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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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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에 2억원 기부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일 2023년 새해를 맞아 가정 밖 청소년들의 따스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에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가정 내 학대, 폭력, 갈등, 가정해체 등 가정 내에서 일상적인 생활이 어려워 사회적 보호 및 지원이 필요한 가정 밖 청소년들의 정서안정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문화행사 체험 및 청소년쉼터 난방비 지원으로 추운 겨울에도 청소년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국 141개 청소년쉼터에서 거주 중인 약 1400여 명의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놀이공원, 박물관, 공연관람 등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장소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파가 계속되는 이번 동절기에 두달치 난방비를 지원해 청소년들이 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겨울 생활을 지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는 청소년복지시설 통합지원, 청소년쉼터 종사자 전문역량 강화 등 가정 밖 청소년 자립지원에 필요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이들을 올바르게 성장시키는 부분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금융은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03 11:05:5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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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부서장 세대교체...쇄신형 인사

우리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 능력 있는 젊은 리더를 부서장급으로 전진 배치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이번 인사에서 2000년대 이후에 채용된 이른바 통합 우리은행 세대를 부서장으로 다수 발탁했다. 지주 전체 부서 중 절반 수준의 부서장을 합병 이후 세대와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쇄신과 전문성을 두루 고려했다. 특히 업무 전문성과 능력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기존 인사담당 부서장 배치를 비롯해 ESG, 회계, ICT, 브랜드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젊은 리더를 발탁했다. 우리은행도 본부부서장 약 40%를 영업현장의 우수한 인력으로 교체했고, 교체된 부서장은 영업현장으로 배치했다. 전문성을 갖춘 젊은 세대를 인사, 전략 등 주요 부서에 전진 배치해 조직의 활력을 제고했다. 이번 인사의 방향은 ▲본부부서장 인원 대거 교체 ▲현장과 능력 중심 인사 ▲전문성을 갖춘 젊은 리더 전진 배치 ▲우수 여성 인력 경력 성장 지원 등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균형감 있는 인사를 실시해 본부부서와 영업현장이 유기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성과와 전문성이 검증된 여성 인력을 발탁해 리더급 인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그룹 5년 차를 맞은 올해 젊고 역동적인 리더십을 통해 성장동력을 지속 확보하고 향후에도 발탁해 쇄신형 인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은행의 경우에도 이번 인사를 통해 영업현장과 고객 중심의 경영 체제를 공고히 하고, 급변하는 환경에서 경쟁 우위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03 10:58:4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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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중기 위기극복이 최우선 과제"

김성태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정책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성태 행장은 3일 취임식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국내 경제를 뒷받침하고, 내부 혁신을 통해 IBK기업은행을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가치 금융의 요소로 ▲중소기업금융이라는 핵심 가치 ▲고객·사회·직원을 위한 미래 가치 ▲종합금융그룹으로서 은행과 자회사가 국내외 경쟁력을 제고하는 융합 가치 등 3가지를 제시했다 김 행장은 "'은행은 금융상품을 만들 뿐 고객을 만나는 것은 플랫폼 기업이 될 것'이라는 경고를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상황"이라며 "기존 은행들은 물론 새롭게 금융업에 진출하는 수많은 빅테크, 핀테크 기업들이 신금융강자가 되기 위해 치열한 변화의 노정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튼튼한 은행을 만들기 위해 정책금융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중소기업을 통한 한국경제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은행권에서 발생한 횡령 등 금융사고와 관련해 반듯한 금융을 만들어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김 행장은 "은행의 변하지 않는 최우선 가치는 고객 신뢰로, 은행의 이익을 위해 고객의 이익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며 "금융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상품, 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경영평가를 망라해 은행 경영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 소외계층과 아직 주목받지 못한 문화, 예술, 스포츠 분야를 적극 지원하고, 녹색금융과 ESG경영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행장은 건설적인 노사문화 정립을 역속했다. 김 행장은 "인사 혁신, 직원복지 등 노사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슬기롭게 풀어나갈 노사공동 프로젝트도 운영하겠다"며 "노조와 직원을 설득해 해결해 나가는 책임있는 자세를 견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03 10:55:1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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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윤종규 회장 "내실 성장이 중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당장의 이익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성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일 윤종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작금의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덩치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혹한기 또는 빙하기가 왔을 때 견딜 수 있는 체력을 기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올해 경영전략으로 'R.E.N.E.W 2023'을 제시됐다. 'R.E.N.E.W'는 경영환경 변화에 맞춰 새롭게 정립한 전략으로 ▲핵심경쟁력 및 회복탄력성 강화 ▲글로벌·신성장동력 확장 ▲금융플랫폼 혁신 ▲지속가능경영 선도 ▲인재양성 및 개방적·창의적 조직 구현 등을 담고있다. 윤 회장은 "그룹 멤버십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고객의 몰입을 이끌어내고 상품 추천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계열사별 업무프로세스를 원점부터 재점검해 비핵심사업과 그룹내 중복업무의 과감한 효율화로 인력과 자원이 최적화 될 수 있도록 운영모델을 재정립해 가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성장동력 강화를 위해서는 글로벌 사업의 확대가 필수로 이를 위해 글로벌 투 트랙(Two Track) 전략의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 올려야 한다"며 "동남아 시장에서는 주요 거점의 경영정상화와 밸류 업(Value-Up)을 통해 글로벌 영업기반을 안정화하고 계열사의 동남아 네트워크를 추가로 확장헤 '동남아 현지 주요 금융그룹'의 입지를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금융은 올해 KB Wallet, KB Pay 와의 연계를 통해 '일상 속 금융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윤 회장은 "금융 콘텐츠와 UX·UI 등 자체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계열사 상품과 플랫폼 특성을 감안한 '최적의 금융상품 판매 플랫폼'을 구현해 판매채널의 개방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 행장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빠르고 기민한 조직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틀을 깨는 에자일(Agile) KB'를 구현해야 한다"며 "모든 구성원이 '자기 역할을 다 하는 빠른 조직'을 강화하기 위해 역할에 따른 충분한 권한을 부여하고 탁월한 성과는 파격적으로 보상해 주는 문화를 확립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02 11:30:2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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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함영주 회장 "비은행 부문 M&A 적극 나설 것"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보험, 카드, 자산운용 등 비은행 부문 M&A를 포함한 모빌리티, 헬스케어, 가상자산 등 비금융 부문에 대한 적극적인 제휴와 투자를 통해 새로운 영역으로 업(業)의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2일 함영주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가 당면한 위기는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는데 반해, 정작 우리는 별로 체감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우리는 애써 눈앞의 위기를 간과하고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고 우려했다. 이에 함 회장은 올해 경영전략으로 ▲업의 경쟁력 강화 ▲글로벌 위상 강화 ▲디지털 금융 혁신 등을 제시했다. 함 회장은 업 경쟁력 강화와 관련해 "기업금융(IB), 외국환, 자산관리, 캐피탈, 신탁 등을 전면에 내세워 강점을 극대화하고 취약한 손님 기반을 비롯한 우리 약점을 보완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위상을 높이기 위해선 그룹의 강점인 IB·자금·자산관리 등을 기반으로 해외로 진출해 핵심사업으로 만들 것을 주문했다. 함 회장은 "단순 투자 유망지역이 아닌 지역별·업종별로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M&A와 디지털 금융을 통한 글로벌 영토를 확장해야 한다"며 "디지털을 통해 손님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하고 직원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개선하고 영업의 도구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족한 지식과 기술력은 과감한 제휴와 투자를 통해 다양한 파트너쉽으로 보완하고 가상자산, 메타버스 등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디지털 영역 개척을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도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함 회장은 "부족한 지식과 기술력은 과감한 제휴와 투자를 통해 다양한 파트너십으로 보완하고 가상자산·메타버스 등 새로운 디지털 영역 개척을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도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02 11:24:1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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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조용병 회장 "더 높은 단계 도약 필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끊임 없이 변화하고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변화하면 살아 남고 안주하면 사라질 것"이라며 "변화 없이는 성장과 도약도 없다"고 '변즉생 정즉사(變卽生 停卽死)'를 언급했다. 조 회장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 현상이 불러온 저성장 앞에 우리 사회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새로운 금융을 향한 고객의 기대와 사회적 역할에 대한 눈높이도 높아지면서 험난한 환경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안팎의 변화를 정확히 꿰뚫고 구체적인 전략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모든 그룹사가 각자의 영역에서 차별적 경쟁력을 갖추고 '따로 또 같이' 전략으로 환경과 경쟁, 관행을 돌파하는 변화와 도약의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세대교체를 단행한 것 역시 과거와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더 큰 미래로 가고자 하는 결단이었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새로운 중기 전략으로 2025년을 내다본 '리부트(RE:Boot) 신한'을 제시했다. 조 회장은 "이해관계자 모두의 가치를 키우는 것은 금융 본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원칙과 기본을 지키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된 금융을 제공하고, 자본시장과 글로벌 경쟁력 또한 세계적인 금융사의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며 "ESG와 디지털 영역에서도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회장은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된 금융을 제공하고 자본시장과 글로벌 경쟁력 또한 세계적인 금융사의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02 10:42:5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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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원덕 행장 "어렵지만 MAGIC 만들 것"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2023년 계묘년은 어느 때보다 어렵다고 예상되는 해이지만 고객감동, 기술선도, 사업성장, 문화혁신, 위험통제로 우리 함께 MAGIC 2023을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이원덕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전략으로 ▲고객감동 ▲기술선도 ▲사업성장 ▲문화혁신 ▲위험통제 등 5대 경영전략을 제시했다. 이 행장은 "무엇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의 윤리의식과 준법정신이다"며 "위험을 통제하는 시스템과 제도를 개선시키는 것은 물론 권위적인 문화를 버리고 시대와 세대에 맞게 혁신해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모든 상품과 서비스는 고객의 이익을 위해서 제조·판매돼야 한다"며 "은행의 이익보다 고객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행장은 "디지털과 IT는 금융산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며 "상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은 디지털과 IT에 지배돼 가고 있는 만큼 우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우리는 기술을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권위적인 문화를 버리고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나가는 문화와 자율, 자존, 열정의 문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행장은 "위험을 통제하는 시스템과 제도를 개선시켜 나가야 한다"며 "무엇보다 우리의 윤리의식과 준법정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많이 도전하고 실패하길 바란다"며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직원들을 응원하고 실패를 하더라도 배우는 것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02 10:30:4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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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손태승 회장 "증권 보험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 속도"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올해는 증권과 보험, 벤처캐피탈(VC) 등 작년에 시장이 불안정해 보류해 온 비은행 사업포트폴리오 확대의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손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전략으로 ▲그룹 경쟁력 제고 ▲고객 중심 디지털 플랫폼 확장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ESG 경영 등을 언급했다. 손 회장은 "올해 최우선 전략은 'Biz 핵심역량 밸류 업(Value-up)'과 '차별적 미래성장 추진'을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그룹사 통합 플랫폼과 공동 영업시스템을 통해 그룹시너지도 극대화해 비금융업 분야 사업기회도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룹 미래성장 동력이자 이미 치열한 경쟁시장인 자산운용 및 관리, 연금시장, 기업투자금융(CIB), 글로벌 분야는 2023년 중요한 승부처가 될 것"이라며 "CIB분야는 우량자산 비중을 높이면서 비이자수익은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은 동남아시아 법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등 효율적인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올 한해 '불확실성 대응 리스크 관리 강화' 및 '내부통제 체계 정교화'는 우리를 비롯한 모든 금융권에서 기본 중의 기본 전략일 것"이라며 "상반기까지는 그 어느 때보다도 자산 건전성, 자본비율, 유동성 관리에 집중해 체력을 적절히 비축하고 코로나 여신지원 연장에 따라 건전성에 착시가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큰 만큼 잠재리스크 관리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금융당국에서 추진하는 내부통제 개선안들을 선제적으로 수용해 금융사고 예방 업무는 고도화해야 한다"며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3년 차를 맞아 금융 취약계층을 포함해 금융소비자들의 편의와 권익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들도 적극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손 회장은 ESG 금융 지원 또한 지속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손태승 회장은 "지난 4년간은 그룹체제 안착이 중요 과제였다면 올해부터는 인사, 조직문화 등 그룹체계도 과감히 혁신해야 한다"며 "그동안 응축했던 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멀리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02 10:29:4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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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금융의 위기와 기회] 대출부실 최소화...DT 가속도

2022년 임인년(壬寅年)이 저물고 2023년 계묘년(癸卯年)이 밝았다. 지난해 한국은행은 여섯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한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면서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다. 금리상승 지속과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우려도 여전하다. 한계기업은 물론 취약차주가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은행도 비상이다. 각 금융지주는 올해 대출 부실 최소화, 내부통제강화,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강화, 디지털 플랫폼 구축 등에 방점을 둘 전망이다. ◆금융권 내부통제 한층 강화 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는 2023년 신년사를 통해 변화무쌍한 시장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횡령, 금리인상, 최고경영자(CEO) 교체 등 이벤트가 많아 1순위로 내부통제 강화가 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금융당국이 내부통제를 강조하면서 검사 조직을 키웠기 때문이다. 고도화된 기술을 탑재해 이상거래 징후를 발견하고 신분증 부정사용을 방지하는 등 금융 소비자 보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은행들은 당국의 움직임에 맞춰 내부통제를 일제히 강화했다. NH농협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위험지표를 적용한 내부 감사 프로세스를 적용했다.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꺾기 의심거래, 고령투자자의 고위험 등급 투자 상품 가입비율 등 소비자 피해 우려가 큰 항목을 선정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상 징후 발생 추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신한은행은 인공지능(AI) 영상분석기술을 활용한 'AI이상행동탐지 ATM'을 전체 영업점으로 확대 시행했다. 은행권 최초로 딥러닝(컴퓨터가 스스로 외부 데이터를 분석해 학습하는 기술)을 통해 연령대별로 다양한 거래유형을 학습하고 그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거래를 탐지한다. 하나은행은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에 신분증 원본 검증 기술을 은행권 최초로 적용했다. 이 기술을 통해 기존 흑백 복사본에 대해서만 가능했던 판별을 고해상도 컬러 복사본이나 고성능 모니터 촬영본까지 확장해 신분증 부정사용 방지와 금융사고 예방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내부 감사 조직인 검사실의 기능 중 본부조직 감사 기능을 분리해 '본부감사부'를 신설했다. 여신 사후관리를 총괄하는 '여신관리본부'도 신설했다. 여신관리본부는 산하에 '관리기업심사부'와 '여신관리부'를 두고, 연체 여신을 중점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채권 회수, 기업개선 활동 등 여신관리 강화를 통해 자산건전성을 철저히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라임사태, 파생결합펀드(DLF)사태, 은행권 대규모 횡령 사태 등 금융권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당국의 기조에 맞춰 금융권에서도 내부통제를 한층 강화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금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금융당국에서도 은행권에 내부통제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하고 있다"며 "올해는 고객들이 피해를 보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모니터링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디지털 플랫폼 선택이 아닌 필수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대형 정보통신기업)의 위협에 맞서 디지털 플랫폼 대전 역시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은행·보험·금융투자 등 전통 금융 영역은 물론이고 통신과 배달서비스, 헬스케어 등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해 생활금융 플랫폼 기업을 금융권에서는 꿈꾸고 있다. 올해 역시 빅테크가 선점한 디지털 플랫폼의 3T(Traffic·Time-Sharing·Transaction: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오래 머물며 자주 사용하는 킬러 콘텐츠 개발) 영역에서 전통 금융회사와 빅테크 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적으로 KB금융은 부동산(KB부동산), 통신(리브모바일), 모빌리티(KB차차차), 신한금융 배달앱(땡겨요) 등이 있다. 다른 금융회사들 역시 빅테크 기업과의 경쟁을 위해 디지털 플랫폼에 집중하고 있고 올해는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줄어드는 영업점으로 인해 고객 접점의 대안으로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메타버스는 향후 가상세계에서 고객들이 금융상담을 받고 직접 금융상품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민은행은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와 협업하고 있고, 농협은행은 핀테크 전문기업 핑거와 손을 잡았다. 이외에도 신한·하나·우리은행은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대면 영업점이 점점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 새로운 대안 채널을 제공하는 것은 곧 고객 유입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상대적으로 플랫폼 경쟁력이 있는 빅테크 업계와의 경쟁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성장 위한 ESG·회사내 시너지 모색 마지막으로는 지속가능 성장이다. 시장의 변동에 민감한 금융회사가 경기나 '시장의 상승·하락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적정수준의 자본을 유지해야 한다. 금융회사들은 지속가능성을 위해 기후·ESG 등 비재무적인 영역에 대해서도 정교한 리스크관리 체계를 갖춰나갈 것으로 보인다. ESG 투·융자를 통해 금융회사 본연의 역할을 속도감 있게 실천해 나가고, 특히 상대적으로 ESG에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상생 정책을 통해 더 많은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빅블러 시대에 발맞춰 그룹 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업권별 제휴 역시 높여나간다. 경제의 디지털화라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금융사의 기능 확대라는 관점에서 전통적인 금산분리 규제를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정순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금융산업의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금산분리의 기본 원칙은 유지하되 금융회사의 기능 확대라는 관점에서 부수업무나 자회사 출자가능 업종 범위를 열어주는 '열거주의'나, 금지업종만 두는 '포괄주의'로 전환하는 방식을 새롭게 고려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2023-01-01 08:56:12 이승용 기자
[인사]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우리금융지주 ◇부장 승진 △ICT기획부 오성역 ◇부장대우 승진 △사업관리부 김진태 △IR부 한홍성 △브랜드전략실 박효섭 △자금세탁방지부 문성원 △비서실 조정환 △브랜드전략실 박준태 ◇전보 △ESG경영부 한정수 △회계부 이동익 ◆우리은행 ◇지점장 승진 △중곡동 고경희 △천천동 이두희 △논산 안영빈 △강릉 김종석 △동해 김영하 △구포 차정광 △부암동 김범영 △진영 제미화 △LH진주혁신도시 권현민 △대구중동 노의석 △안동 성두이 △익산영등동 장영준 △전북혁신도시 박민아 △전주중앙 김유연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승진 △미래 박준환 △미래 이현용 △미래 옥창석 △미래 장민경 ◇금융센터 RM지점장 승진 △본점영업부 유경운 △강서 반현애 △노원 김순경 △무역센터 이상혁 △문래동 김대성 △문정중앙 박화순 △삼성동 김영백 △상도동 송성수 △상암DMC 신명석 △서여의도 장유림 △선릉 길재훈 △신촌 김천수 △중랑교 남희원 △창동 최열광 △청량리중앙 이문재 △테헤란로 강창훈 △남동공단 이승문 △김포 이태혁 △반월공단 오승우 △부천 김영수 △신갈 최기호 △용인 이명균 △진접 유정섭 △하남 강기석 △화정역 이은석 △ 유성 박황종 △천안 서경희 △녹산공단 김창우 △마린시티 이훈희 △부전동 유재민 △ 울산중앙 신정훈 △창원공단 박정실 △명덕 최영재 △성서 김민성 △신암동 노명균 △ 포항POSCO 안철홍 △광주 유기수 △상무 국인식 △군산 이승화 ◇금융센터 PB지점장 승진 △광희동 이연경 △마곡역 양영옥 △서울디지털 이혜연 △압구정동 박수진 △자양동 한도연 △중부 최나진 △만수동 김현주 △청라 강은주 △구리역 지은주 △병점 김민선 △ 성남 신윤경 △시화공단 성미경 △안양 박정선 △원주 함채연 △제주 주향선 ◇영업본부 RM지점장 승진 △신성장기업 강귀정 △신성장기업 김용만 ◇금융센터 지점장 승진 △동소문로 김희영 △서교중앙 고희정 △송파 황미경 △수유동 오치헌 △신정동 손주영 △여의도한화 신용균 △영등포중앙 옥진형 △잠실역 박지훈 △한화 송명윤 △CJ 노영찬 △LG트윈타워 남지훈 △공항 이택준 △인천항 김병철 △동수원 남지연 △수원 정원필 △판교테크노밸리 윤선준 △양산 정인희 ◇해외 승진 △중국우리은행 부장대우 장광수 ◇본부부서 부장대우 승진 △영업기획부 신동우 △기업금융솔루션부 윤성후 △연금사업부 서승희 △구조화금융부 이대성 △주택기금부 오수용 △디지털전략부 이원호 △프로세스혁신부 이요한 △중기업 심사부 신형준 △글로벌IB심사부 신명철 △글로벌IB심사부 김상엽 △여신관리부 이효기 △HR전략부 강신철 △인사부 허성문 △직원만족센터 권수진 △준법감시실 김성욱 △검사실 채명희 △본부감사부 이정완 ◇영업그룹장 겸 금융센터장 전보 △강서 노홍길 △노원 임대호 △동대문 유영호 △둔촌역 김규백 △마곡역 김도겸 △사당역 신범수 △상도동 오용석 △상암DMC 김상도 △서교중앙 오택연 △서울디지털 전 필식 △성수동 강우삼 △세종로 김용식 △송파 김광섭 △수서역 박영철 △신도림동 권현희 △신림역 이문형 △신정동 성병규 △신촌 김형욱 △아현동 조운정 △압구정동 조조연 △양재남 이상민 △자양동 박정훈 △잠실 박신용 △잠실역 이상욱 △장한평 박창욱 △종로4가 하원정 △중부 곽용섭 △청량리중앙 김광태 △한남동 윤진호 △남동공단 소환영 △구리역 이성율 △군포 신용기 △김포 윤상구 △동수원 김동성 △동탄역 나상철 △병점 이무진 △부천 황연자 △부천내동 김경헌 △분당미금역 임동미 △성남 정인재 △수원 박국재 △수지 임채영 △신갈 반석용 △안양 정평섭 △양주 김경한 △용인 이병규 △의정부 박제상 △일산 정성욱 △일산중앙 김용욱 △진접 이순우 △하남 우정식 △화정역 김대일 △엑스포 이금구 △유성 신범식 △삼성디스플레이 남지태 △천안 김택수 △홍성 전보현 △오창 전민재 △원주 김호은 △녹산공단 김태안 △마린시티 김현희 △수영역 문병국 △김해 박호영 △사천 이정석 △양산 이수근 △창원공단 민병원 △명덕 장재선 △성서 김재경 △신암동 이주선 △포항POSCO 이근섭 △광주 임동근 △ 군산 정진봉 △전주 김태영 ◇금융센터장 전보 △가락중앙 강철희 △강남대로 이현주 △구로디지털 조병조 △논현역 주효돈 △당산동 이승철 △대치역 강귀순 △동역삼동 진용두 △매경미디어 박준영 △명동 김희근 △발산역 김강민 △방배본동 김형수 △서소문 이한승 △서초역 이영민 △선릉역 전정환 △신반포 김혜숙 △신설동 백민 △양재중앙 이상호 △여의도 박광욱 △역삼역 최봉계 △역전 한백수 △영동 박태준 △을지로5가 허철 △천호동 김기환 △충정로 김성훈 △테크노마트 이정섭 △포이동 표충식 △합정동 김승춘 △송도 김보곤 △주안서 신상원 △경기 광주 권동순 △대화역 임소연 △발안 조정준 △분당 유기덕 △상동역 조성욱 △안산 이맹호 △이천 임광호 △인덕원 이규영 △판교벤처밸리 최원경 △대전 김현균 △모라동 조진웅 △사상 김윤영 △창원 박동수 △경주 이헌철 △하남공단 변동혁 △목포 김성진 △여천 정임순 △한전빛가람 윤진원 △국민연금공단 최덕숙 △공덕동효성(兼중앙기업영 업본부 기업지점장) 최일문 △삼성타운(兼삼성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류운종 △신대방동농심(兼여의도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송승현 △여의도한화(兼종로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황병선 △한강로(兼남대문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조재찬 △한화(兼종로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정해원 △DL(兼본점2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이동은 △GS타워(兼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강구민 △LG트윈타워(兼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이두현 △포스코타워송도(兼강남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김재영 △두산타 워(兼본점2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김태중 △판교테크노밸리(兼강남기업영업본부 기업 지점장) 이준석 △LS타워(兼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전준성 ◇지점장 전보 △가톨릭회관 박소영 △강남역 정흥석 △강동구청 유영호 △강서구청 반현수 △개포중앙 정문호 △고척동 박태현 △관악구청 이지양 △광화문 백혁 △교대역 황경아 △구로중앙 박도영 △금천구청 황현태 △낙성대역 임학묵 △노량진 김정한 △논현중앙 기상일 △당산역 곽윤주 △대림3동 이민석 △대치동 김혜숙 △대흥역 조영삼 △도곡스위트 김정심 △도봉 김태균 △독산동 허희숙 △마들역 김은숙 △마포구청 홍선영 △면목동 이재필 △미아사거리 윤준서 △미아역 배동호 △방배역 황영석 △북가좌동 진호진 △삼성엔지니어링 김승일 △삼성중앙역 윤진영 △상계동 이선화 △상계역 송정흠 △상일동역 김희운 △서강대 김연주 △서대문구청 심종원 △선정릉역 이형구 △성북구청 이미영 △송파구청 이수미 △송파역 홍육희 △숭실대학교 김태희 △시흥동 정민우 △신당역 구현주 △신림남부 김창범 △양천구청 장충식 △여의도북 추연석 △영등포구청 위택 △올림픽 안은선 △용산구청 유희영 △우장산역 강희권 △워커힐 김대희 △원남동 정윤철 △ 을지로 안광열 △응암동 강규화 △잠원동 신승일 △장안북 조일형 △장위동 조승완 △ 전농동 김삼성 △종로구청 박종국 △종로YMCA 고명희 △종암 신민종 △중구청 정희찬 △중랑구청 윤해란 △증미역 정지혜 △창동역 김선아 △청구역 변현숙 △코엑스사거리 김영주 △풍납동 윤원희 △한경미디어 권세광 △한남빌리지 김명주 △홍익대 정승원 △ TC프리미엄이촌 김점선 △TC프리미엄잠실 박정순 △가좌공단 이승조 △갈산역 차은영 △검단신도시 김은경 △계양 조경삼 △연수동 강성훈 △인천논현역 조재선 △주안공단 정윤섭 △주안 박미현 △고강동 송시영 △광교도청역 이훈 △광교신도시 문은희 △광명사거리역 김두영 △광명역 고재석 △광명 정혜순 △김포구래 장지영 △동의정부 박성훈 △동탄호수 박진한 △동평택 원종수 △매탄동 윤성훈 △민락동 최영문 △서판교 박영만 △서현동 최윤정 △선부동 유미영 △성남하이테크 이동민 △수지상현 김혜경 △시화센트럴 강순구 △시흥배곧 최홍남 △신중동역 김성곤 △안산남 최정락 △안산외국인금융센터장 장태준 △안성 이광희 △안중 성흥제 △오리역 이제영 △운정중앙 김완수 △의 왕 김태우 △일산풍동 최동현 △죽전역 문성미 △죽전 김규희 △포천송우 변대성 △하남미사역 변재우 △한일타운 유철재 △호계동 최정자 △화성남양 강대웅 △화성봉담 조종현 △대덕 성문희 △대덕테크노밸리 석준경 △대덕특구 선희현 △철도타워 양희정 △공주 조선주 △대천 전영일 △서산 정회정 △세종중앙 김종섭 △아산테크노밸리 조성진 △천안청수 윤영숙 △서청주 박병철 △충북혁신도시 김동민 △속초 채수명 △기장 김용근 △대연동 박호원 △메트로시티 장보원 △반여동 김봉주 △범일동 이상희 △부산동백 이소연 △부산부평동 김남수 △부산정관 최태근 △센텀시티 박성숙 △하단동 안소현 △ 해운대중앙 이정훈 △해운대 임명자 △화명동 배한철 △공업탑 서흥수 △울산북 김희영 △진해 채인수 △창원토월 엄성희 △대구 박성환 △동산동 박현주 △평리동 최진용 △경산 김형숙 △포항중앙 추연일 △POSCO타운 황진우 △봉선동 정우강 △순천 장정선 △군산나운동 안미선 △정읍 하용진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전보 △본점1 김효순 △본점2 신승관 △본점2 정인호 △삼성 신창수 △삼성 이재복 △삼성 정현숙 △삼성 김익진 △트윈타워 송태범 △트윈타워 김창윤 △강남 장은희 △강남 김 도훈 △중앙 박제성 △중앙 이혜정 △종로 장재호 △종로 안영대 △남대문 전범재 △여의도 김진표 △미래 곽현종 △미래 김정국 △미래 안재민 △미래 염동희 ◇금융센터 RM지점장 전보 △불광동 명재건 △서울디지털 김범준 △서초 신규환 △한남동 전상호 △부천내동 박성 진 △분당미금역 이윤창 △오산 임문규 ◇금융센터 PB지점장 전보 △둔촌역 전영미 ◇영업본부 RM지점장 전보 △신성장기업 이호남 △신성장기업 유원식 △신성장기업 오진악 △신성장기업 오현숙 ◇금융센터 지점장 전보 △성수동 정세진 △DL 이재학 ◇해외 전보 △L.A지점장 최영준 △중국우리은행 상해분행장 문일선 △중국우리은행 소주분행장 함대욱 △브라질우리은행 법인장 남중우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 부장대우 안정균 △베트남우리은행 호치민지점장 김범상 △영업추진부 김병진 △채널전략부 이기표 △개인고객부 성병용 △뉴WON추진부 김규태 △기업금융솔루션부 김준석 △기업금융플랫폼부 윤희준 △글로벌전략부 박지청 △자산관리사업부 정운형 △자산관리컨설팅센터 김미정 △연금사업부 김흥수 △인프라금융부장 김영종 △외환사업부 방윤선 △외환업무센터 이영호 △제휴상품부 이준구 △자산수탁부 이상흔 △디지털전략부(兼고객경험디자인센터장 부장) 이종협 △혁신기술사업부 성기호 △IT지원부 조남주 △대기업심사부 손철수 △관리기업심사부 김동완 △여신관리부 전현수 △신용리스크관리부 황경원 △브랜드전략부 임기선 △소비자보호부 강주석 △HR전략부 조가창 △인재개발부 이지현 △총무부 김익중 △전략기획부 김중모 △회계부 김유재 △ESG기획부 이현주 △법무실 이상협 △본부감사부 최영도 △WON컨시어지 영업부 김종우 ◇본부부서 부장대우 전보 △MyData사업부 주종훈 △빅데이터사업부 이상원 △IT지원부 김도근 △개인심사부 황경현 △중기업심사부 김봉열 △중기업심사부 이승민 △검사실 정상민 △본부감사부 김재준

2022-12-31 17:35:4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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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보험업권 근로자햇살론 신규 출시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8개 보험사에서도 근로자햇살론 이용이 가능하도록 취급 금융사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서금원은 근로자햇살론, 햇살론유스, 햇살론15 등의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권 등을 통해 공급 중이다. 이번 보험업권 근로자햇살론 출시로 보험사까지 정책서민금융 공급 채널을 확대해 서민·취약계층의 자금애로 해소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근로자햇살론과 지원대상이나 금리 등 기본요건은 동일하지만 보험업권의 특성을 살려 건강보험이나 국민연금 등으로 소득 확인이 어려운 경우 보험료 환산소득을 추가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프리랜서나 특수고용직 등 일반적인 소득증빙이 어려운 계층도 근로자햇살론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험업권 근로자햇살론은 올해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중 KB손해보험, 하반기에는 미래에셋, 삼성화재, 한화생명, DB손해보험, 2024년 상반기 중 현대해상, 하반기에는 교보생명까지 8개사가 순차적으로 취급할 예정이다. 서금원 이재연 원장은 "이번 보험업권 근로자햇살론 출시로 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에 이어 보험사까지 정책서민금융 취급채널을 확대하여, 서민·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서민금융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각 금융업권 특성을 반영하여 서민·취약계층에게 보다 폭넓게 서민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30 16:10:3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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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은행연합회장 "리스크관리 최우선···경영 내실 다져야"

김광수 은행연합회 회장은 "금융산업도 산업구조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비해 상품, 조직, 문화, 전략을 재정비하고, 경영의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3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금융이 우리 경제의 최후의 보루라는 날카로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내년 경제전망과 관련해 "올 한해 글로벌 거시경제가 수축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인 만큼 금융산업도 실물경기 침체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와 자금시장 경색 가능성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맞이할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으로 촉발된 금융산업 경쟁 구도의 변화가 뉴노멀로 정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빅테크와 핀테크가 금융시장의 어엿한 플레이어로 안착하는 한편, 인터넷전문은행은 더욱 다채로운 상품을 출시하며 기존 은행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며 "시중은행 또한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한 단계 높이고 소비자 니즈를 제고하는 데 앞장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향후 금융산업의 발전 방향으로 ▲리스크관리 ▲경제적 방어막 역할 수행 ▲자기혁신 등을 꼽았다. 김 회장은 리스크관리와 관련해 "금융권은 작년 중 충당금 기준을 개선해 대손충당금 규모를 선제적으로 늘렸으나 가계 및 한계기업의 상환능력 저하 등 실물 부문 부실 확대에 대비해 크레딧라인을 재점검하고 산업별 위험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산업구조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비하여 상품, 조직, 문화, 전략을 재정비하고, 경영의 내실을 다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한 "빅블러 시대의 금융·비금융 산업간 융합 확대는 금융산업 혁신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금융회사는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데이터 수집·분석체계를 고도화하고 AI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조직의 결합(M&A)과 분할(Spin-off), 업무위탁 등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우리 금융은 체계적인 위기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충분한 충당금 적립을 통해 경기침체에도 대비하고 있으나 위기 상황에서는 자칫 사소해 보이는 꼬리 리스크(Tail Risk)도 시스템 전체의 위기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과도할 정도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30 16:06:0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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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문화장학재단, 아동 청소년에 학습용 가구 지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학습용 가구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아동·청소년의 쾌적한 학습환경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공부방 환경 개선사업인 '우리 드림(Dream) 공부방'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182가구, 374명의 아동·청소년에게 학습용 가구를 지원했다. 올해는 수도권 소재 가족센터 등 복지기관 담당자의 추천 및 신청을 받은 후,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신청자의 소득수준, 거주상황,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문화 및 취약계층 총 37가구의 99명의 지원자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장학생 서포터즈 '우리누리'가 학습용 가구 설치 봉사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윤형석 장학생은 "산타복을 입고 가정에 방문해 가구 설치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는데,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니 좋은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뿌듯했다"고 말했다. 손태승 이사장은 "'우리 드림(Dream) 공부방' 사업을 통해 다문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갔으면 한다"며,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30 15:57:3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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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관치금융으로 회귀

금융권을 관치 그림자가 지배하기 시작했다. 은행산업 자율화를 정책 기조로 내세운 윤석열 정부가 입장을 바꾼 것이다. 금융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윤 정부가 입장을 바꾼 것은 취임 후 두 달이 지났을 때다. 윤 대통령은 "금리 상승 시기에 금융소비자의 이자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금융당국과 금융회사가 함께 협력해나가야 한다"며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줄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말했다. 과도한 시장 개입으로 시장 효율성을 저해하는 이전 정부의 정책을 정상화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똑같은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지나치게 예대금리차 문제에 개입하는 '관치금융'에 나설 경우 시장의 자율 경쟁을 저해시키는 행위다. 정부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금융회사 CEO 자리마저 쥐락펴락하고 있다. 국책은행을 제외한 시중은행의 경우 정부와 금융당국의 제청이 필요 없다. 이사회에서 투표를 통해 결정되는 방식이다. 하지만 정부와 금융당국은 공개적으로 CEO를 저격과 압박을 통해 자리에서 끌어내리려 하고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의 경우 연임이 유력했지만 임추위 당일 용퇴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펀드사태를 책임을 지고 CEO직에서 물러나는 것이다. 또한 라임펀드 사태로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까지 회장직에서 내려오라고 압박하고 있다. 손태승 회장 역시 연임이 유력한 상황에서 외압으로 인해 연임이 불발될 경우 관료출신 인사가 회장직을 맞게될 가능성이 높다. NH농협금융은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차기 수장으로 낙점됐다. BNK금융지주의 경우 김지완 회장의 '자녀 특혜 의혹'에 대한 금감원 조사 후 불명예 퇴진이 이어졌고, BNK금융 이사회가 회장 후보에 외부 인사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을 고치면서 낙하산 인사를 위해 개정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정부와 금융당국의 개입으로 선출된 CEO를 바로 따르는 직원들은 없을 것이다. 그간 인사 개입 논란이 금융권을 흔들었던 것을 기억한다면 이번 금융권 인사는 개입 없이 투명성과 공정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세계적인 금융사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실력있고 인정받는 인물이 이끌어야한다. 외압은 결국 우리나라 금융권을 망치는 일이다. /lsy2665@metroseoul.co.kr

2022-12-28 15:27:0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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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M&A 매물 1순위 언급…이유는 비은행 강화

우리금융지주가 벤처캐피탈(VC) 다올인베스트먼트와 유안타증권 인수를 할 것이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가 필요해 매물이 나올 때 마다 1순위로 언급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오른 다올인베스트먼트의 유력 인수 후보로 우리금융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 26일 다올인베스트먼트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우리금융 피인수설'과 관련 지분매각과 관련해 매수희망자로부터 인수의향서를 접수 받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IB업계에서는 우리금융을 비롯해 미래에셋그룹, 신영증권 등이 주식 매매 거래 경쟁 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우리금융이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올인베스트먼트는 지난 1981년 설립 이후 국내외 1200여개 벤처기업에 2조원 이상 투자한 경험이 있는 국내 1세대 VC로 꼽힌다. 유안타증권 인수설에도 우리금융이 언급되면서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다만 유안타증권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인수주체로 알려진 우리금융지주도 이에 대해 부인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유안타증권 인수와 관련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바가 없다"고 선을그었다. 시장에서는 비은행 매물이 나오면 우리금융이 인수 할 수도 있다는 인식이 각인되어 있다. 우리금융은 그간 숙원 사업인 완전 민영화를 달성한 이후 증권, 보험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올해초 우리금융 창립기념식에서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완전 민영화 성공에 대해 '그룹 역사에 남을 뜻깊은 성과'라며 자축하면서 "위대한 여정을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증권, 보험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 확대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모든 자회사들의 위상을 업권내 상위 레벨로 끌어올려 그룹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도 증권사와 VC 인수를 우선순위에 놓고 있다고 언급한데 이어 3분기 컨퍼런스콜 때도 M&A 계획 변동사항은 없다며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을 고수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측면에서 좋은 매물을 꾸준히 검토 중인 것은 맞다"며 "좋은 매물이 나올 경우 1순위로 증권사를 인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28 14:34:31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