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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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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美 장기채 ETF 줄줄이 폭락…눈물의 서학개미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연초부터 공격적으로 사들였던 미국 장기채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일제히 연저점을 기록했다.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있고, 고금리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미국 장기채에 투자한 서학개미들의 손실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디렉시온 데일리 20년 이상 미국채 3X(TMF)' ETF로, 9억2215만달러(약 1조2434억원) 넘게 사들였다. 이어 이번 주(9월 19일~25일)에도 1526만달러(205억원)를 사들이면서 순매수 상위 종목 8위에 올랐다. TMF ETF는 장기 국채의 하루 수익률을 따르는 '아이셰어즈 20년 이상 미국채 ETF(TLT)'의 3배 추종 상품이다. TLT 역시 올해 서학개미 순매수 상위 종목 5위에 들었으며, '아이셰어즈 20년 이상 미국채 엔화 헤지 ETF'(3위)와 '아이셰어즈 20년 이상 국채 바이라이트 ETF(TLTW)'(6위) 등 미국 장기채 대표 ETF들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동결을 유지하기는 했으나 사실상 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됐다는 분석이 꾸준히 나오면서 장기채에 대한 집중도가 올랐던 것으로 풀이된다. 통상적으로 채권 가격은 금리와 반대로 흐르고, 금리 하락 시 단기채보다는 장기채의 수익률이 더욱 높기 때문이다. 다만 당초 예상과 달리 연준이 매파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미국 장기채 ETF들이 일제히 연저점을 기록했다. TMF ETF도 연초 8.03달러(1만800원)에서 21일(현지시간) 기준으로 5.20달러(약 6950원)까지 떨어지면서 서학개미들의 큰 손실이 예상되고 있다.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장기채 가격은 작년(2022년) 30% 하락해 최소한 1990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지만, 올해도 8월까지 추가로 3% 하락했다"면서 "당장 금리가 빨리 인하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지금은 장기채 ETF를 사기에 좋은 때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당시와 대비해 미국 장기금리인 10년물과 30년물의 국채 금리는 각각 17bp(1bp는 0.01%포인트), 22bp씩 급등했다. 하지만 연준의 금리 정책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2년물 금리는 3bp 상승에 그쳤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국채 시장은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보다 고금리 장기화 리스크와 연방정부 셧다운 등으로 인한 수급불안 등의 리스크를 반영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학개미들은 이번 주에도 지난주(9월 12~18일)에 이어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SOXL)' ETF를 1억1239만달러(약1515억원) 정도 사들이면서 반도체 등 기술주에 대한 기대감을 유지했다. 이외 아이온큐(6369만달러), 엔비디아(2883만달러), 애플(3541만달러) 등 기술주 개별 종목들도 5위권 안에 포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6 14:36: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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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북미 고객사로부터 1년 만에 주문...4분기 메모리 반도체 수급 개선 -KB증권

KB증권은 20일 삼성전자에 대해 4분기부터 반도체 메모리의 수급 개선에 따른 가격 상승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자가 북미 데이터센터 고객사로부터 일반 서버용 메모리 반도체 주문을 1년 만에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따라서 그동안 고대역폭메모리(HBM)에만 치중됐던 서버용 메모리 반도체 주문은 일반 서버용까지 확산될 것으로 보여 향후 디램(DRAM), 낸드(NAND) 가격에 훈풍이 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1월 북미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메모리 반도체 재고는 16주에서 9월 기준 8주로 절반 가량 감소하며 정상 수준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4분기부터 북미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메모리 반도체 주문량이 증가할 수 있다는 예측이다. 3분기부터 삼성전자는 재고 축소를 위해 메모리 반도체 감산 규모를 확대하는 동시에 저가 판매를 중단하고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 연구원은 "반도체 재고 조정이 마무리된 스마트 폰, PC 업체들이 수요 감소에도 주문량을 늘리고 있고, 북미 4대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반도체 재고 조정도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주요 고객사들은 재고 건전화 추세와 메모리 감산 폭 확대에 따른 공급 축소 등을 고려해 최근 삼성전자의 가격 인상 요구를 수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4분기부터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수급 개선과 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강도 높은 감산과 주요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이 일단락될 시기이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재고 건전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고객사 입장에서 삼성전자의 감산 정책이 반도체 구매 심리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따라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내년부터 상승 사이클의 기울기가 가파르게 전개될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전자가 내년 HBM 생산능력을 전년 대비 2배 증설을 추진하고 있지만, 올해 9월 현재 예약 주문이 이미 완료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부연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6 14:35: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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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교보증권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5급)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본사영업 ▲본사지원 ▲IT 부문으로 모집 인원은 00명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 예정자(2024년 2월) 및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수준의 역량보유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공 제한은 없으며 증권이나 금융 등 자격증(증권관련자격증, CFA, FRM,공인회계사, IT관련 자격증 등) 소지자 등 우대 채용한다. 지원서는 다음달 13일 오후 5시까지 교보증권 채용사이트에서 접수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인공지능(AI) 인적성검사-실무면접-합숙면접-임원면접의 단계를 걸쳐 선발한다. 이경민 교보증권 인사부장은 "이번 채용은 중장기 영업력 강화와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맞춰 일자리 창출과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로 행동하는 우수 인재들은 누구나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 인재상 및 면접 등 채용에 이해를 돕고자 제작한 '교보증권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동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 '머니텐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교보그룹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다음달 5일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채용 홈페이지 및 채용전문 사이트 잡코리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6 11:34: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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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시카고옵션거래소 공동 옵션 매도 전략지수 2종 발표

한국거래소가 'KRX Cboe 코스피 200 콜매도 지수' 및 'KRX Cboe 코스피 200 풋매도 지수' 2종을 내달 4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 4월 국내 상장지수상품(ETP) 시장의 투자전략 고도화를 위해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와 지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최근 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횡보장세 전망을 반영한 옵션 전략지수를 개발했다. 해당 지수는 코스피200 또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에 투자하면서 매월 코스피200 매도청구권(콜옵션) 또는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지수이다. 커버드콜과 같은 기존의 옵션 전략지수와 비교 시, Cboe의 고도화된 방법론을 통해 최적의 옵션 행사가격을 설정하며, 롤오버기간을 1일에서 5일로 연장하는 등 차별화를 통해 지수의 성과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이미 코스피200 등 시장대표지수 대비 우수한 성과를 시현했으며, 2012부터 2016년 기간의 횡보구간에서 초과수익이 누적되면서 장기성과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김기경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은 "이번 지수는 글로벌 기관과 공동으로 개발한 최초의 파생전략지수로, 관련 ETP 시장 발전 및 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거래소는 향후 시장 변화에 따른 다양한 투자수요에 대응해 해외 지수사업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선진화된 방법론을 적용한 지수의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6 11:33: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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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청년 동행 적립식 특판 RP’ 판매

신한투자증권은 만 19세~39세의 청년층(1984년 1월 1일 출생자부터 2003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을 대상으로 세전 연 7%의 우대수익률을 주는 '청년 동행 적립식 특판 역환매조건부채권(RP)'을 10월 31일까지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8월 이틀 만에 완판된 '적립식 특판 RP'의 흥행에 이어 규모를 확대해 '청년 동행 적립식 특판 RP'의 판매를 진행한다. 선착순 4000명까지 연령 제한 외 별도의 가입 제한 없이 신한알파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단, 지난 8월 적립식 특판 RP 가입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월간 최소 1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6개월간 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만기는 가입일로부터 6개월이며, 중도 해지 시 세전 연 1.0%가 적용된다. RP는 주로 국공채, 지방채, 통안채 및 우량 등급 회사채 등을 담보로 일정 기간이 경과한 후 약속된 이자와 원금을 지급하는 '환매를 조건으로 한 채권'을 말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해 고객, 사회와 함께하고, 실질적 지원을 통해 고객과 함께 행복하자는 신한금융그룹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신한투자증권은 "다양한 재테크와 투자 상품에 관심이 많은 청년층 고객들에게 월 적립식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투자 습관을 기르는데 기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알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6 11:02: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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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인도네시아 아이들 위한 ‘무지개교실’ 완공

KB증권은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라고아 초등학교에서 KB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KB Valbury Sekuritas)과 해외 '무지개교실'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해외 '무지개교실'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슬럼가에 위치한 라고아 초등학교와 셀라탄 초등학교를 사업대상으로 선정해 교육인프라 개선을 진행했다. 교육 환경이 낙후돼 있는 지역의 학교 학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아동 친화적인 도서관과 컴퓨터실 조성을 중점적으로 봤다. KB증권 '무지개교실' 사업은 국내외 아동의 교육 및 놀이 환경을 개선하는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미래세대 육성이라는 KB증권의 ESG경영 철학을 담아 2009년을 시작으로 이번 인도네시아 '무지개교실'까지 총 국내 21개소, 해외 11개소의 '무지개교실'을 완공했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인도네시아 '무지개교실' 사업은 KB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과 국제 NGO 월드비전이 사업의 착수단계부터 완공까지 긴밀히 협력 교육인프라 및 시설 개선을 위해 지원했다. KB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KB Valbury Sekuritas는 2022년 KB증권이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인수한 현지증권사로 브로커리지 및 투자은행 업무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은 KB증권이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핵심 가치"라며 "아동과 청소년이 미래 변화를 이끌어나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일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찾아가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B증권은 미래세대 교육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 창출 및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행복뚝딱 깨비증권 바자회'와 '자립뚝딱 깨비증권 청년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관 리모델링 및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도농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바다환경 지키기 위한 플로깅 캠페인 '깨비증권 Change Our Life'를 작년 양양에 이어 올해 부산 해수욕장에서 대대적으로 시행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6 11:02: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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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추석 연휴에도 ‘미국 주식 주·야간 데스크’ 운영

하이투자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인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미국 주식 투자자의 거래 지원을 위해 '미국 주식 주·야간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의 미국 주식 거래 가능 시간은 주간거래(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 프리마켓(오후 5시부터 10시 30분), 정규장(10시 30분부터 오전 5시), 애프터마켓(오전 5시부터 7시) 등 총 21시간 30분이다. 모든 거래 시간대에 투자자 응대가 가능하도록 주·야간 데스크를 운영한다. 투자자는 연휴 기간에도 하이투자증권의 홈·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HTS·MTS)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주·야간 데스크를 통해 주문, 환전, 제도 및 서비스 안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시세 장애가 발생할 경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미국 주식 주·야간 데스크는 전용 전화(1566-7052)를 통해 연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휴 동안 미국 주식 시장이 열리는 4일간 매일 미국 주식의 거래 금액 100만원 이상인 고객 15명을 추첨(총 60명)해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미네랄을 지급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미국 주식 투자자의 시차적인 편의성 제공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야간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야간 데스크를 운영하게 됐다"며 "투자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5 16:15: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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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추석맞이 ‘情 든든 KB박스’ 전달...다문화·한부모 가정에 나눔

KB증권은 추석을 맞이해 다문화 한부모 가정 300가구에게 명절선물세트와 간편식을 담은 '情 든든 KB박스'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情 든든 KB박스'는 우리 사회 지역공동체와 구성원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물품과 먹거리를 전하는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KB증권은 2017년 추석을 시작으로 7년째 '情 든든 KB박스' 사업을 시행해왔으며, 이번 추석을 포함해 총 4120가정을 지원했다. KB증권이 다문화 한부모 가정을 위해 준비한 이번 추석맞이 '情 든든 KB박스'에는 명절선물세트와 가족이 함께 즐겨먹을 수 있는 명절음식과 간편식 등이 함께 담겼다. 준비된 선물은 서울 지역 다문화 한부모 가정 30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이 추구하는 ESG경영의 핵심은 우리 공동체와 동반 성장을 통해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임의식을 가지고 우리 사회의 많은 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B증권은 ESG경영을 선도하는 대표 증권사가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국내외 아동들의 교육 및 놀이환경을 개선하는 '무지개교실'을 올해로 1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도심과 농어촌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바다환경을 지키기 위한 플로깅 캠페인 '깨비증권 Change Our Life'를 작년 양양에 이어 올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시행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5 16:06: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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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불공정거래 감시 강화...중장기 이상 거래도 잡는다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감시체계 고도화를 위한 종합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신종 불공정거래 조기 포착 및 적시 대응역량 제고를 위해 시장감시 체계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4월 발생한 대규모 주가조작 사건 이후 한국거래소 시감위와 금융·수사당국은 주가조작 혐의 사건의 철저한 조사와 함께, 유사 불공정거래 재발 방지를 위한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먼저 시장감시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중·장기 불공정거래 적출기준 마련했다. 현행 이상거래 적출기준은 주가조작 사건 대부분이 단기간에 이뤄져 최대 100일로 설계됨에 따라 초장기 불공정거래 대응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선안에서는 최근 불공정거래 트렌드를 반영해 단기 적출기준 외에 6개월(중기) 및 연간(장기) 이상거래 적출기준을 신설한다. 혐의계좌간 연계성 확인기법도 매매패턴 유사성 분석 등 연계계좌 판단 수단을 다양화해 관련 정보를 DB화함으로써 혐의계좌 분석에 활용한다. 시장경보제도 역시 개선해 1년전 주가 대비 일정수준(200%) 이상 상승한 종목에 대해서도 필요시 투자환기가 가능하도록 매매양태 등 불건전성을 반영한 초장기 투자경고지정 요건을 신설한다. 시감위는 심리 기능 강화에도 나섰다. 심리 대상 종목 중 긴급·중대 사건은 신속 대응 및 처리기간 단축을 위해 시감위와 금융당국간 조기 공조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전까지는 시감위의 제한된 조사권한으로 인해 심리결과 혐의의심 통보 종목이 조사 단계에서 혐의 불충분으로 종결되는 경우가 발생됐다. 이를 개선해 금융당국 조사 및 시감위 심리업무 간 피드백 체계를 마련하고, 심리기법 개선 및 혐의적중률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지난 4월 발생했던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조작사태의 근원지였던 차액결제거래(CFD)계좌 관리도 강화한다. CFD계좌는 실제투자자 정보가 노출되지 않아 동일 시세조종 세력여부에 대한 확인에 한계가 있어 불공정거래 적발이 어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CFD계좌 실제 투자자의 거래 정보를 확보해 불공정거래 적발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회원사 CFD계좌 관리 실태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위해 관련 특별감리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온·오프라인 불공정거래 감시 기능 강화, R&D 기능 강화 및 조직 확대 등 개선방안을 공개했다. 한국거래소 시감위 측은 "시감위는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 초동 조사기관으로서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시장 감시·심리 기능을 강화하고, 조직과 업무 체계 전반을 쇄신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개선방안은 규정 개정·시스템 개발 등이 완료되는 대로 올해 4분기부터 내년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5 13:55: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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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황금연휴에도 ‘해외주식 및 해외파생 24시간 데스크’ 운영

KB증권은 민족 대명절인 이번 추석부터 시작해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기간에도 주요 해외시장(미국, 일본 등)의 매매 지원을 위해 해외주식 및 해외파생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외주식 거래는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통한 유선 거래뿐만 아니라 KB증권 온라인 매체인 홈트레이딩시스템(HTS) 'H-able(헤이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 및 'M-able mini(마블미니)'에서도 가능하다. 또한, 해외파생 거래는 해외파생 24시간 데스크 외 H-able(헤이블)의 'Global(글로벌)', KB M-able(마블)의 '해외선물옵션모드'로 프로그램 내 모드전환을 통해 가능하다. KB증권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환전이 불가능한 연휴기간에도 매매 시 부과되는 환전수수료 없이 원화 그대로 5개국(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의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하며, '미국주식 24시간 거래' 서비스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익일 오전 8시 50분까지 원하는 때 미국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해외파생의 경우, 휴일과 연휴에도 KB증권 자체 환전이 가능해 평상시처럼 해외파생 매매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연휴기간에도 끊김없이 해외주식 및 해외파생을 거래할 수 있다. 윤만철 WM영업본부장은 "국내 휴장일에도 해외주식, 해외파생 투자 고객의 24시간 거래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면서 "KB증권은 글로벌원마켓, 미국주식 24시간 거래, 해외파생 휴일 환전 등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나 콘텐츠를 확대 제공해 많은 고객들이 해외주식 및 해외파생 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주식 및 해외파생 투자는 투자 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고객센터 및 전국 영업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5 12:00: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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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추석 연휴 해외 데스크 24시간 운영

메리츠증권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객들이 해외시장 거래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외주식·해외파생·차액결제거래(CFD)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베트남과 유럽 11개국이다. 단, 29일은 중추절 연휴로 중국(상하이·선전)은 하루 휴장한다. 메리츠증권 홈·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HTS, MTS)과 유선을 통해 해외주식, 해외파생, CFD 거래가 가능하다. 메리츠증권은원화로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통합증거금 서비스도 제공해 환전 없이 미국, 중국, 홍콩, 일본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올해 12월 말까지는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파생상품 거래 수수료 및 환전 수수료 인하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의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인 'Super365'에서는 해외 주식거래 수수료가 0.07%(미국, 중국, 일본, 홍콩)이며, 환전수수료미국 90%, 중국·홍콩·일본 80% 할인이 기본으로 적용 된다. 한편, 메리츠증권은'Super365' 계좌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타사대체 입고 시 종목당 2000원씩 현금 리워드(매월 최대2만원)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메리츠증권 홈페이지(https://home.imeritz.com)또는 고객지원센터(1588-3400)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5 11:52: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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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하반기 신입·경력 채용

코스콤이 하반기 신입·경력 직원 채용에 나선다. 코스콤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해 자본시장 IT 인프라의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자 신입직원과 경력직원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입직원은 ▲IT ▲경영 ▲고졸(일반행정) 등 총 3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특히 고졸 채용을 통해 우수 인재의 조기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직군별 신입직원을 채용해 인적자원 구조개선을 통해 중장기적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한다. 경력직원은 ▲경영전략 컨설팅 ▲회계·세무 ▲금융투자 IT서비스 상품기획 ▲클라우드 컨설팅 ▲금융IT 정보보안 컴플라이언스 총 5개 분야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확보하고자 직무별 전문 경력직으로 모집한다. 올해도 코스콤은 입사지원서에 학력, 연령, 성별 등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어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우수한 인성과 직무 역량을 동시에 갖춘 인재발굴을 위해 실무PT면접, 경험면접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10월 4일 오후 4시까지다. 전형 과정은 서류, 필기 전형(전공 및 논술시험), 온라인 역량검사, 실무 면접(PT면접, 경험면접), 평판조회, 임원 면접, 신체검사 등을 거쳐 경력직원은 11월 말, 신입직원은 2024년 1월 초 입사 예정이다. 입사지원과 모집요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스콤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남섭 코스콤 경영지원본부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코스콤은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업계 내에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국자본시장 IT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5 11:52: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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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코퍼레이션, 유가상승 등 LNG 자원개발 사업 호재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25일 현대코퍼레이션에 대해 하반기 유가 상승 등의 호재가 액화천연가스(LNG) 자원개발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만2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유가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해외 자원개발 관련한 이익이 증가하면서 영업외 손익 개선을 이끌고 있다"며 "오만 LNG 지분법손익과 카타르 LNG 배당금수익 증가로 지난해 영업외손익 237억원을 기록했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현대코퍼레이션의 해외 자원개발 프로젝트의 경우, 베트남 11-2 광구, 오만 LNG, 카타르 LNG, 예멘 LNG 등이다. 오만 LNG와 예멘 LNG가 지분법손익으로, 카타르 LNG는 배당금수익으로, 베트남 광구는 매출총이익으로 실적에 반영된다. 즉, 지분법손익으로 인식하고 있는 오만 LNG 의 경우 2022년 202억원을 기록했으며, 배당금수익으로 인식하고 있는 카타르 LNG의 경우 2022년 136억원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 유가 상승으로 향후 LNG 자원개발 사업으로부터 양호한 배당금수익 및 지분법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유가상승 등이 향후 LNG 자원개발 사업의 이익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동사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현대코퍼레이션은 연결기준 매출액 3만3177억원(전년 동기 대비 +15.5%), 영업이익 527억원(전년 동기 대비 +48.9%)으로 실적개선세가 가속화됐다(K-IFRS 기준). 이 연구원은 "철강부문에서 튀르키에 대지진 등으로 인한 수급차질로 북미 및 유럽 등 고수익시장 판매가 증가되는 환경하에서 승용부품에서 완성차 생산차질 완화 및 추가 거래선 확보 등으로 수익성이 대폭적으로 개선됐다"며 "다만,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년 하반기 대비로는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5 10:11:5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