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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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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손익차등형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 안정적 성과 기록 중"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해 설정한 손익차등형 사모재간접 펀드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가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해 8월 설정한 폐쇄형 펀드로, 한 달 가량의 모집기간 동안 919억원의 자금을 모은 바 있다.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의 특징은 향후 세계 경제를 주도할 7개 신성장 테마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다. 7개 신성장 테마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전기차 ▲바이오 ▲명품 ▲우주경제 ▲클라우드 등으로,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는 각각의 테마에 투자하는 7개 사모펀드를 편입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17일) 기준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A-e 클래스 기준)의 설정 이후 수익률은 6.63%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한국과 미국, 프랑스와 일본 등 해당 펀드가 투자하고 있는 기업이 속한 주요국 증시의 같은 기간 평균 수익률 2.31%를 웃도는 성과이다. 특히 같은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5.61%와 -7.26%를 기록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성공적인 투자자 모집과 안정적인 운용 성과에 힘입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또 다른 손익차등형 사모재간접 펀드인 '한국투자글로벌AI빅테크펀드'를 지난 15일부터 한국투자증권에서 모집 중이다. 한국투자글로벌AI빅테크펀드의 투자자는 앞서 출시된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와 동일하다. 한국투자글로벌AI빅테크펀드의 특징은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는 인공지능(AI) 테마 7개에 집중 투자한다는 점이다. 펀드 이익이 발생했을 때는 10%까지 선순위 투자자 이익으로 우선 배정하고, 손실 발생 시 -15%까지 후순위 투자자가 손실을 먼저 떠안는다. 설정 후 1년 내 상환조건(만기전 수익률 15%)에 도달할 경우에는 최소 보유기간(1년)이 지난 시점부터, 1년 이후 상환조건 도달 시에는 해당일로부터 각각 15영업일 후 상환된다. 펀드 운용은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 운용역인 서용태 글로벌전략운용부장이 담당하며, 투자자 모집은 이달 30일까지 한국투자증권에서 단독으로 맡는다. 윤병문 한국투자신탁운용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한국투자글로벌AI빅테크펀드는 AI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빅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3년 만기 폐쇄형 펀드이지만, 만기 전 누적수익률 15%에 도달하면 조기상환이 가능하다"며 "지난 2020년 출시 이후 만기청산한 한국투자소부장코리아펀드, 설정 이후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에 이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펀드 운용능력과 '고객 이익 우선 추구'라는 비즈니스 철학을 드러내는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와 한국투자글로벌AI빅테크펀드는 모두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또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8 14:28:13 신하은 기자
종근당, 지난 4Q 예상치 상회...업계 톱픽 유지 -SK증권

SK증권은 18일 종근당에 대해 주요 품목 판매 호조, 'CKD-510' 계약금 반영 등으로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6만원을 유지했다. 이동건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11월 노바티스와 체결한 HDAC inhibitor 'CKD-510'에 대한 글로벌 판권 기술이전에 따른 계약금 8000만달러(약 1000억원)가 4분기 실적에 반영되면서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올해는 우려 대비 긍정적일 실적과 후속 파이프라인들에서의 기술이전 모멘텀까지 기대되는 만큼 영업가치와 파이프라인가치의 추가 상향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최근 상향했던 목표주가 16만원과 제약사 업계 최선호주(톱픽)에 대한 의견을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종근당의 지난해 4분기 별도 매출액 및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각각 5052억원, 1251억원을 추정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 대비 29.9%, 733.2%씩 상승한 규모로,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예상치를 약 30% 이상 상회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봤을 때, 이 연구원은 "프롤리아는 전년동기대비 2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되며 딜라트렌, 아토젯 등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 중"이라며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공동판매계약이 종료된 케이캡은 기 보유 재고 판매가 4분기에 모두 이뤄진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10%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판매관리비는 115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하는데, 이는 연구개발비가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한 것에 기인한다"며 "다만 연간 연구개발비는 1400억원 수준이 예상되며 이는 2022년 대비 20% 이상 감소한 수치"라고 진단했다. 2024년 별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조4953억원(전년 동기 대비 -9.6%), 1,287억원(전년 동기 대비 -48.8%)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CKD-510 계약금 약 1000억원 반영에 따른 역기저 및 케이캡 공동판매계약 종료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성장이 불가피하나 우려할 내용은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8 09:39: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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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증시 '희비교차'...반도체, 흐름 좌지우지할까

한국 증시와 일본 증시의 온도차가 벌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종목들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업종들이 하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에 영향을 미친 반면, 일본에서는 반도체 부문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12일까지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올해 들어 12일까지 6.3% 상승하며 주요 20개국(G20) 중 아르헨티나(11.1%), 튀르키예(6.9%) 다음으로 3위를 차지했다. 반면, 한국의 코스피지수는 마이너스(-)4.9%를 기록하면서 상승률 꼴찌로 나타났다. 코스피 지수는 약 11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힘이 빠지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잠깐 2600대를 넘어 2700까지 도달하는 듯 보였지만, 다시 2400대로 추락하는 모양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6일 코스피가 약 28포인트 하락하는 가운데, 이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기여도는 12포인트로 증시 하락폭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며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를 동반 약 330억원, 220억원씩 순매도 중이고, 오늘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가 결국 외국인 수급 여건을 악화시킨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2% 하락한 2497.59에 마감했으며, 17일 역시 2.37% 폭락한 2438.43에 장을 끝냈다. 반대로 닛케이225지수는 1990년 이후 약 34년 만에 최고 평균치를 돌파하고 있다. 김정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세부 움직임을 조금 더 들여다 보면 일본 반도체 밸류체인 기업들이 공신이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한·일 증시의 차이점을 꼽았다. 김 연구원은 "일본 반도체 제조 체인 전반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니케이225지수 내에 반도체 제조 관련 기업들의 기여도 합계는 377.54포인트로 지난 5일 대비 11일까지 지수 상승의 20% 이상을 담당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15일 닛케이225는 장중 버블경제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며 3만6000을 넘겼으며, 이후 이틀 만인 17일에도 장중 3만6000대를 넘어서면서 강세를 입증했다. 다만 종가 기준으로는 16일부터 17일까지 0.79%, 0.40%씩 소폭 하락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지수 상승률은 6.57%에 달한다. 앞으로도 일본 증시는 나스닥 강세에 동행하는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상승 기류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성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11월부터 나스닥이 강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엔화 강세 우려로 일본 증시는 지지부진했는데,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반도체주가 연초 신고가를 보이자 일본 내에서도 반도체주가 시세를 분출 중"이라며 "나스닥 강세에 연동되는 테크·반도체에 더해, 실적 개선을 주도하는 업종들이 향후 일본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16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은 0.19%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엔비디아와 AMD 등을 포함한 주요 반도체 업체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 폭을 제한했다. 이날 엔비디아는 3.06%, AMD는 8.3%, 마이크론은 2.7%씩 상승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7 15:54: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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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지난해 최다 매매종목 ‘삼성전자‘”

지난해 신한투자증권 고객이 가장 많이 매매한 종목은 삼성전자로 나타났다. 신한투자증권은 2023년 한 해 고객들의 투자패턴을 빅데이터로 살펴본 결과,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고객들이 매매한 종목은 24만명이 거래한 삼성전자였다고 17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빅데이터센터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고객들이 매매한 종목은 삼성전자-시큐센-미래반도체 순이었다. 또한 한 해 동안 오로지 한 종목만 매매한 순정파 고객은 4만7000명이며, 그중 최대 거래 횟수의 거래 종목은 상신전자로 6787회 거래됐다. 연초대비 연말 주가가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포스코 DX로 1087% 수익률을 기록했다. 2023년 한 해 동안 거래한 종목 수가 가장 많은 고객의 거래 종목 수는 코스피·코스닥 전체 종목 2656개 중 2428개 종목을 매매한 고객이었다. 또한 가장 많은 상품 종류를 거래한 고객의 거래 상품 숫자는 국내주식, 해외주식, 국내채권, 해외채권,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기타파생결합증권(DLS) 등 10개 상품군이었다. 2023년 실현수익률 최고는 10년이상 2차 전지주를 장기보유했던 고객이 거둔 7203%였다. 신한투자증권 빅데이터센터는 이처럼 고객, 상품, 거래 등 다양한 주제를 데이터 관점에서 살펴보고 여기서 얻은 다양한 인사이트를 임직원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향후에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거래여정을 꾸준히 분석해 고객이 자산을 편리하게 관리하고 증식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10:45: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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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1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17일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2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610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8%(6개월), 85%(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00%(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7 10:44: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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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한 달여 만에 2500선 붕괴...2497.59 마감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에 지난달 8일 이후 한 달여 만에 2500선을 내주면서 약세를 지속했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40포인트(1.12%) 하락한 2497.59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4078억원, 1836억원씩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5858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2.02%)만 오르고, 음식료업(-4.32%), 기계(-2.19%), 섬유·의복(-1.89%) 등 나머지는 모두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0.25%), 삼성바이오로직스(0.26%), 네이버(0.22%)만 소폭 상승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76%)와 SK하이닉스(-1.49%)가 가장 크게 하락했다. 이외에도 LG화학(-1.48%), 기아(-1.21%), 포스코홀딩스(-1.02%) 등이 내렸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231개, 하락종목은 651개, 보합종목은 55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4.88포인트(0.57%) 내린 854.83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홀로 592억원을 사들였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85억원, 119억원씩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엘앤에프(8.01%)가 급등했으며, 에코프로비엠(1.37%)도 상승했다. 다만 에코프로(-1.12%)는 하락했다. 제약주는 희비가 갈렸다. 알테오젠(1.23%)과 에이치피에스피(1.33%)는 오른 반면, 에이치엘비(-1.13%)와 셀트리온제약(-1.23%)은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454개, 하락종목은 1103개, 보합종목은 79개로 집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물 출회 속에 1%대 하락세 기록하며 2500선을 하회했다"며 "외국인 투자자들은 오늘까지 10거래일 연속 선물시장에서 순매도 중이며, 기관은 하루 만에 다시 현물 순매도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6원 오른 1331.8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6 16:10: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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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최애 '테슬라' 주가 '뚝'...매수세는 여전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꾸준한 선호를 받았던 테슬라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상승 동력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됐다. 투자자들은 추락하는 수익률에 한숨을 내쉬는 반면, 저점 매수를 노린 투자 태도로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서학개미들의 테슬라 보관금액은 118억7830만달러(15조 8100억원)로, 외화주식 보관금액 중 1위다. 테슬라는 서학개미들의 '최애 픽'으로 꼽히면서 지난해 3분기 말에도 외화주식 보관금액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달 28일부터 테슬라의 주가는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면서 현재까지 약 16.27% 하락했다. 상승 기미는 이달 8일 1.25% 소폭 올랐던 게 전부다. 테슬라의 약세가 지속되면서 집중적으로 투자했던 서학개미들의 고민도 깊어지는 모양새지만 반등 여력은 오히려 축소되고 있다. 최근 자동차 렌탈업체 허츠는 보유 중인 전기차 일부를 매도하고 내연기관차를 매입하겠다고 발표했으며, 테슬라는 중국에서 모델 3의 시작 가격을 종전보다 5.9% 내리는 등 전반적인 가격 인하를 실시했다. 테슬라는 지난해에도 가격 하향 조정을 진행했던 만큼 이번 가격 인하 역시 테슬라의 성장세에 방해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테슬라의 영업이익률은 가격인하와 연구개발(R&D), 생산 비용의 증가로 하락 중"이라며 "사이버트럭이 생산을 시작한 상황에서 초기 관련 비용도 당분간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지난주(1월 9일~15일)에도 서학개미들은 테슬라 관련 종목들을 매수했다.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 테슬라를 3788만달러(504억원) 순매수했으며, 테슬라의 주가 지수를 추종하는 커버드콜 방식의 고배당 상품인 'TD YL TSL IN' 상장지수펀드(ETF)도 2318만달러(308억원) 사들였다. 테슬라의 주가가 폭락하자 이를 노린 서학개미들의 저점매수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여진다. 직전 주에 이어 지난주에도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SOXL)' ETF이다. 지난주에는 7445만달러(990억원)를 순매수하면서, 2주 연속 7000만달러대 순매수세를 기록했다. SOXL는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정방향으로 3배 추종하는 종목으로 테슬라와 같이 저점을 노리고 투자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빅테크주에 대한 선호도 높아졌다. 직전 주에는 아이온큐만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으나 지난주에는 마이크소프트를 4254만달러(566억원), 애플은 1807만달러(240억원), 인텔 1143만달러(152억원)씩 사들이면서 매수 비중을 늘렸다. 아이온큐 역시 1360만달러(180억원) 순매수해 2주 연속 순매수 상위권에 머물렀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활약을 보이면서 최근 시가총액 1위를 탈환했고, 이에 서학개미들의 투심이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63% 올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6 14:52: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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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개인투자용 국채’ 리포트 발간

신한투자증권은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인 '개인투자용 국채'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인투자용 국채' 리포트는 신한투자증권 안재균 연구위원과 박민영 책임연구원이 상반기에 발행될 개인투자용 국채의 특징, 투자 방법, 안정적인 투자와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투자 매력에 대해 분석한 내용을 담았다. 올해 채권전략으로는 원리금 보장과 절세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개인투자용 국채의 흥행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원금이 보장되고 상속이 가능하며,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있기 때문에 안정적 투자와 절세 효과를 중시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안재균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세계 최고 안전 투자처로 여겨지는 미국은 개인투자자들의 국고채 투자 비중이 높은 반면, 한국 개인투자자들의 국고채 투자는 여전히 부진하다"며 "주요 국고채 금리 수준이 2010년 초반으로 복귀하면서 고금리에 따른 투자 매력과 만기 보유 시에 따른 세제 혜택이 개인투자자들의 채권 비중을 높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한투자증권 '개인투자용 국채' 리포트는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6 11:16: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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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K-스마트팜 해외진출 확대기반 마련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팜 해외 진출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17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다. 국내 스마트팜 기업 150여개사가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기획재정부·농촌진흥청 등 정부부처·유관기관들의 참여하에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방안 ▲원스톱 수출·수주지원 활용 ▲기관별 스마트팜 지원 정책 ▲글로벌 기술 동향 ▲해외 정책 및 법적 유의사항 ▲성공 사례 분석 등 한국형 스마트팜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해 진행된다. 특히 설명회에서 공사는 참석한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 간 협업, 컨소시엄 구성을 촉진하고 기업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듣고 컨설팅하는 등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주영일 수자원관리이사는 "이번 설명회가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우리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기관 간 통합 지원체계를 견고히 하는 등 해외 진출기업 지원에 앞장서 수출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사는 '농산업 수출전담기관'으로서 성공적인 수출활성화사업 추진과 민·관의 유기적인 관계 구축을 통해 국내 스마트팜 기업 등 농산업분야 기업의 수출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6 11:16: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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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뱅크, 공모가 18000원 확정...희망밴드 상단 초과

포스 및 키오스크 전문기업 포스뱅크가 1월 5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 초과인 1만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104개의 국내외 기관들이 참여해 총 9억3340만2000주를 신청했으며, 839.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2067개의 기관투자자들이 밴드 상단 초과 가격을 제시했고, 밴드상단인 1만5000원 초과 제시비율이 참여건수 기준 98.24%이다. 그 결과 포스뱅크 공모금액은 270억원, 상장 후 시가 총액은 1684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상장을 주관한 하나증권 관계자는 "많은 투자자 분들이 포스뱅크의 포스·키오스크 글로벌 사업 성장성과 제품 수익성, 신규 시장 진출을 통한 확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셨다"고 전했다. 포스뱅크는 이번 공모자금을 활용해 ▲생산라인 증설 및 자동화 ▲SMT 생산라인 신설 ▲신제품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등 다양한 투자를 통해 원가 절감과 제품 다양화에 집중해 포스·키오스크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은동욱 포스뱅크 대표이사는 "당사의 기업가치를 높게 평가해 주신 많은 투자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안드로이드 기반 신규 제품 출시와 글로벌 현지 시장 JV설립과 법인 설립을 통한 시장 확대를 이어가 글로벌 대표 포스·키오스크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뱅크는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거쳐 1월 29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6 10:14: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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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공모펀드 2종 환매주기 단축...투자자 편의 제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투자자 편의를 위해 공모펀드 2종에 대한 환매주기를 단축했다고 16일 밝혔다. 환매주기 단축을 시행한 상품은 '한국투자글로벌착한기업ESG펀드'와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펀드'다. 이번 변경으로 한국투자글로벌착한기업ESG펀드와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펀드의 환매주기는 각각 5영업일과 4영업일 단축됐다. 환매 신청 시 기존에는 9영업일에 환매대금을 수령할 수 있었지만, 환매주기가 절반가량 단축된 셈이다. 특히 한국투자글로벌착한기업ESG펀드의 환매주기(4영업일)는 해외 자산에 투자하는 국내 공모펀드 중 최단기간에 해당한다. 환매기준가 또한 환매 신청일로부터 3영업일 기준으로 적용된다. 한국투자글로벌착한기업ESG펀드 환매주기 단축이 가능했던 이유는 주요 투자 대상을 해외에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에서 국내 상장 ETF로 변경한 덕분이다. 일반적으로 해외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는 해당 국가와의 시차 등으로 환매 주기가 국내 자산 투자 펀드보다 길다. 최근 글로벌 ESG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ESG 상품이 다양해지면서 전략적으로 국내 상장 ETF 비중을 높였다. 한국투자글로벌착한기업ESG펀드는 환매주기 단축을 위해 지난 5일 포트폴리오 조정(리밸런싱)을 진행했다. 리밸런싱을 반영한 편입 포트폴리오 중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 등 ESG지수가 높은 ETF는 ▲iShares MSCI ACWI Low Carbon Target ETF(18.09%) ▲ACE G2전기차&자율주행액티브 ETF(11.63%) ▲First Trust NASDAQ Technology Dividend Index Fund(4.50%)가 이름을 올렸다. 개별 종목으로는 ▲에코랩(2.18%) ▲퍼스트 솔라(2.18%) ▲리퍼블릭 서비스(1.51%) 등이 포함됐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과 JP모건 등에 따르면 ESG등급이 높은 기업 포트폴리오는 타 포트폴리오 대비 초과수익률을 달성하고 있다.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펀드는 자체 시스템 및 프로세스 최적화로 환매주기를 단축할 수 있었다. 현금결제처리, 휴일 업무 등을 개선해 펀드 매도 및 현금화하는 시간을 줄인 것이다. 최민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주식운용담당은 "공모펀드는 ETF와 주식 대비 환매주기가 길어 투자자가 현금화 하는데 불편한 점이 있었다"며 "투자자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의지가 반영돼 한국투자글로벌착한기업ESG펀드의 포트폴리오 조정,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펀드의 운용시스템 및 프로세스 최적화 등으로 환매주기 단축을 이룰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공모펀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투자글로벌착한기업ESG펀드'와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펀드'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6 10:14: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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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급'은 없지만...사이좋게 IPO 출격하는 '중소형주'

지난해 연말부터 오르고 있던 기업공개(IPO)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올해도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연초인 1월부터 조 단위 '대어'가 부재하고, 상장을 앞둔 4개 기업에 동시에 일반 청약을 진행하면서 상장사의 부담감이 오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1분기 흐름에 따라 올해 IPO 시장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중소형주 중심으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이 진행된다. 청약에 나서는 4개 기업의 일반 청약과 상장 예정일이 맞물리면서 옥석 가리기가 심화될 가능성도 엿보이고 있다. 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기업은 ▲우진엔텍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현대힘스 ▲포스뱅크 등으로 모두 16일부터 18일 사이에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하반기 케이엔에스, LS머트리얼즈, DS단석 등 3개 기업이 첫날부터 '따따블(공모가의 4배 상승)'을 기록하면서 IPO 시장의 활기를 끌어올린만큼 연초까지 투자 열기가 이어질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다만 작년부터 지적됐던 조 단위 '대어' 부재 현상은 유지되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증시 변동성 확대 등으로 정확한 몸값을 측정받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기업들이 몸을 사리면서 공모 수는 늘어난 것에 비해, 공모 금액은 떨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달 IPO 예상 공모금액도 1100억원에서 1500억원대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공모 금액 기준으로 동월 평균 공모금액이었던 6398억원과 최근 5년(2019~2023) 사이의 평균 공모금액 2조6000억원을 크게 하회한다는 설명이다. 예상 시가총액 역시 5000억에서 6000억원 수준으로, 최근 5년간의 평균(14조4000억원)과 비교해 90% 이상 줄어들었다. 하지만 올해는 증시 회복 가능성이 기대되면서 '대어'의 등장과 증권사들의 먹거리 경쟁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상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의 부재인 만큼 남은 수익 창출 통로를 적극 활용할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증시 부진으로 인해 IPO 실적 자체는 미미한 수준에 그쳤지만 올해는 빅딜 기대감이 존재한다"며 "재무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상장주관 실적에도 보다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투자증권도 올해 IPO에 140~150개 기업이 나설 것으로 예상하며, 공모 금액은 8조에서 10조5000억원 사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공모 기업 수 기준으로는 지난해 82개사(스팩·리츠·재상장 등 제외)를 넘어서는 수치이며, 공모 금액 역시 작년 3조5982억원과 비교해 큰 폭으로 늘어난 수준이다. 다만 2022년에는 16조1010억원을 기록하는 등 시장이 활발했던 만큼 최근 3개년간의 평균에는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월에는 대어급 IPO 기업은 없고, 중소기업 중심으로 상장을 추진하고 있어 소강 상태를 보일 것"이라면서 "1분기 주식시장의 흐름 및 IPO 시장 상황을 보면서 대어급 IPO 추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5 16:31: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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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슈퍼SOL 전용 특판 RP 2차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세전 연 5.5%(28일물)의 우대수익률을 주는 '슈퍼SOL 전용 특판RP'를 2024년 2월 8일까지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금융그룹 통합앱 '신한 슈퍼SOL' 론칭을 기념해 2차로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 신한 슈퍼SOL 앱 다운로드 후 원화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를 등록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총 한도 500억원 내에서 판매되며, 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만기는 가입일로부터 28일이며, 중도 해지 시에도 페널티 없이 약정금리가 지급된다. 가입가능 계좌는 일반위탁계좌(은행제휴계좌 포함)와 종합자산관리계좌(CMA)다. 28일 만기 후 일반위탁계좌의 경우 만기시점의 수시 RP 수익률, CMA RP계좌의 경우 CMA RP 수익률로 재투자된다. 가입은 신한 슈퍼SOL 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RP 매수 가능 시간은 영업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가능하다. RP는 주로 국공채, 지방채, 통안채 및 우량 등급 회사채 등을 담보로 일정 기간이 경과한 후 약속된 이자와 원금을 지급하는 '환매를 조건으로 한 채권'을 말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달 신한 슈퍼SOL앱 출시에 맞춰 1차 특판RP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어려운 투자 환경 속에서 고객들에게 더 큰 실질적인 혜택 드리고자 개인당 한도를 500만원까지 증액해 이번 2차 특판RP 이벤트를 준비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 슈퍼SOL'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5 11:30: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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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메디컬오-쏘엠홀딩스, ‘요양의료 시설 개발 및 브랜딩 사업 업무협약’ 진행

카카오페이증권이 시니어 케어 산업에 본격 진출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메디컬 헬스케어 병원 메디컬오(Medical O)·요양시설 개발 전문 시행사 쏘엠홀딩스와 함께 '요양의료 시설 개발사업 및 브랜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시니어 케어 시장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3사는 요양의료 시설 개발, 관리, 운영 등 체계적인 시스템 수립과 통합 브랜딩을 위한 상호협력을 이어 나가며 고품격 요양의료 시설 공급에 힘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그동안 쌓아온 포괄적인 금융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요양의료 시설 개발 사업에 관한 금융 자문을 제공하고 브랜딩 및 금융상품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부동산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쏘엠홀딩스는 요양시설 건립을 위한 사업 대상지를 발굴 및 확보해 개발시행을 위한 업무를 수행, 여성 프리미엄 암요양병원 '메디컬오 스위트' 브랜드를 런칭한 메디컬오는 시니어 노후 생활을 위한 관리 프로그램 및 진료 시스템 등을 제공하며 전반적인 시설 운영을 담당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요양시설과 연계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성장하고 있는 시니어 케어 시장에 최적화된 금융상품을 제공하며 홀세일 사업을 점차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며 주목받고 있는 국내 시니어 케어 시장을 공략하고 홀세일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데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메디컬오·쏘엠홀딩스와 함께 차별화된 요양서비스 및 금융상품을 선보이며 시니어 케어 산업에서의 입지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5 11:30:2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