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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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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 '2021 사회책임보고서' 발간

/신한금융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일 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21년 주요 활동 내용과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담은 '2021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호프. 투게더.(Hope. Together.) SFG'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신한금융 전 그룹사의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스타트업(Start-up) 생태계 구축 ▲금융취약계층(Financial literacy) 지원사업 ▲지역사회(Group of community) 상생에 대한 사회공헌활동 내용과 효과를 '신한 사회적가치 측정모델'로 측정해 더욱 명확하게 정리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의 사회공헌활동에 의한 사회적가치는 2021년 총 24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투입된 229억원 대비 234.5%인 538억원으로 측정됐다. 특히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신한 스퀘어브릿지'의 사회적가치는 전년 대비 330%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신한 사회적가치 측정모델'로 측정된 결과를 통해 재단의 향후 운영계획뿐만 아니라 그룹의 ESG 경영전략에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1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책임보고서'는 신한금융희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가능하다. 신한금융희망재단 조용병 이사장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21년부터 3년간을 'Beyond 희망사회 프로젝트' 기간으로 정하고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며 "신한금융은 그룹의 ESG 슬로건인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ESG 실천을 통해 우리 사회의 밝은 희망을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20 15:11: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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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패닉 지속…‘김주현호’ 출범은 언제?

금융시장 패닉이 깊어지는 가운데 금융당국의 수장 공백 마저 길어지고 있다. 전쟁이 발생했지만 '장수'가 없는 셈이다. 여야의 정치적 대립으로 김주현 금융위원장 출범은 오는 7월로 미뤄지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7일 김주현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한 달 만에 금융위원회 수장을 결정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을 지난 10일 국회에 제출했지만 10일이 지난 현재까지 인사청문회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 지난달 29일 전반기 국회가 종료된 이후 여야가 원구성을 두고 갈등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법사위원장 자리를 선점하려는 양측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어 인사청문회는 일정조차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 금융당국 수장이 결정되지 못한 사이 금융시장은 패닉에 빠지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지난 2020년 11월 13일 이후 19개월 만에 코스피 2400선이 붕괴됐다. 코스피는 올초 대비 20.1% 급락했고 이 가운데 9.5%가 최근 한달새 하락했다. 코스닥 역시 지난 2020년 7월 27일 이후 약 2년 만에 800선이 붕괴됐다. 암호화폐 시장은 주식시장보다 더 암울하다. 비트코인은 2020년 12월 이후 1년 6개월 만에 2만달러가 붕괴됐다. 지난 19일에는 1만7000달러까지 하락하면서 또 다시 연중 최저점을 경신했다. 이는 세계경제가 침체의 길로 들어서는 데다 각국이 인플레를 막기 위해 긴축을 단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8년 만에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밟았다. 물가 안정화를 위해서다. 연준은 오는 7월에도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내비쳤다. 한국은행 역시 오는 7월 예정된 금통위에서 한미 간 금리역전을 막기 위해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금융시장 패닉 속 금융당국의 역할이 중요한 상황에서 금융위원장 공백이 시장 혼란을 가중 시키고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위원장은 금융정책을 입안하고 금융기관과 자본시장에 대한 감독을 총괄해야 되지만 현재는 중심이 무너진 느낌이다"라며 "현재 같은 변동성이 심한 금융시장에서 안정화 대책이 가장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업계에서는 '김주현호' 출범이 오는 7월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사청문회법 6조에 따르면 국회는 임명동의안 등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그 심사 또는 인사청문을 마쳐야 한다. 이기간이 지나게 되면 청문회를 거치지 않고 대통령 권한으로 임명이 가능해 바로 업무에 돌입 할 수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현재 10일이 지난 상태에서 오는 30일까지 청문회가 열리지 않는다면 내달 대통령이 임명할 가능성이 높다"며 "시장 안정화를 위해 하루빨리 김주현 금융위원장 임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6-20 15:08: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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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코리아 핀테크 위크’ 9월 개막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인 제4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오는 9월 28일~9월 30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이 기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핀테크, 금융의 경계를 허물다'를 주제로 열린다. 박람회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금융결제원,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핀테크 기업 IR, 투자자 상담회, 취업 멘토링, 주제별 세미나 등을 운영해 투자유치·채용 등 지원한다. 온라인을 통해선 개막식을 비롯해 전시·교육·체험관 등을 메타버스로 구현해 운영한다. 1일차에는 주요 인사 연설 등 개막행사, 정책 설명회, 해외진출 세미나 등이 예정돼 있으며 2일차에는 핀테크 주제별 세미나와 기업 IR, 네트워킹 밋업,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마지막날인 3일차에는 아이디어 공모전, 투자 상담회, 금융 뮤지컬, 취업 멘토링 등이 예정돼 있다.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로 새로운 핀테크 사업 모델을 발굴 및 투자 상담회를 통해 핀테크 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아울러 청소년, 학부모 대상 금융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이고 취업준비생에게 금융권 진로 탐색의 기회가 제공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일반 관람객은 무료로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나, 일부 사전 등록 프로그램은 8월31일부터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신청을 받을 예정이다"며 "박람회 단체 관람(100명 이상)을 희망하는 학교 및 기업 등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 개별 신청·등록 후 관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19 13:25:3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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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대폭락' 1만9000달러 붕괴…바닥 더 남아

비트코인 1만9000달러가 붕괴되면서 하락세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코인마켓캡 암호화폐시장이 붕괴되면서 비트코인 1만9000달러도 붕괴됐다. 암호화폐 담보대출 업체들도 줄줄이 예금 인출을 중단하고 있어 전문가들은 바닥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19일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가치가 20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1만9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 10일 3만달러가 무너진 지 일주일 만에 2만달러가 붕괴됐고 지난해 11월 최고가(6만9000달러) 대비 72% 폭락했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 역시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으로 1000달러가 붕괴됐다. 최고가 대비 97% 폭락한 수치다. 앞서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의 심리적 지지선을 2만달러로 제시하면서 붕괴시 대규모 매도세를 예측했다. 중국 가상화폐거래소 BTCC의 설립자 바비 리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2만달러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매도세가 가팔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2만달러 붕괴 직후 1만8000달러까지 24시간도 걸리지 않아 청산 포지션으로 전환되면서 하락세가 더 거세졌다. 전문가들은 1만7000달러까지 붕괴될 경우 1만달러 추락은 시간문제라고 보고 있다. 제이 햇필드 인프라스트럭처캐피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2만달러는 중요한 기술적 저지선이었지만 2만달러가 무너지면서 올해 1만 달러 아래로 떨어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 역시 "비트코인의 1차 지지선은 1만7000달러, 2차 지지선은 1만2000달러다"라며 "만약 1만2000달러 선이 붕괴되면 빠르게 추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현재 암호화폐시장은 악재가 겹겹이 쌓여있다. 암호화폐 관련 대출업체인 '바벨 파이낸스'가 예금인출을 중단하면서 또 다시 투자자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2021년 말 기준 바벨 파이낸스의 대출 잔액은 약 30억달러(3조8850억원)다. 평균 월 파생상품 거래량은 8억달러, 옵션 상품은 200억달러 이상으로 규모가 적지 않은 암호화폐 대출업체다. 앞서 '셀시우스'도 인출을 중단하면서 시장에서 대규모 청산이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대출업체들이 연이어 입출금을 중단하자 비트코인을 담보로 대출 받은 기업들의 마진콜(증거금 추가 납부 요구)사태도 우려하고 있다. 실제로 암호화폐 대출업체 블록파이는 전날 가상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스캐피털(3AC)'이 마진콜 대응 실패를 확인하고 관련 담보를 청산했다. 바비 리도는 "비트코인을 담보로 은행 대출을 받은 기업들이 마진콜 사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이미 한 차례 흔들린 암호화폐 시장이 엄청난 수준으로 무너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심리도 바닥을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6포인트를 기록해 2019년 9월 22일 5포인트 이후 가장 나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19 12:56:5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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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상승기’ 하반기 영끌족 이자 부담 가중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고정금리가 연 7%에 이어 변동금리도 연 6%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면서 한국은행 역시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높아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족'들의 이자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5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98%로 한 달 전(1.84%)보다 0.14%포인트(p) 상승했다. 2019년 1월(1.99%) 이후 3년 4개월 만에 최고치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은 주담대 변동금리는 연 3.69~5.632%, 고정금리는 연 4.33~7.09%로 집계됐다. 변동금리의 경우 6% 돌파를 앞두고 있고 고정형이 7%를 넘었다. 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영끌족들의 이자부담은 높아지고 있다. 예를 들어 30년 만기 연 5.26% 변동금리형 상품으로 3억원 주담대(원리금 균등 상환 방식)를 받은 경우 월 상환금액은 165만8470원, 총 대출이자는 2억9704만9102원이어서 대출 원금과 비슷한 수준이다. 총 상환금액이 5억9704만원이다. 현 시점에도 대출이자가 원금에 가까운 수준이지만 하반기 금리가 6%를 돌파할 경우 원금보다 대출이자가 더 많아진다. 변동금리가 6% 돌파할 경우 월 상환금액 179만8652원, 총 대출이자 3억4751만4567원으로 대출이자가 원금보다 높은 현상이 발생된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세계적인 긴축으로 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어 상환을 서두르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우대금리를 적용해도 이자부담은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연준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p 인상하면서 차주들은 더 긴장하고 있다. 이번 연준의 금리 발표로 한국과의 기준금리 상단이 1.75%로 같아졌지만 연준은 다음 회의에서 추가 인상을 예고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다음 회의에서 0.5%p, 또는 0.75%p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문제는 한국은행이 미국과의 차이를 벌리기 위해 오는 7월 금통위에서 빅스텝(기준금리 0.5%p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 물가안정을 위한 결정이기도 하지만 미국 기준 금리가 한국보다 높아지면 투자 자금 유출, 원화 가치 하락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금리를 따라갈 수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한은이 기준금리 인상 시 주담대, 전세대출, 신용대출 등의 이자가 상승하면서 차주들의 이자부담은 더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인 JP모건은 "한국은행은 결국 연준을 따라갈 수밖에 없어 7월에 기준금리를 0.5%p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6-19 09:58:0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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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저가매수 유입…비트코인 2880만원대 거래중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소폭회복하면서 288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금리인상이 선반영 되면서 저가매수를 노리는 투자자들이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16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4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18%(60만3000원)상승한 283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5.61%(8만1000원)상승한 152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3.47% 상승한 2만1966달러, 이더리움은 5.61% 상승한 11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2만달러 붕괴 위기까지 갔지만 이날 상승세로 인해 2만2000달러대를 회복을 앞두고 있다. 암호화폐시장은 미국 금융당국의 '자이언트 스텝' 발표 이후 소폭 회복하고 있다. 미 연준(Fed)은 1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기존 0.75~1.00%에서 1.50~1.75%로 0.75%포인트 인상하면서 불확실성이 일부 제거됐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다만 이날 반등에도 추가적인 가격 하락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시장의 악재가 끝난 것이 아닌 일시적인 회복한 것이다. 가상거래소 관계자는 "연준의 금리인상 하락은 이미 선반영 된 것으로 이날 상승은 저가매수 유입으로 볼 수 있다"며 "시장의 악재는 끝나지 않아 투자에 유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7점으로 '극도로 두려운(Extreme Fear)'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16 16:31:5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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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대한상공회의소·더존비즈온와 업무협약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중소기업에게 매출채권 팩토링을 통한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고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대한상공회의소, 더존비즈온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채권 팩토링은 중소기업이 가지고 있는 매출채권을 금융회사에 만기 전 조기 매각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매출채권의 신속한 현금화로 원활한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19만개 대한상공회의소 회원사를 대상으로 우대금리가 적용된 매출채권 팩토링 서비스를 다양한 금융상품과 함께 제공해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더존비즈온은 중소기업의 업무를 디지털과 모바일 중심으로 혁신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다양한 세미나, 맞춤 컨설팅과 함께 제공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신한은행은 더존비즈온과 합작회사를 설립해 중소기업이 손쉽게 매출채권 팩토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도 구축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더존비즈온과 함께 중소기업을 위한 서비스 제휴를 지속할 예정이다"며 "더존비즈온과의 합작회사를 통해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과 BaaS(Banking as A Servise) 모델을 통한 사용자 편리성 제고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16 15:30:0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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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오는 8월 3년만에 대면 개최

/금융위원회 올해 6회째를 맞는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가 오는 8월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다. 16일 금융위원회는 2022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오는 8월24~25일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는 3년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다. 6대 은행(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4일부터 25일까지 서류전형 신청을 접수하고 서류전형 통과자에게 박람회 현장면접(8월24~25일)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 현장면접자 중 우수자에게는 향후 채용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부터 메타버스 가상면접을 통해 금융권 면접을 체험하고 전문가 피드백도 제공받는 '메타버스 면접체험관'도 운영된다. 또한 57개 금융기관이 현장에서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상담도 지원하며 홍콩 총영사관 등과 협업해 해외 금융권 취업희망 청년들과 국내 금융권 취업희망 유학생에게 채용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45개 금융기관 인사담당자가 업권별로 채용전형, 인재상 등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진행하며 금융위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박람회에 앞서 금융권 57개 기관은 17일부터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를 위한 홈페이지를 개설해 금융권 상시 채용정보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 플랫폼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취업역량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금융권 취업정보도 제공한다. 금융권 취업백서 등 전 금융권의 취업·채용 컨텐츠가 제공되며 참여기관별 홍보 페이지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청년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금융권 취업백서에서 모든 참여기관(57개)의 직무 기술서를 조회할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박람회를 주최하는 금융권 기관들은 이번 박람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었던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원활한 박람회 개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16 15:03:13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