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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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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할인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은 오는 30일까지 '중앙아시아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천-타슈켄트, 인천-비슈케크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항공권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오는 10월 25일까지다. 한정 수량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타슈켄트 33만3020원 ▲인천-비슈케크 32만88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선착순 수량을 놓쳐도 할인코드 '중앙아시아'를 입력하면 ▲인천-타슈켄트 최대 8% ▲인천-비슈케크 최대 6%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편도와 왕복 항공권 모두에 적용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23년 6월부터 인천-비슈케크 정기편 단독 취항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하늘길을 확장해 왔다. 현재 주 3회(화·목·토) 운항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23일부터는 인천-타슈켄트 노선을 주 4회(월·수·금·일) 운항하며 중앙아시아 여행 선택의 폭을 넓힌 바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중앙아시아의 다채로운 문화를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하시길 바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티웨이항공은 안전 운항과 최상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여러분의 소중한 여정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6-03 16:09: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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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국방비 증액 임박…K-방산, ‘6월 수출 러시’ 기대감 고조

국내 방산 기업들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의 국방비 증액 방침에 시장 확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최근 K-방산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며 현지화 생산과 유지보수(MRO) 계약을 잇따라 따내고 있어 6월 이후 수출 계약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NATO 정상회의에서 회원국 국방비 목표 상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현재 32개 회원국의 국방비 지출 목표는 GDP 대비 2% 수준이지만, 이번 회의에서 최소 3%, 많게는 5%까지 상향될 것으로 보인다. 목표치가 1%포인트만 오르더라도 약 1000조원의 추가 국방 예산이 발생하며, 이 중 무기 획득 예산(약 30%)만 따져도 300조원 규모의 실질적인 수요가 창출된다. 한국이 유럽 방산 시장에서 점유율 5%(현재 약 2%)를 확보할 경우, 연간 최대 23조원 규모의 추가 매출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최근 국내 방산업체들은 수출 방식을 기존의 직수출 중심에서 벗어나 현지화 생산·MRO·글로벌 공급망 참여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수출 시장 또한 유럽을 넘어 중동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빠르게 확장 중이다. 특히 함정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조선·방산 기업들도 MRO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간 MRO 비중이 크지 않았지만 함정에 적용되는 기술과 장비가 고도화되면서 유지보수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미군 함정 MRO 파트너로 지목한 점도 산업 전반의 관심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지난달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는 주요 방산 기업들이 MRO 시장 진출과 글로벌 전략을 대거 공개했다.한화오션은 지난해 미 해군의 USNS 윌리 쉬라호 및 유콘 함정에 대한 MRO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조선사 최초로 미군 함정 정비에 나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적인 선급 기관인 로이드 선급과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해외 함정 수출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협력도 강화했다. HD현대중공업은 올해 미국 함정 MRO 수주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달 포르투갈 해군과 MOU를 체결하며, 함정 건조 및 MRO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LIG넥스원 역시 MADEX 현장에서 영국 방산업체 밥콕 마린(Babcock Marine)과 협력해 함정 신규 건조 및 MRO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전 세계적으로 방산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공급은 제한적이라는 점이 한국 기업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특히 유럽 주요국들은 전차, 장갑차, 포병, 전투기 등 대부분의 무기 체계에서 러시아에 비해 열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존 장비의 노후화로 인해 대규모 교체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국내 정치적 리스크가 해소된 만큼 6월 이후 수출 계약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양승운 연구원은 "이달 한국과 폴란드 대선, NATO 정상회담이 마무리되면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그간 지연됐던 수출 계약들이 체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한국 방산업계는 이제 글로벌화의 초입에 서 있으며, 본격적인 도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6-03 14:23:4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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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노르시핑 2025’서 바다의 탈탄소 전환 앞장

HD현대가 세계 최대 조선·해양 박람회서 '바다의 탈탄소 전환'을 위한 미래비전을 제시한다. HD현대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노르시핑(Nor-Shipping)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47개국 800여 개 기업이 참석하며, 3만여 명 이상의 글로벌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HD현대는 이번 '노르시핑 2025'의 핵심 테마를 글로벌 조선·해양산업 탈탄소 기술의 리더십 확보에 두고, 박람회 기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HD현대는 오는 4일 미국선급(ABS)으로부터 독자 개발한 차세대 고압이중연료(ME-GI) 추진 LNG운반선의 화물 운영 및 연료 시스템에 대한 기본 인증(AIP)을 획득한다. 이 시스템은 극저온 고압 압축기를 대체해 증발가스(Boil-off Gas)를 압축 및 재공급함으로써 화물 손실을 최소화하고, 선주의 운항 효율성과 경제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HD현대는 프랑스 엔지니어링 회사 GTT와 함께 사다리꼴 형상의 멤브레인 화물창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화물창은 선체 형상에 맞춰 선수(船首) 공간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개념 구조로, 화물 안정성 확보는 물론 운송 가능한 용적량을 최적화할 수 있어 선박 운용 효율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개발을 위한 글로벌 선급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HD현대는 영국 로이드선급(LR)과 안정적인 출력을 도와주는 고효율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기반의 하이브리드 LNG운반선 공동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이 SOFC 기반의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의 개발 및 LNG운반선 기본설계를 담당하고, 로이드선급이 기술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바다의 탈탄소 전환을 위한 정책 제안에도 나선다. HD현대는 국내 조선사 중 최초로 글로벌 해운업계의 탈탄소화를 선도하는 비영리 연구기관 'MMMCZCS(Maersk Mc-Kinney Moller Center for Zero Carbon Shipping)'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 MMMCZCS는 머스크 등 전 세계 90여 개의 파트너사와 함께 탈탄소 연료 기술을 개발하며, 국제해사기구 IMO의 규정 제정을 이끌 정도로 국제 해운업계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는 ▲친환경 연료 전환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통한 탄소배출 저감 등의 탈탄소 핵심 기술을 위한 규제 마련 및 국제 정책 수립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HD현대 관계자는 "HD현대는 글로벌 1위 조선사로서 미래 초격차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바다의 탈탄소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6-02 14:22:2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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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닫은 청년·노년층…10년전 대비 소비지출 비중 하락

대한상공회의가 세대별 소비성향을 분석한 결과 10년 전 대비 소비지출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가 1일 발간한 '세대별 소비성향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10년 전(2014년)과 비교해 2024년 평균소비성향(APC)이 하락한 가운데 60대의 평균소비성향이 2014년 69.3%에서 2024년 62.4%로 가장 크게 감소했다. 심지어 20·30대의 월평균 소비액은 지난 2014년 257만원에서 2024년 248만원으로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이하를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소득이 늘었음에도 소비지출이 비례해 증가하지 않았으며 평균소비성향은 2014년 대비 2024년에 전체적으로 3.3%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의 구조도 크게 달라졌다. 지난 10년간 가장 지출 비중이 크게 증가한 항목은 보건(2.6%p), 오락·문화(2.4%p), 음식(외식)·숙박(0.7%p), 주거·수도(0.7%p)순이었다.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와 함께 여가·취미 지출 확대, 외식·여행 등 가치소비의 보편화가 주요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보건항목의 지출비중 확대의 경우, 단순 질병 치료 목적이 아닌 미용목적의 시술이나 진료가 포함되어 있어 건강 등 웰에이징(well-age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식료품·음료(-2.3%p), 의류·신발(-1.6%p) 등 전통적인 생필품과 교육(-0.9%p)의 소비 비중은 감소했다. 1인 가구 증가와 가정 간편식의 보편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효율적인 구매 및 중고·공유경제 확산, 학생 수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소비 품목 비중 변화를 연령별로 보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음식·숙박, 주거·수도 지출 비중이 늘고 고령층으로 갈수록 보건 지출 비중이 증가했다. 장근무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소비 부진은 단순한 불황 때문이 아닌 한국 사회 전체의 인구·소득·심리 등의 변화로 나타나는 현상인 만큼 단기부양책으로 한계가 있다"며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활력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통계청 가계동향조사(2014년, 2024년 자료 기준)를 바탕으로 10년 전후 연령대별 소득과 소비지출 및 소비성향 변화를 분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6-01 14:43:2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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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일상에선 정숙함 트랙에선 ‘야수’ 고성능 쿠페 AMG GT 55 4MATIC+

벤츠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수식어는 부드럽고 정숙한 승차감이었지만 최근 들어 고성능 모델 AMG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 1~4월 벤츠 AMG 판매량은 1761대로 전년 동기 대비 75.7% 급증했다. 400마력이 넘는 최고출력과 4초 내외의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 시간)을 갖추면서 정숙함과, 폭발적인 가속력, 민첩한 움직임을 동시에 갖춘 차량을 선호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7일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출시를 앞둔 벤츠 고성능 2-도어 쿠페 '메르세데스-AMG GT'의 2세대 완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모델을 만났다. 지난 2015년 1세대 GT 국내 출시 이후 10년 만에 완전 변경 모델로 새롭게 돌아왔다. GT 55 4MATIC+ 겉모습에서 느껴지는 강렬함과 웅장함이 느껴졌고, 내부는 벤츠 특유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움이 압도했다. 시동을 걸고 앞서 달리는 인스트럭터의 지시에 따라 천천히 트랙에 들어섰다. 첫 번째 바퀴는 컴포트(Comfort)모드로 주행을 했다. 저속구간에서는 정숙함을 보여줬고, 가속구간에서는 우렁찬 배기음을 뱉으면서 빠르게 치고 나갔다. 급제동 시에도 차체의 흔들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안정적인 내구성을 보여줬다. 최근 AMG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가 이해되려했다. 두 번째 바퀴에서는 스포츠 플러스(Sport+) 모드로 진행됐다. 모드가 바뀌는 순간 AMG 특유의 배기음이 실내를 가득 채웠고 한 마리의 야수처럼 언제든지 달릴 준비가 되어 있다. 가속페달을 살짝만 터치해도 민감하게 반응했고, 제로백은 3.9초를 보여줬다. 힘의 원천은 476마력의 V8 바이터보 엔진으로 가속페달을 밟는 순간, 71.4kgf·m의 토크는 순식간에 시트 안에 몸이 빨려들어가게해 운전에 몰입하게 했다. 직선구간에서 속도 상승은 거침없었고 시속 200km 주행에도 차체의 흔들림은 느낄 수 없었다. 제동 역시 빠르고 매끄럽게 진행되면서 꿀렁거리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정지했다. 또한 코너 구간 진입 전 제동상황에선 안정적으로 속도를 줄였고,차제의 쏠림도 없었다. 이는 노면 상황에 따라 동력 배분을 실시간 조절하는 완전 가변식 사륜구동 시스템 덕분이다. 서스펜션엔 좌우로 흔들리는 롤링을 줄이기 위해 액티브 롤 스태빌라이저가 적용돼 안정감을 유지하게 해준다. AMG 차량을 사고 싶다고 느끼는 순간이었다. 차량 내부도 이전 세대 대비 넓어졌다. 2+2 구성의 접이식 시트 덕분에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시트 포지션을 바꿀 수 있고, 트렁크 공강 역시 이전 세대의 두 배 가까이 확장돼 최대 675리터까지 확보할 수 있다. 실내는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11.9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새롭게 설계된 센터콘솔, 향상된 시트 포지션 등이 조화를 이뤘다. 이전보다 70㎜ 높아진 시트 덕분에 전방 시야도 개선됐으며 디지털 계기판과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운전자 중심 장비가 적용됐다. AMG GT 55 4MATIC+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에 들어간다. 가격은 2억 560만원, 단 10대 한정 론치 에디션은 2억3660만원이다. 비싼 가격이지만 주행 성능과 일상성을 모두 갖춘 진화된 차량인 만큼 누구나 가지고 싶은 매력적인 차량인 것은 확실하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6-01 10:36:4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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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캐나다 보안·해양방산 선도기업과 협력 MOU 체결

한화오션이 '캐나다 미래를 위한 솔루션-지상에서 수중, 그 이상까지(Defending Canada's Future-Above, Below and Beyond)'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캐나다 최대 방산 전시회인 CANSEC(Canada's Global Defence & Security Trade Show) 전시회에 참가했다. 현장에서 양사는 잠수함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BlackBerry社와 L3 Harris MAPPS社 등 2개 업체와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한화 글로벌디펜스 마이클 쿨터(Michael Coulter) CEO 등 각 사 대표와 실무자가 참석했다. 이번에 체결된 MOU에는 ▲BlackBerry社와 사이버 보안 분야 협력 ▲L3 Harris MAPPS社와 통합 시뮬레이션 및 플랫폼 자동화 분야 협력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두 기업은 각각 캐나다의 보안·해양 방산 분야를 대표하는 기술 선도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오션과의 잠수함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제 방산물자 거래는 기본적으로 까다롭고 다양한 절충교역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캐나다가 추진하고 있는 잠수함 도입 사업도 현지 기업 및 원주민 기업과의 협력, 기술개발 투자 등 캐나다 경제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절충교역 요구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CANSEC 전시회에서도 CAE Inc.社, Curtiss-Wright Indal Technologies社, GASTOPS社 등 현지 업체와 협력합의서를 체결한바 있다. 이번에 MOU를 체결한 BlackBerry社 등 양사 역시 이미 캐나다 해군과 오랜 협력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오션은 잠수함 기술을 도입해 수출까지 성공한 세계 최초의 기업이다. 또한 세계 8번째로 3000톤급 잠수함을 독자 기술로 개발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 제안할 장보고-III 배치-II급 잠수함(KSS-III)은 세계 최초로 리튬이온 배터리와 공기불요추진체계(AIP)를 동시 탑재한 최신 모델로, 7000해리 이상 항속거리와 약 3주 이상 잠항 능력을 갖춰 북극 작전 등이 전개될 캐나다 해역에 최적화된 잠수함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화 글로벌디펜스 마이클 쿨터 CEO는 "한화오션과 캐나다 파트너사인 BlackBerry社와 L3 Harris MAPPS社의 협력 관계에서 무한한 시너지가 창출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화오션은 이들 파트너사와의 협력 관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한국과 캐나다 양국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강화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30 13:40:5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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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임직원 단체 야구관람 행사 ‘이글스 데이’ 개최

한화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LG트윈스 간의 주중 3연전을 맞아 임직원 단체 응원 행사인 '이글스 데이(Eagles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 한화 글로벌부문 양기원 대표이사를 포함한 한화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 약 800여명이 참석해 한화 이글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글스 데이'는 구성원들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다양한 부서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한화 임직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열띤 응원을 펼쳤으며 한창이엔씨, 지에프텍 등 협력사 임직원들도 함께 경기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글스 데이'에 참여한 한화 최태성 과장은 "야구장에서 동료들과 한목소리로 응원하니 평소와는 또 다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고 회사에 대한 소속감도 더욱 깊어진 기분"이라고 말했다. 한창이엔씨 제인호 대표는 "이번 이글스 데이를 통해 한화와 함께하고 있다는 공동체 의식과 유대감이 들었다"며 "자리를 마련해준 한화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굳건한 파트너십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는 임직원 근무 만족도 제고를 위해 사내 심리상담 프로그램 '라포레나', 동·하절기 안전감성활동 '찾아가는 간식차' 등을 통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우수협력사 간담회, 금융지원 제도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사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30 13:25:4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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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성장 시대 돌파구를 찾아라] 기업들 투자, 고용 모두 생기 잃었다

미국 관세 충격과 구조적인 내수 침체 및 정치 불안까지 더해지면서 석유화학(석화), 철강, 배터리 등 K-제조 주력기업들의 엔진이 식어가고 있다. 기업들은 투자 축소와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초강력 쇄신 경영에 돌입한 상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6%(지난 2월 발표)에서 0.8%로 대폭 끌어내렸다. 국내 주요 싱크탱크로서는 처음으로 0%대 성장전망을 내놓음에 따라 '경기 침체 공포'가 현실화되는 양상이다. 정치 불확실성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미국 관세 조치, 중국의 저가공세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충격 등의 영향이 직격탄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완성차와 배터리 업계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캐즘 여파에 따른 판매 부진으로 아이오닉 5와 코나일렉트릭을 생산하는 울산 1공장의 12라인 가동을 이날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중단한다. 현대차는 지난 2월과 4월에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판매 부진 등의 이유로 울산 1공장 12라인 가동을 각각 5일 정도 중단했다. 또한 미국발 '관세 폭탄' 여파 등으로 전기차 수출 실적도 악화되면서 지난 4월까지 아이오닉5 수출 실적은 966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7476대)에 비해 64.9% 감소, 코나 일렉트릭 수출량도 같은 기간 5916대에서 올해 3428대로 42.1% 줄어들었다. 국내 배터리 업계 '맏형' LG에너지솔루션은 올 1분기 가동률이 전년 동기 대비 6.3% 하락한 51.1%를 기록했고, 삼성SDI의 에너지솔루션 부문 가동률은 44%하락한 32%, SK온 공장 가동률은 25.9% 하락한 43.6%를 기록했다. 가동률이 하락 의미는 수요가 없기 때문에 고스란히 실적 악화로 연결된다. 석화업계 역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과 중국·대만·사우디아라비아산 저가 석유화학 제품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LG화학은 올해 설비투자를 2조5000억~2조7000억원 규모의 사업을 계획했지만 시장악화로 인해 1조원 이상 줄일 예정이다. 현금흐름을 보수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경영진의 판단이다. 한화솔루션도 지난해(3조1000억원) 대비 1조원 가량 줄어든 2조원 규모 투자를 결정했고, 이 중 1조6000억원을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케미칼과 기타부문의 투자는 400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롯데케미칼도 올해 설비투자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조원 줄인 1조4000억원으로 책정했다. 국내 철강사들 역시 곤욕을 치루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로 철근 수요가 급감했고, 중국산 저가 철강이 대량으로 유입되면서 수익 악화까지 겹쳤다. 철강사들은 인력 감축에 나서면서 몸집 줄이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대대적인 조직 쇄신과 함께 저수익 중심으로 사업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지난 1분기에는 총 6개의 자산을 매각했고, 향후 62개 저수익 사업과 비핵심 자산을 매각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은 지난 3~4월 만 50세(1975년생) 이상 일반직·연구직·기술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신청 받았다. 최근에는 포항공장 기술직 근무자 1200명 전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신청 받으면서 대규모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김상봉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국내 경제성장률 하락은 장기적인 저성장 국면에 진입했기 때문에 현재 경제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산업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5-30 06:00:1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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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홈페이지·앱 예약 더 편리하게 개편

제주항공이 홈페이지 등에서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회원 혜택을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제주항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웹에서 항공권을 구매하는 로그인 회원을 대상으로 본인 예약 진행시 상시 할인코드를 자동 적용하고 예약, 발권 단계에서 부가서비스를 함께 선택할 수 있도록 바꿔 편의성을 높였다고 29일 밝혔다. 각 운임별로 위탁수하물 제공, 좌석선택 무료, 우선 수하물, 기내식 무료 제공 등 추가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에 따라 ▲수하물 PLUS+▲수하물 좌석 PLUS+▲프리미엄 PLUS+ 등을 바로 선택할 수 있게 바꿔 기존에 항공권 구매시 운임 선택 후 다시 부가서비스 상품을 구간별로 구매하는 방식에서 단계를 줄였다. 또한 항공권 발권 후 취소할 때 발생하는 취소 수수료를 가능한 한도 내에서 최대 90%까지 보상이 가능한 '수수료안심플러스+' 서비스도 출시해 회원이라면 항공권 구매와 동시에 수수료안심플러스+ 서비스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서비스 구매 후 출발 1일전까지 항공권을 취소하면 자사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웹 또는 상품가입시 발송된 알림톡 링크를 통해 수수료안심플러스+ 보상금 청구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자사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웹을 통해 구매하는 회원대상으로 차별화된 혜택을 상시 제공하고 운임과 부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취소 수수료 보상이 가능한 '수수료안심플러스+' 등과 같이 고객 니즈에 맞는 서비스 개발을 통해 제주항공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29 15:23:4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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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아토3' 출고 2달 만에 1000번째 고객 인도

BYD코리아가 출고 2개월 만에 1000번째 고객에게 BYD 아토 3 인도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1000번째 고객으로 선정된 유호성씨는 28일 BYD 오토 서초전시장에서 열린 인도식에서 "세계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하는 1등 기업 BYD의 국내 진출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최근 전시장에서 실제 시승 후 주행성능과 동급 최고 수준의 가성비를 보고 BYD 아토 3의 구매를 결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BYD 아토 3는 출시 3년 만에 전세계적으로 100만 대 이상 판매되며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은 BYD의 대표적인 소형 전기 SUV다. BYD의 핵심 기술인 블레이드 배터리와 순수전기차 전용 플랫폼 e-Platform 3.0이 적용되어 탁월한 안전성과 넓은 공간 활용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해 패밀리카는 물론 세컨드카로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3D 서라운드 뷰 모니터, 파노라믹 선루프, V2L, 12.8인치 회전형 디스플레이,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동급 모델 대비 뛰어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 첫 달 17일 동안 543대를 판매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는 "지난 달 아토 3를 구매한 고객은 20~30대가 약 20%, 40대 약 30%, 50대 약 32%, 60대 이상이 약 18%로 젊은 층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에서 관심을 보이고 계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BYD코리아는 폭넓은 고객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높은 상품성을 가진 신차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최적의 서비스 환경을 내세워 국내 전기차 시장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29 15:17:1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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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일렉링크, 신임 대표이사에 류영준 전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

전기차 충전 전문 기업 SK일렉링크는 류영준 전 카카오페이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류영준 내정자는 삼성SDS, 카카오, 카카오페이 등 주요 기업에서 경력을 쌓으며, 국내 디지털 혁신의 중심에서 활약해온 대표적인 테크 기반 경영인이다. 특히 카카오페이 대표 재임 당시에는 국내 최초의 간편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주도했고, 사용자 중심 설계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획, 금융·기술 융합 등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SK일렉링크는 최근 앵커에퀴티파트너스를 최대주주로 맞이한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EV 충전 인프라 확충뿐 아니라 SaaS 기반 EV 충전 플랫폼 고도화, 기술 R&D 투자, 데이터 중심 서비스 혁신 등을 통해 국내 EV 업계의 대표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 중이다. 이번 인사는 기술·플랫폼 역량을 겸비한 류 내정자가 이러한 변화와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SK일렉링크는 전기차 충전 업계 최초로 전자금융업(선불업·PG업) 등록을 완료하면서 충전 크레딧과 로밍 서비스 등 금융과 플랫폼의 융합 기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류 내정자의 영입은 이러한 기술 기반 서비스 체계의 고도화에 더욱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일렉링크 관계자는 "류 내정자는 기술, 고객 경험, 플랫폼 전략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행력을 갖춘 리더" 라며 "SK일렉링크가 EV 충전 플랫폼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29 15:16:4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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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함정 분야 최초 방산원가관리체계 인증 획득

HD현대중공업이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에서 주관하는 '방산원가관리체계 인증서'를 함정 분야 최초로 수여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방산원가관리체계 인증제도는 방위사업청이 방산물자에 대한 공정하고 투명한 원가관리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방산업체가 해당 인증을 받으면 방산물자에 대해 추가 이윤을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방산업체의 전사적자원관리(Enterprise Resource Planning, ERP) 시스템이 관리하는 원가정보를 국방통합원가시스템에 연계해 자동으로 전송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이를 통해 일정금액 이상의 계약과 관련된 원가자료를 성실하게 제출해야 한다. 지난 2012년 인증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지상, 항공 분야 방산업체 12개 업체가 인증을 받았으며, 함정 분야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최초로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HD현대중공업은 원가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24년관리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협력사에도 방산원가 역량 확보 및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해 왔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함정시장에서 K-함정의 신뢰도 및 수주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가적인 이윤 확보뿐 아니라 국가기관으로부터 투명하고 체계적인 원가관리를 인정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29 14:57:5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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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동관 이틀 연속 ‘MADEX’ 방문…"국가 경제 기여 할 것"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마덱스) 'MADEX 2025' 현장을 이틀 연속 방문했다. 업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29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MADEX 한화 부스를 방문해 한화 방산 3사(한화오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통합 부스 외에 한국우주항공산업(KAI)과 대한항공, HD현대 등의 부스도 둘러봤다. K-방산을 함께 이끌어 가는 파트너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제품을 직접 확인하면서 미래 사업 방향을 구상한 것으로 보인다. 김동관 부회장은 이날 '칵테일 리셉션'에서 "한화는 국가단위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글로벌 사업환경에서 사업보국(事業報國) 창업정신을 깊이 되새기고 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국가경제에 기여하고 국격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단위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글로벌 사업환경에서 사업보국 창업 정신을 깊이 되새기고 있다"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고 국격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토대로 2030년 '글로벌 10대 방산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화 방산 3사(한화오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는 통합전시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정예화·기술화 되고 있는 미래형 군 구조 전환 추세에 맞춘 '글로벌 토탈 방산 솔루션 프로바이더'의 역량을 선보였고, K-방산의 미래를 이끌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K-해양방산의 선두주자인 한화는 급변하는 글로벌 안보환경 속에서 세계 각국의 전략적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이번 MADEX 2025를 통해 글로벌 톱티어 방산기업인 한화의 해양방산 의지와 기술력이 잘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29 14:47:48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