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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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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더플랫폼 구축 PI 컨설팅 추진

KB증권은 전사 데이터 역량 강화 및 디지털 기반 초개인화된 고객관리 기틀을 조성하기 위해 더플랫폼(정보계 차세대) 구축 PI 컨설팅(Process Innovation Consulting)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KB증권은 PI 컨설팅을 추진하기 전에도 정보계 ISP(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사전 컨설팅 등을 통해 데이터 역량 강화를 위한 IT 전략방향 및 시스템 개선 필요사항을 도출한 바 있다. 또한, 신속하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계 DB 업그레이드 및 IT Meta 개발 등을 추진 중이었다. 금번 PI 컨설팅을 통해 KB증권은 해당분야에 전문 역량을 보유한 EY컨설팅사의 IT·데이터·마케팅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보계 시스템의 비전과 전략, 추진 방향 및 세부 추진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한다. 또한, KB증권은 KB금융그룹의 중장기 전략에 발맞춰 2024년초까지 대규모 IT 인프라 개선사업인 정보계 차세대 본사업을 효율적으로 설계 및 완료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세부 과제별 시스템 인프라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B증권은 먼저, 50여회 이상의 전사 주요부서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사내 데이터·마케팅 관련 필요 니즈 및 불편사항 등을 수집했다. 더불어, 단순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한정되지 않도록 전문역량을 보유한 컨설팅사와 함께 국내외 선도 사례를 조사해 ▲데이터 수집 및 관리체계 정비 ▲AI 등 신기술 활용 초개인화 고객관리체계 재정립 ▲옴니채널 기반 고객관리시스템 개발 ▲데이터 분석환경 고도화 등 총 4가지 핵심 검토과제를 도출했다. 홍성우 KB증권 IT본부장은 "이번 PI 컨설팅을 통해 현업부서의 니즈와 컨설팅사의 역량이 반영된 정보계 차세대 본사업 구조를 도출해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 지원, 초개인화 마케팅·고객관리를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립하고,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가치 제공 및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2 14:46: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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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12일부터 18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533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5.20%(연 8.4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8.4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3534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3.10%(연 7.7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7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다만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12일부터 13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2 14:46: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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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간담회] 서울보증보험, 높은 배당률 '눈길'..."주주가치 향상 위해 노력할 것"

"국민 보험사로 성장해 온 서울보증보험이 코스피 상장을 통해 더욱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서겠다. 공모 과정에서 국내외 시장투자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상장 후 주주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할 것이다" 코스피 상장을 앞둔 서울보증보험의 유광열 대표이사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경영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서울보증보험은 국내 유일의 전업 보증보험사로 1969년 설립됐다. 개인과 기업의 경제활동에 필요한 각종 이행보증과 신원보증, 할부보증, 중금리 및 전세자금 대출보증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 중이다. 서울보증보험의 매력적인 배당정책도 국내외 투자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작년 결산 기준 업계 최고 수준인 50.2%의 배당성향으로 12년 연속 배당을 시행한 서울보증보험은 최근 10년간 평균 주주환원율 54.2%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상장된 손보사 평균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다만 이병건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순자산가치와 배당성향은 매력적이지만 실적은 다소 부진했다고 짚었다. 그는 "동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879억원으로 전년 동기 3241억원(작년 연간 순이익 4561억원) 대비 크게 감소했다"며 "현재 향후 경기전망을 불확실하게 보는 견해가 우세한 만큼 실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라고 평가했다. 서울보증보험의 지난해 말 순자산총계는 4조8000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5635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를 넘는다. 배당성향은 49.7%로, 주당배당금(DPS)은 4050원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40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는 가정하에 배당성향을 50% 적용할 경우, DPS는 2875원으로 감소한다고 분석했다. 이를 전년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배당성향을 70%까지 높여야 한다는 부연이다. 이외에도 향후 물량 출회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 연구원은 "이번에 공모되는 물량은 전량 예보가 보유한 10%로, 예보가 보유할 83.85%의 경우 보호예수대상이지만, 기타 주주들이 보유한 6.07%는 시장에 출회가 가능하다"며 "또한, 금융위의 서울보증보험 지분 매각계획에 따르면 2~3년간 최대 33.85%의 추가매각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다만 서울보증보험 관계자에 의하면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 측에서 시장과 소통하며 충격이 없는 선에서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보증보험은 총 698만2160주를 공모하는데,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가 지분(93.85%)의 일부를 매출한다. 1주당 희망공모가는 3만9500원에서 5만1800원으로, 공모 규모는 상단 기준 약 3617억원이다. 13일부터 19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 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논의를 거쳐 공모가가 확정된다. 공모가가 확정되면 같은 달 25일과 26일 청약을 접수하고, 11월 3일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은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 맡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2 14:38: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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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R&D 비용 축소...호실적 달성 전망 -SK증권

SK증권은 13일 종근당에 대해 견조한 매출, R&D(연구개발) 비용 축소 효과로 호실적 달성을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건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별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3975억원(전년 동기 대비+4.4%),472억원 (전년 동기 대비 +18.9%)으로 추정한다"며 "매출액은 기존 추정치 및 컨센서스에 부합하겠으나, 영업이익은 약 30%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주력 품목들의 견조한 매출 성장, 전분기에 이은 연구개발비 축소 지속에 따른 비용 감소에 기인한다는 설명이다. 세부적으로 자누비아·자누메트 매출액은 298억원(전년 동기 대비 -20.0%)을 추정했다. 자누비아의 특허 만료(9월 1일)및 제네릭 출시에 따른 약가 인하 영향이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케이캡 매출액은 322억원(전년 동기 대비+3.0%)으로 예상됐다. 다만 상반기 대비 저용량 제품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한 소폭 증가를 기대했다. 종근당은 식약처 제재 대상 품목들의 매출 회복도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리피로우는 지난 분기에 이어 2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지속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미용 수요 회복에 따른 수혜를 바탕으로 원더톡스(보툴리눔 톡신), 큐시미아(다이어트 약)의 매출 성장도 견조한 것으로 읽혀진다. 이 연구원은 "수익성 측면에서는 연휴 기간에 따른 인건비 감소 효과가 전년 동기와 마찬가지로 지속된 가운데, 지난 분기에 이은 연구개발비 축소 효과(290억원 추정, - 23.8%)로 영업이익률은 11.9%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연구개발비 축소 트렌드는 연중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 4분기에도 CKD-510(CMT 병 치료제)의 2상 개시에 따른 3분기 대비 비용 증가가 예상되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30% 이상 감소한 402억원 기록을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2024년 실적의 변수는 2023년말 계약 종료를 앞둔 케이캡 공동판매 계약의 연장 여부"라며 "현재 계약 연장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연장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SK증권은 보수적인 시각에서 계약 종료를 감안할 시 종근당의 2024년 별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조 4914억원(전년 동기 대비 -3.9%), 1178 억원(전년 동기 대비 -24.5%)이라고 예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2 09:36: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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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삼전·LG엔솔 '깜짝 실적'에 상승...2450.08 마감

코스피가 올해 3분기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의 호실적 발표로 반등에 성공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47.50포인트(1.98%) 오른 2450.08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홀로 6208억원을 순매수하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106억원, 1178억원씩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28%), 전기·전자(3.27%), 화학(2.84%) 등이 오르고, 섬유·의복(-1.09%), 보험(-1.01%), 통신업(-0.77%)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0.25%), 삼성바이오로직스(-0.14%)만 소폭 하락하고 모두 상승했다. 특히 삼성전자(2.71%)와 LG에너지솔루션(7.31%)은 호실적 발표와 함께 동반 상승했다. 이외 포스코홀딩스(2.84%), 삼성SDI(4.29%), 포스코퓨처엠(8.43%) 등이 올랐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714개, 하락종목은 180개, 보합종목은 39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의 호실적 발표에 반도체, 2차전지 업종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2.12포인트(2.78%) 상승한 817.12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54억원, 1819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2098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모두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특히 최근 하락세를 탔던 에코프로비엠(9.19%), 에코프로(7.25%), 포스코DX(4.80%), 엘앤에프(3.21%) 등 2차전지주가 뚜렷한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외 셀트리온헬스케어(0.63%), HLB(1.00%), 에스엠(3.57%) 등도 올랐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1315개, 하락종목은 216개, 보합종목은 75개로 집계됐다. 박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 의원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국채 금리, 달러 약세로 미국 증시가 상승하면서 아시아 증시 전반 투자심리 개선됐다"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보다는 연준의 비둘기 발언 기대감이 우위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8원 떨어진 1338.7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1 16:50: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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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서 증권가 이슈 '이화그룹'에 집중되나...CFD·라임사태 등 관련 증인 없어

금융권 국정감사가 시작됐지만 증권가 내 굵직한 이슈였던 차액결제거래(CFD) 반대매매로 인한 주가 폭락, 라임펀드 사태와 관련된 증인 채택은 감감무소식이다. 다만 김현 이화그룹 소액주주 연대 대표가 이번 국감 참고인으로 나서면서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가 추가 증인으로 채택됐기 때문에 이화전기 관련 이슈가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 ◆국감 증권가 이슈, 이화전기 그룹 매매정지로 쏠릴 수도 11일 금융위 국감에는 소액주주연대 최초로 김현 이화그룹 소액주주연대 대표가 국감장에 섰다. 주주연대는 이화그룹의 매매정지에 대한 증언과 함께 주주 권리 강화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1차 증인 명단에서는 제외됐던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추가 증인으로 채택돼 17일 금감원 국감에 소환됐다. 현재까지는 이화전기 그룹 관련 이슈가 이번 국감에서 다뤄질 수 있는 증권가 내 가장 굵직한 사안으로 보인다. 이날 이용우 의원은 "메리츠증권 대표이사가 증인으로 채택된 이유 중 하나로는 이화전기 주식에 대한 사모 전환사채(CB) 투자 등을 통한 불공정행위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증권 회사로서 소액주주를 기만했고, 한국거래소 역시 의무를 다하지 않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5월 이화전기·이트론·이아이디 등 이화그룹 계열 주식의 매매정지가 이뤄지기 직전에 보유 중인 물량을 대거 팔아치우면서 손실은 피하고, 차익실현에 성공했다. 메리츠증권이 거래정지 직후 이화전기 주식을 처분했기 때문에 이화전기 그룹 매매정지 및 사모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내부자거래와 관련한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거래소도 매매정지 과실을 범하면서 주주연대의 공분을 사고 있다. 거래소는 5월 10일 경영진의 횡령 배임 등으로 이화그룹의 거래가 정지됐을 때, 미흡한 공시 검토로 다음날 바로 거래를 재개시켰다. 하지만 이후 12일에는 공시 오류를 확인한 뒤 거래를 다시 재정지시켜 빈축을 샀다. 이날 참고인으로 참석한 김현 대표는 "이화전기 그룹은 의도적인 허위공시를 통해 한국거래소를 속였다. 38만 시민의 삶과 1조원의 자산을 동결시킨 기업 차원의 조직적 사기 행각은 결코 용서할 수도 간과할 수도 없는 증시 교란 행위"라며 "성급히 거래를 재개시켰다가 불과 5시간 만에 거래재개 당일 장중 재정지라는 한국 증시 사상 초유의 사태를 야기한 한국거래소에게도 이번 사태의 책임이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범죄를 저지른 이들 대신 피해자가 대신 처벌을 받는 것이 우리 사회의 정의인지 묻고 싶다"며 "이번 상장폐지 결정으로 38만의 시민의 삶에 경제적 사형선고가 내려졌다"고 말했다. ◆증권사 CEO 추가 증인 채택 가능성은? 상반기 증권가는 CFD 반대매매로 인한 주가 폭락, 라임펀드 사태 등이 크게 주목됐었지만 관련 증인 채택은 불발되면서 '맹탕 국감'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추가 소환 후보로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과 최현만 미래에셋증권의 회장이 언급되고 있기는 하지만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가능성이 적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국감에서 추가적인 증권가 CEO 증인 채택은 없을 것 같다"며 "라임사태도 몇 년에 다뤄졌던 이슈이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증인채택하기는 애매하고, CFD 반대매매 관련해서도 어느 정도 파악이 된 시점인 만큼 추가적으로 지적할 사항을 찾기 힘들다"고 예상했다. 물론 오는 27일 예정된 정무위원회 종합감사까지 일정이 더 남아 있는 만큼 추가 증인 채택에 대한 가능성 자체는 열려 있다. 당초 금감원 국감에서 라임펀드 특혜성 환매 의혹을 두고 여야의 팽팽한 대립이 예상됐던 만큼 여야 추가 합의시 27일 종합 국감에 소환될 여지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정무위 국감에 대해 아쉽다는 의견이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라임사태나 CFD와 관련해 추가 증인 채택이 되려면 애초에 진지하게 논의가 이뤄졌어야 하는데, 현 상황에서는 국감장에 불러도 할 수 있는 발언이 적다"며 "이번 국감에 대해 회의적인 부분은 피해를 본 사람이나 판매한 사람보다 이익을 가로챈 사람을 불러야 하지 않았을까"라고 지적했다.

2023-10-11 15:41: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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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 개소 1주년...212사, 362건 상담 진행

한국거래소가 11일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의 개소 1주년을 맞아 그간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센터는 지난해 10월 12일 개소 이후, 외부감사·회계처리·내부통제 등과 관련해 총 212사, 362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외부감사 69건, 회계처리 114건, 내부통제 179건 등이다. 감사 경험과 회계 지식이 풍부한 회계전문가들이 센터에 상주하며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상담 품질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중소상장기업의 회계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회계 실무자가 희망하고, 업무에 필요한 주제를 위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16회 실시해 총 1445명이 수강했다. 거래소는 신청인원이 교육정원을 초과하거나, 수강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는 등 중소상장기업의 회계 관련전문연수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음을 확인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와 공동으로 코스닥·코넥스 상장사 60사를 대상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 예비컨설팅도 실시했다. 현재 53사(코스닥 45사, 코넥스 8사)가 컨설팅을 완료했다. 센터 상주 회계사들이 현지실사를 동행하고, 컨설팅보고서 감수 등을 수행함으로써 컨설팅 품질과 실효성을 제고해 기업들의 만족도가 증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향후 분쟁조정 지원을 위해 상장기업과 지정감사인 간 갈등 발생 시 이를 중재하는 '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감사인이 회사에 과도한 감사보수, 불필요한 자료를 요구하는 경우 등이 이에 해당한다. 분쟁조정의 수용도 및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협의회 위원을 중립성과 전문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조정 불성립 시 관계기관에 감사인 지정 취소 등 제재조치를 건의하겠다는 입장이다. 더불어 소규모 상장사(자산 1000억원 미만)에 공정가치평가 외부기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가치평가 수행을 지원한다. 소규모 상장사는 센터가 제공한 외부 평가기관 풀(Pool) 내 지정감사인과 협의를 거쳐, 비용 등을 고려해 최적의 평가기관을 선정할 수 있다. 또한, 센터는 홈페이지 오픈도 앞두고 있다. 올해 안에 회계정보 플랫폼(센터전용 홈페이지) 구축을 완료해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회계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기업 회계실무자의 회계정보 접근성을 제고하고자 함이다. 손병두 이사장은 "개소 후, 센터는 회계 상담·교육·컨설팅을 활발히 수행했고, 회계역량이 부족한 상장 중소기업의 고충을 청취하며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회계부담 경감 및 회계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책을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1 13:52: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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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응원캠페인’ 유튜브 시리즈 누적 조회수 1억뷰 달성

신한투자증권은 신한투자증권 유튜브 알파TV '응원캠페인' 영상 시리즈가 누적 조회수 1억뷰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응원캠페인은 3년째 신한투자증권이 꾸준히 선보이는 영상으로, 대한민국의 여러 시기적, 사회적 이슈에 따라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이들을 선정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진솔한 스토리와 어울리는 음악을 선정해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는 듯한 흡입력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응원캠페인 영상 중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 편은 그 해 '대한민국 광고 대상', '서울영상광고제', '에피 어워드' 등에서 여러 부문 수상했다. 또한 코로나로 캠퍼스 생활을 즐기지 못한 대학생의 이야기 '코로나 학번' 편은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인정받고 있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 "응원캠페인 유튜브 영상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는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신한투자증권의 진심이 고객들에게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응원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과 희망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 응원캠페인은 2021년 신혼부부 편을 시작으로, 코로나 시기의 소상공인, 인턴 기간 종료 후 구직 활동에 나서는 취업준비생, 코로나로 인해 캠퍼스 생활을 즐기지 못한 대학생, 군대에서 묵묵히 희생하는 군인을 응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 9월 새롭게 공개한 시즌6에서는 이상 기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이야기를 그리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1 11:10: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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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3분기 영업익 시장예상치 하회...목표가 하향↓ -KB증권

KB증권은 11일 카카오에 대해 3분기 업황 부진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면서 펀더멘털 개선 시기가 미뤄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4분기에는 카카오톡 개편에 따른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 반등 효과가 광고 단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경기 둔화로 광고비 집행이 감소하는 가운데 뉴 이니셔티브(신성장동력) 관련 비용 증가 및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확대로 2023년과 2024년의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7.0%, 24.3%씩 하향 조정한 것이 목표주가 하향의 주된 원인"이라며 "다만 기존 퍼스널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카카오톡을 관심사 및 지역 기반 소셜 커뮤니케이션 앱으로 확장시키는 카카오톡 개편이 진행됨에 따라 플랫폼 경쟁력 회복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에 대해서는 2조2639억원(전년 동기 대비 +21.8%), 영업이익은 1251억원(전년 동기 대비 -16.8%)을 추정했다. 영업이익 기준 시장 예상치인 1471억원을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카카오톡 개편 및 에스엠 실적 호조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나, 게임 부문에서 매출연동비가 증가하고,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계열사 구조조정 비용(약 200억원)과 2분기에 미반영됐던 에스엠 종속회사 전력구매계약(PPA) 비용이 3분기에 합산돼 반영되는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해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4.4%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연구원은 "추석으로 인한 커머스 부문의 계절적 성수기 효과와 지난 연말부터 꾸준히 이어온 카카오톡 개편으로 인해 광고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톡비즈 매출액이 전년대비 15.3% 증가할 수 있다"면서도 "다음 포털의 점유율 하락으로 인해 포털비즈 매출액 성장률은 지난해보다 29.9% 떨어지고, 기타 매출은 엔터프라이즈의 구조조정으로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에스엠의 3분기 실적 호조로 뮤직 부문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21.9%가량 증가해 콘텐츠 부문의 외형 성장(전년 동기 대비 +41.5% )을 견인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1 09:54: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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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문 메리츠증권 부회장도 국정감사 출석한다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출석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서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17일 금감원 현장 국감 증인에 최 부회장을 추가 채택했다. 메리츠증권은 이화전기 그룹 매매정지 및 사모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내부자거래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이화전기·이트론·이아이디 등 이화그룹 계열 주식의 매매정지가 이뤄지기 직전 보유 중인 물량을 대거 팔아치워 차익을 실현했기 때문이다. 11일에는 김현 이화그룹 소액주주연대 대표가 참고인으로 국감장에 선다. 소액주주연대가 국감 참고인으로 발언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주주연대는 이화그룹의 매매정지에 대해 증언하면서 주주 권리 강화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주장할 계획이다. 이화그룹 매매정지와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과실과 메리츠증권의 내부거래 의혹도 함께 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 10일 이화그룹은 김영준 회장과 김성규 총괄사장 등 경영진의 횡령 배임으로 인해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이때 한국거래소는 다음날인 11일 회사 공시에 따라 거래를 재개했다가, 공시의 오류를 확인한 뒤 12일 다시 거래를 재정지하면서 지적을 샀다. 주주연대는 이화그룹이 상장폐지까지 염두하며 의도적으로 허위 공시를 냈을 수 있다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이 과정에서 메리츠증권이 거래정지 직후 이화전기 주식을 처분했기 때문에 관련성이 높다는 추정도 더해졌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 정무위는 최 부회장에게 사모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내부자거래 이슈와 이화그룹 매매정지와 관련해 질의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1 09:33: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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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개인·외인 '팔자'에 하락...2402.58 마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국내 증시가 하락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15포인트(0.26%) 하락한 2402.58을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771억원, 2081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홀로 5882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1.99%), 증권(1.54%), 비금속광물(1.48%) 등이 오르고 의료정밀(-3.25%), 기계(-2.97%), 철강·금속(-2.87%)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네이버(0.16%), 삼성전자(0.61%), 삼성SDI(1.87%) 등이 상승했다. 반면, 포스코퓨처엠(-5.56%), 포스코홀딩스(-4.09%) 등 2차전지주와 자동차 관련주인 현대차(-1.98%), 기아(-1.29%)는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262개, 하락종목은 628개, 보합종목은 4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39포인트(2.62%) 내린 795.00에 마침표를 찍으면서 7개월 만에 800선이 붕괴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193억원, 567억원을 사들이고 개인은 664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3.43%)와 펄어비스(0.55%) 등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특히 에코프로비엠(-5.31%), 에코프로(-6.32%), 엘앤에프(-3.90%) 등 2차전지주와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4.00%)와 에스엠(-6.67%) 등 엔터주의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상한종목은 6개, 상승종목은 306개, 하한종목은 2개, 하락종목은 1255개, 보합종목은 47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위축된 거래대금 속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2차전지, 엔터주 전반 매물이 출회되며 코스닥이 장중 2%대까지 하락했다"며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도 상승 폭을 줄이며 보합권 등락을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에 미국산 장비 공급 허용 결정에 중국 공장 운영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되면서 반도체주는 강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내린 1349.5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0 16:17: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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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2차전지 하락 배팅으로 수익...'인버스 ETF' 눈길

상반기 국내 증시를 주도했던 2차전지주의 주가가 흔들리자 개인 투자자들이 2차전지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들이고 있다. 최근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였던 만큼 전반적인 인버스 ETF의 수익률이 오르면서 하락장에 대한 투자도 늘어나는 모습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KBSTAR 2차전지TOP10인버스' ETF를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6일까지 총 15거래일동안 38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해당 ETF는 유동시가총액 상위10종목으로 구성한 'iselect 2차전지 지수'를 역추종하는 인버스 상품이다. 현재까지 2차전지 인버스 ETF는 KB자산운용의 'KBSTAR 2차전지TOP10인버스' ETF가 유일하다. 반면, 동일 지수의 상승을 추종하는 정방향 상품 'KBSTAR 2차전지TOP10' ETF의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 순매수액은 20억원에 그쳤다. 박윤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상장 이후 이틀 간은 2차전지 하락과 함께 매수했다면 지난달 14일에는 주가가 반등했음에도 개인매수가 인버스 ETF로 이어졌고, 2차전지 테마 하락에 배팅하는 개인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를 고려할 때, 상반기와 같이 수급 쏠림에 따른 주가 급등이 재현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여 오직 롱을 외치던 개인의 심리가 바뀌고 있는 상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2차전지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인버스 ETF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특히 주가나 채권 가격에 따라 움직이는 인버스 ETF들의 지난달 성적표는 긍정적인 편이다. 코스닥150 선물 지수를 역추종해 수익을 내는 인버스 ETF의 경우, 지난달 ETF 수익률 4~8위를 모두 차지했다. 코스콤에 따르면 지난달 ETF 전체 수익률 상위 10개 중 5개 종목은 코스닥 인버스 상품이다. 수익률 평균도 10%대로, 각각 ▲TIGER 코스닥150선물인버스(10.94%)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10.84%) ▲KOSEF 코스닥150선물인버스(10.70%) ▲ARIRANG 코스닥150선물인버스(10.54%) ▲KBSTAR 코스닥150선물인버스(10.51%) 등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 우려와 고금리 장기화가 지속되면서 국내 증시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한 달(9월 6일~10월 6일)을 기준으로 코스피지수는 6.72%, 코스닥지수는 11.40% 하락했다. 코스닥지수의 하락세가 두드러지면서 관련 인버스 ETF의 수익률이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인버스 ETF 투자는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웅찬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인버스 ETF는 운용 비용이 많고 어떤 실물을 담고 있는지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ETF에 포함된 지수와 종목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체크하며 투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3-10-10 15:01:4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