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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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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상승...2491.20 마감

국내 증시가 외국인 순매수 유입과 기관 매수세에 힘 입어 강세를 보였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35포인트(0.86% 상승한 2491.20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4369억원, 1004억원씩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538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2.38%), 철강·금속(1.47%), 화학(1.25%) 등이 오르고, 섬유·의복(-0.75%), 의료정밀(-0.55%), 증권(-0.28%)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0.43%), 기아(0.94%) 등 자동차주를 제외한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2.78%), 삼성SDI(3.72%), 포스코퓨처엠(5.07%) 등 2차전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삼성전자(0.28%)와 SK하이닉스(1.15%)도 소폭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652개, 하락종목은 230개, 보합종목은 55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4.02포인트(1.75%) 오른 813.08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533억원, 1708씩 사들이고 개인은 홀로 2143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1.88%)만 하락하고 나머지는 올랐다. 특히 에코프로비엠(5.46%), 에코프로비엠(7.22%), 엘앤에프(1.35%) 등 2차전지주의 오름세가 뚜렷했다. 이외에도 셀트리온제약(3.04%), 레인보우로보틱스(3.78%),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2.33%) 등이 높게 올랐다. 상한 종목은 4개, 상승종목은 1183개, 하락종목은 366개, 보합종목은 80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코스닥 모두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다"며 "미국 경제 지표 둔화에 따른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에 국채 금리 하락, 달러 약세 이어지며 아시아 증시 전반 위험 선호심리 회복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3원 내린 1291.6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20 16:44:22 신하은 기자
[기자수첩] 뱁새 되게 생긴 한국의 금융교육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말이 있다. 경제 선진국으로 나아가고 있음에도 금융교육 수준은 제자리걸음인 한국의 사정과 비슷하다. 선진국들은 정부가 나서 금융교육을 주도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필수 교육과정에 포함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선진화된 경제 흐름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국민이 적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기도 한다. 한국의 금융교육은 교과 내용 중의 일부로 다뤄지고 있다. 사회, 경제, 기술·가정 등 과목으로 따로 분류되지도 않은 채 어떠한 과목 내에서 단원 단위로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마저도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사회 교과가 선택 교과가 되기 때문에 미실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국금융교육학회에서 2019년 발표했던 '한국 성인의 금융 지식 수준과 결정 요인' 논문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금융 지식 수준이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하며 향상의 여지가 충분하다고 지적됐다. 논문은 성인 대상 금융교육을 확대하고, 맞춤형 금융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취약계층의 금융 지식 수준이 상대적으로 더 열악하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금융교육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선진국 내 금융교육 존재감은 한국보다 월등히 높은 편이다. 미국은 청소년들을 위한 금융교육 연구와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국가 중 하나이다. 1999년부터 미국 의회는 조기 금융교육 법안을 통과시켜 학교에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2002년부터는 재무부에 '금융교육국'을 신설해 금융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일본도 지난해 4월 신학기부터 고교 공식 교육과정으로 금융교육을 포함시켜 학생들이 주식투자·펀드·부동산 등의 금융교육을 받고, 시험을 치르게 하고 있다. 이처럼 다수의 선진국에서 조기 금융교육에 공을 들이고 있다. 어쩌면 올해 4월 발생한 SG(소시에테제네랄)발 주가폭락 사태의 근원지였던 차액결제거래(CFD)와도 연관성이 있다. 무더기 하한가가 발생한 직후 피해자 단톡방 내에서는 반대매매에 대한 설명이 더러 오고갔다. 피해자 중 일부는 반대매매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이후로 개미(개인 투자자)가 1400만명으로 늘어나고, 주식시장이 더욱 활발해졌지만 기본적인 금융교육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진정한 경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폭 넓은 경제 활동을 지원해 줘야 하고, 그것은 금융교육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이 주목받게 되길 바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20 16:01: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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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손쉬운 회계지원 위한 온라인 플랫폼 오픈

한국거래소는 중소기업의 회계업무 지원을 위한 온라인 '회계지원 플랫폼'을 20일 정식 오픈했다. 회계지원 플랫폼은 다양한 회계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회계 담당자들의 이용 편의를 제고하고, 회계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공인회계사회 등 회계 유관기관의 각종 회계정보를 취합해 보기 쉽게 분류·게재했고, 검색엔진을 탑재해 사용자 검색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모바일 버전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스마트폰으로도 관련 자료 등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플랫폼은 유관기관 보도자료, 기준서 및 질의회신, 회계감사 관련 자료, 교육자료, 온라인 상담·신청 등으로 구성됐다. 사용자가 최신 동향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회계 유관기관에서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합해 제공한다. 기준서 및 질의회신의 경우, 회계기준서(K-IFRS, K-GAAP), 내부회계관리제도 규정, 감사기준서를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회계기준서 해석·적용 관련 금감원 및 기준원의 질의회신 자료 2025개는 별도 수록돼 있다. 더불어 정책자료(재무제표 중점심사 회계이슈 등) 및 외부감사인과 계약체결 시 필요자료(표준감사시간, 상장법인 감사보수 현황 등)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재무회계실무, 내부회계관리제도, XBRL 등 특히 중소기업 회계담당자에게 필요한 온라인 교육자료도 제공한다. 상담 및 신청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를 위해서는 감사대응, 회계처리, 내부회계 등과 관련해 기업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상담·신청 창구를 마련했다. 거래소는 "외감규정 개정에 맞춰 자율분쟁조정 신청 접수, 공정가치 평가 지원 등 기능을 지속 추가할 계획"이라며 "중소기업 회계 담당자들의 의견을 청취·반영하고, 양질의 컨텐츠를 발굴·제공함으로써 '회계지원 플랫폼'이 중소기업의 '든든한 회계지원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회계지원 플랫폼' 오픈으로 중소기업 회계 담당자들의 회계정보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이 증대되고, 회계지원센터와 상호 의사소통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20 14:55: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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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차이나'는 어디?...한투운용, '인도&VIM' 투자 세미나 개최

"당사는 미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보고자 한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유망한 투자수단을 찾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이 20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인도&VIM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와 같은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수혜 가능성이 높은 신흥국 시장을 조망하고, 맞춤 투자전략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한투운용은 이날 세미나에서 '넥스트 차이나'의 후보로 인도, 멕시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을 주목했다. 근거로는 높은 생산 가능 인구 비중, 저렴한 인건비 및 높은 생산성 등을 들었다. 이상원 한투운용 상품전략본부장(상무)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 전쟁 이후 시작된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인해 베트남, 인도,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대안국가가 주목받게 됐다"며 "중국향 외국인직접투자(FDI) 규모는 지난해 급감했지만, 동일 기간 4개국 FDI 규모는 중국의 약 71% 수준까지 올라온 상황으로, 이미 시작된 대안국가로의 FDI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트남은 풍부하고 저렴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노동집약적 산업을 육성하고 있고, 멕시코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최대 수혜국으로 꼽히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는 자원부국에서 전기차 허브로 변화 중에 있다는 부연이다. 특히 인도는 제2의 중국으로 부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민수 CMK투자자문 대표는 "모디 총리의 '포괄적금융지원계획' 시행 이후 디지털 사회로 전환이 이뤄지며 글로벌 기업과 기관 투자자가 인도를 주목하고 있다"며 "인건비 경쟁력과 정부 지원 아래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인프라, 내구재 및 임의소비재 등 제조업 분야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등은 신흥국 인도 증시에 투자하는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선두로 출시해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다만 각사별로 다른 운용 방식에 따라 수익률, 과세 체계 등이 차이 나게 된다. 이에 따라 한투운용도 신흥국 투자전략을 공개했다. 현재 한투운용은 인도 대표그룹주에 투자하는 ▲한국투자인도5대대표그룹펀드 ▲ACE 베트남VN30(합성) ETF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펀드 등 베트남 펀드, 멕시코와 인도네시아에 각각 투자하는 ▲ACE 멕시코MSCI(합성) ETF ▲ACE 인도네시아MSCI(합성) ETF를 보유하고 있다. 오혜윤 한국투자신탁운용 해외투자운용부장은 "인도 시장은 대표그룹들이 자본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진행하는 '승자독식' 구조"라며 "당사의 다양한 상품 중 특히 한국투자인도5대대표그룹펀드는 인도를 대표하는 5대그룹에 집중투자한다는 점에서 타사와 차별화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투자 대상은 자동차와 철강으로 유명한 타타그룹, 정유화학기업인 릴라이언스그룹, 인도 대표 IT 서비스기업 인포시스, 금융그룹 HDFC, 소비재기업 바자즈 등이다. 이외에도 한투운용은 베트남·인도·멕시코 등 신흥국 3개국에 분산투자하는 새로운 펀드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오 부장은 "한 국가에 투자하는 것보다 3개국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더 높은 절대 수익률과 더 낮은 변동성을 나타냈다"며 "각 국가별 스타일과 사이즈별로 가장 우수한 펀드와 ETF를 담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11-20 14:52: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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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제2회 KRX 주식 투자 알고리즘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거래소는 20일 서울사옥에서 '제2회 KRX 주식 투자 알고리즘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거래소는 사업성 있는 데이터 확보와 데이터 상품 출시를 위한 전문적인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2022년부터 매년 데이터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경진대회는 금융 관련 아이디어를 공모했던 작년과 달리 주식 투자 '알고리즘' 대회로 개최됐으며, 시상 규모도 2배로 확대돼 참여도가 높았다. 일반적으로 데이터 경진대회는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아이디어' 유형과 주제를 제시하고 데이터 분석모델을 개발하는 '알고리즘' 유형으로 구분된다. 거래소는 지난 7월부터 418개팀이 경쟁해 예선심사를 통과한 50개팀이 제출한 알고리즘에 대해, 본선에서 가상투자를 진행했다. 이후 수익률 예측성과와 코딩점수를 종합 평가해 최종 5개팀을 선정했다. 수상팀에게는 한국거래소 이사장 표창과 함께 최우수상 1팀 2000만원, 우수상 2팀 각 1000만원, 장려상 2팀 각 500만원 등 도합 5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머신러닝 시계열 예측 알고리즘인 'SCINet'을 활용해 주가상승 종목을 예측한 팀 'Error'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매수ㆍ도 조건을 활용한 알고리즘을 개발한 팀 '데이con'과 지수를 활용한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개발한 팀 '연봉올려주세요'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하락장 예측 자산 배분 최적화 알고리즘을 개발한 팀 'QM'과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주가수익비율(PER)을 활용한 알고리즘을 개발한 '회기농장_물약'에게 돌아갔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시상식에서 축사를 통해 "데이터 속에 숨어있는 진주를 찾아서 제대로 꿰어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새로운 알고리즘을 발굴해 자본시장 데이터의 가치를 재발견 하는 노력이 계속돼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거래소가 운영하고 있는 KRX 정보데이터시스템에서 증권·파생상품 통계데이터 및 투자참고자료를 원스톱으로 조회 및 구매가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20 13:44: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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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KB라이프생명 임직원 대상 세미나 실시

KB증권은 KB라이프생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입고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글로벌 기업 주식보상제도 수혜 대상 확대로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KB증권 글로벌BK솔루션부에서 기획한 세미나이다. KB금융지주의 새로운 가족이 된 KB라이프생명 임직원 중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과, 14일에 KB라이프생명 본사 건물에서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KB라이프생명 임직원에게 KB증권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의 장점 소개 뿐만 아니라, 자사주 취득에 따른 세금 이슈에 관한 다양한 절세 컨설팅 및 개별 세무상담 등을 진행했고, KB라이프생명 임직원들은 세미나 이후에도 Q&A 시간을 통해 많은 질문을 하며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KB증권은 10여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를 통해 미국뿐 아니라 호주, 일본, 유럽 국가 등의 해외 금융기관으로부터 국내 입고 진행과 더불어 절세 컨설팅 및 투자상담 등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KB증권의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를 이용 중인 글로벌 기업 임직원들은 가장 편리한 서비스로 '입고 컨설팅'을 꼽았다. '입고 컨설팅'은 주식뿐만 아니라 복잡하게 얽혀있는 해외상품의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고 국내로 이관하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로, 법인의 요청시 설명회 등을 수시로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해외 기업 본사 담당자와의 소통도 직접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KB증권의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해외금융계좌 신고 면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 대행, 절세 전략 컨설팅 등 관련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KB증권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TS·MTS) 'H-able' 및 'KB M-able'을 통한 편리한 거래 및 저렴한 매매 수수료 혜택 등 제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윤만철 KB증권 WM영업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KB라이프생명 임직원분들에게 당사의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주식을 보유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로 자산관리나 매매 및 절세 등에 있어서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외주식투자는 투자 결과 및 환율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이나 글로벌BK솔루션부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20 13:43: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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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에 ESG경영 문화 확산 나서

한국중부발전은 민간의 성공적인 성장을 위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과 ESG경영 확산을 주도하기 위해 중소기업·벤처기업의 친환경 설비구축, ESG경영 수준 진단평가 등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민간의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기업의 ESG수준 진단평가, ESG교육 수강, 친환경 설비 구축에 참여한 기업은 총 15개사이다. 참여 기업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기술투자, 상생협력, 윤리경영 등 ESG 핵심이슈에 대한 기업수준을 진단하고 효과적인 ESG경영의 기준을 제시했다. 더불어 참여기업 직원 대상 중대재해 대응전략, 중소 수출기업 ESG평가 대응 등 관련 교육을 통해 ESG경영 실무 능력을 제고했다. 또한 설비구축 타당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 5개사에는 냉·난방기, 집진기 등 친환경 설비구축을 지원함으로써 ESG경영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설비 투자 지연을 해소했다. ESG관련 경쟁력을 확보하지 않은 중소기업 등은 공급망 ESG평가에서 리스크가 높을 수 밖에 없다. 단기실적 중심의 의사결정이 아닌 중소기업이 ESG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중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부발전이 단단히 한몫한 것이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중부발전은 ESG경영을 선도하는 발전 공기업으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민간에 적극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협력기업 뿐만 아니라 민간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ESG경영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20 13:42: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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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지역아동센터에 손수 제작한 책장 기부

유진투자증권은 신입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아동용 책장을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입사 2년차 신입직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리뷰데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21년 입사한 직원 33명이 참여해 지난 10일 용산구 소재 공방에 모여 아동용 책장 11개를 제작했다. 제작된 책장은 지난주 영등포 디모데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부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테마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상암동 노을공원 유진의 숲 가꾸기, 영등포 홈리스센터 배식,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기관을 통한 장애직원 교류, 영등포 지역아동센터 배식 등의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왔다. 그 과정에서 지역아동센터의 기자재들이 낙후돼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번 가구 기부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지역아동센터에서도 가장 필요한 가구로 아동용 책장을 꼽았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사회적 책임 의식과 윤리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신입직원 케어 프로그램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연계해 이번 기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진투자증권 신입사원은 "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아이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다 같이 즐겁게 작업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20 11:23: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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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한브리즈’로 시그니처 향 선보여

신한투자증권은 증권사 최초로 신한투자증권 시그니처 향인 '신한브리즈'를 통해 향기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브리즈'는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인 테일러센츠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신한투자증권만의 시그니처 향이다. 은은한 나무 향과 풀꽃향을 담아 기분 좋게 불어오는 산들바람처럼 언제나 신한투자증권 고객 곁에 머물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8월부터 지점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하고, 직원들에게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지점에 '신한브리즈' 디퓨저와 룸스프레이를 배포했다. 신한투자증권은 11월부터 고객용 신한브리즈 멀티퍼퓸을 출시해 지점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고객용으로 제작된 신한브리즈 멀티퍼퓸은 옷, 차량용 시트, 공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탈취제로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레시피로 제작됐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후각은 인간의 오감 중 기억과 감정에 큰 영향을 끼치는 감각 기관"이라며 "신한브리즈 향기를 통해 고객들 마음에 신한투자증권 브랜드를 오래 남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20 11:22: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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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예실차 손익 개선 기대...최선호주 제시 -SK증권

SK증권은 20일 현대해상에 대해 향후 연말 계리적 가정 조정 이후 개선된 예실차 손익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7000원을 유지했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현대해상의 가장 큰 부담요인인 예실차 손실은 소아과 대란 등으로 어린이보험 관련 3·4세대 실손 클레임이 증가한데 기인한다"며 "계절성이 반영된 예상 보험금, 축소된 클레임 등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했다. 과거 부담요인이었던 구세대 실손은 지속적인 요율 갱신 등을 통해 부담이 축소된 상황이다. 현대해상의 올해 3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 2894억원(전년 동기 대비 +21%)이다. 예실차 손실은 493억원으로 상반기 대비 축소됐고, 손실계약 환입 등이 발생함에 따라 보험손익이 3388억원(전년 동기 대비+24%)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투자손익의 경우 공정가치측정(FVPL) 평가손실 및 가이드라인 적용에 따른 보험금융비용 등 영향으로 563억원(전년 동기 대비-12%)을 기록했다. 다만 신계약의 경우, 경쟁사 대비 둔화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설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보장성 인 보험 월납보험료는 123억원(직전 분기 대비 +2.8%)으로 삼성(직전 분기 대비 +23%),DB(직전 분기 대비 +13%) 대비 상승 폭이 다소 낮았는데 언더라이팅 강화 등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며 "향후 가정 관리 등 측면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은 1조283억원(전년 동기대비 +4.7%), 순이익은 1조283억원(전년 동기 대비 +4.7%)을 추정했다. 그는 "경쟁사 대비 낮은 K-ICS 비율 등 감안해 배당성향을 약 17%로 가정하더라도 올해 주당배당금(DPS)은 2180원(배당수익률 7.1%)을 예상한다"며 "경쟁사와 밸류에이션 갭(2023년 PBR 삼성 0.77x, DB 0.65x) 감안했을 때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턴어라운드 관점에 가장 부합하는 손해보험사라고 판단하며,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20 10:25: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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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개별주식옵션 홍보 이벤트' 개최

한국거래소는 투자자들에게 개별주식옵션의 건전한 투자 방법 및 위험관리 기능을 알리고자 이달 20일부터 12월 8일까지 '개별주식옵션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 개별주식옵션이란 주식을 미래 특정 시점에, 사전에 정한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현재 47개 종목에 대한 개별주식옵션 상장돼 있다. 주식 투자시 해당 가격의 100% 투자자금이 필요하고 주식 신용거래, 공매도 등은 투자자가 예상치못한 가격변동 발생시 큰 위험에 직접 노출되나, 투자자가 개별주식옵션을 활용하면 해당 주식투자금액 대비 적은 금액으로 상승 및 하락의 양방향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개별주식옵션의 풋옵션(파는 권리) 매수로 공매도의 대체가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보유자는 향후 주가 하락이 예상될 경우 삼성전자를 매도하지 않고 '삼성전자 풋옵션' 매수로 가격하락 위험 관리가 가능하고, 향후 주가 상승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할 경우 '삼성전자 콜옵션(사는 권리)' 매도로 프리미엄을 받아 주가 하락 시 일부 손실을 상쇄할 수 있다. 거래소는 홍보이벤트의 일환으로 KRX가 주관하고 금융회사가 주최하는 개별주식옵션 거래 이벤트를 개최해 투자자들에게 개별주식옵션을 소개하고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총 10개 증권·선물사가 거래 이벤트를 주최하며, 거래 계약수에 따라 1만원부터 최대 5만원까지 매매 인센티브를 제공해 소액으로 개별주식옵션을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거래소는 "앞으로도 장내 파생상품을 활용한 위험관리 수단 방법 및 파생상품의 순기능에 대한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KRX는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별주식옵션 교육 동영상 및 개별주식옵션 설명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20 10:24:0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