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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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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스타항공·진에어

[M 항공 News] 대한항공·이스타항공·진에어 ◆대한항공 GS25서 실물형 기프트카드 판매 대한항공이 홈페이지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인 '대한항공 기프트카드'의 실물 카드를 20일 출시하고 편의점 GS25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던 카드를 오프라인에서도 살 수 있게 됐다. 기프트카드는 서울과 경기권의 약 1000개 점포에서 판매하며, 구매 가능 지점은 '우리동네GS' 앱에서 검색할 수 있다. GS25 편의점 계산대에서 기프트카드에 3만∼30만원 사이의 금액을 충전한 뒤 카드 번호와 PIN 번호를 대한항공 홈페이지 '기프트카드' 메뉴에서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2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한항공은 추후 기업에서 대량 구매할 수 있는 일반 카드 디자인의 실물형 기프트카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호국보훈의 달' 국내선 특별 할인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탑승일 기준) 국내선 일반석 항공권을 구매하는 유공자 및 유족, 동반 보호자(1인)에게 최대 50%의 운임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그동안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족, 동반자에게 30~50%의 국내선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며, 이번 6월 호국보훈의 달 기간 동안에는 그 대상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독립유공자 및 유족 ▲국가유공자 및 유족 ▲5.18 민주유공자 및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보훈보상대상자 및 유족 ▲고엽제 후유증 환자는 국가보훈부에서 발행한 신분증 지참시 6월 한 달간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일반석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동반 보호자 1인도 함께 탑승시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이스타항공, 27개 노선 대상 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 이스타항공이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일주일간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2~3개월 이후의 항공권을 미리 초특가 운임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로 앞으로 매월 셋째 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국제선 27개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공항이용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최저 항공권 가격은 ▲일본 4만6900원 ▲중국 등 동북아 4만7600원 ▲베트남 7만3700원 ▲태국 8만8600원 ▲카자흐스탄(알마티) 19만9900원 ▲제주 1만2700원(15kg 위탁 수하물 포함)이다. 탑승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일부 성수기 기간은 제외된다. ◆진에어, 칭다오 여행객 대상 알뜰 혜택 제공 진에어가 인천~칭다오 노선 여행객을 위해 항공권 할인부터 여행 정보까지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인천~칭다오 노선은 오는 30일부터 운항하며 인천공항에서 오후 1시 50분(월,화,수,금,토,일) 또는 오후 12시 15분(목요일)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칭다오를 처음 방문하는 자유 여행객을 위해 진에어는 항공 할인과 함께 주요 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2박 3일 추천 일정을 제시하는 등 여행 계획에 유용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현지 QR 결제 방법 및 중국 여행 필수 앱도 소개한다.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을 통해 인천~칭다오 항공권 예매 시 프로모션 코드를 활용하는 경우 10% 운임 할인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오는 31일까지 '네이버페이'로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네이버 포인트가 적립되는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탑승객에게는 무료 위탁수하물 서비스 15kg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인천~칭다오 노선 혜택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5-05-20 13:21: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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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News]토요타코리아·볼보코리아·폭스바겐코리아

[M 수입차News]토요타코리아·볼보코리아·폭스바겐코리아 ◆토요타코리아, 공식인증중고차 네트워크 전국 4개 거점으로 확대 토요타코리아는 고객 만족과 품질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인증중고차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천·부산창원·대구서구 3개 지역에 '토요타 서티파이드(TOYOTA CERTIFIED)' 공식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새롭게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장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기존 서울 양재 전시장을 포함한 총 4개 거점에서 인증중고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수도권은 물론 경상권 주요 도시까지 고객 접점이 확대됐다. 신규 전시장들은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요충지에 위치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토요타 서티파이드(TOYOTA CERTIFIED)'는 토요타코리아가 공식 판매한 차량 중 매입 시점 기준 5년 및 10만km 이내 차량 중심으로 총 191가지 항목의 기술 및 품질 검사를 거쳐 판매하고 있다. 또한 토요타 공식인증중고차 전시장에서는 ▲1:1 맞춤형 전문 상담 ▲공정한 차량 가치 평가 ▲서류 및 금융 절차 지원 등 구매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엔진 및 동력 계통 ▲하이브리드 시스템 관련 부품(인버터, 파워트레인 외)에는 1년/2만km의 추가 보증이 제공되어 고객들은 차량 구매 이후에도 안심할 수 있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토요타가 직접 보증하는 고품질 인증중고차 서비스를 더 많은 지역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신차는 물론 인증중고차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어린이 안전 키링' 제작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한국보육진흥원과 협력해 서울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서울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 '어린이 안전 키링' 1만5800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안전 키링은 아이들의 가방이나 소지품에 부착해 사용하는 교통안전 용품이다. 차량 전조등이나 햇빛을 반사해 보행 중 어린이들의 시인성을 약 9배까지 높여, 운전자가 어린이를 더 잘 식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웨덴을 비롯한 다수의 유럽 국가에서는 효과적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의 교통안전 용품을 의무화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어린이 안전 키링을 제작해 서울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서울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 각각 9510개, 6290개를 기증했다. 기증된 어린이 안전 키링은 각 기관을 통해 권역 내 어린이집, 서울형 키즈카페, 장난감 도서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 안전 키링을 제작해 기증하게 됐다"며 "볼보자동차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안전과 가족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우리 사회가 아이들을 비롯한 모든 이들의 안전한 터전이 될 수 있게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폭스바겐 공식 딜러 클라쎄오토, 부산 지역 고객 접점 강화 위한 해운대 임시 전시장 오픈 폭스바겐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클라쎄오토는 부산 해운대에 임시 전시장을 오픈하고 부산 지역 내 판매 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지난 19일 오픈한 클라쎄오토 해운대 임시 전시장은 해운대구 좌동에 위치하고 있어 해운대 중심지에서 차량으로 약 5분, 중동역에서 도보 5분 내외의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다. 최대 2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넉넉한 주차 공간도 확보해 고객 방문 편의성을 높였다. 클라쎄오토는 이번 임시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신형 골프, 투아렉 등 폭스바겐의 주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용 시승 코스를 통해 폭스바겐 차량의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으며, 시승 완료 고객 전원에게는 기념 사은품이 제공된다. (한정 수량, 재고 소진 시 종료)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해 온 클라쎄오토는 지난 4월 해운대 서비스센터를 오픈하며 기존 출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해운대 임시 전시장에 이어, 오는 7월 동래 전시장 신규 오픈을 통해 부산 지역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한영철 클라쎄오토 대표는 "부산 지역 고객에게 조금 더 빠른 시일 내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공식 전시장 오픈 전 임시 전시장 개장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높은 품질의 서비스로 폭스바겐만의 가치를 전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20 13:20:5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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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날렵한 속도감에 밸런스 장착…'더 뉴 아우디 A5'로 명성 탈환 도전

'독일차 3강'은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였지만 아우디는 최근 몇 년간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해 취임한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더 뉴 아우디 A5(이하 A5)' 출시하며 새롭게 도약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15일 경기 김포 에어로피스에서 열린 '아우디 익스피리언스 더 뉴 아우디 A5 프리뷰'행사를 통해 A5를 시승해 볼 수 있었다. 'A5'는 준중형 세단 A4와 중형 쿠페였던 A5를 통합한 모델이다.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전용으로 개발된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 플랫폼이 처음으로 탑재됐다. PPC 플랫폼은 구동계 유연성이 장점으로 전륜구동과 후륜구동, 전후륜 편향의 사륜구동까지 구현 가능한 구조로 다양한 모델에 적용이 가능하다. A5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플러스 시스템도 최초로 탑재됐다. 최대 18kW의 출력을 추가 제공하며 40 TFSI 기준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34.7㎏·m의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이날 행사에서 짐카나(장애물 회피) 테스트를 통해 A5의 주행 성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다. 가속능력을 확인 할 수 있는 직선구간에서는 100km까지(제로백) 체감상 4초도 걸리지 않았다. 또 한층 강화된 서스펜션으로 타이어 사이의 거리인 트레이드 길이가 증가됐고, 서스펜션 각 부분의 강성 또한 증가되면서 차량과 일체화된 직관적인 드라이빙을 선사해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했다. 급제동에도 운전자의 조작에 즉각적으로 반응했고 제동거리도 짧았다. 급커브 구간과 원형코스에는 매끄러운 핸들링과 차제의 우수한 밸런스를 보여주면서 안정적인 주행을 보여줬다. 저속모드에서는 전기모터로 주행해 디젤 특유의 떨림이 느껴지지 않았다, 아우디 A5의 고성능 모델인 S5는 날렵한 주행 성능을 선사했다. S5는 S 스포츠 서스펜션 등이 탑재돼 민첩한 움직임을 보여줬고 가속페달을 살짝만 눌러도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속도를 높여 곡선구간을 통과해도 A5과 같은 밸런스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직진만 완벽한 것이 아니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시승의 경우 일반 도로에서 진행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연비와 저속주행에서의 승차감, 정숙성 등은 확인하지 못했지만, 아우디가 작정하고 만들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11.9인치 버추얼콕핏과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고 조수석에는 10.9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다.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직관적이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한다. 가격은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적용분 기준으로 40 TFSI 콰트로 5789만원부터, 40 TDI 콰트로는 6182만원부터, 45 TFSI 콰트로는 6869만원부터, S5는 8342만원부터 시작한다. 아우디가 올해 수입 세단 시장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부진했던 몇년을 청산하고 명성을 탈환 할지 기대된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20 10:57:1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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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News]아우디코리아·BMW코리아·폭스바겐코리아·벤츠코리아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민락 서비스센터' 리뉴얼 오픈 아우디 코리아는 부산 광안대교 인근에 위치한 '아우디 민락 서비스센터'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우디 공식딜러 아이언오토가 운영하는 민락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181.1㎡, 지상 2층 규모다. 총 8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하루 최대 30대의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향후 전기차 정비를 위한 전문 장비와 시설까지 순차적으로 확충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전동화 수요에 발맞춘 아우디만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우디 민락 서비스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격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서비스센터 개소를 기념하여 6월 말까지 서비스센터 입고 고객 전원에게 프리미엄 아우디 타월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우디 공식딜러 아이언오토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가치는 단지 제품에만 머무르지 않고, 고객이 차량을 이용하는 전 과정에서의 경험으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네트워크의 전략적 확장을 통해 고객 접점에서의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민규 아이언오토 대표는 "민락 서비스센터 리뉴얼을 통해 부산 지역 고객들의 정비 접근성과 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언오토는 부산, 울산, 경남권 전역에서 아우디 고객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폭스바겐코리아, ID.5 구매고객 대상 전기차 보조금 지원 폭스바겐코리아가 브랜드의 대표 전기차 모델 중 하나인 ID.5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역별 전기차 보조금 수준에 맞춰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번 보조금 지원은 최근 ID.5가 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고객의 우려와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자발적 조치다. 조치 시행일부터 ID.5를 구매하는 고객 혹은 조치 시행일 이전에 차량 사전계약을 하였으나 보조금 대상자에서 제외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보조금 지원은 해당 차량의 재고가 소진되거나 향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포털에 ID.5가 재등재되어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게 될 경우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 ID.5는 올해 1분기 국내 유럽 전기차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한 전기 SUV 모델인 ID.4에 이어, 폭스바겐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선보인 두 번째 순수 전기 모델이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가 시작된 후, 높은 신차 출고 대기율로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24년 11월 6일부로 전기차 보조금 평가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 기준으로 시험 평가를 받은 ID.5 모델에 대한 배터리 에너지 밀도와 1회 충전 주행거리에 대해 2025년 5월 6일까지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요구가 발생했다. 이에 회사는 개정된 규정에 따라 기한 내 필요한 서류를 관계당국에 제출했고, 현재 환경부가 검토 중이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자발적 지원은 고객 우려를 해소하고 신뢰에 보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와 고객 신뢰를 최우선에 두고, 더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지난해 최고의 딜러사 시상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4 딜러 어워드(2024 Dealer Awards)'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및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11개 공식 딜러사 등 임직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딜러사', '올해의 딜러십' 등 기업, 지점, 개인의 총 29개 부문에 대한 시상과 축하 자리로 이어졌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올해의 딜러사' 첫 수상의 영광은 '한성모터스'에게 돌아갔다. 이 상은 2024년 한 해 세일즈, 고객 서비스 등 다방면에서 가장 큰 활약을 보여준 딜러사에게 주어진다. 또한 판매 실적,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등 여러 항목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한 해의 최우수 딜러십을 선정하는 '올해의 딜러십' 1위 수상의 영예는 '한성모터스 순천 딜러십'이 안았다. 이어 '모터원 파주 딜러십'은 2위, '스타자동차 금정 딜러십'은 3위에 올랐다. 이어 ▲'올해의 전기차 및 최상위 차량 판매 전시장' 부문 시상에는 'KCC오토 김포 전시장'이 선정됐고, ▲'올해의 테크니션 서비스센터'에는 '한성자동차 성수 서비스센터'가, ▲'올해의 고객만족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는 '진모터스 목포 전시장'과 '한성자동차 삼성 서비스센터'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대표는 "지난 한 해 치열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고객에게 최고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공식 딜러사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MW 코리아, 창립 30주년 기념 '나만의 BMW 에디션 만들기' 투표 진행 BMW 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고객 의견이 반영된 특별한 BMW 온라인 에디션 출시를 위해 오는 6월 8일까지 BMW 샵 온라인에서 '나만의 BMW 에디션 만들기'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나만의 BMW 에디션 만들기'는 BMW 코리아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그동안 성원해 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고객 의견에 의해 BMW 에디션이 만들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BMW 코리아는 투표를 통해 선정된 최고 인기 모델 조합 3종을 실제 제작해 연말에 온라인 한정 에디션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BMW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기간 내 BMW 샵 온라인에 방문해 M2, M340i 세단, M5, X3 20 xDrive, X5 xDrive40i 등 5종의 모델 중 하나를 선택해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휠, 파츠로 구성된 항목을 취향에 따라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모델 및 구성 항목에 따라 최대 240가지의 조합이 생성 가능해 선택 과정에서 BMW가 제공하는 다양한 사양을 살펴볼 수 있으며, 정규 모델에서 만나기 어려운 조합을 흥미롭게 구성할 수 있다. BMW 코리아는 30주년을 기념해 투표한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BMW M 미니어처 3종을 증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투표 참여 고객이 최종 선정된 BMW 에디션을 구매한 경우에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19 13:16:4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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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제주서 2025 춘계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2025 춘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자동차 및 모빌리티 분야의 안전 관련 학술 및 기술 발전을 촉진하고, 산업 발전과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약 150편의 논문이 발표되는 학술발표 세션, 특별 강연과 다양한 특별 세션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술대회 첫 날인 15일에는 홍남기 전 부총리가 '한국 경제, 한 단계 점프업을 위한 6개 매듭과 해법 그리고 사회적 자본'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AI) 기반 안전 기술, 화재 예방, 교통사고 법공학 분석, 자동차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하성용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자동차 및 모빌리티 안전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며 "산업계, 학계, 정책 관계자 간 협력을 통해 안전한 모빌리티 사회를 구현하는 데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19 13:02:3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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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News] 제주항공·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진에어

◆티웨이항공, '슬기로운 여름 특가' 이벤트 진행 티웨이항공이 오는 25일까지 '티웨이항공과 함께 떠나는 슬기로운 여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프로모션은 여름 해외여행 계획을 세우는 이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진행된다. 일본과 동남아, 유럽, 중화권, 중앙아시아, 대양주까지 총 47개 해외노선을 대상으로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오는 10월 25일까지다. 먼저 선착순 좌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자그레브 32만 7900원~ ▲인천-파리 27만 7900원~ ▲인천-타슈켄트 33만 309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8만 5900원~ ▲인천-싱가포르 10만 8800원~ ▲대구-방콕 9만 3030원~ ▲청주-울란바타르 9만 6500원부터다. 선착순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코드 '슬기로운여름' 입력 시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일주일 내내 무제한 항공권 할인 예매가 가능하다. ▲일본 최대 20% ▲동남아 최대 15% ▲유럽 ▲중화권 ▲중앙아시아 최대 10% ▲대양주 8%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 해외여행 계획을 더욱 슬기롭게 준비하실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항상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안전 운항 및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하는 티웨이항공이 되겠다"고 전했다. ◆제주항공, 호국보훈의달 국내선 할인 확대 제주항공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호국보훈 할인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보훈대상자 할인은 탑승일 기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김포/부산/청주/대구/광주~제주, 김포~부산 등 국내선 모든 노선에서 적용되며, 오는 26일부터 6월말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현재 독립유공자(애국지사)와 동반 보호자 1명, 1~4급 국가유공상이자와 동반 보호자 1명에게 40%의 할인을 연중 제공하고 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대상을 확대해 ▲독립유공자 유족 ▲비상이 국가유공자 ▲국가유공자 유족 ▲5·18 민주유공자 및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보훈보상 대상자(재해부상군경 등) 및 유족에게 30%의 할인을 제공한다. 호국보훈 대상 고객들은 원하는 이용 구간을 선택 후 신분 할인(호국보훈 할인) 코드를 선택하면 된다. 할인은 정규 운임에만 적용 가능하며, 대상자는 탑승 당일 공항 카운터에서 국가보훈부가 발행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이스타항공, '애플월렛 탑승권 서비스' 시작 이스타항공이 19일부터 탑승권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확인하고 보관할 수 있는 '애플월렛 탑승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애플월렛 탑승권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웹)을 통해 온라인 체크인을 마친 후 애플월렛 아이콘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앱에 저장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실물 탑승권을 분실할 일이 없으며,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탑승권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항공기 출발 알림 및 탑승구와 탑승 시간 등 항공편 업데이트 정보도 전송받을 수 있다. iOS 15.4 버전 이상의 애플 기기를 사용하는 이스타항공 승객이라면 누구나 중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현지 출발 노선을 제외한 모든 국제선과 국내선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고객분들께서 보다 편리하게 항공권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애플월렛 탑승권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기반의 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에어,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재능 기부 활동 진에어가 마포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진에어 Delight JINI 이벤트 특화팀 객실 승무원들의 재능 기부 일환으로 마련했다. 지난 15일에는 재활 치료를 받는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치료실 교구에 대한 소독 작업이 이뤄졌다. 이어 16일에는 동요 및 마술 공연, 퀴즈 게임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진행된 유니폼 체험 행사에서 아이들은 승무원 역할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고 유니폼을 직접 착용해 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진에어는 "어린이들이 잠시나마 재활의 어려움을 잊고 함께 웃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19 11:08:0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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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우주 인재 육성 ‘우주의 조약돌’ 4기 모집

한화 스페이스 허브와 KAIST가 공동 개발한 미래형 우주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태양계 밖으로의 탐사'로 우주에 대하여 열정을 가진 중학교 1, 2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다. 모집기간은 다음 달 13일까지다. '우주의 조약돌'은 청소년에게 우주에 대한 관심과 탐구력을 키워주고, 과학과 인문학을 융합한 프로젝트 기반 커리큘럼을 통해 미래 우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재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 시작해 현재까지 총 3기, 약 1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1~3기는 각각 '달 탐사', '화성 탐사', '지구를 위한 우주기술'을 주제로 운영됐다. 에세이(1차 전형) 심사와 면접(2차 전형)을 거쳐 총 30명이 최종 선발된다. 한화 스페이스 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4기로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7월 인문학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12월까지 6개월 간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진의 지도 아래, 석·박사 멘토들과 함께 '경험형 우주 미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수료생들은 ▲KAIST 총장 수료증 ▲KAIST 영재교육원 수강 기회 ▲KAIST 멘토링 ▲해외(미국 NASA 우주센터) 탐방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기수 간 네트워킹 활동과 후속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화 스페이스 허브'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한화그룹 우주 계열사들의 역량을 한 데 모은 한화의 우주사업 협의체다.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재 인프라에 투자해왔다. 한화 스페이스 허브 관계자는 "우주의 조약돌은 청소년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모델이자, 장기적으로 우주 인재 유입 기반을 다지는 한화의 전략적 투자"라며 "우주에 대하여 무한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있는 학생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19 10:09:3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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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내세운 ‘마포육곳간’, 왕십리역 먹자골목에도 개점

가성비 높은 프리미엄 고깃집 마포육곳간이 서울 성동구에 한양대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마포육곳간이 들어선 한양대점은 왕십리역과 한양대역 사이의 중심상권인 먹자골목에 위치하고 있는 대형 매장이다. 마포육곳간은 자체공법을 적용한 숙성 소고기와 숙성 돼지고기는 육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특성을 갖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숙성 소고기는 살치살 꽃살 갈빗살 등심 토시살 등 부위별로 100g당 6000∼8000원에, 숙성 돼지고기는 항정살 가브리살 삼겹살 목살 양념갈비 등 부위별로 100g당 5000∼6000원에 제공, 품질대비 가성비가 높다. 모든 매장에서 맥주와 소주를 1900원에 판매, 고객들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술과 고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마포육곳간은 40평 이상의 대형 매장을 위주로 매장을 열고 있으며, 고객 친화적인 우드톤으로 매장 분위기를 연출, 기존 고깃집과 차별화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고객들의 편익을 위한 셀프바에서는 샐러드, 무 쌈, 깻잎, 마늘, 고추, 김치, 파무침, 양파 등이 제공된다. 이승훈 마포육곳간 대표는 "마포육곳간만의 특유의 맛과 고객편익 위주의 브랜드 경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라며 "한양대점 출점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서울시내 진출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8 17:16:5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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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계약 장기렌터카 인기…'고객 확보' 위한 업체간 경쟁 치열

장기렌터카 시장에 개인 고객의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낮은 초기 비용부담, 차량관리 편의성 등이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1년 계약 상품도 나오고 있어 렌터카 업체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렌터카 시장은 장기렌터카 확산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100만대를 돌파한 렌터카는 2024년 말 124만대를 기록해 전체 승용차등록대수의 5.7%를 차지하고 있다. 렌터카시장 확대 중심에는 장기렌터카 시장에 개인 고객 비중이 빠르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장기렌터카는 초기 비용 부담과 차량관리의 편의성 등으로 차량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세금에서 가장 이점을 보인다. 자동차를 구매했을 경우 차량 가격의 약 7%를 납부해야 되는 취득세가 없고, 매년 2번씩 지불해야 되는 자동차세도 면제다. 이런 세무적 이점과 구독 경제 확산, 신차 출시 주기 단축 등 여러 요인이 맞물리면서 SK렌터카, 롯데렌터카, 쏘카 등 렌터카 업체들은 기존 3년 이상 계약에서 1년 계약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SK렌터카는 1년 신차 대여 상품을 지난해 9월 업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했다. 이용 방식은 ▲1년 만기 시 반납하는 ▲약정 주행거리는 1만or2만km 중 선택 ▲보험은 가족 + 최대 2인(유료) ▲연 1회 방문 정비 및 소모품 교체 등이 있다. 4월 말 기준 그렌저, 토레스, 스포티지, 투싼, 팰리세이드 등 차량 등 5종의 차량을 1년 렌터카로 계약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마이카 자유반납형'이라는 이름으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계약기간은 4년 고정이지만 1년 이용 후 위약금 없이 해지가 가능하다는 점이 실질적으로는 1년 계약처럼 이용할 수 있다. 그랜저, 싼타페, 쏘나타, 아반떼, 코나, 투싼 등 현대차와 셀토스,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K5 등 기아차를 포함해 총 11종의 차종을 제공하고 있다.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도 계약 1년이 지나면 해지 위약금을 면제하는 '신차장기플랜' 상품을 선보이며 경쟁에 뛰어들었다. 롯데렌터카와 유사하게 24개월이나 30개월 계약 후 12개월 이상 이용 시 위약금없이 해지하는 방식으로 반납한다. 쏘카의 경우 SK·롯데렌트카와는 달리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렌트 시 설정되어 있는 약정 주행거리를 없애면서 추가 요금 없이 무제한으로 차량을 이용 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최대 연 2만km 내외로 설정된 주행거리를 초과하면 계약 종료 이후 추가요금을 내야하지만 제한을 없애면서 고객 부담을 줄였다. 또한 보험도 계약자를 포함해 최대 5명까지 무료로 등록할 수 있어 가족, 친구, 동료 등이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비용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물 키 없이 앱에서 스마트키를 제공하기 때문에 운전자 누구나 필요할 때 바로 차량을 이용 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장기계약 중심의 렌터카 시장이 짧고 유연한 신차 이용을 원하는 수요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며 "업체가 저마다의 장점과 혜택뿐 아니라 계약 전후의 실질적인 운용 부담을 줄여주는 부가 서비스까지 더해져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점점 더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18 13:28:3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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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딜로이트와 저비용-고효율 ‘메가 샌드박스 맞춤 레시피’ 발표

대한상공회의소가 적은 자원투입으로도 큰 성장을 이끌어 낼 것으로 판단하는 '가성비 높은 지역혁신 메뉴'를 지방자치단체에 제안했다. 대한상의는 딜로이트 컨설팅과 공동으로 연구한 '새로운 대한민국의 지방혁신 레시피, 메가 샌드박스' 보고서를 18일 발표했다. '메가 샌드박스'는 지역을 혁신의 실험 공간으로 만들어 글로벌 수준의 사업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처한 구조적 난제인 저출생, 저성장, 지역소멸, 산업 혁신 지체 등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보고서는 지방혁신 솔루션으로 ▲제조 AI ▲첨단 모빌리티 ▲한국형 나오시마 ▲금융 Haven(피난처)를 추천했다. 먼저 '제조+AI'는 대한민국의 시그니처 메뉴다. 글로벌 5위의 경쟁력을 지닌 한국 제조업(OECD)에 미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을 결합한 세트인 것이다. 한국은 제조업 전반이 골고루 발달돼 있고 지역별로 산-학-연 제조 클러스터가 밀집돼 있어 AI 접목의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분석한 것이다. 울산(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창원(기계, 부품, 원자력), 포항(제철, 2차전지), 광양(제철), 여수(석유화학) 등 주요 기간산업이 밀집한 산단 및 특구지역이 제조AI를 추진해 볼만한 주요 후보지로 꼽힌다. '첨단 모빌리티'는 5년 후 성장가치 280조원의 모빌리티에 로봇산업(5년 후 미래가치 420조원)이나 유통산업(OECD 9위), 그리고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모델이다.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 국가도 시장 조성과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 획기적인 규제 해소와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자동차부품, 로봇산업이 함께 발달한 대구·경북, 넓은 개활지를 바탕으로 테스트베드 조성이 가능한 전북 새만금 등이 시도하는데 유리할 것으로 봤다. '한국형 나오시마'는 섬과 육지, 섬과 섬을 연결하는 교량에 IoT(사물인터넷), 공간 스마트화 기술 등을 접목시키고 개별 교량마다 모양과 색을 건설기업이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기존에 번성하던 해운업·제련소가 쇠락하자 섬 곳곳에 예술품을 설치하고 문화예술 리조트를 건설해 차별화함으로써 매년 1000억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하는 관광 중심지로 재부흥시킨 일본 나오시마섬 사례를 참고했다. '금융 Haven(피난처)'은 두바이가 자국 법제가 아닌 영국법이 적용되는 국제금융센터를 조성한 사례를 바탕으로 제시했다. OECD 6위의 경쟁력을 갖춘 금융보험업을 바탕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법적 규제를 완화하고, 외환 거래소와 역외금융센터 설립 등을 추진해 NFT, 메타버스, 가상자산을 연계한 금융 클러스터를 구축하자는 모델이다. 거대 자본을 갖춘 중국·일본과 가깝고 외국인 유입이 많은데다 지리적으로도 독립돼 있는 제주도나 금융허브도시를 추진 중인 부산, 국민연금공단 본사가 위치한 전북 등이 주요 후보지로 꼽힌다. 대한상의는 대선을 앞둔 지금이 기업과 전문가, 정부, 국회, 지자체간 활발한 논의를 생성할 수 있는 적기라고 강조했다. 박일준 상근부회장은 "각 정당에서 지역-산업-인구 등을 연계한 권역별 메가시티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는데 정작 민간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창구는 잘 보이지 않는다"며 "새 정부도 신산업, 지역소멸, 인구 감소, 저성장 등의 이슈는 피할 수 없는 과제일 것이라며 74개 전국 상공회의소에 기반한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러한 논의의 장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18 13:25:0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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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부회장, USTR 대표 만나 기술개발·선박건조 협력 논의

HD현대는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나 한·미 간 조선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조선업계에서 USTR 대표단과 공식 회담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리어 대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 회의 참석 차 방한 중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날 회담에서 HD현대중공업과 미국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HII) 간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공동 기술개발 선박 건조 협력 ▲기술 인력 양성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양국 간 조선산업 분야 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미국 내 중국산 항만 크레인의 독점 공급 문제를 언급, HD현대삼호중공업의 크레인 제조 역량을 소개하고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HD현대는 미국의 조선산업 재건 의지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모든 준비를 갖춘 만큼 필요한 역할이 있다면 기꺼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 1기 행정부 당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낸 인물로 미·중 간 공정무역 협상을 주도한 경력이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16 11:07:0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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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세단 '더 뉴 아우디 A5'…"韓 존재감 키워 재도약 노린다"

아우디 코리아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더 뉴 아우디 A5'을 국내에 선보였다. 내연기관 전용 플랫폼 'PPC'를 최초로 적용,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기술과 디지털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하면서 한국시장에서의 재도약을 예고했다. 아우디코리아는 지난 15일 경기도 김포시 에어로피스에서 '더 뉴 아우디 A5 프리뷰' 행사를 개최했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대표는 A5를 공개하며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클로티 대표는 "프리미엄 내연기관 전용 플랫폼 컴버스천(PPC)와 전기차 전용 플랫폼 PPE는 전동화를 준비하는 아우디의 미래를 잘 보여준다"며 "한국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강화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올해 아우디 코리아 역사상 가장 많은 신차를 출시하는 등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5는 올해 출시를 앞둔 Q5, S3, e-트론 GT 등 주요 신차들 가운데 내연기관 전용 플랫폼인 PPC를 처음 적용한 모델로, 내연기관 라인업 재편의 신호탄이다. PPC는 아우디가 개발한 차세대 내연기관 전용 플랫폼으로 차체 구조부터 공간 활용, 전자 제어 시스템까지 전면 재설계돼 효율성과 안정성, 설계 유연성이 대폭 향상됐다. A5는 PPC 플랫폼 설계로 기존 모델보다 전장 65㎜, 전폭 15㎜, 전고 25㎜가 늘어났다. 차체가 커지면서 앞, 뒷좌석은 물론 트렁크 공간이 여유로워져 패밀리 세단으로도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우디 최초로 마일드하이브리드(MHEV) 플러스 시스템을 탑재해 승차감과 출력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디젤 엔진 특유의 진동이나 저속 구간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줄여주기 때문에 TDI 모델에서 큰 강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A5는 최대 18kW 출력 향상과 필요시 엔진 개입 없이 효율적인 주행도 가능하다. A5 45 TFSI 콰트로 S-라인의 경우 최고출력 271.9마력, 최대토크 40.79㎏·m 발휘하고, S5는 최고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56.08㎏·m으로 달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A5의 실내는 친환경 프리미엄 소재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소프트랩(Soft Wrap)' 디자인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보여준다. 11.9인치 버추얼콕핏과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고 조수석에는 10.9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다.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직관적이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A5'는 ▲더 뉴 아우디 A5 40 TFSI 콰트로 어드밴스드 ▲더 뉴 아우디 A5 40 TFSI 콰트로 S-라인 ▲더 뉴 아우디 A5 40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 S-라인 ▲더 뉴 아우디 A5 40 TDI 어드밴스드 ▲더 뉴 아우디 A5 40 TDI 콰트로 S-라인 ▲더 뉴 아우디 S5 등 총 7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적용분 기준으로 40 TFSI 콰트로 5789만원부터, 40 TDI 콰트로는 6182만원부터, 45 TFSI 콰트로는 6869만원부터, S5는 8342만원부터 시작한다. 박영준 아우디코리아 마케팅 담당 상무는 "신형 A5는 아우디 역사상 최고의 내연기관으로 자부한다"며 "혁신적인 플랫폼과 소비자 중심의 디지털 경험, 대폭 강화된 편의기능을 바탕으로 새로운 프리미엄 세단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16 10:57:3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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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인수한 김동선 부사장…입지 굳히기 나선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종합식품기업 아워홈 지분을 인수하면서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한화그룹의 경영권 승계 구도가 선명해진만큼 사업 확장을 통해 김동선 부사장의 경영 능력 입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5일 아워홈 지분 인수를 위한 거래 대금 지급을 완료하고 계약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번 인수로 한화가 확보한 아워홈 지분은 총 58.62%로 주식 취득에 투입된 금액은 8695억원이다. 한화 오너 3세이자 막내아들인 김동선 부사장이 주도한 결과로 본격 추진된 이후 약 7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김 부사장은 그룹 내 6개(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비전·한화모멘텀·한화세미텍·한화로보틱스) 계열사에서 미래비전총괄을 겸직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푸드테크 신사업을 주도하면서 영역을 넓혀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한화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합작해 한화로보틱스를 출범했다. 한화로보틱스는 모빌리티 로봇과 협동로봇 등을 개발·생산하는 회사로 푸드테크와 조리·물류 자동화 등으로 사업 영역을 키우고 있다. 김 부사장은 푸드테크 사업을 통해 미래 먹거리 확보라는 과제를 풀고 경영 능력을 입증시켜 존재감을 키워야 한다. 한화그룹이 삼형제 중심으로 경영권 승계 구도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아워홈 인수 역시 승계경쟁의 한 부분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3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보유중이던 ㈜한화 지분 22.65% 가운데 절반인 11.32%를 세 아들 김동관 부회장,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에게 각각 4.86%, 3.23%, 3.23%씩 증여했다. 증여 후 한화의 지분율은 한화에너지 22.16%, 김승연 회장 11.33%, 김동관 부회장 9.77%, 김동원 사장 5.37%, 김동선 부사장 5.37% 등으로 바뀌었다. 삼형제는 한화에너지의 지분 100%를 갖고 있어 지분 증여로 세 아들의 한화 지분율은 42.67%가 돼 경영권 승계가 완료된 것이다. 한화그룹 3형제는 장기적으로 각각 분리된 사업 영역을 하나씩 맡아 독립 경영으로 계열 분리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이때 김 부사장은 유통과 식음료, 첨단 기술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만큼 본격적인 외형 확대를 통해 경영 역량은 물론, 한화그룹 3세 승계 구도에서의 입지를 키워야 한다. 재계관계자는 "아워홈 인수에 성공한 김동선 부사장은 이제 실적으로 결과를 입증해야 할 것"이라며 "한화 3형제의 사업 영역이 뚜렸해지고 있기 때문에 각자의 분야에서 성과 입증이 그룹 승계경쟁에서 필수조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5 16:12:5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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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장 공략'…SK케미칼, 말레이시아 주방용품 1위 LH플러스와 MOU

SK케미칼이 말레이시아 주방용품 1위 기업과 손잡고 관련 소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 SK케미칼은 말레이시아 주방용품 제조사 LH플러스(LH PLUS Sdn. Bhd.)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코폴리에스터, 순환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 등을 공급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LH플러스는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플라스틱 소재 주방용품 제조사로 식음료 용기 등 연간 약 600만 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방용품 분야 말레이시아 내 생산 및 판매량 1위 업체로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 기업에도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MOU에 따라 SK케미칼은 바이오매스를 함유한 코폴리에스터 '에코젠(ECOZEN)'과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한 순환 재활용 페트 '스카이펫(SKYPET) CR'을 오는 2027년까지 최대 2000톤 이상 LH플러스에 공급키로 했다. 원료 2000톤은 생수 1리터(L)병 기준으로 약 1억개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이다. 또한 양사는 에코젠, 스카이펫 CR 소재를 적용한 새로운 주방용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글로벌 브랜드 기업을 적극 공략해 나가기로 했다. 에코젠은 유리와 같은 고급스러운 투명성을 구현하는 소재로 용기 속 내용물 확인이 가능해 식품용기로 다수 활용된다. 환경 호르몬의 일종인 비스페놀A를 함유하지 않아 조리도구, 주방 용품 등에도 적합한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스카이펫 CR은 해중합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되는 재활용 소재다. 폐플라스틱을 분자 단위로 분해, 원료화해 생산되기 때문에 석유 기반 페트(PET)와 동일한 품질과 물성을 구현할 수 있다. 의류, 가구 등 일부 용도 중심으로 사용되는 물리적 재활용 플라스틱과 달리 식음료 용기, 식기 등 석유 기반 PET를 사용하는 대다수 용도에 사용될 수 있고, 위생 문제에 대한 사용자의 우려가 적은 것도 장점이다. 캘럼 챈(Callum Chen) LH플러스 대표이사는 "SK케미칼은 고내열, 투명성을 갖춘 코폴리에스터부터 순환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까지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MOU는 재활용, 바이오 등 소재의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주방용품 브랜드사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수 SK케미칼 그린소재사업본부장은 "아태지역 내 주방용품 산업군에서 재활용 플라스틱을 비롯한 환경성을 고려한 플라스틱 소재 채택률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LH플러스와 협력해 소재부터 제품까지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주방용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15 13:49:41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