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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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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월등한 자사주 보유액으로 기업가치 상승...주가 상승 탄력도↑ -SK증권

SK증권은 7일 SK에 대해 지주회사 내에서도 월등한 자사주를 보유한 만큼 그 가치가 기업가치로 반영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4만원을 유지했다. SK는 지난 11월 1일 자사주 1200억원(공시일 기준 1.2%) 매입을 공시했다. 현재 69만5626주(발행주식 수 대비 1.0%)를 매입하며, 사실상 자사주 매입이 완료됐다. 이로써 SK는 자사주 25.5%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매입한 자사주는 신탁계약이 완료되는 5월 2일 이후 소각 예정이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자사주 소각 이후 SK는 24.8%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된다"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자사주 제도 개선안 이후 기업들의 보유 자사주에 대한 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SK 역시 이에 대한 수혜를 누릴 것이라는 예상이다. SK증권에 따르면 SK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131조원, 영업이익은 5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최 연구원은 "영업이익 감소는 SK하이닉스 적자에 따른 SK스퀘어 대규모 영업적자에 기인한다"면서도 "별도 영업수익은 4조1000억원(22.7%), 영업이익은 1조6000억원(39.8%)을 기록했으며, 배당금 수익도 1조4000억원으로 34.7% 증가하면서 양호한 현금흐름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SK 주가는 연초 대비 6.4% 상승했으나, 타 지주회사 대비 주가 상승은 적은 편"이라며 "올해 하반기 반도체 경기 턴어라운드 시 반도체 특수가스 부문(머티리얼즈 CIC)과 웨이퍼(SK 실트론) 부문에 대한 가치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 주가의 상승 탄력도는 하반기로 갈수록 커질 것"으로 점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7 09:23: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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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AMS, 2023년 최대 실적 달성, 지속 성장할 것” -SK증권

SK증권이 우수AMS에 대해 2023년 최대 실적을 달성한 만큼 2024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결과를 6일 발표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우주AMS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3480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을 기록했다. 주요 고객사의 판매 호조와 더불어 동사의 주력 제품 수요가 증가한 것이 이익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우수AMS의 2023년 실적에 대해 "자회사인 우수인디아의 경우 2020년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약 2배 가까이 성장했다"며 "다국적 기업들의 서플라이체인 재확인 과정에서 인도 법인의 수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어 그는 "우수AMS의 최대 장점은 다양한 모빌리티에 적용가능한 전동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최근 주요 고객사로부터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용 차세대 플랫폼 핵심 부품 장기 수주에 성공하면서 전동화 솔루션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나 연구원은 "농기구, 해상용 보트, 드론, UAM 등 육해공 모빌리티 실증사업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고, 특히 유럽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방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우수AMS의 방산사업에도 주목했다. 나 연구원은 "올해 정지형 전력 인버터 부품 공급을 시작으로 방위산업에 진출한다"며 "현재 우리나라 실전배치가 진행되고 있는 품목들의 경우 국산화에 대한 수요가 크고 방산 물자들의 대규모 수출이 이어지는 만큼 매년 관련 매출 성장과 함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6 17:11: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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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리테일 Biz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 진행

한양증권은 지난 5일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리테일 Biz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당사의 리테일 Biz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 전략 및 조직관리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열렸다. 4명의 사내 우수 리테일 Sales Leader 들의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임재택 대표이사를 포함해 여의도, 송파, 안산, 인천 등 4개 리테일 센터의 센터장과 부센터장, 우수 Sales Leader 등이 참석했다. 우수 Sales Leader로 선정된 여의도PWM센터의 조한규 이사는 "단기 실적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다려주는 회사의 지원이 있어 영업 범위를 넓힐 수 있었다"며 "눈앞의 숫자가 아닌 긴 호흡의 고유자산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영업 전략을 개선한 것이 실적 상승의 비결"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양증권은 업황 회복 및 예탁자산 증가 등에 힘입어 2023년 리테일 사업부문에서 전년 대비 높은 폭의 순손익 및 세전이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임 대표이사는 "리테일 영업은 섬세함과 디테일이 곧 고객감동으로 이어진다"며 "리더들이 확고한 철학과 섬세함, 디테일을 지닌 살아있는 조직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6 17:11: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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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SK증권 대표 11년만에 떠난다...전우종·정준호 각자 대표 체제

SK증권을 약 10년간 지켰던 김신 대표가 대표직을 내려놓는다. SK증권은 김신·전우종 각자 대표 체제에서 전우종·정준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정준호 리스크관리본부장(CRO), 전우종 각자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한다. 이후 3월 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사선임 안건'을 통해 사내이사로 선임된 후 이사회를 거쳐 각자 대표로 선임된다. 정 본부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한 뒤 대신증권 IB1본부 팀장 등을 거쳐 SK증권에 입사했다. SK증권에서는 전략기획실장, 홍콩 법인 디렉터 등을 역임했다. 더불어 전 대표는 1964년생으로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2022년 말부터 SK증권의 각자 대표를 맡았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약 11년간 SK증권의 수장을 맡아 온 김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쌍용증권(현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증권업에 들어섰다. 2004년에는 미래에셋증권으로 옮겨 대표이사직까지 맡았으며, 현대증권(현 KB증권)에서도 대표이사 직을 역임했다. SK증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 대표는 경영일선에서는 물러나지만 사내에서 신사업 구상 등에 힘쓸 것으로 전해졌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6 16:50: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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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등 여력 남았다...외국인 저PBR 매집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시장의 기대의 못 미치면서 국내 증시가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들의 순매수 유입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도 3월 내 코스피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평가가 우세한 상황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약 11조1928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들의 순매수 유입은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예고했던 지난 1월 19일부터 본격화됐다. 이날 이후 외국인들은 국내 증시에서 3거래일을 제외하고 모두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2월부터는 순매수액 규모가 급격히 증가했다. 외국인들의 올해 1월 순매수액은 2조 9516억원이었으며, 2월에는 그에 2배를 뛰어넘는 8조2412억원을 기록하면서 월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돌파했다. 외국인들이 1월 19일부터 이달 5일까지 담은 순매수 상위 종목들을 살펴보면 반도체주와 저주가순자산비율(PBR)주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 이에 따라 최근 한 달간 코스피시장에서 차지하는 저PBR주의 중요도도 상당했다 외국인들은 해당 기간 동안 대표적인 저PBR주로 꼽히는 현대차를 1조7942억원 가량 순매수하며 가장 많이 담았다. 이외에도 삼성물산(6309억원)과 기아(6228억원)를 사들이면서 밸류업 정책 수혜주에 대한 투자를 지속했다. 또 다른 수혜 종목인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금융주들이 순매수 상위권에 포함되면서 저PBR 종목에 대한 비중이 높았음을 나타내고 있다. 더불어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주의 상승 랠리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대한 투심도 자극되고 있다. 외국인들은 동일 기간 동안 SK하이닉스를 1조4894억원, 삼성전자를 1조3918억원씩 사들이면서 각각 현대차를 이어 순매수 상위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부 주도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사실상 강제성이 미흡하다는 평가와 함께 시장의 아쉬움을 사면서 상승세를 보이던 국내 증시가 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외국인들의 유입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밸류업 프로그램의 세부안이 발표됐던 26일 이후에도 외국인들은 2거래일을 제외하고 순매수세를 지속했다. 다만 전날이었던 5일 458억원을 순매도했으며, 6일에도 3832억원을 팔아치우면서 연속 순매도세를 보였다. 반면, 증권가에서는 3월 코스피지수가 최대 28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이후 저PBR주의 숨고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당분간 순환매 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삼성증권은 2500~2800을 제시하면서 가장 높은 상단을 예상했다. 이외에도 신한투자증권 2400~2750, 현대차증권 2560~2720, 한국투자증권 2550~2750, 키움증권 2520~2740 등이 예상 밴드를 제시했는데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모두 2700선은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코스피지수가 2700선을 넘어간 것은 2022년 4월이 마지막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이후 PBR이 낮은 업종을 중심으로 매도 압력이 발생하고 있지만 하방 경직성이 개선되면서 지수 하단 레벨이 이전보다 높아졌다는 점은 다행"이라면서도 "지수 저점이 높아질수록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상승 잠재력도 높아지는 편이라는 점에서 3월에는 저항선으로 작용하는 2700선 돌파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월 코스피는 정부가 추진하는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로 펀더멘털과 무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며 "하지만 3월부터는 다시 경제와 실적 등 기본적인 요소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한국과 미국이 높은 상관성을 보이고 있는 만큼 AI 관련주를 확보해야 기대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다고 제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6 15:55: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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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적금 만기자금, ACE 만기매칭형 채권 ETF에 주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청년희망적금 만기에 따라 생긴 목돈 투자처로 ACE 만기매칭형 채권 상장지수펀드(ETF)가 부각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는 기존 채권형 ETF와 달리 정해진 만기 시점에 자동 청산되는 상품을 말한다. 청산 시점은 상품명에 표기된 숫자를 통해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2024년 12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셈이다. 현재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 ACE 25-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 ACE 26-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 등을 보유하고 있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의 장점은 채권 이자가 일별로 순자산가치에 반영될 뿐만 아니라,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 매도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투자기간 중 ETF를 매도하더라도 투자 기간만큼 채권 이자수익을 누릴 수 있고, 향후 금리 하락 시에는 자본차익도 거둘 수 있다. ETF 매수 시점의 기대수익률(YTM)을 통해 만기까지 보유 시 수익률도 예측할 수 있다. 현재(3월 4일 기준) 각 상품별 연환산 YTM은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가 4.34%, ACE 25-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와 ACE 26-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가 각각 4.07%와 4.05%로 집계됐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결혼이나 주택 마련 등으로 인해 장기간 목돈을 묶어두기 어려운 청년층에게 만기매칭형 채권 ETF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으로 채권 이자를 수취하면서도 목돈이 필요한 시점에 장중 매도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7개의 ACE ETF는 퇴직연금에서 100% 한도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청년층의 목돈 투자 용도 외에도 확정기여(DC)형 및 개인형 퇴직연금, 연금저축 계좌에서 투자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본문에 기재된 ACE ETF는 모두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YTM은 확정수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6 13:29: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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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SOR솔루션’ 설명회 개최...복수 거래 시장 환경 대응

코스콤이 코앞으로 다가온 복수 거래 시장 환경 대응을 위해 'SOR(Smart Order Routing)솔루션' 개발을 완료하고, 증권사를 대상으로 시연 및 설명회에 나선다. 코스콤은 오는 7일 여의도 본사에서 국내 증권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복수 거래 시장 환경 대응을 위한 'SOR솔루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솔루션을 활용해 통합시세 환경에서 투자자의 주문이 설정된 규칙에 따라 최선집행되는 과정을 시연할 계획이다. SOR솔루션은 최선의 거래조건으로 투자자의 주문을 집행하는 '최선집행의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시스템을 말한다. 2025년 대체거래소(ATS)의 출범이 예고됨에 따라 각 증권사는 한국거래소(KRX)와 ATS 중 더 유리한 조건의 거래 시장을 결정해주는 SOR솔루션을 필수적으로 구비해야 한다. 코스콤 SOR솔루션의 강점은 각 거래소의 시세를 직접 수신한다는 점이다. 솔루션에서 자체적으로 시세를 통합해 산출함으로써 가장 빠르게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유리한 거래 시장을 판단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코스콤은 개별 투자자가 최선집행 규칙을 설정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의 의사에 따라 유연한 규칙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어떤 규칙을 통해 주문이 집행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증적자료 제공 기능과, SOR 처리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을 제공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정기우 코스콤 금융사업본부 본부장은 "SOR솔루션이 순조롭게 개발 완료돼 증권사 관계자분들께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번 설명회 이후 개별 증권사와의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솔루션을 설치할 예정이며, 하반기에 시작될 ATS 연계 테스트도 완벽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6 13:28: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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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올해 ISA가입자 125% 증가...순매수 1위 삼성전자"

신한투자증권은 자사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보유고객의 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ISA 가입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로 하나의 통장으로 주식,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 운용은 물론 절세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21년 '중개형ISA'가 론칭돼 주식투자가 가능해지면서 2021년 말 대비 22년도에 가입고객 255% 증가, 잔고도 89% 증가했다. 최근 정부는 ISA 비과세 혜택을 확대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발표된 내용으로는 비과세 혜택이 200만원에서 500만원(서민, 농어민형 1000만원)으로, 입금한도도 연간 2000만원에서 연간 4000만원으로(총 2억원)증액 예정이다. 개정 추진 발표 이후 2024년 두 달 만에 가입자 수가 2023년 말 대비 125% 증가했고, 입금잔고 역시 전년 동월 대비 2배 정도 증가했다. 신한투자증권 빅데이터센터는 전체 ISA 중 '중개형ISA' 가입자는 99.6%, 일임형ISA 0.3%, 신탁형ISA 0.1%를 차지하고 있어 대부분의 가입자는 중개형ISA로 운용한다고 분석했다. 인당 평균 자산은 138만원이며 2023년 말 대비 전체 가입자 잔고는 17% 증가했다. ISA 잔고 중 상품별 구성비를 살펴보면 74%가 국내주식(주식 71%, ETF 29%)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다음으로 예수금 15.1%, 채권 3.7%, RP/MMF 3.6% 순으로 돼 있다. 2024년 순매수 상위 종목 1위는 삼성전자, 2위 삼성전자우, 3위 포스코홀딩스로 나타났다. ISA 고객 성별 구성비는 남성이 51.8%, 여성 48.2% 이며, 24년 계좌개설 고객 중 여성 고객 비중이 52.2%이다. 전체 성별 구성비는 20대 19.4%, 30대는 26.3%, 40대는 24.4%, 50대는 20.1%, 60대 이상은 9.3%를 차지하며 30~40대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올해 초 신규계좌 중 잔고가 없는 계좌가 95.8%를 차지해 대부분의 고객들이 세제혜택 확대에 계좌만 개설하고 아직 입금 및 운용은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ISA 세제 및 한도 개편에 발맞춰 적극적인 계좌 활용이 필요하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ISA 비과세 한도 상향 조정 발표에 따른 관심 증대로 중개형ISA 신규 개설 이벤트가 6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계좌개설 시 투자지원금, 수수료혜택, 공모주 우대 혜택을 준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신한 SOL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6 13:26: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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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美 LACP 비전 어워즈 '금상' 수상

KB증권은 지난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인 'ESG Report'가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2/23 비전 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즈'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설립한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이 2001년부터 주관해 매년 전 세계 정부기관이나 기업, 단체 등이 발간한 연차보고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SG보고서 등을 평가해 우수한 발간 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서 1000개 이상의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KB증권은 올해 시상식에서 'ESG보고서 부문'에 처음으로 참여했으며, 총 8개 평가항목 중 6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총 98점(100점 만점)을 획득하며 금상(Gold)을 수상했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ESG경영 현황과 지향점을 이해관계자들에게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려고 노력한 것이 글로벌 전문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아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 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가치확산 중심의 ESG경영을 실천하여 KB증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KB증권은 ESG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생태계를 확장하고자 다양한 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투자회사 본연의 Biz와 ESG를 연계해 환경 및 사회 분야의 투자ㆍ대출ㆍ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ESG금융 잔액이 3년만에 약 3배 증가했다. 또한, 탄소금융 시장을 선도하고자 배출권 시장조성자로서 시장 유동화에 기여를 하고 있으며, 국내외 탄소감축 프로젝트도 검토 중이다. 또한 지난해 6월 '케이비증권 ESG 가치확산 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해 환경,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투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아시아벤처자선네트워크(AVPN) 등 이니셔티브 가입을 통해 글로벌 지속가능 생태계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UNGC 한국협회의 'LEAD 그룹'으로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선도적인 ESG경영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6 13:24: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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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상저하고 예상...시장 턴어라운드 최대 수혜 -SK증권

SK증권은 6일 두산퓨얼셀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과 수주 모두 상저하고의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1600원을 유지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소 발전입찰 시장이 열리면서 발전용 연료전지 설비에 대한 수요가 재개되고 있다"며 "각 프로젝트별 매출 인식 시점 차이로 인해 올해는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청정수소 발전입찰도 개시될 가능성이 높아 신규 수주 물량도 상저하고의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듀산퓨얼셀은 지난해 매출액 2609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하면서 2020년 이후 3년 연속 외형 축소 흐름을 보였다.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각각 16.4%, 77.3%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나 연구원은 "2024년을 기점으로 다시금 실적 반등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재 국내 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 생산 및 조달 생산능력(CAPA) 를 감안하면 두산퓨얼셀이 가장 앞서 있고, 이연되고 억눌렸던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턴어라운드의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나 연구원은 청정수소 발전입찰이 청정수소로 인정받는 원재료를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는 발전소 입지의 선정부터 발전 설비의 선택까지 모든 의사결정의 시발점인 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 청정수소의 기준이 마련된다는 것은 단순히 정책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의미를 넘어 실제 연료전지 발전 사업을 통해 창출할 수 있는 현금흐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청정수소 등급별 현실적 지원안 등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사업성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확정됐다는 점에서 그동안 이연됐던 수소 연료전지발전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6 10:21: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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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테슬라 이어 '엔비디아 사랑'...끝나지 않는 추격매수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의 상승 랠리가 지속되자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도 관련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사들이는 모양새다. 특히 올해 들어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엔비디아에 대한 공격적인 추격매수를 이어가면서 테슬라에 이어 '엔비디아 사랑'을 보여 주고 있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2월 27일~3월 4일) 서학개미들은 AI 선두주자인 엔비디아에 대한 지지를 이어가면서 6366만달러(849억원) 순매수했다. 엔비디아는 약 6주째 서학개미들의 매수 우위를 차지하면서 순매수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처음 상승세를 보였을 때, 서학개미들이 뒤늦은 추격매수에 나선 것처럼 보였지만 지난 2월 21일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 상승 동력을 다시 가동시켰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올해 들어 72.11% 증가했으며, 실적 발표 직후였던 22일에는 전 거래일보다 16.40% 급등했다. 서학개미들이 두 번째로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지난달 22일 민간 업체 최초로 무인 탐사선을 달에 착륙시킨 미국의 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4190만달러)다.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올해 달에 탐사선을 보낸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주가가 약 300% 가량 급등했다. 특히 오디세우스의 발사를 앞두고는 지난달 15일부터 20일까지 3거래일 연속 34.54%, 9.25%, 50.14%씩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착륙 과정에서 계획과 다르게 측면으로 기울어지는 등 정상 가동의 어려움이 발견되면서 주가가 하락세를 보여 지난달 22일 이후 현재까지 35.62% 하락했다. 더불어 AI 수혜주 훈풍에 따라 관련 반도체 종목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 인텔(3740만달러)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913만달러)를 사들이면서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인텔은 엔비디아와 함께 주요 AI주로 꼽히고 있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엔비디아의 차기 AI 칩에 들어갈 고대역폭 메모리(HBM) 반도체 양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다만, AI 흥행으로 급등하고 있는 반도체 지수를 역추종하는 SOXS도 3265만달러(435억원) 사들이면서 순매수 상위에 올랐다. SOXS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 3배' ETF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반도체로 3배 추종한다. 반도체주가 급등한 만큼 차익 매물을 예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꾸준하던 테슬라 사랑은 다소 식은 모습이다. 최근 테슬라의 주가가 200달러 선까지 반등하자 순매수 규모를 줄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럼에도 지난주에 테슬라를 1816만달러(242억원) 사들이면서 순매수 상위 9위에 포함시켰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5 15:09: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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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 ETF, 1년 수익률 70% 돌파

신한자산운용이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이 70%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연초 이후, 3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21.35%, 34.65%, 37.94%를 기록 중이다. 은행 고객 위주의 꾸준한 자금 유입으로 올해에만 순자산이 100억원 이상 증가했으며, 순자산 총액도 300억원을 넘어서며 본격적인 자금 유입이 시작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 ETF는 엔비디아를 비롯한 비메모리 반도체 기업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메모리 반도체 기업을 7대 3의 비중으로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우수한 성과를 편입 상위종목의 고른 성과 덕분으로 분석했다.포트폴리오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외장 GPU 1위 엔비디아(9.69%), 노광장비 1위 ASML(8.66%), 파운드리 1위 TSMC(6.22%), 메모리 1, 2위 삼성전자(8.5%), SK하이닉스(9.33%), CPU 1위 인텔(3.11%) 등이 있으며 브로드컴(8.74%), AMS(6.63%) 등에도 투자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 ETF는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1등주를 한번에 투자한다는 컨셉에 따라 분산투자를 통해 변동성은 낮추면서도 메모리와 비메모리의 고른 상승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삼성전자의 감산을 기점으로 HBM(고대역폭 메모리), DDR5의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분산투자의 장점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고 설명했다.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 ETF는 반도체 섹터 ETF임에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국내와 해외, 메모리와 비메모리를 아우르는 반도체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반도체의 대표지수로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성과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한국과 미국의 반도체 대표지수인 KRX 반도체 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의 비교를 통해 잘 드러난다. 최근 1년 수익률은 KRX 반도체 지수가 52.1% 이고,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4.51% 인 반면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는 76.6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뛰어난 장기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메모리와 비메모리의 업황의 흐름과 개별 기업의 등락에 따라 단기 수익률은 차이가 날 수 있지만 장기 시계열로 보면 국내 반도체 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률 대비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며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 ETF는 글로벌 분산투자를 통해 변동성을 낮추면서 반도체 산업 전반의 성장에 보다 안정적인 투자를 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제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5 15:01: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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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아-신영스팩7호, 합병상장안 주주총회 승인...코스닥 도전장

화장품 카테고리 킬러 기업 삐아와 신영스팩7호가 각 합병 상장을 위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 안건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삐아와 신영스팩7호는 지난 1월 11일 상장예비심사 승인, 1월 16일 증권신고서 제출을 거쳐 본격적인 합병 절차를 진행해왔다. 이번 주주총회 승인 후 오는 3월 25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을 거쳐 내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합병기일은 4월 9일이다. 2004년 3월에 설립된 삐아는 약 20년간 탁월한 기획 역량을 통해 K-뷰티 시장을 선도해온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유니크한 색조 전문 브랜드인 '삐아'를 중심으로 베이스 메이크업 브랜드 '어바웃톤', 알파세대를 겨냥한 기초 화장품 브랜드 '에딧비', 실용성을 중시하는 데일리 메이크업 브랜드 '이글립스' 총 4개의 브랜드를 보유한 화장품 브랜드사로서 각 브랜드의 컨셉과 철학에 맞는 제품을 기획해 판매하고 있다. 탁월한 제품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삐아는 경영성과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3년 가결산 별도 기준 매출액 379억원, 영업이익 64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매출 비중의 약 59%는 해외에서 차지하고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삐아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브랜드 리뉴얼 및 마케팅 강화, 해외 시장 확대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화장품 카테고리 킬러 기업으로서 색조부터 기초 화장품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확보하며 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광춘 삐아 대표는 "회사의 기업 가치를 인정해 주신 주주 여러분 덕분에 상장의 기회를 얻게 돼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상장 이후에도 주주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회사의 더 높은 성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삐아와 신영 스팩 7호의 합병가액은 7334원, 합병비율은 1대 0.2727025다. 합병 후 총 발행주식 수는 968만2187주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5 14:57:5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