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승용
기사사진
점포실험 나선 은행권…다양한 사례 등장

CU·하나은행 금융특화 편의점./BGF리테일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는 은행권이 오프라인 지점을 축소하는 동시에 효율적으로 점포를 운영하기 위해 디지털 실험에 나서고 있다. 다른 은행과 점포를 같이 쓰거나 편의점 안에서 새로운 형태의 혁신 점포를 운영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과 산업은행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점포 공유'를 시도한다. 내년부터 산업은행 고객이 전국 650여 곳의 하나은행 점포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개인화된 자산관리(WM)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하나은행은 공동 전산 개발이 끝나는 내년 상반기부터 전국 영업점 창구와 ATM을 산업은행 고객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올해 6월 말 기준 하나은행의 전국 점포(출장소 제외)는 649개, ATM은 3754개다. 반면 산업은행은 점포가 67개, ATM은 121개에 불과하다. 하나은행의 프라이빗뱅킹(PB)과 자산관리(WM) 서비스도 산업은행과 공유한다. 하나은행은 기업금융이 강한 산업은행의 개인 고객 가운데 자산 규모가 비교적 큰 거래 기업의 임직원들에게 하나은행 WM 서비스를 소개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행과 편의점이 손잡고 '디지털 혁신 점포'를 만드는 사례도 있다. 신한은행은 GS25와 손잡고 '신한×GS25' 금융특화 편의점을 만든다. 은행 지점이 적은 격오지와 도서 지역을 우선으로 금융특화 편의점을 만들기로 했으며 오는10월 중에 강원도 정선 고안읍에 첫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올해 4분기(10∼12월)에 '디지털 무인점포(가칭)'를 개설할 예정이다. 채널 공백 지역의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이크로점포(무인채널)를 운영하겠다는 것으로 디지털 금융기기 설치를 통해 인력 없이 전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화상상담창구에서는 여·수신 상품 전문 상담을 하고 스마트키오스크에서 단순 업무를 보고 ATM으로 현금 업무를 처리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국내 은행이 304개의 점포를 없앤 데 이어 올해도 디지털·비대면화 강화 흐름 속에 점포 구조조정은 계속되고 있다. 은행권에서는 금융의 디지털·비대면화로 고객이 영업점을 직접 찾을 필요가 줄어들면서 은행 점포 축소는 수년 전부터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이미 자리 잡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과 인터넷 뱅킹이 점차 발달하면서 은행 입장에서는 비용이 많이 드는 점포를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점포 운영에 대한 은행의 자율성은 존중하되, 노령층 등 금융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1-09-19 18:32:27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시중은행 대출문턱 높아지자 수요자 '골머리'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 금리가 오르면서 수요자들은 저금리 상품 이용이 점차 힘들어졌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가계대출 상품 일부를 11월까지 한시적으로 팔지 않기로 결정했다. 비대면 상품을 포함한 부동산 금융상품 전체에 대한 신잔액 코픽스(COFIX)를 오는 11월30일까지 한시 적용할 방침이다. 대상은 우리아파트론, 우리부동산론, 우리WON주택대출, 마이스타일 모기지론, i터치 전세론, 우리스마트전세론, 우리WON전세대출 등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상품이다. 신용대출 상품인 우리 새희망홀씨대출, 우리 드림카대출 등에도 신잔액 코픽스 적용이 같은 기간 한시적으로 제한된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주택담보대출에 적용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운용 기준을 기존 '100∼120% 이내'에서 '70% 이내'로 강화키로 했다. 신규 코픽스를 지표금리로 삼는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의 변동금리(6개월주기 변동)의 우대금리도 각각 0.15%포인트 줄인다. 이에 연 2.80∼4.30% 범위인 현재 주택담보대출 금리(대출기간 5년이상·아파트·신용 1등급)는 연 2.95∼4.45%로 상향조정된다. 전세자금대출 금리도 연 2.79∼3.99%에서 연 2.94∼4.14%로 높아진다. 또한 개인 신용대출 한도도 '개인 연소득 범위 이내'로 제한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15일부터 '우리원(WON)하는 직장인대출', '우리주거래 직장인대출' 등 8개 주요 신용대출 상품의 최대한도를 연 소득 범위 이내로 제한한다.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은 지난달부터 신용대출 한도를 연 소득의 100% 이내로 줄였고 신한은행은 지난 10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KB국민은행도 이날부터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 이내로 제한한다. 특히 연 소득이 높아도 100% 대출이 가능한 건 아니다. 상품별 한도가 있기 때문에 연 소득과 상품 한도액을 비교해 선택해야 된다. 은행들의 대출 환경이 팍팍해지면서 수요자들의 불만도 높아지고 있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의 여신관련 민원은 전체민원(1155건)의 30.2%(349건)를 기록해 지난해 동기(23.3%) 대비 6.9% 증가했다. A은행 지점 관계자는 "최근 은행을 방문해 대출상담을 받은 고객 가운데 80% 이상이 대출 승인이 불발됐다"며 "갑작스런 대출규제로 창구에서 불만을 제기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강도 높은 가계대출 규제로 실수요자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16 15:38:57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 청소년 대상 ESG 환경교육 실시

우리금융그룹은 저탄소·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고 나아가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대상 기후위기 대응 교육인 '우리가 그린(GREEN) 놀이학교'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가 GREEN 놀이학교'는 환경교육과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의 반응을 보여주는 체험 연극 및 내가 먹는 음식 속 탄소발자국을 찾아보는 친환경 요리 교실 등 직접 참여를 통해 환경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그룹은 환경 NGO인 '푸른아시아'와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과정은 모두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또한 지난 8월 초등학교·중학교·지역아동센터·청소년문화센터 등의 교육 대상 기관을 선정했으며 9월부터 10월말까지 총 16회에 걸쳐 약 500명의 청소년에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저탄소·친환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문제를 해결할 미래의 환경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은 환경·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해 진정성 있게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올해를 ESG 경영 원년으로 정하고 지난 7월 '그룹 ESG 비전 및 중장기 추진 전략'을 발표하며 중장기 목표로 '플랜 제로(Plan Zero) 100(탄소배출 Zero, ESG금융 100조 지원)'을 선언하는 등 ESG 체계 구축과 ESG 경영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21-09-16 09:52:40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카드 비대면 신규발급 서비스

IBK기업은행은 지난 13일 국내 최초로 기업카드 발급부터 결제계좌 개설까지 100% 비대면으로 원스탑 처리해주는 '기업카드 비대면 신규발급'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인사업자가 모바일 앱(App)인 'i-ONE뱅크(기업)'에서 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실시간 자동심사를 통해 발급가능 여부와 한도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행 결제계좌가 없는 사업자도 본인인증 한번으로 계좌개설부터 카드 발급 신청까지 원스탑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은행은 서비스 시작에 맞춰 비대면으로 발급이 가능한 개인사업자 전용 'IBK비즈니스카드'도 출시했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업계 최초로 세금(국세, 4대보험) 납부금액에도 포인트를 적립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신용카드는 ▲국내 전 가맹점 0.7% 무제한 적립, ▲세금(국세, 4대보험), 주유, 온라인쇼핑(네이버페이, 쿠팡, 11번가, G마켓, 배달의 민족) 1% 적립, ▲해외 전 가맹점, 친환경(전기차·수소차 충전, 쏘카, 카카오T) 2% 적립, ▲전자금융 타행이체수수료 무제한 면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크카드는 ▲국내 전 가맹점 0.1% 무제한 적립, ▲세금(국세, 4대보험), 온라인쇼핑(네이버페이, 쿠팡, 11번가, G마켓, 배달의 민족) 0.5% 적립, ▲해외 전 가맹점 1.5%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용카드 연회비는 VISA(비자), UnionPay(유니온페이) 2000원이며 체크카드는 별도의 연회비가 없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개인사업자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했다"며 "향후 카드심사 결과를 활용한 기업대출 추천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1-09-15 14:02:03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신용회복위원회, 메타버스 활용해 신용교육 강사 워크숍 실시

신용회복위원회는 가상공간인 메타버스를 활용해 신용교육 전문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계문 신복위 위원장과 신용교육 전문강사 36명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각자 개성 넘치는 아바타를 생성한 뒤 비대면으로 메타버스를 통해 워크숍을 진행했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 현장강의 실전 팁 ▲ 우수 강의 사례 발표 ▲ 체험형 신용교육 교구재 활용 등의 내용이 진행됐으며 디지털 혁신을 활용한 비대면 채널로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계문 위원장은 취임 이후 신용교육 효율화를 위한 업무혁신을 추진해 사내강사로 운영되던 강사운영 방식을 전문강사로 전환했고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교육의 어려움을 ZOOM 등을 활용한 원격 온라인 교육으로 발빠르게 대처했다. 이를 통해 '21년 상반기 전년동기 대비 24.5% 증가한 26만2천명에게 교육을 실시했고 전체 교육 중 82.6%가 비대면으로 진행돼 21만6천명이 수강했다.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수치다. 또한 교육 효과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년 상반기 교육 수강생 대상 실시간 만족도 조사 결과 전년도 96%보다 상승한 98%가 소비습관 개선,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신복위 신용금융교육 전문강사들은 금융기관 경력 5년 이상의 자격을 보유한 강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이해력 향상과 신용문제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계문 신복위 위원장은 "빠르게 진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능동적이고 선도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며 " 앞으로 메타버스 등 디지털 혁신기술을 활용해 재미있고 유익한 신용금융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4 10:27:47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한국씨티은행, 친환경 숲 지킴이 봉사활동 진행

한국씨티은행은 집에서 씨앗을 키워 숲을 가꾸는 '씨티 숲 지킴이 활동'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6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게 된다. 이번 활동은 '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 키트를 수령해 나무 화분에 도토리 씨앗을 심고 100일 동안 싹을 키우는 활동이다. 임직원 참여자들이 가정에서 건강하게 키운 싹들은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 위치한 '동물들이 행복한 숲' 조성을 위해 보내지게 된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 싹 틔우기를 위해 사용되는 나무 화분은 쓰러진 나무나 정리가 필요한 나무를 이용해 제작된 것으로 활동 후 재활용이 가능하고 참여 임직원 가정에 활동 키트 배송을 위해 사용된 종이봉투와 마끈 역시 활동 종료 후 재활용을 위해 반납되는 등 모든 과정을 친환경적으로 기획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단체 봉사 활동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아름다운숲 조성을 위해 가정에서 쉽게 참여가능하도록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준비하여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한국씨티은행은 지난 8월에는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촉각 애착인형과 단어카드 제작활동을 하는 등 임직원들이 가정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2021-09-14 10:09:11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