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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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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월이자 지급식 키움캐피탈 채권 완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지난 3월과 4월에 키움캐피탈이 발행한 월이자 지급식 선순위 채권 4종 총 600억원을 24일 완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된 키움캐피탈 회사채 신용등급은 모두 A-(한신평, 한신정)인 채권으로, 일반적인 회사채가 3개월 주기로 이자가 지급되는 반면에 해당 채권은 매달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지난 2월 SK에코플랜트 390억원 완판에 이어 판매호조를 이어갔다. 이러한 월이자 지급식 채권은 매월 이자지급을 받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채권이다. 특히 은퇴 이후 매달 고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월이자 지급식 채권은 카드채, 캐피탈채 등 여신전문금융채(여전채)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증가하는 개인 채권 투자자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일반 회사채도 월지급식으로 발행이 이뤄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채권 상품을 꾸준히 공급한 결과 올해 누적 리테일 채권 판매 금액 5조3000억원을 돌파했다. 또한 올해에도 월이자 지급식 채권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에서 판매하는 장외채권에 대한 정보는 신한 SOL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과 영업점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비대면 고객은 디지털 PB를 통해 매수 전 투자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25 11:10: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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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상저하고 전망...성장 모멘텀 확실 -신영증권

신영증권은 25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4공장의 빠른 가동률과 바이오시밀러 매출 확대로 하반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0만원을 유지했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9469억원, 영업이익 221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3%, 15.4%씩 증가한 수준이다. 정유경 신영증권 연구원은 "4공장 가동률 램프업(생산량 확대)과 에피스 제품 매출 성장 및 마일스톤(b스텔라라) 유입에 따라 하반기 실적 성장이 뚜렷할 전망"이라며 "다만 2~3분기 예상되는 에피스향 공급 증가로 인한 내부거래 영향(+64.5%)에 연결기준 성장은 상대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정 연구원은 "고환율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중 4공장 가동률이 손익분기점(BEP)을 넘기고 대형 품목 중심의 제품 믹스로 생산성 개선 시 영업이익률은 빠르게 회복 가능할 전망"이라며 "미국 생물보안법 발의로 글로벌 제약사의 미국 우방국 위탁개발생산(CDMO)에 대한 선호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경쟁사(론자, 후지필름)의 공격적인 설비 확보·증설에도 성장 모멘텀이 확실하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25 10:05: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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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2%대 상승...2675.75 마감

국내 증시가 기관과 외국인 순매수에 약 2%대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2.73포인트(2.01%) 오른 2675.75에 장을 닫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3623억원, 492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홀로 869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반도체장비(4.24%), IT서비스(2.69%) 등이 오르고 카드(-1.71%), 은행(-1.14%)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반등하면서 국내 반도체 종목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삼성전자(4.11%), SK하이닉스(5.15%)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4.05%)도 급등했다. 이외에도 현대차(1.20%), 포스코홀딩스(1.15%), 네이버(2.00%) 등 대부분이 올랐다. 상승종목은 612개, 하락종목은 273개, 보합종목은 4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79포인트(1.99%) 상승한 862.23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727억원, 1825억원씩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2444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에코프로비엠(5.14%), 리노공업(5.77%), 이오테크닉스(7.14%) 등이 급등했다. 이외에도 바이오 관련주인 에이치엘비(1.69%), 알테오젠(2.53%), 셀트리온제약(0.66%), 에이치피에스피(0.59%) 등이 일제히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1196개, 하락종목은 344개, 보합종목은 84개로 집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변동성이 확대됐던 미국 반도체주가 급반등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2차전지 업종도 테슬라가 주가가 시간외거래에서 10%대 상승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며 "외국인 수급 개선으로 현선물 동반 순매수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1원 낮아진 1369.2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24 16:08: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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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반대매매' 파도...3高에 빚투족 '덜덜'

중동지역 정세 불안, 금리인하 우려 등의 악재가 지속되면서 반대매매 공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신용공여잔고가 큰 폭으로 상승했던 가운데, 지난 17일부터 18일 이틀간 275억원의 반대매매가 쏟아졌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신용융자 잔고도 줄어들고 있다. 지난달 5일 18조5457억원이었던 신용융자잔고는 이달 초 19조5000억원까지 오르면서 약 한 달 사이 1조 가량 급증했었다. 하지만 22일 기준으로는 19조325억원까지 줄어들면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빚투족'의 자발적인 감소라기보다는 주가 하락으로 인한 반대매매 여파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지난달 신용거래융자가 급증하자 '빚투(빚내서 투자)' 과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었다. 국내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한 만큼 변동성에 따른 반대매매를 유의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반대매매란 증권사 고객이 신용융자 등으로 주식을 매입한 뒤 빌린 돈을 약정 기간 내 변제하지 못했을 때, 투자자 허락 유무와 관계없이 주식이 처분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코스피가 주저앉았던 16일 이후 반대매매가 쏟아졌다. 지난 17일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금액은 172억원이었으며, 18일에도 10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반대매매 체결액이 100억원을 넘긴 날은 1월 18일(102억원)과 2월28일(115억원)뿐이다. 직전이었던 3월 15일부터 4월 16일까지의 일평균 반대매매 금액도 56억원 수준에 그쳤다. 이틀 연속 100억원을 상회하는 매물이 출회됐다는 것은,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빚투족들의 주식이 강제 청산당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등 대내외 악재로 인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신용융자잔고가 19조원대로 불어난 시점에서 고금리·고환율·고유가, '3高(고)'가 겹친 만큼 반대매매 우려는 상존하게 된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중동전쟁)관련 보도가 나올 때마다 시장의 변동성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투자 심리 위축은 불가피하다"면서도 "물론 시장 참여자들은 이란 추가 대규모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이 전개되지 않는다면 변동성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일각에서는 증권사들이 신용융자 이자율을 낮추는 등 빚투를 부추겼다는 지적도 있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6월 30일까지 신용융자 7일물 이자율을 0%로 지정했으며, 이외에도 교보증권, SK증권, 한화투자증권 등이 신용거래 혜택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24 15:45: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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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D-테스트베드 참여 기업 모집

코스콤이 금융위원회 산하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D-테스트베드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D-테스트베드 사업은 우수한 핀테크 아이디어가 양질의 비즈니스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코스콤에서 수행을 맡고 있다 D-테스트베드 참여자로 선정 시 개인·팀·기업 등 누구라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테스트 인프라가 제공된다. 세부적으로 ▲금융·비금융 결합데이터 ▲원격 테스트 환경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이달 26일까지로, D-테스트베드 홈페이지에서 사업연계형, 과제도전형, 자유제안형 등 각자 적합한 유형에 맞춰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된 참여자들은 오는 5월 13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14주에 걸쳐 사업 지원을 받게 된다. 상·하반기 참여자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D-테스트베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성환 코스콤 디지털사업본부 상무는 "D-테스트베드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수익성, 실현가능성 등 여러 고민으로 선뜻 사업 추진에 주저하는 분들을 위해 열려 있다"며 "모의 테스트와 함께 멘토링도 제공되는 만큼 획기적인 핀테크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과 개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24 14:14: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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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해외선물옵션 1+2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국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선물옵션 1+2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2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고객별 기준에 맞춰 국내주식쿠폰 증정, 해외선물·옵션 거래수수료 할인, 현금 리워드 제공 등 총 3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최초 신규로 당사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개설하고, 1계약 이상 거래를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국내주식쿠폰 1만원(선착순 500명, 1인 1회)을 지급한다. 쿠폰 지급 이벤트는 별도 신청없이 자동으로 신청되며,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또한, 최초 신규(해외선물·옵션 협의수수료 이력이 없는 고객)와 장기 미거래(2023년 10월 22일 이후 해외선물·옵션 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거래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미국 마이크로 나스닥(Micro Nasdaq-100, MNQ), 홍콩 미니 항셍(Mini Hang Seng, MHI), 일본 미니 니케이(Mini Nikkei 225, OMK) 지수선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각각의 할인된 수수료는 순서대로 1계약당 0.49USD, 10HKD, 100JPY이다. 당사 온라인 매체(홈페이지, MTS, HTS 등)를 통한 이벤트 신청이 필수이며, 할인 수수료는 신청일 익영업일로부터 3개월 간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해외선물·옵션을 3,000계약 이상 거래 완료한 고객들 중 10명을 추첨하여 현금 100만원을 제공한다. 현금 리워드 제공 이벤트는 모든 개인 고객 대상이며, 별도 신청없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고영륜 KB증권 리테일영업본부장은 "고객들의 편리한 해외선물·옵션 거래를 위해 다양한 주문 기능 제공과 더불어 월요일, 수요일 만기 옵션 상장 등 고객 친화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최근 미국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과 더불어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파생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이에 맞춰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KB증권 해외선물옵션 계좌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 M-able(마블)'의 계좌개설 메뉴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개설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24 13:57: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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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임직원들과 '나두-으쓱 캠페인' 실시...ESG 경영 실천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지난 1년간 진행한 임직원 ESG 캠페인 '나두-으쓱(ESG) 캠페인'의 성과를 24일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전개된 나두-으쓱 캠페인을 통해 두나무는 약 1만 8000kg의 탄소를 절감하는데 성공했으며, 143만 리터의 물 절약 효과도 거뒀다. 기후 위기 대응 및 생태계 보존에 동참하고자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1451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고 530개의 물품을 사회에 기부했다. 두나무의 나두-으쓱 캠페인은 일상 속 탄소 중립·사회 공헌 실천 문화 정착 및 ESG 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그간 임직원 물품·지식 재능 기부, 나무 심기 봉사, 계단 오르기 챌린지 등 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됐으며,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매 순간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현재까지 캠페인 누적 참여 임직원 수는 총 986명에 달한다. 나두-으쓱 캠페인의 일환으로 두나무는 사무실 내 페트병, 캔을 수거하는 순환 자원 회수 로봇을 설치하고, 에너지 절감을 위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사용하는 등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저탄소·친환경 습관이 정착되도록 했다. 나두-으쓱 캠페인의 '탄소 중립을 위한 물품 기부', '업비트 피자데이' 이벤트에 따른 '보육원에 편지쓰기' 프로그램으로 두나무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힘이 되는 금융으로 미래 세대를 키운다'는 ESG 슬로건에 따라 지식, 재능 기부 차원에서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 '두니버스'의 인터뷰 및 교재 검수에도 적극 참여, 청소년 6824명(연인원 기준)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해 6월에는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까지 함께 모여 탄소 중립을 위한 나무 심기 활동도 진행한 바 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두나무란 사명 그대로 기술과 금융으로 우리 사회 속 희망의 숲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한뜻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24 13:56: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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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미국채 3배 레버리지 ETN 등 6종 출시...운용보수 부담 낮췄다

메리츠증권은 미국채 10년물과 30년물에 각각 3배 레버리지로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증권(ETN) 등 총 6개 종목의 ETN을 한국 거래소에 상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메리츠증권이 상장한 ETN은 총 75종으로 늘어나 증권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상장 종목은 미국채 10년물을 추종하는 ▲메리츠 미국채10년 ETN ▲메리츠 3X 레버리지미국채10년 ETN ▲메리츠 인버스 3X 미국채10년 ETN 등3개 종목과 미국채 30년물을 추종하는 ▲메리츠 미국채30년 ETN ▲메리츠 3X 레버리지미국채30년 ETN ▲메리츠 인버스 3X 미국채30년 ETN 등3개 종목이다. 해당 종목들의 기초지수는 KIS 자산평가에서 산출하며, 총수익 지수(TR)를 추종하는 방식으로 분배금을 자동으로 재투자하도록설계했다. 특히 기존에 상장된 메리츠 레버리지 미국채 ETN(H) 시리즈가환헤지 상품이었던 것과 달리 이번 상품은 미국 달러 환율변동에 노출돼 있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총 보수는 메리츠 미국채 10년 ETN,메리츠 미국채 30년 ETN이 0.2%, 나머지 4개 종목은0.5%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미국 장기채 수익률 3배 추종 ETF인 TMF(Direxion Daily 20+ Treasury Bull3X Shares)의 총보수 1.04% 대비 절반 이하로 매우 저렴하다. 역방향으로 투자할 수 있는 인버스 종목까지 동시에 상장해 금리 상승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권동찬 메리츠증권 트레이딩본부장은 "이제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에 상장된3배 레버리지 ETF에 투자하기 위해 밤을 지새우거나 별도의환전 수수료를 지급할 필요가 없어졌다"면서 "ETN은 상장지수펀드(ETF)와 달리 기초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므로 총보수 및 보이지 않는 비용까지 감안하면 이번 상품 출시로 국내 투자자들의비용 부담이 대폭 낮아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 상품에 대응하는 국내 최초 상품으로, 이른바 서학개미 투자자들분께 합리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메리츠증권은 이번 상장에 맞춰 미국채 3X 시리즈 종목들을 일정 수량거래 혹은 보유할 경우 추첨을 통해 '메리츠 3X 레버리지미국채30년 ETN'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관련 내용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 또는 ETN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종목에 대한 자세한 내용 또한 ETN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24 13:55:22 신하은 기자
[인사]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부서장 신규 보임 △이방순 경영지원본부 홍보부장 △장정희 경영지원본부 IT 관리부장 △최철호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장 △안길현 유가증권시장본부 디지털사업부장 △이연숙 유가증권시장본부 ESG지원부장 △신영철 코스닥시장본부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 지원실장 △정종섭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제도부장 △김홍주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시장부장 △김창환 파생상품시장본부 TR사업부장 △손승태 파생상품시장본부 증권·파생상품연구센터 연구실장 △황은선 시장감시본부 특별심리부장 △윤영기 청산결제본부 장외청산결제부장 △정상현 청산결제본부 CCP리스크검증실장 △이성훈 시장감시본부 사전예방부장 ◇부서장 전보 △최훈철 비서실장 △이원국 경영지원본부 인사부장 △김정영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장 △이길원 경영지원본부 데이터사업부장 △최재호 경영지원본부 IT 전략부장 △이원일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장 △홍성찬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장 △최진영 코스닥시장본부 코스닥시장부장 △박신 코스닥시장본부 상장부장 △서아론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장 △김성곤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장 △최지우 코스닥시장본부 상장관리부장 △안일찬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장 △김기동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개발부장 △방홍기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제도부장 △이근영 시장감시본부 심리부장 △안현수 시장감시본부 감리부장 △강병모 시장감시본부 공매도특별감리부장 △김성곤 청산결제본부 CCP리스크관리부장 △전진수 감사위원회 감사부장

2024-04-23 19:19:40 신하은 기자
KB증권,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사업 진행

KB증권은 지난 19일 서울시와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강진두 KB증권 경영지원부문장과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 등 기업동행정원에 참여한 기업 대표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작년 5월 서울시에서 발표한 '정원도시, 서울' 프로젝트 중 하나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서울시 대표 정원축제로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다. KB증권은 도심 속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도심 환경 재생을 위해 친환경 테마 사회공헌사업으로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참여를 결정했다. KB증권은 이번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기업의 가치관과 브랜드를 담은 '깨비정원 with KB증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낮은 언덕을 지그재그로 오르는 단순한 동선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형상화 하고, 언덕 정상의 노란색 집 안에 있는 골드바 의자로 유쾌함을 담아 방문객들에게 재미있는 포토존을 제공한다. 또한, 정원을 둘러싼 녹색 식물 사이사이에서 계절마다 피는 노란 색 꽃과 낙엽으로 KB금융그룹의 상징 색상인 '노랑색의 정원'을 표현할 예정이다.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본행사는 2024년 5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상설전시는 10월 8일까지 진행된다. KB증권은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깨비정원 with KB증권'을 관람하면서 촬영한 사진을 홍보부스에 방문해 인증하면 에코백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성된 '깨비정원 with KB증권'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이후에도 서울시에서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할 예정이다. 강 부문장은 "KB증권은 기후위기 시대, 도시를 살리는 자연과의 동행을 위한 친환경 테마의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환경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23 16:05: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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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여성임원 비율, 고작 8%...수장은 전무

사회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주목되면서 각 업계에서 여성 임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지난해 말 기준 증권사의 여성임원 비율은 8%에 그치면서 '유리천장'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의 여성임원 비율은 8.18%에 그쳤다. 전체 임원 597명 중 49명으로, 100명 중 약 8명에 불과한 비중이다. 3연임에 성공하며 자리를 지키던 KB증권의 박정림 전 대표가 물러나면서 금융투자업계 내 여성 최고경영자(CEO)도 전무한 상황이다. 증권사별로는 삼성증권(12.9%), NH투자증권(12%), 신한투자증권(11.7%) 등의 여성 임원 비율이 가장 높다. 다만 상위 3개 증권사도 두 자릿수를 소폭 넘긴 수준이다. 증권가 최초로 여성 CEO를 수장으로 맞이했던 KB증권은 4.7%에 그쳤다. KB증권은 지난달 기준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 중 유일하게 여성이사가 없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은 55명의 임원 중 여성 임원은 단 2명으로 여성임원 비율 최하위로 드러났다. 자산운용사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운용자산 기준 상위 10개 자산운용사의 이사회 총 인원은 59명이지만, 이 중 여성이사는 4명(6.8%)뿐이다. 게다가 주요 자산운용사 중 여성이사가 존재하는 곳은 신한자산운용, NH-아문디,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단 3곳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여성 임원 비율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는 업계 자체에 남성이 더 많은 것으로 보여진다"며 "여성 임원들의 존재감과 ESG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022년 8월부터 이사회 성별 다양성 등이 담긴 개정 자본시장법이 시행되면서, 자산총액이 2조원 이상인 주권상장법인은 이사회의 이사 전원을 특정 성(性)으로 구성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2022년 유럽연합(EU)도 사외이사 성별 균형 개선에 관한 지침을 발표해 2026년 6월 30일까지 여성(과소 대표되는 성별)이 비상임이사(사외이사) 중 최소 40%, 전체 이사 중 30% 이상을 차지해야 하도록 규정하는 등 국내외에서 사외이사의 성별 다양성이 강조되고 있다. 다만 증권가는 규제를 준수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준성 한국ESG기준원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리포트를 통해 "이사회 성별 다양성을 살펴본 결과, 이사회 내 여성이사의 비율은 0%이거나 10% 미만인 비율이 대다수를 차지해 이사회 성별 불균형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과거에 비해 이사회 성별 다양성이 향상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이사회 구성 및 운영의 다양성 측면이라기보다 자본시장법 규제 준수라는 최소한의 의미에서 접근하는 양상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23 16:04:0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