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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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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기관 매수에 2300선 회복...2301.56 마감

기관 매수세에 코스피가 2300선을 회복했다. 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57포인트(1.03%) 상승한 2301.56에 장을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463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788억원, 1275억원씩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음식료업(3.18%), 증권(2.12%), 의료정밀(2.02%) 등이 오르고, 종이·목재(-3.77%), 철강·금속(-1.42%), 전기가스업(-0.45%)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10개 종목들은 혼조를 보였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2.54%)와 SK하이닉스(3.44%)등은 크게 오른 반면, LG에너지솔루션(-2.08%), 포스코홀딩스(-2.19%), LG화학(-2.05%) 등은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3개, 상승종목은 639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253개, 보합종목은 4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장보다 3.13포인트(0.43%) 오른 739.23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494억원, 320억원씩 사들이고, 개인은 859억원씩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비엠(-3.87%), 에코프로(-3.71%), 포스코DX(-3.36%), 엘앤에프(-0.77%)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더불어 펄어비스(-3.35%)도 크게 하락했다. 이외 셀트리온헬스케어(0.60%),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2.53%) 등은 올랐다. 상한종목은 7개, 상승종목은 1120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422개, 보합종목은 74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0월 수출이 13개월만에 플러스 전환, 무역수지는 5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고, 자동차와 선박 수출 호조와 반도체 수출 감소 폭 축소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강세로 코스피 상승이 주도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8원 오른 1357.3원에 마감했다.

2023-11-01 16:23: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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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한 달 동안 3조 던졌다…코스닥은 닷컴버블 이후 최대치 하락

외국인들의 '셀 코리아'가 3개월째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가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발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잔재하고 있는 만큼 증시 반등 가능성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3조3896억원 가량을 순매도했다. 지난 9월에도 2조2822억원을 팔아치웠기 때문에 두 달 연속으로 조 단위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를 이탈하면서 코스피도 지수 2300선을 내주며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다만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상승하며 2301.56에 마감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3개월 연속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지난 9월과 10월에 각각 9.4%, 12.5%씩 떨어지면서 2001년 닷컴버블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단순한 수급 개선으로 인한 '일시적 반등'보다는 체질 개선에 가까운 펀더멘털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당장 글로벌 매크로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도 크지 않아 최근 한 달 동안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3.4% 4.4%씩 하향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수출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빠르게 높아지지 못하는 상황인 만큼 10월 수출입 동향도 주목된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년 10월 수출입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달 수출은 1년 전보다 5.1% 증가한 550억9000만달러(74조4817억원)로 13개월 만에 증가세를 보였다. 수입은 9.7% 줄어든 534억6000만달러(72조2726억원), 무역수지는 16억4000만달러(2조2183억원)로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0월에 수출이 흑자전환됐고, 경기도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는 만큼 펀더멘탈(경제기초) 측면에서 국내 증시의 상승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한다"면서도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점을 섣불리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현재 국내증시의 주가수익비율(PER17.08)과 주가순자산비율(PBR 0.83)이 저점 부근에 있기 때문에 상승 여력 자체는 있지만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우려, 고금리 환경 지속 가능성이 존재하는 만큼 예단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열기도 식고 있다. 지난 8월 16일 20조5040억원까지 도달했던 신용거래잔고는 10월 30일 기준 17조1838억원까지 떨어졌다. 이 연구위원은 "은행 예금금리가 3~4% 중반대, 단기채권이 5~6%대에 달하는 고금리 상황에서는 역머니무브(주식시장으로 흘러간 자금이 안전자산이 예금으로 되돌아가려는 현상) 수요가 크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으로 복귀하는 것이 쉽지는 않아 보인다"며 "증시 위축과 증권사들의 증거금률 상향 조정 등의 과정이 이뤄지면서 신용거래 규모도 감소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3-11-01 16:00: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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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주파수 웰스 ‘외화채권’ 출시 및 이벤트 실시

SK증권은 기존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했던 외화채권 중개 서비스를 금융상품 전용 앱 '주파수 웰스'에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USD 통화의 국채, 공사채, 회사채 등에 투자할 수 있으며, 주파수 웰스 앱 내에서 환전부터 매수까지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 현재는 USD 통화로만 외화채권 매수가 가능하며, 추후 다양한 통화의 외화채권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고객 대상으로, 주파수 웰스 앱을 통해 외화채권을 매수하면 신청 수량에 따라 1만달러 이상 5만원, 5만달러 이상 20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해당 이벤트는 30일까지 진행한다. SK증권 관계자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외화채권 투자를 개인투자자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모바일로 구현했다"며 "주파수 웰스에 외화채권 중개 서비스를 추가함으로써 기존 달러 환매조건부채권(RP)과 더불어 고객에게 온라인 달러자산 투자의 다양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SK증권 '주파수 웰스' 앱 및 고객행복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채권 투자 시 원금손실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 전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반드시 확인하고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5:51: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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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블룸버그 공동개발 지수 등 신규 지수 5종 발표

한국거래소가 'KRX Bloomberg 공동 지수' 2종과 '코스피 200 위클리 커버드콜 ATM 지수' 및 '시장대표선물 0.5배 지수' 2종 등 총 5종의 지수를 오는 6일에 발표한다. 거래소는 1일 최근 시장 불확실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고 투자자들의 수요도 고도화됨에 따라 각각의 시장 상황과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전략지수를 개발해 시장에 공급한다고 알렸다. 특히 이번에는 글로벌 정보사업자이자 지수사업자인 블룸버그의 최신 선진 방법론을 도입해 전략지수 2종을 공동 개발했다. 위클리옵션을 활용한 커버드콜 전략 및 시장대표지수에 대한 소수점 배율 투자전략 등을 반영한 전략지수 3종도 자체 개발했다. '코스피 200 스마트 크루즈 지수'는 코스피 200 수익률을 추종하면서, 내재변동성 지표를 활용해 지수의 상승 예측 시에만 추종배율을 1.3배로 전환하는 지수로, 추종배율이 고정된 기존 레버리지 지수와 달리 이를 동적으로 변환해 지수 상승 시 초과수익을 추구하고, 지수 등락 시에는 음의 복리효과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반영했다. 이 지수는 2016년 8월부터 2023년 10월까지의 기간 동안 코스피 200 지수 대비 20%, 레버리지 지수 대비 35%의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 200 베어 채권 혼합지수'는 코스피 200 선물 인버스 지수와 블룸버그의 한국 단기채권 지수를 4대6 비율로 혼합한 멀티에셋 지수로, 약세장에 대응하기 위한 안정적 투자전략을 반영했다. 이 지수는 2019년 이후 지수 수익률 비교 시 해당 기간 주식시장 상승에 따라 코스피 200 지수, KTB 지수 대비 수익률은 떨어지나, 코로나 19에 따른 주가 급락, 최근의 주식시장 하락 기간 등에는 벤치마크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코스피 200 위클리 커버드콜 ATM 지수'는 위클리 콜옵션 매도를 통해 매주 옵션 프리미엄을 수취해 배당가능 수익을 확보하는 단기 커버드콜 전략지수다. 월간 단위로 옵션을 매도하는 기존 지수와 달리 위클리 옵션을 월 8회 매도하면서 프리미엄 수익을 확대해 최근 증가하는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수요에 대응하는 지수로 개발됐다. 이 지수는 2019년 9월부터의 성과 비교 시, 기존 코스피 200 커버드콜 ATM 지수 대비 21% 이상의 초과수익을 기록했다. '코스피 200 선물 및 코스닥 150 선물 TWAP 0.5X 지수'는 지난해 10월 소수점 배율 상장지수증권(ETN)의 상장 허용에 따라 개발된 지수로, 시장대표선물 지수의 수익률을 0.5배로 추종한다. 이 지수는 기초지수가 등락을 반복하는 장기 횡보장에서 음의 복리효과를 축소하는 디레버리지(Deleverage) 전략을 반영하고 있다. 2011년 이후 코스피 200 및 코스닥 150 지수에 대한 장기시계열 분석 결과, 여러 추종 배율 중 0.5배 지수의 수익률이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된다. 한국거래소 측은 "새로운 콘셉트와 고도화된 방법론을 적용한 금번 전략형 지수 개발을 통해 ETF 등 금융상품으로 공급돼 시장 상황에 따른 다양한 투자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외 파트너십 확대, 자체 개발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수가 적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11-01 15:47: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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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한빛레이저, No.1 레이저 솔루션 파트너로 우뚝설 것...내년 코스닥 상장 계획

"산업용 레이저 기술의 국산화 선도기업으로 국내 첨단 산업 파트너들의 러브콜을 받는 한빛레이저는 기술 고도화를 통한 최적의 레이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 코스닥 상장 후에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해 나가겠다" 김정묵 한빛레이저 대표이사가 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DB금융스팩10호와의 합병에 따른 코스닥 상장 후 사업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1997년 설립한 한빛레이저는 이차전지, 자동차(EV), 반도체 등 국가 핵심 전략 산업의 다수 고객사에 레이저 응용시스템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한빛레이저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205억8591만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1.5%, 10.1% 늘어난 23억8353만원, 20억7977만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신규 시장 창출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한빛레이저는 산업용 레이저 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기술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있다. 레이저 발생기 제조부터 웰딩(용접), 마킹, 커팅 등의 부문에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전체의 35%가 연구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오랜 업력만큼 다수의 연구과제 수행을 통한 시장친화적 기술을 축적하고 신기술 개발에 매진한 결과 레이저 관련 핵심 기술 관련 특허 27건을 확보했고, 주요 파트너와는 미래 사업 아이템의 공동 개발에 나서는 등 투자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파트너와의 공동 개발, 자체 시장조사에 의한 선행 개발 활성화에 따른 신제품의 독과점 비즈니스 형태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은 한빛레이저의 강점으로 손꼽힌다. 한빛레이저는 다양한 업종의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다수의 우량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차전지, 반도체, 전기차 중심의 자동차 시장에서 최적의 레이저 가공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매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각 분야의 신시장 창출에도 협력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고효율과 안정성 및 제품의 소형화 니즈에 부합하는 이차전지 제조의 필수 공정인 '충방전시스템'은 한빛레이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 밖에 롤투롤(Roll-to-Roll) 레이저 노칭 시스템과 자동차(EV) 시장의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한 롤투롤 필름 가공 시스템은 올해 내외부 평가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나서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팩소멸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합병에서 한빛레이저의 합병가액은 1주당 3091원으로 이에 따른 양사의 합병비율은 1:0.6470398이다. 양사는 오는 9일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합병 안건에 대한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합병안 가결 후 12월 12일 합병기일을 거쳐 내년 1월 4일 매매 개시될 예정이다. 김 대표이사는 "글로벌 전방시장의 성장 수혜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따른 획기적인 신제품 출시로 안정적인 프로젝트 수주에 나설 것"이라며 "국내 최고 No.1 레이저 솔루션 파트너로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고 구성원 및 주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5:06: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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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1일부터 8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565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90%(연 8.3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8.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566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5.80%(연 8.6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8.6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4:00: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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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ESG 경영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SK증권은 지속가능경영 주요 성과를 담은 첫 번째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은 CEO Message를 시작으로 3개의 Key Highlights(ESG Fundamental, Sustainable Finance with SK Securities, ESG Performance) 형태로 구성했으며, 환경, 사회, 거버넌스의 중장기 전략 실행을 위한 계획과 핵심 영역에 대한 이행 현황 등을 담았다. SK증권은 지난해 수립한'Sustainability and Beyond(이해관계자의 행복과 성장을 돕는 지속가능한 금융)'라는 ESG 전략을 통해 2050년 넷제로 달성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행복의 선순환, 엄격한 윤리의식을 통한 투명한 경영활동으로 3대 전략 방향을 설정했다. 더불어 3개년 동안의 ESG 데이터와 함께 보고서에 상세히 담았다. 김신 SK증권 대표이사는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고객·주주·구성원·사회의 행복과 성장을 돕는 것'이라는 우리의 사명에 담긴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전우종 SK증권 대표이사는 "2022년 TCFD 기후 공시를 시작으로, 2023년 ESG 경영 진단과 이중 중대성 평가에 이르기까지 SK증권 스스로 이룩한 업계 최초의 성과들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행복과 성장이 언제나 함께할 수 있도록 정성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작성 표준인 GR·I, SASB, TCFD 표준 및 공시 권고안을 반영했으며, UN SDGs를 고려한 사업활동 등을 이행해 작성됐다. 또한 AA1000 AS v3(2020) 검증 표준을 적용해 전문 검증기관의 제3자 검증 과정을 거쳤다.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은 SK증권 홈페이지(회사소개)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QR 코드 연결,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보고서 내용과 연관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4:00: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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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권시장협의회, 제2차 자문위원회 세미나 개최

배출권시장협의회가 1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국내외 배출권시장 현황 및 개선 방안'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중장기 과제'를 주제로 제2차 자문위원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재홍 배출권시장협의회 회장(한국남부발전)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세션1에서 veyt사 수석연구원인 Marcus Ferdinand와 Clear Bluemarkets사의 Anop Pandey 시장연구원은 각각 유럽과 미국의 배출권시장 가격 변동 추이 및 시장안정화 장치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최관순 SK증권 연구위원이 국내 배출권시장 가격 변동 추이 및 전망을, 이재호 한국거래소 증권파생상품 연구센터 연구위원이 국내 배출권 시장안정화 장치의 설계 방안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후 패널토론에서는 유승직 숙명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문준호 한국거래소 일반상품시장부 부장, 김용건 한국환경연구원 본부장,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윤여창 KDI 연구위원등과 국내 배출권시장의 시장안정화 장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관해 토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세션2에서는 정서용 고려대학교 교수가 NDC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해외감축사업 활성화 방안에 관해 발표하고, 권동혁 BNZ파트너스사 이사가 4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하고, 백철우 덕성여자대학교 교수가 NDC 달성을 위한 전환(발전) 부문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양한나 환경부 기후경제과 과장, 구윤모 서울대학교 교수, 신정우 경희대학교 교수, 하윤희 교려대학교 교수,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실장과 함께 NDC 목표 달성을 위한 이행 수단 및 각 분야에서 필요한 노력에 관해 논의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4:00: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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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다이렉트인덱싱 마이포트 엔진' 이용계약 체결

교보증권은 본사 15층 대회의실에서 KB자산운용이 운용업계 최초로 개발한 다이렉트인덱싱 마이포트(MyPort) 엔진 도입에 대한 이용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이포트는 지수, 업종, 테마 등 고객 스스로가 투자 성향에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조합할 수 있는 초개인화 시대 맞춤형 상장지수펀드(ETF) 서비스다. 앞으로 마이포트 엔진을 빠른 속도와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하는 교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윈케이(Win.K)에 탑재해 투자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현할 전망이다. 해당 서비스는 내년 1분기 내 출시되며 교보증권은 개인 투자경험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2가지 투자 옵션을 제공한다. 먼저 '프리셋(Pre-set)투자'는 전문가가 사전에 만들어 제공된 포트폴리오 전략을 그대로 적용해 따라서 매매할 수 있다. 또한, 간편투자는 개인 투자 성향에 따라 9가지 대표스타일(가치, 성장 등)을 이용해 스타일의 강도를 상-중-하로 조종해 투자한다.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다이렉트인덱싱 마이포트 엔진 탑재를 비롯해 차별화된 MTS 서비스 제공과 WM 수익성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투자기법을 도입해 영업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해외주식(미국) 다이렉트인덱싱 엔진 서비스도 추가 계약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3:57: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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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태양광·석유화학 동반 부진...목표주가 하향↓ -KB증권

KB증권은 1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태양광 사업과 석유화학 부분의 동반 부진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기존 6만2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채희 KB증권 연구원은 "금리상승 및 전기료 안정화에 따른 태양광 모듈 수요·판가가 하락했고, 석유화학 수요 회복 지연에 장기 이익 추정치를 조정했다"며 목표주가 하향 이유를 밝혔다. 한화솔루션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983억원(전년 동기 대비 -71%)으로 시장예상치였던 1528억원을 36% 수준으로 하회했다. 부문별로는 신재생이 347억원(태양광 모듈 -81억원, AMPC +350억원, 발전 -8억원)을 기록해 낮아진 시장기대치(600~700억원)를 크게 하회했다. 케미칼은 긍정적 래깅 효과로 증익 (559억원), 첨단소재는 전방 산업 파업에 161억원으로 감익했다. 반면, 지분법손익은 285억원(직전 분기 대비 +1040억원)으로 흑자전환됐다. 강 연구원은 "유가·정제마진이 개선되며 한화토탈에너지스 실적이 개선된 영향"이라며 "신재생 매출 감소의 경우, 모듈 출하량, 판매가가 감소와 발전사업의 유럽 매출 이연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영업이익 감소는 판매량 감소, 전기료·금리 영향에 수요 하락, 고가 웨이퍼 투입(7~8월)에 따른 역래깅 효과에 기인한다"며 "발전사업도 유럽 중심의 매출 인식 지연되며 실망스러웠다"고 평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으로는 2350억원(신재생 2311억원, 케미칼 33억원, 첨단소재 7억원)을 추정했다. 특히 신재생 실적 개선의 근거로는 모듈 판매량 회복(직전 분기 대비 +20%), 모듈-웨이퍼 역래깅 종료, 3분기에서 이연된 발전 프로젝트 매출 인식(1조1000억원), 4분기 미국 생산능력(Capa) 확대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확대(직전 분기 대비 +719억원)의 영향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09:55: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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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외국인 '쌍끌이 팔자'에 하락...2277.99 마감

국내 증시가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에 약세를 보이면서 2300선이 붕괴됐다. 3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56포인트(1.41%) 내린 2277.99에 장을 닫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96억원, 3280억원씩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3414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보험(1.29%), 섬유·의복(0.78%), 운수창고(0.76%) 등이 오르고, 종이·목재(-6.27%), 기계(-4.12%), 철강·금속(-4.02%)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10개 종목에서는 네이버(0.70%)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하락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4.81%), 포스코홀딩스(-4.97%), 삼성SDI(-5.86%) 등이 크게 내렸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252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644개, 보합종목은 38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02포인트(2.78%) 하락한 736.10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1160억원, 1530억원씩을 팔아치우고 개인은 홀로 2624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10개 종목에서는 알테오젠(0.32%)과 레인보우로보틱스(1.66%)만 오르고 다 떨어졌다. 에코프로비엠(-7.45%), 에코프로(-6.34%), 엘앤에프(-8.36%) 등 2차전지주가 뚜렷한 약세를 보였으며, 이외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1.06%), 포스코DX(-1.80%) 등이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에 따른 테슬라 하락 여파에 2차전지주들이 급락했다"며 "특히 2차전지 대형주들의 낙폭 커지면서 양대 지수에 부담이 가중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낮아진 1350.5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31 16:14: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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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KRX ESG 포럼 2023' 개최

한국거래소가 31일 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바람직한 국내 ESG 공시제도 도입방향'이라는 주제로 'KRX ESG 포럼 2023'을 개최했다. KRX ESG포럼은 올해로 개최 3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ESG 경영·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및 소통의 장으로서, 기업·투자자·학계 및 업계 관계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손병두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ESG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내 ESG 공시제도와 인프라 구축에 더욱 힘써야 한다"며 "거래소는 정부 정책에 따라 ESG 의무공시 도입을 추진함에 있어 공시제도의 합리적 설계와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ESG 공시제도는 모든 ESG 정책 개선의 출발점이자 근간"이라며 "ESG 의무공시의 기준, 대상, 시기 등을 관계부처 협의 및 기업, 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통해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글로벌 ESG 공시동향과 KSSB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이웅희 한국회계기준원 센터장이 글로벌 ESG 공시기준 제정 동향과 국내 기준 도입방향을 설명했다. 이후 두 번째 발표에서는 윤철민 대한상공회의소 실장이 '상장기업 ESG 공시 준비현황 및 이슈'라는 주제로 공시 실무상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데이터플랫폼, 공시인증 등 관련 정책을 제안했으며, 세 번째 발표에서는 윤재숙 한국거래소 부장이 'ESG 공시현황 및 상장기업 지원방향'이라는 주제 아래 해외 거래소의 지원 사례와 국내 기업의 공시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방향을 발표했다. 마지막 주제발표였던 '투자자 관점에서의 바람직한 공시기준'에서는 이왕겸 미래에셋자산운용 센터장이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비교가능성이 높은 공시기준의 마련 등을 제안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31 16:05: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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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불 떨어진 '리스크 관리'...영풍제지 사태에 증권가 '긴장'

영풍제지가 거래 재개 이후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키움증권의 손실이 늘어나고 있다. 키움증권이 낮은 증거금률을 방치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증권사들은 일제히 증거금률을 상향 조정하는 등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세조종 의혹을 받고 있는 영풍제지가 거래가 재개됐던 지난 26일부터 4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29.93% 떨어진 8170원에 마감하면서 1만원대까지 붕괴됐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의 미수금 규모도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영풍제지는 지난 18일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29.96% 가량 급락하면서 거래가 정지됐다. 이후 26일 거래가 재개됐지만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기 직전이었던 17일 종가보다 83.11% 떨어졌다. 이에 따라 타 증권사보다 영풍제지의 증거금률을 낮게 설정했던 키움증권의 미수금 손실 규모도 늘어나고 있다. 현재 키움증권이 공시한 영풍제지 미수금 규모는 4939억원으로 키움증권의 상반기 순이익인 4258억원을 초과한다. 앞서 우도형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영풍제지의 거래가 재개된 후 총 4거래일 하한가를 간다면 미수금 손실액은 최대 355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며 "미수금 관련 최대 손실액도 3550억원 수준으로 생각되지만, 고객의 변재에 따라 미수금은 추후 추가적으로 회수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4월에 발생한 키움증권의 차액결제거래(CFD) 관련 손실 800억원이 아직 전체 회수가 되지 못한 점을 감안하면 미수금 회수 기간은 더 길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앞서 지난 7월까지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의 증권사들은 영풍제지의 증거금률을 100%로 상향 설정했다. 하지만 키움증권은 영풍제지의 증거금률을 40%로 계속 유지하면서 대량 미수금이 발생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상반기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가 늘면서 증권사 차원의 리스크 관리가 언급됐던 만큼 증거금률을 조정하는 추세"였다며 "투자자들의 니즈가 있음에도 투자자분들의 위험 관리를 위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증시 약세에 따라 증권시장의 안정성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영풍제지 사태가 겹치자 증권가들은 다시 한 번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4일 삼성증권은 포스코홀딩스, 한미반도체,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18개의 종목의 위탁증거금률을 100%로 설정했으며,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도 각각 19개, 85개 종목의 증거금률을 100%로 상향 조정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후였던 26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7조4791억원으로, 지난 9월 20조원을 도달했던 것에 비하면 크게 줄어든 규모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31 15:45: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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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소셜벤처 임직원 위해 '일대일 금융상담 프로그램' 시행

KB증권은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KB금융그룹의 미션을 실천하고 ESG 가치를 확산하는 사례를 만들고자 지난 26일 '소셜벤처 기업 임직원 대상 무료 자문 솔루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KB증권은 ESG 생태계에서 크고 작은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 대상으로 지속가능금융을 실천하는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중 ESG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소셜벤처 기업 임직원 대상 무료 자문 솔루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왕현정 KB증권 TAX솔루션부장은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혜택을 드리는 대상 고객의 범위를 넓히고자 노력했다"며 "개인의 자산 증식, 금융·세무 고민 해결을 통해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면 이것이 자연스럽게 기업의 성장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금번 프로그램은 MYSC(엠와이소셜컴퍼니)가 운영하는 성수동에 위치한 공유 오피스 '메리히어' 입주사 임직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One-Day 금융상담 프로그램-메리 재테크 원데이 클래스'가 제공됐다. KB증권은 프로그램의 대상인 소셜벤처 기업의 임직원들이 사회초년생 또는 재산형성기인 40대 이하가 많은 점과 투자 등 자산관리에 관심이 있지만 이와 관련한 자문 서비스 기회가 많지 않다는 부분을 고려해 행사를 진행했다. 1부는 MZ세대 직장인을 위해 슬기로운 절세 생활 '세금 아껴서 호캉스 가자!'와 '부린이를 위한 실용적인 부동산 지식 A to Z'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후 2부에서는 KB증권의 세무 및 부동산 전문가와 일대일로 심도 있는 자산관리 상담이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 중 한명은 "평소 궁금했던 개인 자산관리 방향을 정립하게 된 알찬 시간이었고, 상담 시간이 짧게 느껴져 아쉬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KB증권은 '국민의 평생투자파트너'로서 향후에도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 콘텐츠를 사회에 환원하는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황 KB증권 자산관리솔루션센터장은 "봉사, 기부 등 전통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서 사회적 혁신과 탄소중립을 추구하는 소셜벤처 기업들과 다양한 연대와 협업 및 지원을 통해 동반 성장하는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면서 "지속적으로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며 선한 가치를 확산시키는 KB증권을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31 13:23:1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