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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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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스페이스X' 투자한 미래에셋증권, '깜짝 실적' 기대감에 10% 강세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에 대한 선제적 투자 효과로 실적 기대감이 부각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02% 상승한 2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미래에셋증권우도 4.83%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투자가 4분기 호실적을 이끌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날 상상인증권은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보고서를 내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9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 역시 목표가를 3만2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올려잡았다. 김현수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은 주가순자산비율(PBR) 1.13배를 기록하며 타 대형사 대비 30% 이상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적용받고 있다"면서 "고평가로 보일 수 있으나 2022년과 2023년에 단행된 스페이스X 선제적 투자의 성과가 본격화됨에 따라 이러한 밸류에이션 차별화는 충분한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말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목표가는 1조5000억달러(약 2200조원)에 육박하면서 미래에셋증권은 연간 자기자본이익률(ROE) 15%를 상회할 잠재력을 확보했다. 김 연구원은 "스페이스X는 지난 3분기까지 기업가치 3500억~4000억달러 수준이 장부에 반영됐으나, 핵심은 4분기에 현실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8000억달러(약 1120조원) 규모의 '밸류에이션 퀀텀 점프'"라며 "이에 따른 약 7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평가이익은 4분기 특유의 계절적 비용 부담을 상쇄하고도 남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6 10:10:16 신하은 기자
삼성증권,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 진행..."고객 중심 가치 최우선"

삼성증권이 제조부터 사후관리에 이르는 영업 전 과정에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문화 정착에 나섰다. 삼성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전사적 관심을 제고하고 현장의 실천문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2026년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서약식은 ▲개정 소비자보호헌장과 슬로건 안내 ▲소비자보호헌장 숙독 및 서명 ▲제조-판매-사후관리 부서장 대표 선서 ▲경영진 서명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참석 임원 및 부서장 전원은 '소비자보호헌장'에 직접 서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제조-판매-사후관리 각 부문을 대표하는 부서장이 선서문을 낭독하며 현장의 책임 의지를 다졌다. 이어 최고경영자(CEO), 최고재무책임자(CFO), WM부문장, 채널솔루션실장, 디지털&연금부문장 총 5인의 경영진이 헌장에 서명하며 전사적인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이날 서명한 헌장에는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 '법규 준수 및 개인정보 보호', '정확한 상품 설명', '고령자·장애인 차별 금지 및 편리한 환경 조성', '신속하고 공정한 피해구제 시스템 운영', '금융소비자의 목소리 적극 반영', '금융소비자 대상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 7가지 핵심 약속이 담겼다.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이사는 이날 서약식에서 "오늘 이 자리에서 서명하고 선서한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소비자보호를 모든 업무의 중심으로 세워야 한다"며 '고객의 신뢰가 없는 삼성증권은 존재할 수 없다'라는 각오로 모든 업무를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이번 서약식과 동시에 소비자보호를 위한 약속을 사내 전임직원과 고객들께 공표하고 다양한 실천방안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개정 소비자보호헌장을 삼성증권 홈페이지에 게시해 소비자보호에 대한 의지를 공표하고, 사내에서 '소비자보호를 위한 my CoC(Code of Conduct)'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보호를 업무에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을 공모하고 선정된 우수 방안을 전사 업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소비자 평가단, NPS(순 추천 고객 점수), 고객패널제도 등을 운영해 소비자보호 수준 평가와 개선점을 도출해 나가는 한편, 사내 인식전환을 자극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개최 등을 진행하는 '소비자보호 Day'를 지정하고 매년 첫 주를 소비자보호 주간으로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는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증권업의 본질적 가치"라며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통해 고객들께 감동을 전하고, 시장의 깊은 신뢰를 받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09:47: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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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도 '비트코인'으로...업비트, 사랑의열매에 16BTC 기부

업비트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지난 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16BTC(비트코인)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새해 첫 기업 후원이자, 1999년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이뤄진 디지털자산 기부다. 16BTC를 지난 5일 기준 원화 가치로 환산하면 약 21억원에 달한다. 사랑의열매 '희망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모금 캠페인으로, 개인·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사랑의 온도탑'을 통해 모금 현황을 공유하며, 조성된 성금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한 복지 사업 및 긴급 지원에 사용된다. 업비트와 사랑의열매는 디지털자산 중심의 차세대 기부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해 6월 '디지털자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긴밀하게 협력해왔다. 비영리법인이 안전하게 디지털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기부금 관리 및 운영 매뉴얼'을 제작하고 실무자 대상 교육을 진행하는 등 디지털자산이 일상 속 나눔의 수단으로 자리 잡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법인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가 단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디지털자산이 기업 기부의 주요 축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기부 문화가 태동하는 2026년, '희망나눔캠페인'의 첫 기업 기부가 두나무의 디지털자산이란 점은 무엇보다 의미가 크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업비트가 기부한 디지털자산이 사랑의 온도탑에 새해 첫 온기를 더하게 돼 기쁘다"며, "기술이 세상을 연결하듯 디지털자산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 곳곳에 전파돼 디지털로도 사랑의 온도탑이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새해 첫 기부 법인으로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두나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디지털 나눔 생태계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와 현장을 조화롭게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6 09:35: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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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ODEX 로봇액티브, 순자산 5천억 돌파

새해를 맞아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상용화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국내 로봇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한국 로봇주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로봇액티브'의 순자산이 527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장지수펀드(ETF)는 작년 한 해 동안 117.6%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국내 상장한 로봇 ETF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액티브 ETF로서 실제 기초지수 대비 11.9%포인트(p) 높은 초과 성과를 달성해 액티브 운용의 강점을 입증했다. 코스피지수와 비교해도 42.0%p 높은 수익률이다. 이 같은 높은 수익률이 개인투자자 사이에 입소문 나며 지난 1년간 개인 순매수는 1122억원 규모에 달한다. KODEX 로봇액티브에 많은 자금이 유입된 데는 국내외 다양한 성장 모멘텀이 작용했다. 현대차그룹이 2030년까지 약 50조원 규모의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에 투자한다고 발표한 것과 더불어, 미국 정부의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명령 발표 가능성 등이 국내 로봇주들의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새로운 시장의 관심은 'CES 2026'으로 향하고 있다. 올해도 AI와 로봇이 핵심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특히 LG전자가 이번 CES 2026을 통해 첫 휴머노이드 로봇인 '클로이드'를 선보일 것을 공식화했다. 그 외 다수의 한국 기업이 참여해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다시 한 번 주가의 추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KODEX 로봇액티브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두산로보틱스 등 로봇 핵심 종목과 함께 로봇 산업 투자에 적극적인 삼성전자, NAVER, 카카오, LG전자 등 주요 대기업을 높은 비중으로 담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로봇 산업 자체가 성장 초기 산업인 만큼 신규 종목 편입이 빠르고 주가 변동성에 따른 과열 구간에서 대형주 비중을 높이는 액티브 ETF가 좋은 투자법이라고 설명했다. 정재욱 삼성자산운용 ETF운용3팀장는 "로봇 산업은 오랜 기간 축적된 로봇 기술과 인공지능(AI)의 발전이 결합하면서 시너지를 일으켜 장기 성장성이 매우 높은 분야로 앞으로 10년을 바꿀 핵심 산업"라며 "단기 테마가 아닌 장기 성장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6 09:28: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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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신규 계좌 '美주식 무료 수수료' 중단

메리츠증권이 5일부터 미국 주식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종료한다. 메리츠증권은 전날 공지를 통해 "금융시장 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2026년 1월 5일 0시 이후 신규 개설되는 '슈퍼365'(Super365) 계좌에 대해 미국주식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당초 올해 연말까지 신규 개설 계좌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이벤트였지만, 금융당국의 해외주식 마케팅 규제 기조에 호응하고자 조기 중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금융당국은 고환율 주요인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투자 확대를 꼽으며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주식 마케팅 전반에 대해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이벤트 종료 시점 이전에 개설된 계좌의 경우 2026년 말까지 기존과 동일한 혜택이 유지되며, 이벤트 종료 이후에 개설된 계좌 또한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혜택은 계속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메리츠증권의 미국주식 거래 '0원 수수료' 이벤트는 리테일 강화를 위한 주요 마케팅 수단이었던 만큼 증권업계 전반으로 유사한 대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키움증권 역시 텔레그램 미국 주식 채널 '키움증권 미국 주식 톡톡'의 운영을 종료한 바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5 17:57: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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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코스닥150 2종, 지난달 개인 유입 급증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코스피와의 '키 맞추기'가 기대되는 코스닥지수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의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 상장지수펀드(ETF)와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 2종의 지난 12월 동안 개인 순매수가 합산 496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단일 상품별 개인 순매수는 KODEX 코스닥150이 1492억원,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가 347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KODEX 코스닥150 ETF는 순자산 1조6000억원을 돌파해 상장 이후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이번 자금 유입의 결정적 계기는 지난달 19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코스닥 시장 신뢰 및 혁신 제고 방안'이다. 정부가 코스닥 시장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이자, 정책 수혜를 선점하려는 투자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정책 발표설이 돌기 시작한 11월 말부터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KODEX 코스닥150의 경우 12월 한달 동안 유입된 개인 순매수 금액(1492억원)이 지난해 연간 전체 개인 순매수액(2590억원)의 절반을 넘어서는 등 개인들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은행과 보험 등도 각각 561억원, 351억원을 순매수하며, 코스닥 시장의 반등 가능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레버리지 상품에서는 선호가 더욱 극명하게 나타났다.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에 몰린 12월 한 달간 순매수액 3472억원으로 전체 ETF 중 미국 S&P500 2종에 이은 3위를, 국내형 ETF 중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작년 코스피의 기록적인 상승 대비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소외되면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던 중 정부의 활성화 정책으로 투자 심리가 확산됐다"며 "올해 정책적 모멘텀이 강화되는 만큼 개별 종목보다 시장 전체의 방향성에 투자할 수 있는 'KODEX 코스닥150 시리즈'를 통해 적극적인 투자 전략을 구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5 16:40: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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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퇴직연금 자산 8.5조 돌파..."연령·자산별 인식 차별화"

신한투자증권이 퇴직연금(DB·DC·IRP)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연금에 대한 고객 인식이 단순 운용 중심에서 수령·인출까지 고려한 '설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투자증권은 이 가운데 자사의 퇴직연금 (DB·DC·IRP) 순증액이 2024년 대비 1조원을 넘어섰으며, 전체 연금자산 규모는 8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연금자산 중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 잔고는 2024년 말 대비 4300억원, IRP(개인형 퇴직연금)는 9000억원 증가했으며, 특히 1억원 이상 잔고를 보유한 IRP 고객 수는 전년 대비 40% 늘어났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연금 운용에 대한 인식 변화와 신한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연금 관리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했다. 실제로 신한투자증권이 2025년 11월 퇴직연금 DC·IRP 가입 고객 20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동일한 흐름이 확인됐다. 조사 결과, 고객의 연령과 자산 규모에 따라 연금에 대한 인식과 기대 요인이 뚜렷하게 차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 동기 측면에서 30대 이하 고객은 세제 혜택(40%)을, 40대 이상 고객은 노후 준비(35%)를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인식했다. 기대요인 측면에서는 30대 이하 고객이 디지털 편의성(22%)과 이벤트 빈도 및 혜택(17%)을 중시한 반면 50대 이상 고객은 투자상품 정보의 지속성(24%)과 자산 설계 및 컨설팅(20%)을 보다 중요하게 평가했다. 특히 이번 설문에서는 IRP 잔고 1억 원 이상을 보유한 고객의 설문 응답률이 평균 대비 약 4.5배 높게 나타났으며, 자산 규모가 클수록 연금 수령 설계 등 연금 인출 및 관리 영역을 더욱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군별 맞춤형 투자 콘텐츠 제공과 비대면 채널 이용 편의성 개선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앞으로도 고객 특성에 기반한 연금 자산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세현 신한투자증권 신한Premier연금사업본부장은 "퇴직연금 자산 순증 1조 원은 고객의 신뢰가 축적된 결과"라며 "고객이 연금자산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투자형 연금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5 16:31: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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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중개형 ISA 고객 대상 '새해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이 새해를 맞이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키움증권은 이달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행운의 2026, 중개형ISA 혜택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중개형ISA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혜택은 첫째,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 및 타사 이전하는 고객 전원에게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만기 후 재가입고객도 신규 개설 시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둘째, 중개형 ISA 계좌 최초 첫 거래 고객 중 3000명을 추첨하여 최대 10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를 지급한다. 끝으로, 중개형 ISA 계좌 순입금 금액에 따라 조건 만족 시 최대 10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타사에서ISA 계좌를 이전하는 경우 순입금 금액 산정 시 이전금액의 2배가 입금액으로 인정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중개형ISA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절세와 이벤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중개형 ISA계좌에서 운용사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하는 고객에게 최대 18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5 16:23: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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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코스피, 4450선 돌파...사상 최고치 마감

코스피가 역대 최초로 4400선을 돌파했다. 지난 주말 베네수엘라 사태로 인한 불확실성이 존재했지만 3%대 상승세를 보이며 직전 거래일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지수도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7.89포인트(3.43%) 급등한 4457.52에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 4400선을 돌파하며 단숨에 4420선까지 올라서며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지난 2일 4300선을 돌파한 지 1거래일 만이다. 기관은 7024억원, 개인은 1조5100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2조166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삼성전자는 7.47% 급등하며 '13만전자'에 진입했으며, 삼성전자우도 8.05% 상승했다. SK하이닉스(2.81%) 역시 장중 '70만닉스'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두산에너빌리티(10.64%)가 가장 큰 폭으로 뛰었고, SK스퀘어(6.12%), 한화에어로스페이스(6.98%) 등도 6%대 상승 마감했다.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2.91%), 현대차(2.01%) 등이 올랐다. 상승종목은 437개, 하락종목은 449개, 보합종목은 42개로 집계됐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13만전자', '70만닉스'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재경신했으며, 코스닥지수도 2023년 8월 이후 최초로 950선을 돌파했다"며 "삼성전자는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지속을 반영하며 7%대 급등했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1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93포인트(1.26%) 오른 957.50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43억원, 978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홀로 1120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3.44%)만 떨어지고 대부분 상승했다. 특히 에이비엘바이오(8.44%), 펩트론(4.45%), 삼천당제약(3.68%), 리가켐바이오(3.10%) 등 바이오 관련 종목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에코프로비엠(2.89%)과 에코프로(1.81%)도 나란히 올랐다. 상한종목은 6개, 상승종목은 817개, 하락종목은 857개, 보합종목은 87개로 집계됐다. 임 연구원은 "산타랠리에 이어 '1월 효과' 기대감이 고조된 가운데, 코스닥 시장 계절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주는 6일(현지 시간) 개최되는 'CES 2026'과 8일 예정된 삼성전자 잠정실적, 9일 미국 고용지표 결과가 시장을 움직일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2.0원 오른 1443.8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5 16:11: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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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400 넘었다…삼전ㆍ하이닉스 또 신고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45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수출 호조와 인공지능(AI)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 속에 외국인 자금이 유입된 데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한 영향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로 장을 마쳤다. 지난 2일 4300선을 돌파한 지 1거래일 만에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개인과 기관이 '팔자(순매도)'에 나섰지만, 외국인 투자자가 2조3000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수급을 개선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47% 급등해 13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14만전자'안착도 시간 문제라는 평가다. 삼성전자우도 8.05% 급등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81% 상승한 69만6000원을 기록했다. 장 중에는 '70만닉스'(주가 70만원)를 찍었다. 반도체주가 질주하는 것은 수출 지표 개선에 실적 기대가 더해지면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수출액은 전년보다 3.8% 증가한 7097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AI 열풍으로 반도체 수출(1734억 달러)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시장에선 '오천피'(코스피 지수 5000) 대한 기대도 커졌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5000 시대가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면서 "2026년 영업이익 전망은 (작년) 9월 초 305조원에서 402조원대로 96조4000억원 레벨업했다. 예상보다 강하고 빠른 실적 개선 기대와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상승세로 1분기 중 5000시대에 진입할 가능성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과 각국의 재정 확대 정책도 큰 손들을 증시로 불러 모은다.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유동성 증가는 수출 중심의 한국 경제와 증시에 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국내 정책 환경 역시 '오천피'에 대한 기대를 하게 한다. 정부는 배당 확대와 상법 개정 등 정책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1.26% 오른 957.50으로 마감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원화값은 미국 달러 대비 2.0원 내린(환율 상승) 1443.8원으로 오전 장을 마감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최근 환율이 펀더멘털과 괴리돼 절하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적극 대응에 나설 방침을 밝혔다.

2026-01-05 15:52: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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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스피 기업 225곳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전년比 10% 증가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자율공시가 전년 대비 약 1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가운데 지난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자율적으로 공시한 기업이 225개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204개사)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다. 공시 시점을 보면 전체의 72%에 해당하는 163개사가 6월에 보고서를 제출하며 공시가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형사의 공시 참여도가 두드러졌다. 자산총액 2조원 이상 법인의 67%가 보고서를 공시한 반면, 2조원 미만 기업의 공시 비율은 9%에 그쳤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도 10조원 이상 기업은 86%가 공시했으나, 2조원 이상~10조원 미만 기업은 65%, 2조원 미만 기업은 17%에 불과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13개사로 가장 많았고, 금융·보험업이 48개사로 뒤를 이었다. 공시 내용에서는 공시기업의 95%가 기후변화의 위험·기회요인을 식별해 공시했다. 다만 위험·기회 관련 양적 재무 영향(17%) 및 시나리오 분석(38%)을 이행한 기업 수는 전년과 유사하지만, 재무적 영향도 분석 및 구체적인 대응 전략 제시는 여전히 미흡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에서는 Scope1·2 배출량을 공시한 기업이 99%에 달했지만, 연결기준으로 배출량을 산정해 공시한 기업은 1%에 불과했다. 거래소는 종속기업을 포함한 배출량 산정에 여전히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Scope3 배출량을 공시한 기업은 68%로 비교적 높은 편이었으나, 구체적인 산정 방법이나 추정치 적용 범위를 명확히 기재한 사례는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향후 기업의 ESG 공시역량 강화 및 국내 ESG 공시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ESG 공시 관련 세미나 및 기업 대상 간담회 등의 개최를 통해 기업의 공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기업 측 애로사항이 국내 ESG 공시제도 마련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당국,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5 15:34: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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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뚜레쥬르와 한정판 '위시 케이크’ 출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와 협업해 새해를 맞아 한정판 콜라보 상품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소망과 기대가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는 총 3만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오는 6일부터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판매된다. 해당 케이크에는 업비트 이벤트 응모권이 함께 제공되며, 구매 고객이 이달 27일까지 응모권을 업비트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 비트코인(BTC)(1명), CJ기프트카드 100만원(5명), CJ기프트카드 50만원(10명)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내 업비트에 신규 가입한 후 응모한 회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1월 2일부터 5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하고 업비트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 교환권이 지급된다. 업비트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바람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이번 협업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5 14:51: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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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 '맞춤형 심사' 도입...AI·에너지·우주 키운다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의 신뢰도 제고와 핵심기술 분야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상장 제도 손질에 나섰다. 인공지능(AI)·에너지·우주 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기술특례상장'을 도입하고, 시가총액 기준을 상향해 부실기업을 정리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거래소는 5일 '코스닥 신뢰+혁신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로 맞춤형 기술특례상장 도입을 위한 상장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세칙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시행됐다. 우선적으로 국가적으로 중요한 핵심기술 분야 기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상장을 위해 AI,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우주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심사 기준을 마련해 적용한다. 올해 중 정책방향, 성장 잠재력, 장기간 연구개발 필요성, 국내기업 밸류체인 등을 고려해 추가적인 업종별 심사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AI 분야는 글로벌 경쟁, 정부의 정책적 지원 확대·강화 등 AI 산업 지원 필요성을 감안해 AI 산업 밸류체인별로 세부 심사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반도체 설계·생산, 모델·앱 개발, 피지컬 AI(로봇·자율주행) 등으로 세분화된다. 신·재생에너지는 태양광, 풍력, 바이오, 폐기물 등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신에너지를 포함하는 개념으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성장이 활발한 산업으로 평가된다. ESS는 전력을 저장해 필요할 때 공급하는 장치로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고 AI·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 증가와 관련해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로 분류했다. 이에 따라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를 나눠 심사한다. 또한, 우주 분야는 인공위성·발사체 제조 및 인공위성 서비스(탐사, 통신 등) 관련 산업인 만큼 장기간의 연구개발 및 초기 자금조달 필요성, 성공시 국가 위상 제고 등을 고려해 지원 필요성이 높은 점을 감안할 예정이다. 수행 실적, 기술 완성도, 실제 우주 환경에서의 운용 이력 등을 주요 기준으로 삼는다. 더불어 상장 유지 요건도 강화된다. 올해 1월부터 코스닥 시가총액 기준이 기존 4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상향된다. 시가총액 150억원 미만 상태가 30거래일 이상 지속된 기업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이후에도 일정 기간 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폐지에 들어간다. 거래소는 향후 시가총액 기준을 2027년 200억원, 2028년 300억원까지 단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매출액 기준 역시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샹향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1분기 중 업종별 '기술 자문역 제도'를 도입해 기술기업 상장 심사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번에 맞춤형 심사기준이 마련된 AI, 우주 등을 포함해 분야별로 자문역을 위촉해 혁신기술기업의 원활한 상장을 지원하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5 11:55: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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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신영證, 신년 행사 개최

신영증권이 창립 70주년인 2026년 병오년의 슬로건으로 '종심(從心)'을 선정하고, 새해맞이 신년 행사를 개최했다. 신영증권은 지난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해 첫 출근길 경영진과 임직원이 악수를 나누는 등 신년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더불어 떡국 점심 식사와 신년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출근길에는 병오년을 기념하며 '말'을 모티프로 만들어진 다양한 기념품도 전달됐다. 신영증권의 올해 '종심(從心)'은 논어 위정편의 한구절로, 70세에 이르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신영증권이 제시한 '종심(從心)'은 70년간 쌓아 온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도를 지키며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신년음악회에서는 명화 OST를 통해 신영증권이 걸어온 시간과 기업의 헤리티지를 자연스럽게 되돌아볼 수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오은철, 바이올리니스트 윤종수, 더블베이시스트 김유성, 클라리네스트 신명, 기타리스트 이우현이 1955년 개봉한 영화 '모정'의 OST 'Love Is A Many-Splendored Thing'을 시작으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OST 'My Favorite Things' 등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들의 OST로 신영증권의 희망찬 새해를 응원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창립 7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임직원 모두가 신영증권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세대를 넘어 회사의 역사와 그간 추구해온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 한 해도 고객에게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5 11:31:3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