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하은
기사사진
마사회, '청렴 열린 토의' 개최...청렴정책 수립 위한 타운홀 미팅

한국마사회는 지난 8일 '2024년 반부패·청렴정책 수립을 위한 청렴 열린 토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토의에는 정기환 회장과 윤병현 상임감사위원,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 및 기획·경영관리·인사노무·예산 등 내부청렴 관련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청렴시민감사관 세 명이 외부전문위원으로 참석해 내실을 다졌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의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종합 2등급을 달성하며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이를 유지해 내부청렴도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임직원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이와 같은 토의의 장을 마련했다. 회의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조직 내 의사소통, 예산집행, 인권경영 등의 개선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제시했고 청렴시민감사관은 정부기관과 시민단체 등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아이디어를 검토, 개선의견을 논의했다. 특히 반부패·청렴정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성과평가 및 보상체계를 개선하자는 방안에 대해 많은 참석자들이 공감을 표했고, 청렴시민감사관도 적극 시행을 권고했다. 정 회장은 "반부패 청렴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은 경영진의 솔선수범에서 시작된다"며 "청렴 열린 토의를 통해 임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청렴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직접 살피겠다"고 말했다. 윤 상임감사위원은 "추진과제들을 정기적으로 검토하여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고, 그 성과를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내부홍보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2 14:24:0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마사회, 체험형 청년인턴 수료식 개최

한국마사회는 지난 10일 '2023년 체험형 청년 인턴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한 24명의 인턴 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수료증 및 우수인턴 추천서 수여 등이 이뤄졌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9월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체험형 청년 인턴을 모집한 바 있다. 일반·말산업·장애인 총 3개 분야에서 24명을 선발했는데, 특히 장애인 인턴의 경우 재택근무를 활용한 불법경마 사이버 단속업무를 부여해 출퇴근 등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한국마사회는 내실 있는 인턴십 운영을 위해 올데이 취업특강, 선배직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취업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인턴 사원들은 '스트리트 인턴 파이터' 공모전 등을 통해 기업 현안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개진하는 등 기업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보는 귀중한 경험을 가졌다. 수료식에 참석한 추완호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은 "체험형 청년 인턴들이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현업 선배들과 교류하며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한국마사회는 올해도 체험형 인턴 채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2 14:23:3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백슬라' 되자 다시 '줍줍'...엔비디아도 역대급 순매수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주가 약세를 보였지만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순매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이와 더불어 주가가 폭락하던 테슬라가 100달러대로 떨어지자 다소 식었던 '테슬라 사랑'도 돌아온 모습이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3월 5일~11일)에 서학개미들은 엔비디아를 집중적으로 매수하며 무려 1억6679만달러(2182억원) 가량 순매수했다. 이는 순매수 상위 2위인 테슬라(5884만달러)와도 약 3배 가량 차이 나는 수준이며, 올해 들어 서학개미들이 엔비디아를 순매수한 금액인 5억7979만달러(7587억원)의 약 30%를 차지하는 규모이다. 하지만 여전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역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 3배' 상장지수펀드(ETF)를 4563만달러(597억원) 사들이면서 반도체주에 대한 기대감은 내려놓은 모습이다.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보이던 엔비디아는 지난 8일 5.55% 급락하면서 단기 조정 전망과 함께 신중론이 언급됐다. 하지만 서학개미들은 8일부터 11일까지도 엔비디아를 가장 많이 사들이면서 선호를 유지했다. 엔비디아는 올해 서학개미들의 맹목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애플을 제치고 국내투자자 해외주식 보관금액 2위에 기둥을 세웠다. 8일 기준 ▲테슬라(101억1238만달러) ▲엔비디아(84억1102만달러) ▲애플(42억1608만달러) 순이다. 정다운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가 다소 쉬어가는 과정에서 대안을 찾아야 할 시점"이라며 "전일 장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다른 반도체주(브로드컴, 마벨테크놀로지)의 주가가 하락한 영향도 일부 있겠으나, 당사는 높아진 주가 수준을 소화하는 과정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의 이번 조정은 단기 흔들림이며 향후 반등을 고려하면 조정시 매수로 대응해야 한다"고 제언하기도 했다. 더불어 잠시 주춤했던 서학개미들의 '테슬라 사랑'도 돌아왔다. 지난주에 서학개미들은 테슬라를 5884만달러(770억원) 사들이면서 순매수 상위 2위까지 끌어올렸다. 지난 4일 테슬라의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7.16% 급락하면서 100달러대로 내려오자 '백슬라'에 대한 저점매수를 노린 것으로 해석된다. 테슬라는 전날 202.64달러에서 이날 188.14달러까지 떨어졌으며, 11일 종가 기준으로는 177.7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학개미들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아 온 테슬라는 지난해 말부터 전기차 시장이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주가가 내리막길을 타고 있다. 이에 더해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와의 경쟁 구도에서 밀리면서 수익성 악화 구간이 찾아왔고, 최근에는 독일공장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악재가 겹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서학개미들은 주가 폭락을 매수 시그널로 인식하고 올해 들어서 테슬라를 7억4550만달러(9756억원) 사들이면서 순매수 상위 1위를 유지시켰다. 더불어 지난주에는 테슬라의 하루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티렉스 2X 롱 테슬라 데일리 타깃' ETF도 3266만달러 사들였다.

2024-03-12 14:16:2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나스닥100 ETF 신규 상장

신한자산운용이 미국 테크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시장 수요에 부응해 한국거래소에 'SOL 미국나스닥100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12일 밝혔다. 'SOL 미국나스닥100 ETF'는 미국 대표지수 중 하나인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실물형 상장지수펀드(ETF)로, 소액으로 미국 대형 기술주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NASDAQ 100 Index(PR)'이며, 분배금은 2025년 4월부터 연 1회 지급할 예정이다. 나스닥 100지수는 지난 2000년 벤처붐과 함께 성장한 실리콘밸리를 상징하는 지수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애플 등이 포함돼 글로벌 혁신테마를 대변한다. 나스닥 100 지수의 경우 최근 인공지능(AI)이라는 시대적 변화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장기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금리인하 기대감까지 더해져 기술주·대형주 투자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SOL 미국나스닥100 ETF'는 편입 자산에 대한 별도의 환헤지를 하지 않는 환노출형 ETF로 원·달러 환노출 전략을 통해 달러가치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을 노릴 수 있다는 점이 추가적인 투자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최근 미국 빅테크 실적 랠리가 투자심리를 견인하며 경기 침체 우려를 상쇄시키고 있다"며 "미국 빅테크 기업은 풍부한 자본력과 연구·개발(R&D) 비용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산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은행권 리스크로 증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현금 흐름 창출능력이 뛰어나 성장성을 지속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2 14:13:1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2024 KIS 리서치챌린지'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2024 KIS 리서치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KIS 리서치챌린지는 애널리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증권업 입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투자증권이 매년 진행하는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는 KIS 리서치챌린지는 오는 22일까지 예비 애널리스트들의 지원서를 받는다. 2024년 8월 또는 2025년 2월 졸업 예정인 대학생·대학원생은 누구든 지원 가능하며, 개인은 물론 2인 규모 팀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서류심사에 합격하면 이후 리포트 심사와 프레젠테이션 심사가 차례로 진행된다. 심사는 각 부문의 시니어 애널리스트들이 지원자들의 분석력과 리포트 작성 능력, 프레젠테이션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한다. 모든 심사 과정을 통과한 참가자들에게는 순위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지급된다. 아울러 7월 중 시작하는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 기회도 제공된다. 지난해 대회에서 수상했던 7명 중 3명은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에 입사해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KIS 리서치랠린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유투브 또는 카카오톡 채널 '2024 제6회 KIS 리서치 챌린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2 14:13:1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울산금융센터' 리뉴얼 오픈!

KB증권은 남울산금융센터 명칭을 울산금융센터로 변경하면서 리뉴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증권 울산금융센터 내점 고객은 국고채, 국내 우량등급 회사채 및 해외채권 등 다양한 리테일채권과 시장 상황에 적합한 국내·외 공·사모 펀드 등 고객의 관심 상품에 대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KB증권 울산금융센터는 VIP고객과 법인고객에게 종합금융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센터 내 연금·세무·글로벌 투자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울산지역의 특성에 맞게 법인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제도, 자산운용 컨설팅,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법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함과 동시에 본사 기업금융(IB)과 연계한 다양한 구조화 상품 및 자금 운영·조달 컨설팅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또한, KB증권 울산금융센터 건물에 KB국민은행도 입점해 증권사 업무뿐만 아니라 은행의 다양한 업무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박용진 KB증권 울산금융센터장은 "이번 울산금융센터의 리뉴얼 오픈을 통해 이용 고객의 편의성 증대와 함께 고객 관심사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세미나, 설명회 등 맞춤형 콘텐츠를 선별해 정기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신뢰받는 투자파트너가 되기 위해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2 14:12:4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업비트, 신규 ‘BTC-ETH 듀오 전략 지수’ 출시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가상자산지수서비스 UBCI(Upbit Cryptocurrency Index)에 새로운 'BTC-ETH 듀오 전략 지수(인덱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BTC-ETH 듀오 지수는 가상자산 시장에서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BTC)과 2위인 이더리움(ETH)으로 구성된 전략 지수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매월 1대1 비중으로 조정하는 동일 가중 방식을 적용한다. 지난 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승인하면서, 대표 가상자산으로 꼽히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두나무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보유하는 전략 지수를 설계했다. 투자자는 이 지수를 보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보유할 때의 수익률을 가늠해 볼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BTC-ETH 듀오 지수의 최근 1개월간의 수익률은 58%에 달한다. 같은 기간 업비트 시장지수(UBMI) 수익률이 55%인 것과 비교하면, 전체 가상자산 시장의 수익률을 3%p 상회하는 수치다. 두나무 관계자는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승인으로 비트코인이 미국 제도권에 진입하면서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투자자의 관심을 빠르게 파악해 수요에 맞는 지수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가상자산 원화마켓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 국내 거래소 최초로 가상자산지수서비스(UBCI)를 개발했다. UBCI는 ▲시장 전체 트렌드를 보여주는 '시장 지수' ▲이더리움 그룹, 디파이(Defi) 등 특정 테마를 모은 '테마 지수' ▲과거 우수한 수익률을 보였거나 반등을 노리는 가상자산을 추려낸 '전략 지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2 14:12:1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거래소, 파생상품시장 제도개선 추진...4월부터 시행

한국거래소는 주식선물·옵션 추가상장, 파생상품 시세 공표방법 개선 등 파생상품시장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예고하고 시장참가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내달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우선 투자자의 보유주식 위험관리와 다양한 투자전략 구사를 위해 시장 수요가 높은 주식선물·옵션을 적시 공급한다. 주식선물·옵션 기초주권을 기준에 따라 연 2회 추가 상장할 계획이다. 추가 상장은 주식선물 기초주권을 현행 191개에서 223개로, 주식옵션 기초주권을 현행 47개에서 52개로 확대된다. 기초주권에서 추가되는 주식선물은 37개, 주식옵션 5개이며 제외되는 주식선물 5개이다. 기초주권으로 추가 선정된 주식선물·옵션의 거래개시일은 오는 4월 22일이며, 제외될 예정인 주식선물의 최종거래일은 4월 11일까지다. 거래소는 향후 2차 추가상장(8월 예정) 이후에는 대표 주가지수의 구성종목 대부분이 주식선물의 기초주권으로 상장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투자자의 시장접근성 향상 및 파생상품 가격발견기능 제고를 위해 주식시장과 동일한 방식으로 파생상품 시세를 공표한다. 이를 위해 단일가시간 동안 예상우선호가 정보를 추가 공표하고 총호가정보는 우선호가의 합계정보로 대체하는 등 기존 방식을 개선했다. 단일가시간의 경우, 현행 공표되고 있는 예상체결가격에 예상체결수량 및 3단계 예상우선호가의 가격·수량·건수를 추가 공표한다. 이때 현행 총호가수량·건수는 3단계 예상우선호가의 합계수량·건수로 대체하게 된다. 접속거래시간은 현행 총호가수량·건수를 5단계 우선호가의 합계수량·건수로 대체한다. 마지막으로 투자자가 포지션을 다음 만기로 쉽게 이월할 수 있도록 선물스프레드 거래시간도 확대된다. 2001년 도입 이후 접속거래로 제한했던 선물스프레드거래에 단일가거래를 허용해 전체 거래시간을 늘렸다. 체결방법은 단일가격에 의한 개별경쟁거래 방식으로, 일정 시간(단일가시간) 동안 접수한 호가를 하나의 가격으로 집중 체결하는 형식이다. 의제약정가격 설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선물스프레드의 단일가거래 개시 직전의 최근월물 직전약정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해당 주식선물·옵션 추가상장 등 제도 개선 사항들은 시행세칙 개정 및 모의시장 운영 등을 거쳐 내달 2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2 13:43:3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SK하이닉스, HBM 시장 지배력 유지될 것...목표가↑ -KB증권

KB증권은 12일 SK하이닉스에 대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지배력이 당분간 유지됨에 따라 주가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며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고부가 특산 DRAM(1a DDR5, 1b HBM3E) 매출 비중이 전년 대비 3배 증가했고, DRAM 평균판매단가(ASP)도 69% 올랐다"며 "2024년 HBM의 DRAM 매출 비중이 전년 대비 2배 증가하는 가운데 DRAM 전체 매출에서 HBM이 5분의 1 이상 차지해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올해 NAND의 경우 감산 지속에 따른 공급 축소와 ASP 상승으로 적자가 전년대비 8조원 축소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17% 상향한 12조2000억원으로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1조7000억원, 영업이익 1조1000억원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전망됐다. 또한, HBM3E(5세대 고대역폭메모리)는 경쟁사 신규진입에도 SK하이닉스의 지배력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엔디비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제품 경쟁력 관점에서 대체재가 없어 올해 점유율 80% 이상 유지가 가능하고, SK하이닉스가 1b nm를 적용한 HBM3E 라인은 생산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2024~2026년 인공지능(AI) 시장은 전 산업 분야에 AI 침투율이 급증하는 가운데 AGI 연산 폭증과 천문학적 AI 연산을 감당할 AI 전용 데이터센터 구축이 필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주가 역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2 09:20:4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금리인하 기대감에 '채권 막차' 탑승...개미들은 '회사채' 집중

금리 인하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채권 막차'에 탑승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지속돼 온 채권투자 열풍과 공격적인 개미(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성향이 맞물리면서 국채보다 회사채에 대한 선호도 높아진 모습이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동안 설정액 10억원 이상인 공모 펀드들 가운데 국내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이 3831억원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는 무려 3조6765억원이 몰리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을 방증했다. 반면, 최근 일주일 간 국내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3815억원 감소해 확연한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연초부터 현재까지로 보면 5947억원의 설정액이 유입됐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점점 감소세로 변한 모습이다. 올해 들어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기지개를 피면서 채권에 관심이 쏠리자 '채권 막차'를 타려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7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진전이 있다면 금리 인하를 시작할 수 있고, 또 시작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는 그 시점에서 멀리 있지 않다(we're not far from it)"고 비둘기파적 발언을 해 주목된다. 앞서 시장에서는 늦어도 2분기 내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제롬 파월 의장이 의회 증언에서 '금리인하가 머지 않아'라는 발언은 6월 금리 인하 확률을 높이는 계기가 됐고, 유럽중앙은행(ECB)의 올해 GDP 성장률과 소비자물가 전망치 동반 하향 조정도 ECB도 6월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음을 강하게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2월 개인투자자들의 회사채 순매수액(발행액-상환액)은 총 2조3678억원으로 집계됐다. 1월 1조271억을 순매수한 데 이어 2월에도 1조3407억원을 담은 것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7.8% 증가한 역대 최고 수준으로 볼 수 있다. 시장의 컨센서스로 굳어진 6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투심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채권 개미들의 움직임을 보면 국채에서 회사채로 이동하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지난해 전체 채권 순매수 규모 비중을 보면 국채 비중이 31%, 회사채는 27%였지만 올해는 회사채가 30%로, 국채가 27.2%로 역전된 모습을 보였다. 김상훈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 급등 위험이 적거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있을 시에는 리스크가 있더라도 국채보다 금리가 더 높은 회사채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투자가 몰리는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같은 경우에는 7월과 10월쯤 금리 인하가 예상되고, 미국은 6월부터 2~3차례 정도의 인하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임재균 KB증권 연구원은 "금리가 상승할 때마다 채권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판단하지만 2월 중순 이후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무리하게 비중을 확대할 필요는 없다"며 "2월 고용지표 이후 골디락스에 대한 평가가 높아지는 가운데, 연준도 빠르게 금리를 인하할 필요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발표될 점도표에서는 연준 위원들은 올해 금리인하 전망은 유지하겠지만, 올해 금리인하 횟수가 작년 12월 점도표에서 밝힌 3차례보다 감소할 가능성도 존재한다"며 "한국은행의 금리인하는 하반기에나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고 3년이 재차 3.3%를 하회하면서 레벨에 대한 부담은 여전하다"고 분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1 15:17:0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미국국채 모바일 특판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SOL증권을 통해 미국국채(잔존만기 약 1년 2개월)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판 대상 채권은 미국 정부가 과거 2020년 6월 달러로 발행한 채권으로 신용등급은 AA+(Fitch)이며 2025년 5월 31일 만기이다. 해당 미국국채는 표면금리 0.25%로 매년 2회 이자를 지급한다. 표면금리가 매수금리보다 낮은 채권으로 액면보다 낮은 가격에 채권을 매수하게 되기 때문에, 만기까지 보유 시 자본차익 비과세로 인한 절세효과가 있다. 달러표시 채권은 보유한 달러 또는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 투자할 수 있으며, 6개월마다 이자 지급 및 만기 원금 상환도 달러로 지급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작년부터 매월 국제신용등급 A등급 이상의 달러표시 채권을 선별해 모바일 특판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에도 고객들의 글로벌 투자자산 니즈 확대를 반영해 다양한 해외채권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국채는 액면 100달러, 대한민국 공기업 발행 달러표시 채권은 액면 1000달러의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다. 판매되는 채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으며, 신용 위험에 따른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 신한투자증권에서 판매하는 해외채권에 대한 정보는 신한 SOL증권과 영업점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비대면 고객은 디지털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해 투자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1 14:20:4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흑자 구간 진입" -KB증권

KB증권은 11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흑자 구간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1분기 메모리 반도체(DRAM, NAND) 영업이익이 2022년 3분기 이후 6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하고, 8단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3E) 출하가 올 3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여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우려가 완화된다"며 "파운드리 사업은 하반기부터 선단공정 가동률 상승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올해 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7조원 손익 개선이 추정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DRAM은 웨이퍼 기준 최선단 공정(1a, 1b nm 등) 비중이 하반기에 40% 이상 확대될 것으로 보여 향후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수 있다"며 "NAND는 평균판매단가(ASP) 상승과 조 단위 규모의 재고평가손실의 이익 환입 등으로 전년 대비 12조원의 손익 개선으로 올해 흑자전환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전년 대비 669% 급증한 4조9000억원을 예상했다. 메모리 반도체(DS), 스마트 폰(DX) 실적 개선이 돋보임에 따라 1분기 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조3000억원 개선된 1조1000억원으로 2022년 3분기 이후 6분기 만에 흑자전환을 예상했다. 더불어 올해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 305조원, 영업이익 33조원을 예상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 403%씩 증가한 규모다. 김 연구원은 "올해 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7조원 손익 개선이 가능하고, 3분기부터는 HBM3E 출하가 시작된다"며 "역대 최대 수주(160억 달러)를 기록한 파운드리 사업은 올 하반기부터 실적 회복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1 10:57:2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글로벌 파트너쉽 강화·투자자 유치 위해 출국

한국거래소는 정은보 이사장이 11일부터 13일까지 주요국 글로벌 거래소, 투자기관 및 지수산출기관 등의 최고위급 면담을 위해 출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신규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정부와 거래소가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 등 한국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을 설명할 계획이다. 정 이사장은 'FIA 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에 참가해 주요 거래소 경영진 등과의 면담을 통해 협력사업 논의 및 글로벌 파트너쉽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당 컨퍼런스는 국제파생상품협회(FIA)가 매년 3월 주관하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파생상품 행사로 주요 거래소, 투자기관 및 지수산출기관 등 약 430개 기관이 참가한다. 정 이사장은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프레드릭 톰직 사장, 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와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경영진 등을 만나 현재 추진 중인 협력사업 진행 경과를 점검하고 신규 협력사업 가능성 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 S&P, FTSE, MSCI와의 릴레이 회의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자본시장 접근성 개선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후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방문해 존 터틀 부이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최근 한국의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등 양국 자본시장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한-미 자본시장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정 이사장은 JP모간 등 글로벌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도 외국투자자 투자등록제도 폐지,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 등 한국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앞으로도 해외 로드쇼, 국제 컨퍼런스 참가 등을 통해 한국 증권·파생상품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글로벌 투자자 유치 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1 10:56:5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에프앤가이드, '금융 데이터 혁신 창업경진대회' 개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찾고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유망한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금융 데이터 혁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퀀팃, 와이스트릿, 보광인베스트먼트, 펜벤처스, 한국엔젤투자협회, 데이터앤스토리와 함께 3월 11일부터 5월 17일까지 오픈이노베이션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분야는 인공지능(AI), 신종 데이터, 금융 데이터 등 에프앤가이드가 활용 가능한 금융 기술 및 서비스 분야이며 예비창업자, 아이디어 보유자, 3년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수상 1팀에게 상금 1000만원과 1000만원 상당의 부상, 최우수상 2개팀에게 각각 상금 500만원과 500만원 상당의 부상, 우수상 2개 팀에게 각각 상금 500만원을 지급하여 총 3000만원의 상금과 20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지급되며, 에프앤가이드와 전문투자기관의 투자 검토 및 사업화에 진행 시 채용 또는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유망한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금융 데이터 발전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진대회 접수기한은 3월 11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에프앤가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1 10:56:1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