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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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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순자산액 1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ETF가 지난해 9월 상장한 이후 5개월 만에 1000억원을 돌파한 셈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달 말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31일 기준 순자산액은 1056억원이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순자산액 증가는 개인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들이 기록한 순매수액은 670억원에 달한다. 특히 지난 1월 10일부터 전일(1월 31일)까지 16영업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기초지수는 'Solactive US Big Tech Top7 Plus Price Return Index(SOLUST7P)' 원화환산 지수다. 전체 편입종목은 10개이며, 이 중 지난해 S&P500 지수 강세를 이끈 '매그니피센트 7(미국 빅테크 7개 기업)'을 95% 비중으로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년 2월, 5월, 8월, 11월 정기변경을 통해 종목 편출입 및 투자비중을 결정하는데 현재 7개 종목에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구글) ▲아마존닷컴 ▲엔비디아 ▲테슬라 ▲메타 플랫폼(페이스북)이 포함됐다. 수익률 또한 우수하다. 해당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7.10%로, 같은 기간 나스닥100 지수의 수익률 1.85%를 크게 웃돌았다. 기초지수인 SOLUST7P 원화환산 지수의 최근 1년 수익률은 92.15%로 같은 기간 나스닥100 지수의 원화환산 수익률인 56.65%를 압도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우수한 브랜드 파워와 인수합병을 기반으로 기술발전을 선도해 나가는 유망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라며 "특히 현재 시장의 화두인 인공지능(AI), 클라우드와 같이 성장을 주도하되, 높은 R&D 비용 투자를 통해 강력한 기술적 해자를 구축한 종목들로 구성된 만큼 장기적으로 꾸준히 좋은 성과를 기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또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1 13:51: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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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 순자산 2000억 돌파

NH-Amundi자산운용은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는 2023년 1월, 출시 1년이 채 안되는 시점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자금 유입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월 30일 기준, 2031억원으로 OCIO 공모펀드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제로인에 따르면, 1월 30일 기준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의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은 10.19%, 4.4%, 9.81%이다. OCIO는 '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의 약자로, 연기금 및 대형 법인 등의 자산을 외부 전문가가 위탁받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용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이다. OCIO 서비스를 공모펀드로 구현한 OCIO 펀드를 통해 일반 투자자도 적립금 규모에 상관없이 연기금 수준의 자금 운용 안정성과 수익성을 추구할 수 있다. NH-Amundi자산운용은 2022년 3월 28일 국내 최초로 ESG(환경·책임·투명경영) 기반의 OCIO 펀드인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를 출시했다. 이 펀드는 자산배분, 시나리오 분석, 투자 펀드 선별 등 투자 전략에 ESG 프로세스를 적용한다. 또한 주식, 채권, 대체 3개 모펀드에 투자해 시장 상황에 따라 자산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중장기 투자 시, 금리 수준 이상의 연수익률을 목표로 추구해 목적 자금을 마련하고자 하는 일반 투자자와 안정적 운용을 추구하는 기업에 적합하다.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는 기업들의 퇴직연금 데이터베이스(DB) 적립금을 운용하는 데 최적화한 펀드로 퇴직연금 부채의 특성을 감안해 운용한다. 모자형 구조로 설립돼 있어 법인별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사모펀드로 쉽게 설정할 수 있다는 것도 이 펀드의 장점이다. 김광주 NH-Amundi자산운용 마케팅총괄 부사장은 "퇴직연금과 같이 목표를 갖고 중장기 자산을 운용해야 하는 자금에는 OCIO 펀드가 적합할 수 있다"라며 "연기금과 같이 체계적 운용 원칙과 위험 관리를 통해 내 퇴직연금을 관리하고 싶다면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1 13:51: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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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 ETF’ 한 달 만에 개인 순매수 300억 돌파

KB자산운용의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 상품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출시 한 달 만에 개인 순매수금액 300억원을 돌파했다. KB자산운용은 지난달 30일 기준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가 313억원을 기록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7일 출시된 이 상품은 미국채 30년물 투자에 따른 자본차익과 엔화가치 변동에 따른 환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국내 최초 상장지수펀드(ETF)다. 최근 3개월간 국내 투자자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해외 ETF 종목인 일본 'iShares 20+ Year US Treasury Bond JPY Hedged ETF'의 한국판으로 잘 알려졌다.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를 활용한다면 국내 투자자들은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2621JP ETF'와 동일한 수익구조에 투자할 수 있다. 기존 주식 계좌에서 환전 절차 없이 투자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국내에서 일본의 '2621JP ETF'에 투자하려면 해외주식 전용계좌를 만들어야 하고 매수·매도 시마다 원-엔 환전수수료를 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상품의 기초지수는 'KIS 미국채30년 엔화노출 지수'로 잔존만기 20년 이상인 미국채의 투자성과를 엔화로 산출한다. 엔-원 환율엔 환오픈을 적용해 달러화 가치 변동과는 무관하게 엔화로 미국 장기국채에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마케팅실장은 "그간 미국과 일본의 기준금리 차이가 클수록 달러 대비 엔화 약세가 나타났고, 이는 미국 기준금리 하락 시 엔화 반등 가능성을 의미한다"며 "투자자들은 미국 장기채와 엔화에 대한 투자를 한 번에 편리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1 13:49: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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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당분간 보수적 관점 권고"

하이투자증권은 1일 삼성전자에 대해 경기선행지표들의 하락 전환과 2분기부터의 단기 메모리 반도체 업황 둔화가 예상된다며 보수적 접근을 권고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만7000원을 유지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는 디램(DRAM), 낸드(NAND) 모두 30%대 중반의 높은 출하 증가율이 기록됐으나, 오래된 재고의 판매 증가에 따라 평균판매가격(ASP) 상승률이 DRAM 13%, NAND 9%에 머문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손 환입과 함께 재고자산 건전화를 위한 충당금 설정 등 일회성 비용도 동시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실적 부진의 원인을 꼽았다. 이어 지난해 4분기 디램 부문에서는 10% 수준의 영업 흑자 전환이 보여지지만 낸드에서는 영업적자율이 30%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 72조9000억원, 영업이익 4조7000억원을 추정했다. 송 연구원은 "DRAM, NAND 부문에서는 지난해 4분기의 역기저 효과에 따라 1분기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나, ASP는 DRAM 10%대 초중반, NAND 20% 가량의 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메모리 반도체 부문 전체적으로 6600억원 가량의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고, 모바일경험(MX)·네트워크 부문에서도 갤럭시S24 등 고가폰을 포함한 스마트폰 출하 증가에 따라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다만 올해 2분기 단기적인 메모리 반도체 업황 둔화가 발생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은 유지했다. 그는 "올해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고 스마트폰 출하량은 소폭 증가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며 "또한, 역사적으로 상승 싸이클이 평균 14개월 지속됐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기선행지수의 이번 상승이 지난 12월까지 14개월간 이어진 점은 향후 동사 주가에 우려 요소"라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1 09:31: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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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채권 신규 상장·잔액 ‘역대 최대’...금리 인하 기대감 작용

지난해 채권시장 신규 상장 규모와 상장 잔액, 상장 종목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는 2023년 채권 신규상장 규모가 전년 대비 116조7000억원 증가(17%)한 816조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국채 222조5000억원, 지방채 4조5000억원, 특수채 386조7000억원, 회사채 202조9000억원 신규상장 등이다. 지난해에는 신규상장, 상장잔액, 상장종목수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채권 상장잔액은 2009년 1000조원, 2020년 2000조원을 돌파한 이후 최대 기록이다. 2023년 말 기준 2491조5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채권시장이 자금조달의 중요한 한 축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유형별로는 국채 1078조1000억원, 지방채 29조원, 특수채 813조1000억원, 회사채 571조2000억원이 상장돼 있다. 또한, 상장종목수도 전년보다 5%(808종목) 증기한 1만6556종목으로 집계됐다. 거래소는 2022년 위축됐던 회사채 신규상장 규모가 28% 수준으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통안채와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의 비금융 공사채 상장 증가 영향으로 특수채 신규상장 규모도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회사채 상장도 2022년 금융시장 불안정 확대로 위축됐었지만, 2023년 신용스프레드 축소 및 통화당국의 정책기조 전환 기대(금리 정점 인식) 등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더불어 사회적책임투자채권(SRI채권) 역시 감소세가 회복되는 양상을 보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31 16:19: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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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갚기용 유상증자·성과급 위한 자사주 처분...개미들 한숨 늘어

기업들이 성과급 지급을 위한 자사주 처분, 채무상환용 유상증자 등의 움직임을 보이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실망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주식시장 내에서 주주가치 제고,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부상하는 만큼 주가 흐름을 좌우하는 자기주식 처분 결정에 신중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임직원 성과급 및 퇴직금을 목적으로 자기주식처분을 결정한 상장사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카카오와 네이버를 들 수 있다. 특히 카카오는 연말 '산타랠리'와 연초 효과에 힘 입어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었으나 지난 11일 이후 현재까지 13.65% 하락했다. 카카오는 지난 11일 임직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 목적으로 자사주 5729주를 처분 결정했다. 앞서 4일 네이버도 자사주 처분 공시를 낸 이후로 현재까지 10.08% 하락했다. 물론 동일 기간 코스피지수의 하락률도 1.77%였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고려하더라도 주가 하락세에 진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자사주 처분은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유통되는 주식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특히나 최근에는 국내 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던 만큼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여지가 높은 상황이다. 개인투자자들의 주주환원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기업들도 주주가치 제고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되는 시점으로 보여진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가 둔화된 상태에서 자사주가 풀리게 되면 매수 주체가 부재한 상태이기 때문에 더 큰 가격 하락을 야기할 수 있는 수급상의 부담 요소가 될 수 있다"며 "주가의 흐름과 자사주 물량이 풀리는 시기는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기업들의 움직임은 아직 소극적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증시에서 채무상환 목적이 포함된 유상증자 금액은 총 2조1556억원으로 전년 1조1155억원 대비 93.2%나 증가했다. 다만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유상증자 발행 금액은 전년 대비 26.6% 감소했다. 전체 유상증자 금액이 줄었음에도 채무상환 목적의 유상증자 규모가 늘어났다는 점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있어서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일반적으로 유상증자는 주식을 신규로 발행하기 때문에 주식 발행량이 증가하는 만큼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의 가치는 희석된다. 특히나 미래 투자 목적이 아닌 채무상환식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들에게 있어서 부정적으로 다가오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지난해 대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했던 CJ CGV와 SK이노베이션의 주가는 급락세를 보이면서 기존 주주들의 우려를 고조시켰다. CJ CGV와 SK이노베이션은 유상증자 계획 발표 직후 각각 21.1%, 6.08%씩 미끄러졌다. 이후로도 약세를 지속하며 현재까지는 51.74%, 31.72%씩 하락하며 주가를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일부 기업의 유상증자 발표 이후 주가가 하락해 시장의 부정적 인식이 커지고 있다"며 "아무리 꼭 필요한 유상증자라고 하더라도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의 가치를 훼손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신중한 결정과 완벽한 자금활용 계획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차입, 사채발행과 더불어 비업무용 자산 및 비주력 사업부 매각 등 다양한 옵션도 함께 고려해 유상증자가 최적의 자금조달 방안임을 주주에게 설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31 15:51: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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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Bond365’, 채권 종합 서비스로 바뀐다...최대 금리 5.10%

메리츠증권은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단기사채 전용 투자 서비스였던 'Bond365'를 채권종합 서비스로 내일부터 확대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른 가장 큰 변화는 단기사채뿐 아니라 장내·장외 채권 매매가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기존 단기사채는 최소 투자금 1억원 이상 조건으로 거래가가능했지만 국채, 지방채, 회사채 등 장내외에서 거래되는다양한 채권 상품이 추가돼 적은 투자 금액으로도 'Bond365'에서 채권을 매매할 수 있다. 단기사채 상품들의 경우, 메리츠증권 단기사채 4종과 회사가 엄선한 자산유동화 단기사채들을제공하고있다. 메리츠증권 단기사채 4종은 회사 신용을 기초자산으로발행한 단기사채로, 만기에 따라 짧게는 7일부터 1개월, 2개월, 3개월물중 선택 가능하다. 오직 메리츠증권에서만 판매하는 상품으로 각상품별 수익률은 7일물 연 3.65%, 1개월물 연 3.85%, 2개월물 연 3.90%, 3개월물 연 3.95% 등이다. 이외에도 주요 증권사가 신용보강한 자산유동화 단기사채의경우 최저 4.28%에서 5.10%까지 금리를 제공한다. 단기사채 외 새롭게 추가되는 장내·장외 채권 상품은 별도 최소 투자금 없이 상품별 매매가에 따라 원하는 수량만큼 거래가 가능하다. 지난해 말부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채권 투자 수요가 늘어나며 '채권 개미' 열풍이 나타나고 있는 점 등을 반영해 이같이 채권 상품을확대했다. 메리츠증권은 상품 다양화와 함께 고객 편의성제고를 위해 'Bond365'의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디자인도 대폭 개선했다. 'Bond365'에 접속하면 홈 화면에서메리츠증권이 투자자 성향에 맞춰 추천하는 '오늘의 채권'을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수익률 Top5 Bond365'를 매일 업데이트해 단기사채와 장외채권 상품 중 수익률 상위 5개 채권 리스트 수익률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채권 상품별로는 단기사채, 채권(장외), 채권(장내)가 별도 탭으로 구분돼 원하는 상품별로 일목요연하게 확인 가능하다. 모든 채권 상품은 금리별, 기간별 등 간편한 필터로 검색과 정렬이가능해 투자자들이 상품별 특성과 금리를 비교하는데 편리하다. 이번 개편에서는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채권에많이 몰리고 있는 만큼 채권 투자 정보 제공에도 집중했다. 보유 및 관심 등록한 채권의 최신 뉴스를확인할 수 있는 'Bond365 News', 채권 관련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는 '채권 리포트', 채권에서 파생된 상품에 대한 정보를제공하는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 보기' 등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됐다. 이 밖에도 채권 투자가 처음인 초보 투자자라면 '채권 투자가 처음이신가요?' 메뉴를 선택하면 채권 가이드 페이지로자동 연결되며, 기초적인 채권 투자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이제 Bond365'에서 채권거래 종합 서비스를 제공,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열어드길 것"이라며 "메리츠만의 차별화 된 상품과 서비스 혜택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 또는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31 14:35:53 신하은 기자
[인사] 한국증권금융

◆한국증권금융 ◇ 부서장 및 2급 승진 △ 기업금융실장 정지현 △ 꿈나눔재단 사무국장 허명진 △ 인사부 수석조사역 최리혁 △ 홍보실장 오규영 ◇ 부서장 전보 △ 금융소비자보호실장 유은정 △ 자산운용부장 최등용 △ 자금부장 김귀황 △ 기획부장 김태완 △ 자본시장금융부장 이대웅 △ 심사부장 설경아 △ 리스크관리실장 정상조 △ 투자금융부장 허준석 △ 디지털금융부장 유정호 △ 충청호남센터장 채웅일 △ 감사실장 김형만 ◇ 팀장 승진 △ 우리사주금융1팀장 장시우 △ IT운영3팀장 이명희 △ 법인금융팀장 유민지 △ 신탁운용팀장 손준우 △ 회사채관리팀장 장 미 △ 조사국제팀장 정환희 △ 디지털금융팀장 양성종 △ 자본시장전략팀장 진정은 ◇ 팀장 전보 △ 수탁회계팀장 심완규 △ 우리사주금융2팀장 이유신 △ 시스템 고도화 추진실무 T/F 팀장 박중호 △ 자금관리팀장 염상훈 △ 감사실 수석검사역(팀장) 양형준 △ IT지원팀장 김규혁 △ IT운영2팀장 임대진 △ 해외사무소 설립 추진 T/F 팀장 홍태진 △ 경영기획팀장 정원상 ◇ 3급 승진 △ 경영관리부 부부장 정지호 △ 광주지점 부지점장 임영휘 △ 디지털금융부 부부장 박주혁 △ 자금부 부부장 김일권 △ 준법지원부 수석변호사 금교현 △ 인사부 부부장 이성조 △ 자금부 부부장 김종욱 △ 자금부 부부장 조병욱

2024-01-31 14:18: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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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지거래의 디지털화 '전자계약' 도입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거래플랫폼인 농지은행포털에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농지은행 전자계약 시스템'은 고객들이 공사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농지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 비대면 농지거래 시스템으로, 계약 건수가 많은 '농지임대수탁사업'에 먼저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고객들은 농지거래 계약체결을 위해 최소 1회 이상 공사를 방문해야 하고, 계약 신청을 위한 서류를 갖추기 위해 지자체 등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전자계약 시스템 도입은 공사를 방문해야만 했던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종이 서류 대신 온라인을 통한 계약으로 기존에 발생하던 행정 처리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챗봇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궁금한 내용을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묻고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정인노 농지관리이사는 "디지털 혁신을 통한 업무 효율과 고객 이용의 편의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농지은행사업의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31 13:49: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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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OCIO알아서펀드' 3종, 유형별로 1년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 3종이 국내 OCIO펀드 34개 상품 중 1년 수익률 1위에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3종의 상품은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C-Re클래스), 한국투자OCIO-DO알아서수익펀드(C-Re클래스), 한국투자OCIO-DO알아서인컴펀드(C-Re클래스)다.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기준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 한국투자OCIO-DO알아서수익펀드, 한국투자OCIO-DO알아서인컴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각각 10.56%, 14.65%, 7.94%로 국내 OCIO펀드의 1년 평균 수익률인 6.00%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6개월 수익률은 각각 7.93%, 7.46%, 8.40%로 확인됐다. 특히 유형별로 모두 1위를 차지한 점이 눈에 띈다. OCIO펀드는 투자자별 투자성향과 목적에 따라 중립형(혼합형), 성장형(수익형), 안정형(인컴형) 등으로 구분되며, 그 중 성장형은 공격적 투자자, 안정형은 보수적 투자자를 위한 상품으로 분류된다.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 시리즈는 국내 출시된 OCIO펀드 중 각 투자성향별로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리즈 중 대표 펀드 격인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 설정액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약 420억 규모에서 지난 1월 30일 기준 약 630억 규모로 성장하며 1개월새 200억원 가량 늘었다. 또한 확정기여형(DC)이나 개인형 퇴직연금(IRP)으로 가입할 수 있는 C-Re클래스(퇴직연금-온라인클래스)에서 70억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돼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 특징을 반영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퇴직부채 인덱스와 장기자본시장가정(LT-CMA)을 기반으로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 시리즈의 운용 성과와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퇴직부채 인덱스란 국내 기업의 퇴직금 부채에 대한 5년 평균 증가율을 추정하는 지표로 DB형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의 기준이 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매년 700여개 기업 공시자료를 기반으로 퇴직부채를 분석해 퇴직부채 인덱스를 업데이트하며, 매년 5월과 11월에 중기 시장전망을 업데이트해 포트폴리오에 반영한다. 오원석 한국투자신탁운용 연금담당 상무는 "장기적 관점으로 수립된 DB형 퇴직연금 운용 프로세스를 통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덕분에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 시리즈는 기업의 DB형 퇴직연금 운용이나 퇴직연금 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 한국투자OCIO-DO알아서수익펀드, 한국투자OCIO-DO알아서인컴펀드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또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31 13:48: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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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콤마타임', MZ세대 직원들이 강연 나섰다

한양증권이 MZ세대 직원들의 사내 강연 프로그램 '콤마타임'이 10회째를 맞이했다고 31일 밝혔다. 10회째 진행된 이번 한양증권 콤마타임에는 김형주 커뮤니케이션 담당 대리가 강연자로 나서 키움 히어로즈 야구단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대리는 "히어로즈는 어린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나아가 메이저리거로 성장시키는 시스템을 통해 신인 선수들이 가장 입단을 희망하는 구단으로 발돋움했다"며 "콤마타임과 같이 어린 직원들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한양증권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주니어들이 가장 입사를 희망하는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발표했다. '우리들의 쉼표'라는 부제를 지닌 콤마타임은 MZ세대 주니어 직원들이 강연자로 나서는 것이 특징이다. 주제 또한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10회를 맞이하기까지 쇼핑, 건축, 트로트, 부동산, 영화, AI, K-POP, 미술, 야구 등 다양한 주제들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자의 전공을 살려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건축을 전공한 직원이 건축학개론에 대한 강연을, 미술을 전공한 직원이 아트테크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는 식이다. 콤마타임 청중은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공지와 동시에 마감될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임재택 대표이사 및 임원진도 꼭 참석해 내용을 듣고 인사이트를 함께 나눈다. 아트테크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 참석한 한 사업부문 임원은 "아트와 재테크의 결합에 대해 새롭게 깨달은 부분이 많고, 관련해 업무적으로도 많은 걸 얻어간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을 향한 지원도 적극적이다. 한양증권은 콤마타임을 위해 본사 13층 공간의 일부를 'COMMA'로 네이밍하고, 강연장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브라운백 미팅을 컨셉으로 참석자들에게는 샌드위치와 커피도 제공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31 13:47: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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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디지털 금융교육 '두니버스' 참여 중학교 모집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오는 2월 20일까지 청소년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두니버스'에 참여할 중학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3년차를 맞은 두니버스는 충청·세종 지역까지 교육학교 대상 범위를 확대, 약 8000명의 청소년에게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두니버스'는 두나무(Dunamu)와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청소년 디지털금융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과 금융 경제에 대한 기초 상식을 총 8차례에 걸친 프로그램 과정에서 교육한다. 블록체인과 핀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두나무의 현직자들이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자료 검수 과정에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전문성을 높였다. 두니버스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매년 교육 대상과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난해 교육 대상 지역을 경기도에서 수도권(서울·경기·인천)으로 확대했으며, 지난 2년간 두니버스에 참여한 누적 참가자 수만 1만 2000여 명에 달한다. 실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두니버스 참가자 11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자의 90.8%가 만족감을 표시했다. 참가자 10명 중 8명은 "디지털 금융 이해도가 향상됐다"고 응답해 지식 함양 효과를 증명했다. 올해 두니버스는 서울·경기·인천·세종·충청 지역 중학생 8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학교는 오는 2월 20일까지 아이들과미래재단 이메일로 학교명, 학급 수 및 학급 인원, 희망 일정 정보 등을 작성해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들과미래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디지털 금융교육은 금융사고 예방, 소득 양극화 등 다양한 사회 문제와 직결돼 청소년기부터 관심을 가져야 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두니버스가 올바른 금융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31 13:46: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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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4Q 실적 부진...트레이딩 관점 접근은 유효 -SK증권

SK증권은 31일 현재제철에 대해 부진한 실적이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황이라며 철강 가격 상승세가 양회 전까지는 트레이딩 관점에서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제철의 지난해 4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6조1000억원, 영업손실 2201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상승, 적자 전환한 수치다. 매출액의 경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저조했다. 이규익 SK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였던 영업손실 114억원뿐만 아니라 최근 프리뷰 기간 낮아진 눈높이를 대폭 하회했다"며 "제품뿐만 아니라 원재료에 대한 평가 손실도 반영돼 고로 및 전기로 스프레드 악화가 예상보다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4분기에 이어 1분기의 상황도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SK증권은 현대제철의 올해 1분기 연결 실적에 대해 매출액 6조1000억원, 영업이익 1081억원을 추정하면서 전년 동기보다 크게 감익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 높은 수준의 고로 원재료 가격 지속으로 동사는 1, 2월 연달아 판재류 가격 인상을 발표했으나 가격의 전가는 쉽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건설 향 수요 부진은 상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초 스크랩 가격만 상승헤 1분기도 고로, 전기로 스프레드 모두 악화될 것"으로 진단했다. 다만 부진한 실적이 이미 주가에 선 반영된 만큼 향후 주가 방향성은 중국 철강 가격이 결정할 것으로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 열연 가격은 금리 동결 및 중국 정부의 부양 의지 부족에 1월 중순까지 지지부진했으나 지준율 인하를 기점으로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아직 중국의 철강 수요 개선을 장담하기는 어려운 환경이나, 중국 열연 가격의 하단은 견고한 상황에서 현재의 철강 가격 상승세가 양회 전까지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31 09:57:3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