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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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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홍익대 미대와 함께 신진 작가 지원 프로젝트 첫 전시 개최!

유진투자증권이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함께 젊은 예술가 발굴과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 'Space Eu-Bloom with Hongik'의 첫 번째 콘텐츠인 '미지근하게 식어가는' 전시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한 유진투자증권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1층에서 오는 3월 29일까지 진행된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미술대학원 출신 네 명의 작가(변미경, 이혜진, 최애림, 한윤제)가 26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미지근하게 식어가는' 참여 작가들은 조소, 유화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통해 '일상에서 마주하는 온도'를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있다. 변미경 작가는 가마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이혜진 작가는 일상을 둘러싸고 있는 외부 환경의 온도에 천착한다. 최애림 작가는 따듯한 듯 서늘한 온도로 대상을 바라보며, 한윤제 작가는 일상의 온도란 우리가 바라보는 것을 담아내는 마음의 정도로 정의 내린다. 해당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시장이 운영되지 않는다. 이번 전시는 유진투자증권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이 유망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협업 프로젝트인 'Space Eu-Bloom with Hongik'의 첫 결과물이다. 양 기관은 예술 활성화와 유망한 젊은 예술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올해 1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예술 산업 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과 함께 유망 아티스트 발굴 및 성장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기획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은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현대 미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후원해 왔다. 작년 9월에는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전시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 관람객들이 풍요롭게 즐길 수 있도록 전시와 연계한 '유진 아트체크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어 12월에는 서울시립미술관과 협업해 우수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해당 작가의 작품세계를 반영한 예술기념품 제작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한 바 있다. 또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강남구에서 주관하는 예술 축제 '아트프라이즈 강남'에 금융회사 중 유일하게 참가해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미술 작품 전시를 지원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관한 이옥형 유진투자증권 신성장전략투자실장은 "이번 전시는 유진투자증권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이 함께 추진 중인 프로젝트의 첫 번째 콘텐츠"라며 "앞으로 유망한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예술과 금융 사이의 브리지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유진투자증권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7 14:05: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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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기업 밸류업’ 테마 프리셋 오픈...발 빠른 투자하세요~

KB증권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를 통해 최근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저평가주 중심의 '기업밸류업 저PBR&저평가주' 프리셋을 신규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은 투자자 개인의 선호, 투자성향, 투자목적에 따라 개인 포트폴리오를 직접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투자 서비스다. 최근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 예고에 따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가치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유사한 정책을 펼친 일본의 주가 상승 경험을 벤치마킹해, 정부도 주주 환원과 지배구조 개선을 그 핵심으로 하는 주가 부양 정책을 구체화하고 있다. 주요국 대비 현저히 낮은 저PBR로 우리나라 증시가 저평가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이를 배경으로 KB증권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를 통해 현재 PBR이 낮아 저평가된 상장 보통주 중, 자사주 비율이 높아 향후 한국주식 재평가시 수혜가 가능한 종목을 발 빠르게 선정해 '기업밸류업 저PBR & 저평가주' 프리셋(투자전문가들이 사전 제시한 예시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여기에는 지주사, 금융, 자사주 비중이 높은 기업 등을 포함했다. KB증권 포트폴리오 전문가들은 단순 저 PBR주뿐 아니라 자기자본이익률(ROE) 등 수익성 지표 및 지배구조, 자사주 비중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진단하며, 내달 중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현상)'와 관련해 코리아 프리미엄 지수 예상 수혜주들을 선별하고 관련 프리셋을 지속해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는 자체적으로 엄선한 'KB's Pick'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새로운 투자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반도체 관련주 상승으로 'K-반도체 소부장 테마'나 글로벌 메가 트렌드인 인공지능(AI) 관련 프리셋 등도 'KB's Pick'에 포함돼 있다. 윤만철 KB증권 고객솔루션총괄본부장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는 KB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KB M-able(마블)'을 통해 한 발 빠른 투자 전략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면서 "향후 대면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한 서비스로도 확대해 계속해서 고객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는 현재 KB증권의 MTS 'KB M-able(마블)'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비대면 서비스에서 당사 수취수수료에 한해 매매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7 11:14: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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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이상거래탐지 시스템, 고객 자산 1200억 지켰다

업비트의 실시간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이 1200억원 규모의 이용자 자산을 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자사 인공지능(AI) 기반 FDS가 누적 1200억원 이상의 가상자산 관련 범죄를 차단해 이용자 피해를 예방했다고 7일 밝혔다. FDS는 이용자의 거래내역 등 전자 금융거래 정보를 수집해 패턴을 학습한 뒤, 이상 패턴과 유사한 거래를 잡아내고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은행, 증권사, 가상자산 거래소 등은 지능화된 외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FDS를 구축·운영 중이다. 통상 은행권에서 사용되는 FDS는 '1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송금·이체 받은 경우, 입금 후 30분간 해당 금액만큼을 현금자동인출기(ATM)에서 인출·이체할 수 없다'와 같은 형태의 '규칙(룰)'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업비트 역시 2020년 11월 원화 입금 시 이에 상응하는 가상자산의 출금을 24시간 제한하는 '가상자산 출금 지연제'를 도입했다. 2021년 4월에는 첫 가상자산 입금 시 72시간 이후 원화 출금을 허용하는 '원화 출금 지연 제도'를 적용했다. 두나무는 여기서 나아가 머신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룰 학습을 넘어 실시간 이상 거래까지 학습하는 FDS를 자체 개발했다. AI 기반 업비트 FDS는 모든 입·출금 시도를 실시간으로 검사하고, 특정 조건이 아닌 '패턴'을 분석해 새로운 유형의 이상 거래를 탐지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외부 공격자가 업비트 이용자 계정을 탈취하는 경우 획득한 인증 정보로 이용자 행세를 하게 된다"며 "또한 피싱범에게 설득된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이용자는 외부 조종에 의해 스스로 자산을 내보내기 때문에 정상 거래와 구분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두나무가 업비트 FDS에 특정 조건이 아닌 거래 패턴을 학습하는 AI를 도입한 배경이다. 실제 업비트 FDS는 최근 패턴 학습을 바탕으로, 군 복무 중인 업비트 고액 자산가의 이상 거래 패턴을 탐지해 자산 탈취를 막았다. 공격자는 이용자 계정을 탈취해 자산 출금까지 시도했으나 업비트 FDS의 실시간 모니터링에 포착돼 실패했다. 이처럼 업비트는 군 입대, 장기 해외 출장 등을 이유로 원활한 계정 접근이 어렵거나 계정 탈취가 의심되는 이용자를 위해 '계정 잠금' 서비스를 지원한다. 계정 잠금 서비스는 업비트 24시간 전담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불특정 외부인에게 가상자산 출금을 요청받았거나 출금한 경우에도 전담 콜센터를 통해 도움받을 수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업비트 FDS는 24시간 입출금을 모니터링하며 실시간으로 우회 패턴을 학습하고, 의심 패턴으로 판단되면 수준별 출금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오전에 발생한 공격의 패턴이 오후의 실시간 검사에 반영되는 구조"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최선의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업비트 FDS는 24시간 모니터링 과정에서 발견된 의심 계정에 선제적 조치를 취해 피해를 막고, 이를 은행과 수사기관에 공유하고 있다. 은행에 접수되는 보이스피싱 신고 건에 대해서도 즉각 조치한다. 두나무는 은행, 수사기관과 공조하며 가상자산 범죄 차단에 지속적으로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7 11:14: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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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미국 대표지수 인덱스펀드로 연금자금 몰린다

최근 뉴욕 증시가 상승 랠리를 이어가면서 연금펀드 시장에서도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인덱스펀드로 개인투자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공모펀드 전반의 자금 유출이 계속되고 상장지수펀드(ETF)로의 투자자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인덱스펀드로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자금이 들어오는 것은 고무적이다. KB자산운용은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계좌에서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자사 인덱스펀드로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올 1월 말 기준으로 지난 1년 간 'KB스타 미국 나스닥100 인덱스'와 'KB스타 미국 S&P500 인덱스' 연금클래스로 각각 494억원, 132억원이 들어왔다. 두 펀드를 비롯해 1년 새 K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미국 대표지수 인덱스 펀드로 총 730억원 넘게 유입됐다. 자금 유입 배경으로는 양호한 펀드 성과가 꼽힌다. 'KB스타 미국 나스닥100 인덱스'와 'KB스타 미국 S&P500 인덱스' 펀드의 지난달 말 기준 1년 수익률은 각각 41.3%, 21.2%다. 여기에 인덱스펀드가 가진 장점도 한몫했다. 인덱스펀드는 추종지수의 시장 평균 수익률을 따라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패시브(수동형)펀드다. 보수가 저렴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가 중요한 연금 고객에게 적합하다. ETF 매매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라면 인덱스펀드를 중장기적으로 활용해 연금자산을 꾸준히 늘려나갈 수 있다. 'KB스타 미국 S&P500 인덱스'와 'KB스타 미국 나스닥100 인덱스' 모두 펀드 매입과 환매 가격이 예약일 익일 아침에 바로 결정되고 타사 주식형 상품 대비 환매대금을 빠르게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수익률의 지속성과 성과 예측 측면에서 강점이 있는 패시브 투자를 통해 액티브 펀드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인 해외 투자가 가능하다. 이석희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인덱스펀드는 장기투자에 가장 효율적인 투자수단으로, 특히 연금자금 운용에 매우 적합한 상품"이라며 "안정성과 성장성을 고루 갖춘 KB자산운용의 미국 대표지수 인덱스펀드를 활용한다면 향후 필요한 종잣돈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자산운용은 미국과 유럽, 베트남, 일본, 한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22종의 인덱스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7 11:13: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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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한정판 카드·금융상품권 등 최대 2억 쏜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5일 KIA타이거즈 V12(열두 번째 우승)를 응원하는 호랭이들 5000명을 선착순 모집한 지 3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다고 7일 밝혔다. 약 2주간 진행 예정이었던 V12 범접하라! 이벤트는 KIA타이거즈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 지 3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KIA타이거즈를 응원하는 팬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2019년부터 KIA타이거즈와 스폰서십을 맺고 있는 현대차증권은 KIA타이거즈의 열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 팬들과 함께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고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선착순으로 가입한 호랭이들 전원에게는 현대차증권 금융상품권 1만원권 및 한정판 카드를 증정하고, KIA타이거즈 선수가 추첨을 통해 선정된 호랭이들의 이름을 불러주는 영상메세지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총 이벤트 혜택 금액은 최대 2억원에 달한다. 활동 기간은 2024년 3월 개막일부터 24시즌 KIA타이거즈의 최종 성적이 확정되는 날까지다. 호랭이들 대상 V12 범접하라! 이벤트는 총 2가지로 진행된다. 먼저 매월 KIA타이거즈의 승리 수에 따라 추첨 후 현대차증권 금융상품권 4만원권(2인 입장권 금액 상당)을 증정하는 정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구단 순위 연계 이벤트, KIA타이거즈 선수 소장품 경매 및 기부 이벤트 등 상·하반기 팝업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후 KIA타이거즈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거나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면 진행하는 이벤트에도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한석희 현대차증권 GWP실장 상무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KIA타이거즈를 사랑하는 팬 분들이 보다 즐겁게 경기를 즐기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KIA타이거즈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7 11:13: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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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19일 30년국채선물시장 개설

한국거래소가 오는 19일 30년국채선물시장을 개장한다. 거래소는 국채시장 발전과 초장기 금리변동 리스크 헤지수단 제공을 위해 30년국채선물시장을 19일에 개장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1월 2일까지 규정(세칙) 개정예고 기간을 거쳤으며, 5일 업무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했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글로벌 통화정책의 완화 및 긴축에 따른 금리변동에 대해 시장참여자들에게 초장기국채금리 리스크 헤지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장기 재정자금의 안정적 조달을 위해 만기 20년 이상의 초장기국채 발행을 확대했으며, 이에 투자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현재 초장기국채 발행량 중 국고채 30년물 비중이 약 76%를 차지하고 있다. 거래소는 2022년 9월 초장기 국채선물 도입여건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거쳐 같은 해 11월 30년국채선물 도입 협의체를 구성·운영했다. 또한,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16일까지는 모의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교보증권·메리츠증권·신한투자증권·키움증권·하이투자증권·한양증권 6개사를 시장조성자로 선정했다. 거래소는 30년국채선물 시장은 보험·연기금의 초장기국채 금리변동 헤지 및 증권사·은행·외국계의 국채선도거래 헤지 등에 활발히 이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더불어 수익률 곡선을 활용한 기간금리간 차익거래 및 현선 차익거래 등을 통해 현·선 시장 성장이 더욱 가속화되고, 가격발견기능이 개선돼 양 시장에 대한 신뢰도가 제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금리방향에 대한 투자전망을 기반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선물 포지션을 구축하려는 신규 투자자의 유입과, 알고리즘 거래·글로벌 국채선물 거래 등 다양한 투자전략을 구사하는 전문투자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30년국채선물 상장에 따라 90일 단기금리(KOFR)에서부터 30년 초장기국채 금리에 이르는 금리선물 라인업을 완비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국내외 투자자들이 KRX 국채파생상품을 투자 및 위험관리수단으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채권, 장외 금리파생상품, ETP 등 국내 금리시장 생태계의 혁신 및 성장을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6 16:37: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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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개인 '팔자'에 약세...2576.20 마감

코스피가 기관 투자자와 개인 매도세에 2600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장을 마감했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11포인트(0.58%) 하락한 2576.20에 거래를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2325억원, 1262억원씩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3383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07%), 의약품(0.52%), 전기가스업(0.25%) 등은 오르고, 운수장비(-2.82%), 철강·금속(-1.82%), 건설업(-1.73%)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10개 종목들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0.13%)와 SK하이닉스(4.31%), 바이오주인 셀트리온(1.16%)만 오르고 나머지는 모두 하락했다. 최근 강세를 보였던 자동차주 현대차(-1.05%), 기아(-5.66%)를 비롯한 LG에너지솔루션(-3.08%), 포스코홀딩스(-2.13%) 등이 모두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265개, 하락종목은 616개, 보합종목은 56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6포인트(0.12%) 내린 807.03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1259억원, 296억원씩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1923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10개 종목 중에서는 바이오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에이치엘비(4.37%), 알테오젠(1.84%), 셀트리온제약(0.49%), 에이치피에스피(0.11%) 등이 모두 올랐다. 국내 최대 전해액 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엔켐(9.40%)은 급등세를 보였으며, 리노공업(2.54%)도 상승 마감했다. 이외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3.79%)과 에코프로(-5.74%), 레인보우로보틱스(-2.58%) 등은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551개, 하락종목은 1005개, 보합종목은 83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2원 내린 1327.6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6 16:15: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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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BR' 옥석 가리기 필요...연휴 맞이 대비해야

국내 증시가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에 강력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명절 연휴 동안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증권가에서는 외국인 자금 이탈, 차익 실현 등 변동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오고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시는 오는 9일과 12일 설 연휴로 인해 휴장한다. 저PBR주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짝 랠리를 달리고 있던 만큼 연휴 휴장 기간 동안 숨고르기 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단기 과열, 급등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는 매물 소화 과정이 필요하다"며 "추세적인 상승이 유효하더라도 단기적으로는 한 템포 쉬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내다봤다. 특히 투자가 몰렸던 저PBR 종목들은 '옥석 가리기'가 중요해진 모습이다.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예고하면서 개별 종목뿐만 아니라 상장지수펀드(ETF)들도 거래량이 수십 배까지 폭증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의 경우, 이달 들어 평균 거래량 8만8872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평균 거래량(1656주) 대비 약 50배를 넘기는 규모다. 주식시장 내 과열 양상이 번짐과 동시에 명절 시즌이 겹치면서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는 여지가 커진 셈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한 주 동안 단기간에 저 PBR주들이 동반 폭등한 측면이 있으며 후반에는 연휴 휴장에 대한 관망심리도 높아질 수 있다"며 "결국 저 PBR주들 사이에서 이익, 배당 및 자사주 모멘텀을 고려한 옥석 가리기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그 과정에서 지난주 급등한 시클리컬 업종 중심으로 차익실현 압력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실질적인 정책 수혜 종목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주주환원 확대, 지배구조 개선 의지에 대한 부분을 잘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이웅찬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투자자들은 저PBR 주식을 마치 초전도체 테마주처럼 매수하는 모습"이라며 "실제 정책 개선의 수혜를 받아 주주환원이 확대되고, 지배구조 개선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여지가 있는지 판단하고 투자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편, 저PBR 종목에는 돌아섰던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되돌아왔던 만큼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도 관건이다. 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기관과 외국인은 평균적으로 연휴 3일 전부터 주식을 순매도했다"면서도 "평균적으로 설 연휴보다는 추석 연휴 이후에 주가가 하락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슈가 적은 설 연휴 기간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김정윤 대신증권 연구원도 "설 연휴를 앞두고 너무 가파르게 급등한 점은 단기적으로 분명한 부담 요인"이라면서도 "향후 외국인 투자자들의 추가적인 자금 유입도 여전히 유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6 15:40: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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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사이버보안기업 티오리와 맞손...웹3 보안 인재 양성

두나무는 웹3(Web3)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해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두나무 본사 2층 업비트 라운지에서 이석우 두나무 대표, 정민석 두나무 최고운영책임자(COO), 정재용 두나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박세준 티오리 대표, 임준오 티오리 체인라이트팀 리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보안 인재의 조기 육성 환경을 마련하고,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인 대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두나무와 티오리는 밀착형 교육 및 멘토링 커리큘럼을 함께 개발한다. 교육 과정에는 최신 웹3 기술 트렌드, 보안 취약점 점검 등 실무 중심의 콘텐츠가 담길 예정이다. 일명 '착한 해커'로 불리는 현직 '화이트햇 해커(white hat hacker)' 티오리 연구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실제 현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 기반의 실습형 수업을 제공, 수강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웹3 생태계에서 국내 보안 인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아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는 교육으로 우수한 보안 전문가를 키워내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준 티오리 대표는 "티오리의 웹3 전문 부서 체인라이트(ChainLight)팀의 수준 높은 실력과 현업 노하우를 적극 활용, 실무형 보안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웹3 생태계를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두나무는 티오리와 함께 업비트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운영, 보안과 고객 자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 티오리는 웹3 해킹대회 패러다임 CTF(Capture The Flag) 우승을 통해 블록체인 보안 실력을 입증한 바 있는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6 14:16: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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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한·일 농업분야 공동 워크숍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5, 6일 양일간 공사 농어촌연구원에서 한·일 양국의 농업기술 발전을 위한 '제13차 한·일 농업분야 실무급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일 실무급 공동 워크숍은 2007년부터 한·일간 농업분야 교류 협력을 위해 추진됐으며, 이번 행사는 2020년(코로나 이후) 4년 만에 개최됐다. 농림축산식품부, 공사, 일본 농림수산성, 농업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일 농업 및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정책·기술 동향'을 주제로 ▲농업생산기반 정비계획 ▲국제농업정책 ▲생산기반 설계기준 ▲미래농업 발전방향 ▲수자원 확보 방안 ▲기후위기 대응방안 등 양국 농업 전반에 대한 정책·기술을 동향을 공유하고 농정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기후·환경·농업 등 지리적, 환경적으로 유사한 양국의 공통점에 공감하며 앞으로 진행될 논 농업지역에서의 물·생태계 국제네트워크(INWEPF), 국제관개배수위원회(ICID) 등 다양한 국제기구 행사에서 농업생산기반 정비, 농촌개발 등 농촌·농업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협력을 강화해야한다는 데 다시 한번 의견을 모았다. 박태선 한국농어촌공사 기반사업이사는 "기후, 식량,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속 가능한 농촌, 농업을 위해서는 희소자원의 보전과 관리 측면에서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양국의 농업이 직면한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6 14:13: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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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국내선물옵션 ‘깨비가 달라졌어요’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 M-able(마블)'내에 국내선물옵션 화면 리뉴얼을 기념해 4월 12일까지 '깨비가 달라졌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KB증권은 'KB M-able'의 국내선물옵션 화면 리뉴얼을 통해 현재가, 주문, 계좌·손익, 잔고·주문내역 등의 주요 기능을 사용자 편의에 기반해 직관적이고 심플하게 개선했다. 이를 기념해 KB증권은 영업점·비대면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깨비가 달라졌어요'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4월 12일까지 'KB M-able'을 통해 국내선물옵션을 1계약 이상 거래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국내주식쿠폰 1만원을 증정한다. 두 번째는 KB증권에 국내파생 사전교육·모의거래 이수 정보 또는 타사거래 거래확인서 최초 등록 시 고객 전원에게 국내주식쿠폰 3만원을 증정한다. 세 번째는 이벤트 기간동안 선물 약정금액 1000억원 또는 옵션 약정금액 20억원 이상 거래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현금 100만원을 5명에게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기간 내 영업점·비대면 국내선물옵션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개인고객이나 2023년 1월 1일부터 2024년 2월 4일까지 거래가 없었던 영업점·비대면 장기 미거래 개인고객이 이벤트를 신청할 경우, 신청일 익일부터 3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 코스피200선물(미니 포함), 코스닥150선물, 개별주식선물, 코스피200옵션(미니, 위클리 월요일·목요일 포함), 코스닥150옵션 및 개별주식옵션에 대해 최대 97% 온라인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영륜 KB증권 리테일영업본부장은 "KB증권에서 국내선물옵션을 거래하는 고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KB M-able' 국내선물화면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KB증권만의 차별화되고 고객 친화적인 화면 기능을 제공해 국내선물옵션 거래 서비스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증권 국내선물옵션 계좌는 MTS 'KB M-able'의 계좌개설 메뉴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개설 가능하다. 국내선물옵션투자는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초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됨을 유의해야하며, 이벤트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6 10:15:0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