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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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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글로벌 선진 수준의 안전·보건 경영체계 도입...'ISO45001' 획득

KB증권은 공신력 있는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ISO45001'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ISO45001'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공인하는 자격이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국가 및 기업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자 세워진 기관으로 스위스에 본부가 있으며, 'ISO45001'는 품질ㆍ환경ㆍ기술ㆍ시스템 등의 안전보건관리 분야 서비스에 대한 국제표준이다. KB증권은 ESG경영을 선도하는 금융회사로서 보다 객관적인 사회적 지표 기준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한층 더 발전하고자, 소셜 분야 세계적 권위의 'ISO45001' 인증을 준비해 왔다. 이를 위해 전사의 안전ㆍ보건 관련 현황과 개선점 도출 및 관련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보완하며 꼼꼼하게 인증에 필요한 조건들을 마련했고, 심사 과정을 거쳐 'ISO'에서 공인하는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인 '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 KB증권은 이번 'ISO45001' 인증을 통해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리스크들을 사전에 예방함과 동시에 자율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안전보건리스크의 정량적 평가 및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이와 관련된 법적 요건 및 요구사항을 고려한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KB증권은 국내외 협력회사, 아웃소싱 업무를 수행하는 임직원과의 상생(相生) 경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작년에는 협력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경영 동향 및 트렌드 대한 강의를 통해 환경ㆍ사회적 가치에 대한 지식을 공유했고, KB증권 본사의 방향성과 연계되는 해외현지법인 ESG경영 방침도 준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개인정보보호 및 인권 등의 분야에서도 글로벌 선진 기업 수준의 경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ESG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전사적으로 자율적인 안전보건 시스템이 작동되고, 체계적 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전반의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국제적 표준을 도입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ESG경영을 선도하는 증권사로서 고객과 임직원을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안전ㆍ보건 니즈에 부응하고, 국민과 사회가 요구하는 책임 있는 ESG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확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4 14:00: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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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부진한 아이폰 수요 영향...목표가 하향↓ -KB증권

KB증권은 14일 LG이노텍에 대해 매출의 핵심인 아이폰의 수요하락이 실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아이폰이 올 들어 중국 판매부진이 지속되며 2분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하반기 전략 고객의 신제품 출시 전까지 경쟁사들의 인공지능(AI)폰 판매 증가가 전략 고객의 점유율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올해 하반기 신모델 출시를 고려할 때 하이엔드 모델 수 확대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으로 계절적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요인은 상존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LG이노텍의 1분기 매출은 4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534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됐다. 김 연구원은 "프로맥스 판매비중 확대에 따른 광학솔루션 ASP 상승과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등이 실적에 플러스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0조7000억원, 8061억원을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상, 하반기 영업이익 비중은 15%, 85%로, 작년과 유사한 이익 흐름으로 전략 고객의 신 모델 출시에 따른 뚜렷한 상저하고 실적 패턴을 나타낼 전망"이라며 "2023년 1월 초 대비 34% 하락한 LG이노텍 주가는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지만, 비수기 진입을 고려하면 당분간 북미 전략 고객의 신제품 스펙, 실적 및 주가 흐름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4 09:50: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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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바닥 치던 네카오, 희비 갈리나...주총도 나란히

호실적에도 주가가 뒷걸음질을 치던 '네이버·카카오'의 희비가 엇갈리기 시작했다. 중국산 직구 플랫폼들의 성장에 네이버는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실적에 압력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카카오는 경영쇄신·주주친화 정책 전망에 따라 기대감이 오르는 모습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서 네이버의 주가는 3.38% 하락한 반면, 카카오는 2.43% 상승하면서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공지능(AI)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면서 관련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지만, 네카오(네이버·카카오)는 소외되면서 주가 반토막의 길을 유지하고 있었다. 시장에서는 기대에 못 미쳤던 생성형 AI 사업에 대한 실망감, 경영 리스크 등을 원인으로 꼽고 있다. 투자자들의 저조한 반응과는 다르게 네이버는 지난해 매출액 9조6706억원, 영업이익 1조4888억원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주가는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지난달에도 2.74% 떨어지는 등 역행했다. 알리, 테무 등 중국산 직구 플랫폼이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네이버 커머스 사업의 성장 둔화가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26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기도 했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의 국내 서비스가 활발해지면서 국내 이커머스 산업에 위기의식을 야기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중국 직구금액은 지난해 1분기 기존 최대 직구 국가였던 미국의 거래액을 누르고, 지난해 4분기 거래액 1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161% 성장하는 기동력을 보였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네이버가 커머스에서 도착보장솔루션, 브랜드패키지솔루션 등을 출시하며 매출을 끌어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었다"며 "중국 직구 플랫폼의 급부상은 투자자들에게 우려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카카오는 최근 6거래일 중 5거래일 연속 주가가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13일에는 전 거래일보다 2.15% 하락한 5만4600원에 마감했다. 카카오는 지난해 하반부터 카카오엔터프라이즈·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자회사의 인건비·마케팅 통제가 강하게 들어가면서 이익 성장 여력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의 경우, 카카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성장률 전망치를 108%로 추정하기도 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본격화된 상장 법인 외 그룹사 비용 통제가 시작됐는데, 올해 추가 업사이드는 상장사 비용 슬림화가 결정할 것"이라며 "AI 측면에서도 범용성보다는 B2B(기업간 거래) 세분화된 모델에서 사업 성과가 빠르게 도출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카카오는 중국 이커머스 침략에서도 자유로운 편에 속한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해당 이슈에 의한 카카오의 펀더멘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카카오 커머스 거래액의 대부분이 발생하는 선물하기의 경우 저가의 가성비 높은 상품을 찾는 것이 주 목적이 아니기에 가격 차이에 따른 유저 이탈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오는 26일과 28일에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호실적에도 주가 반응이 미미한 네이버의 경우, 2명의 금융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답보 상태인 주가 부양과 동시에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네이버웹툰에 힘을 싣기 위함으로 보여진다. 이번 주총에서 사외이사로 2명의 금융전문가가 신규 선임되면 네이버 이사회는 7인 체제로 구성된다. 카카오는 정신아 신임 대표 선임 중점으로 사내·사외이사 5인을 신규 선임해 새로운 청사진을 내놓을 예정이다. 정 신임 대표의 선임과 함께 AI 서비스 신사업 확대 및 조직 개편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이사진 구성의 핵심 키워드는 '리스크 관리'로 평가되고 있으며, 리스크 관리 전문가가 다수 포함됐다. 이에 따라 기존 7명에서 8명 체제의 이사진이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카카오는 주주총회 이후 주주친화적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됐다. 이 연구원은 "3월 주주총회 이후 보유 현금, 연간 5000억원에 달하는 별도 이익 및 투자 정책을 고려하면 확장된 주주 친화 정책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3 16:04: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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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유튜브 알파TV 신규 콘텐츠 공개

신한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알파TV를 통해 신규 콘텐츠인 '걔꿀알바 대작전 시즌2', '쏠SOL한 거래(쏠거래)', '왓츠 인 마이 백'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걔꿀알바 대작전 시즌2'는 투자에 필요한 시드머니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돈과 노동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체험형 콘텐츠로, 지난 한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올해 시즌2로 돌아왔다. 올해도 문어잡이 배, 대게 식당 등 혹독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색다른 체험을 해보고, 소중한 돈을 어떻게 가치 있게 투자해야 하는지 신한투자증권 전문가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또, '왓츠 인 마이 백'은 증권사 내 직무 소개를 겸한 가방 속 필수템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프라이빗뱅커(PB), 세무사, 애널리스트 등 증권사 직원들 가방에는 무엇이 들었는지 살펴보며, 그들의 직무 이야기와 업무 노하우를 들어본다. 이달 29일에 새롭게 선보일 '쏠SOL한 거래(쏠거래)'는 거리 밖 시민들을 만나 추억의 간식을 먹으며, 현실적인 경제 고민을 들어보는 콘텐츠다. 토크 이후에는 간단한 퀴즈를 통해 금용 용어, 경제 지식 등을 익히고, 정답을 맞히면 선물을 제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외에도 신한투자증권 알파TV는 시의성 있는 리서치 투자 정보, 세무·부동산 정보 등 정보제공 콘텐츠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유튜브 알파TV의 새로운 콘텐츠 라인업을 통해 펀(Fun)요소를 강화했다며, 향후에도 시청자 눈높이에 맞는 다채롭고 유익한 투자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3 13:48: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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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불공정거래 99건 적발...지능적 신유형 범죄 수법 출현

지난해 증시에서 이상 거래 심리 결과 총 99건의 불공정거래 혐의사건이 적발됐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불공정거래 심리 실적을 분석한 결과, 미공개정보이용 사건이 43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43.5%)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음으로는 부정거래 31건(31.3%)과 시세조종 23건(23.2%) 등으로 총 99건이다. 부정거래 사건은 무자본 인수합병(M&A) 및 각종 테마 관련 복합 불공정거래 사건이 증가하면서 전년(22건)대비 40.9%(9건) 증가했고, 시세조종 사건은 초장기 시세조종 등 신유형 불공정거래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18건)대비 27.8%(5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별로는 코스닥 내 불공정거래가 67건으로 전체 67.7%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코스피에서는 32건(31.3%), 파생상품이 1건(1.0%)으로 집계됐다. 상장종목 수 대비 혐의통보 비중도 코스닥시장(3.9%)이 코스피 시장(3.3%)보다 다소 높았다. 다만 거래소 측은 코스닥이 상장종목 수가 훨씬 많고, 시가총액 규모가 작은 종목이 불공정거래 주요 대상이 된다고 주목했다. 주요 불공정거래 혐의자는 사건당 평균 20명으로 전년(14명) 대비 42.9%(6명)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부정거래 사건의 혐의자 수가 사건당 평균 39명으로 대규모 연계군이 형성되는 복합 불공정거래 사건 등이 증가하면서, 전년(35명)대비 11.4%(4명) 증가했다. 또한, 시세조종 사건의 혐의자 수는 사건당 평균 25명으로 대규모 초장기시세조종 사건 등이 발생하면서 전년(15명)대비 66.7%(10명) 늘어난 모습이다. 혐의통보계좌는 사건당 평균 31개로 전년(20개)대비 55.0%(11개) 증가했고, 사건당 평균 추정 부당이득금액은 약 79억원으로 전년(46억)대비 71.7%(33억) 늘었다. 거래소는 지난해 불공정거래의 경우, 기존 감시망을 회피하는 지능적인 신유형 초장기 시세조종 출현이 발견됐다고 짚었다. 특히 저유동성 종목을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쳐 주문매체를 분산해 주문을 제출하면서, 규제기관의 시장감시망을 회피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과정에서 장외파생상품인 차액결제거래(CFD) 계좌를 이용한 익명성 및 레버리지를 극대화하는 등 범죄 수법이 고도화·지능화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 내부자·투자조합이 관여한 부정거래도 급증하고 있다. 혐의 통보한 부정거래 31건 중 29건(94%)에서 회사 내부자 관여한 사례가 전년(16건)대비 81%(13건) 증가했다. 이 중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과 관련한 사건은 24건으로 전년(17건)대비 41%(7건) 늘어났다. 더불어 거래소는 투자자 유의사항으로 ▲기업가치 무관 장기 주가상승 종목 투자유의 ▲테마주 등 실체 없는 정보유포 종목 투자유의 ▲온라인 활용 불공정거래 주의 ▲한계기업 관련 불공정거래 주의 등을 안내했다. 거래소는 "각종 테마를 활용한 무자본 M&A 등 지능적 복합 불공정거래에 적극 대처하고, 온라인 활용 불공정거래(SNS, 리딩방, 유튜브 등) 관련 혐의 입증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올해도 규제기관과의 확고한 공조체계 아래 사회적 이슈 및 중대사건을 집중 심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03-13 13:48: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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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삼성전자알파혼합형, 연초 이후 퇴직연금 자금 순유입 1위

신한자산운용은 '신한삼성전자알파혼합형' 펀드가 연초 이후 퇴직연금 채권혼합형 유형 중에서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퇴직연금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가 늘어남에 따라 퇴직연금계좌에서 적극적인 펀드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인플레이션 상황은 낮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음에 따라 보다 나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자금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신한삼성전자알파펀드' 로 연초 이후 112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며 동일 유형(채권혼합형) 상품 중 유일하게 100억원 넘게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이해하기 쉬운 상품구조와 함께 1년 성과 7.67%로 예금보다 나은 성과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니즈에 부합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신한삼성전자알파펀드'는 삼성전자+채권투자라는 컨셉으로 주식에는 삼성전자 단일 종목에만 투자하며 그 비중을 운용역의 판단에 따라 적극적으로 조절한다.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 비중은 운용역의 철저한 분석과 시장 전망에 따라 시가총액 비중 내(최대 30%)에서 탄력적으로 조절하고 채권은 국공채o지방채o특수채 및 투자등급 A- 이상인 회사채o금융채 등에 투자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채권의 이자와 삼성전자의 배당 그리고 삼성전자의 주가변화라는 알파를 더하는 구조가 매력적인 상품인 것이다. 또한 퇴직연금 적립금의 100%까지 투자가 가능하여 퇴직연금계좌에서 편리하게 투자가 가능하다. 올해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은 6분기만에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등 실적개선과 함께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전문가들도 최근 반도체 업황을 둘러싼 환경이 긍정적인 만큼 주가 반등을 내다보고 있다. 상당수의 전문가 역시 지금 삼성전자를 매수해 나가는 것이 투자 적기라고 입을 모은다. 정성한 신한자산운용 알파운용센터장은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삼성전자 실적에서도 긍정적인 낙수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전자는 메모리 및 비메모리 반도체의 수혜뿐 아니라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 판매량까지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과거 반도체 경기가 좋았던 시기 및 경쟁사 대비 저평가를 받고 있으며, 과거보다 높은 채권 금리의 안정성 창출과 저평가된 삼성전자 투자에서의 알파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좋은 투자기회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3 11:14: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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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온국민 TDF’ 시리즈 설정액 1조 돌파

KB자산운용은 대표 타깃데이트펀드(TDF)인 'KB 온국민 TDF' 시리즈가 설정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KB 온국민 TDF'는 2017년 출시된 KB자산운용의 첫 TDF로, 공무원연금공단에 재직 중이던 김영성 대표를 2016년 영입한 것도 TDF 개발을 위해서였다. 지난해 5월 'KB 다이나믹TDF' 시리즈와 합계 수탁고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KB 온국민 TDF' 단일 시리즈 설정액도 1조원을 넘어섰다.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본격 시행 이후 'KB 온국민 TDF'로의 자금 유입은 뚜렷한 추세다. 작년 한 해에만 1092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이는 변동성 장세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낸 덕분이다. 디폴트옵션 클래스 기준 'KB 온국민 TDF' 시리즈 5개 빈티지(2035~2055)의 1년 수익률은 모두 17% 이상(17.39~22.56%)을 달성할 정도로 우수하다. KB자산운용은 저보수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길 원하는 보수적 투자자를 위한 'KB 온국민 TDF', 적극적 시장 대응을 원하는 투자자를 위한 'KB 다이나믹 TDF' 등 두 가지 상품 시리즈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 등 연금계좌에서 장기 투자 상품으로 흔히 활용하는 TDF 특성상 상품 선택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보수 역시 가장 저렴한 편이다. 운용업계 설정액 1000억원 이상 TDF 시리즈 중 최저보수(연 0.31~0.45%)로 운용하고 있다. 'KB 온국민 TDF'와 더불어 'KB 다이나믹 TDF' 역시 뛰어난 성과를 자랑한다. 현재 업계에서 디폴트옵션 펀드 전용 클래스인 'O 클래스' 펀드는 85개가 운용 중이며, 1년 성과 기준 TOP10 상품 가운데 무려 6개가 KB자산운용의 'KB 온국민·다이나믹 TDF'다. 1년 수익률을 살펴보면 'KB 다이나믹 TDF 2050(22.62%)'이 가장 좋은 성과를 낸 데 이어 2위 'KB 온국민TDF 2055(UH)(22.56%)', 3위 'KB 다이나믹 TDF 2040(21.16%)', 4위 'KB 온국민 TDF 2050(21.05%)' 순이다. 6위와 8위 역시 'KB 온국민 TDF 2045'(20.80%), 'KB 온국민 TDF 2040'(19.70%)이 차지하고 있다. 이석희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KB자산운용은 자체 리서치 역량으로 최적화한 자산배분펀드 운용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와 특화된 운용 노하우를 지닌 온국민·다이나믹 TDF를 활용한다면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익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3 11:13: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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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투자를 뚝딱!...‘올해의 광고상’ 수상

KB증권은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상'에서 인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31회째를 맞은 '올해의 광고상'은 1000명 이상의 저명한 광고 학자 및 광고업계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광고학회에서 주관하며 1993년부터 한 해 동안 집행된 우수한 광고 캠페인을 선정하고 소개하는 전통과 권위있는 국내 광고제다. KB증권은 '투자를 뚝딱! 깨비증권' 광고 캠페인 '게을러지자' 편, '한눈을 팔자' 편 총 2종으로 올해의 광고상 인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KB증권은 신흥 투자 강자로 부상한 MZ 세대와의 관계 맺기를 위해 KB증권의 '케이비' 대신 이를 줄여 표현한 '깨비증권'이라는 부캐 브랜드로 소비자와 소통해 왔다. 이번 인쇄 광고 역시 복세편살(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을 추구하는 MZ 세대에게 투자의 쉽고, 간편함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해당 광고는 메시지와 비주얼 모든 측면에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역설적으로 느껴지는 '게을러지자', '한눈을 팔자'라는 파격적인 메세지가 '투자를 뚝딱' 브랜드 슬로건과 연결되며 증권사와 투자라는 복잡한 주제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또한, 각각의 광고 속 모델 찬혁이 팝콘을 먹으며 침대에 누워, 한눈이 가려진 안경을 끼고 KB증권의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MTS) 'KB 마블(KB M-able)'을 활용하는 이미지는 게을러지고 한눈을 팔아도 될 만큼 쉬운 투자의 편의성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알렸다. 이는 기존 금융 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감각적이고 세련된 비주얼로 MZ세대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캠페인처럼 '깨비스럽게', '깨비증권답게' 변화하고, 차별화된 메시지와 크리에이티브로 고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선도 증권사로서 KB증권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MZ세대 뿐만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고객과 소통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아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3 11:11: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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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연초 이후 개인순매수 5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상장지수펀드(ETF)를 향한 개인 순매수세가 올 들어 지속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에는 올 들어 500억원이 넘는 개인 자금이 순유입됐다. 특히 지난 1월 10일부터 전일(12일)까지는 42거래일 연속 순매수가 이뤄지고 있다. 이 기간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503억원,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 총액은 519억원에 달한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Solactive US BigTech TOP7 Plus PR Index를 기초지수로 하는 상품이다. 편입종목은 미국 나스닥거래소에 상장된 빅테크 기업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며, 특히 매그니피센트7(M7)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일 기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편입종목 상위권에는 ▲엔비디아(22.34%) ▲아마존닷컴(15.91%) ▲마이크로소프트(14.81%) ▲구글(알파벳A, 13.27%) ▲애플(12.78%) ▲메타 플랫폼스(12.70%) ▲테슬라(6.95%)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M7 종목은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평균 111.27% 폭등하며 나스닥의 상승 랠리를 이끌었다. 이에 올 들어서는 고점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일각에서는 이들 종목이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변동성이 강한 개별종목 대비 안정적인 수익률 또한 주목된다. 올 들어 M7 종목 중 3개 종목(테슬라·애플·구글)이 전년 대비 하락하며 M7의 올해 평균 상승률은 12.91%(현지시간 11일 기준)에 그쳤다. 그러나 7개 종목에 분산투자한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올 들어 15.5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상장된 빅테크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레버리지 제외)이기도 하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지난해 급등세를 보인 M7 종목에 대한 고평가 논란과 함께 최근 일부 조정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빅테크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또한 부인할 수 없다"며 "탄탄한 이익 성장 구조와 공격적인 투자에 기반해 단순한 성장테마 그 이상으로 성장한 M7 종목들에 대한 압축투자를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를 통해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3 09:53: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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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유안타증권, 토큰증권 플랫폼사업 추진 위해 맞손

국내 토큰증권(ST) 공동플랫폼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코스콤과 유안타증권이 토큰증권 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코스콤은 지난 12일 본사에서 유안타증권과 '토큰증권 플랫폼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등 기술 부문 협의와 토큰증권 관련 신규 비즈니스 발굴을 위한 협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 토큰증권 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계획 중인 유안타증권은 이번 협약으로 토큰증권 관련 시스템 개발과 함께 우수한 기초자산 발굴에도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무엇보다 이번 협약은 코스콤이 토큰증권 사업 관련 증권사와 맺은 네 번째 협약으로, 앞서 코스콤은 지난해 키움증권과의 업무협약을 필두로, 올해 대신증권, IBK증권과도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플랫폼 내 참여사들이 많을수록 토큰증권의 발행과 유통이 활성화될 수 있는 만큼 향후 코스콤은 증권사와의 토큰증권 공동 플랫폼 이용 협약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다수의 증권사들과 토큰증권 사업 제휴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코스콤은 올 상반기를 목표로 토큰증권 공동플랫폼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증권사들이 공동으로 이용 가능한 플랫폼을 통해 토큰증권 발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증권사의 정보기술(IT) 비용 절감을 돕겠다는 목표다. 황선정 코스콤 전무이사는 "금융사가 토큰증권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비용과 인력 등 고려 사항이 많은 가운데 코스콤 토큰증권 공동플랫폼이 그 대안으로 떠오르며 최근 많은 이용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아시아를 선도하고 있는 유안타증권이 당사의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파트너가 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하며, 향후 양사의 협력으로 토큰증권 시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3 09:53: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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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올해 이익 반등 뚜렷할 것 -SK증권

SK증권은 13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업황 반등의 조건이 모두 충족될 경우 실적과 주가 반등 속도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5000원을 유지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2월 카지노 부문 매출액 239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월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며 "올해 월 평균 카지노 매출은 약 3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근거로는 크게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월 제주도 외국인 입도객이 10만명 수준을 회복하는 등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로는 이와 비슷하게 글로벌 저비용항공사(LCC) 중심의 항공 노선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음을 주목했다. 마지막으로는 카지노 드롭액의 증가다. 나 연구원은 "카지노 산업 특성상 홀드율에 따라 월별 매출 변동은 나타날 수 있지만, 드롭액이 꾸준히 증가한다는 것은 그만큼 꾸준히 고객이 유입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실적의 기틀이 된다는 점에서 드롭액 증가는 긍정적 요인임이 분명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 중국 경기 회복 속도가 더디고 소비 행태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과도기적 시기를 지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개인 관광객의 비중이 커진다는 것은 반대로 VIP 고객들의 이동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워질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며 "카지노 드롭액 및 매출액의 우상향에 더 무게를 실어야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3 09:46:2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