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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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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설 연휴 기간 미국 주식 거래 이벤트

하이투자증권은 8일부터 14일까지 설맞이 미국 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금액 구간별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지급한다. 미국 주식 거래 금액이 10억원 이상 시 애플주식 3주(1명), 5억 이상은 사과 선물 세트(5명), 1000만원 이상이면 힘내라 홍삼정 스틱(10명)을 지급한다. 단 1주만 거래해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매를 150명에게 지급한다. 이벤트는 하이투자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iM하이'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하이투자증권은 미국 주식 투자자의 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미국 주식 주·야간 데스크'를 운영한다. 하이투자증권의 미국 주식 거래 가능 시간은 주간거래(10:00~17:30), 프리마켓(18:00~23:30), 정규장(23:30~06:00), 애프터마켓(06:00~07:00) 등 총 20시간 30분으로, 설 연휴 기간에도 주·야간 데스크를 통해 모든 거래 시간대 투자자 응대가 가능하다. 투자자는 연휴 기간에도 하이투자증권의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MTS)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주·야간 데스크를 통해 주문, 환전, 제도 및 서비스 안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시세 장애가 발생할 경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미국 주식 주·야간 데스크는 전용 전화를 통해 연결할 수 있다. 본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 H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6 10:13: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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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 시대가 온다"...한투운용, 북콘서트 콘텐츠 공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7일 자사 유튜브 채널에 '주주환원시대 명품 우량주로 승부하라' 북콘서트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북콘서트에는 '주주환원시대 명품 우량주로 승부하라'의 저자인 김기백 한국투자신탁운용 ESG운용부 수석이 출연한다. 김 수석은 지난 2012년 한국투자신탁운용에 합류한 이후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와 한국투자롱텀밸류펀드, 상장지수펀드(ETF)인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등을 운용하고 있는 펀드매니저이다. 김 수석의 대표펀드 세 가지는 공통적으로 저평가된 가치주를 발굴한다는 특징을 갖는다.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는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전환 기회가 있는 저평가된 중소형주를 발굴해 투자하고, 한국투자롱텀밸류펀드는 내재가치 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종목을 조기 발굴해 편입하는 식이다.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 또한 마찬가지로, 견고한 펀더멘탈과 장기 성장성을 갖추고 있는 가치주에 투자한다. 김 수석이 '가치투자 매니저'라 불리는 이유다. 김 수석은 북콘서트에서 "펀드 매니저로 투자를 하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을 절실히 경험했다"며 "지난 10년간 1100개에 달하는 기업에 2500회가 넘는 탐방을 한 경험에 비춰볼 때 지금이 바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집필 배경을 밝혔다. 이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야기하는 다양한 요인 중 가장 핵심은 불투명한 기업 지배구조와 낮은 주주환원"이라며 "주주행동주의와 주주연대 확산 등 사회적 요인, 정부의 제도 변경을 비롯한 제도적 요인, 의사 결정의 주체인 기업 경영진의 세대 교체 등 내부적 요인을 감안할 때 주주환원의 시대는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북콘서트에서는 주주환원 시대에 투자해야 하는 '중소형 우량주'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됐다. 김 수석은 "중소형 우량주는 주주환원 시대의 수혜를 볼 종목과 우량주의 교집합"이라며 "자산가치와 수익가치가 풍부하고, 주주환원을 실천하는 기업들에 대한 투자는 지금이 적기"라고 말했다. 중소형 우량주를 편입한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현재(5일 기준)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 구성종목에는 ▲세아제강지주 ▲크레버스 ▲영원무역홀딩스 ▲SK가스 ▲쿠쿠홀딩스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들 종목 상당수는 꾸준히 시가배당률을 높여온 기업이자,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미만인 종목들이다(편입종목 38개 평균 0.67배). 최근 주주환원 및 저PBR 종목 관련 관심이 증가하며, 최근 5영업일 기준 해당 ETF의 거래량은 2023년 일평균 대비 20배 가까이 폭증하기도 했다. 김 수석은 "한국 기업의 주주환원과 지배구조 변화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 혹은 연금 투자자 등에게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와 '주주환원시대 명품 우량주로 승부하라'를 추천한다"며 "주주 이윤 극대화를 회사 경영의 중심으로 두는 '주주 자본주의'가 꽃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수석이 출연한 북콘서트 '주주환원 시대, 명품 우량주 투자하기'는 오는 7일 오후 5시부터 한국투자신탁운용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콘텐츠 시청 후 도서 기대평 댓글을 남긴 시청자 중 250명을 추첨해 '주주환원시대 명품 우량주로 승부하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본문에 언급된 상품들은 모두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6 10:12: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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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으로 투자하세요"

삼성증권은 고객들이 올해 설 세뱃돈으로 해외주식을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일과 동일하게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해외주식 데스크는 설연휴에도 개인 고객은 물론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에게 매매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이번 설 연휴(2월 9일 ~ 2월 12일)에도 운영된다. 이번 설 연휴 중 미국과 유럽증시는 휴장 없이 모두 거래가 가능하다. 이번 설 연휴 휴장 국가는 2월 9일 중국, 대만, 베트남이고 2월 12일 중국, 홍콩, 대만, 일본, 베트남, 싱가폴이다. 삼성증권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낮시간에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미국주식 주간거래서비스도 설 연휴 기간동안 동일하게 운영한다.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낮시간에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로, 삼성증권이 지난 2022년 2월 세계 최초로 오픈했다.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의 장점은 낮시간에 국내시장과 미국시장의 업종 및 종목간 페어트레이딩이 가능하고, 국내외 리스크 이슈 발생시 발빠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러한 편의성에 힘입어 삼성증권의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는 2023년 말 기준으로 누적 거래금액 10조원을 돌파했다. 또한 삼성증권은 해외주식을 매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수수료 혜택맛집'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외주식 수수료 혜택 맛집' 이벤트는 삼성증권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 및 직전 6개월간(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 31일)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가 없는 고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이벤트를 신청하면 적용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미국 시장의 일반 주식 등의 매매시 평생 0.03%~의 매매수수료를 적용받고, 특히 첫 3개월은 온라인 매매수수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매도시 SEC Fee 0.0008% 별도 발생) 그외 해외 지역은 무료 수수료는 아니지만 중국, 홍콩, 일본의 일반 주식 매매수수료는 평생 0.09%~, 상장지수펀드·상장지수증권(ETF·ETN)은 평생 0.045%~다. 그리고 유럽 6개국(영국, 독일,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포르투갈) 역시 일반 주식과 ETF·ETN 모두 평생 0.09%~의 수수료로 매매가 가능하다.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은 온라인 해외주식 환율도 평생 우대받을 수 있다. 미국 달러의 경우 95%, 유로·엔·파운드의 경우 85%, 그리고 위안·홍콩달러의 경우 75%의 환율우대가 적용된다. '해외주식 수수료 혜택맛집'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5 16:41: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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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 '산재보험기금 Partnership Prize 우수 운용역' 수상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산재보험기금 Partnership Prize' 우수 운용역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삼성자산운용 산재보험기금사업본부에서는 기금의 장기투자문화 선도를 위해, '파트너쉽 프라이즈' 제도를 올해 처음 도입했다. 이는 산재보험기금의 중장기자금을 운용중인 위탁운용사의 파트너쉽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주간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에서 위탁운용사의 중장기 성과 기여도, 운용역량 및 컴플라이언스 준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자산 유형별로 우수 운용역을 선정해 시상한다. 지난달 29일 안형상 키움투자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과, 박세중 주식운용본부장이 각각 국내채권 및 국내주식 우수파트너 운용역으로 선정돼 표창받았다. 해당 운용역들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산재보험기금 중장기자금을 위탁받아 운용하고 있으며, 양호한 성과 및 철저한 컴플라이언스 규정 준수를 통해 산재보험기금의 성과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과학적 투자 및 장기투자, 창의적 접근을 강조하는 운용철학에 기반한 일관된 투자 프로세스 준수가 산재보험기금 위탁펀드의 안정적인 장기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5 16:27: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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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하나증권X핀트 투자 이벤트’ 개최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가 하나증권과 함께 '새해맞이 하나증권 핀트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연말부터 이어진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증시 상승으로 주식투자 시장으로의 머니무브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주식시장 성장 모멘텀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핀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셈버앤컴퍼니와 하나증권은 핀트 앱에서 한국과 미국의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주식 전략 운용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9일 내에 하나증권 신규 계좌로 핀트의 한국 주식 전략 또는 미국 주식 전략을 이용하는 고객이 대상이며, 운용 금액은 최소 300만원이다.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세뱃돈' 혜택이 주어진다. 하나증권 핀트 투자 계좌를 개설해 한국 또는 미국 주식 전략을 30일 동안 운용 유지하면 투자 지원금 2만 5000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해당 계좌로 원하는 주기(일·주·월)와 금액을 설정해 오는 4월 5일까지 30일 이상 꾸준히 자동 투자하고 투자를 유지한 고객에게는 5000원이 추가 지급된다. 핀트의 한국 주식 전략은 지난 연말 새롭게 출시돼 한국 증시에 상장된 2500개 주식 상품을 운용하는 솔루션이다. 향후 6개월 동안 가장 유의미할 것으로 분석되는 한국 주식 종목 10~15개에 대해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며, 인공지능(AI)을 통해 숨은 보석 같은 종목들을 발굴하고 투자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더불어, 핀트 미국 주식 전략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에 상장된 모든 주식에 투자해주는 서비스로 지난해 8월 출시돼 2024년 1월 31일 기준 누적 수익률 108.51%(적극투자형 기준)를 기록하며 만족스러운 수익률과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해당 투자 전략에는 테스트베드에 등재된 주식 전략 알고리즘 중 국내에서 가장 오랜 기간 검증된 '디셈버 미국 주식 솔루션' 알고리즘이 적용돼 출시 5개월만에 100억이 넘는 운용자금이 몰렸으며, 현재는 AUM 평가액이 176억을 넘었다. 지난 12월에 출시된 한국 주식 전략의 운용금액을 더하면 핀트의 주식 전략 운용 AUM은 평가액 기준으로 2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송인성 디셈버앤컴퍼니 대표는 "미국 주식 및 한국 주식시장의 성장세가 지난해 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고객들이 핀트를 통해 만족스러운 투자를 경험하기를 바라며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새해에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투자를 실천하는 고객들이 많은 만큼, 핀트는 올해도 더 많은 고객들이 건강한 투자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5 16:26: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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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매도세에 하락...2591.31 마감

저주가순자산비율(PBR) 종목에 투심이 몰리면서 반등하던 국내 증시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00포인트(0.92%) 하락한 2591.31에 거래를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홀로 7241억원 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121억원, 1787억원씩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4.03%), 운수장비(1.14%), 종이·목재(0.90%) 등이 오르고, 운수창고(-2.43%), 서비스업(-2.02%), 증권(-1.61%)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4.85%)를 제외하고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0.39%)와 LG화학(1.30%)도 소폭 올랐지만, 네이버(-6.09%)는 크게 떨어졌다. 이외에도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20%), SK하이닉스(-1.93%), 삼성바이오로직스(-1.40%) 등이 내렸다. 상승종목은 437개, 하락종목은 460개, 보합종목은 40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78포인트(0.83%) 내린 807.99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1758억원, 1192억원씩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3199억원 가량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를 보였다. 이날 신성델타테크(18.54%)가 급등세를 보이며 10위권으로 진입했으며, 엔켐(5.80%)도 크게 올랐다. 이외 에코프로비엠(-1.97%), 에코프로(-1.64%) 등 2차전지주와 셀트리온제약(-2.39%), 알테오젠(-0.65%) 등 바이오 관련주를 포함한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6개, 상승종목은 585개, 하락종목은 960개, 보합종목은 92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2원 오른 1330.8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5 16:16: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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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는 자동차株...외인들도 주목

호실적과 함께 공격적인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한 현대차·기아에 외국인 매수세까지 몰리면서 주가가 날개를 날았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수혜주로 꼽히는 만큼 상승 여력이 남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표 자동차주인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가 최근 2주간(1월 22일~2월 5일) 각각 30.98%, 35.04%씩 급등했다. 두 종목 모두 근래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시가총액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내에 속해 있는 두 기업은 현대차를 형으로, 기아를 아우로 칭하고 있지만 최근 기아가 현대차의 시총을 넘어서면서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현재는 현대차가 다시 코스피 시총 5위의 자리를 탈환했다. 삼성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외국인의 투자가 집중되는 기업은 저주가순자산비율(PBR), 견조한 실적, 강력한 주주환원 등의 조건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그리고 현대차와 기아는 해당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종목이라고 평가된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현대차의 적정 PBR는 0.89배이며, 이를 대입한 적정주가는 34만원으로 업사이드 50%된다고 분석됐다. 기아 역시 적정 PBR은 1.36배이기 때문에 적정주가가 18만6000원으로 55% 가량 업사이드된다. 또한, 4일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말 기준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 누적 판매대수가 153만8689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현대차는 88만6653만대, 기아는 65만2036대의 판매 실적이다. 이는 전년 대비 38.9% 증가한 수치로 앞서 발표된 지난해 4분기 실적 결과에 이어 상당한 호실적으로 평가된다. 이중 해외 판매 비중은 78.3%(40만4530대)에 달한다. 게다가 두 기업 모두 주주환원에 가장 적극적인 회사로 꼽힌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양사는 상장사 중 가장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자동차 부문에서 매월 1조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어 배당 재원이 튼튼하며, 금융회사와 달리 정부의 배당규제도 없어서 최근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가장 모범적인 회사로 생각된다"고 진단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현재 지배주주 순이익의 25%를 배당하고 있으며, 현대차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를 3년간 1%씩 소각할 것으로 밝혔고, 기아는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규 매입(상반기 중 50% 소각, 경영목표 달성시 나머지 50%도 소각)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실제로 역대 최대 외국인 순매수로 이어지면서 주가 급등세를 이뤄내기도 했다.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가 각각 9.13%, 12.42% 올랐던 지난 2일에는 외국인 순매수가 현대차에 5532억원, 기아에 2710억원씩 유입됐다. 이날 코스피에서 외국인들의 순매수세는 약 1조8950억원으로 현대차·기아가 이 중 43.4%를 차지한다. 다만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액션은 분명 자기자본이익률(ROE) 상향 조정 근거가 되지만, 영업지표의 방향까지 바꾸지 않기 때문에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영업지표 방향성 전환이 확인되지 않은 지금 PBR 할인의 완전 해소는 부담스럽고, 현재 양 사의 주가는 발표된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에 따른 정량적 ROE 개선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고 제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5 16:04: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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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스닥 상장사 100곳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

한국거래소가 '2024년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추진한다.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의 불성실공시 예방 및 공시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2019년부터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해 공시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고 상장기업의 책임공시 풍토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컨설팅 신청법인의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대비 20사 늘어난 총 100사를 진행한다. 신청 법인이 100사를 초과할 시 컨설팅 필요성이 높은 신규상장법인·불성실공시법인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컨설팅과 방문 컨설팅을 병행해 진행하되, 대면 컨설팅에 대한 상장법인 수요를 감안해 방문 컨설팅 비중을 확대했다. 2023년에는 50%(40사)였지만, 올해는 75%(75사)로 늘렸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공시이력, 사업보고서 등을 통한 개별기업 사전분석 후 일대일 맞춤형 공시체계 진단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컨설팅 참가기업 임직원의 공시인식 제고 교육을 병행함에 따라 공시책임자 및 공시담당자에 대한 의무교육 이수면제 혜택 부여한다. 올해는 경영의사결정·자금 등의 내부통제시스템 미비에서 비롯되는 횡령배임 예방을 위해 내부통제체계구축 'Pilot-test'를 포함해 진행된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3월 중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 법인을 선정한 뒤 상장법인 대상 안내 및 신청 절차를 거쳐 4월 이후 진행될 계획이다.

2024-02-05 15:24: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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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월이자 지급식 SK에코플랜트 채권 완판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일 SK에코플랜트가 발행한 월이자 지급식 선순위 채권 390억원이 완판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SK에코플랜트 채권은 A- 등급으로 만기는 2025년 1월 31일, 2025년 8월 1일 두 종목이다. 일반적인 회사채는 3개월 주기로 이자가 지급되지만 해당 채권은 월이자 지급식으로 매달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신한투자증권이 판매한 만기 1년의 'SK에코플랜트 180-1'은 표면금리 5.359%로 액면 1억원 투자시 매월 44.6만원을 받는 상품이다. 만기 1년 6개월로 발행된 'SK에코플랜트 180-2'는 표면금리 5.735%로 액면 1억원 투자 시 매월 47.8만원의 이자를 만기까지 매월 1일 세전으로 수취할 수 있다. 이러한 월지급식 채권은 매월 이자지급을 받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채권이다. 특히 은퇴 이후 매달 고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판매가 늘어나는 추세로, 증가하는 개인 채권 투자자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일반 회사채도 월지급식 채권의 발행으로 이뤄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향후에도 월이자 지급식 채권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에서 판매하는 장외채권에 대한 정보는 '신한 SOL증권'과 영업점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비대면 고객은 디지털 PB를 통해 매수 전 투자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24-02-05 15:24: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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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미성년자 증권계좌 17만개로 4년전보다 15배 늘어

미성년 주식투자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KB증권이 이들의 투자 현황을 상세히 분석한 결과를 내놓았다. 5일 KB증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KB증권 미성년 고객(0세~18세) 중 주식을 한 번이라도 보유한 고객은 17만5260명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19년 1만1632명 대비 약 15배 증가했고, KB증권 전체 고객 대비 비율도 1.50%에서 5.93%로 4.43%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작년 연말 기준, KB증권의 미성년 자녀 고객들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주식 TOP5는 삼성전자, 에코아이, 삼성전자우, POSCO홀딩스, LG에너지솔루션 순이었으며, 해외주식 TOP 5는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알파벳A, INVESCO QQQ TRUST UN 순이었다. 대부분 장기투자가 가능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주를 이뤘다. 더불어 국내외 주식의 소수점 매매가 가능해지면서, 세뱃돈 등 용돈을 활용한 소액 투자도 관심이 늘고 있다. 작년 미성년자 주식 보유 고객 중 약 9.6%는 소액 투자를 활용한 소수점 주식도 보유했다. 적립식으로 매수할 수 있는 정기구매 서비스도 있어 원하는 종목, 주기, 금액 등을 설정해서 편리하게 적금처럼 주식 모으기도 가능하다. 또한, 미성년자인 자녀들도 최근 열기를 띠고 있는 공모주 청약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해 KB증권에서 공모주 청약에 참여한 미성년 자녀 고객은 5만5373명에 달하며, 이 기간 동안 1인당 평균 2.7회 참여했다. 김영일 M-able Land Tribe장은 "자녀를 위해 단순 예적금뿐만 아니라 주식 정기구매 또는 공모주 청약 등 주식 계좌를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다양화 시키길 추천한다"며 "더불어 치킨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치킨 기업의 주식, 자녀의 최애 아이돌 소속사 주식, 좋아하는 운동화 브랜드 주식 등 자녀들이 소액으로 매매해 보면서 어린 시절부터 이슈 및 시장상황에 따른 주가변동 등을 배우고 올바른 금융 관념을 세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5 15:00: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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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NFT, 새해맞이 럭키 드로우 NFT 이벤트 진행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업비트 NFT에서 '새해맞이 럭키 드로우 NFT'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업비트 NFT는 대체불가능토큰(NFT)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검증된 NFT만 거래되는 큐레이티드 마켓으로서 업비트 웹과 앱(안드로이드)에서 서비스 중이다. 이벤트 경품은 ▲맥북 에어 15인치(1명) ▲아이폰 15 프로 128GB(2명) ▲에어팟 맥스(3명) 등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카카오톡에서 '업비트 NFT' 채널을 카카오톡 채널 친구로 추가해 기프트코드를 받아야 한다. 업비트 NFT에서 기프트코드를 입력하면, 1~5개의 '럭키 드로우 응모권 NFT'(이하 응모권 NFT)를 얻을 수 있다. 응모권 NFT를 많이 보유할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업비트 NFT에 접속, 응모권 NFT를 얻을 수도 있다. 로그인 후 이벤트 드롭스에서 '무료 선물 받기' 버튼을 누르면 응모권 NFT 또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무작위로 지급된다. 선물은 총 1만개로, 1인당 하루에 한 번씩 참여 가능하다. 업비트 관계자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업비트 NFT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보내준 이용자들에게 값진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업비트 NFT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다양한 신규 NFT 발매 및 이벤트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5 14:25:1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