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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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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 성료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산림청이 후원한 '2023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이하 전시회)'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서울aT센터에서 개최됐다. K-웰니스 시리즈 전시회로 6회차를 맞는 본 전시회는, 전국의 식품, 관광 관련 지자체가 참가하는 온·오프라인 융복합 홍보전이다. 개막식이 진행된 26일 오전 11시에는 국회의원, 장관, 지자체장 및 협회 회원사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K-웰니스 브랜드 대상, K-웰니스 인플루언서 콘테스트 장관상 시상식 등이 이어졌다. 또한 외국인 CEO, 대사관, 상무관, 글로벌 스타트업들로 구성된 64개국 250여명의 검증된 바이어풀을 활용해 참가업체의 해외 비즈니스 매칭을 추진하는 'K-웰니스 수출상담회'가 동시 개최됐다. 전시회를 준비한 협회 담당자는 "통합구독자 3600만명에 육박하는 협회 유튜버 회원 100여명이 촬영 장비를 들고 전시회 구석구석을 찍는 거대한 스튜디오가 연출될 것"이라며 "K-웰니스 푸드 앤 투어리즘 페어는 행사가 종료되면 홍보와 판매가 멈추는 기존 전시회의 문제를 영상베이스 시리즈 마케팅으로 극복하고, 전시회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이라고 전했다. 김미자 협회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일상의 소중함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면서 웰니스산업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며 "4.4조USD(원화 약 5800조)에 달하는 세계 웰니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 우리 협회는 2017년부터 매년 K-웰니스 시리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K-웰니스 도시, 웰니스 데이, 웰니스 국회 심포지엄 등 K-웰니스 시리즈 마케팅(10단계)을 통해서 지속적인 K-웰니스 브랜딩을 통해서 웰니스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02 16:12: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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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의 '테슬라' 사랑...단기 바닥 염두한 매수 눈치싸움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테슬라와 반도체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종목을 적극 순매수했다. 1분기 부진한 실적으로 주가가 하락하자 저가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테슬라의 주가는 160달러대로 떨어지면서 반등을 기대한 서학개미들의 폭풍 매수가 이어졌다. 2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SEIBro)에 따르면 지난주(4월 24일~5월 1일) 서학개미들은 테슬라를 약 2700억원 순매수했다. 이는 2위였던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의 순매수 금액 884억과도 약 3배 가량의 압도적인 차이를 보인다. 테슬라는 지난달 19일 부진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주가 하락세를 이어왔다. 이날부터 일주일간 낙폭은 약 15%에 달한다. 서학개미들은 이 시기를 단기 바닥의 기회로 보고 매수에 돌입한 모습이다.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수혜주에 따른 강세도 예상된다. 미국 정부의 IRA 발표가 지연되면서 일각에서는 테슬라가 온전한 수혜 대상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테슬라의 일일 성과 중 1.5배를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1.5배 주식(TSLL)도 2333만달러(약 312억원)어치 순매수하면서 3위에 안착했다. 다만 서학개미들의 저가 매수에 대한 위험성도 우려되고 있다. 앞서 미국의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로 파산 위기에 빠진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서학개미들은 저가 매수의 기회를 노렸지만 1일(현지시간) 결국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이 SVB 파산 사태가 발생했던 지난 3월 10일 이후 지금까지 9295만4368달러(약 1247억원) 수준의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돼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서학개미들의 기회주의 매수는 반도체주에서도 돋보였다. 2위인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는 ICE반도체지수의 일간 수익률 3배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해당 종목의 주가는 4주째 하락세를 타며 20.8% 가까이 떨어진 상황이지만 서학개미들은 주가가 하락할수록 반등을 노리고 순매수 비중을 늘리는 모습이다. 이외에도 서학개미들은 ▲디렉시온 데일리 만기 20년 이상 국채 불 3배 ETF(TMF) ▲아이셰어즈 만기 20년 이상 국채 ETF(TLT) ▲디렉시온 데일리 20년 이상 국고채 3X ETF 등을 사들였다. 2분기에는 소비 모멘텀이 둔화되면서 투자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 만큼 미국 주식 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이다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미국 GDP성장률은 양호한 소비를 보여 줬지만 기업 투자는 감소했다"며 "2분기에는 신용 위축으로 경기는 악화되는 가운데 물가 불안정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3-05-02 16:00: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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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읍면 600교에 '안전체험 차량' 간다...'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실시

교육부는 소방청,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도서 읍면 및 도시 외곽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안전체험시설을 갖춘 체험차량과 안전전문가(소방관·교통안전교육지도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화재안전, 지진대피, 교통안전 등의 체험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2017년 소방안전체험교육으로 시작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2018년부터 교통안전교육을 추가해 교육내용을 더욱 내실화했다. 또한, 올해는 학교의 큰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대비 237개교가 늘어난 600개교의 학생들이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올해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학생 특성과 안전사고 유형 등을 고려해 학교급별로 맞춤형 체험교육을 제공한다. 유치원 및 초등 저학년 학생은 안전체험차량 시설, 안전보행 체험교구를 활용해 화재, 지진, 교통 등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초등 고학년과 중·고등학생들은 119안전교육 메타버스 등을 활용해 가상안전체험을 실시하고, 이륜차, 전기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등의 교통안전교육을 추가해 실시한다. 교육부는 소방청 및 도로교통공단과 협의를 통해 올해 선정되지 못한 학교를 감안해 내년에는 체험교육 실시 학교 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성민 교육부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은 "학생들이 예상치 못한 일상생활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학생들이 지속적·반복적인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앞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이재훈 도로교통공단 교육본부장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어린이의 올바른 안전의식과 안전습관 형성에 필수적인 교육"이라며 "어린이 생활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02 14:58: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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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1조원 돌파

토스뱅크는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이 출시 약 33일 만에 판매액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3월 24일 출시 이후 나흘 만에 1000억 원, 15일 만에 5000억 원을 돌파해 일 평균 약 303억씩 유입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은 토스뱅크가 처음으로 선보인 정기예금 상품이다.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먼저 제공한다. 금리는 연 3.5%(세전, 만기일에 세금 차감)로, 가입한도는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0억 원 까지다. 가입 기간도 3개월 또는 6개월로 짧게 유지해 고객 편의에 따라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만기를 채운 고객은 '자동 재가입' 서비스를 통해, 최대 3회까지 간편하게 재가입할 수 있다. 중도해지도 고객이 원할 때 언제든 가능하다. 단, 먼저 받은 이자에서 중도해지 이자(가입기간에 비례)를 제외한 금액이 원금에서 차감된다. 토스뱅크는 출범 이후 줄곧 ▲지금 이자 받기 ▲매달 내는 돈 낮추기 ▲상시금리인하요구권 등 기존 금융권에서 시도되지 않았지만 고객의 관점에서 필요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역시 이 같은 혁신의 연장에서 준비하고 기획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그동안 고객들이 정기예금에 가입해도 만기일까지 이자금액을 투명하게 알지 못했던 반면, '먼저 받는 정기예금'은 고객들의 보다 투명하고 직관적으로 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토스뱅크는 앞으로도 고객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은 오는 17일부터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높여 달라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1인 1계좌 가입제한을 없앨 예정이다. 이에 고객은 목돈 예치의 목적에 따라 계좌 개설 제한 없이 원하는 수만큼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02 13:48: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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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에이스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첫 분배금 지급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3일 에이스(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첫 번째 월 분배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에이스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3월 처음으로 선보인 월배당형 상장지수펀드(ETF)이다. 분배금 규모는 에이스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1좌당 37원이다. 분배금은 지난달 26일 장 마감 전까지 해당 ETF를 보유한 고객에 한해 지급된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에이스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국내 상장된 월배당 ETF 중 유일한 해외채권형 상품"이라며 "또한 에이스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분배금은 미국 장기국채의 이자수익이 재원이라는 점에서 투자원금을 분배에 활용하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연 3% 수준의 분배금 지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에이스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환헤지형 상품으로, 비교지수(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운용된다. 해당 지수는 미국 재무부에서 발행한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 20년 이상으로 구성된 장기 국채지수로, 매월 마지막 거래일에 종목을 교체한다. 미국 국채 및 미국 국채 관련 집합투자증권에 60% 이상 투자하기 때문에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100% 투자 가능한 미국 장기국채 ETF는 국내에서 에이스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가 유일하다. 개인투자자들은 해당 상품이 상장한 지난 3월 14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34거래일 연속 에이스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를 순매수하고 있다. 이 기간 개인투자자의 누적 순매수액은 394억원이다. 특히 이 중 4월 한 달간 유입된 금액은 247억원으로, 같은 기간 국내 상장 월배당 ETF 상품에 유입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 중 가장 큰 규모로 집계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첫 번째 월 분배금 지급에 맞춰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에이스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분배금 입금내역을 인증한 모든 이들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02 13:48: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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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IRP 가입자 대상 '계좌 내 채권 매매' 서비스 제공

현대차증권은 2일부터 IRP 가입자를 대상으로 계좌 내 채권 매매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채권 매매 서비스 도입을 통해 현대차증권 IRP 가입자들은 개인 투자성향에 따른 운용 지시로 채권에 직접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의 특성과 목표에 부합되는 채권을 직접 편입해 관리하는 맞춤형 은퇴설계가 가능해진 것이다. 매수 가능한 채권은 국채부터 국내 A0 등급 이상의 회사채로, 장기적인 운용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A0 등급 이상의 회사채의 경우, 현대차증권 IRP계좌에서 가입 가능한 시중은행 예금 평균 금리(5월 기준) 대비 1%p 이상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기도 한다. 더불어 IRP 계좌에 채권 편입 시 발생하는 이자소득에 대해서는 연금수령 전 까지 과세가 이연 되고, 적용되는 세율 역시 이자소득세 대비 낮은 연금소득세로 과세됨에 따라 실효 수익률이 향상되는 효과도 있다. 강성모 현대차증권 리테일본부장 전무는 "금번 채권 매매 시스템 도입으로 투자자별 목적자금 설계 기능과 노후생활에 빈틈없는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면역화 전략(Immunization)의 초석을 이루기를 기대한다"며 "추후 연금자산의 수익률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양질의 상품 제공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6월 말까지 국채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최대 5돈 상당의 골드바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02 13:47: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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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차세대 MTS ‘iM하이’ 그랜드 오픈

하이투자증권은 차세대 MTS인 'iM하이'의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iM하이'는 하이투자증권이 4년여 만에 기존 MTS를 전면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주식거래 플랫폼이다. 하이투자증권은 본 서비스의 정식 출시 전인 지난 4월 한 달 동안 베타서비스를 통한 고객의 평가와 의견 수렴을 거쳐 투자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 'iM하이'는 UI·UX(사용자 환경·경험)을 개선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먼저 홈화면을 '오늘은'과 '자산은'의 메뉴로 단순하게 이원화했다. '오늘은' 화면에서 AI기반의 분석을 통한 실시간 시장 흐름과 주요 종목, 투자 키워드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 간편한 투자정보 파악을 돕는다. '자산은' 화면에서는 투자자의 자산 현황과 보유종목, 관심종목 등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도록 해 투자 자산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종목, 상품, 투자정보 등의 다양한 내용을 조회할 수 있는 '통합검색'도 홈화면에 배치해 정보 검색의 편의성을 높였다. 핵심 기능만 담은 '퀵메뉴'를 통해 더욱 빠르고 간편한 거래도 가능하다. 관심종목의 경우 간편형, 전광판형, 차트형 등 다양한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관심종목의 시세 변화도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다크모드'와 '차트주문', '간편모드'를 도입해 편의성을 더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4년여 만에 MTS 리뉴얼을 진행하며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보다 편의성과 접근성이 개선된 'iM하이'는 투자자에게 간편하고 유용한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존 MTS인 '힘(Hi-M)'는 올해 하반기까지는 병행사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02 11:13:43 신하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한국투자 숲' 조성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했던 강원도에 '한국투자 숲'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투자 숲'은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에 5.3헥타르(5만3천㎡) 규모로 조성되며 소나무, 쉬나무 등 총 1만5900본이 식재된다. 그 일환으로 지난 4월 29일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사장과 임직원 봉사단 80여 명은 해당 지역에 쉬나무 1500본을 심었다. 쉬나무는 우리나라 향토종으로 건조한 환경에서도 15m 높이까지 자라 숲 조성에 자주 쓰이는 나무다. 꽃의 향과 꿀이 많아 밀원식물로도 유명하다. 이날 나무심기에는 숲 조성 사업을 펼치는 비영리단체 '평화의숲'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향후 한국투자증권은 '평화의숲'을 통해 지속적인 숲 가꾸기 작업과 모니터링을 진행하면서 강원도 산림 생태계 복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일문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한 작은 실천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 나무들이 자라 꽃을 피우고 곤충과 새들이 다시 찾아올때까지 숲을 살리기 위한 관심과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작년 11월 동해안 산불 피해 구호기금 10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12월에는 고객·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오는 5월에는 나무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을 통해 또다른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울진에 숲 조성을 추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02 11:12: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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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퓨런티어, 자율주행 핵심센터 공정 장비 시장 '선도'할 것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퓨런티어에 대해 자율주행을 위한 센싱 카메라 핵심공정 장비 시장의 글로벌 선두주자로서 자율주행 시대에서의 수혜를 기대했다. 주가전망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적정 주가로는 3만1500원을 제시했다. 김재무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벤츠는 레벨3 자율주행 시스템을 장착해 독일과 미국에서 승인 받았고, 국내에서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SUV 'EV9', 제네시스 'G90'에 자율주행 레벨3단계 수준의 기술을 탑재할 계획"이라며 "테슬라의 사이버 트럭도 연내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카메라를 비롯한 라이다, 레이더 등 각종 센서 시장 또한 자율주행 시대에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퓨런티어는 2009년에 설립된 카메라 조립 장비와 검사 장비 제조업체로 지난해 2월 코스닥 시장에 특례 상장했다. 최대주주는 모바일용 카메라 모듈의 검사 자동화장비 제조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는 하이비젼시스템(39.84%)이다. 국내 주요 카메라 모듈 생산 업체를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만큼 자율주행용 센싱 카메라 조립·검사 장비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이 높다. 테슬라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 중인 삼성전기, LG이노텍뿐 아니라 현대모비스를 통해 현대·기아차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엠씨넥스, 세코닉스 등도 고객사로 두고 있다. 리서치알음은 글로벌 전기차 수 증가와 자율주행 탑재 지속 확대에 따라 카메라 모듈기업의 케파(생산 능력) 증설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핵심 공정 장비인 액티브 얼라인(Active Align) 장비의 매출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자동차 전장용 센싱 카메라 조립·검사 공정 장비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퓨런티어의 성장세도 주목된다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동사의 영업실적은 매출액 401억원(+49.0%, YoY), 영업이익 82억원(+402.4%, YoY) 이상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며 "리스크 요인으로는 자율주행차 출시 지연과 차량 수요 감소에 따른 전장용 카메라 수요 둔화가 있다"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01 14:19: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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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학생 아이디어, 특허로 보호한다...‘지식재산 마이스터 프로그램’ 모집 시작

교육부는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과 공동으로 '제13기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3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지식재산 마이스터 프로그램'은 특성화고·산업수요맞춤형고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특허 출원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직업계고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구체화·고도화해 해당 기술을 특허로 보호받고, 사업 아이템으로까지 활용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총 12회의 대회를 통해 접수된 1만1202건의 아이디어 중 669건을 특허로 출원했으며(등록 403건),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106건은 해당 특허가 필요한 기업에 기술을 이전했다. 이번 대회는 ▲생활 속 모든 분야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유과제' ▲기업이 산업현장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수요기반 문제해결형 '테마과제'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테마과제 발굴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33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 과제를 제안했다. 대표적으로 한국환경공단은 '내수면 유류유출 수질오염사고 대응용 컨베이어벨트형 자항식 유회수기 제작'에 대한 과제를 제안했고, 온라인 조립식 가구(모듈가구) 업체인 앤드박스는 '스마트기기와 모듈가구 조합을 통한 스마트 홈 제공'에 대한 과제를 제안했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은 2~3인이 팀을 구성해 31일 오후 6시까지 발명교육포털(www.ip-edu.net)을 통해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지식재산 전문가, 과제 제안기업 등의 심사를 거쳐 100개 팀이 1차 선정된다. 이후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선발된 50개 팀에게는 장관 표창, 국외 연수, 시제품 제작, 기술이전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창익 평생직업교육정책관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배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권리 출원, 사업화하는 과정 등을 통해 창의적 기술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01 14:17: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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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교내 관계조정으로 해결한다...‘SG 봄!봄!봄! 관계이음 프로그램’ 개발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발생 초기 단계에서 학교 내 관계조정 전문가가 활용할 수 있는 'SG 봄!봄!봄! 관계이음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1일 밝혔다. 'SG 봄!봄!봄! 관계이음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초기에 학교 내 관계조정 전문가가 비대면 활동 중심으로 학생 간 갈등을 직접 조정해 관계를 개선하는 활동이다. 관계조정 전문가에는 생활교육 업무담당교원, 담임교사, 상담교사 등이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간 실제적인 관계 개선이 도모할 수 있게 갈등 상황 초기 서로 격양된 감정의 냉각기를 갖고 점진적으로 관계 회복이 이뤄지도록 설계됐다. 상처받은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이어주는 활동으로 ▲(1단계 표현해 봄!) 피해 내용과 감정, 희망사항 상대방에게 전달하기 ▲(2단계 약속해 봄!) 나의 모습 되돌아보고, 상대방 공감·이해하고 약속하기 ▲(3단계 지속해 봄!) 서로의 생각 및 소감 나누고 관계 지속하기 단계로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학교폭력 문제를 법적 절차로 처리하려는 경향이 높은 가운데,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학생과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있어 해당 프로그램이 교육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자료집은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누리집에 탑재해 서울시 관내 학교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학교 내 관계조정 전문가와 희망 교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연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은 "SG 봄!봄!봄! 관계이음 프로그램이 학생 갈등의 평화적 해결을 돕고, 회복 중심의 사안 처리로 학교공동체의 신뢰 향상과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01 14:01: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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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유럽 최대 뷰티전시회 지원...수출 6배 증가

우리나라 뷰티 기업들이 지난 3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볼로냐 코스모프로프(Cosmoprof)' 뷰티 전시회 한국관 참가 이후 유럽 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CIS, 아프리카 시장 등 신흥시장 판로 개척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코트라(KOTRA)와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가 공동으로 우리 기업의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는 해외전시회 단체참가 사업의 성과이다. 양 기관은 ▲전시기간 전 유럽 및 이탈리아 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웨비나 개최 ▲전시 기간 중 K-뷰티 스킨케어 시연회 ▲사후 SNS 마케팅 추진 ▲KOTRA 밀라노무역관에서 전 세계 24개국 26개 해외무역관을 통해 유치한 211개 바이어와 현장 상담 주선 등을 포함한 全주기 마케팅을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이슈가 단순 '성분 함유' 수준에서 '효능 강화'로 확대되는 추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게 한국관 참가 전시품 중 스킨케어 제품들이 가장 높은 비중(57.4%)을 차지했다. 발효 기술이 적용된 인삼, 김치, 달팽이 점액, 불가사리 추출물 등 천연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됐다. 코트라는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와 협업으로 전시회 폐막 1개월 후에 참가업체 대상으로 사후관리 수요와 주요 성과를 조사했다. 그 결과 참가사 10개사가 약 83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집계됐다. 비건, 친환경 뷰티제품 전문기업인 L사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2년 연속 참가를 통해 현지에 600개 약국을 보유한 유통업체와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한국관 참가를 통해 자사 수출이 6배 가량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친환경 기능성 화장품 기업 P사는 코트라가 소개한 바이어(3개사)와 현장 미팅을 진행해 루마니아, 그리스, 스위스 수출에 성공했다. 전춘우 코트라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해외전시회 단체참가 지원사업은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유망 전시회 참가를 통해 전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성과 직결형 현장 해외마케팅 지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1 13:59:0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