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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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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설명회 개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22일 여의도에서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들 대상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는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가이드라인(안)을 기반으로 기업가치 및 시장평가에 기반한 현상분석과 과제도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목표 설정, 목표 달성을 위한 성장 전략과 계획 등을 발표했다. 에프앤가이드는 영업이익, 자기자본이익률(ROE),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순자산비율(PBR) 등 기업가치 및 시장평가를 판단할 수 있는 주요 지표와 사업부별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과거 성장전략 이행 실패와 투자자 소통 부재, 자본의 비효율화 등의 원인으로 미래 성장성에 대한 신뢰가 하락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성장성 제고 ▲투자자 소통 강화 ▲자산 효율화 증대 ▲주주환원정책 강화 등 4가지 과제를 도출했고, 자산효율화 및 수익성, 성장성, 주주환원 등 3가지 부문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목표를 설정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서비스 확대 ▲인덱스 역량 강화 ▲퇴직연금사업부 설립 ▲인공지능 활용 확대 등 신사업 진출 및 기존 사업 확대를 위한 성장전략과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주주환원정책으로 모범적인 주주환원을 위한 중장기 배당정책의 수립했고, 최근 자사주 소각 결정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진행했다. 이어 투자자 소통 강화 방안으로 사업계획에 대해 분기별 기업설명회 및 이사회를 통한 피드백으로 투자설명회(IR) 신뢰성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제고를 통해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성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이철순 에프앤가이드 대표이사는 "이번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설명회를 통해 에프앤가이드와 전임직원은 새롭게 변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25여년 동안 자본시장 투자자들의 투자 가이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만큼 기업가치 제고에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3 16:35: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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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My세미나' 누적 참가자 1만명 돌파

신한투자증권은 디지털 우수고객 초청 웹 세미나인 'My세미나'의 누적 참가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작년 9월부터 시작한 'My세미나'는 신한투자증권 투자자 케어 서비스인 '신한 MyPB 멤버스'와 함께 디지털 우수고객 종합 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주 줌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신한투자증권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의 전문적인 지식과 시각을 공유하는 세미나로, 각 회차마다 약 700여 명의 고객들이 참여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뤄진다. 증권시장분석이나 금융상품 소개뿐만 아니라 세무, 부동산 재테크, 금융상품 구조 등 매 회차 다양한 전문지식을 다루고 있다. 참가자가 제일 높았던 강의로는 리서치센터의 2024년 글로벌 테크 트렌드 강의로 고객들의 높은 빅테크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외에 함께 배워가는 채권 투자, 유비무환 어렵지 않은 종합소득세 신고 강의 등 채권투자와 세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영업본부장은 "My세미나는 무분별한 정보 속에서 고객들에게 올바른 투자문화 조성과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3 16:34: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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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주가 바닥?...KB자산운용, 리츠 펀드 3총사 주목

고금리 기조 속에서 외면 받던 리츠 시장이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리츠 주가가 고점 대비 30% 넘게 떨어지면서 이제 바닥에 다다랐다는 분석도 리츠 투자 전망을 밝게 하는 모습이다. KB자산운용은 22일 다양한 부동산 자산에 투자하면서 안정성도 누리고 싶은 투자자들을 위해 국가와 섹터별로 엄선한 리츠 펀드 3종을 제안했다. 리츠는 다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운용하고 임대료 등의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상품이다. 금리 인하 시기에는 자금 조달 비용이 줄어들기 때문에 투자 매력도가 더 높다. 첫 번째로는 국내 우량 부동산에 투자하는 'KB한국리츠인프라'를 내세웠다. 해당 상품은 금리 하락기에 유리한 배당 상품이다. 맥쿼리인프라를 비롯한 우량 자산을 담고 있으며 1년 수익률은 5.65%에 이른다. 두 번째로 추천한 리츠 펀드는 글로벌 선진 시장의 우량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KB글로벌코어리츠'다. 특정 지역에 집중 투자하는 리츠 펀드들과 달리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등 선진국의 인프라 및 특별자산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경기 변화에 따라 비중을 조절해 유동적인 운용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마지막으로 제시한 상품은 미국의 데이터 인프라 관련 리츠에 투자하는 'KB미국데이터센터인프라리츠' 펀드다. 데이터센터와 정보기술(IT) 인프라 등은 인공지능(AI) 관련 산업 성장에 따라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상품으로,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다. 이 펀드는 글로벌 데이터 센터인 이퀴닉스(15.70%)와 글로벌 셀타워 리츠인 아메리칸타워(12.93%) 등에 투자한다. 박용식 KB자산운용 해외부동산운용본부 매니저는 "금리 인하 변곡점에 접어든 만큼 국내외 리츠 시장은 다시 개화할 것"이라며 "국가별, 섹터별 양극화가 뚜렷해지는 장세를 감안하면 기계적인 매매로 운용하는 패시브 상품보다 시장 상황과 종목 특수성을 고려해 투자 대상을 선별하는 액티브 상품이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3 13:44: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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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PRIME CLUB' 2024년 전략테마 프리셋 추가!

KB증권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를 통해 '[PRIME CLUB] 2024년 전략테마(Active)' 프리셋을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 '[PRIME CLUB] 2024년 전략테마(Active)' 프리셋은 KB증권 'PRIME CLUB'에서 하반기 유망 테마로 주목해 볼만한 국내 주식을 바텀업(Bottom-up) 방식을 활용해 선별한 주식 포트폴리오 전략이다. 'PRIME CLUB'의 시선으로 다양한 업종과 시황을 분석해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 종목을 엄선한 후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PRIME CLUB] 2024년 전략테마(Active)'의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반도체 조정기를 이용해 선단ㆍ미세화 공정이 지속적으로 강조되는 흐름을 반영한 반도체 장비주를 일부 선별해 담았다. 또한, 20년 만의 3차 '슈퍼 사이클'이라 일컬어지는 조선주 중 수주가 확대되는 조선 기자재주를 포함했다. 이 밖에도 원자재 관련으로 구조적 상승이 예상되는 구리 관련주, 헬스케어 소재 중 저평가 모멘텀이 부각되는 필러 관련주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PRIME CLUB'은 KB증권이 증권사 최초로 시작한 투자 정보 구독 서비스로 2020년 오픈 이래 현재 16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매일 '개장·마감 시황', '지금 기관이 사는 종목', '해외 톡파원' 등 차별화된 투자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PRIME CLUB'은 지난해 새만금 사업의 수혜가 예상되는 2차 전지 기업군인 '[PRIME CLUB] 새만금 2차전지 특화단지 테마(Active)'와 '[PRIME CLUB] 하반기 전략테마 (Active)'를 선보이는 등 주기적으로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을 활용해 테마전략 프리셋을 제안하고 있다. 기존 'PRIME CLUB'의 프리셋으로 나만의 전략을 구성한 투자자는 리밸런싱 정보를 참고해 '[PRIME CLUB] 2024년 전략테마(Active)'로 전략을 변경할 수 있다. 윤만철 KB증권 고객솔루션총괄본부장은 "KB증권 'PRIME CLUB'에서 엄선한 '2024년 전략테마' 프리셋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올해는 영업점 PB를 통해 대면으로도 투자 포트폴리오를 컨설팅 받을 수 있는 '일임형 다이렉트인덱싱' 랩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릍 통해 변화하는 시장상황에서 고객이 추구하는 전략을 최적화한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는 현재 KB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 M-able(마블)'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비대면 서비스에서 당사 수취수수료에 한해 매매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3 13:40: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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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비디아, AMD 집중 투자...'SOL 미국 AI반도체 칩메이커 ETF' 주목

신한자산운용은 포트폴리오 내 엔비디아 비중이 가장 높은 'SOL 미국 AI반도체 칩메이커 ETF'가 주목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4월 16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 SOL 미국 AI반도체 칩메이커 ETF는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AI(인공지능) 구동에 있어 필수적인 GPU, NPU, CPU 등을 설계하는 엔비디아, AMD 등의 칩메이커 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엔비디아, AMD, 인텔, 브로드컴, 퀄컴을 포함하여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이 14.67%에 달할 만큼 상장 이후 꾸준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데 포트폴리오 상위 종목인 엔비디아와 AMD는 같은 기간 19.96%, 10.78% 상승하며 ETF 수익률 기여도가 높았다. 22일(현지시각) 증시 마감 후 발표된 엔비디아의 1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고도 남았다고 평가된다. 매출은 260억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71억9000만 달러) 대비 262% 급증, 월가 예상치 246억5000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주당 순이익(EPS)도 6.12달러로 전년 동기(1.09달러) 대비 4.5배 증가하며, 예상치(5.59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1억9천만 달러에서 262% 급등했고, 주당 순이익은 1.09달러에서 4.5배 증가한 수치다. 이에 정규장에서 약 0.5% 하락 마감한 주가는 장 마감 후 시간외 약 5% 이상 상승하며 1,000달러를 돌파했다. 박수민 신한자산운용 ETF상품전략팀장은 "AI칩을 포함하는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부문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427% 급증한 226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사측에 따르면 지난 3월 공개한 차세대 AI 칩 블랙웰이 올 하반기에 본격 출시하는데다 아마존, 구글, MS, 오픈AI 등 글로벌 기업의 예비 수요가 넘치고 있어 잰슨황 최고경영자(CEO)가 얘기한 다음성장의 물결(next wave of growth)을 기대할 만하다"고 말했다. 데이터를 해석, 연산, 처리하는 비메모리 반도체가 AI반도체의 핵심이라면, 비메모리 반도체 밸류체인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것은 칩 설계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소수의 칩메이커 기업들이다. 특히 AI 칩 시장의 8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엔비디아는 전 산업에 걸쳐 기업들이 생성AI를 도입하면서 드라마틱한 성장을 보여 주고 있다. 박 팀장은 "엔비디아라는 개별 종목의 단기 주가 변동성에 일희일비하기 보다는 AI라는 거대한 전방산업, 그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반도체 칩메이커 기업들을 꾸준히 주목해야 한다"며 "AI의 확산을 통해 변화하고 가치가 부각될 산업에 대한 꾸준한 리서치를 통해 AI 밸류체인 전반을 커버할 수 있도록 상품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3 13:39: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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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강, 2Q 실적 개선될 것...성장 폭은 제한적 -SK증권

SK증권은 23일 대한제강에 대해 성장 폭은 제한적이지만 2분기 실적 오름세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을 제시했다. 이규익 SK증권 연구원은 "대한제강의 실적 및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철근 업황의 개선이 필요하나 올해 1분기 국내 철근 명목 소비량은 191만톤으로 1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면서도 "철근 업황 부진은 지속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동사는 최근 총 47만5000톤 규모의 관급 물량을 수주하며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분석했다. 기존에도 관급 물량은 있었으나 월 평균 1만톤 수준이었기 때문에 관급 물량의 증가는 실적의 하방을 지지해 줄 것이라는 부연이다. 대한제강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9.2% 줄어든 2790억원, 영업이익은 80.3% 줄어든 60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철근 업황이 부진하면서 실적도 하락세를 보인 모습이다. 다만 2분기에는 실적 성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SK증권에 따르면 대한제강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직전 분기보다 13.2% 오른 3158억원, 영업익은 117.8% 오른 13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판매량도 16% 오른 33만2000톤을 추정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계절적 성수기와 최근 관급 공사 신규 수주 물량 반영되기 시작하며 전분기 대비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여전히 철근 가격과 스프레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실적 개선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2024-05-23 09:13: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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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트렌드연구소' 서비스 출시...AI·빅데이터 활용

SK증권은 증권사 최초로 일상 속 다양한 소재를 투자 아이디어로 연결시키는 '트렌드연구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트렌드연구소'는 ▲오늘이 지나면 못보는 트렌드 ▲어제 많이 거래된 카테고리 ▲위클리 ETF 키워드 ▲주제별로 보는 ETF 랭킹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오늘이 지나면 못보는 트렌드'는 SK증권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통해 전일 발생한 일상의 주요 키워드 7개를 자동 추출해 관련 주식·ETF 종목 및 뉴스 정보를 매칭해 제공한다. 예를 들어 특정일에 '눈물의 여왕'이라는 키워드가 추출되면 이와 관련 있는 'CJ ENM' 종목과 해당 종목을 주로 담고있는 'TIGER 미디어컨텐츠' ETF의 정보가 제공된다. 이는 일상 속 투자 아이디어를 금융상품과 연결해 고객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투자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위클리 ETF 키워드'는 자체 보유한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투자자들이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의 주식·ETF 정보를 매일·매주 제공한다. SK증권은 이미 '주식 NVTI', '프렌즈 Pick' 등 빅데이터에 기반한 개인별 맞춤형 주식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고 이번 '트렌드연구소' 서비스를 통해 자체 빅데이터 기반 주식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했다. SK증권 관계자는 "SK증권은 선도적 AI역량을 바탕으로 업계 최초 All Cloud 기반 AICC(AI컨택센터)를 구축했고 이번 달부터는 AI 관련 서비스를 연달아 출시할 예정"이라며 "보유한 AI 기술을 활용해 독창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투자 정보와 금융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2 16:27: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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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슬기로운 연금투자습관 시즌1'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DC·IRP계좌 개인 고객 대상으로 '슬기로운 연금투자습관 시즌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슬기로운 연금투자습관 시즌1' 이벤트는 5월에서 7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다. 대상은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개인고객 중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으로 조건 충족 시 매월 1000명을 추첨해 총 3000명에게 신세계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KB증권 고객의 연금 거래 여정에 빠짐없는 혜택을 드리고자 4가지 혜택을 제공하며, 조건 충족시 중복으로 이벤트 혜택을 제공한다. 첫번째 혜택은 기간 내 DC 또는 IRP 연금계좌를 최초로 개설하고 10만원 이상 납입 시 월 500명을 추첨해 5000원 신세계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하고, 두번째는 해당 계좌에서 월간 100만원 이상 순입금 시 월 200명을 추첨해 1만원권을 지급한다. 세번째는 IRP 연금계좌에 자동이체 12개월 약정 후 10만원 1회 이상 납입 시 월 100명을 추첨하여 1만원 신세계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하며, 마지막으로 DC 또는 IRP 연금계좌에 디폴트옵션을 등록하면 월 200명을 추첨하여 5000원권을 지급한다. 한편, 퇴직연금 및 IRP는 KB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 M-able(마블)'을 통해 모바일 상담 예약 서비스를 신청하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연금 상품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도입된 디폴트옵션도 모바일에서 직접 등록할 수 있다. 김상혁 KB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연금자산관리는 노후 준비 및 세액공제 혜택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KB증권은 고객의 노후 준비와 세제 혜택, 자산관리를 위해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연금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2 16:26: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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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株 '신저가' 행진...바닥인가 시작인가

엔터주들이 실적 부진과 경영권 분쟁, 멤버 열애설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신저가를 경신하고 있다. 주가 조정이 길어진 만큼 저점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각종 이슈 해결은 더딘 상황으로 보여진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지수는 지난주부터 21일까지 2.96% 하락했다. 해당 기간 동안 주요 편입 종목인 엔터 대장주들은 대거 신저가를 경신했다. 상반기 내내 국내 증시에서 순매수 태도를 유지했던 외국인도 엔터 대장주에서는 발을 뺐었다. 동일 기간 내 외국인들은 4대 엔터주(하이브, JYP, YG, SM)를 약 6368억원 순매도했다. 업황 부진으로 인해 엔터사들이 실망스러운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하락세에 힘을 더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1분기 '빅4' 엔터사들은 일제히 '어닝쇼크(실적 쇼크)'를 기록하면서 시장예상치를 하회했다. 하이브는 1분기 3609억원의 매출과 14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보다 12.1%, 72.6%씩 줄었다. 게다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 측과의 갈등이 지속되면서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연속 하락하던 하이브는 전날 19만원대가 붕괴됐고, 이날도 전장보다 0.64% 떨어지면서 52주 최저가에 근접했다. JYP엔터도 1분기 영업이익이 336억원으로 4대 엔터사 중에는 가장 양호한 수준이었지만 시장예상치였던 439억원에는 못 미쳤다. 지난 1월 박진영 JYP 창의성총괄책임자(COO)는 자사주 50억원어치를 사들이면서 주가 부양 의지를 보였음에도 주가는 급락세를 타고 있다. 박진영 총괄이 50여억원을 투입했던 지난 1월18일 이후 현재까지 30.51% 하락했으며, 22일에는 5만7600원에 장을 마무리하면서 신저가를 경신했다. 같은 달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도 약 20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했지만 상황은 비슷하다. 특히 YG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44.5%나 떨어졌고, 영업손실 70억원을 기록했다. 블랙핑크의 부재를 베이비몬스터가 만회하기 위해 약진 중이지만 아티스트 부족으로 인한 공백이 크다는 평가가 높다. 최근에는 베이비몬스터의 핵심 멤버였던 아현이 합류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52주 저가에 가까워지고 있는 모습이다. SM 역시 올해 1분기 매출은 2201억원, 영업이익은 155억원으로 시장의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앨범 비중이 높은 SM엔터의 매출·마진구조상 K팝 앨범의 다운그레이드 영향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현재 SM의 주가는 일방적 하락보다는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날 YG와 SM도 전 거래일보다 각각 1.07%, 0.37%씩 떨어졌다. 하지만 주가 급락세가 지속된 만큼 바닥론도 언급되고 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기획사 업종은 1년간 이어진 가격 조정으로 바닥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며 "지난해 4분기부터 앨범 판매량 부진 이슈가 지속되고 있지만 신인 그룹들의 데뷔 앨범은 해당 이슈와 무관하게 높은 성과를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엔터 업종은 지속되는 앨범 피크아웃(고점을 찍은 뒤 하락 전환) 우려, 테마주에서 소외된 데 따른 수급 피해로 섹터 매력도가 저하됐다"며 "하이브 사태 등으로 펀더멘털(기초체력)에 대한 피해는 이미 시가총액에 반영됐지만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 빠른 시일 내 이슈 종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2 16:19: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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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관망세에 약보합...2723.46 마감

국내 증시가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며 소폭 하락했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72포인트(0.03%) 내린 2723.46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309억원, 2630억원씩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홀로 2962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3.41%), 기계(1.79%), 음식료품(1.77%) 등이 오르고 금융업(-1.74%), 철강·금속(-0.90%), 운수창고(-0.76%)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현대차(9.49%)와 기아(3.93%)가 나란히 급등했다. 반도체주는 희비가 갈렸는데 SK하이닉스(2.97%)는 올랐지만, 삼성전자(-0.89%)는 내렸다. 이외에도 KB금융(-3.06%), 포스코홀딩스(-0.76%), 셀트리온(-0.75%) 등 대부분이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3개, 상승종목은 402개, 하락종목은 478개, 보합종목은 5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9포인트(0.09%) 하락한 845.72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개인이 338억원, 102억원씩 사들인 반면, 외국인은 168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이날 바이오 관련주인 셀트리온제약(-1.07%), 에이치피에스피(-1.89%)를 비롯해 클래시스(-3.18%)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상승했다. 특히 엔켐(2.99%)과 에이치엘비(1.65%), 알테오젠(1.53%) 등이 가장 크게 올랐다. 상한종목은 4개, 상승종목은 603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913개, 보합종목은 126개로 집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가 코스피 분위기 반전을 주도했다"면서 "다만 금융주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기록하는 등 순환매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내린 1362.9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2 16:15: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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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위기임산부 및 영아 지원...사회공헌 활동 강화

하이투자증권은 위기임산부 및 영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DGB사회공헌재단의 행복 드림데이(Dream Day)에 참여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태어난 아기의 안정적인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성무용 하이투자증권 사장과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하이투자증권은 1500만원의 지원금과 기저귀, 분유, 젖병 등 양육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500만원 상당의 양육 응원 키트를 준비하여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지원금과 물품은 홀트아동복지회 협력 기관 등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해있는 임산부와 출산 후 긴급 지원이 필요한 미혼한부모 등에게 의료비, 양육비, 생계 및 주거비, 심리치료비의 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투자증권은 그동안 DGB사회공헌재단의 동행봉사단 일원으로 참여하는 행복 드림데이(Dream Day), 블루윈드(Blue Wind) 활동은 물론 자체 추진 활동으로 사회 다방면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6회 이상 진행하여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취약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약 30여 개의 취약계층 가정에 가족 여행 지원금과 명절 물품 세트 등을 전달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5월에는 일회성에 그치는 활동에서 벗어나 일정 기간 지속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 진행을 위해 온라인 집단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후원하여 90여 명의 난치질환 환우가 자신감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성무용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위기 상황에 있는 가정과 아기들의 지원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고자 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2 16:10: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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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수장 교체..."분위기 쇄신 전환점" -KB증권

KB증권은 22일 삼성전자의 반도체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교체에 대해 "반도체 분위기 쇄신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전날 삼성전자는 신임 DS부문장에 전영현 미래사업기획단장(부회장)을 선임하고, 경계현 현 DS부문장(사장)을 미래사업기획단장에 임명하는 원포인트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이는 메모리 반도체 점유율 하락과 파운드리 사업 부진 타계를 위한 분위기 쇄신 차원의 인사로 판단된다"며 "DS 신임 부문장은 우선 고대역폭메모리(HBM) 신제품 개발, 수율 향상에 주력하는 동시에 파운드리 실적 개선에 초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전 부문장은 1960년생으로 2022년에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로 입사해 D램 5팀장 상무, D램 개발실장, 메모리 전략마케팅 팀장 및 부사장, DS 부문 메모리 사업부장 및 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7년부터는 삼성SDI 사장, 대표이사를 거쳐 2024년 현재까지 미래사업기획단장과 삼성종합기술원(SAIT) 원장을 겸임했다. 김 연구원은 "전 부문장은 전자공학을 전공(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 석·박사)한 메모리 엔지니어 출신으로 보수적 성향의 기존 DS 부문장과 달리 신 기술의 선제적 개발과 기술 경쟁력을 최우선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향후 HBM 중심의 메모리 신제품 개발과 파운드리 선단 공정(2, 3nm) 수율 개선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DS 부문장 교체의 원포인트 인사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분위기 쇄신의 전환점을 마련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2 10:11: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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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제5차 '기업 밸류업 자문단 회의' 개최

한국거래소가 제5차 '기업 밸류업 자문단' 회의를 열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안) 등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21일 한국거래소는 제5차 '기업 밸류업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일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2차 세미나'에서 공개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안) 및 해설서(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자문단은 2차 세미나 이후 이달 10일에 개최된 '공시담당자 간담회'와 13일 열린 '상장기업 이사회 멤버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검토했다. 더불어 상기 간담회를 포함해 그동안 시장참가자 의견수렴 과정에서 언급된 주요 질의사항 등에 대한 FAQ와 상장기업의 실무자가 이해하기 쉽고,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작성 사례에 대해 최종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기업 밸류업 통합페이지 구축 ▲중소 상장기업 대상 컨설팅·공시번역지원 ▲이사회 및 공시담당 임직원 대상 안내·교육 프로그램 등 공시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한국거래소는 5월 중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을 확정·발표하고, 동시에 해설서·FAQ 및 작성예시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28일부터는 경남(부산)을 시작으로 지역대상 찾아가는 설명회, 공시 교육 등을 통해 투자자·기업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상장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1 16:28:0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