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승용
기사사진
[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최진우씨 "저출산 문제 시급…다들 망설인다"

최진우씨. ①27세 최진우. 병원에서 수술방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②남자 간호사라는 직업이 퇴직때까지 일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기 때문에 미래를 생각하면 공무원으로 전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일하는 곳에서의 만족감이 지금은 삶의 행복을 주고 있어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모을 수 있을까 고민도 커 재테크 관심이 많다. ③남녀갈등이 가장 심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남녀갈등은 극도록 심화된 상태라고 생각한다. 만약 사건이 발생했을때 자세한 내막이 아닌 성별로 단정지어 잘잘못을 가리는 경우가 많다. 이는 굉장히 위험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저출산문제도 시급하다. 주변에 연인, 예비부부 등 대부분의 커플들이 결혼을 회피하거나 결혼을 하더라도 자식 계획은 전혀 없는 사람들이 많다. 아이가 생기면 들어가는 비용이 예상보다 많고 아이를 잘 키울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다들 망설이고 있다. ④하루 빨리 가정을 꾸리고 싶다. 풍족하지는 않아도 가정이 주는 안정감과 내 편이 생긴다는 자신감이 삶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것 같다. 열심히 저축하고 있다. ⑤나와 내 가족들의 행복이 중요하다. 부모님의 모습을 보니 건강이 행복인 것도 깨달았다. 인생에 있어서 돈은 삶에 큰 영향을 차지하지만 돈이 전부가 아니다.

2022-05-29 10:25:42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자본시장 위험 분석보고서 발간…점검회의

2022년 자본시장 위험 분석보고서./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26일 '자본시장 위험 분석보고서'를 발간하고 이에 대한 리스크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자본시장 위험 분석보고서는 금감원이 2020년부터 매년 발행하고 있는 보고서로 자본시장에 대한 시장참여자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자본시장 리스크요인 관리방향을 금융시장과 공유하기 위해 작성하고 있다. 금감원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긴축전환에 따른 불확실성 심화 ▲개인의 위험자산 직접투자 확대 ▲자본시장을 통한 부동산금융 ▲자산운용시장 4개 부문의 주요 잠재리스크 요인을 진단하고 리스크 감독방향을 제시했다. 제1장에서는 자본시장 환경적 요인으로 지난해와 올해 1분기 경제상황과 금융시장을 개괄하고 2장에서는 자본시장을 ▲주식시장 ▲채권시장 ▲단기금융시장 ▲파생상품시장 ▲펀드시장으로 구분해 부문별 현황을 분석했다. 제3장에서는 자본시장 내 주요 위험요인을 글로벌 긴축전환 등 4개 부문과 12개 세부 항목으로 진단하고 시사점을 도출했고 4장에선 향후 계획으로 자본시장의 효율적 리스크 관리 등을 위해 금감원이 추진하고 있는 사항 등을 안내한다. 또한 금감원은 보고서 발간과 함께 자본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도 개최했다. 금감원은 잠재리스크가 동시 현실화되는 퍼펙트스톰 상황 발생시 가장 먼저 리스크를 부담하는 자본시장 특성을 감안해 리스크 대응반을 구성한 것이다. 이날 점검 대상은 ELS·부동산·채권·펀드유동성 등으로 부문마다 업계와 공동 대응반을 구성해 금융회사의 리스크 대응노력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시장모니터링을 강화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포착하고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자본시장 변동성 확대가 금융시스템 위기로 전이되지 않도록 위험요인을 관리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6 17:30:51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코인시황]대폭락 테라 '2.0'으로 부활…비트코인 3700만원대

비트코인이 3700만원대에 머무르고 있다./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여전히 37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테라 블록체인이 곧 부활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1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18%(6만7000원)하락한 379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2.1%(5만3000원)하락한 246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오전 한때 3800만원을 회복하면서 상승 기대감을 높였지만 오후 들어 소폭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암호화폐 루나와 그 기반이 된 테라 블록체인이 곧 부활해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전일 테라 블록체인의 지갑 사이트 테라스테이션에 올라온 '테라 블록체인 2.0'을 만들자는 거버넌스 투표가 찬성(65.5%)로 종료됐다. 권 대표의 계획안에 따르면 오는 27일 테라 2.0 블록체인이 출시된다. 이로 인해 새 루나 코인도 이르면 27일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이 제안은 당초 테라 리서치 포럼에서 회원들로부터 90%가 넘는 반대표를 받았지만 권 CEO는 블록체인상 거래를 확인하는 '검증인'만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며 다시 표결을 강행 했고 결국 통과됐다. 테라 측이 내놓은 '테라 생태계 부활 계획'은 루나 클래식과 테라USD를 보유한 사람에게 새로운 루나 토큰을 나눠준다. 새 루나 토큰의 약 35%는 가치 폭락 전 루나 클래식을 보유했던 사람에게, 약 10%는 가치 폭락 전 테라USD 보유자에게 돌아간다. 또한 25%는 가치 폭락 후에도 여전히 루나나 테라USD가 있는 트레이더에게 할당될 예정이다. 나머지 약 30%는 테라 커뮤니티의 투자자 풀(pool)에 분배될 예정이다. 테라는 앞으로 거래소를 통해 이들에게 새 루나 토큰을 분배하기 위해 바이낸스, 바이비트와 협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테라사태는 이달 초 스테이블코인 테라USD(UST)가 달러화와의 가치 고정(페깅)에 실패하면서 이를 지지해주는 루나의 가격도 연쇄 폭락하자 코인 시장 전반이 침체됐다.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제공업체 알터너티브닷미가 제공하는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1포인트 상승한 12포인트로 여전히 '극심한 공포' 상태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6 15:36:50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벤처·혁신기업에 투자 '기업상장펀드' 도입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상장 이전의 벤처·혁신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펀드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를 도입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펀드인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사모펀드의 유연한 운용전략을 활용해 비상장·혁신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기구가 도입될 예정이다.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는 인가·설정·운용·회수의 전 단계에 걸쳐 공·사모펀드의 장점을 융합하는 형태로 설계된다. 인가 제도를 통해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주체가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를 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해당 펀드는 인내하는 모험자본 조성이 가능하도록 최소 5년 이상 존속하는 폐쇄형 형태로 설정된다. 또한 추후 시행령에서 최소 모집가액을 규정함으로써 유효한 규모의 모험자본이 조성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유연한 투자전략 구사를 허용하면서도 공모펀드 성격을 감안해 자산운용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치가 마련된다. 차입과 대출이 허용되는 만큼 지원규모가 확대되고 피투자기업 수요에 맞는 형태의 자금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다만 장기간 환매금지에 따른 초기 투자자의 자금회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90일 내 거래소 상장이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환매금지형 펀드임에도 존속기간 중 자금회수를 원하는 투자자는 한국거래소에서 증권을 매매함으로써 자신의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아울러 정기·수시공시 등 공모펀드의 투자자보호 장치를 적용하면서 시딩투자 의무화와 공시범위 확대 등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금융위는 강조했다.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이번 달 또는 다음 달 초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금융위는 개정안이 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에서 의결·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자금조달을 원하는 벤처·혁신기업과 해당기업 투자를 희망하는 일반투자자의 수요를 매칭해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을 생산적 영역으로 유도하고 건전한 투자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벤처·혁신기업은 대규모 자금을 장기간 조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자금조달 경로를 확보할 수 있고, 일반투자자는 제도권 내 투자수단을 통해 벤처·혁신기업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6 14:37:14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수출입은행, 2022 중소기업인대회 대통령 표창

한국수출입은행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중소기업 유공자 기관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 후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방문규 수은 행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2022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금융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중소기업 유공자 기관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은은 최근 10년간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자금공급을 크게 늘려 왔다. 2012년 20조원 규모에서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인 30조원을 지원했다. 올해 상반기 실적도 16조6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갱신할 전망이다. 수은의 지원 확대는 중소기업이 지난해 물류난 및 원자재난 등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 수출지원 전담팀(성장지원팀) 신설하고 타 기관과 협업 강화 등 최근 중소기업 수출지원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원대상 기업도 최근 3년간 41% 확대했다. 우선 대외무역 경험이 부족한 수출 초기 중소기업이 글로벌 수출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간 수출액 500만달러 이하 수출초기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이에 수출초기기업 지원금액은 3조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증가했고 지원기업수는 2138개사에서 2899개사로 크게 늘었다. 수은은 또 수출 유망 기술력 우수기업을 선정 중점 육성하는 히든챔피언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유관기관도 손잡고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코로나19 등 대내외 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수출초기기업 지원강화, 대-중소기업 상생 확대 등 중소기업 육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수은이 중소기업 유공자 기관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며 "기술력 있는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수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지난해 역대 최고치인 중소기업 지원 비중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6 14:04:16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기보와 탄소중립 경영확산 지원 업무협약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기보)과'탄소중립 경영확산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탄소가치평가보증'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탄소가치평가보증'은 기보가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하여 보증한도를 추가 제공하고 보증비율·보증료 등을 우대하여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대상기업에는 ▲신재생에너지 발전기업(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기업(설비생산·기술개발 기업 등) ▲자체감축기업(시설도입·연료전환 등) ▲외부감축기업(제품·부품 등을 생산하여 판매) 등 4가지 유형이 해당된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이 기보에 보증료지원금을 출연하고 기보는 온실가스 감축 예상과 기업에 탄소가치평가보증 전용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1000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기업에는 ▲보증료 지원(0.5%p, 최대 2년간), ▲기보 보증료 감면(최대 0.4%p, 최대 5년간) 등 우대 정책을 통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민간의 혁신성장을 지원하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ESG금융지원을 통해 환경·사회적 리스크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실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6 14:03:14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업무협약

26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캠코 양재 타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오른쪽)과 한국자산관리공사 권남주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상호 전문성을 활용한 신사업 모델 발굴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금융회사 부실채권 인수·정리 및 기업구조조정업무, 금융취약계층의 재기지원, 국유재산관리 및 체납조세정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준정부기관이다.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매물건에 대한 부동산 투자자문 및 금융지원을 통한 공매정보 활용사업 ▲중소기업 경영 정상화를 위한 협업 사업 ▲상호기능을 활용한 다양한 금융지원 등 공적자산관리와 금융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국내 유일의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중소기업을 위한 제도 마련과 금융서비스를 결합한 지원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매정보와 신한의 디지털 플랫폼의 결합으로 고객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인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에 발맞춰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돕고 경쟁력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6 14:01:11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기보와 탄소중립 경영확산 금융지원 업무협약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탄소중립 경영확산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원을 출연해 1,000억원 규모로 탄소중립 전환 선도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기업들의 부담완화를 위해 보증료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대상은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있거나 예상되는 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기업(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기업(설비생산, 기술개발 기업 등) ▲자체감축기업(시설도입, 연료전환 등) ▲외부감축기업(제품, 부품 등을 생산하여 판매) 등의 4가지 유형의 탄소감축기업이다. 신한은행은 지원대상 기업에 0.5%p의 보증료를 지원하고, 기술보증기금은 0.2~0.4%p의 보증료를 감면해 신용도와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금융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탄소중립 경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녹색·전환금융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온실가스 감축 목적의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협업해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6 14:00:39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19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2년 한국 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19년 연속 한국의 우수 콜센터 및 초대 KSQI 고객감동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 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의 체감 정도를 지수화해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조사는 54개 산업군 329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올해 조사에서 ▲은행권 최초 상담사 재택근무 도입 ▲비금융 상담을 위한 특화상담고객센터 구축 추진 ▲상담사·AI음성봇·AI챗봇을 연계해 상담 영역 확장 ▲디지털 소외 고객에 대한 특화상담 등 ESG 경영 실천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 결과 19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AI음성봇 쏠리(SOLi), AI챗봇 오로라(Orora), 상담사가 상호 연계해 고객에게 최적의 상담을 제공하는 'Triple Mix' 상담체계를 갖춰 고객상담센터의 상담 영역을 확장 중이며 2021년 7월 'AI음성봇 쏠리 2차 프로젝트' 이후 AI상담 건수가 상담사 콜수를 넘어 AI컨택센터로 발돋움 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고객과 지역사회 보호를 위해 은행권 최초로 재택상담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AI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상담시간을 단축하고 고객중심의 상담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정상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상담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 및 AI확장을 통해 고품질의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6 14:00:08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격변의 20년, 기업에서 미래를 찾다] 우리금융그룹, 민영화 성공…비은행 강화 총력

우리금융지주는 국제통화기금(IMF) 금융위기로 부실이 드러난 한빛은행(현 우리은행)과 평화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하나로종금 등 5개 금융사를 묶어 2001년 3월 설립된 우리나라 첫 금융지주회사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금융지주는 오랜 세월을 걸치면서 재탄생한 금융지주로 이제는 정부 소유가 아닌 민간소유다. 우리금융지주의 향후 과제는 실적에서 비은행 비중을 늘리는 것이다.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역시 민영화 성공 후 시장에 원하는 비은행 매물이 나올 경우 인수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다사다난…23년 만에 민영화 우리금융에 있어 완전민영화는 최대 숙원이자 과제였다. 정부는 1998년부터 한빛은행, 평화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하나로종금 등 부실 금융회사를 모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예금보험공사가 채권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2006년까지 공적자금 12조8000억원을 투입했다. 지난 2001년 8월 예보는 옛 우리금융과 경영계획이행약정(MOU)을 체결하면서 그룹 내 투자은행(IB) 기능 집중, 은행 자회사의 단계별 기능 재편 등을 주문했다. 이후 2002년 6월 24일 우리금융은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하면서 예보는 우리금융 민영화를 위해 지분을 줄여나겠다고 발표했다. 당초 빠르게 민영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원매자를 찾기 쉽지 않아 시간을 두고 진행하기로 한 것. 예보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세차례 우리금융의 경영권 민영화를 시도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2013년에는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의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추진 방안'에 따라 우리바비바생명(DGB생명), 우리투자증권(NH투자증권), 경남은행, 광주은행 등 계열사를 분리 매각했다. 그 결과 우리금융은 지주 체제를 포기해야 했다. 시간이 흘러 1년 뒤인 2014년에 우리금융은 우리은행과 합병했다. 이후 우리은행이 2018년 11월 기존 해체한 지주체제로 전환하기로 하면서 민영화 이야기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같은해 6월 공자위는 우리금융의 장기적 성장 기반이 마련됐다고 판단하면서 예보 잔여지분 매각 방안 로드맵을 발표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2~3차례에 걸쳐 최대 10%씩 지분을 분산 매각한다는 것이다. 이에 지난해 11월 예보는 우리금융 잔여지분 매각을 통해 지분율 15.13%에서 5.8%로 떨어지면서 최대주주 지위와 비상임이사 선임권을 내놨다. 우리금융이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에 성공하는 순간이었다. ◆종합금융사로 부활 예고 완전 민영화가 성공하기 전 당시 손태승 우리은행장(현 우리금융 회장)은 종합금융사로 도약할 수 있게 초석을 다졌다. 손태승 회장은 지난 2019년부터 비은해부문 강화에 집중하면서 우리자산운용(옛 동양자산운용), 우리글로벌자산운용(옛 ABL글로벌 자산운용), 우리자산신탁(옛 국제자산신탁), 우리금융캐피탈(옛 아주캐피탈), 우리금융저축은행(옛 아주저축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우리은행 자회사로 있던 우리카드와 우리종합금융은 지주 자회사로 이전 작업도 마무리 지었다. 올해는 부실채권(NPL) 투자 전문화사를 직접 설립하면서 '우리금융 F&I'를 출범했다. 또한 내부등급법 승인을 위해 지주 설립 이후 우리금융과 자회사들이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그룹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을 선제적으로 마쳤다. 우리금융그룹 출범 후 2년 10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내부등급 최종 승인을 받았다. 우리금융은 내부등급법 승인을 획득하면서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이 가능해졌다. 내부등급법 승인으로 우리금융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약 1.3%포인트(p), 출자 여력은 2조원이 늘어 약 8조원 가량이 확보됐다. 위험가중자산도 약 20조원가량의 여유가 생겼다. 우리금융의 M&A 최우선 순위는 증권사다. 전통 금융 포트폴리오에서 증권사는 비은행 수익 창출의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손 회장은 증권사가 없는 데 아쉬움을 지속적으로 표하고 있다. 손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증권 부문 등 기업가치를 획기적으로 끌어 올릴 만한 무게감 있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를 한층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은행과 가장 시너지가 많이 날 수 있는 부분은 증권사인데 현재 증권사 매물이 품귀상태지만 나오면 제일 먼저 인수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향후 과제는 변화와 혁신 우리금융은 향후 고객중심적인 금융플랫폼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경영전략을 변화시켰다. 핀테크 업체들과의 경쟁으로 금융업의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시장에서의 생존력을 위해서다. 우리금융은 ▲고객 맞춤형 플랫폼구현 ▲성장기반 확대 ▲리스크관리 강화 ▲플랫폼Biz확대 ▲수익기반강화 ▲경영효율성제고 ▲디지털성과창출 ▲글로벌사업 경쟁력 확대 ▲ESG·브랜드경영 확산 등을 경영전략을 내세웠다. 최근 디지털 분야에서 큰 화두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새로운 신기술들은 금융권에서 가장 활발한 논의가 시작되고 있어 우리금융도 새로운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마이데이터, 마이페이먼트 등 테크 기업들과 겨뤄야 할 서비스들이 본격화되는 만큼 디지털 초 혁신 서비스로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전환이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업무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그룹사별로 각각의 영업 형태를 반영해 대면과 비대면 채널 운영 방식도 과감히 혁신한다. 마지막으로 우리금융은 고객 니즈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하고 시장 상황에 역동적 변화를 줄 수 있는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2022-05-26 13:38:16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격변의 20년, 기업에서 미래를 찾다] 신한금융그룹, 미래 먹거리 발굴

신한금융지주의 리딩금융 탈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신한지주는 은행, 카드, 증권, 생명, 자산운용 등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금융그룹의 지주회사다. 모태는 신한은행으로 약 1200명의 재일동포가 출자해 설립했다. 신한은행은 1980년대 초 정부의 해외 자본 유치 일환으로 한미은행(현 씨티은행)과 같이 은행업 인가를 받은 후발주자지만 탄탄한 주주 구성을 바탕으로 외부 압력에서 벗어났다. 안정된 지배구조 아래 영업 중심 경영과 적절한 직원 보상, 철저한 리스크 관리, 새로운 서비스 도입 등으로 은행업 혁신의 모범이 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 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인수합병(M&A) 역사 자체다. 1990년대 말 동화은행을 자산부채이전(P&A) 방식으로 인수했고 2001년 지주회사 체제를 도입한 이후에는 굿모닝증권, 조흥은행, LG카드 등을 차례로 인수하면서 국내 최대 금융그룹 가운데 하나로 도약했다. ◆시대별 키워드…리스크관리→사업다각화 2010년대 당시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금융업의 이자 마진이 하락하고 대기업 부실로 인한 대손충당금의 증가로 국내 금융그룹의 실적이 대폭 감소했다. 하지만 신한금융그룹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6연속 국내 금융권 순이익 1위라는 기록을 이어나갔다. 당시 정통 금융맨이자 신한 기업문화의 산파 역할을 했던 한동우 전 회장은 평소 금융회사에서의 리스크는 관리하는 것이지 무조건 회피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리스크를 잘 통제하는 것이야말로 수익의 원천이며 금융회사 건전성의 척도라는 것이 한 회장의 경영철학이었다. 이런 철학으로 규제 확대 등 국내외 경제의 각종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량 대출 중심의 적정 자산성장 지속과 유동성 예금 확대를 통한 순이자마진(NIM)의 안정을 실현했다. 무리한 영업으로 부실한 자산을 유입하기 보다는 비록 자산 성장이 더디더라도 우량자산 위주의 성장을 통해 튼튼한 자산구조를 만든다는 리스크 관리 전략이 반영됐던 것이다. 다만 시간이 흐르면서 은행에 대한 의존도가 커지면서 KB금융에게 리딩뱅크 자리를 넘겨줬다. 이를 계기로 신한금융은 비(非)은행 부문 이익 비중을 늘리기 위해 사업 구조 다각화를 실행했다. 신한지주는 2016년 9월 5000억원 유상증자를 통해 신한금융투자를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발돋움시켰다. 2017년에는 조용병 회장이 취임하면서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더했다. 2017년 7월에는 기존 은행, 증권 중심의 CIB(기업금융 기반 투자은행) 부문을 생명, 캐피털까지 포괄하는 GIB(group&global investment banking)로 확대 개편했다. 같은해 신한리츠운용을 설립했다. 2019년 2월에는 오렌지라이프를 인수하면서 보험부문 강화도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의 비은행계열사 순이익 비중은 약 47%로 은행의존도가 확연히 줄어 들어 사업다각화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신한금융의 목표는 2년 연속 내줬던 리딩금융 자리를 되찾아오는 것이다. 안정적인 수익으로 수위 자리를 되찾겠다는 목표다. ◆미래를 돌파하라 신한금융그룹은 2020년부터 중장기 전략으로 'F.R.E.S.H 2020s'를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F.R.E.S.H 2020s'은 F(Fundamental·어떤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탄탄한 기초체력), R(Resilience·축적된 성공의 힘으로 조직의 혁신을 추진하는 회복 탄력성), E(Eco-system·핀테크, 생활 플랫폼을 아우르는 신한이 주도하는 디지털 생태계 구현), S(Sustainability·고객, 주주와 상생하는 책임있는 기업시민), H(Human-talent·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융·복합형 인재 확보)로 이뤄져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올해 'F.R.E.S.H 2020s'를 달성하기 위해 '돌파(Breakthrough) 2022'를 제시했다. 환경돌파, 경쟁돌파, 과거돌파를 주축으로 미래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고객과 시장, 과제를 중심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전략을 수정해 다시 실행하는 반복된 과정을 통해 복합적 불확실성의 '환경'을 극복해 나가자는 것이다. 신한금융은 ▲고객 접점의 경쟁력 강화 ▲인오가닉(Inorganic) 관점 전략적 투자 및 제휴 ▲내부 인적역량 제고 및 성과관리 강화와 함께 ▲디지털 소외계층 서비스 등 ESG 차원 노력으로 신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성장의 기틀을 정립할 계획이다.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는 2021년 마이데이터 사업 라이선스를 취득함에 따라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고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고객의 몸과 마음건강 관리를 위한 헬스케어서비스 확대에 주력하면서 경쟁기업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의료기관과 협력을 통해 헬스월렛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고객 중심 플랫폼을 위해 통합 빅데이터, 알고리즘 및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위해 신기술 기반 신사업을 추진하면서 신한 퓨처스랩 등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용병 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디지털·융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 계획, 교육 과정, HR 플랫폼까지 그룹 차원에서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디지털 시대를 주도할 인재를 발탁하고 능력을 발휘할 기회도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 미래 성장을 위한 그룹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2-05-26 07:25:51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코인시황] 암호화폐시장 여전히 침체…비트코인 3700만원

비트코인이 3700만원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회복했지만 여전히 3700만원대에 머물고 있다. 루나사태가 여파가 지속되면서 추가 하락전망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25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15%(79만7000원)상승한 378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1.95%(4만8000원)상승한 251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업비트 기준으로는 한때 3700만원대가 무너지기도 했다. 루나(LUNA)와 테라USD(UST)가 알고리즘 붕괴로 폭락세를 겪으며 휴지 조각이 되자 코인 시장 전반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구겐하임 인베스트먼트의 스콧 마이너드 최고투자책임자(CIO)는 CNBC와 인터뷰에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등 이들의 매파적인 통화정책을 고려하면 비트코인 시세가 하방으로 더 내려갈 여지가 아주 많다고 전망했다. 마이너드는 "비트코인 3만달러 선이 지속적으로 깨진다면 8000달러가 궁극적인 바닥일 것"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이날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10점으로 '극도로 두려운(Extreme Fear)'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5 16:11:07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