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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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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AI 활용 전공학습 앱 개발 공모전’ 성료

국립창원대학교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전공학습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국립창원대 교육혁신처 글로컬인재교육원 교수학습센터는 2025 AI 활용 전공학습 앱 개발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전공 과정에서 겪는 학습 문제를 찾아내고 AI 기술로 해결하는 실용 앱을 만들도록 기획됐다. 공모전에는 22개 팀 63명의 학생과 지도교수가 참가해 학습 방법 개선, 학습활동 지원 등에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작품을 출품했다. 전국 대학 중 선도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AI 역량과 전공 이해도를 함께 높이는 교육 모델로 평가받았다. 최종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 3명이 진행했으며 최우수상에 Helloworld팀, 우수상에 코드네이터팀·EduOhm팀, 장려상에 기억의 궁전팀·투더탑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Helloworld팀은 경제·경영 전공생들이 전공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경제 뉴스를 AI로 분석·재구성하는 NEWZAM을 개발했다. 복잡한 경제 이슈를 학습에 적합한 콘텐츠로 제공해 전공 이해도와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김혜정 교육혁신처장은 "학생들이 전공학습의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AI로 실질적 해결책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교육적 성과가 크다"며 "학습 단계별 AI 학습지원 체계를 구축해 AI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3 07:35: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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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상떼화장품 부산 나눔명문기업 93호 가입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2월 31일 오전 11시 상떼화장품 본사에서 나눔명문기업 93호 가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상떼화장품은 고객에게 받은 신뢰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 약정하며 나눔명문기업에 합류했다. 2025년 마지막 날 이뤄진 이번 가입은 한 해 동안의 사랑을 나눔으로 되돌리며 새해를 책임감 있게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가입식에는 전혜정 대표이사와 박정흠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김경조 부산사랑의열매 부회장이 참석했다. 전혜정 대표이사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선택과 신뢰가 지금의 상떼화장품을 만들었다"며 "그 소중한 마음을 사회에 다시 전하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 생각했고,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그 약속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의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경조 부회장은 "상떼화장품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기업의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책임 있는 나눔 실천 사례"라며 "성금은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상떼화장품은 2003년 설립된 부산 동구 소재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기업이다.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제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며 2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로 피부 진정 및 개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전국 약 8000여 개 피부관리실과 에스테틱 거래처에서 제품이 사용된다. 부산시 고용우수 기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및 부산시장 표창,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 등을 받으며 기술력과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이내 기부 약정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문의는 부산사랑의열매로 하면 된다.

2026-01-03 07:33: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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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지역 기업들과 CES서 단독 부스 운영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오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대학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외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대학 중 드물게 단독 부스로 참가해 외국어·무역·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활용한 산학 협력 모델을 선보인다.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무대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부산 지역 대표 기업인 동화엔텍, 아미글로벌, 건강약품, i-SMR, 케이랩이 이번 전시회에 함께한다. 부산외대 학생들은 현장에서 이들 기업의 기술 전시와 글로벌 바이어 상담, 해외 파트너십 발굴 등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동화엔텍은 이번 참가를 계기로 부산외대와 RISE 사업 기반 산학 협력을 전략적으로 확대한다. 글로벌 마케팅 및 수출 전략 공동 기획, 전문 인재 연계, 현장 중심 산학 프로젝트 등 중장기 협력 모델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장순흥 총장은 "RISE 사업을 통해 구축한 지역 기반 산학 협력 모델을 글로벌 무대인 CES에서 실증하는 것이 이번 참가의 핵심"이라며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에게는 글로벌 현장 실무 역량을 제공해 지산학 협력의 대표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외대는 이번 참가를 통해 RISE 기반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중장기 산학 협력 파트너십 구축, 학생 참여형 글로벌 실습 모델 정착 등을 추진한다.

2026-01-03 07:27: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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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보육 업무 이관 준비 돕는 자료집 발간

경상남도교육청은 보육 업무의 교육청 이관에 대비한 준비 자료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발간된 자료는 총 2종으로, 이관 전 단계를 위한 '보육업무 이관 길라잡이'Ⅰ권과 이관 후 현장 실무를 돕기 위한 '보육 업무 첫걸음'이다. 보육업무 이관 길라잡이는 조직·인사, 법무, 예산 등 핵심 행정 절차를 분야별로 정리했다. 정원 산정, 인력 배치, 자치법규 제·개정, 예산 편성 기준 등 도교육청 차원에서 검토하고 정비할 주요 사항을 체계적으로 수록했다. 보육 업무 첫걸음은 이관 후 교육청이 수행할 보육 사무의 기본 업무 흐름과 처리 절차를 담은 실무 안내서다. 보육 업무를 처음 맡는 실무자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해 각 지역의 보육 업무 이관 준비와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쓰이도록 할 계획이다. 자료는 경남교육청 누리집 내 유보통합추진단 자료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이 단장은 "이번 자료는 보육 업무 이관을 앞두고 도교육청이 준비해야 할 사항과 이관 이후 현장에서 실제 수행해야 할 업무를 함께 정리한 것"이라며 "각 시·도교육청이 지역 여건에 맞게 유보통합을 차분히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1 12:54:2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