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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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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읍 청우회, 일손부족 농가 지원에 구슬땀

영양읍 청우회(회장 정재훈) 회원 25명은 8월 27일, 지속되는 코로나19 및 농기계 사고로 고추 수확에 한창인 시기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영양읍 고모농가를 찾아 일손을 덜어드렸다. 회원들은 한창 고추 수확을 해야 할 시기에 농기계 사고로 제때 고추 수확을 못해서 시름하는 농가를 위해 주말도 반납하고 이웃을 위하여 두팔을 걷어 홍고추 수확을 돕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지원을 받은 농장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농촌 인력 부족과 농기계 사고로 제때 고추 수확을 못해서 어려웠는데 농촌 일손 돕기에 발 벗고 나서준 청우회 회원분들 덕분에 한시름 놓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정재훈 청우회장은 "청우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작은 도움이지만 일손부족으로 힘들어 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일손돕기를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귀기울이고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관내 농가에 도움을 준 청우회장 및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영양군에서도 일손부족 농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8-29 13:55:4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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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울광장에서 '2022영양고추 핫 페스티벌' 개막

『2022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이'K-매운맛! 맵단맵단 영양고추'라는 슬로건으로 8월 28일부터 3일간 영양군 주최로 서울광장에서 14번째 도농상생 농·특산물 한마당으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코로나19 이후 3년만이다. 2007년 서울광장에서 시작한「영양고추 H.O.T Festival」행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단일 테마인 고추라는 농산물을 가지고'가장 작은 육지섬'인 경북 영양에서 대한민국 최대중심도시인 서울로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통합마케팅 행사로 출발했다. 추석을 앞둔 현재 서울시민들이 가장 기다리는 도농상생의 한마당축제로 완벽하게 자리를 잡았다. 금년도 행사는 K-콘텐츠에 발맞추어 영양고추의 K-매운맛을 제대로 전하고자 알차고 내실 있게 준비하여 도시민의 소비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3년 만에 개최함에 따라 불필요한 부대행사를 최소화하고 방역준수를 위한 시음·시식행사를 최소화하며, 코로나19 및 무더위로 지친 서울시민들에게 농·특산물 전시판매 중심의 행사를 개최를 통해 도시민들의 눈높이를 맞출 예정이다. 영양군에서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최고품질의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하여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60여개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우수 고춧가루 가공업체도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행사 전 26일에는'KBS 6시 내고향'영양군편이 특집으로 방송된다. 이 방송에서는 청년농부의 열정 코너에서 청년 농부의 고추 수확과 영양고추유통공사 수매과정, 고추기술자문 등의 내용을 담았다. 영양기행에서는 자작나무숲, 선바위관광지, 연꽃테마공원, 음식디미방 등 문화관광을 소개하고, 힘내라 전통시장 코너에는 영양고추시장과 재래시장 상인들의 열정을 선보인다. 또한, 셰프의 선물편에서는 고추 수확과 함께 고생하는 농가를 위한 다양한 고추요리를 선보이는 등 제작에 적극 참여했다. 그리고 28일 행사 첫날에는 수도권 지상파인 OBS경인TV를 통해 특집으로『2022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지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생생한 직거래장터를 현장감 있게 제공하며 농·특산물 홍보전시관, 시민참여 체험행사, 영양고추 테마동산 등 다채로운 모습을 스케치한다. 전시·홍보 부스에서는 여성군자 장계향선생이 쓴 한글로 기록한 최초의 음식 조리서인『음식디미방』과『문화관광』홍보전시관을 마련했다. 이제는 서울 시청광장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영양고추테마동산에서는 지역특색을 한껏 살린 미리 보는 가을농촌과 도시민이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농·특산물 홍보 사절단인 영양고추아가씨들이 현장을 누비며 판매촉진활동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장을 찾은 도시민들에게 행사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사)한국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에서는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영양고추를 제공하고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재배과정부터 수확, 건조, 상품포장 등의 전 공정에 대한 사전 품질관리를 영양군 현지에서 철저하게 수행하고 있다. 특히, 행사기간 중에도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소비자 신뢰도 확보를 위한 품질관리를 이행한다. 더불어, 판매촉진을 위한 사전홍보 프로모션을 8월 20일 1차 실시하고, 행사 전 27일 2차 시행함으로써 농·특산물 판매촉진을 위하여 영양군과 손을 맞잡고 적극 협력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마음에도 변함없이「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을 기다려 주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가장 우수한 농특산물 제공과 함께 영양고추의 K-매운맛을 전하고자 14번째 만남을 성실히 준비했다. 또한 3년 만에 뜨겁고 열정 가득한 농심을 남김없이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여 행사를 통해'영양고추 명품화', '영양고추 세계화'를 위하여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9 08:58:2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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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년 고위직 공무원 맞춤형 폭력예방교육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6일(금) 군청 대회의실에서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고위직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2022년 고위직 공무원 맞춤형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향숙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성인지 감수성 향상으로 젠더에 기반한 폭력 근절"이라는 주제로 소규모 대면 교육을 진행하여 교육의 내실화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4대 폭력의 원인과 근절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성차별 상황, 디지털 성범죄와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 예방에 대해 알아보는 등 심도 있는 강의를 펼치며 조직 내 고위직 공무원들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오늘 교육을 통하여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이 향상되어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 실질적 평등을 위해 성인지적 관점에서 고민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건강한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양군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피해 보호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영양군 성희롱·성폭력 예방 지침을 마련하고 고충상담 전담창구 운영으로 안전한 직장문화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8-26 09:54:0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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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 을지연습 3박4일 간 일정 마무리

영양군은 지난 25일 오도창 영양군수 주재로 2022 을지연습 평가를 위한 자체 강평회를 열었다. 이번 2022 을지연습은 형식적으로 진행된 지난 5년간의 연습과 달리 공무원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사건을 가정해서 그에 따른 해결책을 강구하는 도상연습, 비상사태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제훈련 등을 3박 4일간 실시하여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수 있는 내실있는 연습으로 진행됐다. 영양군청, 제5312부대 3대대, 영양경찰서, 영양119안전센터가 함께한 실제훈련에서는 5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고, 소방차량, 연습용 수류탄 등 다양한 장비가 동원되어 실제 상황과 같은 실감나는 현장을 재현하는 한편, 제5312부대 3대대의 연습용 수류탄 투척 시범과 군사 장비 전시와 같은 안보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빈틈없는 국가안보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3박 4일 간의 연습은 강평보고회를 마지막으로 최종 마무리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함께 연습한 유관기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국제정세가 불안한 가운데 진행 된 이번 을지연습은 우리의 안보관을 한 층 더 견고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을지연습을 통해 위기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안보 위협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상사태에도 잘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2-08-26 09:53:5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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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유통공사, 명품고추 통해 수출효자 기업으로 우뚝

세계 최고의 명품고추를 생산하는 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최현동)의 '빛깔찬 고춧가루'가 미국에 2022년산 영양 빛깔찬 햇고추 약 13톤을 첫 수출했다. 미국으로 수출은 201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다. 이날 미국 수출 선적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 경상북도(외교통상과), 신상곤 울타리USA대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강신학 대구경북지원단장 등 다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마케팅 판로개척에 박차를 가했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수입산 고추 저가 공세와 코로나19 지속에도 불구하고 영양고추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고추 단일품목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볼 때 수출 100만불 금자탑을 달성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수출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울타리USA(대표 신상곤)는 "영양군과 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최현동)와 상생협력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미국 현지 B2B, B2C시장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며,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미국 전역에 행사매장과 현지 고객들에게 명품 영양고추를 홍보하여 지속적으로 판로 확대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미국 수출 선적식에 참석해주신 관계기관과 영양고추의 홍보 및 판매확대를 위해 힘써온 영양고추유통공사와 울타리USA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수출 선적식을 통해 영양고추가 세계적으로 K-매운맛을 알리는 힘찬 도약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수출업체와 협약을 확대하여 농특산물 수출확대를 위하여 민관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8-26 09:46:3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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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년 을지연습 현장훈련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23일 오후2시 영양군청 전정에서 적 특작조에 의한 군청 폭파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군청을 비롯한 군·경·소방 합동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적 특작조 3인이 군청에 침투하여 수류탄을 터뜨리면서 시작된 상황은 군청 및 보건소, 영양·입암119안전센터, 영양경찰서, 제5312부대 3대대 등 관·군·경·소방 구성원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및 민간인 대피, 소산이동, 화재진압, 중·사상자 구조·구급활동, 적특작조 소탕작전 등의 일련의 과정을 거쳐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특히 소방펌프차, 구급차, 구조장비, 연습용 수류탄 및 연막탄 등 다양한 장비와 물품 등이 대거 동원되어 실제 상황을 방불케하는 장면들이 연이어 펼쳐져 참관인들의 환호성이 터지기도 했다. 이 날 훈련은 우천중에도 7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전시 시 행정마비를 노려 청사를 공격하는 상황을 가정해 청사 이전에 필요한 중요문서 등을 안전지역으로 이동시키는 소산훈련과 연계하여 실시됐고 훈련 종료 후에는 희망자에 한해 연습용 수류탄 투척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3년 만에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직원들 및 유관기관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매우 고맙다"며"앞으로도 우리군은 전시 시 어떤 적이 침투해오더라도 군청을 비롯한 군·경·소방의 모든 역량을 합쳐 슬기롭게 극복해 내겠다."고 말했다.

2022-08-24 11:34:0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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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 영양별빛반딧불이축제 개최

2022 영양별빛반딧불이축제가 8월 27일과 28일 양일 간 영양반딧불이생태공원(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반딧불이로 129)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9년 행사 이후 2020년과 2021년 행사가 코로나19 여파로 개최되지 못해 3년 만에 시민들을 찾아온 영양반딧불이축제는 여름과 가을의 경계인 8월 말에 진행된다. 시기만큼이나 구성도 이채롭다. ■ 반딧불이와 별빛 따라 남들보다 초가을 정취 먼저 즐기는 2022영양반딧불이 축제... 세부 프로그램도 이채로워!! 무엇보다도 2022영양별빛반딧불이축제를 빛내는 것은 반딧불이와 별빛이다. 해당 시기는 늦반딧불이가 출현하는 시기이며,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영양군 수비면의 청정한 자연과 더불어 맑은 밤하늘과 낮은 광해 덕분에 별빛과 늦은 여름 이 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진경이다. 19시 30분부터 21시까지 진행되는 은하수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면 그 신비로움을 듬뿍 느낄 수 있다. 행사가 치러지는 영양군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일대는 날씨만 좋으면 맨눈으로 은하수를 관찰할 수 있을 정도로 공해와 광해가 적은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막바지 피서객들을 위해 에어바운스 및 수영장이 설치된 놀이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푸드트럭 및 카페트럭이 배치돼 다양한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활달함 넘치는 낮 프로그램을 지나면 하늘의 별빛과 반딧불이와 함께 행사장에 감성적인 밤이 찾아든다. 재즈 보컬리스트 양지가 4인조 재즈 공연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 자연 지키며 자연 즐기는 트레킹...아름다운 밤하늘 오래오래 지키는 환경 보호 활동도 함께 하는'라이트 아웃 트레킹(LOT: Light Out Trekking)' 2022 영양별빛반딧불이축제의 한 꼭지로 제2회 라이트아웃트레킹 또한 진행된다. LOT는 야간 별빛 트레킹, 주간 계곡 트레킹 등 자연환경 속에서 진행하는 활동들은 물론 탄소중립,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병행함으로써 세계적으로 확장되는 친환경 조류에도 발맞추며, 비건 먹거리 존 운영, 농가 폐비닐 쓰레기 수거를 포함한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2022-08-23 10:20: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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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 영양고추 H.O.T Festival' 추진

영양군(군수 오도창)과 (사)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회장 조호기)가『2022 영양고추 H.O.T Festival』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로 홍보 프로모션과 품질관리를 시행한다. 영양고추 H.O.T Festival 홍보프로모션은 (사)농업경영인영영군연합회가 핫 페스티벌 행사의 품격을 더욱 높이기 위하여 전국 최고의 품질과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도시민들에게 사전홍보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해 왔다. 핫 페스티벌 행사 전 2회 가량 추진하는 프로모션은 지난 20일 서울시 송파구 일원에서 1차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27일 행사 전 2차로 시행할 예정이다. 사전 프로모션 홍보의 효과는 행사기간 중 도시소비자를 행사장으로 오게 하는 촉진역할을 하며, (사)농업경인영양군연합회는 도시민에게 질 좋은 고추를 판매하기 위해 행사 전후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하여 영양군과 함께 영양고추의 명품화에 많은 노력하고 있다. 건고추 품질관리 교육은 이번 행사를 위하여 최종 선정된 56농가 및 부스운영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직접 포장 전후 건고추의 전반적인 상태확인, 건조원칙 준수 확인, 불량품질 판매불가 지도를 통하여 품질관리확인서 작성, 판매확인필증을 부착하여 미검수 품목에 대한 행사장 반입을 철저히 제한하는 등 행사의 품격을 높이기 위하여 적극 나섰다.

2022-08-22 13:51:56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