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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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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3분기 영업익 시장예상치 상회...목표가 상향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19일 클리오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클리오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854억원(전년 동기 대비 +25.6%), 영업이익은 79억원(전년 동기 대비 +73.6%)으로 시장예상 영업이익이었던 67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국내 매출액은 가을·겨울(F/W) 신제품, '킬커버 쿠션' 판매 호조 및 인바운드 증가 효과가 나타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6.0% 성장한 536억원을 추정했다. 특히 헬스앤뷰티(H&B) 채널 매출액이 2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7%, 전분기 대비 13.2% 성장해 국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는 판단이다. 해외 성장세도 긍정적이다. 미국 매출액은 '페리페라' 판매 호조 지속 및 '구달' 입점 채널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80.5% 성장한 88억원을 기록하면서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파악했다. 또한 리오프닝 효과로 동남아 수출 호조 및 러시아 수출 급증으로 동남아, 유럽 합산 수출 금액은 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9% 성장했다는 추정이다. 이에 따라 한화투자증권은 채널 및 제품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2.6%p, 전분기 대비 1.3%p 개선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익 추정치도 종전 63억원에서 79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 연구원은 "이익 추정치 상향은 국내, 미국, 동남아, 유럽 매출 추정치 상향 조정과 믹스 개선 효과를 반영해 매출총이익률 추정치를 상향함에 기인한다"며 "브랜드·제품·채널·진출국가 확대로 아직도 보여 줄 것이 많기 때문에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9 09:38: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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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만에 돌아와서 '반도체'만 담은 외국인...투심 개선될까

한 달여간 매도세를 유지하던 외국인들이 복귀하면서 국내 증시가 꿈틀했다. 삼성전자의 실적 호전 등 반도체 업황의 개선 기대감과 환율 부담의 완화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여전히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채 금리 상승 우려가 남아 있어 확실한 반등 국면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외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약 290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이어졌던 외인들의 순매도세는 지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국내 증시 약세에 힘을 더했다. 다만 17일부터는 외인 매수세가 높아지면서 코스피가 오름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날 외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약 4300억원, 코스닥 시장에서는 약 92억원을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동 전쟁 관련 이슈가 있으나 지정학적 긴장감 완화 기대감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개선됐다"며 "최근 연방준비위원회(Fed) 위원들의 비둘기파적인 발언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17일은 9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순매수로 전환한 점이 돋보인다"며 "업종별 기여도 측면에서는 주도주 역할인 반도체 업종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17일 외인들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을 집중 매수했다. 이날 외인들은 삼성전자만 3256억원, 하이닉스는 1463억원 어치 담았다. 이날 SK하이닉스의 주가는 4.75% 급등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13만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의 주가도 3.12% 가량 상승하면서 6만9400원 선까지 올랐고, 다음날인 18일에는 7만500원에 마감하면서 '7만전자'를 회복했다.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현지 공장에 대한 미국산 반도체 장비 반입 규제 유예 방침을 공식화한 점도 호재로 작용한 모습이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디램의 경우 2분기 이후 뚜렷한 실적 개선 흐름이 나왔고, 낸드의 현물가격도 안 빠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바닥 시그널"이라며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 발표로 이러한 시점이 명확해졌고, 미국 정부가 중국 현지 공장에 대한 미국산 반도체 장비 반입 규제 유예 방침을 관보에 게재한 점도 투자심리 측면에서 편안해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외인들의 순매수세 전환이 확실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불안 요소와 국내 기업들의 미미한 실적 등이 기대감을 자제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우지연 IBK 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속되는 지정학적 불안감이 유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을 높여 국내 증시에 상대적으로 비우호적인 수급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또한, 국내 증시의 경우 월 말까지 주목할 만한 기업 실적 부재하며,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실적 모멘텀이 약할 수 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다만 그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분쟁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해 단기전 또는 현재와 비슷하게 교전이 장기화되는 수준에 그칠 경우 글로벌 증시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10-18 15:39: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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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3분기 실적 저점...4분기 반등세 예상 -SK증권

SK증권은 18일 롯데정밀화학의 실적이 3분기에 저점을 찍고, 4분기에는 반등세를 찾아갈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도현 SK증권 연구원은 "롯데정밀화확의 3분기 매출액은 3854억원(전년 동기 대비 -38.7%), 영업이익은 359억원(전년 동기 대비 -70.1%)으로 시장 예상치보다 27.8%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롯데정밀화학의 실적은 크게 케미칼과 그린소재로 나눌 수 있는데, 두 분야 모두 직전 분기보다 부진할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예상이다. 케미칼의 3분기 영업익은 53억원(-82.8%), 그린소재는 306 억원(-19.6%) 정도다. 그는 케미칼 실적에 대해 "여름철 전력비 가격 상승에 따른 가성소다 원재료비 상승 또한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며 "암모니아의 경우 전분기 발생했던 일회성 이익 소멸에 따라 감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4분기에 들어서는 반등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중국 추가 경기부양책 지속에 따른 점진적 건설경기 회복과 인도 지역의 인프라지출 확대를 바탕으로 점진적 수요 개선이 예상되며, 에피클로로하이드린(ECH) 시황 및 그린소재 판가 개선은 연말로 갈수록 뚜렷해질 것"이라며 "롯데정밀화학의 실적 역시 3분기가 저점으로, 4분기부터 반등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동사는 인도 정부의 인프라·설비투자 지출을 전년 대비 37%, 항만물류 설비투자의 경우 50% 확대할 계획이다. 따라서 롯데정밀화학의 그린소재 실적도 4분기에 반등할 수 있다는 예상에 힘을 실고 있다. 중장기적 수소·암모니아 사업 확대도 진행 중에 있다. 부생수소 생산 및 벙커링(선박용 암모니아 공급 등) 비즈니스 등을 투자 중이며, 2025년 이후 가시화될 전망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8 10:06: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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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거래소 이사장, '제8회 UN 세계투자포럼'서 연사로 참석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17일(현지시각)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제8회 UN 세계투자포럼'에 연사로 참여해 UN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한국거래소의 노력을 적극 홍보했다. 세계투자포럼은 유엔무역개발회의 주최로 각국 비즈니스 및 정부 관계자들이 UN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위한 투자정책 등을 논의하고 이해관계자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모이는 자리로, 약 4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UN SSE가 주최한 글로벌 다이얼로그(Global Dialogue) 세션에서는 ▲시장 매커니즘을 활용한 체계적인 탄소시장 운영 ▲정보공개 관련 공정하고 명확한 기준 수립 등 거래소 본연의 역할 및 기능을 활용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그간 이를 기반으로 실제 추진해 온 구체적인 실행결과와 향후계획 등을 제시하며 청중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UN SSE란 2009년에 설립된 UN 산하단체로 거래소 산업의 지속가능성 관련 정책 분석, 이해관계자 협의, 기술적 지원 및 자문 등을 제공한다. 현재 133개 거래소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국제사회의 탄소감축 노력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부터 UN SSE의 탄소시장 자문그룹에도 참여했으며, 그 결과물로 금번 세계투자포럼의 Carbon Markets 세션에서는 KRX 사례가 포함된 탄소시장 정책연구보고서가 발표되기도 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앞으로도 UN SSE 등 UN 산하기구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자본시장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7 18:30: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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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2023 KRX 인덱스 컨퍼런스' 개최

한국거래소는 17일 콘래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스피지수 발표 40주년 및 글로벌 인덱스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2023 KRX 인덱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KRX 인덱스 컨퍼런스는 2013년부터 개최된 인덱스 산업 참가자간 정보 교류 및 소통의 장이다. 코스피지수 40주년을 맞는 오늘 행사에는 자산운용사·증권사·연기금 및 S&P DJI, 일본 노무라자산운용을 포함한 글로벌 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김기경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은 "코스피 지수의 40년 역사는 곧 한국경제의 역사였다"며 "한국 인덱스산업이 이뤄낸 발전은 거듭된 혁신과 변화를 통해 많은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만든 시장 참가자들의 수고와 헌신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거래소는 앞으로 높은 글로벌 불확실성과 경쟁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우선 혁신 상품 공급을 위해 시장수요 상시 발굴 채널 구축, 지수개발 체계 개선 및 리서치 역량과 개발 전문성 강화를 추진하고, 국제인증 추진 등 지수관리체계 정비, 다양한 정보상품 공급을 통해 지수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 지수의 글로벌 진출 추진을 위해 해외 마케팅 강화 및 해외물 지수개발 인프라 마련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본 행사는 2개의 세션으로 구분돼 S&P Dow Jones Indices, 노무라 자산운용, 국민연금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5개의 주제 발표와 1개의 패널토의를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신 글로벌 지수 동향과 한국 패시브 시장 전망'을 주제로 S&P DJI의 크레이그 라자라 Managing Director가 인덱스에 기반한 패시브 투자의 효용성에 대해 발표했다. 더불어 일본 노무라자산운용의 마사후미 와타나베 상장지수펀드(ETF)사업 본부장과 전균 삼성증권 수석연구원이 일본과 한국의 ETF 투자 트렌드와 전망 등을 각각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코스피 지수 40주년 기념 : 새로운 도약을 향한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박명우 한국거래소 부장이 코스피 지수의 지난 40년 성과와 시사점을 발표한 후, 양성영 인덱스개발팀장이 KRX 신규개발 지수 소개와 함께 2024년 지수개발계획을 공유했다. 이후 박광우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진행으로 열린 패널 토의에서는 권열현 국민연금공단 팀장, 차동호 KB자산운용 본부장, 권민경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김범석 S&P DJI 한국대표와 발표자들이 한국 인덱스 시장의 전망과 바람직한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한국거래소는 "본 행사를 통해 국내 인덱스 산업을 선도하는 지수사업자로서 국내외 시장참가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선진적인 국내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7 18:27:50 신하은 기자
[기자수첩] 한국에는 주주가치소생술이 필요하다

주식 시장 내 주주행동주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그 효과는 미미하다. 국내에서 주주행동주의는 2021년 이후로 활발해졌다. 코로나19사태 당시 개인 투자자들이 새로 국내 주식 시장에 대거 유입되면서 투자자들이 영미권 국가보다 다소 뒤처진 주주환원 분위기를 주목하게 된 것이다. 영미권 국가들, 특히 미국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 자본시장에서의 주주그룹 배려는 낮은 편에 속한다. 주주들의 주주권 행사 관심도도 낮은 편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투자 참여율 증가와 함께 주주행동주의도 확산됐다. 유튜브 등 뉴 미디어 채널의 발달에 따라 개인 투자자들이 과거보다 쉽게 주식 투자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환경도 힘을 더했다.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기업들도 주주친화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올해 현대차그룹은 2023년 주주환원 정책을 재정립했으며, 포스코홀딩스는 3개년 주주 환원 정책을 통해 연간 기본배당금(주당 1만원) 지급 후 잔여 재원을 추가 환원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여전히 주주가치를 외면하는 경우도 있다. 올해 진행된 SK이노베이션과 CJ CGV의 유상증자가 이 경우에 포함된다. 유상증자는 주식을 신규로 발행하기 때문에 기존 주주들의 입장에서는 주식 발행량 증가에 따른 기존 지분의 가치 희석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주주행동주의 투자자에 의한 주주제안이 실제로 정기주총에서 통과되는 비율도 약 20%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자본시장연구원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과 2022년의 주주제안 통과비율은 각각 5.5%와 5.6%였고, 2023년의 경우에도 20.2%에 그쳤다. 주주제안이 활발해지면서 주주제안 통과비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낮은 결과물이다. 주주행동주의의 영향을 받은 기업들은 대부분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게 된다. 단순한 환원 기대감 때문이 아니라 주주제안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기업에 대한 신뢰와 일부 최고 경영자들의 독단적 행보를 견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주행동주의가 긍정적으로 작용될 경우, 기업의 수익성도 증대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건전한 자본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도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적인 구조가 형성돼야 할 것이다.

2023-10-17 15:32: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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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KB PAY 연계 특판 발행어음 판매 실시!

KB증권은 'KB Pay'를 통해 16일부터 최대 연 4.85%(세전) 수익률을 지급하는 발행어음 특판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KB증권은 KB Pay를 통한 발행어음 판매를 기념하며, 1000억원 한도로 특판 발행어음을 준비했다. 특판 발행어음은 KB Pay를 이용하는 KB증권의 개인 위탁 고객 대상으로 판매를 진행하며, 개인별 최소 100만원부터 매수 가능하다. KB Pay를 통해 매수 할 수 있는 KB증권의 발행어음은 정해진 기간 없이 사고 팔 수 있는 수시식 발행어음과, 금액을 일시에 거치식으로 맡기고 정해진 기간 후 원금과 수익금을 함께 돌려받는 약정식 발행어음으로 구성돼 있다. 6개월 약정 특판 발행어음은 500억 한도로 연 4.70%(세전) 수익률을 제공하고, 12개월 약정 특판 발행어음은 500억 한도에 연 4.85%(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더불어 수시식 발행어음은 연 3.40%(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하여 고객의 투자 목적과 투자 기간에 맞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최근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상품 가입시 약정된 수익금을 지급하는 안정성에 수익성까지 겸비된 상품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번 특판 발행어음이 투자자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이번 KB Pay를 통한 발행어음 판매로 고객에게 다양한 경로로 금리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금융상품 라인업으로 고객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행어음은 발행한도 초과 시 신규 또는 추가매수가 사전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고, 발행사인 KB증권의 신용위험(부도 또는 파산)으로 원금 및 수익금을 제때 지급받지 못하거나 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7 14:08: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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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에도 포스코그룹주 담는다...한투운용서 국내 첫 출시

철강 산업에서 2차전지 친환경그룹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포스코그룹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17일 출시됐다. 삼성, 현대차, SK, LG 등 재계서열 상위 그룹사들의 ETF는 나왔지만 포스코그룹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최초다. 한투운용은 17일 오전 콘래드호텔에서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 상장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배재규 한투운용 사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지난 2004년 한투운용이 업계 최초로 그룹주 펀드를 시작한 이후 20년 만에 국내 첫 포스코그룹주 ETF를 소개하게 됐다"며 "포스코는 원료에서부터 양극재·음극재, 리사이클링에 이르기까지 수직계열화로 경쟁력을 확보한 그룹이며, 그룹차원의 현금창출과 공격적인 재정 투자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영아 포스코홀딩스 기업설명(IR)팀장을 비롯해 황희선 포스코퓨처엠 IR그룹장, 정인철 포스코인터내셔널 IR실장, 허종열 포스코DX 경영기획실장 등 포스코그룹 상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스코로 꽉 채웠다"...한투운용, 국내 최초 포스코그룹주 ETF 출시 이날 상장한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는 국내 상장된 포스코그룹주 6개와 포스코그룹과 동일한 업종 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함께 편입했다. 에프앤가이드가 산출·발표하는 'FnGuide 포스코그룹 포커스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고 있다. 지난 12일 기준 해당 지수의 종목 비중은 ▲POSCO홀딩스(25.38%) ▲포스코인터내셔널(23.90%) ▲포스코퓨처엠(23.49%) ▲포스코DX(17.70%) ▲포스코엠텍(3.53%) ▲포스코스틸리온(0.96%) ▲LG에너지솔루션(1.32%) ▲삼성엔지니어링(1.26%) ▲LX인터내셔널(1.24%) ▲현대제철(1.23%) 순이다. 향후 국내 상장된 포스코그룹주가 추가되거나 10개 이상이 될 경우 포스코그룹주 외 종목은 지수에서 제외될 수 있다. 한투운용은 포스코그룹의 성장성에 주목해 해당 ETF를 출시했다. 김찬영 한투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최근 2차전지 관련주 주가가 시련기를 겪고 있지만, 확실한 성장이 있는 산업을 향한 뚝심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며 "2차전지 산업에 투자한다면 현금·투자여력이 충분한 포스코그룹주에 모아서 투자하는 것이 확률적으로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는 상장 첫날부터 관심이 몰리면서 100만주를 돌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상품은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기초지수의 과거 수익률이 해당 ETF의 미래 수익률을 담보하지 않으며,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포스코그룹, 미래가치에 투자...주주가치 제고할 것 앞서 포스코홀딩스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뒤 2025년까지 연간 별도의 잉여 현금흐름의 50~6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주당 1만원의 기본배당금도 지급되며, 이후 잔여 채원을 추가 환원하는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이다. 이날 한영아 포스코홀딩스 IR팀장은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솔루션 같은 신규 산업 등 핵심 산업은 비상장으로 유지해 주주가 주주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다른 기업들과 굉장히 차별화되는 요소"라고 강조했다. 다만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DX 등은 2차전지 시장에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투자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이후 내부 여력이 충족된다면 주주환원을 본격화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7 13:57: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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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3분기 영업익 시장예상치 하회...목표가 하향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7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올해까지는 실적 불확실성이 잔존하나 중장기 성장성은 높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7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4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35%), 영업이익 524억원(전년 동기 대비 -36%)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리튬 가격의 급격한 하락으로 인한 평균판매가격(ASP) 하락, 원재료 역래깅효과, 재고평가손실 및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라인 초기 가동 비용 반영으로 단기적인 수익성 악화는 불가피하다"고 평가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6000억원, 영업이익 72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4분기에도 메탈 가격 하락에 따른 양극재의 ASP 하락이 예상되지만 N86 양극재 비중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으로 전분기비 하락폭이 작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권 연구원은 "북미향 단결정 N86 제품 출하 확대 및 NCA 제품 출하 개시가 기대되나 유럽 전기차 수요 둔화로 N65 제품의 부분적인 재고조정이 일부 예상돼 출하량은 전분기비 소폭 증가에 그칠 것"이라며 "다만, 바인딩 계약상 최소 보장 물량이 존재해(80~85% 개런티 물량 추정) 경쟁사 대비 물량 감소는 제한적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럼에도 포스코퓨처엠의 중장기 성장성은 높다고 내다봤다. 그는 "내년 광양 공장 가동률 상승 및 얼티엄셀(Ultium Cells)향 포항 1공장 가동(N8x)으로 N86 제품 출하량 증가가 기대된다"며 "더불어 그룹 계열사를 통한 상류 수직계열화(리튬·니켈) 강화와 NCA 등 양극재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전방 수요 둔화 및 리튬 가격 하락으로 올해까지는 실적 부진이 이어질 수 있지만 향후 주가 조정 후 반등 모멘텀은 유효하다는 평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7 09:27: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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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한달째 '팔자'...0.81% 하락 마감

국내 증시가 중동 지역 분쟁 심화와 2차전지주 약세에 하락했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19.91포인트(0.81%) 내린 2436.24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73억원, 1982억원씩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07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0.68%), 음식료업(0.59%), 종이·목재(0.56%) 등이 올랐고, 기계(-2.10%), 전기·전자(-1.26%), 제조업(-1.02%)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날 모두 하락했다. 특히 삼성전자(-1.03%), LG에너지솔루션(-2.07%), 삼성SDI(-2.28%) 등이 가장 크게 내렸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252개, 하락종목은 645개, 보합종목은 36개로 집계됐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전거래일보다 12.24포인트(1.49%) 하락한 810.54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596억원, 891억원씩 사들였고, 외국인은 홀로 1404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0.24%), 셀트리온헬스케어(0.78%), HLB(1.14%) 등만 오르고 대부분이 하락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1.42%), 엘앤에프(-1.92%), 에스엠(-2.57%) 등은 내렸다. 상한종목은 4개, 상승종목은 288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1258개, 보합종목은 61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의 실적 부진과 이번주 테슬라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 반영되면서 관련주들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의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중동 지역 분쟁 심화 등에 따라 위험 회피 심리 확대되면서 아시아 증시 전반이 약세를 보였다"며 "달러·원 환율은 재차 1350원을 상회하면서 외국인 매물 출회 확대됐고, 지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오른 1353.7원에 마감했다.

2023-10-16 16:10: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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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는 늘었지만 책임은 '뚝'...증권사, HTS·MTS 장애보상 '77만원→7만원' 급감

올해 국내 증권사들의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TS·MTS) 장애 건수가 크게 증가했지만, 개인당 피해보상액은 급감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28곳의 최근 5년간 HTS·MTS 장애로 인한 피해자 1인당 보상액은 2019년 77만1000원에서 올해 8월 기준 7만2000원으로 10분의 1로 뚝 떨어졌다.동일 기간 증권사들이 HTS·MTS 장애로 인한 피해를 보상한 금액은 총 232억원이었으며, 이는 1인당 평균 17만1000원이다. 피해자 1명에게 가장 많은 보상액을 지급한 증권사는 메리츠증권으로 평균 407만4000원이었으며, 가장 적은 금액을 보상한 증권사는 DB금융투자로 평균 2만7000원에 불과했다. 더욱 주목되는 부분은 현대차증권의 경우, 2건 이상 장애가 발생했지만 피해자가 없었다는 이유로 보상액 지급실적이 존재하지 않는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HTS·MTS 등 전산장애 민원이 발생하면 고객의 금전적 손실 여부에 따라 조치하고 있으며, 금전적 피해가 발생하면 사내 규정에 따라 보상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최근 전산장애 민원 건들은 금전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비대면 계좌 개설 지연 등 고객 불편사항을 접수한 후 바로 조치해 해결했다"고 말했다. 전산장애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내부 규정에 따라 보상하고 있지만, 즉각적으로 처리됐을 경우에는 피해로 집계되지 않고 있다는 의미다. 피해자 보상액이 가장 많았던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으로 65억원 수준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7월에도 MTS 접속 오류가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 이후로 한국투자증권은 1분기 전산운영비 110억3800만원에서 상반기 총 전산운영비는 442억원까지 늘렸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전산장애 이슈로 인한 증액보다는 지속적인 투자의 연장선"이라며 "새로 투입되는 금액들은 기존 전산장비에 대한 보완이나 관리 차원의 비용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전산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증권사들의 HTS·MTS 장애 문제는 매년 국정감사에서 지적되는 사안이지만 뚜렷한 개선세는 드러나지 않고 있다.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장애 건수는 총 252건이며, 올해 다시 급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HTS·MTS 장애 건수는 2021년 52건으로 처음 50건을 넘겼다가 2022년 49건으로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올해는 8월 기준으로만 벌써 56건 가량 집계되면서 오류 건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년간 장애 건수가 가장 많았던 증권사는 키움증권(34건)이다. 다만 키움증권은 지난해 주요 증권사 중 유일하게 전산장애가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2020년 키움증권은 투자자들의 매도 주문이 몰리면서 전산장애가 발생했었고, 그해 키움증권에서 발생했던 전산장애는 152건에 달했다. 이후 키움증권은 2020년부터 꾸준하게 전산운용비를 전년 대비 평균 20% 정도씩 늘리면서 전산장애 개선에 힘쓴 영향으로 풀이된다. 2020년에는 701억원(+25.4%), 2021년 846억원(+20.68%), 2022년 1016억원(+20%) 수준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현재는 전산개발비용이 업계 1위 수준으로, 작년에는 전산장애 발생 건수가 0건을 기록했다"며 "지속해서 전산투자비용을 늘리고 있고, 전산장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10-16 15:52: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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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엠텍, 증권신고서 제출...11월말 코스닥 상장 목표

의약품 이커머스 기업 블루엠텍이 13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총 공모주식수는 140만주이며 전량 신주이다. 공모 예정가는 1만5000원에서 1만9000원까지고, 이달 31일부터 5일간 수요예측과 11월 9일, 11월 10일 일반청약을 거쳐 11월 28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증권과 키움증권이다. 2015년 설립된 블루엠텍은 전문의약품 이커머스부터 물류, 정보기술(IT)까지 모두 커버하는 '국내 최고의 병·의원 토탈케어 서비스 플랫폼' 을 지향한다. 주요 사업은 국내외 글로벌 제약사 제휴를 통한 의약품 유통과 병의원 전용 전문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 사업이다. 여기에 최근 오픈한 최첨단 기업물류(3PL) 콜드체인 풀필먼트 물류센터를 통해 기존 의약품 온라인 유통사업에서 물류사업까지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회사는 2018년 온라인 의약품유통플랫폼 '블루팜코리아'의 고도화를 통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올랐다. '블루팜코리아'는 의약품 판매를 시작으로 의사고객들에게 향후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오프라인의 비중이 컸던 의약품 유통업계 게임체인저로 급부상했다. '블루팜코리아'는 의약품유통에서의 혁신에 그치지 않고 다수의 IT개발인력과 함께 제약산업에 이해도가 높은 전문인력들이 직접 서비스를 기획해 시장 니즈에 맞는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내 의약품의 주문 및 재고관리, 추천 서비스,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IT기술을 접목시켜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6 14:49: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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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가이드라인 개정 설명회' 개최

한국거래소는 최근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지배구조 점검체계를 개편함에 따라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가이드라인 개정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배구조보고서 가이드라인의 개정배경, 주요 개정사항 및 실제 보고서 작성방법 뿐 아니라 지배구조 점검체계 개편내용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거래소는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제출의무대상 확대 및 XBRL 공시체계 도입에 따른 교육도 추가로 계획 중이다. XBRL란 복잡한 기업정보를 효율적으로 생성·교환·비교할 수 있도록 만든 기업보고용 국제표준 전산언어이다. 내년부터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제출의무대상이 자산총액 5000억원 이상(연결기준) 코스피 주권상장법인으로 확대되는 것에 맞춰 신규의무대상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11월 28일, 12월 15일, 내년 1월 17일 등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상장법인의 기업지배구조 공시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공시 작성 실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 의무편입 첫해에도 충실한 공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함이다. 또한, 2024년에 제출하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부터 XBRL 공시방식으로 전환(예정)됨에 따라 상장법인이 변화된 시스템에 맞춰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거래소는 12월 19일에는 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의 XBRL 전환 및 전환 이후 공시 작성·제출방식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시스템 개발이 마무리되는 내년 3월부터는 XBRL 보고서 작성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XBRL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6 14:28:4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