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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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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안정면, 주민자치 실현 위한 포럼 성료

영주시 안정면에서 주민자치의 본질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다. 행사에는 다양한 프로그램 발표도 함께 진행돼 참여와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안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인섭)는 지난 19일 안정면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2025년 안정면 주민자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주민자치의 기능과 책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안정면 주민자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포럼에서는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한 각종 프로그램 발표회도 병행돼 눈길을 끌었다. 한 해 동안 문화·취미·교육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정인섭 위원장은 "주민자치가 단순한 운영기구를 넘어, 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이끄는 과정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정면장은 "이번 포럼이 주민자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행정과 자치가 긴밀히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 중심의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11:19:2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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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 "서해마루, 청소년 꿈과 지역 미래 여는 공간"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0일 서신면에 위치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활용할 미래 공간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과 김경희·송선영·오문섭·위영란·이용운·이은진·조오순·최은희 의원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수련원 관계자 등 약 200명이 함께해 감사패 수여와 시설 라운딩 등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개관은 단순한 건물 완공이 아니라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시민이 휴식하며 지역의 미래가 숨 쉬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서해마루는 과거의 공간을 치유와 성장의 장소로 재탄생시킨 화성의 성숙한 역량을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해마루가 청소년의 열린 배움터이자 가족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서해권 대표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개관식과 연계해 운영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AR 게임 체험, 나만의 굿즈 만들기, 릴레이 드로잉, 화성 여행 스토리 기획, 보드게임 체험 등 다양한 부스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며 시설의 비전과 활용 가치를 체험했다.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청소년 중심의 체험·교류 공간이자 가족·시민·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체류형 시설로, 향후 청소년 수련 활동과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 정책과 공공 인프라 확충을 통해 미래세대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12-22 11:18: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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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북 식량시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울진군이 2025년도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기후 위기와 쌀 소비 감소 속에서도 강한 농정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전략작물 직불제, 농지 기반 개선, 재해 피해 대응 등 전방위 성과가 이번 수상의 주된 배경으로 꼽힌다. 군이 지난 18일 열린 '2025년도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농업 정책 전반에서의 우수한 추진력을 인정받은 성과다. 경상북도의 식량시책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쌀 적정 생산 ▲식량산업 육성 ▲국비 확보 노력 ▲특수시책 ▲사업비 불용 규모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울진군은 모든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으며 정책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 선제적 수급 조절과 농업 기반 강화 울진군은 쌀 과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벼 재배 면적 감축을 추진하고, 논 타작물 재배 및 전략작물 직불제를 적극 확대했다. 이를 위해 군비 포함 총 8억 9천만 원을 투입했고, 소규모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한 벼 종자(12만 7천 상자) 지원에도 2억 5천만 원의 군비를 들였다. 또한, 13년 만에 재개된 우량농지 객토사업에 8억 원을 투입해 100ha에 이르는 농지의 토양을 개량했으며, 볏짚 환원 사업도 전년 대비 185% 증가한 700ha 규모로 확대 추진해 친환경 농업 기반을 확충했다. ■ 이상기후 속 재해 대응으로 농가 경영 안정 도모 지난 수확기 집중호우로 벼 수발아, 콩 습해 등 심각한 농업 피해가 발생하자 울진군은 즉각적인 지원책을 시행했다. 벼 건조비는 ha당 40만 원, 콩 정선비는 ha당 30만 원을 지급하며 품질 저하에 따른 농가 피해를 줄였고, 공공비축미 6만 5천 가마를 전량 수매하는 동시에 재해 피해 벼 2,300여 가마도 예외 없이 매입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쌀 수급 불안정 속에서도 자율적인 벼 재배 면적 조정과 신속한 재해 대응을 통해 농가와 행정이 함께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울진군 농업이 구조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군은 향후에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전략적 대응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5-12-22 11:18:1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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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 대표축제 15건 선정

충남도는 22일 경쟁력 있는 지역 축제 발굴·육성을 위한 '1시군 1품 축제 지원사업'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천안흥타령춤축제, 논산딸기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를 도를 대표하는 '일품 축제'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도내 시군별 대표 축제를 선정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전국적인 인지도를 향상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관광자원으로 성장시키고자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15개 시군별 대표 축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논산딸기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 △겨울공주군밤축제 △보령무창포신비의바닷길축제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계룡군문화축제 △당진면천읍성축제 △금산삼계탕축제 △부여서동연꽃축제 △서천장항맥문동꽃축제 △청양고추구기자축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예산장터삼국축제 △태안모래조각힐링페스타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 현장 평가와 서면·발표 평가를 종합해 진행했으며, 전년도 운영 성과와 개선 계획, 탄소중립 실천 노력, 세계적인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도는 이들 축제를 충남 대표 축제로 육성하고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한 대표 관광상품으로 지원하는 한편 선정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친환경 운영,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등 지속 가능한 축제 모형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지역축제를 탄소중립 친환경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신뢰받는 축제로 발전시켜 국내외 관광객이 또다시 찾는 충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2 11:17:04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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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일동면 청계저수지 경관조명 설치사업 준공

포천시는 22일 일동면 청계저수지 꽃밭 구간에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시민들이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야간 명소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그동안 낮 시간대에만 이용되던 저수지 인근 꽃밭 공간을 야간에도 안전하고 매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시는 꽃밭 풍차에 조명을 설치하고 화단에는 꽃 모양의 경관조명을 배치해 화사하면서도 따뜻한 야간 경관을 연출했다. 특히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색감의 조명 연출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저수지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조명은 야간에도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계저수지 일원이 사계절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경관조명 조성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의 소소하지만 품격 있는 경관 개선 사업을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11:16:4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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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공정위 CP 등급 평가 증권업계 유일 'AA'

현대차증권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CP 등급평가'에서 증권업계에서 유일하게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내 대기업집단 소속 계열사 및 중견기업 등 총 78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구축 및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으로,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기업의 자율준수 체계와 실행력을 평가해 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CP 등급평가를 위한 주요 기준 항목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CP 운영기준 및 가이드라인 체계적 수립 ▲전사 임직원의 책임과 권한 명확화 등 내부통제 기반의 운영 체계 구축 ▲최고경영진을 포함한 전 임원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노출 직군 대상 전문화된 정기 교육 실시 ▲온라인·모바일을 통한 익명 내부고발 시스템 운영 등 실효적 준법경영 활동이 주목받았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전사 차원의 CP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최고 경영진의 실질적 리더십 아래 현장 중심의 준법 문화 정착에 집중해온 노력이 이번 평가를 통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공정거래 준수 활동을 통해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책임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5-12-22 11:15:59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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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료원, 공공의료 우수기관 선정

울진군의료원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5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역 공공의료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운영평가 등급 상승과 더불어 지역 실정에 맞춘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가 주요 성과로 평가받았다. 의료원은 지난 12월 18일 열린 '2025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지역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보고회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전국 35개 지방의료원과 6개 적십자병원을 대상으로 한 운영평가 결과를 공유하며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의료원은 전국에서 선정된 우수사례 기관 5곳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4년 C등급(67.0점)'에서 '2025년 B등급(79.7점)'으로 비약적인 상승을 기록하며 운영 개선 성과를 입증했다. 운영평가는 ▲양질의 의료 제공 ▲공익적 서비스 실현 ▲합리적 운영 체계 ▲책임 있는 기관 운영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울진군의료원은 농어촌 의료환경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와 주민 건강증진 기여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공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도 울진군의료원은 89.6점을 획득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 울진군의료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24시간 체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상급병원과의 연계를 위한 진료협력센터를 개소해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또 종합건강검진 환자 상담을 위한 전문 간호 인력을 배치하는 등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조영래 원장은 "이번 장관상은 울진군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 누구나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11:15:4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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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귀농·귀촌 역량 강화 교육 및 화합 행사 성료

울진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상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실제 사례 발표와 전문가 강연을 통해 삶의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도 다졌다. 군은 지난 12월 16일, 울진그랜드호텔에서 '2025 울진군 귀농·귀촌 역량 강화 교육 및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 10개 읍·면의 귀농·귀촌인 등 약 200명이 참석해 현장을 가득 메웠다.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회원 간 정보 교류와 화합을 촉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먼저 울진 지역 발전에 기여한 귀농·귀촌 유공자 10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울진읍 임수언 씨가 친환경 해방풍과 체리 재배로 정착에 성공한 경험을 공유하며, 노력과 실행이 만들어낸 귀농 생활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다. 역량 강화 강연에서는 박재동 교수가 연단에 올라, "귀농·귀촌인은 단순한 이주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주민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해준 귀농·귀촌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들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도심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이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지역과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2025-12-22 11:15:2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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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동 '검배 공영주차장' 준공… 97면 규모로 주차난 해소 기대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수택동 일대의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한 '검배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오는 12월 29일(월) 오후 3시 30분, 검배근린공원(구리시 수택동 산 2-4번지) 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되는 검배 공영주차장은 대지면적 1,507㎡, 지하 3층·지상 1층 규모에 총 97면의 주차 공간을 갖춘 시설로, 총사업비 121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지상 1층 공간을 기존 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계해 친환경적 주차장으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수택동 일대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에 따라 기존 공영주차장이 단계적으로 철거될 예정이며,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주민 불편이 장기간 지속된 지역이다. 이에 시는 대체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2023년 8월 공사 시작 후 신속하고 세심히 진행하여 공영주차장을 완공했으며, 주차관제 시스템·무인 정산기·CCTV 등 스마트 주차 관리 기술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주차 공간 확충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도시 교통체계 개선에도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는 준공식 이후 시민 이용 편의를 위해 2026년 1월 31일까지 약 1개월간 무료 시범운영을 진행한 뒤, 2026년 2월부터 유료로 정상 운영 진행 예정이다.

2025-12-22 11:14:3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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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3세대 카본매트로 에너지 비용 던다

귀뚜라미가 겨울철에 더욱 늘어나는 에너지 비용 걱정을 줄여주기위해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와 3세대 카본매트로 시장을 더욱 공략하고 있다. 22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난방비 절감의 첫 단계는 보일러 교체다. 환경부 조사(2023년 기준) 결과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로 바꿀 경우 에너지효율이 약 12% 향상되며, 연간 최대 44만원의 가스요금을 아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 100만 원에 이르는 설치 비용은 교체를 망설이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귀뚜라미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대렌탈케어와 함께 '따숨케어' 보일러 렌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초기 비용 없이 보일러 설치가 가능하며 최대 8년간 무상 A/S와 연 1회 정기점검, 24시간 내 고장 대응 등 사후 관리까지 포함된다. 특히 '거꾸로 ECO 콘덴싱 L20' 모델은 제휴카드 사용 시 월 4900원대로 이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난방 준비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내 전체 난방과 함께 부분 난방을 병행하는 것도 난방비 관리에 효과적이다. 보일러 가동을 줄이고 난방매트를 활용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난방매트는 1세대 전기매트와 2세대 온수매트를 거쳐 최근에는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3세대 카본매트로 진화했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는 온수매트 대비 약 절반 수준인 160W 저전력 설계를 적용했다. 한국산업기술원 시험 결과 하루 8시간 기준으로 한 달 사용해도 전기요금은 7000원대에 그치며 에코모드를 사용하면 최대 20%의 추가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제품의 안전성과 내구성도 강화했다. 방탄복 소재로 활용하는 아라미드 섬유를 적용한 '아라미드 카본열선'을 사용하고 2중 피복 구조로 열선 손상 가능성을 낮췄다. '80만회 굽힘 테스트'를 통과해 하루 100회 접힘 기준으로 약 20년 이상의 사용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전자기장환경인증(EMF) 획득으로 전자파에 대한 우려도 줄였다. 여기에 ▲체온 변화에 따른 자동 온도 조절 기능 ▲1℃ 단위 정밀 제어 ▲9시간 취침모드 ▲45~55℃ 찜질모드 등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을 더해 난방과 숙면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보일러와 난방매트를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 비용 절감의 핵심"이라면서 "귀뚜라미는 초기 부담을 낮춘 렌탈 서비스와 고효율·저전력 난방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11:13: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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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여성 농업인의 따뜻한 손길

한국여성농업인봉화군연합회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260여 명 회원의 정성이 모여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의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국여성농업인봉화군연합회(회장 이미자, 약칭 한여농)는 지난 15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은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됐다. 한여농은 봉화군 내 여성 농업인 260여 명이 참여하는 조직으로,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는 물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눔과 상생의 실천 역시 주요한 가치로 삼고 있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보도 이어오고 있다. 이미자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나눔의 실천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 이웃을 위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봉화군 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22 11:13:3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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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혁신·ESG경영위원회 열어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지난 15일 제2회 혁신·ESG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ESG경영위원회는 공사의 혁신 및 ESG경영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 주요 혁신·ESG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 외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1차 심사를 통과한 15건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시민 수요 반영 여부와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공사에 적용 가능한 우수 아이디어를 선별했다. 이와 함께 공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공사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2026년도 주요 사업에 반영하고, 혁신·ESG경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원회의 전문성과 기능 강화를 위해 위원 구성 확대 등 운영 내실화 방안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위원회를 통해 시민 제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이 공사 경영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혁신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11:12:48 김대의 기자