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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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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설에도 해외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 24시간 운영

신한투자증권은 설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해외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 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온라인 매매(MTS·HTS)가 가능한 국가(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는 물론 오프라인 매매가 가능한 국가 또한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이전과 동일하게 매매가 가능하다. 단, 연휴 기간 중 국가별로 휴장일이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인도네시아(2월 8~9일) ▲홍콩(2월 9일(반장)~13일) ▲일본(2월 12일) ▲중국(2월 9일~16일) ▲베트남(2월 8~14일) 등이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데스크 운영과 더불어 2월 29일까지 '해외 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외 주식 거래' 이벤트는 이벤트 신청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기간 내 해외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경품 추첨권을 부여한다. 매주 추첨을 통해 경품이 지급되는데 맥북에어, 스탠바이미, 애플워치, 스탁콘, 신세계상품권, 치킨, 커피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신한 SOL증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5 14:23: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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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으로 해외주식 옮기면 최대 400만원 지급!

유진투자증권이 온라인 고객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2월 해외주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다른 금융사 계좌에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유진투자증권으로 옮기면 순입고 및 거래 금액에 따라 혜택이 지급되는 입고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해당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거래 금액에 따라 혜택이 달라진다. 우선,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순입고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면 1만5000원, 1억원 이상이면 20만원, 3억원 이상이면 45만원, 10억원 이상이면 100만원, 50억원 이상이면 2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만약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이라면 구간별 혜택이 최대 두 배로 증가돼 50억원 이상 입고 시 40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유진투자증권은 해외주식을 처음으로 거래한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첫 거래 혜택'도 준비했다. 온라인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처음으로 300만원 이상 거래(매수, 매도 포함)하면 10달러를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해외주식 고객이라면 ▲월 5달러 상당의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 2025년까지 무료 ▲우리은행 고시환율 기준 미국(USD), 홍콩(HKD), 중국(CNY) 매수, 매도 시 100% 환율 우대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0.07% 평생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은 최초 해외주식 거래를 신청한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해외주식은 환율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MTS)을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5 14:23: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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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만기 기대수익률 파킹형 ETF 중 1위

신한자산운용의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만기 기대수익률(YTM)이 4.2%를 기록하며 주요 파킹형 ETF 대비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신용등급 A- 이상), 기업어음(A2- 등급 이상)의 우량한 단기 금융상품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금리변동에 따른 변동성을 낮춰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저평가 우량 종목 발굴 등을 통한 추가 이자수익 확보로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적극적인 액티브 운용의 결과는 상대적으로 높은 YTM으로 나타나고 있다. CD1년 금리(3.68%), CD91금리(3.69%), KOFR 금리(3.61%), 신종형MMF(3.91%), 정기예금(2.63%) 대비 상대적으로 우수한 연 4.2%의 포트폴리오 수익률이 예상된다. 지난달 말 기준, CD91, CD1년 금리 16개 은행 평균, 신종형MMF 13개사 평균, 정기예금 17개은행 평균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변동성 장세에서 개인투자자와 은행고객 위주로 단기자금 파킹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며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 증시 변동성 증가 상황에서는 여유자금 및 단기유동성자금 등 증시 대기자금의 안정적인 관리가 중요한데 시중 금리형 ETF와 정기예금 대비 우수한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의 YTM에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이와 같은 개인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순자산이 상장 2개월만에 1400억원 규모로 늘어났다. 특히 KOFR(무위험지표금리),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 추종형 등 대부분의 파킹형 ETF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것과 달리 안전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립금의 100% 투자가 가능한 장점이 있어 연금투자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5 14:22: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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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2024년도 장기자본시장가정 리포트 공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1월 31일 한국투자신탁운용 유튜브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도 장기자본시장가정(LTCMA)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LTCMA는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40년 이상의 경기사이클을 분석해 자체 개발한 최적의 자산 조합 방법론으로 이번 LTCMA 리포트는 지난해 1월 첫 LTCMA 리포트 발간 이후 2번째다. 2024년도 LTCMA에는 장기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한 자산군별 기대수익률과 위험(변동성), 자산군 간 상관계수에 대한 가정 등이 포함돼 있다. 2023년도 LTCMA와의 차이점은 2022년부터 상승한 금리수준을 반영해 만기보유수익률이 높아짐에 따라 채권 기대수익률이 상승한 점이다. 미국 하이일드 채권의 경우, 전년 대비 기대수익률이 약 1.5% 상승해 위험자산 중에서는 기대수익률이 가장 크게 상승했으며, 샤프비율(Sharpe Index) 측면에서 가장 우수한 자산으로 분석됐다. 반면, 주식의 경우, 원달러 환율의 기대수익률이 하락함에 따라 주식 기대수익률은 미국 달러 기준으로 소폭 상승, 원화 기준으로 소폭 하락했다. 2023년도 LTCMA에 이어 2024년에도 '크로스매칭(Cross Matching)' 전략이 강조됐다. 'Cross Matching' 전략은 환노출한 해외 주식과 국내 채권에 분산투자하는 방식이다. 환노출 투자 시, 해외 주식의 변동성이 낮아 주식투자비중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에게 유리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는 'Cross Matching' 전략을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 펀드 등 다양한 자산배분 솔루션 상품에 핵심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 펀드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에 맞춰 포트폴리오가 자동 조정되는 생애주기펀드로 LTCMA를 반영해 운용하고 있다. 또한 2024년도 LTCMA에는 새롭게 'Golden Growth' 전략을 소개했다. 'Golden Growth' 전략은 유니버스를 대체자산까지 확대할 경우 'Cross Matching' 전략보다 위험 대비 수익률이 높아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Golden Growth' 유니버스는 미국 성장주, 국내 주식, 국내 채권, 미국 하이일드 채권, 금으로 구성됐으며, 해외 자산에 대해서는 환노출로 투자한다. 강성수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담당 상무는 "당사는 오랜 시간에 걸쳐 검증된 투자 원칙과 전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최적화된 투자를 지속해나갈 것"이라며 "이번에 공개한 LTCMA 리포트와 유튜브 콘텐츠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5 14:21: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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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유통주 주가 '들썩'...'기업밸류업프로그램' 제대로 먹혔나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이 예고되면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금융주와 유통주의 주가가 반응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KRX300 금융은 15.91% 상승했으며, KRX 은행 지수는 15.06% 올랐다. 더불어 KRX 증권과 KRX 보험 지수 역시 각각 12.50%, 22.12%씩 상승했다. 올해부터 결산 배당이 시행되면서 금융주는 '더블 배당' 기대감이 높아진 종목이다. 3월 주주총회 이후 주주명부를 확정하기 때문에 1분기 배당과 동시에 결산 배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주들이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도 투심을 자극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게다가 정부가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PBR이 낮은 종목으로 꼽혔던 금융주의 매력도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이미 기대감이 주가에 많이 반영된 만큼 투자에 신중할 필요성도 당부되고 있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2023년 초에도 주주환원율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연초 은행업종 주가에 반영돼 큰 폭의 주가 상승을 시현했지만, 이후 주가가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이 실망했던 경험 역시 기억할 필요가 있다"며 "금융업종에 대한 투자전략은 추가적인 상승이 예상되지만, 추격 매수보다는 비중 조절로 대응해야한다"고 제언했다. 더불어 단기간 상승세를 기록한 금융주 중에서도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이 동반되는 종목을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 연구원은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으로 상승한 주가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 ROE 개선이 동반돼야 하고, 이를 위한 주주환원율 제고, 그리고 주주환원율 제고를 위한 충분한 재원 및 자본비율 확보가 동반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가가 들썩이고 있는 것은 금융주뿐만이 아니다. 유통주 역시 극심한 저평가 상태로 지난 2일 기준 주요 유통주의 PBR은 ▲이마트 0.21배 ▲롯데쇼핑 0.25배 ▲현대백화점 0.28배 ▲신세계백화점 0.43배 등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특히 이마트의 주가 움직임이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2일 이마트의 주가는 10.49% 급등했다. 이외에도 롯데쇼핑 역시 지난주 내내 오름세를 보이며 17.92% 가량 올랐으며, 현대백화점도 동일 기간 22.89%, 신세계도 10.98% 상승했다. 다만 이에 대응할 유통업계의 주주가치 제고 노력이 동반될 필요성도 검토된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월 중에 발표될 세부내용을 확인할 필요는 있겠지만 기업들의 주주가치 제고 노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된다면, 주요 기업들의 PBR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핵심은 주주환원율 제고 여력과 기대 배당수익률로 판단된다"고 짚었다. 주주환원율 제고를 통해 기대 배당수익률을 얼마나 높일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는 부연이다. 또한, 유통주에서도 ROE 동반 여력이 주목된다. 박 연구원은 "PBR이 낮은 주요 유통 업체들의 ROE는 대체로 낮고, 부채비율은 높은 편"이라며 "당사 커버리지 중 PBR 1배 미만 종목 중에 ROE가 10%를 넘는 경우는 없으며, 현대백화점을 제외한 모든 기업들의 부채비율이 100%를 상회한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4 15:54: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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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RL' 재무공시 알려드립니다...상장협, 코스피 상장사 위한 점검사항 발간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2023년도 사업보고서 XBRL 재무공시 핵심 점검사항'을 발간해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에 안내했다고 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XBRL 재무공시 단계적 선진화 방안'에 따라 금융업 상장회사는 지난 2023년 3분기보고서부터 재무제표 본문의 XBRL 공시가 의무화됐으며, 비금융업 상장회사는 자산규모에 따라 재무제표 주석의 XBRL 공시가 3023년 사업보고서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이번 발간자료는 XBRL 공시제도 확대 시행에 따른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고, XBRL 재무제표 작성 실무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다. 특히 상장회사가 2023년도 사업보고서 XBRL 재무공시 전 점검할 수 있도록 XBRL 재무제표 본문(주석) 작성원칙, 금융감독원 지도 및 유의사항, 체크리스트 등의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전문가에게 집필을 의뢰해 자료의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XBRL 주석 작성 방식인 디테일 태깅(Detailed Tagging)과 블록 태깅(Block Tagging)의 대표적인 실습사례를 추가해 실무의 이해를 도왔다.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는 상장협 홈페이지에서 XBRL 발간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상장협은 작년 한 해 XBRL 제도 확대에 발맞춰 상장회사의 실무 지원을 위한 교육 실시, TF 참여 및 실무의견 개진, 감독기관 XBRL 시범가동 사업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중 특히 실무교육을 강화하였는데, 총 12회에 걸쳐 220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뿐만 아니라 실습 교육과 현장코칭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회원사의 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기헌 상장협 상근부회장은 "지난해와 같이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금융감독원 및 XBRL 전문가 등과 소통·협력을 강화하여 회원사가 확대 시행되는 XBRL 재무공시 제도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4 14:36: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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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관심종목] SK하이닉스 영업익 '10조' 기대감...HBM 주도권 꽉 잡았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깜짝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디램(DRAM) 출하량 증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주도권 등을 통해 올해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도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에 SK하이닉스의 주가는 0.80% 감소했다. 작년 4분기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 3460억원을 기록하면서 5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매출은 11조30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4% 늘었다. 하지만 주가는 다소 고요한 모습이다. 다만 증권사에서는 장미빛 전망과 함께 목표주가를 일제히 올리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SK하이닉스의 디램, 낸드(NAND) 출하량은 각각 16%씩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각각 수요가 공급을 4%, 6%씩 초과할 것"이라며 "특히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확산은 중장기 메모리 수요를 2배 증가시킬 것으로 보이고, HBM 공급 부족이 지속된다는 점에서 SK하이닉스의 2024년 영업이익이 10조원에 안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수림 DS투자증권 연구원도 "올해 HBM 생산능력이 지난해의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AI용 고성능 메모리 관련 SK하이닉스의 수혜 강도가 더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두 증권사 모두 각각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KB증권은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DS투자증권은 15만3000원에서16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을 주도권을 선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HBM 시장은 SK하이닉스가 53%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게다가 올해는 생성형 AI, 온디바이스 AI 등 AI 열풍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HBM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달 25일 진행된 4분기 실적발표회에서 김우현 SK하이닉스 최고재무책임자(부사장)은 "HBM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연평균 60% 늘어날 것"이라며 "AI 상용화 수준과 신규 사용처가 늘어나면서 수요가 더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4조900억원으로 2018년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 2분기부터 HBM 증설분이 가동되기 시작하며 디램 출하가 증가해 가파른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다만 그는 "2분기에 디램 가격의 상승폭이 완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상존하지만, 보수적인 운영 정책과 HBM 비중 확대를 통해 이를 타개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부연했다. 이와 동시에 하나증권 역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15만8000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밖에 ▲현대차증권(15만4000원에서 16만6000원) ▲DB금융투자(15만6000원에서 17만원) ▲흥국증권(16만2000원에서 16만5000원) ▲유진투자증권(15만원에서 15만5000원) ▲교보증권(16만원에서 18만원) 등도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올렸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4 14:11: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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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윤의 부동산 세상] 재개발·재건축 추진위 단계 용역계약은 정식 조합으로 승계되지 않아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가 장차 설립될 조합을 위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용역계약을 체결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용역업체는 새로 설립된 조합에게 용역계약의 효력을 주장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용역업체는 조합에게는 그 효력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최근 대구고등법원은 '추진위원회가 조합업무에 관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한 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가 새로 성립된 조합을 상대로 계약의 효력을 주장한 사건'에서 "전문관리업자는 위 계약의 효력을 주장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대구고등법원 2023. 11. 15. 선고 2022나25821 판결). 지금까지 대법원은 "추진위원회가 행한 업무와 관련된 권리와 의무는 조합에 모두 포괄승계된다"고 보고 있습니다(대법원 2012. 4. 12. 선고 2009다26787 판결, 2012. 4. 12. 선고 2009다22419 판결 등). 그러나 대구고등법원은 모든 권리와 의무가 조합에 포괄승계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즉 조합이 포괄승계하는 권리·의무는 '조합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의 업무에 관련된 권리·의무에 한정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위 사건에서 문제된 '조합설립 이후의 조합업무'에 관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의 선정 및 계약 체결은 추진위원회의 업무 범위에 속하지 않을 뿐더러, 추진위원회의 업무 범위를 초과한다는 것입니다. 도시정비법은 추진위원회가 수행할 수 있는 업무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의 선정'을 규정하면서도, 한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의 선정 및 변경을 조합원 총회의 결의사항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대구고등법원은 조합설립 이후 조합원들이 전문관리업자를 다시 선정하도록 한 것이 도시정비법의 의사라고 해석했습니다. 이는 추진위원회가 선정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가 조합 설립 이후에도 해당 사업에 계속 관여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추진위원회 임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건설업자 사이의 유착이나 비리 등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라는 것입니다. 위 사건에서 전문관리업자는 용역계약서에 있는 계약의 자동승계 규정에 따라, 조합이 용역계약을 자동승계했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위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도시정비법 등 관련 법령 취지에 반하는 자동승계 규정의 효력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위 사건에서 전문관리업자는 조합이 창립총회에서 위 계약을 묵시적으로 추인했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위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조합이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전에 개최된 창립총회는 조합원 총회 결의가 아니라 '토지등소유자 총회 결의'에 불과하므로, 위 창립총회 결의에 의하여 조합이 용역계약을 추인했다고 볼 수 없다는 점 등을 주요 이유로 들었습니다. 위 사건에서 전문관리업자는 조합설립인가가 있은 날로부터 법률상 원인 없이 조합에게 용역을 제공했다며, 그 용역대가에 해당하는 금원을 부당이득으로 지급받았습니다.

2024-02-04 11:49: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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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Super365', 예탁자산 3000억 돌파

메리츠증권은 주식계좌의 예수금에 일복리 환매조건부채권(RP) 수익을 제공하는 'Super365 계좌'의 예탁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의 대표 상품인 'Super365'는 국내외 주식을 포함한 채권, 펀드 등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국내 최저 수준 수수료(국내주식 0.009%, 해외주식0.07%)로 거래할 수 있는 종합 투자계좌다. 투자하고남은 원화와 달러 예수금으로 매일 RP를 자동 투자해 원화 연 3.15%,달러 연 4.45%의 일 복리 투자수익을 지급하는 'RP자동투자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핵심 서비스인 'RP 자동투자'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의 장점을 주식계좌에 적용한 것으로, 'Super365 계좌' 내 원화와 달러 예수금에 대해 매일 저녁 RP상품을 매수하고, 자정이지나면 바로 매도해 일복리 투자를 제공 해주는 서비스다. 과거 고액을 굴리는 일부 고객들 사이에서는주식매수 타이밍을 기다리는 동안 대기자금을 CMA에 옮겨두고 이자를 받는 방식이 자주 사용됐는데, 'Super365 계좌'는 여기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RP 자동 매수·매도 기능을 주식계좌의 기본 서비스로 장착했다. 올해 들어 국내 증권사의예탁금 이용료율은 연 1~2%대로 인상됐지만 여전히 RP수익, CMA금리와 비교해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메리츠증권의 Super365는 'RP자동매매 서비스'를 통한 예수금 RP 수익을 내세워 빠르게 규모를 늘리고 있다. 2022년 말 상품 출시 후 예탁자산 1000억원 달성까지 걸린 기간은 200여일이었으나 이후 2000억원까지는 100여일, 3000억원까지 80여일이소요돼 자산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Super365는 신용이자율 또한 업계 최저 수준으로 설정했다. 7일 이내 연 5.90%, 30일 이내 연 6.90%, 30일 초과 연 7.40%로 구간별로 복잡했던 금리를 단순화하고 투자자에게 돌아가는 실질 혜택은 늘렸다. Super365는 특별한 가입요건 없이 누구나 개설이 가능하고 모든 서비스를 신청 없이기본으로 제공한다. '메리츠 SMART' 어플리케이션으로비대면 계좌개설 시 기본 계좌로 설정돼 있어 가입 시 다른 상품과 혼동할 염려도 없다. 이러한 차별화된 장점으로 최근 메리츠증권에서 대면 및 비대면으로 신규 개설되는계좌 중 90% 이상이 'Super365 계좌'로 가입 중이다. Super365계좌의 예탁 자산 중 RP수익 대상이 되는 예수금의 비중도 약 39%로 많은 고객들이 실제로 매영업일마다 입금되는 수익금을 받고 있다. 메리츠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담당자는 "'Super365 계좌'는 메리츠증권의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모든 혜택들을 집약시킨 대표 상생 금융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증권사에 바라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4 10:26: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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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어르신을 위한 ‘설맞이 情 든든 KB박스’ 전달

KB증권은 설을 맞이해 서울시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설 맞이 식재료와 겨울용 온열제품을 담은 '정(情) 든든 KB박스'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情 든든 KB박스'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매년 설과 추석마다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달하는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KB증권은 2017년 추석을 시작으로 8년 째 '情 든든 KB박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설을 포함해 총 4360가정을 지원했다. 이번 설맞이 '情 든든 KB박스'에는 떡국떡, 사골곰탕, 전복죽 등 먹거리 뿐만 아니라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전기 담요도 함께 담겼다. 이렇게 준비된 '情 든든 KB박스'는 서울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전달된다. KB증권은 이번 설 맞이 '情 든든 KB박스'를 시작으로 올 한해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한해를 시작하는 명절인 설을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KB증권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홍구 KB증권 사장은 "취약계층의 소외된 어르신들이 KB증권의 작은 선물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B증권은 ESG경영을 선도하는 대표 증권사가 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시작된 국내외 아동의 교육 및 놀이환경 개선 사업인 '무지개교실'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34개의 무지개교실을 개관했고, 2022년과 2023년에는 강원도 양양과 부산 해운대에서 환경 보호 인식 개선을 위한 'Change Our Life' 라는 플로깅 캠페인도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한 바 있다. 또한, 도심 속 여가 공간에 나무를 심는 'KB증권 그린성장로드'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만7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이외에도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KB증권은 환경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4 10:26: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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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월이자 지급식 SK에코플랜트 채권 완판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일 SK에코플랜트가 발행한 월이자 지급식 선순위 채권 390억원이 완판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SK에코플랜트 채권은 A- 등급으로 만기는 2025년 1월 31일, 2025년 8월 1일 두 종목이다. 일반적인 회사채는 3개월 주기로 이자가 지급되지만 해당 채권은 월이자 지급식으로 매달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신한투자증권이 판매한 만기 1년의 'SK에코플랜트 180-1'은 표면금리 5.359%로 액면 1억원 투자시 매월 44.6만원을 받는 상품이다. 만기 1년 6개월로 발행된 'SK에코플랜트 180-2'는 표면금리 5.735%로 액면 1억원 투자 시 매월 47.8만원의 이자를 만기까지 매월 1일 세전으로 수취할 수 있다. 이러한 월지급식 채권은 매월 이자지급을 받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채권이다. 특히 은퇴 이후 매달 고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판매가 늘어나는 추세로, 증가하는 개인 채권 투자자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일반 회사채도 월지급식 채권의 발행으로 이뤄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향후에도 월이자 지급식 채권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에서 판매하는 장외채권에 대한 정보는 '신한 SOL증권'과 영업점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비대면 고객은 디지털 PB를 통해 매수 전 투자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2 20:13: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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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스닥 상장사 100곳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

한국거래소가 '2024년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추진한다.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의 불성실공시 예방 및 공시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2019년부터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해 공시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고 상장기업의 책임공시 풍토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컨설팅 신청법인의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대비 20사 늘어난 총 100사를 진행한다. 신청 법인이 100사를 초과할 시 컨설팅 필요성이 높은 신규상장법인·불성실공시법인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컨설팅과 방문 컨설팅을 병행해 진행하되, 대면 컨설팅에 대한 상장법인 수요를 감안해 방문 컨설팅 비중을 확대했다. 2023년에는 50%(40사)였지만, 올해는 75%(75사)로 늘렸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공시이력, 사업보고서 등을 통한 개별기업 사전분석 후 일대일 맞춤형 공시체계 진단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컨설팅 참가기업 임직원의 공시인식 제고 교육을 병행함에 따라 공시책임자 및 공시담당자에 대한 의무교육 이수면제 혜택 부여한다. 올해는 경영의사결정·자금 등의 내부통제시스템 미비에서 비롯되는 횡령배임 예방을 위해 내부통제체계구축 'Pilot-test'를 포함해 진행된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3월 중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 법인을 선정한 뒤 상장법인 대상 안내 및 신청 절차를 거쳐 4월 이후 진행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2 20:13: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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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외인 '쌍끌이 매수'에 상승...2542.46 마감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의 대량 매수세에 상승한 반면, 코스닥은 기관 순매도세에 하락하며 혼조를 보였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37포인트(1.82%) 상승한 2542.46에 거래를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262억원, 1조452억원씩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조208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보헙(8.26%), 증권(5.69%), 금융업(5.39%) 등이 오르고 의약품(-0.77%), 기계(-0.22%)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고배당을 발표한 현대차(6.89%)와 기아(3.30%)가 강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포스코홀딩스(2.58%), 네이버(1.00%) 등이 올랐다. 다만 반도체 관련주인 삼성전자(1.24%)와 SK하이닉스(-1.48%)는 희비가 갈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1.31%)와 LG화학(-1.04%)도 하락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3개, 상승종목은 670개, 하락종목은 242개, 보합종목은 25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1포인트(0.06%) 내린 798.73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1676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40억원, 1313억원씩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2차전지 관련주인 에코프로비엠(6.79%)과 에코프로(6.37%), 엔켐(10.58%) 등은 모두 급등했으며, 로봇주인 레인보우로보틱스(6.11%)도 강세를 보였다. 다만 바이오 관련주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에이치엘비(-4.28%), 셀트리온제약(-1.18%), 알테오젠(-7.63%), 에이치피에스피(-0.11%) 등이 하락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3개, 상승종목은 649개, 하한종목은 2개, 하락종목은 890개, 보합종목은 94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원 내린 1331.8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1 16:18: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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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신규·휴면고객 대상 미국주식 수수료 혜택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온라인 매매수수료를 인하하는 '해외주식 수수료 혜택맛집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증권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 및 직전 6개월간(2023년 8월 1일부터2024년 1월 31일까지)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가 없는 고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이벤트를 신청하면 적용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미국 시장의 일반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의 매매시 평생 0.03%~의 매매수수료를 적용받고, 특히 첫 3개월은 온라인 매매수수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매도시 SEC Fee 0.0008% 별도 발생) 그 외 해외 지역은 무료 수수료는 아니지만 중국, 홍콩, 일본의 일반 주식 매매수수료는 평생 0.09%~, ETF·ETN은 평생 0.045%~다. 그리고 유럽 6개국(영국, 독일,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포르투갈) 역시 일반 주식과 ETF·ETN 모두 평생 0.09%~의 수수료로 매매가 가능하다. 또한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은 온라인 해외주식 환율도 평생 우대받을 수 있다. 미국 달러의 경우 95%, 유로·엔·파운드의 경우 85%, 그리고 위안·홍콩달러의 경우 75%의 환율우대가 적용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타사 해외주식을 삼성증권으로 대체 순입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0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월 중 이벤트 신청, 최소 500만원 이상 기간내 타사 해외주식 순입고, 최소 1000만원 이상 기간내 해외주식 매매, 2024년 3월까지 잔고 유지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순입고액 및 매매금액에 따라 최대 400만원의 리워드가 제공된다. '해외주식 수수료 혜택맛집 이벤트' 및 타사 해외주식 대체입고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1 15:39:2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