율이 크게 늘어난 종목들은 대부분 정부 주도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쳤다. 높은 배당수익률과 밸류업 프로그램의 수혜주라는 점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KB금융그룹은 국내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예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KB금융그룹은 "이사회와 함께 'KB의 지속가능한 밸류업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마련해 2024년 4분기 중 공시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27일 KB금융지주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78% 떨어지면서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은행주는 외국인 지분율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높아진 만큼 당분간 외국인 매수세로 인한 조정국면이 나타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재 외국인들의 국내 은행주 전체 보유 지분율은 약 59.4%까지 상승해 지난 20여년간 형성된 밴드인 43~60%의 상단에 위치했다"며 "외국인의 은행주 매수세 재개 및 주가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추가 모멘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밸류업과 관련해 은행주에는 중장기 모멘텀으로 계속 작용할 공산이 크고, 조정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비중확대 의견을 계속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7 15:55: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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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ETF와 펀드 동시 출시 성공...2조 이상 몰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동시 출시한 'KB 머니마켓 시리즈'가 주목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KB 머니마켓 시리즈'는 금리 인하 시기를 둘러싼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자 상대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제공하기 위해 KB자산운용이 전략적으로 출시한 초단기채 상품 라인업이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이례적으로 동시에 선보였다. 최근 몇 년간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테마형 신상품들이 대부분 ETF 중심이었던 것과 차별화된다. KB자산운용은 투자자들의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와 'KB 머니마켓액티브 펀드'를 동시 출시한 전략이 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두 상품은 출시 이후 지금껏 2조 2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모았고, 올해 들어서만 5000억원이 넘는 뭉칫돈을 흡수했다. 'KB 머니마켓 시리즈'는 약 3개월 이내 고금리 우량채권에 주로 투자하며, 적극적인 초과수익 추구 전략으로 같은 유형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연초이후 누적 수익률은 1.67% 내외로,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의 경우 국내 증시에 상장한 파킹형 ETF 16종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석희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ETF 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에게 좋은 상품을 공급해주기 위해 펀드까지 동시 출시했다"며 "거래 방법에 따라 머니마켓 펀드 또는 ETF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국민은행이라는 펀드 판매망을 가진 KB자산운용이 동시 출시 전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외면 받고 있는 펀드시장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7 15:44: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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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Stock AI', 이제 M-able 와이드에서도 가능!

KB증권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대화형 투자 정보 제공 서비스인 'Stock AI'를 'M-able 미니'에 이어 PC와 태블릿에서도 이용 가능한 'M-able 와이드'에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Stock AI'는 투자자들이 궁금한 종목 및 시장의 이슈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하면 생성형 AI 기술과 KB증권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대화 형태로 답변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로, 지난 3월 오픈한 M-able 미니에 이어 M-able 와이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M-able 와이드에서는 PC·태블릿 해상도에 맞춰 훨씬 더 넓은 화면에서 Stock AI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키보드로 질문 입력이 가능해 보다 빠르게 질문을 입력하고 답변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위젯모드 Stock AI' 기능을 통해 뉴스나 관심 있는 종목의 재무·기업 정보를 검색하는 동안이나 주식 매매를 하는 동안에도 Stock AI 화면을 원하는 위치에 배치해 질문과 응답이 가능하다. KB증권은 Stock AI를 M-able 와이드에 오픈하면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등 미국 주식에 관한 정보 및 질문 등을 제공하고, 하루에 가능한 질문 횟수를 50회에서 100회로 대폭 늘렸다. 더불어 KB증권은 Stock AI 서비스 출시 후 약 2개월간 고객의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Stock AI를 통해 총 10만회 이상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뤄졌으며, 시장 트렌드를 분석해 생성된 예시 질문을 클릭하는 경우가 60.4%, 고객이 직접 질문을 입력하여 답변을 요청하는 경우가 39.6%로 나타나 사전 정의 혹은 AI가 자동으로 생성해 제시하는 질문의 클릭 수가 1.5배 높았다. AI가 수시로 자동 제공하는 종목, 해외, 국내 요약 정보를 살펴보면 종목별 이슈(81.9%), 해외 시장(14.2%), 국내 시장(3.9%) 순으로 관심을 보였으며, 예시 질문에서도 특정 종목 정보 및 이슈를 확인하려는 경향이 84.9%로 압도적으로 높아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정보를 얻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일 KB증권 M-able Land Tribe장은 "Stock AI를 이용할 수 있는 채널도 확대된 만큼 고객의 니즈를 더욱더 만족시키기 위해 Stock AI 종목 재무·기술적 분석 서비스 및 AI 검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지속적으로 축척해온 생성형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뿐만 아니라 내부 임직원용으로도 적극 활용해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투자정보를 안내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내 활용을 검토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7 15:33: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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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 수혜...실적 성장 기대 -KB증권

KB증권은 27일 LG전자에 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과 발열 문제를 동시에 해결 가능한 냉각 시스템 분야에서 토탈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다며 수혜를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5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기업간 거래(B2B) 냉난방공조시스템(HAVC)의 성장이 기대되는데, 특히 북미를 비롯해 해외 신규 건설 중인 반도체, 배터리, 원전 공장에 필수 탑재되는 중앙공조 냉각시스템인 칠러(Chiller)는 연평균 40% 수준의 매출 성장세가 전망된다"며 가전(H&A) 사업의 추가적인 실적 레벨업을 기대했다. 이를 기반으로 LG전자는 가전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에어솔루션 부문에서 올해 매출 10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됐다. KB증권에 따르면 2024년 LG전자의 가전 매출과 영업이익은 31조5000억원, 2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5%, 19% 성장할 전망이다. 2024년과 2025년의 영업이익은 각각 4조4000억원, 5조1000억원으로 추정됐다.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B2B 냉난방공조시스템 매출 증가 영향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 16%씩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과거 7년간(2017~2023년) 연간 2~3조원대 영업이익에서 탈피해 실적 레벨업이 기대된다"며 "향후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대세는 공랭식·수랭식· 칩 직접 냉각 및 액침 냉각 등을 혼용한 하이브리드 방식이 될 전망인데, 다양한 냉각 시스템 토탈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는 LG전자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7 09:37: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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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AI 올라·AI메이트' 동시 출시...GPT-4로 투자경험 혁신

SK증권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GPT-4'와 'AI포트폴리오 분석' 기술을 적용한 AI서비스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기업의 주요 정보를 대화형으로 알려 주는 인공지능 비서 'AI올라'와 고객의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를 돕는 인공지능 프라이빗뱅커(PB) 'AI메이트'다. SK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주파수3를 통해 SK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AI올라'는 GPT-4를 기반으로 사업개요, 주요 경쟁사, 배당 등 기업의 주요 정보와 재무상태표, 핵심지표 등의 기업 분석자료를 알려 주는 서비스다. 매일 변하는 주가의 흐름을 분석해 AI국면분석, 골든·데드크로스 발생 여부 등을 제공한다. 기존 MTS에서 흩어져 있던 기업 정보들을 터치 한 번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차별화된 대화형 UI·UX가 강점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양질의 기업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다. 'AI메이트'는 투자자의 보유 종목을 AI가 가상으로 운용해 투자자와 AI의 운용 기록을 비교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다. AI는 투자자의 주식 거래나 예수금 변동 등이 감지되면 기술적·재무적 분석을 통해 종목별 최적의 투자비중을 제시한다. 또한 GPT-4가 보유 종목별로 요약하는 뉴스·공시, 예상 배당금 정보 등의 콘텐츠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달부터 자체적으로 개발한 AI·빅데이터 서비스 '트렌드연구소'에 이어 GPT기술과 RAG(검색 증강 생성)기술을 적용한 AI올라와 AI메이트를 출시하였다"며 "향후 독자적인 AI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며, 고객의 건강한 투자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6 16:28: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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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당 ETF로 '제2의 월급' 챙긴다...자산운용사·투자자 모두 주목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 지 2년 만에 순자산 규모 7조원을 넘기면서 주목받고 있다. 박스권에 머물고 있는 국내 증시와 금리인하 기대감이 축소되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자 자산운용사들도 월배당 ETF 라인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월배당 ETF의 규모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2023년 5월 이미 상장돼 있던 월배당 ETF를 기준으로 봤을 때, 순자산 총액은 2023년 5월 1조3573억원이었으나 2024년 5월(에프앤가이드, 5월 22일 기준)에는 3조5486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1월까지 월배당 ETF의 총 순자산액은 3조6576억원이었으나 5월에 들어서는 7조4133으로 급증했다. 올해가 반도 지나지 않았지만 약 2배나 증가한 셈이다. 월배당 ETF는 주식·채권 등 편입 자산을 통해 발생한 이자나 배당 등 수익을 월간 단위로 분배하는 상품이다. 매달 배당금이 지급되기에 '제2의 월급'처럼 여겨지면서 은퇴 세대부터 젊은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선호를 받고 있다. 전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들어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상품들은 월배당의 배당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점점 올라가는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분배율이 높게는 10% 후반까지 나오는 상품들이 나오면서 기대감도 오르고, 미국 강세장에 따라 주식으로의 수익률과 월배당으로서의 안정성까지 같이 갖췄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오르는 것 같다"고 예상했다. 작년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월배당 ETF는 시장 규모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자산운용사들도 상품을 대거 출시하고 있다. 국내 월배당 ETF의 경우, 국내 자산에 투자하는 상품과 해외 자산에 투자하는 상품 등으로 나눠지는데 2023년 1월에는 총 22개, 올해 1월에는 41개, 5월 22일 기준으로는 총 55개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최초 월배당 ETF인 'SOL S&P500'를 내놓았고, 이후 각 자산운용사들도 유사한 월배당 ETF를 출시했다. 최근에는 한화자산운용도 ARIRANG고배당주 ETF와 ARIRANG K리츠 ETF의 분배금 지급 주기를 '월 분배'로 변경했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매월 안정적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 분배 주기를 월 단위로 변경해 유동성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분배지급 주기 변경으로 투자자는 매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분배금을 재투자하거나 다른 투자상품에 활용할 수 있어 투자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산운용사들은 채권형, 주식형, 커버드콜(콜 옵션을 매도하는 동시에 기초자산을 매입하는 행위) 등 월배당 ETF 라인업을 다양화시키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커버드콜을 활용한 월배당 ETF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커버드콜을 활용할 경우, 주가가 하락할 때 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통해 손실이 완충되지만 반대로 상승시에는 수익률이 제한된다. 그럼에도 커버드콜 ETF 순자산 규모는 올해만 1조6000억원 이상 불었다. 다만 임은혜 삼성증권 연구원은 "커버드콜 ETF는 매월 꾸준한 수익을 받을 수 있어 상당히 매력적 투자 수단이다"라며 "옵션 매도로 상승이 제한된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6 16:27: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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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윤 변호사의 부동산 세상] 재건축 새 아파트 '이전고시 이후' 매도해도 조합원 지위는 유지

재건축조합원 A씨는 이전고시일 이후 분양받은 새 아파트를 B씨에 매도했습니다. A씨는 당시 조합의 이사였기 때문에, 조합원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매매계약의 특약사항으로 '조합원의 지위와 권리는 A가 계속 유지한다'고 약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B씨는 조합측에 '조합원으로서의 지위를 승계했다'는 신고도 당연히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후 조합은 A씨에 '조합원 지위가 없다'고 봤습니다. 조합의 정관에 '조합원이 건물 및 토지에 대한 권리를 양도한 경우, 조합원 자격을 상실한다'고 규정돼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조합원만이 조합의 이사 자격이 있다고 하면서, A씨의 조합사무실 출입을 통제하면서 이사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했고 조합 임시총회에도 참석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러자 A씨는 조합을 상대로 '조합원 지위 확인의 소'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법원은 "A씨는 조합원 지위에 있다"고 판단했습니다(창원지방법원 2021. 10. 28. 선고 2021구합51209 판결, 부산고등법원 (창원) 2022. 7. 20. 선고 2021누11459 판결) 조합은 공사가 완료되면 준공인가를 받는데, 그 후 관리처분계획의 내용을 집행하는 이전고시의 효력이 발생하면, 조합원은 관리처분계획에 따라 분양받을 대지 또는 건축물에 관한 권리귀속이 확정되고 조합원 등은 이를 토대로 다시 새로운 법률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대법원 2012. 4. 13. 선고 2011두4848 판결). 결국 위 사건의 주요 쟁점은 '조합원이 사업시행구역 안의 건물 및 토지에 대한 권리를 양도한 경우, 조합원 자격을 상실한다'는 정관의 규정이 '이전고시 이후'에도 적용되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법원은 조합의 정관 중 '조합원 자격상실 관련규정'은 재건축사업 이전고시 이후 조합원이 분양받은 새 아파트를 처분하는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봐, A씨에게 여전히 조합원 지위가 있다고 봤습니다. 위 정관은 '이전고시 이전'에 구 아파트를 매도하는 경우에 적용되는 것이라고 본 것입니다. 법원은 '이전고시 이후에까지 조합원 지위와 새 아파트의 소유권을 결부지어 조합사무를 처리할 필연성이 없다는 점'을 주요한 이유로 들었습니다. 조합의 이전고시 이후의 주요 업무인 청산금부과처분은 관리처분계획의 집행에 불과하므로, 이를 이유로 조합원이 새 아파트의 소유권을 조합원 지위와 별도로 처분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한 법원은 민법상 사적차지와 계약자유의 원칙 등 사법의 원리에 따라,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조합원과 매수인은 조합원 지위와 새 아파트의 소유권을 별도로 처분할 것인지 여부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는 점도 이유로 들었습니다. 조합은 불복해 상고를 제기했으나 대법원 역시 A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대법원 2024. 4. 25. 선고 2022두52874 판결).

2024-05-26 15:07: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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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 확정...'자율성'에 맡긴다

시장의 기대가 집중됐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이 확정됐다. 다만 핵심 특징으로 '자율성'을 강조한 만큼 대상 기업·시기 등의 윤곽이 잡히지 않았고, 공시에서도 계량화된 수치 제시를 권고했으나 정성적 목표설정이 가능하도록 열어뒀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4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주재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 및 해설서를 확정해 발표했다. 정 이사장은 지난 2월 취임식을 통해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을 최우선 추진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가이드라인의 주요내용은 기업이 투자자 등 시장참가자의 이해도 제고 등을 위해 기본적인 기업정보(업종, 주요제품·서비스, 재무실적 등)를 공시하는 것이다. 우선적으로 '현황진단'을 위해 지표를 활용해 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개선 필요사항을 도출해낸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각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기업가치 제고 목표를 설정하는데, 해당 과정에서도 기업에 대한 폭 넓은 자율성이 허용됐다. 예를 들어 기업이 주당순자산가치(PBR)을 설정할 때, 정확한 PBR 수치가 아닌 '업계 평균 이상의 PBR 달성' 정도의 정성적 목표설정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예고 공시 시 기재된 예측 정보가 어긋나더라도 귀책 사유로 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물적·인적자본 투자, 사업구조 개편, 주주환원 확대 등 목표 달성을 위해 기업 상황에 맞는 다양한 계획을 수립하고, 직전 계획에 따른 이행 결과를 분석해 새로운 계획 수립시 반영하게 된다. 마지막으로는 투자자 이해 제고를 위해 '소통' 목차를 만들어 주주 등과의 소통 현황, 향후 소통 계획 등을 한번에 작성하도록 권장했다. 정 이사장은 "상장기업 등 다양한 시장참여자와의 소통 결과 특히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가이드라인의 핵심 특징 중 '자율성'과 '선택과 집중 가능성'"이라며 "상장기업들이 자율적으로, 개별 특성에 맞는 최선의 계획을 집중적으로 수립·이행·소통함으로써, 밸류업 프로그램이 조속히 확산되고 한국 자본시장이 재평가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자율적 추진을 원칙으로 하는 만큼 어떤 기업이, 언제부터 동참할지 알 수 없다. 거래소는 27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 시행 이후부터 준비가 된 상장기업부터 공시를 실시하라고 안내했다. 현재 준비 중인 기업일 경우,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향후 공시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는 예고 형태의 공시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정 이사장은 "자율적을 추진을 원칙으로 하는 만큼 어떤 기업이 먼저 시작할 것인지도 자율적으로 맡기고, 시기와 관련된 부분에서도 준비된 기업들이 먼저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관심 있는 기업들이 예고 공시부터 진행하면서 필요한 내용이 만들어지고, 자연스러운 절차에 의해 공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과정에서 기업의 경영관리상 책임있는 기관인 이사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라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핵심 특징 중 하나인 '이사회 책임'을 강조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 수립·이행에 대한 이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상장기업 이사(사내·사외이사) 대상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 이해도 증진을 위한 교육을 상시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부연했다. 거래소는 27일 전체 코스피·코스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안내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기업의 편의를 돕기 위해 의견수렴 과정에서 제기된 궁금증 및 우려사항에 대한 답변을 FAQ로 제시하고, 기업이 계획을 수립할 때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도록 '가상 작성예시(5가지 유형)'도 제공했다. 더불어 가이드라인 시행에 맞춰 상장기업의 밸류업 공시현황 및 공시내용,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정보, 투자지표 비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 밸류업 통합페이지를 개설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6 12:00: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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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취임 100일..."기업 밸류업, 자율성 기반 인센티브 구조 검토"

"자율성에 기반한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자 함은 기업 자체의 노력과 성공적인 투자,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기업에 대해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다른 규제 요인들이 도입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서울 여의도 소개 한국거래소에서 24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기업 밸류업, 자본시장 레벨업'을 주제로 향후 거래소의 핵심전략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시장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밸류업 가이드라인)'을 확정함과 동시에 '4대 핵심전략 및 12개 추진과제'도 함께 발표했다. ▲기업 밸류업 지원 ▲공정한 자산운용 기회 확대 ▲자본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자본시장 마케팅·소통 강화 등이다. 밸류업 프로그램은 앞서 공개됐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에서 기업에 대한 강제성이 빠지면서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거래소는 이번 발표에서도 '기업의 자율성'을 방점으로 찍었다. 다만 자율성에 입각한 '인센티브' 구조를 추가해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정 이사장은 "인센티브 구조 도입을 통해 기업이 자율성을 가지고 밸류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자율성에 기반한 인센티브 구조로는 단기간에 효율·실효성을 거둘 수 없지 않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긴 호흡의 밸류업'을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밸류업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될 수 있는 피어프레셔(동조 압력) 등 시장 압력을 통해 (밸류업 프로그램이) 장기적인 자본시장의 문화로 정착할 수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규제' 대신 '자율'을 재차 언급했다. 거래소는 기업 밸류업 지원을 위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 및 해설서, 자주 나오는 질문(FAQ), 작성사례 등을 제공해 기업의 자발적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투자자의 시장 평가 및 투자 유도를 위해 3분기에 'KRX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발표하고, 지수 연계 상장지수펀드(ETF) 등 금융상품 출시도 추진한다. 또한, 개인투자자의 자본시장 참여가 증가한 만큼 불법 공매도 적발 등 시장감시를 강화해 공정한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시장에서 기대하고 있는 불법 공매도 감시시스템 구축(거래소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 기관투자자 내부 잔고관리시스템 의무화), 사이버 감시체계 고도화 등이다. 상장심사 관행도 대폭 개선해 우량기업이 불합리한 심사 지연 없이 적시에 상장될 수 있게 하고, 부실기업은 조기 퇴출되는 진입·퇴출의 선순환 생태계 구현할 계획이다. 내년 대체거래소(ATS) 출범에 따른 복수시장 체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통합시장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매매제도 개편 등 투자자의 거래편익을 제고한다. 신규 수익원 발굴 및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데이터·인덱스 사업 등 육성을 위한 사업전담본부인 미래사업본부(가칭)을 신설한다. 'K-밸류업' ETF·파생상품, 상장지수상품(ETP) 등 혁신금융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파생시장 자체 야간거래를 도입해 국내 파생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영미권 'K-밸류업' 마케팅 거점 신설도 추진된다. 글로벌 투자자, 지수사업자 등과의 파트너쉽을 확대하고, 해외 사무소 기능 재정립을 통해 우리 자본시장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 강화하기 위함이다. 정 이사장은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우리 시장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긴 호흡으로 전략과제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5-26 12:00: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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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셀, 증권신고서 제출… 코스닥 상장 절차 속도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및 신약 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하고 본격적인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엔셀의 총 공모주식수는 156만6800주이며, 희망공모밴드는 1만3600~1만5300원, 공모 규모는 약 213~240억원 사이가 될 전망이다. 최종 공모가가 확정되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영업일간 진행되며,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6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이뤄진다. 상장주관회사는 NH투자증권이다. 이엔셀은 지난 2018년 장종욱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교원 창업한 기업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 ▲ 샤르코-마리-투스 병(CMT), 듀센 근디스트로피(DMD), 근감소증 등 희귀•난치 근육 질환 대상 차세대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EN001) 신약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있다. CDMO 사업의 주요 고객사는 얀센(Janssen), 노바티스(Novartis)와 같은 글로벌 대형 제약사부터 GMP(제조 및 품질관리) 시설이 없는 국내외 제약사, 바이오벤처, 국공립 연구소, 대학까지 다양하다. 회사는 다품목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GMP 최적화 기술 관련 특허를 기반으로 17개사와 33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국내 최대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이엔셀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43% 성장한 105억원을 기록한바 있다. 장 대표이사는 “CDMO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가져가면서, 이를 바탕으로 희귀•난치 질환에 대한 차세대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신약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세포∙유전자치료제 국산화에 앞장서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4 12:53: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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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동아대병원, 유산기부 신탁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영증권은 동아대병원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유산기부 신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신영증권 APEX 프라이빗클럽 해운대에서 진행됐으며, 양측은 우리 사회의 기부 진작을 위해 유산기부 신탁이 적극 활용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이를 위해 계획기부자 발굴 및 연계와 유산기부 신탁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유산기부 신탁은 기부자와 신탁회사가 기부를 목적으로 체결하는 계약이다. 신탁계약이 체결되면 기부자 명의의 재산이 신탁회사 명의로 이전되고, 기부자 사망 시 기부단체 명의로 재산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전 기부된다. 계약 체결 이후에도 생전에 재산을 직접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희망 시 사후에도 신탁회사를 통해 재산을 관리받고 운용하며 기부를 이어갈 수도 있다. 신영증권은 이후 동아대병원 기부자들을 위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법정상속인과의 분쟁 가능성을 낮추면서도 상속세 및 증여세를 절감하는 구조의 유산기부 신탁 설계 지원과 부동산자산에 대한 기부 처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자산승계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는 “사회봉사와 기부의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유산기부 신탁이다. 실제 미국, 호주 등에서도 유산기부 신탁이 도입되며 대학 기부금이 40% 가까이 증가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나라에도 이 같은 기부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희배 동아대병원 병원장은 “기부와 나눔은 가장 값지고 선한 실천이며, 이는 신뢰, 봉사, 인간애를 중시하는 동아대병원의 이념과 상통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신영증권과 협력해 기부를 계획하거나 고민 중인 분들께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산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05-24 12:46:2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