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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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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삼성 인버스 2X 은 선물 ETN' 신규 상장

최근 은 가격은 글로벌 금리 정책, 산업 수요 전망 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삼성증권 은 선물 가격 하락 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인버스 상품을 내놓았다. 삼성증권은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상장된 은 선물 일간수익률을 역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을 6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기초지수는 'Solactive Silver Total Return 2x Short Leverage'로 은 선물의 일간 수익률을 역방향으로 2배 추종하여 은 가격이 하락할 경우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구조이다. 이번에 상장하는 ETN은 원·달러 환율 변동을 반영하는 환노출 상품이며, ETN 운용보수(제비용)는 연 0.75% 이다. 펀드가 청산되지 않는 한 만기가 없는 상장지수펀드(ETF)와 달리 이번에 삼성증권에서 발행한 '삼성 인버스 2X 은 선물 ETN'은 만기일이 2029년 2월 23일인 ETN 상품으로, 2029년 2월 21일까지 거래 가능하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은 가격 단기 조정 국면이나 하락 구간에서도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투자 수단으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려는 투자자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06 10:51: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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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AI투자브리핑' 조회수 1천만회 돌파

KB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의 'AI투자브리핑' 서비스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한 'AI투자브리핑'은 KB증권의 사내 AI서비스인 '투자분석 Agent'를 활용해 방대한 시장 및 뉴스 데이터를 분석하고 구조화해 투자에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선별·요약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KB증권은 해당 서비스의 AI기술로 고객의 투자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기능은 ▲종목요약 ▲시장요약으로 구성된다. 종목요약은 특정 종목의 실적, 재무정보, 기업전략, 공시내용 등을 간결하게 정리해 제공하며, 시장요약은 국내외 증시 이슈와 주요 경제 일정, 정책 발표 등을 카테고리별로 정리해 제공한다. 'AI투자브리핑'은 'KB M-able(마블)' 앱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향후 웹트레이딩시스템(WTS) 'M-able 와이드'로 서비스를 확대해 디지털 투자 플랫폼 전반의 투자정보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AI투자브리핑은 방대한 투자 정보 속에서 고객이 직관적으로 시장과 종목을 신속히 이해할 수 있는 디지털 핵심 투자 정보 서비스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투자 플랫폼을 고도화해 고객의 투자는 물론 자산성장에도 도움을 주는 투자정보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06 09:29: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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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5500선 붕괴...중동정세 불안에 변동성 확대

6일 코스피가 1.7% 하락 출발하며 장중 5500선이 다시 무너졌다.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면서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이자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35포인트(1.21%) 하락한 5515.55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대비 1.66% 내린 5491.02에 개장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5464.36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도 일부 종목을 제외한 대부분이 내렸다. 두산에너빌리티(1.33%)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0%)는 오른 반면, 반도체주인 삼성전자(-2.35%)와 SK하이닉스(-2.34%)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SK스퀘어(-4.42%), 삼성바이오로직스(-1.82%), 현대차(-0.91%), 기아(-0.96%) 등이 떨어졌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중동 리스크와 국제 유가 폭등 등으로 인해 약세를 보였다. 국제 유가는 배럴당 81달러를 돌파하며 약 1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째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원유와 천연가스 가격의 동반 상승 등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방이 불안정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약해지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1% 떨어진 4만7954.74에 장을 끝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56% 내린 6830.7, 나스닥100 지수는 0.26% 하락한 2만2748.99에 거래를 끝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이란 전쟁 국면이 6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지정학적 뉴스플로우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지는 흐름"이라며 "당분간 국제유가가 시장 전체의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라는 점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그는 "국내 증시는 중동 정세 불안 지속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전일 약 10%대 폭등에 따른 수급적 부담 등이 작용할 것"이라며 "장 초반 하락 출발한 이후, 장 후반부로 갈수록 개별 종목별로 차별화된 흐름 연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3.33포인트(2.09%) 상승한 1139.74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도 전부 오름세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4.73%)와 에코프로비엠(2.35%)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에이비엘바이오(5.03%)와 리가켐바이오(3.16%)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9원 오른 1479.0원에 장을 시작했다.

2026-03-06 09:24: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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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9.6% 급등하며 5500선 회복...코스닥 상승률은 역대 최고

이틀 연속 폭락세를 보였던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급반등하며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9%대, 코스닥은 14%대 뛰었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상승폭은 역대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에는 지난달 3일 기록한 338.41포인트가 가장 컸다. 상승률 역시 역대 두번째 높았다. 역대 1위는 지난 2008년 10월 30일(11.95%)이었다. 전일 대비 3.09% 상승한 5250.92에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부터 상승폭을 확대시키며 장중 57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직전 2거래일 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인해 1100포인트 하락했지만, 하루만에 급등세를 보이며 5500선을 회복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장 초반부터 10% 이상 급등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각 시장에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유가증권시장에는 기관은 1조7141억원, 외국인은 144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이 홀로 1조791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도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1.27%)와 SK하이닉스(10.84%), 삼성전자우(12.02%)가 모두 10% 이상 반등했다. 자동차주인 현대차(9.28%)와 기아(6.19%)를 포함해, SK스퀘어(11.64%), HD현대중공업(9.39%), LG에너지솔루션(6.91%) 등도 올랐다. 상한종목은 5개, 상승종목은 902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21개, 보합종목은 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78.44)보다 137.97포인트(14.10%) 상승한 1116.41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414억원, 8319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1조5530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전부 급등세를 보였다. 특히 에코프로(20.18%)와 삼천당제약(23.41%), 리노공업(20.32%) 등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18.89%), 에코프로비엠(18.00%), 리가켐바이오(17.36%) 등도 크게 상승했다. 이외에도 알테오젠(12.05%), 에이비엘바이오(15.83%), 코오롱티슈진(12.29%) 등이 뛰었다. 상한종목은 13개, 상승종목은 1670개, 하락종목은 54개, 보합종목은 28개로 집계됐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세는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일부 완화되면서 되돌림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지정학적 긴장 완화, 저가매수세 유입과 함께 국내 양 지수는 어제의 낙폭을 상당 부분 회복했다"며 "국내는 어제 오늘 양방향으로 변동성이 극심한 모습을 보이면서, 코스피는 상승 종목 비율 95.3%, 코스닥은 92.5%에 달하는 대규모 강세장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재명 대통령이 주식 및 환율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100조원 금융 안정조치' 집행을 지시했다는 소식에 따른 정책적 기대감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봤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1원 내린 1468.1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05 16:07: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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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밸류업 컨설팅 대상 확대...지원 대상·범위 늘려

한국거래소가 상장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수립·공시 지원을 확대한다. 한국거래소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 공동으로 일대일 맞춤형 밸류업 컨설팅 사업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2024년 5월부터 밸류업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인적·물적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 상장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수립과 공시 지원을 위해 일대일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시행 3년 차를 맞이해 밸류업 컨설팅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공시 계획이 있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자산총액 5000억원 미만 기업까지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2조원 미만까지 대폭 늘렸다. 특히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안착을 위해 고배당 기업과 기술특례 신규상장 기업을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컨설팅 범위도 공시 연계 강화를 위해 재무지표 분석 중심의 1차 컨설팅에서 기업이 직접 작성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초안을 검토해 주는 2차 컨설팅을 도입한다. 컨설팅은 복수의 외부 전문기관이 진행하며, 상장기업의 신청을 거쳐 컨설팅 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전진단, 현장방문, 결과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컨설팅은 공개입찰을 통해 3월 중 기관을 선정하고, 상장법인 대상 안내 및 신청을 거쳐 4월부터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05 14:18: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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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밸류업지수 '역대 최고치'...코스피 수익률 상회

코스피가 6000선을 넘어섰던 지난달 밸류업 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5일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2026년 2월)'에 따르면 지난달 밸류업지수는 사상 최고치인 2836.31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거래소가 지수를 산출하기 시작한 2024년 9월30일(992.13) 대비 185.9% 오른 것으로,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인 143.2%를 넘어섰다. 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 13종 역시 순자산총액 2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최초 설정 대비 약 446% 급증했다. 한국거래소는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실적 개선과 정부의 지속적인 주주친화정책에 힘입어 밸류업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기준 국내 상장사 중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공시에 참여한 기업은 총 181개사로 집계됐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132개사, 코스닥 49개사다. 2월에는 골드앤에스, 서울전자통신, JYP Ent., 아이센스, 세아제강지주 등 5곳이 밸류업 계획을 신규 공시했다. JB금융지주, 코웨이 등 11사는 주기적 공시를 제출했다. 공시 기업의 합산 시가총액은 약 2598조3000억원으로 전체 시장의 44.8%를 차지했다. 코스피 시장 내 시총 비중은 49.7%에 달한다. 다만, 기업 규모별로 시총 1조원 이상 대형사가 116개사로 전체 공시 기업의 64.4%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고배당 기업은 과세특례 요건 충족 사실을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로 제출해야 한다. 거래소는 고배당기업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원활히 제출할 수 있도록 설명회 및 일대일 컨설팅 등을 통해 밀착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05 14:04: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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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미국채 커버드콜·풋라이트 ETN 2종 출시

메리츠증권은 미국채 30년물을 기초자산으로 커버드콜과 풋라이트(Put Write) 전략을 각각 사용하는 상장지수증권(ETN) 2종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상품은 ▲메리츠 미국채30년스트립 커버드콜 ETN(H) ▲메리츠 미국채30년 풋라이트ETN(H)으로 블룸버그(Bloomberg)의 총수익(TR) 기반 기초지수를 사용한다. 메리츠증권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커버드콜 ETN은 기존 ETF와 달리 미국채 30년 스트립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해 더 높은 자본 차익을 추구한다. 미국채 30년물 풋라이트 종목은 콜옵션을 매도하는 대신 옵션 매도 프리미엄이 일반적으로 더 큰 풋옵션을 매도하고 짧은 듀레이션을 유지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다. 국내 ETN 시장에서 커버드콜과 풋라이트 상품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특히 미국채 30년물의 풋라이트 상품 출시는 국내 ETF와 ETN 시장 전체를 포함해서도 유일하다. 이번에 출시한 ETN 2종은 모두 환 변동 위험을 제거한 환 헤지형으로 미국채와 옵션 관련 수익에만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월배분이 아닌 총수익(TR) 기반 상품으로 분배금이 자동 재투자되므로 수익의 복리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3월 중에는 메리츠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Meritz On'에 해당 ETN 2종에 대한 컨텐츠가 업로드 될 예정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기존 미국채 커버드콜 전략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자본차익과 캐리수익 각각의 측면을 더 강화한 ETN 라인업"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05 13:43: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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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美 상품거래소 은 선물 ETN 4종 동시 상장

KB증권은 6일 미국 상품거래소(COMEX) 은 선물 가격을 기초로 한 상장지수증권(ETN) 4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상품은 'KB 은 선물 ETN', 'KB 레버리지 은 선물 ETN', 'KB 인버스 은 선물 ETN', 'KB 인버스 2X 은 선물 ETN'이다. KB증권이 새롭게 선보이는 'KB 은 선물 ETN 4종'은 국제 은 선물 가격의 일간 수익률을 추종하는 구조로, +1배 상품을 비롯해 -1배, +2배, -2배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시장 상황에 맞는 투자 선택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COMEX에 상장된 은 선물 수익률을 기반으로 하며, 'Solactive Silver Total Return 1X Long Leverage', 'Solactive Silver Total Return 2X Long Leverage', 'Solactive Silver Total Return 1X Short Leverage', 'Solactive Silver Total Return 2X Short Leverage'를 각각 기초지수로 한다. 또한, 4종 모두 환노출형 구조로,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라 수익률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상품 만기는 'KB 은 선물 ETN', 'KB 레버리지 은 선물 ETN', 'KB 인버스 은 선물 ETN'은 5년으로 2031년 2월 24일까지 거래가 가능하며, 'KB 인버스 2X 은 선물 ETN'은 3년 만기로 2029년 2월 21일까지 거래할 수 있다. 연 보수는 상품 구조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KB 은 선물 ETN'과 'KB 인버스 은 선물 ETN'은 연 0.60%, 'KB 레버리지 은 선물 ETN'과 'KB 인버스 2X 은 선물 ETN'은 연 0.80%다. 김병구 KB증권 패시브영업본부장은 "은은 안전자산이면서 동시에 산업금속이라는 이중적 투자 매력을 갖춘 자산"이라며 "투자자들이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 보다 편리하게 접근하고 다양한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05 09:40: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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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2만원을 지급하는 '국내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월에 진행됐던 이벤트와 동일한 이벤트로, 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의 투자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이벤트 기간 내 삼성증권에서 국내주식 거래가 가능한 비대면 종합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은 2026년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간 중 비대면 종합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고객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 에서 이벤트 기간 내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참여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국내주식 거래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원이 즉시 지급된다. 투자지원금은 이벤트 신청일을 포함해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신청일자 기준 6영업일 오전에 자동으로 회수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2월 22일 기준 'New 투자자정보 확인서'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내 투자자정보 확인서를 등록하거나 갱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천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05 09:34: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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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개장 직후 10%대 급등...매수 사이드카 동반 발동

5일 장 초반부터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이 모두 10%대 급등하며 각 시장에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미국와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에 2거래일 연속 급락세를 보였던 국내 증시는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에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558.76포인트(10.97%) 상승한 5652.30을 나타냈다. 전일 대비 3.09% 상승한 5250.92에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부터 상승폭을 확대시키면서 단숨에 5600선을 회복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도 일제히 급등했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3.01%)와 삼성전자우(13.94%), SK하이닉스(14.25%)는 일제히 13% 이상 상승했으며, 자동차주인 현대차(13.57%)와 기아(8.62%)도 올랐다. 이외에도 SK스퀘어(8.20%)가 큰 폭으로 뛰었으며, LG에너지솔루션(8.20%), 삼성바이오로직스(7.39%), HD현대중공업(9.59%) 등이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일보다 98.00(10.02%) 뛴 1076.44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무너졌던 '천스닥'(코스닥1000)을 개장과 동시에 되찾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도 모두 오르고 있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15.92%), 에코프로비엠(13.95%)가 가장 크게 올랐으며, 삼천당제약(13.80%), 레인보우로보틱스(13.07%), 리노공업(13.38%) 등이 13%대 강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알테오젠(9.86%), 리가켐바이오(9.64%), 코오롱티슈진(10.87%) 등이 모두 올랐다. 한국거래소는 지수가 5% 넘게 오른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자 양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 프로그램 매수의 효력을 5분간 정지시켰다. 지난 2거래일 동안 시장에 혼란을 야기했던 중동 긴장감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면서 국내 증시도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 정보당국이 제3국을 통해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간밤 뉴욕 증시도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9% 오른 4만8739.41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78% 오른 6869.50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29% 상승한 2만2807.48에 각각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93% 올랐다. 개별 종목별로는 엔비디아(1.66%), 테슬라(3.44%), 아마존(3.88%), 메타(1.93%), 마이크로소프트(0.31%) 등이 일제히 오르면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2원 내린 1464.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05 09:30:1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