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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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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4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 실시...이달 27일까지 접수

KB증권은 국내외 대학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2024년 KB증권 신입직원(4급·5급)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투자은행(IB) ▲S&T(Sales & Trading, 국내외 유가증권 등의 영업 및 운용) ▲프라이빗뱅커(PB) ▲정보기술(IT) ▲정보보호 ▲디지털 ▲본사관리 ▲지점 업무직 등 총 8개다. 원서접수는 이달 27일까지 KB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이후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1차·2차)을 통해 신입직원을 선발한다. 금번 공개 채용으로 ▲IB ▲S&T ▲PB ▲IT ▲정보보호 ▲디지털 ▲본사관리 분야 1차 면접에 합격한 지원자는 해당 현업에서 5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행할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자는 이후 최종 임원면접(2차 면접)을 거쳐 신입직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KB증권은 채용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정성 강화를 위해 역량과 무관한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캐치카페(혜화점, 신촌점)에서 총 4회의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모집분야 소개·직무상담·근로조건 안내 등)를 개최한다. 단, 채용설명회 참가를 위해서는 KB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해야한다. 기타 채용부문, 지원자격, 전형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3 15:29: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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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기업 밸류업 관련 상장사 이사회 간담회' 개최

한국거래소는 13일 '기업 밸류업 관련 상장기업 이사회 멤버 간담회' 개최해 이사회의 역할을 상기시켰다. 다만 사외이사의 존재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날 간담회는 상장기업 이사회 멤버를 대상으로 지난 2일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2차 세미나'에서 공개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안) 등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장기업 10개사의 사내·사외이사가 참석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김기경 부이사장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이사회 책임을 강조하는 것"이라며 "자율성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경영진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하는 과정에서 이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상장기업 이사회 멤버들은 기업이 자율적으로 중장기적 관점의 미래 계획을 마련·공표하는 데 있어 이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사외이사는 주주들과 소통을 통해 주주의 목소리를 경영진에 전달하는 한편,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올바르게 수립·이행되도록 감독할 의무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이사회 내 사외이사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자율성 원칙을 감안해 일률적이고 과도한 책임부여 보다는 이사회의 참여 수준을 기업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거래소는 기관·외국인 투자자 등의 의견수렴 결과, 이사회의 전문성 제고와 독립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며, 이사회 멤버를 대상으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투자자 투자설명활동(IR), 지역기업 대상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투자자·기업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향후 거래소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을 5월 중 최종 확정·발표하고, 기업 밸류업 통합 홈페이지, 중소 상장기업 대상 컨설팅·번역지원, 이사회·공시담당자 대상 안내·교육 프로그램 등도 함께 개시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3 15:00: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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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올해 1분기 중개형 ISA 입금액 230% 증가!

KB증권은 올해 1분기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입금액이 지난 분기 대비 약 23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월 정부에서는 ISA의 세제혜택 확대 계획을 발표했으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효과적인 재산 증식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및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투자자가 직접 운용하며 국내 주식까지 투자가 가능한 중개형 ISA가 각광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증권사 ISA가 시장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전체 ISA 가입금액 중 증권사의 비중이 약 97%로 전분기 약 70%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체 증권사 ISA 시장이 크게 확대됐다. KB증권의 올해 1분기 중개형 ISA의 신규 가입 고객 또한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으며, 입금액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박영민 KB증권 자산관리Tribe장은 "고객들이 배당소득세, 양도소득세 등 실질적인 세제혜택을 얻을 수 있는 중개형 ISA의 관심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앞으로도 KB증권은 중개형 ISA 인지도 고취와 계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KB증권 중개형 ISA를 통해 투자하는 고객들의 올해 3월 말 기준 주식 잔고 상위 종목들을 살펴보면 삼성전자가 1위, 삼성전자우가 2위, POSCO홀딩스가 3위를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금융주를 비롯한 고배당주들에도 투자해 배당소득세를 절세하기 위해 해당 계좌를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도소득세를 아끼기 위해 중개형 ISA에서 해외주식 상장지수펀드(ETF), 해외주식형 펀드 등에 투자하는 양상이다. 특히 올해 1분기 중개형 ISA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 중 20대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MZ세대들 또한 절세 효과를 위한 투자 계좌로 중개형 ISA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KB증권은 중개형 ISA를 활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이사(ISA)하면 KB증권이 핫한 주식 쏜다' 이벤트를 실시하는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KB증권에서 중개형 ISA를 신규로 개설(타금융사에서 KB증권으로 이전도 포함)하거나 기존 KB증권 중개형 ISA를 보유한 개인 고객들에게 입금 금액에 따라 넷플릭스 소수점 주식을 제공한다. 더불어 올해 중개형 ISA 계좌에 입금한 모든 고객들에게 경품응모권을 제공하여 추첨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3 10:20: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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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원자력 산업 투자' 가이드북 발간

최근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의 발달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원자력 테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 에너지원으로 원자력을 인정하는 추세와 맞물린다. KB자산운용은 어렵고 복잡한 원자력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자력 발전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원자력의 구조와 밸류체인, 국가별 정책방향, 소형 모듈 원전(SMR)의 장점, 핵심 기업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원자력 테마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KBSTAR ETF'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가이드북 발간을 기념해 13일부터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KBSTAR ETF'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후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된 참가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증시에 상장한 원자력 테마 상장지수펀드(ETF)는 총 3종이다. 이 가운데 KB자산운용의 'KBSTAR 글로벌원자력 iSelect ETF'를 활용하면 국내는 물론 해외 원자력 밸류체인에도 투자할 수 있다. 2022년 출시한 'KBSTAR 글로벌원자력 iSelect ETF'는 글로벌 원자력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국내 유일의 ETF다. 'iSelect 글로벌원자력 지수'를 추종하며, 국내 기업(30%)과 글로벌 기업(70%)에 골고루 투자한다. 수익률도 우수하다. 1년 수익률이 70.02%에 달한다. 2024년 5월 기준 'KBSTAR 글로벌원자력 iSelect ETF'의 섹터별 비중을 보면 원자력 발전소가 62.3%로 가장 크고, 원재료(우라늄) 34.5%, 원전 관련 서비스 3.2% 순이다. 국가별로는 미국(64.5%), 한국(30.4%), 캐나다(3.6%) 순서로 이뤄졌다.대표 기업은 청정에너지 생산업체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25.52%)와 우라늄 생산기업 카메코(21.61%)다. 국내 기업으로는 두산에너빌리티(10.66%), HD현대일렉트릭(6.81%)등이 있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원자력은 친환경 에너지원 중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힌다"며 "기존 대형 원전의 안정성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소형 모듈 원전(SMR)의 본격적인 성장에 힘입어 제 2의 부흥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3 10:19: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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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밸류업 프로그램' 프로모션 위해 출국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글로벌 프로모션 강화, 일본거래소(JPX) 최고경영자(CEO)와의 면담 등을 위해 13일 출국한다. 먼저 정 이사장은 14일에 도쿄, 16일에 뉴욕에서 순차적으로 'K-ValueUp Global Roadshow'를 개최해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고 현지 투자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로드쇼는 지난 2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안) 발표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으며, 도쿄는 JP모간과 뉴욕은 골드만삭스와 공동 개최한다. 아울러 정 이사장은 14일 일본거래소 도쿄 본사를 방문해 야마지 히로미 CEO와의 면담을 통해 현재 양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양국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역내 거래소 간 상호협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쿄 및 뉴욕 소재 국내 금융사 지점장 등을 초청해 간담회도 개최한다. 해외 현지에서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자 함이다. 거래소는 "이러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외국인투자자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 기업과 증시에 투자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정 이사장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증시 재평가를 위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긴 호흡을 가지고 일관적 정책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싱가포르, 런던 등 주요 금융허브 지역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3 10:16: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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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국내외 성장 모멘텀 우수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3일 클리오에 대해 국내외 매출 성장세가 견조한 가운데 일본, 미국, 동남아 지역의 성장 모멘템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클리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930억원, 영업이익은 62% 성장한 85억원을 기록했다"며 "마진율이 좋은 온라인 채널과 기초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 덕분에 이익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국내 매출은 562억원을 기록했는데, 채널별로 전년 동기보다 헬스앤뷰티(H&B)는 15%, 온라인은 10%, 홈쇼핑은 117%씩 성장했다. 조 연구원은 "H&B 채널은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와 기초 브랜드 판매 호조로, 온라인은 주요 채널 내 판매 증가와 전용 제품 출시 영향으로, 홈쇼핑은 판매 호조에 따른 채널 편성 증가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해외 성장성도 기대되고 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올해 연결 매출액은 4000억원, 영업이익은 46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각각 전년보다 21%, 37%씩 증가한 수준이다. 조 연구원은 "해외에서는 동남아 지역 내 베트남이 성장을 견인했고, 특히 립 제품들이 반응이 좋았다"며 "북미는 청귤 비타C 세럼 판매 호조 지속과 카테고리 확대, 일본은 마케팅 확대로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됐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3 10:15: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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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초단타'...증권학회 논문 "우량주 장기투자 옛말"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전략이 우량주를 장기 보유하는 가치투자에서 초단타 매매로 변화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한국증권학회지 최근호에 담긴 논문 '외국인 주도세력의 투자전략 변화: 가치투자에서 고빈도 알고리즘'에 따르면 우민철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부 팀장과 엄윤성 한성대 교수가 2005년부터 2022년까지 17년 동안 유가증권·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전 종목을 대상으로 외국인의 매매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연구됐다. 논문은 2005년부터 2022년까지 5개 구간으로 나눴다. 시기별로 거래대금 상위 10개 외국인 계좌의 매매양태를 분석했고, 나머지 시기와 비교해 결과를 도출해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상위 10개 계좌에서는 각각 일평균 최대 120개 미만의 종목이 거래됐고, 거래금액은 29조∼47조원 정도였다. 2012∼2016년 구간에서는 1000종목 이상을 거래하는 계좌가 상위 10위권 안에 들었는데, 해당 종목들은 2016∼2019년, 2020∼2022년 구간에서도 거래대금 상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구간 상위 10개 계좌들이 외국이 총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커지기 시작했다. 2005∼2008년 20.13%에서 2020∼2022년에는 41.35%까지 올랐다. 다만 외국인 매매 종목들의 시가총액은 감소세를 보였다. 2005∼2008년에는 8조7125억원 수준이었지만 2020∼2022년에 들어서는 평균 2조2231억원짜리 종목을 매매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상위 10개 계좌가 거래한 종목 수가 소수 우량주에서 다수 종목으로 확장됐고 거래 종목들의 시가총액도 급격하게 감소했다는 것은 '가치투자자' 외국인에서 '고빈도 알고리즘 투자자' 외국인으로 주도세력이 변경됐다면 나타날 수 있는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번 실증연구는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외국인들이 우량주 위주의 장기적 가치투자를 한다는 인식과 반대된다. 논문 저자들은 "본 연구는 외국인의 매매양태가 초단기 알고리즘을 이용한 단기성 매매전략으로 전환되고 있는 시점에 거래대금 기준으로 주도세력이 변하고 있음을 증명한 첫 연구"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2 15:28: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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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주가 기지개...'개미무덤' 벗어나나

공모가 대비 주가가 반토막나면서 '개미 무덤'으로 전락했던 크래프톤의 주가가 호실적과 함께 반등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 상향과 함께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평가됐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주가는 이달 들어서만 약 8.14% 급등했다. 1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심리가 자극된 모습이다. 주력 게임인 '배틀그라운드' 성장세에 따라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크래프톤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6659억원, 영업이익 3105억원, 당기순이익 348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3.6%, 영업이익 9.7%, 당기순이익 30.5%씩 증가한 수준이다. 2021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크래프톤은 공모가 49만8000원에서 14만원대까지 추락하면서 '개미 무덤'이라는 인식이 강해진 종목이다. 2021년 11월에는 58만원까지 터치한 바 있지만 이후 주가가 수직 낙하했다. 다만 최근 들어서는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다. 크래프톤의 주가는 연초부터 현재까지 36% 가량 뛰었다. 저점이었던 지난해 10월 4일 14만6500원과 비교해서는 약 76.7% 오르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물론 현재 주가도 26만원 수준인 만큼 공모가 회복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크래프톤의 실적 강세를 전망하면서 목표가를 최대 40만원까지 올리기도 했다. 이번 주에만 총 14곳의 증권사가 크래프톤의 목표가를 일제히 상향시키면서 '장미빛 전망'을 내놓았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실적, 신작 모멘텀에 상승한 주가는 여전히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다"며 "통상적으로 비수기인 2분기에도 신작 부재와 인도 지역을 제외하고서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고성장 가능 판단함에 따라 실적, 신작 모멘텀 지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배틀그라운드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신규 스킨 출시로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PU)도 상승했다"며 "배틀그라운드 지적재산권(IP)이 노후화되는 것이 아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9030억원으로 기존보다 16.3% 상향 조정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2 14:01: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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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오 변호사의 콘텐츠(Content) 법률 산책] 영업비밀에서 '공공연히 알려져 있지 않을 것'에 대한 해석

부정경쟁방지법에서 보호하는 '영업비밀'이란 '공공연히 알려져 있지 않고 독립된 경제적 가치를 가지는 것으로서, 비밀로 관리된 생산방법, 판매방법, 그 밖에 영업활동에 유용한 기술상 또는 경영상의 정보'이다. 여기서 '공공연히 알려져 있지 않을 것'이라는 요건을 '비공지성'이라고 하고, 이는 해당 정보가 간행물 등의 매체에 실리는 등 불특정 다수인에게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보유자를 통하지 않고는 정보를 통상 입수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비공지성 요건의 충족 여부 판단과 관련해 설령 어떤 정보가 공지된 정보를 조합해 이뤄진 것이라고 하더라도 비공지성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그 조합 자체가 해당 업계에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고 전체로서 이미 공지된 것 이상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등의 이유로, 보유자를 통하지 않고서는 조합된 전체로서의 정보를 통상적으로 입수하기 어렵다면 그 정보는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다고 할 수 없다. 최근 선고된 대법원 판결(2022도16851)에서 이같은 법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A사의 전 임직원들은 퇴사하면서 가정용 맥주 제조기와 관련해 이를 제작 단계별로 로직도 형태로 표시한 공정흐름도 파일 등(이하 '공정흐름도')을 빼돌렸는데, A사가 전 임직원들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으로 형사고소 한 사건이었다. 1심과 2심은 "모두 공정흐름도에 기재된 개별 구성 부분들이 다른 회사 제품들에 부분적으로 포함되어 있다거나 공정흐름도에 기재된 내용이 대체로 통상적인 맥주 제조 순서와 기존에 출시된 다른 회사 제품의 공정 순서를 단순히 종합한 정도라는 이유로 위 공정흐름도가 비공지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였다"고 봤다. 그러나 대법원은 ▲위 공정흐름도에 다른 회사 제품들의 공지된 구성 부분이 단순히 나열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서써 회사의 가정용 맥주 제조기의 전체 구성 등이 도식화돼 있는 점 ▲비록 개별 구성 부분들이 기존의 다른 회사 제품에 부분적으로 포함돼 있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이를 유기적으로 조합한 A사 제품의 전체 구성과 구조 등은 해당 업계에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은 점 ▲위 공정흐름도는 A사가 제품 개발을 시작해 관련된 정보들을 수집, 종합하고 여러 실험 등을 거쳐 작성한 것으로 경쟁자가 A사를 통하지 않고 이러한 정보를 입수하려면 적지 않은 비용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이유로 위 공정흐름도가 영업비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원심(제2심)판결을 파기했다. 위 판결은 영업비밀의 비공지성 요건 충족 여부와 관련해 일부 정보가 공지돼 있었다고 하더라도 해당 정보가 어떤 다른 정보와 조합됐고, 해당 조합이 업계에 알려져 있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비공지성 요건 충족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피해회사로서는 영업비밀로 보호될 수 있는 정보의 범위가 더욱 넓어지는 것이다. 영업비밀을 관리하는 회사로서는 위와 같은 법리에 대해서도 충분히 인식하고 권리 행사 등에 참고해야 할 것이다.

2024-05-12 11:31: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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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10주년 기념공연...역시나 '마리 신드롬'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10주년 기념 공연이 다시 한번 '마리 신드롬'을 일으키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가상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 자유 그리고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작품은 뮤지컬 '레베카', '모차르트!', '엘리자벳' 등 전설적인 대작을 탄생시키며 세계적 뮤지컬 거장 콤비로 불리는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ey)가 빚어낸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2014년 초연된 뒤 2019년 재연, 2021년 삼연을 펼치며 '마리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에 2024년 네 번째 시즌이자 10주년 기념 공연인 이번 공연은 '그랜드 피날레' 시즌인 만큼 완벽의 끝을 보여주는 노하우로 '마리 신드롬'의 최고점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오리지널 작품을 되짚으며 펼쳐지는 관객들의 다양한 평가가 시선을 모은다. 10년이라는 기간 동안 매 시즌 관객들이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마리 앙투아네트'는 기존 작품의 감동과 최고의 음악, 새롭게 추가된 요소와 현대적인 해석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 만큼 관람 후 관객들의 감동과 생각이 자유롭게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 가운데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프랑스 혁명기의 사건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캐릭터가 전하는 메시지가 공연이 끝난 뒤에도 긴 여운을 남긴다. 과연 '우리가 꿈꾸는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의 메시지에도 관객들의 감동이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은 "깊은 통찰을 준 작품. 생각보다 역사적 고증도 잘 되어 있고 배우 분들의 뛰어난 연기, 넘버 소화력 덕분에 몰입이 너무 잘 되었다", "화려한 드레스들과 배경에 눈호강하다가 어느새 우리가 꿈꾸는 정의는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는 정의가 정말 올바른 방향인지, 내가 아니라 우리가 되었을 때 더욱 많은 생각과 공부와 대화가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보다가, 또 어느새 마리의 슬픔에 빙의해 눈물 흘리는 종잡을 수 없는 뮤지컬이었다" 등의 평을 남겼다. 김소향, 이지혜, 옥주현, 윤공주, 이아름솔, 이해준, 윤소호, 백호, 민영기, 김수용, 박민성 등 배우들의 열연과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감동적인 넘버, 10년 간의 노하우가 총집결된 작품의 완성도 역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 관객은 "배우 분들의 열연이 빛났던 공연! 10주년+피날레여서 그런지 배우 분들이 전부 이 갈고 나오신 것 같다! 다들 감정 연기, 넘버 소화력이 대단했다"고 전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360도 회전무대, 로코코 시대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250여 벌의 드레스와 다채로운 가발까지 풍성하고 화려한 볼거리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10주년 '그랜드 피날레' 시즌이 보여 줄 화려한 유종의 미가 기대감을 높인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10주년 기념 공연은 오는 5월 26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1 13:32: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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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공모가 밴드상단 초과 1만4000원...수요예측 '흥행'

패션 디자인 플랫폼 하우스 노브랜드가 공모가를 1만4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노브랜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5영업일간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희망밴드(8700원~1만1000원)의 상단을 초과한 1만4000원으로 확정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전체 공모 물량의 75%인 90만주 모집에 총 2044개 기관이 참가하면서 1075.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예측 참여 기관 100%(가격 미제시 0.49% 포함)가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공모가를 제시했다. 이에 총 168억원의 자금이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되며, 모집된 자금은 신규 공장에 투자해 생산력을 높이는 등 노브랜드의 선두 지위를 지속해서 유지·확대하기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상규 노브랜드 대표이사는 "당사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글로벌 패션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노브랜드의 코스닥 상장에 관심을 가져주신 기관투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를 통해 사업 역량 강화 및 투자자 신뢰도 제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4년 설립된 노브랜드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의 의류 제품을 직접 디자인 및 제작해 수출하는 '디자인 플랫폼 하우스'다. 대형 할인점 브랜드부터 스페셜티 스토어 브랜드, 온라인·SNS 기반 미래지향적 브랜드,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망라해 업계에서 가장 우수한 바이어 다양성을 확보했다. 회사는 고객사의 필요 상품 요청만으로 계절별 디자인 기획부터 소재 결정, 원단 개발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 진행하는 '숍 앤 어돕트(Shop & Adopt)' 프로그램을 실행, 확대 중이다. 고객사별 맞춤형 트렌드 분석과 디자인 개발이 가능해 고객의 유출을 막는 '락인(Lock-in) 효과가 나타나며, 프리미엄 브랜드 매출 비중도 꾸준히 늘고 있다. 노브랜드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30만주를 대상으로 오는 13~14일 양일간 진행되며, 23일 상장할 예정이다. 삼성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2024-05-11 13:31: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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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대비해야"...'광-의료 혁신 기술 국회 토론회' 개최

초고속 레이저와 광-음향 기술개발로 의료 자원 부족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 광-의료 혁신 기술 국회 토론회 ' 가 10일 국회의원회관 제 1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GIST 고등광기술연구소, GIST 초강력레이저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 한국광학회 양전자전자분과가 공동 주최하며 , 민형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이 주관했다 . 이날 김형택 GIST PAUL 센터장은 ' 레이저 의료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 김혜민 GIST APRI 선임연구원은 '광 - 음향 의료 진단 기술 현황 및 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고도경 GIST APRI 소장은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박우진 광주테크노파크 메디헬스케어 센터장, 조경오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엄태중 부산대학교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 이상훈 금오공과대학교 광시스템공학과 교수 , 유재석 대구경북과학기술원 (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교수 등 전문가가 토론자에 이름을 올렸다 . 이미 레이저는 안과 수술 등 의료 분야에 사용된다 . 현재 초고속 레이저 기술의 의료 진단 분야 적용은 미진하다 . 최신 융합형 펨토초 펄스 레이저 시스템을 이용하면 , 적외선뿐만 아니라 테라헤르쯔파 엑스선 등을 하나의 레이저 시스템으로 발생시킨다 . 그 결과, 다양한 파장과 특성을 가지는 다중빔 생성이 가능해져 다양한 의료기술에 적용할 수 있다 . 광 - 음향 영상기술 은 기존의 광학 영상과 초음파 영상 기법의 장점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의료융합영상기술이다 . 실시간 인체 내부 영상을 제공하면서 인체 내부 조직의 이상 유무를 탐지한다 . 다중빔 기술과 광 - 음향 기술을 접목하면 , 전신 의료영상 , 조기 암 진단 등의 미래 의료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토론회 주관자인 민형배 의원은 "우리나라는 2025 년이면 65 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만큼 의료 진단 혁신 기술개발 연구가 시급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백 년 넘게 서구 대기업이 장악하고 있는 의료진단기기 시장에 대한민국이 주도적으로 진입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1 13:27: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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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日 라인 매각하나..."지분 매각 포함 협의 중"

네이버가 소프트뱅크와의 협상을 통해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공식화했다. 10일 네이버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회사의 미래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회사 자원의 활용과 투자에 대한 전략적 고민과 검토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이번 사안에 대해서도 회사에 가장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지분 매각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고 소프트뱅크와 성실히 협의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측은 "결론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상세한 사항을 공개할 수 없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며 "향후 확정된 구체적인 내용으로 설명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시장에서는 네이버가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공식화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라인야후에 64.4%를 출자하는 중간 지주회사인 A홀딩스는 소프트뱅크와 네이버가 절반씩 출자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네이버 클라우드 서버의 보안 사고를 이용해 네이버에 대한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압박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11월 클라우드 서버 해킹 사건으로 약 51만9000건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 바 있다. 이후 일본 총무성은 네이버와 라인야후의 지분 관계를 재검토하도록 권고했다. 지난 3월 일본 정부는 라인야후가 네이버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을 제기하며, 이에 따른 행정지도를 내렸다. 네이버는 "네이버는 이번 사안을 앞으로 더 큰 글로벌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안침해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라인야후 사용자들에게도 죄송함을 표하며,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도록 라인야후, 소프트뱅크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네이버는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네이버 주주들을 위해, 또한 라인야후의 주요 주주이자 협력 파트너로서 네이버와 라인야후의 기업 가치를 높이는 것을 최우선에 두고 중요한 결정들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1 13:13:0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