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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부고-11월1일

▲ 박일표씨 별세, 박희성·박선미·박영미·박미옥씨 부친상, 정해용(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송동하(세신정밀 책임연구원)·윤성훈(삼성물산 부장)씨 장인상 = 1일 오전 8시,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3호, 발인 3일 오전 9시, 장지 대구명복공원. 053-200-6464 ▲ 김생례씨 별세, 김성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정책위의장)씨 모친상 = 1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3일 오후 1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10-7726-0227 ▲정명순씨 별세, 고우리(kbc광주방송 기자) 조모상 = 31일, 광주 스카이장례식장 203호, 발인 2일 오전 11시. 062-951-1004 ▲ 유연악씨 별세, 정인철(창원문화재단 성산아트홀 본부장)씨 모친상 = 1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창원한마음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10-4411-6356 ▲ 이미자 씨 별세, 이경혜(경인일보 종합편집부장) 씨 모친상 = 1일, 인천 가천대학교 길병원 장례식장 601호, 발인 3일, 장지 안성 천주교 추모공원. 032-460-9400 ▲정명순씨 별세, 고우리(kbc광주방송 기자) 조모상 = 31일, 광주 스카이장례식장 203호, 발인 2일 오전 11시. 062-951-1004 ▲김용태씨 별세, 김현중(한양증권 상무)·김정님(주한미국대사관 공보관)·김태욱(사업)씨 부친상, 신민진(전 신용보증기금 대리) 김현희씨 시부상=30일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8시 30분, 02-813-7415

2022-11-01 15:59:46 이승용 기자
인사-11월1일

◆국민권익위원회 ◇전보 △행정심판심의관 문삼섭(특허청 인사교류) ◇과장급 전보 △ 심사기획과장 김응태 △복지보조금부정신고센터장 정재일 △민원조사기획과장 박형준 △행정문화교육민원과장 이진석 △국방보훈민원과장 장차철 △재정세무민원과장 김인종 △복지노동민원과장 정재창 △국민신문고과장 오정택 ◆ABL생명◇승진 △기업조정부장 김미려 ◇전보 △경영기획부장 조경진 ◆조선대학교 △기획조정실장 겸 대학혁신사업지원센터장 권구락(IT융합대학 교수) △취업학생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이계행(미술체육대학 교수) 대외협력처장 공진성(법사회대학 부교수) △장황남통신박물관장 배상현(대학원 교수) ◆충북도 ◇3급 승진 △보건복지국장 정진원 △농정국장 이제승 △문화체육관광국장 맹은영 ◇4급 전보 △영동부군수 김진석 △음성부군수 박노학 △총무과장 최병희 △일자리정책과장 노정호 △신성장동력과장 이혜란 △문화예술산업과장 이종섭 ◇5급 전보 △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장 엄주광 △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 이진성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검사과장 장래훈 ◆부산대학교 △학생부처장 최영준 △교양교육원 양산분원장 정진 ◆대전 중구 ◇4급 승진 △문화경제국장 김태수 ◇4급 조직개편 △자치행정국장 오왕연 △복지환경국장 배덕현 ◇5급 승진 △총무과 박근재 △복지정책과 김선경 △건축과장 직무대리 홍미정 △석교동장 직무대리 강민 △태평2동장 직무대리 권기창 ◇5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윤영건 △세정과장 우상택 △일자리경제과장 강명규 △여성가족과장 문화선 △건강정책과장 박상롱 △대사동장 정하광 △산성동장 전희성 ◇5급 조직개편 △총무과장 김승수 △회계정보과장 이재근 △세원관리과장 육대운 △민원여권과장 안미정 △토지정보과장 배성희 △문화체육과장 유정오 △위생과장 이정노 △교통과장 이한영△복지정책과장 김낙례 △사회복지과장 송금순 △환경과장 이동헌 △공원녹지과장 송봉기 △도시계획과장 김홍진 △공동주택과장 황주상 ◆쿠키뉴스 △편집위원 손대선 △산업팀장 정순영 ◆환경부◇과장급 전보 △환경보건국 화학물질정책과장 신건일 △환경보건국 화학제품관리과장 권병철

2022-11-01 15:59:1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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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연준 앞두고 2만달러 횡보세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내달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 1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19%(34만8000원) 하락한 287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0.85%(1만9000원) 하락한 227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18% 하락한 2만497달러, 이더리움은 0.15% 하락한 15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26일 이후 2만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한 주 7% 넘게 오르며 2만달러를 회복하면서 상승랠리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바 있다. 시장에서는 암호화폐시장이 오는 11월 2일(현지시간) 예정된 연준의 FOMC를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11월 0.75%포인트(p)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 되고 있지만 12월부터 속도를 줄일 것이란 기대감도 나타나고 있다. 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의 금리 인상률 전망에 따르면 이날 기준 연준이 12월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올릴 가능성은 46.8%로, 0.75%포인트 인상 가능성(44.9%)보다 크게 나타났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전날보다 3포인트 내린 31를 기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0-31 16:39:2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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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와 유사…곳곳에서 들리는 경고음

시중은행 주요 대출 금리 상단이 모두 7%를 넘어서면서 '초 고금리 시대'가 개막했다. 금융·부동산·주식시장 등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상황이 유사하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택담보·전세·신용대출 등 시중은행 주요 대출 금리 상단이 모두 7%를 넘어서면서 13년 만에 금리 7%시대인 상황이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는 연 4.970∼7.499% 수준이고 주담대 혼합형(고정형) 금리는 5.360∼7.431%로 집계됐다. 신용대출 금리(1등급·1년) 역시 5.953∼7.350%, 전세자금대출(2년 만기) 최고 금리도 7.248%까지 오르면서 7% 중반대로 치솟고 있다. 시중은행 7%대 금리는 2009년 이후 약 13년 만이다.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금융 경색이 심화됐던 2008년 말 8%대까지 치솟았다가 이후 금리가 하락해 2009년 7%대로 내려왔다. 시장에서는 금융위기가 왔던 2008년 8% 금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10월에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3.0%로 0.5%포인트(p) 인상했다. 올 4월, 5월, 7월, 8월에 이어 10월까지 사상처음 다섯차례 연속 금리인상이다. 11월 예정된 금통위에서도 빅스텝(기준금리 0.5%p 인상)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금리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다. 연준은 올해 기준금리 0% 수준에서 3~3.25%까지 올린 상태로 한국은행과 다르게 회의가 2번 남아있어 연 4%를 넘어 설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은 금통위가 금리 차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빅스텝을 단행 할 경우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연 8% 시대에 돌입하게 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현재 우리나라 상황이 금융위기 당시와 유사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2008년 당시 연준은 2년1개월간 기준금리를 4.25%p 올리면서 연 5.25%를 기록해 금융시장에 신용경색 현상이 초래됐다. 미국의 금융위기 여파는 우리나라까지 피해를 주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당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해 1550원까지 상승했고, 주식시장과 부동산 가격은 40% 이상 폭락했다. 현재는 원·달러 환율 1430원으로 1년 새 20% 상승했고, 코스피지수는 작년 최고가 대비 33%나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최근 주간기준 0.28% 하락하면서 10년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또한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4.632%로 2011년 3월 8일(연 4.68%) 이후 최고치(채권값 최저)를 기록 중이다. 전문가들은 제2의 금융위기를 막기 위해선 정부의 시장안정조치가 빠르게 이뤄줘야 한다고 지적한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내년 1분기께 금리가 정점으로 치솟을 가능성이 있어 내년에 대규모 유동성 위기가 두어 차례 올 수 있다"며 "그때도 이번과 같은 유동성 공급 조치를 실행해야 할 텐데 금융시장안정화기구를 미리 정비해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는 "외환위기 직후 금리를 올려 건전한 기업이 무너진 경험이 있기 때문에 현재도 역시 위기가 온다면 밖이 아니라 안에서 올 수 있다"며 "민간 부채가 많은 상태에서 언제 위기가 발생할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0-31 15:10: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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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2022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우리은행은 미래 금융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채용에서도 세자리 수 신입행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오는 1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하며 ▲일반직 ▲지역인재 ▲IT특성화고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일반직과 지역인재 부문은 ▲서류전형 ▲1차/2차 면접전형 ▲AI역량검사·최종 면접전형 절차로 이루어져 총 3번의 면접전형을 거치게 된다. 특히 금융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통합형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관련 자격증 보유자,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교육생을 우대한다. IT특성화고 부문의 경우 잠재력 있는 고졸 인재들에게 취업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교육부 추천자, IT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할 계획이며 입행 후 디지털·IT 관련 직무를 수행하는 부서로 배치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은행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어려운 취업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이번 채용을 실시하게 됐다"며 "다양한 인재들을 우대해 채용할 예정으로 우리은행과 함께 미래 금융시장을 선도할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0-31 11:31:2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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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2만달러 안착…겨울 랠리 신호탄?

비트코인이 통화긴축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2만달러에 안착했다. 시가총액 역시 1조 달러를 회복하면서 상승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6일 2만달러 안착이후 5일 연속 2만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장중 한때 2만1010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20일 만에 주요 심리적 저항선인 2만달러를 회복했고 시가총액 역시 1조 달러를 회복했다. 암호화폐 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 27일 기준 1조69억달러까지 상승해 지난 9월14일 이후 약 6주 만에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어섰다, 이날에만 641억달러(약 90조8680억원)가 불어난 것이다. 암호화폐 상승 요인은 통화긴축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캐나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장에서 예상한 0.75%p 보다 완만한 폭의 금리인상이다. 이에 다음달 1~2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도 긴축 완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다. 11월 기준금리는 0.75%포인트 인상해 4연속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번 회의에서 12월 금리 인상 규모 축소를 함께 논의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또한 오는 11월 4일에는 미국의 고용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으로 10월 고용지표는 고용 부진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12월 FOMC에서 연준의 피봇 기대감을 재차 부각시킬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1월 FOMC 회의 이후 12월 FOMC 금리인상 확률 변화가 글로벌 금융시장, 주식시장의 단기 향배를 결정지을 것"이라며 "속도 조절 이슈가 공식화되면서 50bp(0.50%포인트) 금리인상 확률이 레벨업되고, 아직은 8% 수준에 불과한 25베이시스포인트(0.25%포인트) 금리인상 확률이 상승하는지 여부에 주목한다"고 말했다. 반면 연준 의원들이 피봇에 대한 시그널을 주지 않을 경우 하락전환 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국내 거래소 관계자는 "지난 8월에도 피봇 가능성이 나오자 연준은 '아직 갈 길이 멀다'라고 피봇 가능성을 일축하자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 전환했다"며 "이번 역시 기대감보다는 충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이틀째 34점을 기록하며 '공포 단계'를 유지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0-30 15:32:0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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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체험형 청년인턴 모집…내년 첫 주부터 출근

IBK기업은행이 2023년도 새해 첫 주부터 근무할 '체험형 청년인턴' 350명을 공개 모집한다. 기업은행 청년인턴 프로그램은 영업점과 본부부서에서 업무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입주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해보는 '창공X인턴 동행 프로젝트'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청년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한 'IBK창공'스타트업 CEO는 "청년인턴들을 통해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는 마케팅 방안을 얻었고 기회가 된다면 청년인턴들을 직접 채용하고 싶다"라고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했다. 기업은행은 신입공채 뿐 아니라 고졸인재 채용 도입, 장애인 채용 확대 등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매년 2회씩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경험 확대를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27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이며 만 19세 이상부터 만 34세 이하 지원자들이라면 별도의 자격요건 없이 누구나 기업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디지털' 분야는 지난해 비해 10명 증가한 60명을 선발하며 지방근무를 원하는 지원자들을 위해 각 지역별로 총 60명을 별도 채용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5주간의 근무기간동안 금융권 취업 준비생 뿐 아니라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고 있는 청년들이 향후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0-27 16:59:1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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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나스닥 하락에도 2만달러 유지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나스닥 하락에도 2만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27일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 2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06%(30만9000원) 하락한 289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1.63%(3만6000원) 하락한 217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30% 하락한 2만745달러, 이더리움은 0.31% 하락한 15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틀 연속 2만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는 미국 증시 급락에도 영향을 적게 받고 있다. 26일(현지시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228.12포인트(2.04%) 하락한 1만970.99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의 거대 기술 기업의 실적이 잇달아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자 하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 역시 28.51포인트(0.74%) 낮은 3830.60에 거래를 마쳤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장 마감직전 상승세로 반전해 3만1839.11에 마감했다. 반면 캐나다 중앙은행이 당초 예상보다 적은 금리인상 하면서 암호화폐 하락폭을 줄였다. 선진국의 공격적 금리인상이 끝을 보이고 있다는 기대감도 반명됐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전일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시장은 0.75%포인트를 예상했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이날 기준금리를 0.5% 높여 3.75%로 인상했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고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투자심리를 지수로 표시한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의 33점(공포)보다 1점 하락한 32점(공포)으로 나타났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0-27 16:53:3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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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5432억원 P-CBO 발행...중소기업 자금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5432억원의 P-CBO(신용이 낮은 기업의 채권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담보부증권)를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최근 채권시장 불안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과 자금경색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우선 집중됐다. 지원대상은 중견기업 18개, 중소기업 321개사이며 지원금액은 신규자금 3185억원, 기존 회사채 차환 자금 2247억원이다. 신보는 금리 인상 여파로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을 고려해 올 10월까지 총 134개 유망기업에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했다. 이는 전년 동기 44개 기업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신보가 ESG경영 역량 우수기업 등 금리 우대 대상을 확대한 데 따른 것이다. 신보 P-CBO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함으로써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금리 상승기에는 고정금리로 장기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보 관계자는 "채권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 조치에 맞춰, 향후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0-27 14:55:0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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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비트코인 2만달러 회복 성공…이더리움도 '급등'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오랜만에 2만달러 회복에 성공했고 이더리움 역시 장중 10% 넘게 상승했다. 26일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64%(73만6000원) 상승한 285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7.09%(14만원) 상승한 211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15% 상승한 2만222달러, 이더리움은 0.83% 하락한 14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2만 달러를 넘은 것은 지난 10월 6일 이후 처음이다. 이더리움은 역시 장중 10% 넘게 오르면서 한때 1500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달 중순 이더리움의 '머지' 업그레이드 이후 최고점이다. 이날 암호화폐 급등 원인은 미국 증시가 랠리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미국 증시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횡보세를 이어 나갔지만 이날은 동조화에 성공했다. 다우지수는 1.07%, S&P500이 1.63%, 나스닥이 2.25% 각각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상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는 기대로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며 일제히 상승 마감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US는 "비트코인은 보기 드문 상승세를 보였다"며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거의 5% 오른 약 2만300달러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만성적으로 위험을 회피하는 투자자들이 여러 대형 브랜드들의 3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힘을 얻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가상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이날 투자심리를 지수로 표시한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의 20점(극도의 공포)보다 13점 오른 33점(공포)으로 나타났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0-26 16:43:01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